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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스타트업와 벤처캐피탈, 창업 등에 관련된 소식을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보다는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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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별로지만 사내벤처에 대해 잘 정리된 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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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하면 연봉 2배 더 준다…대기업이 '민희진' 키우는 이유

‘어도어 분쟁’ 계기로 본 사내벤처의 세계 경제+ “지분 80%를 보유한 자회사와 경영권 놓고 싸우는 게 가능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분쟁을 두고, 요즘 대기업이 하는 얘기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남아있는 직원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권고사직 규모가 상당하다”면서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남은 직원들도 언제 권고사직 대상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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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유일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 대규모 권고사직 단행

[시사저널e=한다원 기자] 국내 유일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대규모 권고사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뤼튼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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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AI Startup worth over $30MㅣTwelve Labs Jae Lee

Meet Jae Lee, the founder and CEO of Twelve Labs, who spearheaded a $30M seed funding round and forged partnerships with industry giants NVIDIA, Samsung, and Intel. Their expertise in Video AI technology sets them apart from other AI companies, enabling them to create multimodal AI systems that comprehend videos like humans, vastly expediting work processes. With over 20K developer organizations utilizing their API, Twelve Labs' commitment to problem-solving without cutting corners has rendered their solution unique and invaluable. Explore their journey, insights, and unwavering passion for innovation. EO Builders is a community for founders across the globe, connected through EO’s powerful resources. Through our private ‘Builders’ and ‘Founders’ Membership, members can access exclusive EO content such as special webinars with founders featured on EO, cohort-based learning programs, and unreleased clips. Join EO Builders to be a part of the global network of driven builders worldw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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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1:17 From soldier to startup founder 03:43 How we built a strong product 09:10 Advice for AI Tech Entrepreneurs 11:39 Have an ambitious goal EO stands for Entrepreneurship & Opportunities. We're looking for more inspiring stories of entrepreneurs all over the world, so don't hesitate to contact us! :) Subscribe EO Chann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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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s for this video were created using [XL8.ai](http://xl8.ai/) machine translation.

국내 AI기업 중 글로벌 ‘투자 업계‘에서 제대로 인정 받은 몇 안되는 스타트업 중 하나. —— 트웰브랩스의 시리즈A 라운드에는 뉴엔터프라이즈어소시에이트(NEA)와 엔비디아의 자회사인 엔벤쳐스가 투자를 주도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 인텔, 코히어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인재들이 합류하고 있으며, 국so에서도 AI 및 머신러닝(기계학습) 연구원과 개발자 포함 전직군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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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7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AI타임스

영상이해 인공지능(AI) 전문 트웰브랩스(대표 이재성)가 5000만달러(약 7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트웰브랩스는 2021년 창업 초기부터 영상 분야의 잠재력을 예측하고 멀티모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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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벤처캐피탈(VC) 라이센스를 반납한 루트벤처스가 운용해왔던 펀드 3개를 반납 및 양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트벤처스는 지난 2021년 초기 단계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목적으로 설립했지만 시장 상황 악화로 투자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설립 3년 만에 업계를 떠나게 됐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2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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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자격 말소' 루트벤처스, 운용펀드 3개 반납·양도 - 딜사이트

150억 '스마트루트ML' 모태에 반납…Co-Gp 펀드 2개, 각각 공동운용사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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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은 최소결성에 만족하지 않을 계획이다. 1000억원 규모로 펀드 사이즈를 키우겠단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반기 열리는 연기금공제회 등 매칭 출자사업에 제안서를 낼 계획이다. 5개월간 250억원을 추가 모집하면 되므로 큰 부담은 없단 반응이다. 멀티클로징도 가능하다. VC 부문이 홀로 선 이후 첫 1000억대 펀드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메디치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22년 초 VC부문 및 PE부문의 인적분할 작업을 마쳤으며 PE부문은 신규 법인으로 독립한 상태다. 하우스가 최초 조성한 1000억대 벤처펀드는 2020년 결성한 '메디치 2020-2 스케일업 투자조합'이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530120005104010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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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인베, IBK캐피탈과 '1000억 AI펀드' 결성 추진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SaaS 전문 모태 펀드 등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계정의 SaaS 분야 모태펀드의 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 과정에 총 6개 VC가 신청해 최근 1차 서류심사에서 3개 VC가 통과했다. 여기서 후속 심사를 거쳐 총 2개 VC가 GP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GP는 과기부 출자금 200억원을 바탕으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최소 333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SaaS 분야 모태펀드가 조성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2664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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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AI 발전에…'SaaS 투자' 분주한 VC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 인프라가 확대되고 AI(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하면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의 활용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SaaS 관련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려는 벤처캐피털(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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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전, 저는 NAVER에서 검색 엔지니어로 일하며 WEBTOON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초기 목표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만화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한국, 일본, 또는 프랑스의 만화 창작자들이 인쇄나 국경에 제한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전 세계 새로운 독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어릴 때부터 열정을 가져온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만화는 독자들을 먼 곳의 환상적인 장소로 데려가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창과 같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만화를 창작하는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존경해왔습니다. 그들은 한 페이지에 전체 우주를 창조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각적인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신세대 창작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설립된 이후로 저는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왜 글로벌 리더로 성장했는지에 대해 여러 차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WEBTOON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에게 만화는 항상 기쁨, 탐험, 소속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와 같은 팬들이 전 세계 이야기꾼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했습니다. 저는 기술의 힘을 이용해 웹툰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개척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형식은 예술과 텍스트를 하나의 연속적인 세로 스크롤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스크롤하면서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전개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백은 캐릭터의 고립과 외로움을 강조합니다. 혼잡한 패널은 혼란을 만듭니다. 긴 빈 패널은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패널의 네 구석을 뚫고 나오는 액션 단어와 의성어는 정지된 이미지에 생동감 있는 움직임과 소리를 제공합니다. 웹툰 형식의 마법은 이야기꾼들에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는 데 있습니다. WEBTOON은 창작자들을 지원합니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누구나 WEBTOON에 작품을 게시하고 수백만 명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창작자들이 그 이유 하나만으로 WEBTOON에 옵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일부 창작자들은 우리 플랫폼에서 소규모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웹툰 형식의 또 다른 마법은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비용을 지불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우리 플랫폼의 대부분의 이야기는 무료입니다. 그러나 라이브 스토리의 최신 에피소드와 같은 일부 에피소드는 유료입니다. 평균 에피소드 비용은 몇 센트에 불과하여 사용자의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사용자는 이렇게 자신의 좋아하는 창작자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WEBTOON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창작자들에게 28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평균 전문 창작자는 연간 48,000달러를 벌고 있으며, 상위 100명은 100만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글로벌 팬덤으로 성장하여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으로 각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색 중 많은 것이 Netflix, Amazon Prime Video, Apple TV와 같은 플랫폼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는 다음 세대의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전문 작가, 감독, 프로듀서가 대본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의 창의력을 활용하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 10년의 가장 큰 히트 IP 프랜차이즈를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의 목표는 그 프랜차이즈가 WEBTOON에서 발견되고 개발되는 것입니다. WEBTOON은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웹툰 형식의 마지막 마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그것을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WEBTOON의 궁극적인 힘은 이러한 사용자와 그들이 좋아하는 창작자 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며, 이는 사랑받는 이야기 주위에 팬덤을 형성합니다. 이는 매우 몰입감 있는 형식에서 시작됩니다 –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WEBTOON에서 하루에 다섯에서 열 개의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30분을 보냅니다. 사용자는 창작자에게 피드백과 칭찬을 남기며, 매달 약 100만 건의 게시글이 올라옵니다. 결과적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매달 약 1억 7천만 명의 사용자를 한데 모아 2,400만 명의 창작자와 연결시킵니다. 우리의 뿌리는 한국에 있으며, 한국 인구의 절반이 매달 우리 플랫폼을 방문하지만, 우리의 커뮤니티는 진정으로 글로벌합니다. 2013년에 우리는 유사한 콘텐츠 유형에 대한 친숙함을 바탕으로 일본에 출시했으며, 현재 그곳에서 매달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우리 형식은 북미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으로 북미 사용자 중 75%가 Z세대입니다. 그리고 우리 플랫폼은 이 세 시장 외에서도 매달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있는 진정한 글로벌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WEBTOON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야기를 공유하고, 창작자를 지원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 저와 전체 조직을 이끈 동기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전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팬, 창작자, 직원 여러분께. 여러분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의 위치에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이 예술 형식과 커뮤니티에 대한 끝없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창작자 여러분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에 풍부함과 상상력을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WEBTOON 팀 전체에, 이 회사와 이 커뮤니티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매일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IPO는 지난 20년간의 노력의 결실이지만, 동시에 여러 면에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다음에 어떤 이야기를 쓸지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준구 창립자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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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S-1 자료, 그리고 김준구 대표의 레터(chat gpt번역 ver.)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997859/000119312524151708/d396527ds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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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에 비해 연봉이 낮지만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인도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세계 대기업들이 인도에 글로벌역량센터(Global Capability Centers·GCC)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부터 연구개발(R&D) 업무까지 맡도록 한다는 것이다. 인도에서 운영 중인 GCC 개수는 2010년 700개에서 지난해 1580개로 두 배 이상이 됐다. 매주 GCC 1개가 신설되고 있을 정도다. 인도 내 GCC중 40%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산업 도시 벵갈루루 인근에 있다. 지난해 인도 내 GCC가 창출한 매출 규모는 460억달러(약 62조9000억원)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3593?sid=101 전세계 일자리 싹쓸이하는 인도(언더스탠딩) https://youtu.be/nUfAjoffvwE?si=tWkrA_RJIA_CHM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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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세 배 줄게"…인도로 몰리는 대기업 R&D 센터

중국을 제치고 '세계의 공장' 자리를 넘보는 인도에서 글로벌 기업이 공장에서 일할 블루칼라 근로자뿐 아니라 사무직인 화이트칼라 인재들을 물색하며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글로벌 기업이 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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