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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Pluto Research_발간자료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논쟁이 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인 사무실만 있는 곳을 믿어도 되는가?
매출 3천만원 기업이지 않는가?
확률 20%는 대체 어떻게 산출된 것인가?
대통령이 발표하는게 과연 맞나?
세금 5천억을 들이는 것이 과연 맞는가?
호주는 진작 포기를 하고 나갔는데 굳이 왜 또 안 되는걸 하려고 하나?
대통령 일가가 해먹을려고 하는 것 아닌가?
액트지오 한 군데만 조사에 참여하는 것이 맞는가?
주요 논란에 대해 언론을 취합하여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https://naver.me/xAFqbpnz
액트지오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믿어도 되?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논쟁이 한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인 사무실만 있는 곳을 믿어도 되는가? 매출 3천만원 기업이지 않는가? 확률 20%는 대체 어떻게 산출된 것인가? 대통령이 발표하는게 과연 맞나? 세금 5천억을 들이는 것이 과연 맞는가? 호주는 진작 포
Repost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단독] 아브레우 "유전 가능성은 국가 경사인데, 한국처럼 논쟁 뜨거운 건 처음"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6/08/DXSQDOFNYVEU7KEMU4LS7K2SEU/
-시추 성공률 20%는 어떻게 산출된 것인가.
“저류암, 근원암, 덮개암, 트랩 등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네 가지 조건의 확률을 모두 곱했을 때 나오는 게 시추 성공률이다. 예를 들어 네 가지가 있을 확률이 각 50%일 경우, 자원이 있을 전체 확률은 6%다. 영일만의 20% 확률이 나오기 위해선 네 가지 조건이 있을 확률이 모두 70%수준이란 뜻이다. 아주 높은 수치다.”
...
-매장량 추정치가 35억~140억 배럴로 범위가 크다.
“140억 배럴은 암석 내 자원이 가득 찼을 때를, 35억 배럴은 석유가 제대로 가둬지지 않았을 때를 추정한 수치다. 불확실성이 커서 어쩔 수 없다. ‘가이아나 프로젝트’ 때도 매장량을 평가할 때 90% 확률로 분석 시 10억배럴, 10% 확률로 계산하면 40억~50억 배럴로 추산했다. 영일만도 아직 유정(油井) 안에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는지 파악되지 않았고, 암반 품질에 따라 추정 매장량이 충분히 바뀔 수 있다.”
[단독] 아브레우 “유전 가능성은 국가 경사인데, 한국처럼 논쟁 뜨거운 건 처음”
단독 아브레우 유전 가능성은 국가 경사인데, 한국처럼 논쟁 뜨거운 건 처음 유전 분석한 아브레우 단독 인터뷰 외부 전문가도 매장 가능성 인정, 시추 않는 건 말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