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Мы используем файлы cookie для улучшения сервиса. Нажав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се», вы соглашаетесь с использованием cookies.

avatar

재테크야간자율학습🌗

같이 공부합시다

Больше
Рекламные посты
3 321
Подписчики
Нет данных24 часа
+437 дней
+15730 дней
Время активного постинга

Загрузка данных...

Find out who reads your channel

This graph will show you who besides your subscribers reads your channel and learn about other sources of traffic.
Views Sources
Анализ публикаций
ПостыПросмотры
Поделились
Динамика просмотров
01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해외 주식을 9.5조 순매수. 국내 주식을 8조 순매도. (코스피 13.5조 매도, 코스닥 5.5조 매수)
1401Loading...
02
미국이 바이오시밀러의 '상호교환성(interchangable)' 승인을 위한 별도 안전성 입증 연구 철퇴에 나섰습니다. 현재는 '오리지널 약' 처방을 받던 환자가 '바이오시밀러'로 전환 처방을 받이 위해선 해당 바이오시밀러의 '상호교환성(interchangable)' 승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각 기업들은 상호교환성을 입증하는 임상을 별도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연구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지침이 확정되면 현재 BLA 심사 중인 기업도 해당 정보가 포함된 승인 신청서로 수정해 다시 제출할 수 있습니다. FDA는 2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관보에 해당 지침을 공개하고 오는 9월 20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가 특히 앞으로도 미국시장에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계획 중인 국내 기업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308
2161Loading...
03
[ Qualcomm, Windows on ARM 호환성 이슈 제기 되면서 5% 하락 ] - WSJ 에서 삼성 갤럭시북 엣지의 호환성 목록을 바탕으로 Windows on ARM 노트북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이슈를 보도 - 이에 퀄컴의 주가가 5% 가량 하락 - 가장 문제가 되었던 소프트웨어는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이고 다른 하나는 포트나이트 게임 - 어도비의 경우 자사 소프트웨어들의 ARM 호환성 보장을 순차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7월 예상 - 문제는 포트나이트 게임인데 x86-ARM 간의 에뮬레이터 사용까지 막았음 - 이유는 포트나이트 게임의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이 에뮬레이터의 활용을 막았기 때문 -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 특성상 에뮬레이터를 활용할 수 없는 부분 있고 에픽게임즈가 에뮬레이터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 - 일반적인 생산성 앱들에서는 호환성 이슈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게임의 경우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들 때문에 ARM 생태계로의 이주가 시간이 좀 걸릴 가능성도 있음 - 그럼에도 종합적인 ARM 윈도우의 평가를 고려할때 ARM으로의 이주는 계속될 것으로 생각됨
1611Loading...
04
실리콘카바이드 (전국) 관련종목 : 티씨케이 / 하나머티리얼즈 / 케이엔제이 / 월덱스 / DB하이텍 / LX세미콘 / KEC / 와이엠씨 (품목별 전국데이터) 2024년 6월 1일 ~ 2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2261Loading...
05
6월 20일 수출입데이터 잠정치 업로드가 완료됐습니다. 저번 열흘동안은 조업일수가 5일이었던 반면 이번 열흘은 8일로 꽤 많이 늘어나서 좋은 품목이 많았는데요. IT부터 보겠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디램과 낸드 모두 견조하게 데이터가 개선되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디램 단가 상승폭이 가파릅니다. 소재, 부품에서 리노공업, ISC, 티에프이 등의 소켓, 티에스이가 생산하는 인터페이스보드와 프로브카드, 티씨케이, 하나머티리얼즈의 SiC 수출이 좋은 모습입니다. 장비에서는 넥스틴, 오로스테크놀로지의 검사장비 수출이 20일 만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테크윙의 핸들러 수출도 오랜만에 늘어났습니다. 20일 만에 24년 최고치를 기록했네요. 싸이맥스, 로체시스템즈 등이 생산하는 이송장치 수출도 20일 만에 전 달과 비슷한 금액을 수출했습니다. 피에스케이의 세척장비, 제우스의 세정장비,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 유진테크 등의 증착장비 수출도 5월 대비 6월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정장비는 이미 넘어섰네요. 반도체 외 IT에서는 파트론, 인탑스, 드림텍 등이 생산하는 스마트폰 부분품, OLED TV의 6월 수출이 5월 대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LED패널 수출은 이미 5월 전체 수출보다도 잘 나왔습니다. 배터리 섹터에서는 비츠로셀의 1차전지가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ESS 수출도 MoM 증가가 기대됩니다. 와이엠텍 등이 생산하는 EV Relay 중에 1,000V를 초과하는 제품은 24년 월 수출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양극재 중 NCA 수출도 고무적인데요. 20일 만에 5월 전체 수출과 비슷한 금액이 집계됐네요. 폴란드 향 수출은 동박과 알루미늄박 모두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바이오, 헬스케어에서는 완제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6월 전체 수출이 신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의 보톨리눔톡신 수출도 많이 잘나왔네요. 화장품에서는 미국향 색조화장품 수출이 6월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플란트 수출은 중국향이 인상적인데요. 20일만에 5월 전체 수출을 뛰어넘었네요. 오스테오닉의 정형외과 부분품 수출이 단가와 수출액 모두 급상승했습니다. 티앤엘의 창상피복재 수출은 6월에도 신고가 경신이 기대되네요. 미국향은 이미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이피알 등의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도 5월에 꺾이는 것처럼 보였으나 6월 다시 튀어 올랐습니다. 미국 수출이 엄청나네요. 이 외 섹터에서는 골프존, 브이씨의 골프용품, KT&G의 담배가 양호한 수출을 보여줬습니다. 엔터사들의 음반 수출도 많이 잘 나왔는데요. 6월 수출이 24년 월 수출 중 최고치가 될 수 있겠습니다. 라면, 핫도그 등 음식료 수출도 견조하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변압기는 소형과 대형 모두 좋습니다. 몇 달 안 쉬고 또 사상 최고치를 보여주겠네요. 화학에서는 송원산업의 산화방지제, 금호석유의 BPA,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수출이 견조한 모습입니다. 수입에서는 포토레지스트가 5월 전체 수입금액 대비 6월 20일 수입 금액이 더 많습니다. Underfill은 HBM 업황을 대변하는 것 같네요. 6월 수출에서는 2분기 실적까지도 어느 정도 가늠이 되는데요. 봐주시는 분들 모두 2분기까지 대박 나는 아이디어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1036Loading...
06
아니 필반 오를땐 오르지도 않던것들이
1702Loading...
07
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1.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6/20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미국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를 현금 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였다. 오슬로에 상장된 동사의 주가는 인수 발표 전날 기준 NOK(크로네) 37.2에 시가총액 4.7억 NOK(한화 630억원) 수준이었으나 발표 이후 주가는 장중 100% 가까이 상승하였다. 회사의 공식 발표가 아직 없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투자비율, 정확한 거래금액과 시점 등 거래 상세 내용은 불확실하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주당가액을 NOK 87.2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대주주(노르웨이 AKER Capital ASA)의 지분 57.4%를 전량 매수한다고 가정하면 필요금액은 매수금액은 약 820억원이며 이는 알려진 인수대금 1억 달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에 거래 상세 내용은 향후 공시내용과 회사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바로 옆 조선소, 언제라도 미해군 사업 시작 가능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는 미국 필라델피아 해군기지의 바로 옆에 위치한 조선소이다. Jones Act를 준수하여 미국 공공기관과 해군, 해경 등에서 발주하는 선박의 건조 및 수리,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조선소다. 대주주는 미국이 아닌 노르웨이의 종합 해양/에너지 업체인 Aker ASA의 100% 자회사 Aker Capital이다. 현재 수주잔고는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NSMV(국가안보 다중임무선) 4척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다수의 소형 컨테이너, 탱커, 관공선 등을 건조한 이력이 있다. 현재 수주잔고에는 군함은 없으나 언제라도 해사청을 비롯한 해군/해경 등 미 정부기관의 발주를 받아 수행할 자격을 보유한 조선소이다. 여기에 동사가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바로 옆에 위치한 점을 고려하면 향후 미해군 MRO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세계 최대 규모인 한국 조선소들에 익숙해진 우리의 눈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보이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2개의 Dry Dock는 330m x 45m의 크기로 항공모함을 제외한 미국 해군의 대부분 주력 함정을 소화할 수 있으며 강재를 운반/보관할 수 있는 적치장, 선박 블록을 만드는 옥내 소조립/대조립 공장 등 수리는 물론 신조선 건조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필수적인 설비를 잘 갖추고 있다. 또한 Dry Dock에는 660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여러 개의 Jib 크레인을 운용하여 대부분의 중량물을 소화할 수 있다. 통상 길이가 300m, 너비는 45m를 훌쩍 넘기는 대형 상선에 비해 미 해군의 주력 구축함은 상대적으로 작아 길이는 150~180m, 너비는 20m 수준이며 그 크기에 비례하여 건조와 수리 시에도 다뤄지는 중량물의 무게가 작아 이 정도의 크레인으로도 충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즉 일상적인 군함의 유지보수/정비(MRO)는 물론 신조선 건조에 준하는 창정비(Overhaul) 까지도 무리 없이 소화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3. 향후 정상화 및 일감 확보가 관건, 그러나 미국 첫 진출은 큰 의미 동 조선소의 경영 상황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증가한 원가와 취약한 미국내 조선업 공급망 등의 문제로 어려운 상태다. 2023년 매출은 4억 4,185만 달러에 영업손실(EBIT)은 7,161만 달러로 -16.2%의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하였다. 누적된 적자로 동사는 2023년 말 기준 부분자본잠식 상태이다. 따라서, 시가총액을 감안한 시세보다는 비싸지만 조선소 인수금액으로는 일견 비싸지 않아 보이는 1억 달러라는 인수금액은 향후 동사의 정상화에 필요한 투자의 시작일 수 있다. 조선업 기반이 취약한 미국에서, 한국조선소의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이식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시장이 지속적으로 기대해 왔던 미 해군 MRO사업 진출의 첫 발을 떼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둔다. Jones Act를 준수하는 미국 본토 소재의 조선소를 교두보로 확보한 것은 태평양 7함대 뿐 아니라 전체 미 해군의 함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수주잔고에는 군함이 없으나, 당장 건조 및 수리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진 미 해군의 상황을 고려하면 수리사업 등의 일감을 확보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특히 군함 전투체계 및 레이더 등을 공급하는 한화시스템의 공동 인수 참여는 단순 지원선 및 비핵심 전투체계 관련 MRO뿐만 아니라 전투함 및 핵심 전투체계의 MRO사업까지도 넘볼 수 있다는 기대를 심어 준다.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인수에는 사전에 한미 양국의 상당한 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초기 일감 확보에 대한 부분도 필시 논의되었을 것이다. 향후 하나씩 공개될 사업의 디테일과 회사의 비전을 흥미롭게 지켜 볼 일이다. (24. 6. 21 하이)
2237Loading...
08
다음주 프리뷰 마이크론 실적발표 (6/26) EU 정상회의 (6/27~6/28) 바이든/트럼프 첫 TV토론 (6/27) 한국 5월 산업활동동향 (6/28)
1881Loading...
09
[6/21, 장 시작 전 짧은 생각, 키움 한지영] * 21일 등락률 : 다우 +0.8%, S&P500 -0.3%, 나스닥 -0.8% 1. 하루 휴장으로 쉬고난 미국 증시는 주가도 쉬었다가는 모습이네요 S&P500은 장중 5,500pt를 사상 처음으로 넘기도 했지만, 막판에는 밀려버렸네요. 엔비디아(-3.5%), 마이크론(-6.0%), 브로드컴(-3.8%) 등 AI쪽 반도체 업체들도 주가가 부진했고, 엔비디아랑 시총 1위 경쟁 레이스를 펼혔던 애플(-2.2%), MS(-0.1%)도 주가는 그리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단기간에 다들 워낙 달려온 측면이 있어서 좀 팔고 싶은 욕구들이 누적되던 차에, 오늘 예정된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랑 S&P500 테크 ETF(XLK)의 엔비디아(비중 6% -> 21%) 포함 주요 종목 리밸런싱 대기심리 및 일부 셀온 물량 등 수급적인 요인들이 가세하면서 어제의 주가 흐름을 만들낸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도 조금 오르긴 했으나 유의미성을 부여하기 어렵고,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의 경우 인플레 2% 목표 도달때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언급했지만, 이 또한 최근 연준의 스탠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발언 수준이었습니다. 오늘도 미국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겠지만, 선옵 동시만기, 리밸런싱 등 수급 영향력이 센만큼, 다음주부터나 미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2. 국내로 넘어와보면, 코스피는 2년 5개월 만에 드디어 2,800pt를 넘어섰네요 여기까지 오는데 길고 참 어렵게 온거 같습니다. 미국, 대만 등 다른 나라 증시들이 시원시원하게 신고가를 경신한 것에 비해서 말이죠 물론 코스피의 특성 답게 저항을 중간중간 받으면서 시장을 헷갈리게 할수도 있겠지만, 그 저항을 뚫고 2800pt 이상에서 안착하는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코스피 차트를 보면 3중 천정형의 패턴을 뚫고 올라갔으니, 기술적 모멘텀도 괜찮아 보입니다. 캐나다, 스위스 중앙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이미 인하 시작한 가운데, 연준도 여기서 더는 매파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 인플레도 이제는 내려가는 경로로 다시 복귀하고 있다는 점과 같이, 매크로 상 코스피를 억눌렀던 그 불확실성의 무게가 덜 무거워지고 있다는 점도 같이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또 그간 주가가 계속 정체됐던 삼성전자도 이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거 같고, 자동차, 금융, 가전, 조선 등 다른 코스피 내 주력 업종들도 분위기가 괜찮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3. 이렇게 대형주들이 가는 장에서는 중소형주가 부진한 편인데, 안그래도 정치적인 사안과 연결된 금투세 도입 노이즈가 최근 더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코스닥의 방향성은 불투명할 것이기에 이쪽에서는 종목장세로 전개될 거 같네요 오늘도 코스피는 미국 증시 결과에 영향 받아서 이래저래 휘둘릴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방향성은 위로 보고가는 것이 맞다는 관점을 유지합니다 아침 출장인 관계로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장중 급변 사항 있으면 코멘트 또 드리겠습니다 날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2021Loading...
10
받) 코스닥 거래대금 7조 올해 최저 금투세 선반영중
1922Loading...
11
개인들마져 Bye Korea 에 동참하니 미국 금리 인하 확률이 높아지거나 말거나 환율이 개판이되고, 그러다보니 미장이 신고가를 쓰거나 말거나 국장이 (특히 코스닥이) 안좋은 것
3233Loading...
12
Hanwha 그룹이 Røkke의 필라델피아 조선소(Philly Shipyard)를 1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Hanwha의 북미 시장 진출과 조선 역량 확장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미국 해군과 상업용 선박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조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Hanwha는 이를 통해 미국 조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인수는 Hanwha가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기술 및 혁신적인 해양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anwha는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기존 역량과 자사의 무기 시스템 및 해양 장비 제조 기술을 결합해 종합적인 해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Hanwha는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해양 및 방산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hanwha-buys-rokke-s-philly-shipyard-for-100m-cash/2-1-1664769
2954Loading...
13
갤럭시 A 시리즈 2023년 -> 2024년 모델 변화 - A10 모델도 OLED 채용 - 기존 A50 모델에만 들어가던 엑시노스가 A20,30,50 모델에 탑재 - 디램 용량, SSD 용량 커지는중
4046Loading...
14
Wells Fargo, 마이크론 목표 주가 $135에서 $190로 상향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추정치를 상향 조정합니다. 우리는 다중 확장의 구조적 지원을 보고 있으며, 투자자 심리가 주당 $15 이상의 EPS를 전망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HBM3E 램프에 집중: 2024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수억 달러'의 매출이 예상되며, 2025년까지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에 대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HBM 생산 능력은 2023년 4분기의 5천 wspm 미만에서 2024년 4분기까지 약 2만5천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DRAM 매출 추정치는 2024년, 2025년, 2026년에 각각 $17.8B, $26.3B, $30.8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도적인 DRAM 비트 공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AND 매출은 2024년 3분기에 약 $1.83B, 2024 회계연도에 $6.65B, 2025 회계연도에 $9.20B로 추정됩니다. 연말로 갈수록 총마진(GM%)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291Loading...
15
이게 금투세 우려지 그럼.. https://m.blog.naver.com/withnesta/223485618156
2331Loading...
16
티빙-웨이브 합병, 소강상태...에스엘엘중앙·KT 등 '이견'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 https://naver.me/Gj6Ondgo
3610Loading...
17
대왕고래 https://m.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485744878
3063Loading...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2066?sid=001
4532Loading...
19
[선익시스템(171090. 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박종선 ☎02)368-6076] ★ 콥데이 後記: 8.6G OLED 증착장비 수주 기대 ☞ 8.6G OLED: 중국 B사의 OLED 투자에 따른 수주 임박 ☞ Micro-OLED: 올해 실적 성장 주도,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 ☞ 2Q24 Preview: 기존 수주 공급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7배 증가 예상 ☞ 현재주가 2024년 예상실적 기준 PER 86.2배 https://buly.kr/9MOU3Er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3635Loading...
20
어매이징 차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8952?sid=104
5124Loading...
21
종목 리서치 스터디 인원 모집합니다! 장소 : 여의도 샛강역 부근 스터디룸 시간 : 매월 3번째 주 월요일 저녁 6~9시 인원 : 3명 나이 : 제한 X 잘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항상 많이 배우고 있는 "종목 리서치 중심 스터디" 에서 인원을 충원하려고 합니다. 90년생 ~ 99년생의 개인 / 기관 소속 투자자 5명이 함께하고 있는 스터디고요, 개인적으로 스터디는 꽤 좋은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종목 이야기뿐 아니라 시장 분위기, 투자 스타일, 매매 방식 등에 대해서도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경우가 꽤 있어서 스터디에 참여하시게 되면 개별 종목에 대한 이해도뿐 아니라 투자와 관련한 이런저런 부분들에서도 서로 좋은 영향력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터디 참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6월 30일 전까지! - 인적사항 (성함 / 나이 / 연락처) - 개별종목 투자 아이디어 또는 종목 스터디 자료 두 가지를 [email protected] 이메일로 같이 보내주시면 늦어도 7월 10일 전까지 회신드리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371Loading...
22
95억 가지고 어딜 인수한다는 건지...
5070Loading...
23
기업명: 에프엔에스테크 제목: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 ① 에프엔에스테크는 95억7000만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하였음 ②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6월 25일로 설정되었음 ③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2.0%로 결정되었음 ④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임 ⑤ 교환가액은 주당 1만6500원, 교환청구기간은 2024년 7월 25일부터 2029년 5월 25일까지로 설정되었음 ⑥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 후인 2026년 6월 25일부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조기상환 청구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임 핀터 공시 알림 텔레그램 https://home.finter.kr/finter_briefing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619000385 2024.06.19 17:43:00
5193Loading...
24
싸고 좋다였는데 이젠 싸지 않음 https://v.daum.net/v/20240616160835774
3700Loading...
25
https://v.daum.net/v/20240619145053787
5011Loading...
26
* 중국 재화 소비가 살아나기 때문 ========================= * TrendForce: • 618 쇼핑행사 & 하반기 신형 스마트폰 출시 & 연말 성수기 기대. 밸류체인 리스토킹 가동. 반도체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지원 & 저점 통과 • 중국 본토 가동률 회복 속도는 산업대비 빠른 상황. 심지어 일부 공정은 이미 풀캐파로 수요대응 어려운 수준. 하반기 전통적인 재고확보 성수기 앞두고 타이트한 수급이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 • 이는 중국 파운드리 회복 견인할 뿐만 아니라 특정 공정은 가격인상 분위 조성될 것 TrendForce最新调查显示,6.18促销节、下半年智能手机新机发表及年底销售旺季的预期,带动供应链启动库存回补,对半导体晶圆代工产能利用率带来正面影响,运营正式度过低谷。大陆晶圆代工产能利用复苏进度较同行更快,甚至部分制程产能无法满足客户需求,已呈满载情况。另一方面,因应下半年进入传统备货旺季,产能吃紧情境可能延续至年底,使得大陆晶圆代工厂有望止跌回升,甚至进一步酝酿特定制程涨价氛围。
3071Loading...
27
https://v.daum.net/v/20240619141456279
4220Loading...
28
●반도체 차세대 트렌드와 이오테크닉스 1. LLW(Low Latency Wide I/O) - 모바일 온디바이스 AI의 주 메모리로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 - TSMC에 공급한 그루빙 장비도 애플이 LLW 때문에 선정한 것으로 파악됨. LLW는 삼성전자 갤럭시 S24에도 사용된 것으로 알려짐 - 온디바이스 AI는 Wide I/O 메모리의 사용처를 늘리고 Q도 늘릴 것. 경박단소로 웨이퍼도 얇아져야 함 2. BV NAND(Bonding Vertical NAND) - V NAND에서 증착으로 층수를 무한정 높일 수 없으니 웨이퍼 적합을 통해서 층수를 높이는 방향 - 개별 웨이퍼의 두께가 얇아져야 하며 2025년 출시 예정인 NAND 스펙부터 기술이 적용될 예정 - 삼성전자의 1000단 로드맵과 SK하이닉스의 400단 이상 로드맵을 위해 필요한 기술 - 삼성전자 NAND V10부터 스텔스 다이싱과 그루빙을 혼용해서 쓰는 것이 확정됨. 2024년 5월, 당사와 ASM에 동시에 테스트 장비 발주 후 11월까지 테스트 진행하여 2025년 M/S 결정할 계획 3. 3D DRAM - DRAM도 NAND처럼 고성능으로 가려면 3D 형태로 쌓아야 함 - 기존 평면 트랜지스터에서 기둥의 형태로 Vertical CAT으로 트랜지스터 Q를 확 늘릴 수 있음 - 미세화의 한계로 수직으로 쌓고 ALD 기술 등이 사용될 가능성 높음 - 3D DRAM으로 적층하면 결국 웨이퍼의 두께는 얇아져야 하며 레이저 풀컷 장비의 영역이 열릴 것 4. 하이브리드 본딩 - HBM4 이후가 되더라도 이종간 접합, 3D SoC 등으로 인해 하이브리드 본딩은 트렌드가 될 것 - 하이브리드 본딩에서도 적층이 중요하며, Bump less를 추구하며 높이를 낮추는 적층이 중요한 트렌드로 웨이퍼는 더욱 얇아져야 하므로 레이저 풀컷 장비의 영역이 열릴 것
3776Loading...
29
알고 지내던 업계 지인 여러명이 카톡으로 기사 하나를 보내며 보도 내용이 사실인지 알아봐달라고 했다.보도 요지는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설계 변경을 요청했고, 이 때문에 공급이 더 늦어진다"는 것이었다. 몇 시간 뒤 기사는 삭제됐다. 마침 그날 삼성전자 주가가 꽤나 빠졌는데 기사 탓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HBM 대응 실패가 트리거가 돼 삼성 반도체 수장이 깜짝 인사 조치를 당한 게 얼마 전 일이다. 그 기사가 내려간 이유는 사실 관계가 틀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장까지 갈아치울 민감한 사안을 누군가 밖에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U7IzAce
3980Loading...
30
하이닉스 증권사별 영업이익 추정치 - 24년 컨센서스 20.3조. 24년은 추정치 High와 Low, Median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음 - 25년 컨센서스 27.8조. 25년은 High와 Low의 차이가 약 23조원으로 여전히 큰 상황 - 25년 추정치가 여기서 추가상향이 될까, 하향이 될까?..
2746Loading...
31
[아바코(083930. KQ)/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박종선 ☎02)368-6076] ★ IR 後記: 8.6G OLED 제조장비 수주 기대 ☞ 중국 B사향 OLED 제조장비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 2024&2025 Preview: 2024년은 이차전지 장비가, 2025년은 OLED 장비가 실적 성장 견인할 것으로 예상 ☞ 현재주가 2024년 실적 기준 PER 10.5배 https://buly.kr/5JL3863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4052Loading...
32
[ 엠바고 해제된 Qualcomm x Elite 기반 ARM AI PC, 일부 호환성을 제외하면 호평 ] - Qualcomm x Elite 기반의 ARM Windows AI PC 가 드디어 정식 출시 - 정식 출시와 함께 엠바고도 해제 되었는데 호평이 많음 - 성능 부문에서는 Intel Ultra 7 수준보다 소폭 높은 성능이 많았고 애플과 비교하면 M3~M3 Pro 라인업 수준으로 퀄컴의 첫 칩셋인 점을 고려하면 좋았음 - 가장 중요한 배터리 경우에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까지의 x86 노트북 보다는 확실히 낫고 애플 맥북보다는 살짝 뒤떨어졌음 - 다만, 하드한 작업을 하지 않을 수록 배터리 타임이 좋아졌고 모바일 기기처럼 대기 전력이 좋은 ARM Processor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났음 - 또한, 하드한 작업을 할 때가 아니면 전반적으로 발열도 양호한 모습 -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의 경우 ARM 기반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응답속도가 빨랐지만 x86 기반의 앱을 에뮬레이션으로 하는 경우 느려졌음 - 하지만, 수치적으로 계산한 결과 에뮬레이션으로 손해보는 정도는 10~11% 정도로 상당히 양호했음 -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가 애플이 x86 > ARM으로 이주할 때 호평이었던 로제타 2 보다 높은 수준의 에뮬레이션 효율성을 달성하겠다고 한 것이 허언은 아닌 듯 - 또한 출시된 거의 모든 라인업이 OLED 만 제공하거나 OLED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인상적 > 최근 모건 스탠리의 AI PC 레포트를 보면 전력 효율성을 위해 OLED 노트북 탑재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코멘트. 올해부터 노트북, 태블릿에서 OLED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AI PC로 OLED 채택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음 총평 - 성능도 준수하게 나왔고 기대했던 발열, 전력 효율성은 역시 ARM 기기 답게 나온 모습 -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처럼 하나의 회사가 칩과 OS를 같이 만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근접한 전력 효율성 달성한 점이 인상적 - ARM 기반 호환성은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에뮬레이션 효율이 높고 마이크로소프트 앱은 거의다 ARM 기반으로 옮겨간 것을 고려하면 빠르게 생태계는 성장해 갈 듯 - 전력 효율성이 중요해지는 트렌드 속에서 IT 기기의 OLED 채택율이 급속히 올라가는 점도 지속 체크해야할 듯 - 이에 전일 ARM AI PC 관련주들이 전부 강세 : ARM +8.63%, Qualcomm +2.19%, Universal Display +1.01%, 세 종목 모두 52주 신고가
2034Loading...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해외 주식을 9.5조 순매수. 국내 주식을 8조 순매도. (코스피 13.5조 매도, 코스닥 5.5조 매수)
Показать все...
미국이 바이오시밀러의 '상호교환성(interchangable)' 승인을 위한 별도 안전성 입증 연구 철퇴에 나섰습니다. 현재는 '오리지널 약' 처방을 받던 환자가 '바이오시밀러'로 전환 처방을 받이 위해선 해당 바이오시밀러의 '상호교환성(interchangable)' 승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각 기업들은 상호교환성을 입증하는 임상을 별도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연구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지침이 확정되면 현재 BLA 심사 중인 기업도 해당 정보가 포함된 승인 신청서로 수정해 다시 제출할 수 있습니다. FDA는 2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관보에 해당 지침을 공개하고 오는 9월 20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가 특히 앞으로도 미국시장에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계획 중인 국내 기업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308
Показать все...
FDA, 바이오신밀러 '상호교환성 별도 연구' 없앤다…9월까지 의견수렴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일(현지시간) 바이오시닐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상호교환성(interchangable)'을 승인하는데 이전 임상시험에서 사용했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발표했다. FDA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참조약(

[ Qualcomm, Windows on ARM 호환성 이슈 제기 되면서 5% 하락 ] - WSJ 에서 삼성 갤럭시북 엣지의 호환성 목록을 바탕으로 Windows on ARM 노트북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이슈를 보도 - 이에 퀄컴의 주가가 5% 가량 하락 - 가장 문제가 되었던 소프트웨어는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이고 다른 하나는 포트나이트 게임 - 어도비의 경우 자사 소프트웨어들의 ARM 호환성 보장을 순차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7월 예상 - 문제는 포트나이트 게임인데 x86-ARM 간의 에뮬레이터 사용까지 막았음 - 이유는 포트나이트 게임의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이 에뮬레이터의 활용을 막았기 때문 -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 특성상 에뮬레이터를 활용할 수 없는 부분 있고 에픽게임즈가 에뮬레이터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 - 일반적인 생산성 앱들에서는 호환성 이슈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게임의 경우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들 때문에 ARM 생태계로의 이주가 시간이 좀 걸릴 가능성도 있음 - 그럼에도 종합적인 ARM 윈도우의 평가를 고려할때 ARM으로의 이주는 계속될 것으로 생각됨
Показать все...
실리콘카바이드 (전국) 관련종목 : 티씨케이 / 하나머티리얼즈 / 케이엔제이 / 월덱스 / DB하이텍 / LX세미콘 / KEC / 와이엠씨 (품목별 전국데이터) 2024년 6월 1일 ~ 2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Показать все...
6월 20일 수출입데이터 잠정치 업로드가 완료됐습니다. 저번 열흘동안은 조업일수가 5일이었던 반면 이번 열흘은 8일로 꽤 많이 늘어나서 좋은 품목이 많았는데요. IT부터 보겠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디램과 낸드 모두 견조하게 데이터가 개선되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디램 단가 상승폭이 가파릅니다. 소재, 부품에서 리노공업, ISC, 티에프이 등의 소켓, 티에스이가 생산하는 인터페이스보드와 프로브카드, 티씨케이, 하나머티리얼즈의 SiC 수출이 좋은 모습입니다. 장비에서는 넥스틴, 오로스테크놀로지의 검사장비 수출이 20일 만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테크윙의 핸들러 수출도 오랜만에 늘어났습니다. 20일 만에 24년 최고치를 기록했네요. 싸이맥스, 로체시스템즈 등이 생산하는 이송장치 수출도 20일 만에 전 달과 비슷한 금액을 수출했습니다. 피에스케이의 세척장비, 제우스의 세정장비,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 유진테크 등의 증착장비 수출도 5월 대비 6월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정장비는 이미 넘어섰네요. 반도체 외 IT에서는 파트론, 인탑스, 드림텍 등이 생산하는 스마트폰 부분품, OLED TV의 6월 수출이 5월 대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LED패널 수출은 이미 5월 전체 수출보다도 잘 나왔습니다. 배터리 섹터에서는 비츠로셀의 1차전지가 수출금액과 단가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ESS 수출도 MoM 증가가 기대됩니다. 와이엠텍 등이 생산하는 EV Relay 중에 1,000V를 초과하는 제품은 24년 월 수출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양극재 중 NCA 수출도 고무적인데요. 20일 만에 5월 전체 수출과 비슷한 금액이 집계됐네요. 폴란드 향 수출은 동박과 알루미늄박 모두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바이오, 헬스케어에서는 완제의약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6월 전체 수출이 신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의 보톨리눔톡신 수출도 많이 잘나왔네요. 화장품에서는 미국향 색조화장품 수출이 6월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플란트 수출은 중국향이 인상적인데요. 20일만에 5월 전체 수출을 뛰어넘었네요. 오스테오닉의 정형외과 부분품 수출이 단가와 수출액 모두 급상승했습니다. 티앤엘의 창상피복재 수출은 6월에도 신고가 경신이 기대되네요. 미국향은 이미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이피알 등의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도 5월에 꺾이는 것처럼 보였으나 6월 다시 튀어 올랐습니다. 미국 수출이 엄청나네요. 이 외 섹터에서는 골프존, 브이씨의 골프용품, KT&G의 담배가 양호한 수출을 보여줬습니다. 엔터사들의 음반 수출도 많이 잘 나왔는데요. 6월 수출이 24년 월 수출 중 최고치가 될 수 있겠습니다. 라면, 핫도그 등 음식료 수출도 견조하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변압기는 소형과 대형 모두 좋습니다. 몇 달 안 쉬고 또 사상 최고치를 보여주겠네요. 화학에서는 송원산업의 산화방지제, 금호석유의 BPA,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수출이 견조한 모습입니다. 수입에서는 포토레지스트가 5월 전체 수입금액 대비 6월 20일 수입 금액이 더 많습니다. Underfill은 HBM 업황을 대변하는 것 같네요. 6월 수출에서는 2분기 실적까지도 어느 정도 가늠이 되는데요. 봐주시는 분들 모두 2분기까지 대박 나는 아이디어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Показать все...
아니 필반 오를땐 오르지도 않던것들이
Показать все...
Repost from 루팡
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1.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6/20 외신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미국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를 현금 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였다. 오슬로에 상장된 동사의 주가는 인수 발표 전날 기준 NOK(크로네) 37.2에 시가총액 4.7억 NOK(한화 630억원) 수준이었으나 발표 이후 주가는 장중 100% 가까이 상승하였다. 회사의 공식 발표가 아직 없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투자비율, 정확한 거래금액과 시점 등 거래 상세 내용은 불확실하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주당가액을 NOK 87.2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진다. 대주주(노르웨이 AKER Capital ASA)의 지분 57.4%를 전량 매수한다고 가정하면 필요금액은 매수금액은 약 820억원이며 이는 알려진 인수대금 1억 달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이에 거래 상세 내용은 향후 공시내용과 회사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바로 옆 조선소, 언제라도 미해군 사업 시작 가능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는 미국 필라델피아 해군기지의 바로 옆에 위치한 조선소이다. Jones Act를 준수하여 미국 공공기관과 해군, 해경 등에서 발주하는 선박의 건조 및 수리,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조선소다. 대주주는 미국이 아닌 노르웨이의 종합 해양/에너지 업체인 Aker ASA의 100% 자회사 Aker Capital이다. 현재 수주잔고는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NSMV(국가안보 다중임무선) 4척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다수의 소형 컨테이너, 탱커, 관공선 등을 건조한 이력이 있다. 현재 수주잔고에는 군함은 없으나 언제라도 해사청을 비롯한 해군/해경 등 미 정부기관의 발주를 받아 수행할 자격을 보유한 조선소이다. 여기에 동사가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바로 옆에 위치한 점을 고려하면 향후 미해군 MRO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세계 최대 규모인 한국 조선소들에 익숙해진 우리의 눈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보이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2개의 Dry Dock는 330m x 45m의 크기로 항공모함을 제외한 미국 해군의 대부분 주력 함정을 소화할 수 있으며 강재를 운반/보관할 수 있는 적치장, 선박 블록을 만드는 옥내 소조립/대조립 공장 등 수리는 물론 신조선 건조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필수적인 설비를 잘 갖추고 있다. 또한 Dry Dock에는 660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여러 개의 Jib 크레인을 운용하여 대부분의 중량물을 소화할 수 있다. 통상 길이가 300m, 너비는 45m를 훌쩍 넘기는 대형 상선에 비해 미 해군의 주력 구축함은 상대적으로 작아 길이는 150~180m, 너비는 20m 수준이며 그 크기에 비례하여 건조와 수리 시에도 다뤄지는 중량물의 무게가 작아 이 정도의 크레인으로도 충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즉 일상적인 군함의 유지보수/정비(MRO)는 물론 신조선 건조에 준하는 창정비(Overhaul) 까지도 무리 없이 소화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3. 향후 정상화 및 일감 확보가 관건, 그러나 미국 첫 진출은 큰 의미 동 조선소의 경영 상황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증가한 원가와 취약한 미국내 조선업 공급망 등의 문제로 어려운 상태다. 2023년 매출은 4억 4,185만 달러에 영업손실(EBIT)은 7,161만 달러로 -16.2%의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하였다. 누적된 적자로 동사는 2023년 말 기준 부분자본잠식 상태이다. 따라서, 시가총액을 감안한 시세보다는 비싸지만 조선소 인수금액으로는 일견 비싸지 않아 보이는 1억 달러라는 인수금액은 향후 동사의 정상화에 필요한 투자의 시작일 수 있다. 조선업 기반이 취약한 미국에서, 한국조선소의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이식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시장이 지속적으로 기대해 왔던 미 해군 MRO사업 진출의 첫 발을 떼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둔다. Jones Act를 준수하는 미국 본토 소재의 조선소를 교두보로 확보한 것은 태평양 7함대 뿐 아니라 전체 미 해군의 함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수주잔고에는 군함이 없으나, 당장 건조 및 수리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알려진 미 해군의 상황을 고려하면 수리사업 등의 일감을 확보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특히 군함 전투체계 및 레이더 등을 공급하는 한화시스템의 공동 인수 참여는 단순 지원선 및 비핵심 전투체계 관련 MRO뿐만 아니라 전투함 및 핵심 전투체계의 MRO사업까지도 넘볼 수 있다는 기대를 심어 준다.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인수에는 사전에 한미 양국의 상당한 교감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초기 일감 확보에 대한 부분도 필시 논의되었을 것이다. 향후 하나씩 공개될 사업의 디테일과 회사의 비전을 흥미롭게 지켜 볼 일이다. (24. 6. 21 하이)
Показать все...
Repost from 루팡
Фото недоступноПоказать в Telegram
다음주 프리뷰 마이크론 실적발표 (6/26) EU 정상회의 (6/27~6/28) 바이든/트럼프 첫 TV토론 (6/27) 한국 5월 산업활동동향 (6/28)
Показать все...
[6/21, 장 시작 전 짧은 생각, 키움 한지영] * 21일 등락률 : 다우 +0.8%, S&P500 -0.3%, 나스닥 -0.8% 1. 하루 휴장으로 쉬고난 미국 증시는 주가도 쉬었다가는 모습이네요 S&P500은 장중 5,500pt를 사상 처음으로 넘기도 했지만, 막판에는 밀려버렸네요. 엔비디아(-3.5%), 마이크론(-6.0%), 브로드컴(-3.8%) 등 AI쪽 반도체 업체들도 주가가 부진했고, 엔비디아랑 시총 1위 경쟁 레이스를 펼혔던 애플(-2.2%), MS(-0.1%)도 주가는 그리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단기간에 다들 워낙 달려온 측면이 있어서 좀 팔고 싶은 욕구들이 누적되던 차에, 오늘 예정된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랑 S&P500 테크 ETF(XLK)의 엔비디아(비중 6% -> 21%) 포함 주요 종목 리밸런싱 대기심리 및 일부 셀온 물량 등 수급적인 요인들이 가세하면서 어제의 주가 흐름을 만들낸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도 조금 오르긴 했으나 유의미성을 부여하기 어렵고,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의 경우 인플레 2% 목표 도달때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언급했지만, 이 또한 최근 연준의 스탠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발언 수준이었습니다. 오늘도 미국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겠지만, 선옵 동시만기, 리밸런싱 등 수급 영향력이 센만큼, 다음주부터나 미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2. 국내로 넘어와보면, 코스피는 2년 5개월 만에 드디어 2,800pt를 넘어섰네요 여기까지 오는데 길고 참 어렵게 온거 같습니다. 미국, 대만 등 다른 나라 증시들이 시원시원하게 신고가를 경신한 것에 비해서 말이죠 물론 코스피의 특성 답게 저항을 중간중간 받으면서 시장을 헷갈리게 할수도 있겠지만, 그 저항을 뚫고 2800pt 이상에서 안착하는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코스피 차트를 보면 3중 천정형의 패턴을 뚫고 올라갔으니, 기술적 모멘텀도 괜찮아 보입니다. 캐나다, 스위스 중앙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이미 인하 시작한 가운데, 연준도 여기서 더는 매파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 인플레도 이제는 내려가는 경로로 다시 복귀하고 있다는 점과 같이, 매크로 상 코스피를 억눌렀던 그 불확실성의 무게가 덜 무거워지고 있다는 점도 같이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또 그간 주가가 계속 정체됐던 삼성전자도 이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거 같고, 자동차, 금융, 가전, 조선 등 다른 코스피 내 주력 업종들도 분위기가 괜찮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3. 이렇게 대형주들이 가는 장에서는 중소형주가 부진한 편인데, 안그래도 정치적인 사안과 연결된 금투세 도입 노이즈가 최근 더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코스닥의 방향성은 불투명할 것이기에 이쪽에서는 종목장세로 전개될 거 같네요 오늘도 코스피는 미국 증시 결과에 영향 받아서 이래저래 휘둘릴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방향성은 위로 보고가는 것이 맞다는 관점을 유지합니다 아침 출장인 관계로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장중 급변 사항 있으면 코멘트 또 드리겠습니다 날 더운데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Показать все...
받) 코스닥 거래대금 7조 올해 최저 금투세 선반영중
Показать все...
Войдите и получите доступ к детальной информации

Мы откроем вам доступ после авторизации. Мы обещаем, это быстр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