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컬리 코인 시황🔥

#대회브리핑11 제가 보는 단타 숏 포지션의 대피처는? 표시해둔 "소형 삼각수렴의 상단부를 돌파할 시" 단타 숏 포지션은 종료할 생각입니다. 단타 숏 입장에서 위험해지는 구역이겠죠. 만약 손절이 나간다면 추정상 400~500$ 정도 나갈 거 같구요. 익절 친다면 그 이상 노려볼 생각입니다. 이는 저의 생각일 뿐, 정답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대회브리핑10 혹시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는 포지션을 "2종류"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 70300$ 스윙 숏 → 69000$ 절반 익절 → 나머지 홀딩 중. - 68700$ 단타 숏 → 방금 들어감.

이런 상황이고, 방금 들어간 단타 숏은 단타로 잘라내거나, 단타로 익절 칠 수도 있습니다. (제 개인 전략이며 무조건 따라하시라는 뜻 아님)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대회브리핑9 컬리 대회 계정 68700$에 "단타 숏" 추가로 탑승했습니다. 기존에 이미 70300$ 숏 포지션을 들고 있는 상황이구요. 68700$에 들어간 건, 단타 관점으로 새롭게 들어가는 전략입니다. (제 개인 전략) 즉 저는 70300$ 숏 포지션, 68700$ 숏 포지션을 각각 구분해서 트레이딩하겠습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최근에 제가 욕을 꽤나 먹었습니다. 1. 한동안 성적이 안 좋았던 것도 맞고. 2. 변곡점 분석을 해서. 성적이 안 좋았던 것? 이거는 불만 없습니다. 성적이 좋을 때가 있으면, 안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니.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트에도 상승 추세, 하락 추세가 있듯. 매매에도 상승 추세, 하락 추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한테 답답했던 적은 있어도, 악플 때문에 크게 답답하지는 않았습니다) (악플 또한 관심이라고 보구요. 일명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 전략.) 하지만 이런 댓글들도 많았는데요.

"여기서 하방을 보네" "보나마나 틀리겠네" "숏충이네. 감 다 잃었네."

등. 분석 내용과는 관계 없이, 단지 "하락 분석"이기 때문에 달리는 댓글들. 이러한 댓글이 달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상승을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동안 진득하게 상승 추세였던 게 맞으니. 이와중에 제가 하락 배팅을 한다면, 그것은 추세에 도전하는 "변곡점 분석"에 해당하죠. 변곡점 분석은 기본적으로 성공 확률이 낮습니다. 추세의 끝점을 감지하는 일이라. 추세의 끝점에서 역추세 배팅을 들어가는 것이므로. 무모해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날 저는 과감하게 "하락 분석"을 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시선을 신경 쓴다거나, 눈치 보지 않고. 오로지 제가 보는 날 것의 분석. 물론 저 또한 이러한 행보가 "민심"에 유리하지 않다는 점. 아주 잘 인지하고 있는데요. 다들 상승장을 외칠 때 혼자서 하락을 외친다는 것. 그러면 돌멩이 맞기 딱 좋죠. 저도 바보가 아닌 터라, 그 부분은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이야기"를 들려드려야 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댄다? 단지 "듣기 좋은 분석"을 하기 시작한다? 그럼 그로써 이미 "트레이더 자질 실격"이겠죠. 내 생각이 아닌, 타인의 생각을, 마치 내 생각인 것처럼 말하는 것. 그게 저는 너무나 창피합니다.

- 욕을 먹든 안 먹든. - 하락이든 상승이든. - 그 무엇이 되었든 나만의 분석을 하자. - 분석을 하는데 남 눈치를 보지는 말자.

이게 저의 신념입니다. 결론입니다. 이번 분석이 틀릴 수도 있고, 적중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저도 미리 알 수 없죠. 하지만 이것 만큼은 약속 드리겠습니다. 누가 저한테 뭐라고 하든, 저는 제 갈 길 가겠다고. 이 전쟁터 같은 시장에서, 같이 부대끼며 살겠다고. 이것 만큼은 미리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쉬운 길의 반대편으로 움직이겠습니다. 그게 저 "청개구리 컬리"가 걷는 길입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황브리핑 현 시점 비트코인 단기 차트. 비트코인은 "소형 삼각수렴"을 형성하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중입니다. 이때 상단 3터치, 하단 3터치 상태인데요. 그리고 삼각수렴 막바지가 머지 않았다는 점. 이로 미루어 보아 조만간 소형 삼각수렴 판가름이 날 거 같습니다.

결론 : 소형 삼각수렴 결판나면, 그게 기점이 되어 그쪽 방향으로 좀 더 움직일 듯.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대회브리핑8 다시금 내려가는 비트코인. 개인적으로 이미 비트 숏을 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자리가 괜찮아 보이면, 저는 숏 추매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추가로 담은 건 아니구요) 즉 "불타기"가 되겠네요. "롱숏 양쪽 다 발라먹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한 방향만 보겠습니다. 그게 차라리 편합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시황브리핑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 "알트 선물"은 매우매우 위험합니다. 위험도로 따지자면, 끝판왕 수준일 겁니다. (기본 변동성도 그렇고, 괴랄한 스캠 무빙이 잦음) 아무리 스릴 넘치는 게 재밌다지만, 저는 알트 선물은 하지 않구요. 지금도 보면 비트는 별 일 없는데. 알트들 까불고 있죠? 저런 거 잘못 걸리면, 영문도 모른 채 골로 갑니다. 그래서 알트는 하시더라도 소액으로 접근하셔야 하고 (아예 안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풀시드, 고액 배팅해 버리면 많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왜 내로라하는 탑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만" 매매하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워뇨띠, 플라이트, 린넨 등. 실제 리더보더들. 전부 Only 비트 유저) 저는 탑 트레이더는 아닌데요. 탑 트레이더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야겠죠. 제 생각입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시황브리핑 현재의 비트코인 무빙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움직임 속에 다 의미가 있는 건 아닌데요. 지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제 생각엔.) 그냥저냥, 별 일 없이, 오락가락하며 자동으로 개미털기. (오락가락만 해도 개미는 털리죠) 비트코인이 별 일이 없다면, 저 또한 별 일 없이 지켜보겠습니다.

결론 : 별 일 없음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대회브리핑7 비트코인이 별 일 없이 오락가락 거리고 있는데요. 진짜 별 일이 없기 때문에, 갑자기 제가 들고 있는 포지션을 종료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별 일 없이 홀딩 중이구요. 펀딩비를 숏이 받는 상황인데, 펀딩비도 먼지 만큼 먹고 있습니다. (진짜 먼지 만함) 얌전히 지켜보겠습니다. (별 일이 생길 때까지는.) 비트코인이 무언가 "방아쇠"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시황브리핑 현재 비트코인 큰 차트. (4시간봉 펼친 모습) "거래량"은 3개월째 우하향 중이구요. (큰 거 숨기고 있다는 거죠) 이번에 "새로운 삼각수렴"을 형성했습니다. (어제 만들어진 고점으로 삼각수렴 새로 작도) 크기는 10일 정도. 이 둘을 조합해서 보면?

3개월째 거래량 우하향 + 10일 규모 삼각수렴 = 아직 진짜 큰 거는 안 나왔다는 뜻.

이번에 "큰 거" 나오는 게 매우 중요할 거구요. (언제 나올지는 정확히 알 수 없음. 삼각수렴 결판이 그 기점이 될 수도.) 그게 하방일지, 상방일지, 사전에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이번에 저는 숏 평단이 나쁘지 않으니. 얌전히 본절 스탑 걸어두고 홀딩하겠다는 전략인 거죠. 저는 그러합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