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로의 크립토 서바이벌

요거는 오늘 자정까지 받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중 포인트 파밍이 가능하거나 보조금 뿌리는 Perp DEX 리스트 ✅ Hyperliquid - 명실상부한 Perp DEX 탑 - 최근 포인트 캠페인을 4개월 연장 - OKX가 투자한 Rage trade를 통해 이중 파밍 가능 - Rage Trade도 포인트 시스템 도입 👉Hyperliquid 트레이딩 👉Rage Trade ✅ Orderly Network - 드래곤플라이, 판테라등이 투자한 탈중앙화 오더북 프로젝트 - 트레이딩으로 Meritis 파밍 가능 - 바낸 MVB 출신의 Vooi나 해시드 픽, LogX와 연계 가능 👉Vooi 트레이딩 👉LogX 트레이딩 ✅Avantis - 파운더스펀드와 판테라가 투자한 베이스 기반 Perp DEX - 현재 Trade to Earn과 XP 프로그램 진행 중 - 매주 볼륨에 따라 15000불 뿌리는 중 👉Avantis 트레이딩 ✅ ZKX - 스타크웨어와 해시키가 투자한 Perp DEX - 트레이딩으로 ZKX 토큰 파밍 가능 - 스타크 스프링으로 매주 약 15000불 가량의 STRK 보조금 뿌리는 중 👉ZKX 트레이딩

🔥볼텍스게이밍 x 엑시 챔피언스 이벤트🔥 1. 볼텍스게이밍 - 국내 최대 게임 미디어 커뮤니티인 인벤에서 만든 웹3 자회사 - AI가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는 Near와 파트너십 관계 2. 엑시 챔피언스 -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섹터를 만들어낸 엑시인피니티 IP 사용 - 한국에 붐을 일으킨 퍼즐게임 애니팡 개발진들이 개발 3.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 - 기간: 6/10 낮 12시까지 - 참여 방법: 볼텍스게이밍 미션 페이지에서 엑시 챔피언스 이벤트 미션 수행 - 보상: 3,000 CUBE, 높은 등급의 챔피언을 뽑을 수 있는 골드 캡슐, 루비와 골드 등 다양한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 VOR 포인트 * CUBE로 각종 아이템 구매와 $AXS 토큰으로 교환 가능 *VOR 포인트는 향후 $VRTX 토큰으로 교환 가능 ✍️애니팡 개발진과 웹3 게임을 대표하는 엑시 인피니티 IP가 만난 게임이 한국 최대 커뮤니티를 보유한 Vortex 게이밍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엑시 챔피언스의 경우, 게임 플레이에 NFT나 유료 VPN이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션도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참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만 해도 기본 리워드가 지급되니 게이밍 섹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시죠. 👉이벤트 참여

✅ Mystiko, 7200USDT 기버웨이 이벤트 현재 Mystiko 이벤트 종료가 5일 정도 남았습니다. 시크릿 코드가 June인데 6월에 zkSync 나오고 zk 붐 불 때 나오면 딱이겠네요. 👉이벤트 참여

✅ CapybaraDEX, $KLAY 리워드 분배 웜뱃이 Kaia 체인을 타게팅하고 나온 카피바라 덱스의 메인 풀에 매달 $30K 규모의 $KLAY 보상이 할당된다고 합니다. 현재 기본 APR에 클레이 리워드 그리고 Capy 포인트 파밍까지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Capybara DEX 👉해당 내용 트윗

🗳오픈캠퍼스 OCP-9의 의미 오픈캠퍼스의 OCP-9는 천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노드 밸리데이터 펀드를 조성하여, 올해 출시 예정인 EDU 체인의 Principal Node 운영자들에게 타 생태계 보상 배분을 제안합니다.📚 오픈캠퍼스는 OCP-9를 통해 노드 생태계에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타 생태계의 보상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Principal Node를 "노드의 노드"로 포지셔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AI와 밈이 업계 트랜드의 중심에 있지만, 오픈캠퍼스는 교육 섹터의 리더로써 자리를 지키고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타 생태계의 관심 및 참여를 이끌 예정입니다.🤝 OCP-9에 대한 투표는 현재 진행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OCP-9 투표하기 🔗오픈캠퍼스 유용한 링크 웹사이트 | 블로그 | 디스코드 | 채팅

✍️모듈러 붐에 베팅하기 1. 최근 에어드랍 메타를 보면 특정 코인 스테이커나 블루칩 NFT 커뮤니티를 우대해주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메타는 모듈러 생태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2. 현재 모듈러 섹터를 대표하는 코인은 TIA임. TIA 스테이커들은 모듈러 붐이 분다면 그에 따른 가격 상승분과 여러 에어드랍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임. 하지만 작년 말, 모듈러 붐과 스테이킹 붐을 불러 온 원조로서 시총이 2B이 넘고 스테이킹 비율은 70%에 육박함. 따라서 엄청난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고 에어드랍에 있어서도 고액 스테이커들만 달달하게 받거나 대다수가 받게 되면서 노맛일 가능성이 큼. 3. TIA 스테이킹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은 Celestine Sloth임. 지난 4월에 출시된 Sloth는 이미 모듈러 생태계를 대표하는 NFT 시리즈로 자리 잡음. 요즘 Sloth를 샤라웃해주고 있는 프로젝트들만 해도 INTIA, Movement, Caldera, Hyperlane, Socket, Jumper등이 있는데 이들은 단순 댑이 아니라 인프라를 빌딩 중인 프로젝트들로 고시총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큰 곳들임. 4. 현재 Sloth의 바닥가를 살펴보면 약 4100불 정도로 가볍게 살만한 가격은 아님. 하지만 시총으로 따지면 약 10M 정도로 코스모스를 대표하는 Bad kids의 20M이나 솔라나 대표 Mad lads의 107M 비해 가벼운 편임. 그리고 이전 사례들과 비슷하게 간다면 Sloth의 바닥가는 첫번째 에어드랍 발표와 함께 더욱 뛸 것으로 보임. LM

📝Modular 내러티브 생각 정리 1. 올초는 비트코인과 리스테이킹에 대한 기대감이 내러티브를 이끌면서 시장을 장악했음. 하지만 현재 ETF 뉴스와 함께 룬, 아이겐레이어 등이 런칭하면서 그 붐이 사그라들고 있음. 2. 현재 다음 내러티브로는 TIA 가격과 가라앉았던 모듈러 내러티브가 다시 떠오르는 중. 3. 내러티브는 실체화되지 않은 무언가에 대한 기대감을 연료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미 호재라고 보던 뉴스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난 비트코인, 리스테이킹보다 모듈러가 내러티브에 적합하긴 한듯. 4. 현재 모듈러 진영의 상황을 보면 INITIA가 테스트넷을 진행 중이며 INITIA 생태계에서 한 자리씩을 담당할 Blackwing과 Milkyway도 출격을 준비 중임. MoveVM 개념을 제시한 Movement는 바이낸스의 펀딩 소식을 전하기도 함. 5. 게다가 Dapp -> Chain 트렌드도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중. Lyra나 Aevo처럼 기존 프로젝트들이 L2로 전향한다거나 아니면 애초에 자체 체인 런칭을 기획하는 팀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임. 6. 이런 트렌드에 따라 Caldera나 Conduit 같은 RaaS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수많은 체인들의 상호운용성을 도맡아줄 Hyperlane이나 Jumper도 자주 언급되고 있음. UX를 개선해줄 체인 추상화(Socket, Particle)와 같은 키워드도 종종 보이고. 7. 최근 TIA가 급발진한 것도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지않았을까 하는데 그 동안 모듈러 섹터로 들어간 투자금이나 앞으로 나오게 될 것을 생각해보면 주의깊게 볼만할듯.

🔥Puffer Finance x Lucidly Finance🔥 Puffer가 Lucidly라고 온체인 신용 프로토콜과의 파트너십을 공개했습니다. 이로서 5월15일 이후, 이더 예치자들은 1 이더 당 2만 Lucidly 포인트를 얻게 되며 매 시간 25포인트가 적립될 거라고 하네요. (Puffer 커뮤에 토큰노믹스 1% 할당) 추가로 Lucidly 웹사이트에서 PUFFI 코드를 입력하고 웨이트리스트를 등록하면 100개의 블루필도 받게 된다고 하니 이것도 챙겨두시죠. 📝Chater 4에서 파밍 가능한 포인트 - Rivalz 포인트 - Olive 포인트 - Lucidly 포인트 - Napier 포인트 👉Puffer Quest 👉Lucidly 웨이트리스트 👉Puffer 디스코드

「아스타 네트워크 & 스타테일 랩스 고유의 블록체인 채택 전략에 대하여」 #Enterprise #Startale 커뮤니티 여러분이 현재 많이 궁금해하시는, 아스타 네트워크라는 프로젝트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그리고 블록체인으로서의 채택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하기 위한 컨텐츠를 공유드립니다. 특히 이는 현 아스타 재단 CEO 마튼 헨스컨스가 제시한 방향성 및 아이덴티티이며, 그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잠재력과 엔터프라이즈의 광범위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실현하는 아스타 & 스타테일 고유의 블록체인 대중 수용 전략"

아스타 네트워크와 스타테일랩스만이 가지는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실현 가능한 유일무이한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커뮤니티 여러분의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컨텐츠는 시리즈물로 제공될 계획이며, 그 미션과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아스타 네트워크 & 스타테일랩스 — 웹3의 대중 수용을 실현하다 https://bit.ly/Astar_UniqueStrategy 🌐 웹사이트 🌐 개발자 🇰🇷 커뮤니티 🇰🇷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