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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랑 유튜브에 속았네요 그냥약간 화제지 엄청 난리인줄 알았어요 무슨 민희진 역시 능력자까지 가고그냥 툭하면 …

안녕하세요. 예전에 서울 여행 갈때 마다 지역과의 차이로 자괴감을 느낀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늦었지만 아무래도 서울로 이사하는게 맞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DP 분들에게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와이프랑 얘기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산: 5억~6억 형식: 아파트 평형: 20평대(방3, 화장실1, 서울 이사하면 주말부부로 4인가족이지만 그

  와이프가 김치 먹으려고 가위로 잘게 짜르고 그 가위를 흐르는 물에 휘휘 행궈서 세척 해둔 식기들 선반에 올려 두는걸 보고 기겁해서 뭐하는거냐고 퐁퐁으로 씻어서 둬야 되는거 아니냐니까 제게 결벽증이라고 도리어 뭐라하더라고요 제 상식 밖이라 좀 다퉜어요ㅡㅡ   사진은 문제의 가위 입니다   덧붙이자면 설거지거리가 많았습니다 어차피 제가 설거지 함!

현재는 캠핑카 일반차 관계없이 세대당 2대까지 무료. 주민투표로 캠핑카 주차비 20만원 or

------------- 확인해보니 닭죽이 나왔다고 합니다. 죽 안 먹는사람은 밥을 대신 받았다고 하네요. 전부터 급식 이야기가 좀 있었고 아내가 반찬을 따로 챙겨가곤 했습니다. 자세히 확인 안하고 사진 올린 점 죄송합니다. 한 글자를 적더라도 그로 인한 파장이 클 수가 있는데 너무 경솔했습니다.항상 아내의 푸념을 듣다가 카톡 사진 하나 받고 열이 확 올라서 자세한 확인 없이 성급하게 게시글을 작성했네요. 클리앙 회원분들의 좋은 말씀 덕분에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고 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글 올리고 어디에 민원 넣어야 하는지 길길이 날뛰던 제 모습이 참 부끄럽네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평상장사치 가족중에 치킨집하는 사람이 있을것으로 추정

  ㅋㅋㅋ 대기실에 줄서 있던 애들이 대통령실 직원이라고? 아니 부속실도 없으면서 대체 뭘 보고하는데? 그리고 직원한테 차례대로 "들어오세요" 그런다고? 이걸 지금 믿으라고 발표를 하고 기사를 쓰냐?            

둘다 나이많습니다.

2019년 7월31일날 받은 베뉴베뉴중에선 흔치 않은 앞번호 2자리 모델입니다.차 살때블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