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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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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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Morning News>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관리 협상 긍정적…종료되면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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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사우디 나즈란 공항 공격…보복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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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엔화 지원 위해 모든 조치할 것…원화서도 과도한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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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구인 약 736만건…예상치 소폭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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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무역적자 733억달러…시장 전망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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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2분기 매출 92% 증가…AI 투자 확대에 적자 지속(WSJ)
- 실적 성장 지속: 2분기 매출 78억달러(+92% YoY)를 기록했지만 순손실 5.41억달러를 기록. 분기 CAPEX는 184억달러로 공격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
- AI 사업 확대: 올해 2월 xAI 인수 이후 AI 사업 매출은 26억달러(3배 이상 증가)를 기록했지만, AI 관련 CAPEX가 158억달러(전체의 86%)를 차지하며 대규모 선행 투자가 이어짐.
- 스타링크가 실적 견인: 연결(Connectivity) 부문 매출은 43억달러(+66%), 가입자는 1,200만명(2배 증가)을 기록하며 유일한 영업이익 창출 사업으로 자리매김. 기업 고객 확대도 지속.
- 우주사업도 성장: 우주(Space) 부문 매출은 9.62억달러(+29%). 미 우주군 발사 계약(16억달러)과 국가안보 위성 계약(약 65억달러) 수주가 성장 기반을 강화.
- 장기 전략은 AI·스타십: 스타십 시험비행을 통해 대형 Starlink V3 위성 배치 능력을 입증. 향후 NASA 달 탐사, Starlink 고도화,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축까지 염두에 둔 장기 전략을 추진.
- 시장 반응: 성장률은 강했지만 적자와 대규모 투자 부담이 부각되며 시간외 주가는 약 4% 하락. 투자자들은 AI 투자 회수 시점과 수익성 개선 여부를 주목.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pacex-earnings-q2-2026-spcx-stock-5b3d782b?st=tyyc54&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4일 미국 증시]
미국 증시 강세, 스페이스X 실적 발표 주목
- 미국 증시 급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기대와 양호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다우 +1.7%(사상 최고), S&P500 +1.8%(사상 최고), 나스닥 +2.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6.5% 이상 급등.
- 중동 리스크 완화: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과의 협상이 “오늘 또는 내일” 타결될 수 있다고 언급. 브렌트유는 5.3% 하락하며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를 반영.
- 엔화 약세 재개: 지난주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효과가 약화되며 엔화는 다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 스페이스X 실적: 2분기 매출 78억달러(+92% YoY)로 시장 예상(68억달러)을 웃돌았지만, 순손실 5.41억달러와 CAPEX 184억달러를 기록.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약 4% 하락.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spacex-earnings-08-04-2026?st=Pw9ouM&reflink=article_copyURL_share
구글의 Anthropic을 위한 2,000억달러 월가 금융 시스템 내부 (FT)
- AI 인프라 금융의 진화: 구글은 Anthropic에 1,500억달러 이상의 TPU를 공급하기 위해 총 2,000억달러 규모의 금융 구조를 구축.
- 구글 중심 금융 생태계: 구글, 브로드컴, 아폴로, 블랙스톤, 모건스탠리 등이 참여해 칩·금융·데이터센터를 하나의 투자 구조로 연결.
- TPU로 엔비디아에 도전: 구글은 자체 TPU를 외부에 공급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경쟁을 확대.
- ‘칩 리스’ 금융 모델: SPV가 TPU를 매입해 Anthropic에 리스하는 구조를 도입했고, 브로드컴은 잔존가치를 보증하며 금융 리스크를 분담.
- 브로드컴의 대규모 계약: 2027~2028년 1,280억달러 규모 TPU 구매를 약정했으며, 대부분 Anthropic용 공급 계약으로 추정.
- 암호화폐 채굴업체의 AI 전환: TeraWulf, Hut 8 등은 유휴 전력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전환하고, 구글 보증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
- 구글 보증의 효과: 구글 보증 데이터센터는 7.1%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엔비디아 생태계(9.3%)보다 낮은 자본비용을 확보.
- 구조적 리스크: 2,000억달러 규모 계약이 Anthropic의 AI 투자 지속에 의존하는 만큼, AI 투자 둔화 시 금융 생태계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가능성.
https://www.ft.com/content/549f2e23-5aa2-49c7-9ea6-a9784ab7087c?syn-25a6b1a6=1
베센트가 일본 엔화를 지탱하기 위해 연준에 의존하는 이유 (WSJ)
- 미국은 일본의 엔화 방어를 지원하기 위해 연준(Fed)의 FIMA 레포 한도 확대를 추진, 일본이 미 국채를 매각하지 않고도 달러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
- FIMA 레포 활용: 일본은 보유한 약 1.1조 달러 규모의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 엔화를 매수할 수 있어, 국채 매각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을 방지.
- 미국의 목적: 일본이 외환시장 개입을 위해 미 국채를 대량 매도하면 미국 국채시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
- 공동 개입의 연장선: 지난주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미·일 공동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으며, FIMA 확대는 향후 추가 개입의 실탄을 늘리는 조치.
- 시장 심리 안정 효과: 연준의 지원 가능성은 투기적 엔화 매도를 억제하고, 엔화 공매도 비용을 높여 단기적으로 환율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
- 연준 독립성 논란: 재무부가 연준에 지원 확대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면서, 외환시장 개입에 연준이 어디까지 협조해야 하는지 중앙은행의 독립성 논란도 제기.
- 근본 해결책은 아님: 외환시장 개입과 유동성 지원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에 그치며, 일본의 재정·통화정책 변화 없이는 엔화 약세 추세를 바꾸기 어렵다는 평가.
- 글로벌 자금 흐름 영향: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 일본 금리 상승과 해외자금의 일본 회귀가 촉진될 수 있어, 미국 국채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why-bessent-is-leaning-on-the-fed-to-help-prop-up-japans-currency-85794909?st=z144Fj&reflink=article_copyURL_share
AI 붐이 미국 경제를 바꾸고 있다(WSJ)
- AI가 미국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 AI 투자 확대가 투자, 건설, 고용, 소비, 주식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며 최근 미국 경제성장의 약 1/3을 견인.
- AI 투자 급증: AI 관련 민간투자는 연율 1.5조 달러까지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과 소프트웨어·컴퓨터·통신장비 투자가 빠르게 확대.
- 데이터센터 중심 투자 확대: 데이터센터 건설이 건설경기와 제조업 수요를 견인하고, 냉각장치·발전기 등 연관 산업 투자도 함께 증가.
- 증시 상승이 소비 지지: AI 기대감에 따른 빅테크·반도체 주가 상승으로 미국 가계 순자산은 174조 달러까지 증가하며 소비 확대를 뒷받침.
- AI 경제의 부작용: 데이터센터 투자가 토지·자재·노동력을 흡수해 다른 산업을 제약(Crowding Out)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도 높이고 있음.
- 경제의 AI 의존 심화: AI 투자 둔화나 주식시장 조정이 발생하면 미국 경제 성장세도 함께 둔화될 가능성이 커짐.
- 투자 지속 전망: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2029년 누적 CAPEX는 약 4조 달러로 예상되지만, 회사채 시장 경색이나 금융시장 불안이 AI 투자 사이클의 핵심 리스크로 지목됨.
https://www.wsj.com/economy/the-ai-boom-is-transforming-the-american-economy-beyond-recognition-c7825b31?st=xmhWq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베센트 “오늘·내일 이란과 합의 가능”…유가 급락(WSJ)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 막바지에 있으며, “오늘 또는 내일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합의가 이뤄질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현재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이 발언 이후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는 약 2.7% 하락하는 등 유가가 빠르게 하락.
-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반영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는 모습.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spacex-earnings-08-04-2026/card/bessent-could-have-a-deal-with-iran-today-or-tomorrow-3La5jMcfWnys6cZO5USx?st=5tCbyp&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미국 선물시장 급등, 유가 급락: 이란 협상 진전 기대 반영(WSJ)
-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오늘 또는 내일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확산.
- 이에 유가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급락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 최근 협상 혼선과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약화됐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
- 전일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한 다우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시장의 관심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SpaceX의 첫 분기 실적으로 이동.
- 지난주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효과가 약화되면서 엔화는 다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spacex-earnings-08-04-2026?st=AjjHKq&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4일 국내 증시]
코스피 6,256.03(-0.02%), 코스닥 776.19(+5.27%)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2,419억원 순매도 / 기관 -6,567억원 순매도 / 개인 +8,119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853억원 순매도 / 기관 +4,898억원 순매수 / 개인 -1,967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329억원 순매도 / 기관 +2,708억원 순매수 / 개인 -2,672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9,930억원 순매수 / 기관 -10,030억원 순매도 / 개인 +100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건설(+8.24%), IT 서비스(+5.30%), 통신(+5.19%)
BOTTOM3: 보험(-3.12%), 전기/전자(-1.28%), 유통(-0.69%)
*오후 2시 35분 기준
스페이스X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WSJ)
- 스타링크 성장: 핵심 수익원인 스타링크 가입자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견조한 성장세가 대규모 투자 재원의 핵심.
- AI 투자와 현금흐름: 테슬라·알파벳처럼 AI·우주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CapEx 증가와 잉여현금흐름(FCF) 악화 여부가 주요 관심사.
- 대규모 투자 지속성: 스타십, 위성망 등 막대한 투자 계획을 감당할 수 있는 수익성과 현금창출 능력이 핵심 평가 요소.
- 테슬라와의 합병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지 관심. 투자자들의 관련 질문이 집중될 전망.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8-03-2026/card/what-to-watch-in-spacex-s-earnings-report-tomorrow-z3AmC9jgV9DY3mgctmF0?st=db7JwV&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미 재무부가 엔화를 구할 수 있을까(WSJ)
- 공동 개입 효과는 단기적: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엔·달러 환율이 164엔 → 156엔 수준까지 반등했지만, 시장 안정 효과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큼.
- 미국이 개입한 이유: 일본이 외환시장 개입을 위해 미 국채를 매각하면 미국 금리가 상승할 수 있고, 급격한 환율 변동이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미국도 공동 개입에 나섬.
- 스와프·레포 지원: 미국은 일본이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채 매각 없이 외환시장 개입을 지속할 수 있게 함.
- 엔화 약세의 근본 원인: 일본의 확장 재정정책과 막대한 국가부채(정부부채 GDP의 230%), 성장 둔화가 엔화 신뢰를 약화시키는 핵심 요인.
- BOJ 통화정책 비판: 일본은행은 정책금리 1%와 월 2.5조엔 규모의 양적완화(QE)를 유지하고 있어, 완만한 긴축으로는 엔화 약세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
- 금리차 확대 우려: 미국이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미·일 금리차가 더 벌어져 엔화 매도 압력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
- 개입만으로는 한계: 공동 개입은 투기적 매도를 일시적으로 억제할 수 있지만, 재정·통화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엔화 약세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 엔화를 안정시키려면 정부지출 축소와 성장개혁, 그리고 BOJ의 보다 적극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추가 금리인상·QE 축소)가 필요하며, 미국의 지원은 근본 해법을 대신할 수 없음.
https://www.wsj.com/opinion/can-the-u-s-treasury-save-the-yen-22eef6ba?st=nWJ2w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미국이 엔화 매수에 나선 이유(WSJ)
- 공동 개입 배경: 미국과 일본은 약 30년 만에 공동으로 엔화를 매수하며 엔화 급락이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
- 미국의 이해관계: 엔화 약세는 일본의 5,500억달러 규모 미국 투자를 위축시키고, 일본의 미 국채 매도로 미국 금리 상승을 초래할 수 있어 미국에도 부담.
- 캐리트레이드 리스크: 엔화 급락은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을 키우고, 이후 급격한 엔화 반등이 발생할 경우 엔 캐리트레이드의 대규모 청산을 유발할 수 있어 미국도 이를 경계.
- 미 국채 보호: 일본은 엔화 방어 과정에서 미 국채를 매도하는 대신 연준(Fed) 레포(Repo) 시설을 활용해 달러를 조달, 미국 채권시장 충격을 최소화.
- 정책 효과: 공동 개입으로 엔/달러 환율은 164엔 부근에서 156엔 수준까지 반등했으며, 시장은 추가 공동 개입 가능성을 반영.
- 시장 평가: 미·일 공동 개입으로 엔화 공매도 비용이 높아지고 정책 신뢰도가 강화되면서, 단독 개입보다 엔화 방어 효과가 커질 것으로 평가.
https://www.wsj.com/finance/currencies/the-worries-that-drove-uncle-sam-to-buy-yen-4ff554f1?st=Mm7w73&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미·일 공동 환율 개입: 엔화 방어 공조 강화(FT)
- 미·일 공동 개입: 일본은 미국과 함께 약 30년 만에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했으며, 필요 시 추가 개입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발표.
- 개입 배경: 엔/달러 환율이 1986년 이후 최저 수준(164엔 부근)까지 약세를 보이자, 일본은 약 8.45조엔(약 538억달러)을 투입해 엔화를 방어한 것으로 추정.
- 미국의 지원: 미국 재무부는 유로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개입에 참여했으며, 일본은 연준(Fed)의 레포(Repo) 시설을 활용해 미 국채 매각 없이 달러를 조달할 수 있게 됨.
- 시장 반응: 엔화는 한때 달러당 155.21엔까지 강세를 보였고, 닛케이225는 장중 -2.6%까지 하락 후 -0.9%로 마감.
- 정책 효과: 미·일 공동 개입으로 엔화 방어의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미 국채 매각 압력을 줄여 미국 장기금리 상승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
- 한계: 시장은 환율 개입만으로 엔화 강세를 지속하기는 어렵다고 평가.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인상이 병행돼야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금리 전망: BOJ 우에다 총재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10월 금리인상 확률은 약 90%까지 상승.
- 시사점: 미국은 일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과 미 국채금리 상승을 완화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트럼프 대통령도 “세계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며 공동 개입을 지지.
https://www.ft.com/content/5de204a4-4db6-458c-aa9a-324e6bd5e766?syn-25a6b1a6=1
AI 채권 홍수: 데이터센터 채권이 더 매력적(WSJ)
- AI 투자 확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확대로 회사채 발행이 급증. 골드만삭스는 2026년 2,500억달러, 2027년 4,000억달러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전망.
- 공급 부담: 채권 공급 증가로 회사채 가격은 하락하고 금리는 상승.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의 국채 대비 스프레드도 최근 한 달간 약 0.25%p 확대.
- 장기 회사채 리스크: 알파벳·아마존·메타의 장기채는 6.5~7%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장기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가장 취약.
- 데이터센터 채권: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 등을 임차인으로 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채권은 AI 투자 사이클의 ‘Sweet Spot’으로 평가.
- 추가 수익률: 데이터센터 채권은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보다 0.5~2.0%p 높은 스프레드를 제공하며, 공사 진행에 따른 가격 상승 가능성도 존재.
- 결론: AI 자체의 성공 여부보다 데이터센터의 건설·운영 성공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이 더 명확한 투자 대상이며, 장기 빅테크 회사채보다 데이터센터 채권의 위험 대비 보상이 우수하다는 것이 핵심.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how-to-play-the-flood-of-ai-bonds-279f6ba5?st=UWrYP7&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4 Bloomberg>
1) 트럼프, 이란에 신속 합의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취소한 뒤 이번 협상이 이란의 “마지막 기회”라고 밝힘. 이란은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늘리기 위한 오만과의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이처럼 엇갈린 신호에도 외교 노력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84달러 아래에서 거래.
2) 미국채 발행 가이던스 유지 전망
수요일 미국 재무부의 분기별 미국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부분의 월가 딜러들은 재무부가 “적어도 향후 몇 분기 동안” 중장기채 발행 규모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고 있음. 지난주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단기물 대비 조달 비용이 크게 높아진 만큼, 다수의 딜러들은 재무부가 향후 수년간 30년물 발행을 늘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
3) 시타델, “반도체 자금 조달용 채권 쏟아질 것”
시타델 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탑재될 반도체 자금 조달을 위해 2028년까지 크레딧 시장에서 공모 및 사모로 5000억 달러 이상의 채권이 발행될 것으로 전망. 시타델의 투자등급 데스크 애널리스트 Jeff Eason에 따르면, 이는 2028년 블룸버그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의 5%를 넘는 규모로 예상. 그는 투자자들이 반도체 자금 조달용 채권을 편입하기 위해 기존 기술·미디어·통신 섹터 투자 비중을 줄여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4) 미국 제조업 빠른 확장
7월 미국 제조업 활동은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생산이 급증하며, 기업들이 인력을 확충함에 따라 4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5.6으로 상승하며 7개월째 기준선인 50을 상회. 생산 지수는 2021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고용 지수는 50을 넘어서며 제조업체들이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인력을 늘렸음을 시사.
5) BofA, 연준 침묵 리스크 지적
뱅크오브아메리카의 Mark Cabana는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지에 대해 더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미국채 가격이 다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 그는 지난주 장기 국채 금리가 거의 20년 만에 최고치에 이른 것은 “전형적인 인플레이션 신뢰도 충격”이었다며 “채권 시장을 속일 수는 없다”고 지적.
[8월 3일 미국 증시]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위험자산 강세
- 미국 증시: 다우 +1.32%(+693pt)로 53,178을 기록하며 7월 6일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S&P500 +1.48%, 나스닥 +2.13%로 기술주 중심 강세.
- 중동 리스크 완화: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브렌트유 -4.7%($83.77) 급락했으며, 이후 트럼프는 미국 석유기업들의 과도한 이익에 대해서도 언급.
- AI 빅테크 랠리: 지난주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기술주 강세. 매그니피센트7 ETF 약 4% 상승, 최근 3거래일 동안 시가총액 1.77조달러 증가(사상 최대).
- 매그니피센트7: 메타 +6.02%, 마이크로소프트 +4.93%, 알파벳 +4.88%, 아마존 +4.58%, 테슬라 +3.49%, 엔비디아 +2.93%, 애플 -1.78%(유일한 하락).
- 금리·환율: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으로 성장주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미국·일본 공동 환시 개입 이후 엔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며 최근 약세 흐름을 일부 되돌림.
- 시장 해석: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국채금리 하락, AI 빅테크 실적 기대가 동시에 작용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 특히 AI 대형주가 3일간 시가총액 1.77조달러를 회복하며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8-03-2026?st=L8VVmB&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4 Morning News>
트럼프 "이란과 대화 현재 진행 중…이번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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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 재개 예고에도…CBS "새로운 협상 계획돼 있지 않아"
https://ift.tt/kQM7Igp
美 재무부, 3분기 차입 예상치 7천390억달러로 680억달러 상향
https://ift.tt/Ctpc8xh
트럼프 "유가 소비자가 당장 낮춰라"
https://ift.tt/J9PFKCs
美 7월 ISM 제조업 PMI 55.6…확장 속도 빨라져
https://ift.tt/B8tPZQp
[8월 3일 국내 증시]
코스피 6,271.53(-4.91%), 코스닥 738.62(+2.62%)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25,844억원 순매도 / 기관 -15,617억원 순매도 / 개인 +40,326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172억원 순매도 / 기관 +1,768억원 순매수 / 개인 +317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21,175억원 순매도 / 기관 +23,576억원 순매수 / 개인 -1,496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2,542억원 순매수 / 기관 -12,942억원 순매도 / 개인 +399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건설(+1.30%), 종이/목재(+1.14%), 의료/정밀기기(+0.61%)
BOTTOM3: 섬유/의류(-9.61%), 전기/전자(-6.82%), 보험(-5.97%)
*오후 2시 46분 기준
디지털 철의 장막이 글로벌 경제를 위협(FT)
- 글로벌 공급망의 지역화: 팬데믹·에너지 위기·지정학적 갈등 이후 기업들은 비용보다 공급망 안정성을 중시하며 생산을 소비시장 인근으로 이전. AI·소프트웨어가 지역 생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화가 진행.
- 디지털 연결성이 생산성의 핵심: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은 스마트 제조를 통해 노동생산성 약 40% 향상, 생산라인 전환 시간 약 50% 단축. 다만 이러한 성과는 데이터·AI·소프트웨어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가 전제.
- 공통 표준과 상호운용성 중요: 디지털 모델과 AI는 한 번 개발하면 여러 지역에서 재활용 가능하므로 공통 표준 또는 상호운용성이 필수. 유럽-일본 자동차 산업처럼 서로 다른 시스템을 연결하는 사례가 확대.
- 미·중 기술분절 심화: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경쟁으로 수출통제, 데이터 현지화,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되며 글로벌 디지털 연결성이 약화. 이러한 장벽이 확대되면 ‘디지털 철의 장막(Digital Iron Curtain)’이 형성돼 무역·혁신·지식 교류를 저해할 위험.
- 유럽의 역할 부각: 미·중 사이에 위치한 유럽은 또 하나의 폐쇄적 생태계가 아니라 글로벌 기술을 연결하는 ‘신뢰받는 허브’가 될 기회를 보유. 이를 위해 기술 규제보다 혁신, 디지털 단일시장 확대, 상호운용성 강화가 필요.
- 경제외교의 핵심 과제: EU는 일본·호주·캐나다 등과의 디지털 무역 파트너십을 확대해 서로 다른 디지털 생태계를 연결해야 함. 향후 글로벌 경제의 핵심 과제는 회복력을 ‘연결성’으로 구축할지, ‘분절’로 구축할지에 달려 있다고 평가.
https://www.ft.com/content/90550cee-2dd4-437f-8bda-b1ff41317d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