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투자머신

#알테오젠 #리써처tv 알테오젠 ⁃테르가제 승인은 기한에 맞춰서 나온다. 늦어지는게 아니라 기한이 아직 안됐을뿐. 테르가제는 기존 사례가 없어서 기한을 꽉 채워서 나오는게 정상 ⁃일반적 식약처 허가신청 심사기간은 12개월이지만, 법적으로 최장 기간은 450일. 500일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특별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료요구나 심사과정의 연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우선심사: 180일 일반심사: 법적 최대 심사기간 450일 ⁃듀피젠트 23년 매출액 16조, 성장률 33프로. 자가면역질환계의 키트루다 ⁃듀피젠트 SC 알테오젠으로 추정 ⁃2030년 25~30조 추정. 전환율에 로얄티 5프로 가정하면 ⁃6천억~1조 사이 알테오젠 수령 가능 금액. ⁃머크43번째 컨퍼런스콜에서 피하주가 sc제형에서 전체생존률(OS)가 증가했다고 언급함. +그 외 장점들도 확인했다고 언급 ⁃임상적 유의성 확인 언급. ⁃추가적으로 OS HR 0.8 이하인지 체크. 여기에 P값 0.05 이하일 경우 초대박 ⁃무진행생존기간(PFS) : 그 외 장점이라고 말한거 보면 기대감 유효 -> HR 0.80이하인지 or P값 0.05 이하인지 나중에 데이터 확인 ⁃사측에서 6~8월 여름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나오고 안나오고 문제가 아니다 -> 바이오는 지연이 잘 나온다 -> 무조건 나온다는 의미임 ⁃신한 알테오젠 목표가에는 ADC 포함 안됨 -> ADC 기술수출 계약 나오면 목표가 상향 나온다는 의미 ⁃ADC 기술수출 파급력 = 키트루다 SC 독점계약 (동급의 파급력) ⁃40~50조 시총가능하다 -> 셀트/삼바 시총 넘는거 가능하다 ⁃할로자임은 HER2 로슈 타켓 독점으로 계약 -> 다이치산쿄 엔허투를 피하주사 sc 제형으로 만들려면 알테오젠 기술밖에 없음. ⁃매출이 10조 이상 나와야 피하주사 sc제형으로 해야 돈이된다 -> 엔허투 2030년 매출액 18조 예상 -> ADC에서 엔허투가 유력 ⁃유럽최대 바이오 시밀러 회사 산도즈 (노바티스 자회사)와 1840억 계약 + 2가지 옵션 계약 체결될 수 있다고 나옴 ⁃다잘렉스 피하주사제형 85% 팔리고 있음(20조) -> 28년 특허 만료 -> 산도즈가 85% 시장에 진입함(알테오젠 기술) ⁃85% 시장 바이오 시밀러 할 수 있는 회사는 산도즈(알테오젠 sc) 밖에 없음 ⁃시밀러가 절반만 침투해도 10조 -> 여기에 로열티 10%면 1조 ⁃22년 12월 30일 산도즈 - 알테오젠 ALT-B4 1개 품목 약1839억원에 기술수출 로열티는 두자리 수임 ⁃키트로다 로열티 UBS 해외리포트에서 키트루다 피하주사 로열티 5% 내외라고 쓰여져 있음 ⁃키트루다 40조원에 SC 50%전환 / 로열티 5% -> 1조(극보수적 : 40조는 24년 달성 가능 27년은 50~70조 사이 가능) + ADC 7500억 + 산도즈 30% 시장만 가져온다고 가정하고 보수적으로 6000억 = 2조 3천억 (초보수적) *매년 들어오는 돈임 2차전지 랠리당시 28년도 수익에 PER 50배 줬음. 50배 이하는 싸다고 했음 (위의 논리면 2 X 50 = 100조 / 25배만 줘도 50조)

#에이프릴바이오 #리써처tv 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의 기술을 사간 이보뮨의 ceo는 더미라의 창립자 ⁃더미라는 일라이릴리가 11억달러에 인수함(20년1월10일) ⁃더미라가 일라이릴리에 인수된 후 회사를 나와 이보뮨을 창립 ⁃이보뮨은 피부면역질환에 특화된 기업 ⁃이보뮨이 가진 파이프라인보다 ABP-R3가 더 좋다고 판단 ⁃APB-R3이 타겟하는 IL-18은 아직 poc입중이 완료되지 않았다. IL-18 선두주자 GSK는 23년3월 1상 종료후 23년 11월부터 2상 시작. 25년 4월 종료예정. 여기서 데이터가 잘 나오면 에이프릴바이오 IL-18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게 될 것이다. 타겟이 같기 때문에. ⁃이번 에이프릴바이오의 딜은 좋은 딜이다.

잠시 설레고 가겠습니다

오랜만에 금요일을 기분 좋게 마무리 하는거 같네요~ 최근 몇주동안 금요일 마다 주가 보면 기분이 나빴던거 같은데 ㅎㅎ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개미들이 털린건지 매매를 기가막히게 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음

막판에 골드만 900억 긁어모음 후덜덜

참고로 이 내용 쓰다가 지하철 하나 지나쳐서 돌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