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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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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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결별 1년 만에 관계 복원…중간선거 앞두고 다시 손잡아(WSJ)
- 관계 회복: 2025년 6월 공개적으로 격렬하게 충돌했던 트럼프와 머스크는 밴스 부통령·백악관 인사 및 공동 지인들의 중재를 거쳐 관계를 점진적으로 복원. 현재는 월 1회가량 통화하며 AI·중국·국제정세 등을 논의하는 수준.
- 결별의 배경: 머스크의 DOGE 활동을 둘러싼 행정부 내부 갈등과 트럼프의 감세·지출 법안에 대한 반대가 충돌로 확대. 머스크는 트럼프의 엡스타인 관련 의혹까지 공개 거론했고, 트럼프는 머스크 기업의 정부 계약 취소 가능성으로 맞대응.
- 화해 과정: JD 밴스와 수지 와일스 등이 머스크와 접촉하면서 대화 재개. 머스크도 일부 발언이 지나쳤다고 유감을 표명하고 신당 창당 계획을 포기. 특히 밴스가 양측 관계 복원에서 핵심 가교 역할.
- 서로의 이해관계: 트럼프 측은 중간선거에서 의회 다수당을 지키기 위해 머스크의 자금력·정치적 영향력이 필요. 머스크 역시 SpaceX 등 주요 사업이 국방부·NASA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행정부와의 장기적인 대립은 부담.
- 중간선거 지원: 머스크는 공화당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최소 1억달러를 투입할 계획. America PAC이 4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MAGA Inc.와 협력할 예정. 다만 2024년 대선처럼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정치적 노출은 줄일 방침.
- 결론: 과거와 같은 개인적 친밀감의 완전한 회복이라기보다, 2026년 중간선거·정부 계약·2028년 대선까지 고려한 실용적 정치·사업 동맹의 복원에 가까움.
https://www.wsj.com/politics/trump-elon-musk-relationship-d4b57ce6?st=SYnxcn&reflink=article_copyURL_share
TIPS,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인플레이션 헤지(WSJ)
- TIPS 투자 매력 상승: 30년 TIPS 실질금리가 3% 이상으로 수년 내 최고 수준. 명목 30년물 금리 5.2%+와 비교하면 BEI는 약 2.2%로, 장기 물가가 이를 웃돌 경우 TIPS가 명목채보다 유리.
- 현재 인플레이션 환경에도 적합: 7월 CPI가 3.4%, 근원 CPI 2.5%로 BEI를 상회. 유가·재정적자·AI 투자 등 중장기 물가 압력까지 감안하면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유효.
- 다만 장기 TIPS는 금리 리스크: 경제성장, 국채 공급 증가, AI 투자에 따른 자금수요 등으로 실질금리가 추가 상승하면 장기 TIPS 가격도 하락할 수 있음. 인플레이션이 높다고 무조건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님.
- 단기 TIPS가 상대적으로 유리: 5년 TIPS도 실질금리 2.1%+, BEI 약 2.2%로 높은 실질수익과 물가 방어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장기물보다 금리 민감도가 낮음.
- 결론: 현 가격에서는 향후 수년간 TIPS의 위험 대비 매력이 높지만, 장기금리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장기물보다 단기 TIPS 또는 만기 분산(Ladder) 전략이 더 합리적이라는 평가.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inflation-protection-is-on-sale-5ca057f5?st=ka7N7K&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주요 전환점마다 자신의 정책적 입장을 바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위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물러선다) 행태가 그의 오락가락 성향 때문이 아니라 시장과 여론의 반발 비용을 축소하기 위한 일관된 행동 양식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129&page=4&total=837512
현행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만일 상관계수가 이를 벗어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214
[8월 14일 국내 증시]
코스피 6,955.33(+2.08%), 코스닥 862.10(+0.08%)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23,213억원 순매수 / 기관 -9,842억원 순매도 / 개인 -13,043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989억원 순매도 / 기관 -2,568억원 순매도 / 개인 +3,513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205억원 순매수 / 기관 -1,451억원 순매도 / 개인 +252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3,569억원 순매수 / 기관 -3,546억원 순매도 / 개인 -23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통신(+6.15%), 운송장비/부품(+3.43%), 보험(+3.28%)
BOTTOM3: 섬유/의류(-0.80%), 금속(-0.73%), 의료/정밀기기(-0.48%)
*오후 2시 35분 기준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강세 속 상승. 금일 외국인은 코스피를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 기록
특징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구축 소식에 현대차그룹주들을 비롯한 로봇 관련 종목 상승이 두드러짐. SKT는 앤트로픽 IPO 기대감에 10%대 급등.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음식료, 2차전지, 보험 등은 강세였으나, 의료기기, 방산, 제약, 태양광 등은 약세.
코스닥은 제약, 반도체 장비주 비교적 부진했으나, 로봇주 강세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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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오후 매크로 브리핑
1. KOSPI 6,900선 회복…美 물가 안정·AI 반도체 모멘텀이 상승 지속
오후 들어 KOSPI는 6,900선 안팎, 전일 대비 약 +1.5~2% 강세. 장중 7,010선까지 올랐고, SK하이닉스도 약 +3% 상승하며 반도체가 지수 상승을 주도함.
MSCI 아시아 ex-Japan도 상승해 이번 주 약 +2.7%, Nikkei는 이날 +1%대 중반이며 주간으로 5% 이상 상승하는 흐름.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진 가운데 AI 관련 위험선호가 아시아로 이어지고 있음.
다만 Brent가 여전히 $87선이고 중동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아직 전면적인 risk-on보다는 금리 부담 완화와 AI 모멘텀에 집중된 상승에 가까움.
2. Applied Materials 전망 예상 상회…DRAM·첨단 패키징 투자 사이클 재확인
Applied Materials의 FY3Q 매출은 $9.12bn(+25% YoY)으로 시장 예상 $8.99bn을 상회. FY4Q 매출 가이던스도 $10.25bn±$0.5bn으로 컨센서스 $9.54bn보다 높았음.
회사는 하반기 DRAM·첨단 로직·첨단 패키징의 강한 성장을 예상했고, 2026년 패키징 매출 성장 전망을 기존 50%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상향. 일부 고객과의 투자 논의 가시성은 2030년까지 늘어났다고 설명함.
그러나 주가는 시간외에서 5% 이상 하락. 실적이 부진해서라기보다 연초 이후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른 상황에서 투자자 기대 수준이 매우 높았다는 점이 중요하며, 한국 반도체에는 업황 호조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신호임.
3. SMIC 매출 첫 $3bn 돌파·가격 인상…중국 AI 반도체 수요도 강함
SMIC의 2분기 매출은 사상 처음 $3bn을 상회, 순이익은 $479.2mn으로 세 배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 다만 순이익에는 자회사 관련 일회성 이익이 포함돼 있음.
웨이퍼 출하는 전분기 대비 +14%, 평균판매가격(ASP)은 +5.7%, 가동률은 93.7%까지 상승. 회사는 AI 관련 수요로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일부 생산능력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함.
SMIC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약 +5%. AI 반도체 수요가 미국 hyperscaler뿐 아니라 중국 내수 생산능력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장비·메모리·패키징 공급망에는 긍정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도 함께 봐야 함.
4. 엔화 159엔대 재약세…개입 효과 절반 반납, BOJ 9월 인상 기대 76%
USD/JPY는 159.4엔 부근까지 상승하며 7월 말 미·일 공동개입 이후 엔화 상승분의 약 절반을 되돌림. 이번 주 엔화는 약 -1%로 3개월 만의 가장 큰 주간 하락을 향하고 있음.
반면 시장은 BOJ의 9월 인상 확률을 약 76%로 반영하고 있어, 정책금리 기대는 매파적으로 바뀌었지만 FX가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전 일본 외환당국 책임자 Furusawa는 필요할 경우 공동개입이 “언제든” 가능하다고 언급함.
160엔 부근이 다시 개입 경계선으로 인식되고 있어, 일본 자산은 BOJ 인상 기대 → JGB 단기금리 상승과 엔화 방어 실패 시 추가 개입이라는 두 경로를 동시에 반영하는 국면임.
5. Fed 9월 인상 확률 35%까지 하락…아시아 위험선호의 핵심 배경
미국 7월 PPI는 0.0% MoM으로 시장 예상 +0.2%를 하회했고, 전년비도 4.7%로 6월 5.5%에서 둔화. 이에 Fed funds 시장의 9월 인상 확률은 약 35%까지 낮아짐.
S&P500은 전일 +0.65%로 사상 최고, Nasdaq은 +0.81%. 미 국채금리도 하락하면서 물가 압력 완화 → Fed 인상 가능성 하락 → 성장주 강세의 연결이 미국장에서 확인됐고, 오늘 아시아 증시가 이를 이어받고 있음.
다만 달러지수는 99.9대에서 큰 폭의 약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원화도 이번 주 달러 대비 약 0.6% 약세여서, 현재 시장 기대 변화가 아직 광범위한 달러 약세로 이어진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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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아침 매크로 브리핑
1. 美 PPI 0.0%로 예상 하회…9월 Fed 인상 가능성 35%까지 하락
7월 생산자물가는 0.0% MoM으로 Reuters 예상 +0.2%를 하회했고, 6월도 -0.1%로 수정. 전년비는 4.7%로 6월 5.5%에서 둔화함. 상품가격은 -0.7%, 서비스는 +0.2%; 다만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 제외 지수는 +0.4%로 세부 물가가 전면적으로 약한 것은 아님.
CPI에 이어 PPI도 시장 예상보다 온건하게 나오면서 Fed funds 선물의 9월 인상 확률은 약 35%, 일주일 전 55%에서 크게 낮아짐. 시장의 중심 시나리오는 9월 동결로 한층 이동함.
2. S&P500 사상 최고…금리 부담 완화 + 메모리 강세가 성장주 재견인
S&P500은 +0.65% 7,798.99로 사상 최고, Nasdaq +0.81%, Dow +0.13%. Sandisk +13.7%, Micron +4.2% 등 메모리주가 강했고 Microsoft·Meta도 상승함. 반면 CoreWeave는 -1.3%로 전날 급등 이후 쉬어감.
CPI→PPI가 연속으로 긴축 우려를 낮춘 가운데 주가에서는 다시 장기 성장주·반도체의 금리 민감도가 작동. 한국시장에서는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이후 미국 메모리주의 추가 상승이 이어졌다는 점이 중요한 후속 가격 신호임.
3. 美 고용은 급격한 악화 신호 없음…신규실업수당 20.9만건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전주 대비 +9천건인 20.9만건, 계속청구는 -2.2만건인 177.7만건. 7월 고용보고서의 일자리 감소에도 주간 해고 지표는 아직 낮은 수준을 유지함.
따라서 현재 데이터 조합은 “물가 둔화 + 노동시장 붕괴 아님”에 가까움. Fed 인상 부담을 낮추면서도 경기침체 우려를 크게 자극하지 않았다는 점이 채권·주식 동반 강세를 설명하는 데 중요함.
4. Fed 내부 견해차 확대…Hammack “즉시 인상” vs Barkin “추가 인상 필요 여부는 미정”
Cleveland Fed의 Hammack은 여전히 즉각적인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 기업의 차입·투자 의향이 강하고 3%대 물가가 지속되는 만큼 정책이 수요를 더 억제해야 한다는 판단임.
반면 Richmond Fed의 Barkin은 관세·유가·AI 투자 붐에 따른 물가압력 상당 부분이 시간이 지나며 완화될 수 있다며 현재 금리가 이미 충분히 긴축적인지는 “열린 질문”이라고 평가. 시장이 9월 동결 가능성을 높였지만 연내 인상 가능성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님.
5. Brent $87.07로 2.2% 하락…유가발 인플레 부담 추가 완화
Brent는 -$1.91(-2.15%)인 $87.07, WTI는 -2.4%인 $81.25로 마감. 미국 원유재고가 +1,740만배럴 급증한 데다 OPEC·IEA가 수요 전망을 낮추면서 6거래일 연속 Brent 상승이 종료됨.
중동 공급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PPI 둔화와 유가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미 국채·BEI와 한국 원화에 전날보다 우호적인 인플레이션 조합. 달러지수는 99.96 부근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아 아직 강한 달러 약세 국면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음.
오늘 일정·핵심 리스크
오늘 미국에서는 소매판매와 미시간대 소비심리가 핵심. 물가 데이터가 Fed 동결 기대를 높인 만큼, 이제 시장 초점은 “인플레 둔화가 소비·성장 약화 때문인가”로 이동할 가능성이 큼. 외신도 소매판매를 다음 미국 경기 시험대로 지목함
한국장에서는 미 메모리주 강세의 국내 반도체 후속 반응, 미 10년 금리 하락 지속 여부, Brent $85~90 구간 이탈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과 물가상승 압력 완화가 나타나면서 연준의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제 주목할 연준 이벤트는 이번달 27~29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입니다.
<낮아진 연준 금리인상 확률, 잭슨홀로 쏠리는 관심>
- 미국 7월 고용지표 부진에 이어 물가 상승 압력도 완화되면서 연준의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코스피가 반등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국채 장기물 금리 안정화와 달러화 지수 하락 여부가 중요합니다. 금리 방향성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 8월 27~29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주목해야 합니다. 시장은 2025년처럼 잭슨홀 미팅이 하반기 통화정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지 관심입니다.
- 케빈 워시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축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통화정책 방향성 보다는 연준의 통화정책 '반응 함수'를 명확히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현재 미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유는 워시 의장의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워시의 통화정책 반응함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미국채 금리 하향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경우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 유입과 지수 반등이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gyfguxv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4 Bloomberg>
1) 美 7월 생산자물가 둔화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해 6월보다 크게 둔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년 동월 대비 4.2%,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7월 PPI는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재가속하고 있지 않다는 최근 신호를 뒷받침한다”며 “연준이 9월 금리를 동결할 근거가 될 것”이라고 분석.
2) 해맥, “지금 금리 올려야”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될지 확신하기 어렵다며 연준이 지금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 또한 금융안정과 관련해 미국채 시장의 높은 레버리지와 사모대출 시장의 성장,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 그는 “미국에는 막대한 규모의 부채가 발행돼 있고 현재 이 부채를 매입하는 데 상당한 레버리지가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
3) 美 30년물 국채 낙찰금리 2001년 이후 최고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25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가 5.216%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막대한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장기 미국채를 보유하기 위해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신호. 올스프링글로벌인베스트먼츠는 투자자들이 물가와 재정 위험에 대해 더 높은 보상을 계속 요구할 경우 장기 금리가 5%를 넘어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4) 엔화, 다시 달러당 160엔 눈앞
엔화가 일본 정부의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지지에도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면서 일본 당국의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BOJ의 금리 인상이 9월이나 10월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시장이 이미 금리 인상을 상당 부분 예상하고 있는 데다, 미-일간 큰 금리 격차와 일본의 높은 국가부채가 계속 엔화에 부담을 주고 있어 시장 반응은 제한.
5) CXMT, 텐센트 제치고 중국 시총 1위
중국 메모리 반도체업체 CXMT가 텐센트를 제치고 전 세계 상장 중국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음.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전통적인 인터넷 기업보다 AI 관련 하드웨어 기업을 선호하는 투자 흐름이 뚜렷. 올스프링글로벌인베스트먼츠는 “에이전틱 AI가 인터넷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두 종목간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
<8/14 Morn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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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달비 보합…시장 전망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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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9만건…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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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근원 PPI 0.2%↑·전망 하회…운용 수수료 급등·항공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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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분기 해외 금 ETF 2억5천만달러 보유…13년만에 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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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 조지워싱턴 중동 투입…이란전쟁 장기화에 미 해군 부담 확대(WSJ)
- 미국, 중동 항모 교대: 미군은 250일 이상 배치된 USS 에이브러햄 링컨을 USS 조지워싱턴으로 교체할 예정. 링컨함은 이란전쟁과 이란 항구 봉쇄 작전에 장기간 투입돼 왔음.
- 장기 작전으로 승조원·장비 부담 누적: 링컨함은 200일 이상 기항 없이 해상 작전을 수행. 식량·생활필수품 부족, 배관 및 수질 문제, 승조원 피로와 정신건강 악화 등에 대한 의회의 우려가 제기됨. 국방부는 관련 문제가 과장됐다는 입장.
- 이란 압박은 지속: 미 국방장관은 함정을 순환 배치함으로써 이란 항구 봉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 즉 이번 교체는 중동 군사력을 축소하기보다 지속 가능한 장기전 체제로 전환하는 성격.
- 아시아·태평양 전력 공백 우려: 일본을 모항으로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견제하던 조지워싱턴이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서태평양의 미 항모 전력에 일시적 공백 발생. 중국 견제와 필리핀·일본 등 동맹국에 대한 억지력 약화 가능성이 제기됨.
- 미 해군 전체 전력 운용에도 부담: 항모는 장기간 작전 후 대규모 정비가 필요해 이란전쟁이 길어질수록 가용 항모가 감소할 수 있음. 전문가들은 전쟁으로 누적된 정비 부담 때문에 미 항모 전력이 정상적인 준비태세를 회복하는 데 최대 3년이 걸릴 가능성도 지적.
https://www.wsj.com/politics/national-security/u-s-sending-fresh-aircraft-carrier-to-middle-east-amid-iran-war-strain-d0d6e98d?st=ZJTVR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미국 30년물 국채 발행금리, 2001년 이후 최고(FT)
- 장기 국채 조달비용 급등: 미 재무부의 250억달러 규모 30년물 입찰금리가 5.22%로 2001년 이후 최고. 7월 5.06%, 트럼프 2기 출범 직전 4.91%에서 지속 상승. 전날 10년물 입찰금리도 2007년 이후 최고 기록.
- 재정 우려가 장기금리 상승의 핵심 배경: 미국 국가부채가 약 40조달러까지 증가하고, 공공보유 부채가 GDP를 넘어섬. 감세정책과 재정지출로 부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정부 이자비용은 이미 국방비를 상회.
- 인플레이션도 장기채에 부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관세, AI 인프라 투자 등이 물가 압력을 높임. 물가상승률은 5월 4.2% → 7월 3.4%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연준 목표 2%를 크게 상회해 장기채 투자자가 더 높은 금리를 요구.
- 높은 금리에서는 수요 확인: 30년물 입찰의 bid-to-cover는 2.39배로 최근 6회 평균을 상회. 즉 장기채 수요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이 5% 이상의 높은 금리를 요구해야 수요가 유입되는 상황.
- 재무부는 장기채 증액 대신 단기채 활용 전망: 향후 몇 분기 장기 국채 발행 규모를 유지하고 추가 자금조달은 T-bill 중심으로 진행할 가능성. 이는 단기적으로 장기금리의 추가 상승 압력을 제한하지만, 차환주기가 짧아져 정부 재정이 시장금리 변화에 더 민감해지는 부작용이 있음.
https://www.ft.com/content/9c9c948f-dc8b-4385-a9b9-4b98dc1eadd9?syn-25a6b1a6=1
[8월 13일 미국 증시 마감]
미국 증시, 물가 우려 완화·금리 하락에 S&P500 사상 최고
- 물가 지표가 이틀 연속 예상보다 안정적: 7월 PPI가 전월 대비 보합으로 시장 예상(+0.2%)을 하회. 전일 CPI에 이어 물가 압력이 완화되면서 최근 이란 전쟁·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높아졌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후퇴.
-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기대 급격히 약화: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68%로 일주일 전 45%에서 상승. 한 달 전만 해도 시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75%까지 반영했으나 분위기가 크게 전환.
- 국채금리 하락 → 성장주에 우호적 환경: 미 10년물 금리는 4.64%로 하락, 7월 말 4.745%의 약 2년래 고점에서 후퇴. 높은 차입비용에 민감한 기술·커뮤니케이션·부동산 업종이 상승을 주도.
- S&P500 +0.7%로 올해 27번째 사상 최고치, 나스닥 +0.8%, 다우 +0.1%. 특히 Sandisk +13.7%, Micron +4.2%, Intel +3.6%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AI 투자심리 회복을 반영.
- AI 모멘텀도 글로벌 증시 상승을 뒷받침: 한국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3% 이상 상승했고, 홍콩 Lenovo도 AI 인프라 수요에 따른 사상 최대 매출에 20% 급등.
미국 7월 PPI 예상 하회 — 금리 인상 우려 완화(WSJ)
- 7월 PPI는 전월 대비 0.0%로 6월 -0.1%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시장 예상 +0.2%를 하회. 에너지 가격 하락이 생산자물가 안정에 기여.
- 전년 대비 PPI는 +4.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최근 3개월 기준 연율화 상승률은 크게 둔화되며 단기 물가 모멘텀이 약화되는 모습.
- 전일 발표된 7월 CPI도 연간 물가상승률이 소폭 둔화된 데 이어 PPI까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최근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완화.
-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도 후퇴: CPI와 PPI가 연이어 우호적으로 나오면서 다음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시장의 우려가 낮아질 가능성.
- PPI 세부 항목은 PCE 물가 산출에도 활용되기 때문에 중요. 향후 PCE에서도 물가 압력 둔화가 확인될 경우 연준의 금리 동결 기조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음.
AI 전력주 랠리의 균열 — 발전소에서 전력설비로 수혜 이동(WSJ)
- 기존 발전사업자의 AI 수혜 논리 약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으로 기존 발전소가 높은 전력가격을 누릴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텍사스·PJM의 규제 변화가 신규 발전설비 확대를 유도하면서 희소성 프리미엄 약화.
- 주가 차별화 뚜렷: 올해 Constellation Energy -21%, Vistra -10%, NRG -25%인 반면 GE Vernova +55%, Caterpillar +47%, Howmet +37%, Solaris Energy +28%. 기존 발전자산 → 신규 전력설비·오프그리드 업체로 수혜 이동.
-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제동: 데이터센터의 그리드 연결 신속화 절차를 중단하고 프로젝트 감사를 지시. 기존 발전사의 전력가격 상승 기대는 약화되는 반면, 자체발전·모듈형 오프그리드 수요는 확대될 가능성.
- PJM, 신규 전력공급 확대 추진: 2028년 공급분에서 6.8GW 부족이 발생하자 최대 15년 장기계약 등을 통해 신규 발전투자를 유도. 자체 전력을 확보하지 못한 대형 데이터센터는 향후 전력 부족 시 공급 제한 가능.
- 기존 발전사에는 양면적: 신규 공급 확대는 향후 용량가격을 낮출 수 있어 부정적. 다만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 기존 발전소 증설 및 데이터센터와의 직접 장기계약은 여전히 기회.
- 결론: AI 전력수요 전망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수혜 구조가 ‘전력 부족에 따른 기존 발전소 가격 상승’에서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한 발전·전력설비 CAPEX 확대’로 이동. 이에 발전장비·터빈·오프그리드 등 전력 인프라 ‘픽앤쇼벨’의 상대적 수혜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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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저녁 매크로 브리핑
1. KOSPI +3.56%…반도체 중심 반등 이틀째 지속
KOSPI는 6,813.34(+3.56%)로 마감해 전날 +3.68%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 삼성전자는 +4.89%로 마감했고, Reuters도 한국 증시 상승을 미국 AI 인프라 실적과 반도체 강세의 연장선으로 평가함.
MSCI 아시아 ex-Japan은 +1.08%, Nikkei는 +1.67%. 한국 증시의 상대강도가 두드러졌지만, 최근 7월 대규모 외국인 이탈을 고려하면 가격 반등이 중기 자금 재유입으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함.
2. ECB, 9월 추가 인상 전망 우세…유로존 긴축 사이클은 ‘한 차례 더’가 컨센서스
Reuters 서베이에서 이코노미스트의 83%가 ECB가 9월 예금금리를 2.25%→2.50%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전망. ECB는 6월 25bp 인상 후 7월에는 2.25%로 동결했으며, 7월 유로존 물가는 2.9%로 목표를 여전히 웃돌고 있음.
같은 서베이에서 2026년 유로존 성장률 전망은 0.5%→0.8%로 상향. 즉 높은 에너지가격에도 경기 하방이 예상보다 작아져 ECB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여지가 커졌다는 판단임.
다만 7월 말 머니마켓이 이미 9월 25bp 인상을 거의 전부 반영했던 만큼 이번 서베이 결과 자체는 새로운 금리 충격이라기보다 기존 긴축 기대의 유지에 가까움. 이날 STOXX600은 +0.2%, 유럽 은행주는 +1.2% 수준.
3. 유럽증시 소폭 상승…영국 GDP +0.4%에도 금리·주식 반응은 제한
영국 2분기 GDP는 +0.4% QoQ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1분기 +0.6%에서 둔화. 6월 GDP는 +0.3%로 예상보다 강했지만 월드컵·더운 날씨 등 일시적 요인의 기여가 있었음.
STOXX600은 초반 +0.2%, 은행 +1.2%인 반면 에너지 -0.7%, 소재 -2.9%. 영국 FTSE100은 오히려 -0.3%로, GDP 서프라이즈보다 유가·원자재 하락과 기업실적 차별화가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
4. Brent $88선으로 하락…수요 전망 하향·美 재고 급증이 공급위험 일부 상쇄
Brent는 $88 부근, WTI는 $82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가 2023년 1월 이후 최대폭 증가했고 OPEC도 2026년 세계 원유수요 증가 전망을 낮춤.
호르무즈 협상 교착은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 가격에서는 공급차질 프리미엄보다 수요 둔화·재고 증가가 단기적으로 더 강하게 반영되고 있음. 유럽 에너지주는 -0.7%, 여행·레저는 +0.6%로 유가 하락의 섹터 영향도 확인됨.
5. Fed 9월 동결확률 65%…달러는 오히려 2주래 최고
CPI 이후 Fed funds 시장은 9월 동결 확률 약 65%를 반영해 전날 발표 전 50% 수준에서 상승. 미국 PPI를 앞두고 정책금리 인상 기대는 한 단계 낮아짐.
그러나 달러지수는 100.01, 장중 100.08로 7월 31일 이후 최고. 금리 인상 기대 완화에도 달러가 강하다는 점은 중동 불확실성과 미국의 상대적 에너지 충격 내성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원화에는 Fed 동결 기대만으로 강한 추가 강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조합임.
미국장 개장 전 핵심 관전포인트
오늘 21:30 KST 미국 7월 PPI·신규실업수당, 이어 Barkin 리치먼드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 CPI 이후 낮아진 9월 인상 기대가 PPI에서도 유지되는지가 핵심임.
새벽 02:00 KST 30년물 국채 입찰도 유의
[8월 13일 미국 선물 시장]
미국 선물 소폭 상승 — 금리 인상 우려 완화·AI 투자심리 지속
- 미국 증시 선물 소폭 강세: S&P500 선물 +0.13%, 다우 +0.18% 수준. 나스닥100 선물은 보합권.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기대와 국채금리 하락이 증시를 지지.
- Fed 금리 인상 기대 후퇴: 시장은 9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을 66%로 반영, 1주 전 45%에서 크게 상승.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중. 미 10년물 금리는 4.674%로 소폭 하락. 이날 발표될 PPI가 다음 통화정책 기대의 핵심 변수.
- AI 투자 열기는 아시아로 확산: 한국 코스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3% 이상 상승.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기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모습.
- Lenovo도 AI 인프라 수요 확인: Lenovo는 AI 인프라 수요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홍콩에서 주가가 19% 급등. 최근 CoreWeave 등과 함께 AI CAPEX가 실제 인프라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신호가 이어지고 있음.
- 유가 하락도 금리 부담 완화에 기여: 이란 전쟁 관련 새로운 악재가 제한적인 가운데 Brent -1.7%, $87.45 수준으로 하락.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
Anthropic, IPO에서 기업가치 $2조 이상 기대(FT)
- 역대 최대 IPO 가능성: Anthropic 투자자들은 오는 10월 IPO에서 기업가치가 최소 $2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 현재 약 $9,650억 수준의 기업가치가 불과 수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실현될 경우 SpaceX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 IPO가 될 가능성.
-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베팅: Anthropic의 연환산 매출은 5월 $470억을 돌파했으며, 투자자들은 2026년 말 $1,000억~1,200억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일부 투자자는 연간 성장률이 수백%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매출의 30배만 적용해도 $3조 가치가 가능하다고 주장. Palantir·Nebius 등 AI 수혜주는 올해 약 55배 수준의 매출 배수로 거래됐다는 점도 근거.
- 기업용 AI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 Anthropic은 올해 OpenAI·Google과의 경쟁에서 점유율을 확대했으며, 특히 기업 고객 중심 전략과 Claude 모델의 높은 성능이 성장 동력. Ramp 데이터에서도 최근 미국 기업 시장에서 Anthropic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대규모 자금 유입: VC·국부펀드·기관투자자들이 2026년에만 약 $1,000억을 Anthropic에 투자. 5월 기업가치가 $9,650억까지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OpenAI의 기업가치를 추월. Anthropic은 6월 SEC에 IPO 관련 서류를 제출해 현재 실적 공개가 제한되는 quiet period에 진입.
-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을 위협하는 리스크도 확대: 첫째, 트럼프 행정부와의 갈등 및 미 국방부와의 소송, 상무부의 수출통제로 Fable 5·Mythos 5 공급이 일시 중단되면서 6월 매출 성장세가 둔화. 이후 성장세는 다시 회복된 것으로 전해짐.
- AI 비용 부담이 핵심 위험요인: Anthropic의 최상위 모델 사용료는 OpenAI 플래그십 모델의 2.5배 이상. 반면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은 훨씬 저렴한 가격에 성능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음. 기업들도 AI 지출 한계에 도달하면서 최고성능 모델 대신 저렴한 모델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남.
- $2조 밸류에이션의 핵심 전제: 결국 Anthropic의 IPO 성공 여부는 단순한 AI 모델 성능보다 현재의 초고속 매출 증가율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 투자자들은 성능·기업시장 포지셔닝·AI 투자 익스포저 측면에서 Anthropic이 선두라고 평가하지만, 가격 경쟁 심화와 고객의 AI 비용 통제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2조 이상의 밸류에이션을 상장시장이 받아들일지가 핵심 시험대.
https://www.ft.com/content/840ac156-af1c-4a82-b260-ae791072fcfa?syn-25a6b1a6=1
[8월 13일 국내 증시]
코스피 6,803.12(+3.41%), 코스닥 862.27(+0.39%)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26,949억원 순매수 / 기관 -334억원 순매도 / 개인 -26,122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092억원 순매도 / 기관 -1,425억원 순매도 / 개인 +2,570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5,726억원 순매수 / 기관 -7,640억원 순매도 / 개인 +2,036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198억원 순매도 / 기관 +4,535억원 순매수 / 개인 -337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전기/전자(+5.08%), 제조(+4.05%), 통신(+3.11%)
BOTTOM3: 전기/가스(-5.53%), 오락/문화(-1.83%), 비금속(-1.56%)
*오후 2시 35분 기준
국내 증시는 상승. 반도체 대형주 강세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 상승 주도. 외국인도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 2.5조원 가량 순매수하여 전일에 이어 매수세 지속
네이버(해상 AI 데이터센터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 삼성전기(모건스탠리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 등 AI 관련 종목들도 각각 6%대, 13%대 상승
반면 엔터, 여행레저, 음식료 등은 약세. 특징주로는 한국전력이 2분기 어닝쇼크에 7%대 하락. 코스닥은 대형주 대비 소형주 약세 나타나며 소폭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