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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서울시의원예비후보]
④광화문광장 지하도로 [종로는 왜 정치1번지인가: 장애인이 몸으로 쓴 투쟁지도]
🔥https://campaign.do/pHOW
오늘 찾아가는 곳은 광화문 지하도로 동판입니다.
광화문역 지하도 한켠, 사람들이 바쁘게 지나가는 길목에 한 동판이 놓여 있습니다.
이 곳에는 농성장이 있었고
광화문역 농성장에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정확히는, 죽지 않기 위해 버텼습니다.
장애등급제 때문에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
부양의무제 때문에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난을 증명해야 했던 사람들,
시설과 빈곤의 틈바구니 속에서 삶을 잃어간 사람들.
광화문역 농성장은 그 죽음을 사회 한복판에 드러내며,
이것이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국가가 만든 죽음이라고 외친 자리였습니다.
2012년 8월 21일 시작된 광화문 농성은
2017년 9월 5일까지
1842일, 꼬박 5년 이어졌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사람들은
장애인이 더는 제도 때문에 죽지 않기를,
가난한 사람이
가족의 책임으로 밀려나지 않기를,
장애인이 부담이나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를
절박하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버티는 동안에도
너무 많은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농성장에 놓인 영정들은, 잘못된 제도가 사람을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넣는지
매일같이 증언했습니다.
그래서 광화문 농성장은,
국가에 빼앗긴 삶들을 애도하며,
더는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끝끝내 버틴 자리였습니다.
상지도 이 자리에 있었습니다.
상지는 시설에서 15년을 살았습니다.
죽지 않고 버텨서 결국 탈시설했습니다.
그러나 시설 밖으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삶이 보장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죽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버티는 일 역시 또 다른 투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지는 광화문역 농성장에서 다시 버텼습니다.
죽지 않기 위해,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애인이 누군가의 부담이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버텼습니다.
상지는 2021년 탈시설장애인당當 창당대회에서
이 동판 앞에 서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광화문 농성장이 1842일 동안 던져온 질문,
장애인은 점수표와 숫자로 관리되는 존재가 아니라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갈 권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그 질문을
당사자 정치의 출발점으로 다시 붙드는 선언이었습니다.
2021년 선거가 끝난뒤에도
상지는 부양의무제 폐지 투쟁과
장애등급제 가짜폐지에 맞선
싸움을 이어왔습니다.
시설에서 15년을 버티고,
광화문 농성장에서 또 버티고,
이제는 10년이 넘도록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장애인의 삶에는 여전히 숫자와 점수가 따라붙습니다.
누군가는 몇 점 몇 구간으로 평가되고,
누군가는 가족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밀려나고,
누군가는 여전히 시설과 빈곤의 문턱 앞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상지는 광화문역 농성장 동판 앞에서
떠나보낸 동지들에게,
동지들을 떠나보낼 때조차 우리를 외면했던 국가에 질문을 던집니다.
언제까지 장애인은 그저 죽지 않기 위해
서로를 붙들고 버텨야하는지,
장애와 가난으로 사람이 죽지 않고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더 오래, 얼마나 더 질기게 버텨야 하는지,
왜 투쟁없는 삶은 허락되지 않는지,
왜 투쟁을 해도 동료들을 떠나보내야하는지.
상지의 질문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광화문역 농성장 동판은 오래 버틴 싸움의 흔적일 뿐만 아니라,
국가가 끝내 책임지지 않은 삶들의 증언입니다.
그래서 상지는 이 자리 앞에서 멈출 수 없습니다.
장애와 가난 때문에 사람이 죽지 않는 세상,
투쟁하지 않아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때까지, 이 질문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지는 그 질문을 안고, 오늘도
살아남은 사람의 몫으로 투쟁을 이어갑니다.
🛞조상지와 함께 구르고 싶다면?
국민 031601-04-258822 | 조상지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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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71 탈탈원정대]
허종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이동권 후보
2026.3.24.(화) 15:30 |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
➜ 보도자료 : https://nuli.do/lWm5
시청역8번출구 버스정류장에 왔습니다.
이 정류장에 서는 172번 버스, 불과 얼마 전까지 서울시는 이 노선에 저상버스가 다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경사가 급하고 버스 하부에 마찰이 발생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직접 줄자를 들고 재보았습니다.
결과는 '정상 운행 가능'. 국토부 기준보다 훨씬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장애인이 직접 증명하자마자 서울시는 슬그머니 예외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서울의 저상버스 예외 노선 비율 22.8%, 전국 평균의 두 배입니다.
도로가 문제가 아닙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방치한 오세훈 시장의 행정이 문제입니다.
이제 '차별 버스'는 서울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저상버스로 100% 완전히 도입해야 합니다!
장애인에게 이동권은 권리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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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3시 20분
- 장소 : 시청역 8번출구 버스정류장
-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rEuR2I73fwI?si=fRgLtE7AgyJKe7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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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 12345 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과의 약속은 약속이 아닙니까, 또다시 지켜지지 않은 2025년 저상버스 도입 100%의 약속.”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6.3.24(화) 오후 2시
- 장소: 1호선 시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 생중계링크: https://www.youtube.com/live/eAfMVR79JCg?si=WN08bPo9si2Q6N-x
*12345 지하철행동을 마친뒤 차별버스 아웃 직접행동을 진행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상버스 확대를 말해왔지만, 정작 서울의 현실은 예외노선 방치입니다.
전국 평균 저상버스 예외노선 비율이 11.6%인데 반해, 서울시는 22.8%에 달합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예외를 서울 수도가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애시민더러 “저상버스가 다니는 길만 골라서 다니라”는 말입니까.
버스가 있으면 무엇합니까.
정작 길을 정비하지 않고, 도로 구조를 바꾸지 않고, 예외노선을 줄이기 위한 개선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않아 장애인들은 여전히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20%의 예외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라도 저상버스 100% 도입을 약속해놓고, 그것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80% 가량으로 서울시는 2015년 계획에서 2025년까지 100% 도입을 약속했으나, 목표에 크게 미달합니다.
서울시는 ‘할 수 없는 20%’를 핑계로 삼았을 뿐 아니라, ‘할 수 있다’고 했던 자신의 말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쯤 되면 저상버스 정책이 아니라 예외를 제도화하는 정책, 저상버스 확대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을 계속 유예하는 정책 아닙니까.
예외가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상버스는 “갈 수 있는 길만 가는 버스”가 아니라, 장애시민도 시민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갈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길을 고치지 않은 채 버스 댓수만 말하고, 약속을 해놓고도 지키지 않은 채 동행만을 내세우는 동안, 서울의 장애시민은 오늘도 이동권을 침해당하며 일상의 권리를 유예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승강장은 저상버스를 말하는 서울시가 정작 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방치해왔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저상버스 예외노선을 방치한 책임, 약속했던 100% 도입조차 지키지 못한 책임에 대해 승강장에서 대화로 응답하십시오.
🚇 12345 지하철행동이란?
1,2호선 시청역에서, 장애인권리약탈 3년/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탈시설 권리 삭제에 맞서, 5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있는 대화를 촉구하는 지하철행동입니다.
📄 [성명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천일 - 오세훈 서울시장님, 1.19(월) 혜화역 승강장으로 초대합니다.
👉 https://readmore.do/Wi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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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강원도&춘천시!
춘천시420장애인차별철폐 정책전달식
& 강원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1. 2026 춘천시 420장애인차별철폐 정책전달식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2시
- 장소 : 춘천시청
2. 행진 : 춘천시청 → 강원도청
3. 2026 420강원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출범식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후 3시 30분
- 장소 : 강원도청
<주최> 강원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생중계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V439XidRUBM?si=qmFGqZBVKOgPk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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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쟁취!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42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D-71일!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91회 차!
- 일시 : 2026년 3월 24일(화) 오전 8시
- 장소 : 혜화역 동대문 방향 5-4
- 라이브 : https://www.facebook.com/share/v/1GwWRvhJ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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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지방선거 D-72 탈탈원정대]
앞에서는 '동행', 뒤로는 '감금’
탈시설지원조례 폐지는 장애인 권리약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권 포기한 야만 시장인가?
박초현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노동권 후보
2026. 3.18.(목) 11:00 | 혜화경찰서 앞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로, 자유와 권리를 향해 온몸으로 싸워온 탈시설장애인당 서울시장 탈시설 후보 박초현입니다.
■ 2년 만에 무너진 인권의 보루, 누구를 위한 조례 폐지입니까?
2024년 6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중심의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를 폐지했습니다. 2022년 7월, 전국 최초로 제정되어 장애인이 거주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민관협의체 구성, 예산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던 그 조례가 불과 2년 만에 사라졌습니다.
■ 유엔이 지목한 '경악스러운 시장', 오세훈
이에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오세훈 시장을 향해 역사상 유례없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인은 자립할 수 없다"는 시장의 비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설 수용을 옹호하는 그의 행보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직접 저격했습니다. 국제사회로부터 '인권 퇴행'이라는 낙인이 찍힌 서울시, 이것이 오세훈 시장이 말하는 '글로벌 Top 5 도시'의 실체입니까?
■ 탈시설 조례 폐지는 야만적 장애인 권리 약탈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말합니다. 보호와 선택권을 위해 조례를 폐지했다고요. 하지만 유엔은 단호합니다. "시설 수용은 어떤 경우에도 보호나 선택이 될 수 없다"고 말입니다. 장애를 이유로 자유를 박탈하는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자 인권 범죄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지금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장애인을 거대한 거주시설로 다시 밀어 넣는 '야만적인 약탈'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보호'라는 이름의 감금, '선택'이라는 이름의 배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약자와 동행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가장 약한 위치에 놓인 장애인의 자유를 빼앗고 수용시설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는 유엔의 요구를 거부하고, 다시 시설수용과 배제로 역사를 되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탈시설 예산을 깎고, 자립의 문턱을 높이며, 장애인의 삶을 시설 안에 가두는 자에게 서울시장의 자격은 없습니다.
거주시설은 보호가 아니라 통제 입니다.
거주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배제 입니다.
그리고 탈시설은 찬반의 논란이 아니라,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6·3 지방선거는 오세훈의 탈시설권리 약탈에 대한 심판의 날입니다.
빼앗긴 탈시설 권리, 탈시설지원조례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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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지방선거 D-72 탈탈원정대]
앞에서는 '동행', 뒤로는 '감금’
탈시설지원조례 폐지는 장애인 권리약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권 포기한 야만 시장인가?
박지호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노동권 후보
2026. 3.23.(월) 14:00 | 서울시의회 앞
➜ 보도자료 : https://nuli.do/Ta83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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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서울시의원예비후보]
③금세기빌딩: 옛 국가인권위원회 터 [종로는 왜 정치1번지인가: 장애인이 몸으로 쓴 투쟁지도]
🔥https://campaign.do/G1Vr
세 번째로 찾아가는 곳은 옛 국가인권위원회 앞 동판입니다.
빌딩 앞 인도 바닥에 새겨진 이 작은 동판은 묻습니다.
인권을 지켜야 할 기관이 정작 장애인의 인권을 짓밟을 때,
도대체 누가 인권을 지켜야 하느냐고.
2010년 겨울, 장애인활동가들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점거했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권리를 지키고, 인권위가 정권의 눈치를 보는 기관이 아니라 정말 인권의 최후 보루로 서기를 요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대화가 아니라 탄압이었습니다.
인권위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전기와 난방을 끊고, 음식 반입까지 막았습니다.
인권을 지켜야 할 곳에서 장애인 농성자들의 생존이 위협당했습니다.
그 투쟁의 한가운데에 우동민 열사가 있었고, 그는 결국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이 동판은 단순한 추모의 표식이 아닙니다.
인권의 이름을 가진 기관이 오히려 인권의 절망이 되었던 자리,
그리고 그 앞에서 장애인들이 끝까지 인권의 뜻을 놓지 않았던 자리입니다
동판에는 이곳이
“장애인 활동지원 권리와 인권위 독립성 확보를 위해 우동민 열사 등이 투쟁한 곳”
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끝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상지 역시 이 문 앞을 찾아간 사람입니다.
서울시가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할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권리중심노동을 집요하게 공격할 때,
우리는 다시 인권위를 찾았습니다.
장애인의 삶을 밀어내는 정책을 막아달라고,
인권의 이름으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내란수괴가 지명한 인권위원장과 을사오적 상임위원이 버티고 있는 인권위는
이번에도 장애인의 절박한 요구를 제대로 받아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지에게 옛 인권위 앞 동판은 과거의 비극을 추모하는 장소만이 아닙니다.
우동민 열사가 지키려 했던 인권이 지금도 여전히 배반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
그리고 그럼에도 우리가 다시 그 문 앞에 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무엇보다 우동민 열사의 투쟁은 농성자의 기본권조차 보장해야 한다는 상식을 남겼고,
장애인 활동가들의 투쟁이 장애인만의 인권이 아니라 더 넓은 인권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상지는 옛 인권위 앞 동판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곳은 과거의 추모 현장이 아니라, 지금도 인권이 누구 편에 서 있는지, 권력의 편인지, 삶의 편인지를 묻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조상지는 우동민 열사 바로 그 뒤를 잇는 세대입니다.
탈시설과 노동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기관이 외면하더라도 인권의 뜻을 다시 묻고 다시 세우기 위해
오늘도 그 문 앞에 서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옛 인권위 앞 동판에서 말합니다.
인권은 기관의 간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간판이 무너질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지켜낸 것이라고.
그리고 조상지는,
장애인의 삶이 더는 인권의 바깥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인권의 이름으로 장애인을 바깥으로 밀어내지 않도록
인권이 권력의 편이 아닌 끝까지 인권의 편에 서도록
이 동판에 새겨진 질문을 함께 붙들고
답을 찾아가자고 손을 내밉니다.
🛞조상지와 함께 구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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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이 당當한 조상지][서울시의원예비후보]
③금세기빌딩: 옛 국가인권위원회 터 [종로는 왜 정치1번지인가: 장애인이 몸으로 쓴 투쟁지도]
🔥https://campaign.do/G1Vr
세 번째로 찾아가는 곳은 옛 국가인권위원회 앞 동판입니다.
빌딩 앞 인도 바닥에 새겨진 이 작은 동판은 묻습니다.
인권을 지켜야 할 기관이 정작 장애인의 인권을 짓밟을 때,
도대체 누가 인권을 지켜야 하느냐고.
2010년 겨울, 장애인활동가들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점거했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권리를 지키고, 인권위가 정권의 눈치를 보는 기관이 아니라 정말 인권의 최후 보루로 서기를 요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대화가 아니라 탄압이었습니다.
인권위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전기와 난방을 끊고, 음식 반입까지 막았습니다.
인권을 지켜야 할 곳에서 장애인 농성자들의 생존이 위협당했습니다.
그 투쟁의 한가운데에 우동민 열사가 있었고, 그는 결국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이 동판은 단순한 추모의 표식이 아닙니다.
인권의 이름을 가진 기관이 오히려 인권의 절망이 되었던 자리,
그리고 그 앞에서 장애인들이 끝까지 인권의 뜻을 놓지 않았던 자리입니다
동판에는 이곳이
“장애인 활동지원 권리와 인권위 독립성 확보를 위해 우동민 열사 등이 투쟁한 곳”
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끝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상지 역시 이 문 앞을 찾아간 사람입니다.
서울시가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할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권리중심노동을 집요하게 공격할 때,
우리는 다시 인권위를 찾았습니다.
장애인의 삶을 밀어내는 정책을 막아달라고,
인권의 이름으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내란수괴가 지명한 인권위원장과 을사오적 상임위원이 버티고 있는 인권위는
이번에도 장애인의 절박한 요구를 제대로 받아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지에게 옛 인권위 앞 동판은 과거의 비극을 추모하는 장소만이 아닙니다.
우동민 열사가 지키려 했던 인권이 지금도 여전히 배반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
그리고 그럼에도 우리가 다시 그 문 앞에 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무엇보다 우동민 열사의 투쟁은 농성자의 기본권조차 보장해야 한다는 상식을 남겼고,
장애인 활동가들의 투쟁이 장애인만의 인권이 아니라 더 넓은 인권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상지는 옛 인권위 앞 동판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이곳은 과거의 추모 현장이 아니라, 지금도 인권이 누구 편에 서 있는지, 권력의 편인지, 삶의 편인지를 묻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조상지는 우동민 열사 바로 그 뒤를 잇는 세대입니다.
탈시설과 노동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기관이 외면하더라도 인권의 뜻을 다시 묻고 다시 세우기 위해
오늘도 그 문 앞에 서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옛 인권위 앞 동판에서 말합니다.
인권은 기관의 간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간판이 무너질 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투쟁으로 지켜낸 것이라고.
그리고 조상지는,
장애인의 삶이 더는 인권의 바깥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인권의 이름으로 장애인을 바깥으로 밀어내지 않도록
인권이 권력의 편이 아닌 끝까지 인권의 편에 서도록
이 동판에 새겨진 질문을 함께 붙들고
답을 찾아가자고 손을 내밉니다.
🛞조상지와 함께 구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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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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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과 억압의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출동합니다.
우리를 가둔 서울을 상지가 열어젖힐 수 있도록, 상지와 함께 출동해주세요!
지금 서울은
장애인의 권리를 약탈하고,
장애인을 다시
지역사회에서 추방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에 울려퍼지는 권리약탈 SOS에 응답하기 위해
조상지는 선거에 나섰습니다.
투쟁은 10년차지만 선거는 처음인 후보.
맨몸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선거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서울의 SOS에 함께 응답해주세요.
상지와 함께 출동해주세요.
지금당장 여기서 할 수 있는 출동은 후원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 상지가 한 명을 더 만나는 시간
✔️ 상지가 한 장의 명함을 더 건네는 기회
✔️ 상지가 한 번 더 장애인 권리를 외칠 수 있는 힘
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한 번, 한 번이 모여 서울을 바꿉니다.
상지가 선거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선거 기간 동안 더 많은 동료를 만나고
장애인권리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해주십시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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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언니의 첫 온라인동지가 되어주세요!
10년차 투쟁가에게도
처음은 있습니다 ㅋㅋ
후보도 처음,
인스타그램도 처음,
온라인에서 동지들 만나는 것도 처음!
늘 거리에서, 현장에서, 투쟁으로 만나왔던 상지언니가
이제는 인스타에서도 여러분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처음 만든 계정인 만큼
첫 팔로우도,
첫 댓글도,
첫 공유도
하나하나 다 큰 힘이 됩니다.
상지언니의 첫 인스타를 함께 북적북적하게 만들어주세요.
📱 @sangji420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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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지방선거 D-72]
"탈시설은 권리입니다. 빼앗긴 권리, 서울시탈시설지원조례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 3.23(월) 14:00 서울시의회 앞 | 박초현 탈시설 후보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박초현 탈시설 후보와 함께 ‘탈탈원정대-권리 찾으러 떠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 장애인 탈시설 권리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탈시설을 부정하지만,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멈추지 않습니다.
서울시 탈시설지원조례,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 보도자료 : https://nuli.do/lWm5
<캠페인 소개>
'탈탈원정대 — 권리 찾으러 떠납니다!'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이 서울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유세 캠페인입니다. 3월 한 달간 매일 매일 서울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노동권·이동권·탈시설·활동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인권의 현주소를 알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캠페인은 현장 취재가 가능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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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지방선거 D-72]
탈탈원정대 - 권리 찾으러 떠납니다!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 서울 곳곳에서 권리 찾기 캠페인 진행
- 6·3 지방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 보도자료 : https://nuli.do/lWm5
■ 3월 4주차 캠페인 일정
- 3.23(월) 14:00 서울시의회 앞 | 박초현 탈시설 후보
- 3.24(화) 15:30 시청역8번출구 정류장 | 허종 이동권 후보
- 3.25(수) 14:00 정부서울청사 앞 | 조선동 활동지원 후보
<캠페인 소개>
'탈탈원정대 — 권리 찾으러 떠납니다!'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이 서울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유세 캠페인입니다. 3월 한 달간 매일 매일 서울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노동권·이동권·탈시설·활동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인권의 현주소를 알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캠페인은 현장 취재가 가능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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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 12345 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과의 약속은 약속이 아닙니까, 또다시 지켜지지 않은 2025년 저상버스 도입 100%의 약속.”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6.3.24(화) 오후 2시
- 장소: 1호선 시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상버스 확대를 말해왔지만, 정작 서울의 현실은 예외노선 방치입니다.
전국 평균 저상버스 예외노선 비율이 11.6%인데 반해, 서울시는 22.8%에 달합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예외를 서울 수도가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애시민더러 “저상버스가 다니는 길만 골라서 다니라”는 말입니까.
버스가 있으면 무엇합니까.
정작 길을 정비하지 않고, 도로 구조를 바꾸지 않고, 예외노선을 줄이기 위한 개선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않아 장애인들은 여전히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20%의 예외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라도 저상버스 100% 도입을 약속해놓고, 그것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80% 가량으로 서울시는 2015년 계획에서 2025년까지 100% 도입을 약속했으나, 목표에 크게 미달합니다.
서울시는 ‘할 수 없는 20%’를 핑계로 삼았을 뿐 아니라, ‘할 수 있다’고 했던 자신의 말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쯤 되면 저상버스 정책이 아니라 예외를 제도화하는 정책, 저상버스 확대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을 계속 유예하는 정책 아닙니까.
예외가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상버스는 “갈 수 있는 길만 가는 버스”가 아니라, 장애시민도 시민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갈 수 있게 만드는 정책이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길을 고치지 않은 채 버스 댓수만 말하고, 약속을 해놓고도 지키지 않은 채 동행만을 내세우는 동안, 서울의 장애시민은 오늘도 이동권을 침해당하며 일상의 권리를 유예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승강장은 저상버스를 말하는 서울시가 정작 장애인의 이동을 어떻게 방치해왔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르는 저상버스 예외노선을 방치한 책임, 약속했던 100% 도입조차 지키지 못한 책임에 대해 승강장에서 대화로 응답하십시오.
🚇 12345 지하철행동이란?
1,2호선 시청역에서, 장애인권리약탈 3년/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탈시설 권리 삭제에 맞서, 5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있는 대화를 촉구하는 지하철행동입니다.
📄 [성명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천일 - 오세훈 서울시장님, 1.19(월) 혜화역 승강장으로 초대합니다.
👉 https://readmore.do/WiR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