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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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부산집에서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울컥하는대 어턱하죠
편의점에서 와인이라도 사와야 하나
집을 이렇게 빨리 정리할 생각은 없었는데
요즘 계속 서울을 자주 가기도 했고
월세가 낮지도 않은데 계속 지출되는게 부담돼서
부동산에 문의를 했는데 세입자가 너무 바로 나타나서
이렇게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