인간조무사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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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바이오 패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장에 한국 국가안보실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미국이 우시바이오 등 중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자국 내에서 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을 통과시킨 터라 이번 한국 국가안보실의 방문이 더욱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는데요.
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바이오 USA 현장에 대통령실 왕윤종 국가안보실 제3차장과 최선 과학기술수석실 첨단바이오비서관 등이 방문해 전시 부스를 꾸린 국내외 바이오 기업을 둘러봤습니다.
왕 제3차장은 “지금까지는 바이오를 안보 개념으로 보지 않았다”며 “(이제는) 보건 안보 측면으로 볼 필요 있다고 느껴서 정책적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866
[BIO USA] 韓 전시장 둘러본 국가안보실 3차장 “바이오 안보 정책 고민”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미국과 중국의 ‘바이오 패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 현장에 한국 국가안보실이 깜짝 등장했다. 미국이 우시바이오 등 중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자국 내에서 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생물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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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 대규모 권고사직 진행
한때 K-GPT로 유명했던 생성형 AI 회사 뤼튼이 결국에 권고사직을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한때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회사가 안타까운 길을 걷는게 AI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썬 매우 아쉽습니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