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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디코, AIP-19 거버넌스 투표 개시 핵심 안건: stDIKO를 DIKO로 언스테이킹할 때 존재하는 2주의 쿨타임 기간을 제거합니다. 💡제안 배경 처음 stDIKO는 아카디코 보안의 백스톱 역할(* 만약 아카디코 프로토콜에 해킹이나 악용이 발생할 경우, stDIKO의 최대 30%가 프로토콜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 아카디코의 작은 시장 규모를 고려했을 때 stDIKO는 의도대로 작동하기 어려우며, DIKO 가격과 유동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tDIKO의 작동 방식을 변경하기 위한 첫 단계로 stDIKO 언스테이킹 과정을 단순화하고자 합니다. 향후 개선된 DIKO의 사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스트(Zest) 프로토콜에 DIKO를 담보 자산으로 추가합니다. - 아카디코에 쌓이는 관리 수수료(stability fee) 수익을 stDIKO 홀더들에게 배분합니다. 거버넌스 투표:

아카디코 한국 커뮤니티 @arkadik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