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흑당로제민트초코손맛푸드

✅ 이더리움의 첫 L3 롤업 zkLink, TVL $1B 돌파 ✅ 오늘 바이낸스 Web3 월렛 캠페인이 종료되는 zkLink의 TVL이 $1B를 돌파, 현재 $1.03B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화 1조 4천억) TGE를 앞두고 성공적으로 주요 마일스톤을 달성한 것 같네요. 추가로 업데이트 정리해둔 내용이 있어 아래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주요 업데이트 정리

🎯 $ZKL 보상풀은 크게 3가지: Nova 포인트, 로얄티 포인트, Lynks NFT 🎯 로얄티 포인트에 대한 스냅샷은 5월 19일 완료 🎯 로얄티 포인트에 대한 시빌 유저는 5일간 자진 신고 시 보상의 15% 지급 🎯 Nova 포인트에 대한 KYC나 시빌 검열은 없음 🎯 KYC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유저에겐 추가 부스트 계획

➡️ 시빌이신 분은 여기서 자진 신고 가능 ✔️ ETH나 각종 자산 넣어서 Nova 포인트 파밍한 유저는 KYC나 시빌 걱정 X ✔️ 로얄티 포인트와 NFT 다계정의 경우 KYC가 필요하니 자진신고 및 조치 필요 ✔️ 미스터리 박스나 초대 박스 있으면 TGE 전에 다 까두시길 ➡️ 현재 진행 중인 퓨전 댄스 퍼레이드 ➕ Lynks NFT 스냅샷은 민트된 NFT가 3999개 도달하면 찍는다고 하네요. 현재 3410개인데 도달 안하면 어케되는거지? ➡️ NFT 현황 보러가기 🍯 돈이 되는 채널 모음 취미생활방 l 채팅방 l 청년백수지원금 l 청백지채팅방 🔗 zkLink 홈페이지 l 트위터 l 디스코드 #zkLink #zkLink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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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아비트럼은 진짜 불쾌할 일 하나 없고 당시 기준으로 정말 납득가고 잘 짠 기준으로 배포... (물론 토큰관련 뻥 좀 있었고 하긴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선녀 of 선녀) 요새는 자꾸 클레임 늦게 해주고, 베스팅걸고, 기싸움시켜서 받아도 기분나쁠 때가 많네용...

🙃 그리고 앞으로의 아비트럼 지금까지의 아비트럼, 그리고 앞으로의 아비트럼을 준비하는 건, 바로 아비트럼 특유의 그런트 시스템이 될 것이다. 어느새 페이즈3인데, 그간 적지 않은 그런트들이 뿌려지며 여러 구설수를 만들기도 했지만, (바로 덤핑해버리는등..) 그럼에도 아비트럼의 킬러디앱들이 두텁게 포진해 있는 이유에는 그런트의 힘이 있었음을 부정할 순 없지 않을까. 이번에도 아래 항목에 걸쳐 두루 선정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떤 식으로 지원받는 것인지 대충이라도 눈에 익혀보는 것도 좋을거같고...

- 그로쓰 트랙: 아비트럼 원, 아비트럼 노바 전문 - 오르빗 트랙: 아비트럼 오르빗 전문 - 스타일러스 트랙: C++, 러스트 등 개발자 지원 전문 - 멀티체인 그로쓰 트랙

그런트 관련하여 구설수가 없었다거나, 100% 훌륭한 케이스만 있던 것은 아니지만 현 시점 그런트가 '이상적으로' 집행되는 거처럼 보이는 체인을 하나만 이야기해달라고 하면, 아비트럼 외에 쉬이 떠오르지 않긴 한다. ※ 혹시나 아비트럼 생태계에 관심이 있거나, 아비트럼에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싶은 빌더라면 아비트럼의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분위기 살피며 활동해보면 될듯! #arb #아비트럼

🙃 가장 이상적인 에어드랍이 어디였냐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비트럼을 꼽는다.

어느정도 낭만이 남아있던 시기..

누구나 납득만한 기준과 푸근한 에어드랍 액수, 발표와 클레임 과정까지의 스무스함, 재단의 훌륭한 애티튜드등등... 더 먹여준 에어드랍이야 더 많겠지만, 이렇게 사용자 경험이 훌륭했고 수 많은 사람을 만족시켰던 에어드랍이 있을까? 쉽게 생각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덧 TGE로부터 1년이 넘게 지난 아비트럼..

(가격적인 부분에서 홀더들의 불만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인 수치적으로 천천히 우상향을 그리고, 커뮤니티도 강력한 훌륭한 L2가 되었다. L2중에서도 검증된 뛰어난 사용성이 여러 유망 디앱들의 온보딩을 가능캐했고, 그중 일부는 다른 L2에는 없는 킬러디앱들로 자라나기도 했고.

그 결과로 아비트럼은 L2의 왕 자리를 놓은 적이 없다.

그러나 언제까지 영원할 수는 없을 것이고... 지금의 킬러디앱도 언제 다른 체인으로 넘어갈지 모르고, 새로운 디앱이 킬러디앱으로 자라주지 못하면 결국은 도태될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자리인 것이다. ps- 썸네일에 쓰인 지표는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속

(리마인드) [Batching.ai x 슈퍼워크 글림 이벤트] 🗓 이벤트 기간 30분 후 종료 (글림이라 약 2분소요) 🎁 이벤트 기간 및 보상 ① 총 60,000 HVH (100명 추첨) ② 슈퍼워크 신발 NFT 50개 (40명 추첨) 추가로 디스코드에서 진행하는 슈퍼워크 홀더 인증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뱃칭은 매주 이렇게 파트너십 프로젝트들과 콜라보 이벤트등을 진행하려는듯 하더라고요. 글림 링크 (30분남음) #BatchingAI #KOL

🐱 아이셔 엣지 (아마도 찐막차) WL 10자리 사실 마감시간 거의 임박이라, 짧게 진행합니다. (너무 늦게 얻어옴..) 특징은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하여 생략하고, 어제 코같투님이 분석하신 내용으로 다시 한번 리서치를 해봤더니 과연 토큰으로는 엄청난 매력이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체커노드 대비 엄청난 채굴이 보장되었다? X) 다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장점이 많아보여 구매를 결정했는데, 1️⃣ 베스팅 상으로도 초기 진입이 유리함 2️⃣ 초기 판매에는 에어드랍이 예정되어 있음 3️⃣ 포모를 만들어 후발진입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 4️⃣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첫번째 시도하는 형태 너무나도 적당한 댓수" 솔라나폰, 그리고 최근 파캐스터 활성화유저 대상으로 에어드랍등이 이어지는걸 보며 이 역시도 비슷한 대상으로 사용되기 좋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천불 이상을 낭만에 태울 수 있는 자금력, 얼리어답터적 성향등이 있는 5만대미만의 홀더숫자 등등... 다른 프로젝트에서 볼 때 혹하기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하반기 AI쪽 프로젝트등에서 굳이 에어드랍을 하며 화제성을 만들고 싶다면? 어디에 주는게 가장 적절할까요?

사실 여기가 그냥 구실을 만들어서 토큰을 팔려고 본다는 관점이냐, 아니면 진짜로 인프라를 만들고 싶어하고 그걸 위한 토큰 인센티브를 정교하게 짠걸로 본다는 관점이냐에 따라 보이는 시각이나 전망이 확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높은 확률로 전자이며, 이 노드 역시 그럴 확률이 높겠죠.

기본적인 마인드셋은 인프라 구축이니 뭐니 다 사기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낭만에 살짝 배팅해보는걸 좋아하고, 시장의 특성상 비슷한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크립토 씬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 구글폼 작성 👋 짧게 받고 적당히 모이면 끊습니다. (오후 6~7시전에 마감)

ㄴ한때 NFT들이 푸근푸근하게 먹여주던 메타에서, 요즘엔 NFT들이 잘 먹여주지 않을거같은 뉘앙스를 풍기며 바닥가도 슬슬 내려가던 분위기였는데 이번 모카버스 NFT의 경우... 상당히 괜찮아보인다는 분석이 많고 (코같투님 분석 1/2 제제님 분석 1) 바닥가도 확 오르면서 해당 분석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네요. "토큰세일권등등 다 떼고, 다른 혜택 다 떼고 33%주는 TGE로도 멘징될거같다" 라는 것인데, 모카버스 역시 블루칩에 해당하는 훌륭한 PFP NFT라 전망이 좋으면서도, 초기 토큰 할당만으로도 꽤나 먹여줄거같은 희망찬 분위기가 풍기고 있습니다.

😀 모카버스 에어드랍 토크노믹스 공개 - 여태 참가안하고 참던(?) 분들도 막판에 찍먹 한번쯤 쓰윽? 1️⃣ 모카버스 텔레그램 채널 참여 2️⃣ 모카버스 텔레그램 '한국어' 방에 "모카버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와 'MOCA ID' 남기기 3️⃣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하기 4️⃣ 코드가 필요하다면? 링크 (아직 남음) ❤️ Comment 한국채널 전용으로, 추첨 50RP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신청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당첨확률 50%쯤 되어보임) TGE때 "You are Eligerble!" 보는거만 해도 꽤 기분좋은 일이라, 가입하고 지금 할 수 있는 미션들 소소하게 깨두는 것도 괜찮을거같아요. #모카버스 #moca

업비트 BTC 이벤트 퀴즈 정답 퀴즈 풀기 정답 : 2 4 1 3 3 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