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데스노트

시장 = 밥그릇 쟁탈전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누군가가 아비트리지 최상위 유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https://etherscan.io/tx/0xa672b0510b1320402b698576b2945374e103d7d23458ac36ea2dce2b856f0724

📈 울티버스 클레임 화면 공개 https://rewards.ultiverse.io/ 점프스타트 진행중인 울티버스, NFT 홀더 에드작하셨던 분들 모두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골드칩 이후에 민심 떡락해서 바낸 입성도 실패..솔직히 골드칩 초기 진입자에겐 좋았지만, 기존 ES 홀더들은 다같이 전기구이 돼서 슬프네요

모르겠음 솔직히 재진입은

소파몬이 오프체인이 아닌가요 ?

요약) 베이스 스캔에 좃버그가 있어서 표시가 안되는거같음 🔥비니고 님의 주장 소파몬에 실체를 알 수 없는(=산 것도 받은 것도 아닌 물량) wearable이 생겼고 이걸 맘대로 갖다판다. 내역을 보면 파운더 및 내부자가 확실하다. 결국 소파몬은 우리의 돈을 빨아가는 쓰레기 프로젝트이다. 🤔소파몬은 정말 없던 옷들이 갑자기 나타난 것인가? 결론은 아닙니다. 1. 비니고님이 가장 티난다고 지적한 "sofaclown'의 경우를 보면 sofaclown의 지갑은 "0xFf16aFF6FA815384b9379Ca05041c0e0Fc4c7670"입니다. (증거는 이 트잭인데, 노라캣을 해당시간에 팔았고, ETH transferred 를 다 합하면 2.8356 ETH) 2. 0xFf16aFF6FA815384b9379Ca05041c0e0Fc4c7670의 트잭을 보러 베이스스캔에 들어가보면 "1번째 짤"처럼 별 트잭이 없습니다. 하지만 2짤의 내역(링크)을 보시면 'wearable'을 " 0x8dA648697faCD27d0DD77284003fB2DCa344eCDE" 에게 받았다고 나옵니다. 3. 해당 트잭의 wearable 컨트랙트는 "0x4a25d08ae9ab378253d36b6d4f672f0ecaff68adf538550c24aa5034df0b44a9" 이며 이 옷은 "nora bomber jacket" 입니다. 4. 3짤처럼 해당유저의 액티비티에는 나오지 않는 옷이죠. 분명히 누군가에게 transfer를 받았는데 액티비티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5. 또한 해당트잭의 해시는 "0x569d2f1bb83438a78f5f960e47369b8093ffe298fa096913075a0599d6c529a9" 입니다만, 해당 유저의 basescan 트잭에 가서 검색을 해보면 마찬가지로 검색되지 않습니다. 6. 그러니까, 베이스스캔이 개병신이라서 표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7. 저의 생각은, 비니고님의 저격은 상당부분 타당했으나 베이스스캔이 좃스캠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셨고, 소파몬 측에서도 인지하지못해서 프론트에러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8.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해서 다른 사례들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100%의 확률로 다른 계정들에서 생긴 문제들도 똑같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결론 비니고님이 합리적인 의심과 검증으로 좃스캠이라고 했지만 정확한 저격은 아니었고, 사실은 베이스스캔이 좃쓰레기라서 생긴 이슈. 소파몬 팀이 버그를 수정하고 투명성을 강화하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 🥕저는 이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매수를 더 했습니다. 🥕소파몬 개놈자슥들 홀더들한테 당근 분배나 좀 더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퍼드에 다 던져서 싸진 소파몬 지금이라도??

초대코드 QDU7D

개인적으로 업비트/빗썸 상장 공지 뜰 때 확인하는 것들 1. 원화마켓 상장인지 BTC마켓 상장인지 꼭 확인. (제 경우 원화 마켓 상장의 경우 무조건 소액이라도 해봄) 2. 코인마켓캡에 들어가서 상장된 거래소를 본다. 3. 그 거래소가 로그인이 되어있었다면 일단 좀 긁음 (로그인 안되어있으면 잠시 대기) 4.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확인/ 상장된 거래소 중 perpetual 상장이 되어있는지 확인 5. 시가총액이 작다면 좀 올랐더라도 따리 해볼만 함 (특히 원화상장의 경우) 6. perpetual (선물)이 상장되어있다면 숏 헷징하고 따리 할만함 7. 만약 선물 상장 거래소가 좀 미덥지 못하다/ 처음 보는 거래소다 싶으면 찝찝할땐 거르기 8. 주요 거래소의 핫월렛 물량 확인 (거래소에서 개인지갑으로 소액 출금해서 확인하거나 이더스캔 뒤지기) 입금 열리고 상장 직전 9. 따리를 했다면 입금한 주소를 이더스캔으로 확인해보고 내가 전송한 토큰이 어딘가로 빠져나갔다면 그 지갑을 추적 10. 그 지갑은 보통 신규 상장 코인의 핫월렛이기 때문에 거래소 내부 물량이 얼마인지 확인 가능 (빗썸의 경우 코인 정보를 눌러보면 거래소 정보에 내부 물량을 보여줌) 11. 핫월렛이 여러개인 경우도 있으니 이더스캔 뒤져보거나 다른 트레이더한테 물어보면서 다른 핫월렛 찾아보기 12. 총 물량이 얼마인지 계산하고 이전 상장 대비해서 얼마나 들어왔는지 비교해보고 상장가 예측 13. 예를들어 지난번 원화상장 때 200억치가 들어왔는데 20퍼센트 펌핑이 왔다면 단순계산으로 240억 정도까지는 받아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 14. 상장 직전에 240억보다 덜 들어왔다면 이득 가능성이 높아지고, 240억보다 적게 들어왔다면 손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가능 15. 상장 후 매도는 예술의 영역. 눈치껏 호가보면서 풀매도를 할지 분할매도 할지 순간적으로 판단해야함. 감각과 운의 요소 이번 오아시스의 경우 원화상장이 아니라 BTC 상장인데다가 시가총액이 낮아 공지 뜨자마자 2배가 되어버려서 긁지 않았습니다. 선물 상장도 flipster라는 제가 가입되어있지 않은 거래소라서 일단은 지켜보려구요..! 만약 핫월렛에 들어오는 물량이 적다면, 참전할 생각

불이 벌써 꺼졌나 ?

나보다 같투님이 고수이시니깐 이게 맞을 수도 있음. 하지만, 불속에서 계속 있는 거 보단 이정도면 들어가도 되겠네 하고 불 좀 진압되면 드가는게 낫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