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종합일기장

다이버전스 공부자료 & 예시 (BTC/USD 1D) VOD 내용의 다이버전스와 1:1 심화 코칭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렸던 다이버전스 활용법에 대한 예시입니다. 자료 수집용이지만 좋은 예시라 공유드립니다.

최근 비트코인 상승장을 바라보며 관점에 오랜만에 관점에 대한 간략한 멘트입니다. 꽤나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36-38K 저항대를 돌파한 직후 현재 약 49K까지 상승한 모습인데요, 인스크립션 테마와 다양한 거래소 이벤트로 여러 방면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요소가 많았던 점은 시장이 탄탄하게 받쳐주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더 큽니다. 다만 저는 현 시점이 21년 최고점과 23년 초 저점에 대한 피보나치에서 제일 큰 저항대에 왔다는 점, 아직까지 시장이 호황의 분위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점,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주변 식당, 지하철, 카페 등 분위기를 봤을 때 다시 코인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는 것을 보아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어깨 위로는 올라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상승 수치를 계산해 봤을 때 가장 아름다운 조정은 40K 를 이탈하지 않고 다시금 상승탄력을 받아 전고점까지 가는 것이나, 확률적으로 생각해본다면 향후 2-3달 내에 다시 앞자리 3만달러대 가격을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어 신규 매수보다는 현금을 확보하고 향후 다음 장세를 준비하는 것이 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공유드립니다. 간단하게 작도를 했지만 큰 관점에서 본다면 23년부터 시작된 파동의 시작에서 큰 상승 3파에 이은 조정 4파가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 의견이므로 필요한 부분만 취사선택 하시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많은 23년이었는데, 모두 24년에는 더 나은 삶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나간다고 나대면 안되는 이유 - '모든 사람은 대체 가능함' https://www.instagram.com/reel/C1WCAXwPjNi/?igsh=M2FxczNibXZqbWNi

비트코인 롱 포지션 사상 최고, 비트코인 ETF 결정 앞두고 강세 베팅 증가 https://cafe.naver.com/investmentdiary123/91

폴리곤(MATIC) 하루 20% 급등, 강세 지속 신호 https://cafe.naver.com/investmentdiary123/90

“금값 한 돈에 40만원 넘었다”, 더 오를까 https://cafe.naver.com/investmentdiary123/89

업비트서 스테이킹 퀴즈 풀면 이더리움 받는다 https://cafe.naver.com/investmentdiary123/88

✅ 개인적으로 남겨보는 23년 후기: 아쉬운 점 위주 바꿔야 하는 점 위주 올해 초에만 해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상승장. 어버버하며 찾아왔고, 뒤돌아보니 천배에 백배에 수십배 오른 코인도 수두룩. 하다못해 업비트 빗썸에서 존재하는 코인도 30배를 가는 시장. 뼈저리게 느낀 것들을 정리하자면... #1 빠르게 빠르게 뇌를 갈아끼우지 못하면 순식간에 시장에 도태된다는 것. AI BRC 인스크립션 솔라나 인젝티브 등 새로운 내러티브가 있으면 좀 더 빠르게 갈아타지 못하고, 또 일찍 앉았다 해도 오래 눌러붙어 있지 못함. 원투데이 투자할 것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메타캐치능력 + 적절한 시드 분배 및 분할익절 후 존버해보는 습관은 잘 들여야 할 듯. 상승장에 시장은 항상 내 생각보다 더 큰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내가 먼저 상자를 뜯어버려 ㅠ #2 부정편향을 버려야 한다는 것. 하락장에는 모든 코인들이 스캠같아 보이고 각자 나름의 FUD를 가지고 있었지만, 불장 유동성에 그냥 어쩌라고 식으로 해결이 됨. 이래서 이 코인은 못건들겠어 보다 이래서 이 코인을 건들어야 겠어 위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 #3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점. 위와 같은 이유인데, 우리가 나름의 리서치를 통해 노력을 기울였던 것들은 좋은 장을 만나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것. 퓨저니스트 NFP..그리고 이어질 프렌택까지. 그런 의미에서 많은 노력을 들인 빅L2 에드작 다계정러들은 지금 조급하고 힘든만큼 큰 보상을 받을 것 같음. 전 #2 의 이유로 많은 계정을 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날엔 그저 진심어린 축하로만 하루를 보낼 것 같음. 아직도 상승장이 이어진다면, 혹은 잠시 숨고르기를 들어간다면, 어떤 경우에도 이번에 머리에 잘 새기고 임할 것. 모두 부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NFT의 부활, 2024년 대중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환점 https://cafe.naver.com/investmentdiary123/87

증시로 자금 몰린다, 금리인하 기대감+양도세 완화 https://cafe.naver.com/investmentdiary1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