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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이터(Insight Eater) - 통찰력을 먹고 사는 인싸들 <비상장/VC투자>

비상장주식 / VC & PE / Pre&Post-IPO / 상장주식 / 블록체인 / 산업 동향 / 트렌드 / 드립 / 짤 / 또뭐있지여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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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I MASTERS
학습자료가 부족한 AI를 위한 메타의 방법 한정된 공개정보만 가지고 AI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데이터가 부족해질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러다보니 메타는 (논란이 되겠지만) 유저들이 올리는 포스팅을 가지고 AI학습을 한다네요😱 저도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으니 거의 일방적으로 규정을 변경한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 Meta가 학습에 사용할 정보를 얻는 방법 Meta's generative AI privacy policy says it uses "information shared on Meta’s Products and services," including "things like posts or photos and their captions" to train its AI models. "Meta는 온라인에 공개된 정보와 라이선스가 부여된 정보를 사용하며, Meta 제품 및 서비스에 공유된 정보도 사용합니다. 이러한 정보에는 게시물 또는 사진, 캡션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당연히, 더 많은 데이터로 학습할수록 결과값 정확도가 높아지고 사람의 언어와 유사한 형태로 답할 확률이 높아지다 보니 우리의 포스팅은 AI를 학습시키기에 좋은 데이터가 될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군요🚨 흔히 웹2와 웹3의 가장 큰 차이점은 데이터의 소유권(Ownership)에 있다고 합니다. 웹2의 대표적인 서비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우리가 아무리 활용해봐야 데이터는 결국 메타의 소유인 것이죠. 그러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 Meta 개인정보보호 센터 관련 내용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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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is using your posts to train AI. It's not easy to opt out.

Your Facebook and Instagram posts are a buffet of data for hungry AI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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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 [예상보다 높은 고용 보고서로 인해 금리 인하 가능성 감소]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높은 272,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민간 고용은 229,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로 상승했습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0.4% 증가하여 전월의 0.2%와 예측치 0.3%를 초과했습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4월의 총 고용은 165,000명으로 초기 보고치보다 10,000명 적었습니다. 3월과 4월의 총 순 고용 수정치는 15,000명입니다. 🗣 Mike McKee : 이번 고용 보고서는 예상보다 강한 수치를 보여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줄입니다. 🗣 Stuart Keiser (City) : 매우 강한 고용과 임금 상승으로 인해 경기 침체 위험이 줄어들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해 다시 논의해야 합니다. 🎯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논의] 연준은 데이터의 총체성을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번 고용 보고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줄입니다. 연준은 데이터 의존성을 유지하며, 더 많은 확신과 인내를 요구할 것입니다. 🗣 Mohammed Al-Erian (Queens College Cambridge) : 이번 보고서는 수요 측면에서 매우 강한 보고서입니다. 이는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닫습니다. 🗣 Jeff Rosenberg (BlackRock) : 이번 보고서는 예상보다 강한 수치로, 연준의 정책이 실제로 얼마나 제한적인지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킵니다. 🎯 [고용 보고서와 다른 경제 지표 간의 불일치] 고용 보고서와 다른 경제 지표 간의 불일치가 있습니다. ISM 지표는 낮았지만, 고용 보고서는 강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가계 조사와 사업체 조사 간의 차이가 큽니다. 🗣 Mike McKee : 이번 고용 보고서는 다른 경제 지표와 일치하지 않으며, 이는 연준이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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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쿠팡: 2015년, 2018년 소뱅으로부터 합산 3.7조원 펀딩 -> 2021년 NYSE 상장에 성공(2022년 흑자 전환) *야놀자: 2021년 소뱅으로부터 합산 약 2조원 펀딩(당시 기업가치 약 10조) - 매출액: 2021년 3,302억원, 2022년 6,030억원, 2023년 7,667억원 // 영업이익은 2021년 590억원, 2022년 138억원, 2023년 17억원 - 24년 1분기 매출은 1,9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99억원보다 증가. 영업이익의 경우 24년 1분기 149억원으로, 23년 1분기 영업손실 96억원에서 흑자전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67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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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야놀자가 이르면 7월 미국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4억달러(한화 약 5473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70억~90억달러(9조5802억~12조3174억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 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708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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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야놀자, 이르면 7월 美 상장 추진…4억달러 조달 목표"

여행정보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올해 미국 주식시장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야놀자가 이르면 7월 미국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4억달러(한화 약 5473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2017년에 빠니보틀이 그린 만화 난놈이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몰입도가 엄청남 https://www.dogdrip.net/56213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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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美, AI 반독점 조사 착수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반독점 조사 뉴스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반응은 그리 격렬하진 않네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합권이고, NVIDIA는 0.5% 하락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이슈입니다.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격언도 있지만, 규제 앞에 장사없는 경우가 많았으니 말입니다. ================ 미국 법무부는 엔비디아의 행위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고, FTC는 오픈AI와 MS의 행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WSJ은 FTC가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의 파트너십과 관련, 정부의 반독점 심사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S는 지난 3월 인플렉션 AI의 공동 창업자를 AI 사업 책임자로 임명하고 이 업체 직원 70명 대부분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이 업체 기술 재판매 라이선스 비용 일부로 6억5000만 달러 가량을 지불하는 데 합의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062016291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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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반독점 조사 착수…엔비디아·MS·오픈AI 타깃 - 아시아경제

미국 연방 규제 당국이 인공지능(AI) 업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엔비디아의 지배적 역할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미국 일간지 ...

이건희 회장 회의록 [2003년 10월 9일(목) 메모리 사업현장 보고] 경영기술이 상당히 중요함. 일본이 망한 이유 중의 하나가 경영을 너무 무시하고, 공장과 본사가 떨어져 있을 경우의 문제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임. 사장·회장이 투자하는 것을 회피하고, 투자를 해서 실패를 하면 사장을 쫓아버리니 그 밑 사람이 기가 죽고, 그러니 투자를 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다가 사장, 회장이 S급, A급 기술자를 스카우트하라고 고함치는 것이 없었음. 미국도 약해지니까 정체를 하고, 인텔도 우리한테 상대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고, 마이크론도 우리한테 뒤진 지 10년이 되었음. 7~8년 전에 도시바의 욧까이찌 공장에 가서 지적을 해줬으며. 당시 도시바 공장들이 동경 반경 100㎞ 주변에 10개 공장이 흩어져 있었음. 공장 값이 싸서 욧까이찌로 온 것 같은데, 설계팀은 동경에 있고 생산은 욧까이찌에 있는데 효율에서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는지 알고 있냐고 하니, 그 말을 못 알아 들었음. 그래서 욧까이찌 공장은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음. 니산이 도요다에게 진 이유는 기술자의 파워가 너무 강했기 때문임. 기술자가 설계, 공정 등 기술을 맡은 것은 100% 고집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지만, 기계를 사고 개발을 하는 것은 기술을 약간 벗어난 경영자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니산은 사장 말을 안 들었음. 그래서 망했음. 그후 불란서의 전무급 한 사람이 와서 사람 몇천명 해고하니 바로 이익이 남. 일본은 종신고용제라서 긴장이 없는데, 우리는 완전 종신 고용제도 아니고 완전 미국식도 아님. 그러니까 항상 긴장을 해야 함. 삼성은 단결이 잘 되고, 위에서는 위의 일, 중간에서는 중간 일, 생산에서는 생산 일, 경영자는 경영자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임. 자기가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희망이 있음. 우선 큰 어려운 투자를 빙빙 돌리지 말고, 책임이 나중에 자기에게 올까봐 겁내지 말고 경영자로서 결정하면 누가 뭐라고 하는가? 그게 월급장이의 가장 약한 점이고 단점인데, 그걸 초월하면 진짜 경영자가 되고 회장이 필요없게 되는 것임. 몇천억 손해를 봐도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할 점을 찾았다면 박수를 쳐줄 것임. 코닝연구소에 재미있는 제도가 있음. 2년 5년 하다 손들었다 그러면 보너스가 깎이든지 하는 등의 제도가 있을 것 같지 않은가? 그런데 오히려 회사에서 빨리 포기해줘서 고맙다고 샴페인 한 병을 줌. 그런 용기가 필요하고, 그런 용기를 인정해주는 것이 경영자다 이런 얘기임. 10나노까지 가는데 벽이 두 개쯤은 있을 거라 그랬는데, 벽이 두 개 정도는 있을 예상을 하고 또 기술팀 2개를 만들 것. 디자인·물리학·화학, 이런 팀들이 필요할 것임. 제트 비행기가 초음속을 돌파할 때는 재료부터 연료까지 다 바꿔야 된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음. 70나노에서 50나노 갈 때, 50나노에서 10나노로 갈 때 한번씩의 벽을 뚫어야 하는데, 벽을 뚫을 개발팀은 지금부터 연구해야 함. 기초과학부터 시작해서 팀을 지금부터 만들어, 거기서 노련한 사람은 2~3년 후에 또 뽑아서 10나노팀을 만들고, 거기서 예상을 해서 또 만들어야 함. 20년 전에서 10년 전에는 우리가 장사를 했고, 10년 전에서 5년까지는 장사를 하면서 사업보국을 했고, 5년 전에서 지금을 지나 앞으로 5년 내지 10년은 기업도 하면서 사업보국 차원을 넘어 인류에 공헌을 해야 함. 50나노 10나노 차원에 가면 반도체에서만 쓰는 기술이 아닐 것임. 여기저기 다른 분야에서도 유용한 기술, 인류의 삶의 차원을 바꾸는 기술이 될 것 같음. 반도체도 그렇게 가야하고 다른 전자사업부도 반도체를 벤치마킹해서 연구개발도 하며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해야 함. 일본에 투견이 있음. 6개월 넘으면 훈련을 시키는데 챔피언을 하고 은퇴한 견하고 싸움을 시킴. 은퇴한 챔피언은 노련하니 기술을 많이 배움. 잡아서 누를려고 하면 떼어놓고, 절대 지게 안함. 2년간 체력훈련·테크닉한 훈련도 시킴. 그리고나서 한 번도 안 져본 개를 투견장에 내보내는데, 한 번도 안 졌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있어야 함. 토론이 초반에 많은 것이 대형사고를 막아주는 예방주사임. 20년간 이만큼 큰 조직에, 큰 매상, 큰 이익을 내면서 대형사고를 안 내고 가져온 조직이 비즈니스 역사상 별로 없었을 것임.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앞으로의 대적이 무엇인가. 방심임. 너무 똑같은 일, 똑같은 토론만 하면 긴장이 풀리고, 방심하다가 크게 한번 다치게 됨. 한번 다칠 수도 있는데 문제는 고치는 것임. 방심에서 오는 병은 잘 안 고쳐진다. 왜냐하면 제일 앞서왔고, 고칠 때 지도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임. 내가 꼭 부탁하고 싶음. 삼성이 세계 1등하고 있는 사업부는 다 해당되는 얘기임. 벤치마킹이 안 되는 업무성격을 가진 곳은 방심하게 돼 있음. 통신·핸드폰 같이 간단한 것은 끝이 빨리 보이게 되고, 50나노 10나노 같이 벽이 2~3개 있는 것은 좀 오래 가는데, 오래 가야되는 성격의 사업일수록 방심할 기회가 많고, 고치고 배울 데가 더 없고 하니 서로 토론할 때도 자극하면서 토론장에서는 상하도 없고 심각하게 할 것. 재판할 때 판검사가 법의를 입고 들어가는 것은 신분이 다르다는 표시를 내고, 엄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형식임. 너무 오랫동안 앞으로 향해 독주만 해온 데는 이런 형식적인 자극이 필요한 지도 모르겠음. 전문 #이건희 #회의록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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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삼성 이건희 회장 '지시사항' - 머니투데이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는 최근 삼성 이건희 회장의 '내부 지시 사항'이라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삼성측은 이 문건에 대해 "이 회장이 자유스럽게 피력한 의견일 뿐 공식적인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문건 전문이다. 회장 지시사항[2003. 11. 12 [2003년 8월 20일(수) 한남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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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TOP10 유니콘 기업들 1) 틱톡의 바이트댄스, 2) 일론 머스크의 SPACE X, 3) ChatGPT의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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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비어 Insight (비상장) - 월간 비상장: AI 열풍, 지금은 CXL ▶이수경 선임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5월 스타트업 투자 총액: 4,760억원 (-31.0% YoY, +27.5% MoM) - 스타트업레시피에 따르면 5월 스타트업 월별 투자 총액은 4,7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 전월 대비로는 28% 증가 - 1월부터 4월까지 매월 전년 대비 투자유치 금액이 증가해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5월 투자 총액이 전년 대비 감소 ■5월 비상장 투자 유치 금액: 1조 265억원 (-30.3% YoY, -32.3% MoM) - 비상장 시장 전체로 확대해보면 5월 투자 유치 금액은 1조 265억원을 기록 (-32.3% MoM, -30.3% YoY, 구주인수 및 상장회사 등 제외)하면서 1조원 규모를 상회 - 모바일, 차량전자용 디스플레이 업체 브이디에스의 Pre-IPO건 (2,500억원)이 총 투자 금액 1위를 기록했으며, 이 외에는 메티스엑스 (Series A 600억원, CXL 솔루션), 스탠다드에너지 (Series C 250억원, 바나듐 이온 배터리), 아이큐랩 (Series B 250억원, 전력 반도체) 등이 투자 유치 금액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림 (KB증권 상장 주관사 등 제외 기준) - Pre-IPO건으로는 브이디에스를 포함해 총 5개 기업이 투자를 유치 ■5월 Review: 600억원 투자를 유치한 CXL - 5월 비상장기업 중 투자 유치 금액 규모가 큰 기업들의 공통점은 ‘AI’ - Series A에 600억원 규모의 투자 금액을 유치한 메티스엑스는 CXL (Compute Express Link, 고성능 연산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CPU와 메모리를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기술) 기업으로 지능형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음 -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타깃 중 - 전세계에 나타나고 있는 AI 열풍은 국내 벤처 투자 시장에도 큰 흐름을 가져오고 있음 - 연초부터 AI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생성형 AI), 반도체 (팹리스 등) 등 기업들이 활발하게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 외에도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등 사업 부문에 AI와 AI 관련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1er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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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탐사 '액트지오', 본사가 가정집?…정부 "우리도 안심 안 돼서 5개월 검증"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앞바다 석유 시추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정부가 "2027년부터 구체적인 생산을 위한 투자가 시작되고 구체적인 상업생산이 시작되는 시기는 2035년경으로 보고 있다"고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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