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44
Подписчики
+124 часа
+87 дней
+230 день
Архив постов
2 144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소개합니다 🎬
1. 주최 / 주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2.후원
서울특별시
3. 일시
2026.05. 21(목) ~ 05. 23(토), 3일간
4. 장소
➀ 개막식: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➁ 상영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홀, 마로니에 공원
➂ 폐막식: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5. 슬로건 :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위험하다’, ‘준비되지 않았다’, ‘현실성 없다'
비장애인이 규정한 장애인의 삶에 대해 발달장애인 문석영은 이렇게 답했다.
“발달장애인은 약한 존재도, 무언가를 못 하는 존재도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직접 해보기 전까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 비장애인도 다 잘 사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도 지역에서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 2022년 11월 1일 ‘발달장애인의 시설 탈출 자유 독립 선언 기자회견, 문석영의 발언 중
거주시설을 나온 뒤, 패딩을 사 입고 겨울 바다의 코끝 시린 바람을 처음 맞아본 일. 마트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몰라 한참을 서 있다가, 활동지원사와 함께 떡볶이 재료를 골라 집에서 만들어 먹어본 저녁. ‘보조’가 아닌 ‘중심’이 되어 ‘권리 중심 노동’을 하는 노동자로 출근하는 하루. 처음 받은 월급으로 동생에게 저녁 식사를 사준 기억. 발달장애인이 단체의 대표로서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회의. 울적한 주말, 활동지원사와 저상버스를 타고 훌쩍 떠난 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가족을 꾸리는 삶. 특별한 일상이 아닌, 아직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평범한 일상이다.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에게 기회를 빼앗은 비장애중심주의 세상에 외치자.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내는 삶을 살겠다고! 우리는 수천 번의 시도로 권리를 만들었으며, ‘현실성이 없다’는 조롱에 맞서는 끈질긴 용기로 우린 ‘함께 살아갈 힘’을 만들 것이다.
완벽하기보다는 서툰 다정함으로, 서로의 빈틈을 탓하기 보다 그 틈을 통해 연결될 우리가, 다가올 변화에 설레고 기대하는 우리가 펼쳐낼 스크린,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꾸준한 시도와 실험으로 다음을 상상하며,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 스크린을 함께 밝혀주세요 🙏🎬
🗓️일정 : 2026.05.21.(목) - 05.23.(토)
📍장소 : 마로니에 공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홀
• 소셜펀치: https://socialfunch.org/420sdrff24
• 계좌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여러분을 만날 준비로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어통번역, 음성해설, 알기쉬운 해설 등 배리어프리 작업부터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한 각종 위원회, 팀별 회의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저항의 스크린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정과 긍지를 가지고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함께하는 이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
🚩 투쟁의 현장에서, 일상의 순간에서, 반짝이는 기획 안에서 만들어진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 지금 우리가 살아내고 있는 이야기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스크린 함께 밝히기 🎬
• 소셜펀치: https://socialfunch.org/420sdrff24
• 계좌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 144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7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36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34차
- 일시 :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8시
- 장소 : 1호선 시청역 승강장 10-4(청량리 방면)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rDKt0kO93YQ?si=dibBVHf__5wuXGSb
2 144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7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36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34차
- 일시 :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8시
- 장소 : 1호선 시청역 승강장 10-4(청량리 방면)
- 라이브로 연대하기: https://www.youtube.com/live/rDKt0kO93YQ?si=dibBVHf__5wuXGSb
2 144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
- 수신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발신 :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 및 해고노동자
- 장소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
- 일시 : 2026. 4. 28.(화) 오후 3시 30분
- 보도자료 : https://campaign.do/NnP4
서울장차연과 권리중심노동자 해복투는 오세훈 서울시정에 의해 폐지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과 제도화, 권리중심최중증장애인 해고노동자 400명의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에서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 2026년 4월 28일(화), 서울장차연과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는 시청역에서 38차 12345 지하철행동을 진행한 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으로 이동하여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번 복원신청서 접수는 오세훈 서울시정이 폐지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차기 서울시정에서 반드시 복원하라는 요구이며, 해고된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을 다시 일터와 삶터로 돌려보내라는 정치적 책임의 요구입니다.
정원오 후보를 시작으로,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차례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누구나 오세훈 서울시정이 약탈한 장애인권리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최중증장애인노동자 약 400명의 해고를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서울시 책임 사업으로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장애인권리약탈 앞에서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의 해고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시혜나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서울시가 책임져야 할 장애인의 노동권이자 시민권으로 약속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은 서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제도화한다는 것은 국가가 효율과 생산성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중증장애인을 언제까지 노동 바깥에 세워뒀던 과거를 벗어나 모두의 존엄한 노동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서울에서 빼앗긴 권리를 되찾고, 이를 전국적 제도화의 계기로 만들어낼 것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복원신청서를 접수하는 이 행동은 그 출발입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은 서울시정의 책임을 묻는 일이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에게 최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의 공적 책임을 요구하는 투쟁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장애인권리약탈의 책임을 묻는 자리에, 해고된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이 다시 일터와 삶터로 돌아가기 위한 자리에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 144
https://ncpspd.or.kr/statement/?uid=254&mod=document&pageid=1
「장애인권리보장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
장애인평생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자립과 탈시설, 이제 시작이다!!
역사적인 「장애인권리보장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장애계의 염원이었던 「장애인권리보장법」은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과 배제 없이 권리를 존중받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담고 있다.
1981년 심신장애자복지법이 제정된 이후 약 45년 간 복지의 대상자이자 시혜의 객체였을 뿐이었던 장애인은 드디어 권리의 주체가 되었다. 오랜 시간 장애인에게 재활과 장애 극복 서사를 주입해왔던 의료적 모델에 기반한 장애정의 또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맞는 사회적 모델로 전환되었다. 또한 법안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탈시설하여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시하였으며, 존엄권, 평등권, 자기결정권 등 기본권 뿐만 아니라 이동권, 교육권, 자립생활 권리 등의 사회권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법안 제20조(교육권) 3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촉진하기 위하여 「장애인평생교육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평생교육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햐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4년 6개월 간의 치열한 투쟁을 통해 쟁취한「장애인평생교육법」을 법률에 직접 명시함으로써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대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가장 주목할점은 제19조에서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한 ‘탈시설화’를 명시한 것이다. 탈시설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 탈시설 권리는 부정당해왔다. 정확히는 탈시설을 부정하고자 하는 자들이 있었다. 장애인은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는 차별주의자들, 시설 운영을 통해 이익을 얻는 사업자들,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관료들과 정치인들이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를 가로막아왔다. 하지만 20여년이 넘는 투쟁 끝에 ‘탈시설’을 법조항에 명문화했다. 부족하지만 분명한 성과이자 투쟁의 승리이다.
이제는 법 조항에 명시된 ‘탈시설’을 지역사회에서 만들어나갈 시기다. 아직은 선언법에 불과한 「장애인권리보장법」의 각 조항이 지역사회에서 실현되기 위해선 예산과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지난 해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은 중증장애인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통합되기 위한 교두보가 되어야 한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는 언제나 그랬듯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국가와 사회가「장애인권리보장법」에 따른 의무를 다하길 촉구한다.
2026년 4월 27일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2 144
[성명서]
피해자의 진술신빙성을 부정하고 성폭력 범죄를 은폐하는 가해자를 규탄한다.
재판부는 가해자의 기만적 행태가 아닌 피해자의 진술을 존중하여 정의로운 판결을 하라.
지난 4월 24일 색동원 성폭력 사건 2차 공판에서 가해자인 색동원 전 시설장은 피해자들이 장애가 있기 때문에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당사자들을 모욕했다.
가해자는 “피해자들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성폭력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는 중증 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무능력한 존재’로 낙인찍어 재판 결과를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적용하기 위한 악의적인 시도다. 특히 가해자는 장애인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식적 의사소통 조력 제도인 진술조력인의 조력을 ‘답변을 유도’한 것이라고 왜곡했다. 장애 특성에 기반한 정당한 지원의 취지까지 ‘거짓’으로 치부하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용기 내어 피해를 말하기 시작한 피해자의 주체적인 의사를 훼손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의 범죄를 부정하려는 가해자의 부당한 주장과 태도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폭력이다.
전국여성장애인폭력피해지원상담소및보호시실협의회 상담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 사건의 불송치·불기소 사유 중 ‘진술 신빙성 의심’을 기반으로 피해자다움에 대한 통념 작동, 혐의 없음(증거불충분) 처분, 진술오염 등의 이유들은 무려 75.4%에 달한다. 이는 사법 체계가 장애인의 특성에 얼마나 무지하고 편향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일시, 장소, 경위의 미세한 불일치는 인지장애가 있는 당사자의 장애특성이 고려되어야 하는 문제이지 피해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내용을 유의미하게 진술 증거로 채택해야 한다. 비장애인 기준의 증명력을 요구하며 진술 일관성만을 따지는 기계적 판단은 결국 성폭력 사건의 보호법익인 장애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성명서 전문 : https://actnow.do/2i4h
2 144
🚇38차 12345 지하철행동: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 해고노동자 400명, 이제는 일터로 삶터로 돌아가자! —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6.4.28(화) 오후 2시
- 장소: 1호선 시청역(종각방면) 10-4 승강장
- 주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12345지하철행동을 마친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사무실 앞에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
수신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발신 :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 및 해고노동자
장소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
일시 : 2026. 4. 28.(화) 오후 3시 30분
ㅡㅡㅡㅡㅡㅡㅡ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폐지하고, 최중증장애인노동자 약 400명을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직접 고용한 적 없다”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지만, 이 일자리를 만들고,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중단시킨 책임은 명백히 서울시에 있습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월급만 잃은 것이 아닙니다.
매일 나가던 일터를 잃었습니다. 동료를 잃었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을 잃었습니다. ‘노동하는 시민’으로 인정받던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해고는 살인입니다.
지방선거가 4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노동자들의 24년부터 시작해온 길고 지난했던 해고철회 원직복직 요구에 답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빼앗은 권리를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중단시킨 일자리를 복원해야 합니다.
거리로 내몬 노동자들을 다시 일터로, 삶터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원은 책임입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는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에서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농성 시작 이후 첫 번째 12345 지하철행동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다시 시청역 승강장에 섭니다. 장애인권리약탈의 책임을 묻기 위해,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을 요구하기 위해,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다시 대화를 요청하기 위해 지하철을 탑니다.
지하철행동을 마친 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으로 이동합니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과 해고노동자들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하여,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우리는 분명히 묻겠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오세훈 서울시정이 약탈한 장애인권리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을 어떻게 원직복직 시킬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시혜나 사업이 아니라 서울시가 책임져야 할 장애인의 노동권이자 시민권으로 분명히 약속해야 합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수많은 공공일자리 중 하나’가 아닙니다.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어온 최중증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 말하고, 동료를 만나고, 시민에게 권리를 알리고, 자기 삶을 다시 조직하는 노동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일터였고, 누군가에게는 처음으로 생긴 사회적 관계였고, 누군가에게는 시설과 집과 고립을 넘어 지역사회로 나오는 통로였습니다.
그 일터를 없앤 서울시는 책임져야 합니다.
그 권리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삶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서울시가 빼앗은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함께해주십시오.
시청역 승강장에서, 그리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해고된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과 함께 외쳐주십시오.
2 144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66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37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33차
- 일시 : 2026년 4월 27일(월) 오전 8시
- 장소 : 1호선 시청역 승강장 10-4(청량리 방면)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sgbucOTXWgo?si=IEA0dNmuVSdLEreO
2 144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 스크린을 함께 밝혀주세요 🙏🎬
🗓️일정 : 2026.05.21.(목) - 05.23.(토)
📍장소 : 마로니에 공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여러분을 만날 준비로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어통번역, 음성해설, 알기쉬운 해설 등 배리어프리 작업부터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한 각종 위원회, 팀별 회의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저항의 스크린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정과 긍지를 가지고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함께하는 이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
🚩 투쟁의 현장에서, 일상의 순간에서, 반짝이는 기획 안에서 만들어진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 지금 우리가 살아내고 있는 이야기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스크린 함께 밝히기 🎬
-소셜펀치: https://socialfunch.org/420sdrff24
- 계좌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 144
🔥 4/24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EVgi
오늘 우리는 시청역 환승통로에 다시 섰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우리는 이곳에서 다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비장애인들에게는 출퇴근길이기만 할 이 통로에
우리는 참 많은 기억을 새겨놓았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지역에서 함께 살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농성을 이어갔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농성을 시도했다는 이유만으로 폭력적으로 제압당했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청을 향해,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우리가 왜 여기에 있을 수밖에 없는지 목이 터져라 말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 날들을 지나, 오늘 우리는 다시 시청역 환승통로에서 농성을 선포했습니다.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저는 다시 농성을 시작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농성은 항상 언젠가 허물 것을 알고 시작하는 일이지만, 늘 처음부터 끝을 알고 시작하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광화문역 부양의무제/장애등급제 폐지 지하보도 농성을 시작할 때,
그 농성이 1,842일까지 이어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2021년 12월,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시작했을 때,
우리가 1,000일이 넘도록 지하철을 타고, 승강장에 서고, 아침마다 시민들에게 호소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처음부터 “오래 버티자”, "끝까지 버티자"는 거창한 결의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오늘 빼앗긴 권리를 오늘 말해야 했고,
해고된 동료의 이름을 오늘 불러야 했고,
시설에 갇힌 동료의 삶을 오늘 이야기해야 했기 때문에 시작했던 것 뿐입니다.
그렇게 하루가 쌓였고, 계절이 바뀌었고, 정권이 바뀌었고, 선거가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약탈당한 권리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농성의 이름은 분명합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복원은 책임입니다.
최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따박따박 때맞춰 월급받는 기계적인 일자리가 아닙니다.
사회와 연결되는 자리이고, 관계를 맺는 자리이고,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라 권리를 말하는 노동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그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해고된 동료들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시설에 남겨진 동료들에게 “다음 기회를 기다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동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예산이 생기면 그때 보자”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너무 오래 설명했고, 너무 오래 쫓겨났고, 너무 오래 말로만 그치는 약속을 들었습니다.
이제 다시 시청역입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7월 1일, 새로운 서울시장이 취임하는 그날까지
서울시가 약탈한 장애인권리를 반드시 복원하라고 요구하기 위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생각합니다.
그때 우리는 정말 약속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또 선거가 지나가고, 후보들의 말이 공약집 안에서만 빛나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요.
아니, 공약집에나 올라갈 수 있을까요. 웃는 얼굴로 서로 악수만 하는 사진에만 우리의 요구가 가둬지진 않을까요.
또 “검토하겠다”, “논의하겠다”, “재정 여건을 보겠다”고 말하는 사이 시간만 흘러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그래서 더욱, 우리는 오늘 농성을 시작합니다.
약속은 기다린다고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권리는 부탁한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정치는 조용한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합니다.
시청역 환승통로 한복판에 있어야 합니다.
서울시가 지워버린 권리의 목록을 다시 펼쳐놓고,
다음 서울시장이 피해갈 수 없도록,
서울시민들이 외면할 수 없도록,
이번 지방선거가 장애인권리 복원의 선거가 되도록 만들기 위해
한순간도 사라지지 않고 여기 현현히 존재해야 합니다.
오늘 시청역 환승통로에 다시 농성장을 세우며, 저는 오래된 기억과 새로운 결의를 함께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늘 그렇게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오래갈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광화문 농성이 결국 역사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1,000일을 상상하지 못했던 출근길 선전전이 결국 서울의 아침을 바꾸는 투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의 농성도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7월 1일, 새로운 서울시장이 취임하는 날,
우리가 또 빈손으로 쫓겨나지 않도록.
장애인의 권리가 또 선거 뒤편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해고된 동료들이 거리에서 복직을 외치다 지치지 않도록.
시설에 남겨진 동료들이 또 한 번의 선거를 철창 너머에서 바라보지 않도록.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서울시가 약탈한 권리,
시청역에서 다시 되찾겠습니다.
시민여러분도 함께 해주십시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2 144
<세계 노동절 맞이 제5회 장애인 노동절>
- 일시: 2026년 5월 1일(금)
[1부. 세계노동절 맞이 제5회 장애인 노동절 결의대회]
- 일시 : 5월 1일(금) 오후 1시
- 장소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 앞
[2부. 장애인 노동절 행진]
- 일시: 5월 1일(금) 오후 2시
- 장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서울시청 앞
[3부. 420 공투단 해단선언]
- 일시: 5월 1일(금) 오후 5시
- 장소: 시청 농성장
- 주최 : 탈시설장애인당當/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2 144
+1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 및 서울시 장애인권리약탈 중단촉구 농성선포결의대회💪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MIOiKQphthw?si=oApIuJYpD6CniPL9
2 144
<기자회견문>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환영한다. -
오늘 대한민국 국회는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닌,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 바로 세우는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오랜 시간동안 거리에서, 생존의 현장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이 온몸으로 외쳐온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가 마침내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대한민국 법전에 ‘탈시설’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명문화 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법안 제정은 단순히 새로운 조문을 만드는 것을 넘어, 장애인거주시설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가로막혀 있던 장애인의 삶을 UN장애인권리협약에 기반하여 지역사회 중심으로 다시금 재정립하겠다는 국가의 엄중한 약속이다. 더 이상 선의에 기대어지는 삶이 아닌, 존엄한 삶의 권리를 영위할 수 있는 단단한 법적 토대를 구축한 것이다.
무수한 시간을 건너온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제정은 비로소 우리 사회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장애 시민에게도 닿았음을 의미한다. 장애인의 존재를 지워왔던 수용과 격리, 배제의 정치를 끝내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은 대한민국 사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오늘, 시혜와 동정, 차별과 배제의 낙인의 사슬에서 벗어나, 권리와 존엄의 시대로 첫 발을 내딛는다.
‘단 한 명의 장애인도 남겨두지 않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이라는 단초를 통해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 입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아직 장애인권리보장법에는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 금일 세워진 장애인 권리의 뼈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더 이상 예산의 논리에 밀려 희석되지 않도록, 시행령 제정과 장애인복지법 전부 개정까지 완수해야 장애인권리보장법의 본 취지를 이뤄낼 수 있다.
장애인권리보장법을 기반으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시대를 열어가자. 우리는 오늘 역사적 승리를 기억하며, 다시 한번 굳건한 투쟁을 결의한다.
2026.04.2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Уже доступно! Исследование Telegram 2025 — ключевые инсайты год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