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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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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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메모리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의 도시개발 모델도 바뀌고 있다. 세제 혜택 등 전통적인 방식에 더해 지방정부가 직접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실제로 창신메모리의 상장은 중국 안후이성의 성도 허페이의 투자에도 큰 성과를 안겼다. 허페이 국유자본인 허페이산업투자는 2016년 창신메모리 1기 프로젝트에 투입된 약 3조6300억원 가운데 약 2조9000억원을 투자했다.
이 방식은 단기적인 세수 확보보다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반도체와 같은 산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초기 단계에서 민간자본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도 쉽지 않다.
https://www.mt.co.kr/world/2026/08/30/2026082709533773413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 매매 도입을 추진하면서 개장 직후 소수 주문이 주가를 왜곡하는 문제는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SK하이닉스 사례처럼 극소량 체결이 외부 파생상품 시장의 대규모 손실로 번지는 이른바 '가격 전염'까지 막으려면 추가적인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479&page=3&total=839762
현대자동차[005380]가 개최한 '2026 CEO 인베스터데이(CID)'에 대해 증권가가 이상적인 전동화 목표에 매몰되지 않고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전사의 수익성 개선 방향성을 확립했다는 평을 내놨다.
다만 미래 핵심 먹거리로 꼽히던 로보틱스 사업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가 수반되지 않으면서, 행사 직후 로봇 모멘텀 선반영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 조정이 뒤따르는 단기적 충격도 관찰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494
하나금융은 주요 계열사 임직원 2천200여명의 대이동을 시작으로 인천 송도 중심의 금융 기반을 청라로 넓혀 글로벌 금융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11일 청라 헤드쿼터로 입주를 시작한다.
주요 계열사도 순차적으로 자리를 옮긴다. 다음 달 하나은행과 하나금융TI, 하나F&I 등이 이주를 시작한다. 캐피탈은 오는 10월, 증권과 카드는 11월에 이동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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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잭슨홀 연설 핵심 (2026.8.28)
물가 — 현재 연준의 주된 초점
PCE 12개월 3.7%, 6개월 4.1%. 근원·CPI 모두 목표 상회.
여름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기저 추세가 개선됐다고 보지 않음.
199개 PCE 항목 중 3% 초과 상승 비중 54%(12M), 49%(6M 연율). 팬데믹 이전 20년 평균 32% 대비 여전히 광범위.
기대인플레는 안정적이나 "무너지기 전까지는 늘 견고해 보인다"며 경계. 65개월 지속된 고인플레의 책임은 중앙은행에 있다고 명시.
기준: 기저 인플레가 목표로 명확하게, 충분한 속도로 이동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아직 할 일이 남은 것.
금융환경 — 긴축적이라 보기 어려움 (가장 매파적 대목) 회사채·레버리지론 스프레드 역사적 하단, C&I 대출 기준도 완화적 구간. 신용시장에 정책 제약의 징후가 거의 없음.
설비·무형투자 4Q 변화율 +9%(2021년 이후 최고),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AI 관련. S&P500 이익 +20%.
주택·농업은 부담이 있으나, 전반적 금융환경을 긴축적이라 표현하기 어렵다고 단언.
고용 — 완전고용에 부합
실업률 4.1%, 신규청구 수십 년래 최저권. 노동공급 증가가 미미하면 월간 고용증가가 낮게 나오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논리.
포워드 가이던스 — 축소·폐기 방향
GFC 시절 도입된 관행은 수명을 다했고, 금리경로에 대한 준약속은 정작 결정 시점에 연준의 재량을 제약.
Hall-of-mirrors: 시장이 연준을, 연준이 시장가격을 서로 참조하면 양측 모두 새 전개를 놓치고 정책오류 가능성이 커짐.
명시적 반응함수·테일러 준칙식 공약도 거부. 2021년 가이던스가 대응을 지연시켰다는 견해에 동의.
대신 자산가격, 국채, 달러, 신용, 원자재 등 시장 신호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
통화정책 7대 원칙
1. 낡거나 부정확한 데이터로 정책을 짜지 않도록 현실을 검증. 개별 데이터포인트가 아닌 추세 중심.
2. 관측되는 것은 활동뿐이고 공급 측은 추론만 가능하므로 총수급 균형 평가는 본질적으로 부정확.
3. PCE 기준 2% 목표는 확고·고정. 물가안정은 자동 달성되지 않으며 인플레가 반드시 평균회귀하는 것도 아님.
4. 이중책무는 상충하지 않음. 고인플레 자체가 경제 번영에 해롭기 때문.
5. 단기금리가 주된 수단. 비전통적 정책은 진정한 위기에 한해 최소한으로.
6. Money matters — 중앙은행 및 은행·금융시스템이 창출하는 통화에 주의.
7. 더 조용하고 목적 지향적인 연준. 신뢰성의 유일한 시험대는 결과.
AI
선도 랩 2곳 연환산 토큰 매출 1,000억 달러 초과(+500% YoY). 생산성·고용 TF 가동 중이나 권고는 현 정책 결정에 영향 없음을 명시.
결론 — 특정 결정이 아닌 규율에 대한 약속(committed to a discipline, not to a decision) 강조. 물가가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히 빠르게 움직인다는 확신이 서기 전까지 연준은 할 일이 남아 있으며, 현재 금융환경은 긴축적이라 보기 어렵다는 것이 워시의 진단. 다만 그로부터 도출될 금리 결정은 미리 제시하지 않겠다는 것이 이번 연설의 요체로, 예측 가능성의 근거를 경로 공표에서 판단 기준의 일관성으로 옮기겠다는 선언(?)
워시 첫 잭슨홀 연설: “인플레 둔화 확신 전까지 할 일 남아”(WSJ)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 기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내려가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다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
-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를 충분히 제약하고 있다는 판단에도 의문을 제기. 정책금리가 약 3.6% 수준이지만 신용·대출시장에서 긴축의 흔적이 크지 않고, 주택·농업 일부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제약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
- 6~7월 물가 둔화만으로는 기조적 디스인플레이션을 확신하기 어렵다고 판단.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바스켓의 약 절반이 여전히 3% 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임금 상승률 둔화도 향후 인플레이션을 판단하는 신뢰도 높은 선행지표로 보지 않음.
- 9월 금리인상 기대 급등. 연설 전까지 완화됐던 인상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시장의 9월 인상 확률은 전일 약 35%에서 60% 안팎으로 상승. 다만 워시는 다음 회의에서의 결정 자체는 예고하지 않고 “결정이 아니라 원칙에 전념한다”고 강조.
- 지난 회의에서 동결한 이유는 추가 정보 확인 필요성이었다고 설명. 공급망, 투자 흐름, 지정학 변화 등을 지켜본 뒤 정책 변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더 현명했다고 평가. 향후 물가가 뚜렷하게 둔화될 경우 동결을 정당화할 여지도 남김.
-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수준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확대. 일부 위원들은 현재 금리가 물가를 2%로 되돌리기에 너무 낮다고 판단하며 지난 회의에서 3명이 인상을 주장. 핵심 쟁점은 높은 물가가 관세·이란 전쟁 등 일시적 충격인지, 아니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구조적 문제인지 여부.
- 워시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겠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면 오히려 향후 올바른 판단을 내릴 자유를 제약한다며, 연준이 결정뿐 아니라 판단 과정까지 지나치게 사전에 설명하는 관행에 부정적 입장을 유지.
- 시장에서는 이번 연설이 워시의 인플레 대응 신뢰도를 회복한 것으로 평가. 2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채권시장은 매파적으로 반응했으며, 향후 경제지표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워시가 9월 금리인상을 지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됨.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warsh-says-the-fed-may-not-be-done-fighting-inflation-c60a0b51?st=FSGnHB&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8일 미국 증시 마감]
워시의 인플레 강경 발언에 금리인상 베팅 확대, 기술주 중심 미 증시 하락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 워시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2% 목표를 상회하고 있다며 “현재 연준의 최우선 초점은 물가”라고 강조.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짐.
- 9월 금리인상 기대가 급격히 상승. 연설 이후 9월 중순 FOMC에서 금리를 올릴 확률은 약 58%까지 상승.
- 단기물 중심으로 국채금리 급등하며 커브 플래트닝. 2년물 금리는 +11.8bp, 4.348%로 3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고, 10년물은 +5.0bp, 4.721%, 30년물은 +1.6bp, 5.207%. 정책 민감도가 높은 단기금리가 더 크게 뛰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
- 미 증시는 장중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 다우 -0.02%, S&P500 -0.25%, 나스닥 -0.52% 마감. 워시 발언 이후 높은 금리가 성장주 밸류에이션과 AI 투자 자금조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재차 부각.
- AI·반도체주 약세가 나스닥 하락을 확대. Marvell은 매출·이익 성장과 가이던스 상향에도 10% 급락. 시장은 Alphabet과의 계약 세부 내용과 실행 시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AI 기업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아졌음을 보여줌. Nvidia도 -4.6%로, 장기 성장 전망에도 데이터센터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 상승 우려가 부담.
- 달러 강세·금 가격 급락. 워시가 인플레 억제 의지를 명확히 하면서 달러가 상승했고, 금 선물은 -2.9%인 온스당 $4,478.10으로 하락.
- 유가는 높은 수준 유지하며 인플레 부담 지속. 원유는 배럴당 $83 이상에서 마감해 하루 기준 -0.2%, 주간 -4.2%였지만 52주 저점 대비로는 여전히 51% 상승. 호르무즈 해협이 상당 부분 폐쇄된 상황도 지속.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7월 55.2 → 8월 51.7로 하락하며 휘발유 가격 상승 부담이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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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밤 매크로 브리핑
오늘의 크로스에셋: Warsh 매파 해석 → 9월 인상확률 약 50% / 美 2Y 1개월래 고점 / 주식은 오히려 소폭 상승 / Brent $89↓. 즉 연설은 분명 매파적이었지만 시장 충격은 단기금리·Fed 경로에 집중됐고, 주식과 long-end의 반응은 제한적이었음.
1. Warsh: “기조물가가 충분히 빨리 2%로 가지 않으면 할 일이 남아 있다”
Warsh는 “기조물가가 2%로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없으면 Fed는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언급. 최근 인플레이션 개선은 “modest”했고, 최근 데이터도 기조 추세가 의미 있게 좋아졌다고 보지 않는다고 평가함.
특히 현재 credit·loan markets가 통화정책 제약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고 평가하고, 단기 정책금리가 dual mandate 달성을 위한 주된 수단이라고 명시. 이는 장기금리 상승만으로 충분한 긴축이 이뤄졌다는 해석과 거리를 둔 부분임.
다만 특정 회의의 인상을 예고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은 “결정이 아니라 원칙(discipline)에 전념한다”며 forward guidance와 명시적 reaction function 제공을 거부함. 즉 매파적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9월 인상을 사실상 예고한 연설은 아님.
2. 시장은 9월 인상확률 약 50%로 상향 — 2Y가 가장 크게 반응
Reuters에 따르면 연설 뒤 9월 15~16일 25bp 인상 확률이 약 50%까지 상승. 연설 전 약 40%, 더 이른 시점에는 1/3 수준이었던 데서 의미 있게 올라감. 12월까지 인상 가능성은 90% 이상 유지.
미 2년물 금리는 약 한 달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 반면 10Y·30Y의 추가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돼, 첫 번째 시장 해석은 Fed policy path↑이지 term premium shock↑는 아니었음.
따라서 오늘 연설의 가장 정확한 가격 해석은 bear flattening 성격. 다음 단계는 8월 고용·CPI가 강할 경우 9월 인상확률이 50%를 확실히 넘어서는지 여부임.
3. 주식은 매파 연설에도 소폭 강세 — 아직 ‘긴축 충격’으로 보지 않는 시장
Warsh 발언 뒤 주식은 오히려 상승폭을 소폭 확대. 연설 직전까지 시장은 전일 Nvidia의 강한 실적·가이던스를 소화하며 AI 이익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었음.
이는 9월 인상확률↑ → 성장주 급락이라는 전형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의미. 시장은 Fed가 한 차례 더 올리더라도 미국 성장·기업이익이 이를 버틸 수 있다는 쪽을 아직 더 강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다만 이번 주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는 -$22.33bn, 3월 이후 최대 순유출이 발생했고 대형주에서 -$24.73bn이 빠짐. 지수는 견조하지만 포지셔닝은 이미 가벼워지는 중이라는 점은 별도 확인이 필요.
4. BLS 벤치마크 수정 -7.9만명 — 노동시장 약화 확인되지만 Fed 판단을 뒤집을 정도는 아님
BLS 예비 벤치마크 수정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12개월간 비농업고용은 기존 추정보다 7.9만명 적었던 것으로 추정됨. 최근 7월 고용 감소와 함께 보면 지난 2년간 채용 속도가 둔화됐다는 방향은 재확인됨.
다만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6,600명 수준의 하향 수정으로, 과거 대형 벤치마크 수정에 비해 충격은 크지 않음. 따라서 오늘 Warsh의 매파 메시지를 상쇄할 정도의 노동시장 충격으로 보기는 어려움.
다음 주 8월 고용보고서가 중요해진 이유도 여기 있음. 컨센서스는 현재 +4.5만명 수준으로 낮아져 있어, 실업률·임금까지 포함한 추가 둔화가 확인돼야 9월 인상 프라이싱을 되돌릴 수 있음.
5. Brent $89.18, 주간 -5.5% — 공급 절대량보다 ‘marginal recovery’가 우세
Brent는 $89.18(-0.6%), WTI $82.52(-1.2%)로 하락했고 주간 기준 각각 약 -5.5%, -5.2%. 호르무즈 통항은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Gulf 원유 수출이 최근 15~16mb/d까지 회복됐다는 추정이 가격 하락에 더 크게 반영됨.
이는 전쟁 전보다 여전히 7~8mb/d 낮은 수준이지만, 저점 대비 5~6mb/d 증가한 것이 중요. 즉 시장은 절대 부족보다 증분 공급 회복에 반응하고 있음.
따라서 Warsh 매파 발언에도 long-end 충격이 제한된 이유 중 하나로 에너지 가격 하락을 볼 수 있음. 다만 정제제품 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해 Brent 하락 = 에너지 인플레 완전 해소로 연결하면 안 됨.
향후 관전 포인트
오늘 밤 이후 핵심은 Warsh 연설을 소화한 2Y·10Y·30Y·DXY·SOX의 종가 조합. 특히 2Y↑ / 10Y·30Y 제한 / 주식 보합~상승이면 오늘 연설은 정책금리 경로 조정이지 광범위한 금융긴축 충격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음.
다음 주는 8월 고용보고서가 가장 중요. 현재 시장은 9월 인상을 사실상 50:50으로 보고 있어, 고용이 강하면 즉시 인상 우위로 넘어가고 반대로 payroll·임금·실업률이 동시에 약하면 다시 동결 쪽으로 크게 기울 수 있음.
워시의 ‘소통 축소’가 키우는 잭슨홀 변동성(WSJ)
-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집중.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잭슨홀 연설은 통상 향후 수개월의 정책 방향과 금리 경로를 시사하는 자리로 인식됨.
- 다만 워시는 전임자들과 다른 소통 방식을 선호. 연준이 시장과 지나치게 많이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이번에도 구체적인 정책 가이던스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음. 이는 시장 입장에서는 정책 경로를 해석하기 어렵게 만들어 당일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
- 과거 잭슨홀 당일 증시 반응은 일관적이지 않았음. 최근 10년간 S&P500은 잭슨홀 연설 당일 7차례 상승하고 3차례 하락. 방향성 자체보다는 연설 내용에 따라 반응 폭이 크게 달라졌음.
- 특히 하락했던 해의 충격은 컸음. 2022년에는 S&P500이 3.4% 급락했고, 2019년에도 2.6% 하락. 반면 최근 3년은 모두 상승했으며, 2025년에는 당일 약 1.5% 올랐음.
- 연설 이후 성과도 해마다 크게 달랐음. 차트상 2019년은 당일 약세 이후 1주·1개월 기준 반등, 2022년은 당일 급락 이후 한 달간 낙폭이 더 확대되는 등 정책 메시지에 따라 중기 방향까지 달라졌음.
- 결국 이번 잭슨홀의 핵심은 워시가 시장에 충분한 금리 경로 힌트를 줄지 여부. 기존처럼 소통을 최소화한다면 투자자들이 제한된 발언을 과도하게 해석할 수 있어 주식·채권 모두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jackson-hole-08-28-2026/card/warsh-s-less-communicative-stance-means-an-unpredictable-day-for-markets-3ip4nkfJjvIxZY44AULT?st=ZCeuMd&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28일 미국 프리마켓]
잭슨홀 워시 의장 연설 대기, 반도체주는 마벨 실적 여파로 약세
- 시장의 초점은 잭슨홀로 이동.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이날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잭슨홀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미국 국채금리 방향을 좌우할 핵심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음.
- 시장은 워시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한 판단과 함께 필요할 경우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줄지 주목. 워시 의장은 전임자들보다 공개 발언을 자제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연설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
- 미국 지수선물은 혼조세. 다우 선물 +0.22%, S&P500 선물 +0.02%인 반면 나스닥100 선물은 -0.24%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
- 반도체주 약세가 나스닥 부담 요인. 마벨테크놀로지는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가이던스도 상향했지만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약 8% 급락. AI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적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
- 개별 종목에서도 엔비디아 -1.14%, AMD -0.84%, 마이크론 -2.18%, 인텔 -2.26% 등 주요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전일 엔비디아 실적 이후의 강한 상승세가 일부 되돌림.
- 국채금리와 달러는 워시 연설을 앞두고 대체로 보합. 유가는 소폭 하락해 브렌트유가 약 0.81% 내린 배럴당 87.80달러 수준에서 거래.
[8월 28일 국내 증시]
코스피 6,783.64(-1.86%), 코스닥 834.84(-0.34%)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5,092억원 순매도 / 기관 -3,062억원 순매도 / 개인 +2,671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302억원 순매도 / 기관 -18억원 순매도 / 개인 +1,339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176억원 순매수 / 기관 -23억원 순매도 / 개인 -985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2,918억원 순매도 / 기관 +22,578억원 순매수 / 개인 +340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화학(+3.04%), 섬유/의류(+2.51%), 음식료/담배(+2.06%)
BOTTOM3: 전기/가스(-3.54%), 제약(-3.52%), 전기/전자(-2.94%)
*오후 2시 43분 기준
국내 증시는 하락.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반도체 관세 검토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들 3%대 하락
업종별 차별화, 순환매 나타나는 양상 지속. 정유, 화장품, 음식료, 여행레저, 시멘트 등 강세. 반도체, 광통신, 방산, 조선 등 약세
금일 코스피 553개 종목 상승 / 316개 하락
코스닥은 제약주 상승이 지수 하단 지지
반도체 내릴 때 건설업 30% 급등
중·소형주 수익률, 대형주 제쳐
외국인 수급도 ‘비반도체’로 다변화
https://www.mk.co.kr/news/stock/12138700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돈이 몰린다. TDF ETF는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투자하는 만큼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특히 퇴직연금을 안정적으로 굴리고 싶은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을 찾는다.
https://www.mt.co.kr/stock/2026/08/28/2026082719384148457
삼성바이오로직스(1,486,000원 ▼108,000 -6.78%)가 28일 급락세로 출발했다. 3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가 매도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mt.co.kr/stock/2026/08/28/2026082809175868239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반도체'가 기초지수 구성과 상이한 운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액티브 ETF로 운용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장 마감 이후 약 770억원을 투입해 부족한 비중을 채웠다.
https://naver.me/GprYg1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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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8월 금통위 Review] 선제적 대응의 목적: Not to hike further
- 8월 금통위, 7월에 이어 연속으로 기준금리 25bp 인상, 연내 1회 추가 인상 예고
- 인상 배경은 선제적 대응 통한 물가 오름세 확산 방지 및 금융안정(집값, 환율) 리스크 관리
- 선제적 대응한 만큼 후속 대응 강도 약해질 소지, 후속 대응 속도/폭 근원물가와 환율이 좌우
- 11월 추가 인상, 최종금리는 3.25%로 유지하나 성장률 상향 감안하면 3.5% 도달 위험은 확대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 https://buly.kr/CsmJLFj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8/28 Morning News>
이란 안보수장 "美, 이란 조건 이행해야…그 이후 호르무즈 재개방"
https://ift.tt/ADgwLiS
트럼프, 러시아 나토 회원국 공격 가능성에 "전혀 걱정 안해"
https://ift.tt/6V2olAY
트럼프, 이란 거래 中 은행 제제 열어놔…"내가 안 한다고 누가 그러나"
https://ift.tt/gxEr3uH
日 키옥시아, 美 샌디스크와 2032년까지 5조엔 투자
https://ift.tt/3arQERi
저축銀, 상반기 순익 7천658억…1년새 3배 껑충
https://ift.tt/yUFYj78
[8월 27일 미국 증시 마감]
엔비디아 강한 실적·가이던스에 기술주 중심 상승
-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강한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완화. 회사는 FY2028 매출이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젠슨 황 CEO는 AI 수요가 매우 강하며 오히려 가속되고 있다고 강조.
- 엔비디아 주가는 8.74% 급등한 227.98달러로 마감, 2025년 4월 이후 최대 일간 상승률 기록. 엔비디아 강세는 AI 인프라 투자 관련 종목 전반으로 확산.
- 미국 증시도 기술주 중심 상승. 나스닥 +1.57%, S&P500 +0.72%, 다우 +0.20%. S&P500 11개 업종 중 10개는 하락했지만 기술주는 3.4%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림.
- AI 수요 호조가 엔비디아 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도 확산. CrowdStrike와 Salesforce도 AI 수요에 힘입은 강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를 추가로 지지.
-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최근 제기됐던 AI 인프라 과잉투자 및 AI boom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
- 유가는 상승. 이란과 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이어지면서 원유 가격이 반등. 기사 기준 브렌트유는 한때 약 2.1% 오른 배럴당 89.70달러 수준.
- 유가 상승 영향으로 미 국채금리도 소폭 상승. 10년물 금리는 4.671%, 30년물은 5.190%, 2년물은 4.230%를 기록. 전체적으로는 금리 부담보다 엔비디아가 확인시켜준 AI 성장 기대가 증시 상승을 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