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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틱인베에게 이번 거래는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낸 바이아웃 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근 그로스캐피탈 투자에 무게를 둔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크린토피아를 통해 바이아웃 딜에서도 존재감을 다시 키울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그로스캐피탈 투자는 경영권 인수보다는 성장 단계 기업에 자금을 투입해 기업가치 상승을 노리는 투자 방식이다.
https://v.daum.net/v/1fYsfUUZJL
특히 MBK파트너스는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가입·출자 결정 경위, 최윤범 사내이사의 관여 여부, 이그니오 투자 및 손실 인식 과정 등을 감사위원회가 즉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MBK파트너스 측은 "감사위원회가 독립적 조사에 착수해 그 결과를 주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더 늦기 전에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648
다만, 율곡이 방산업체로 지정돼있지 않아 앵커PE에 인수되더라도 법적인 걸림돌은 없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방위사업법 제35조는 "방산 물자를 생산하고자 하는 자는 시설 기준과 보안 요건을 갖추고 산업통상부장관으로부터 방산업체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는데, '방산 물자'에는 일반적으로 총포류·유도무기·항공기·함정·탄약·전차 등이 포함된다. 율곡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경영권 M&A시 방위사업청과 산업부의 승인을 받을 의무도 없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6/12/OPFFB3ELRNAVTEWDZQ266TQXWU/
아시아 최대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CBC그룹이 국내에서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등록하고 장기 투자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CBC그룹은 의약·헬스케어·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바이오 기술기업에 투자하는 운용사로 국내에서는 휴젤에 투자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유럽 최대 헬스케어 투자사인 GHO와의 결합을 앞두고 한국투자공사(KIC)를 핵심 출자자(LP)로 확보해 바이오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서는 등 국내 저변을 넓히고 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4928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의 청호나이스 인수가 최근 국내 중견기업 승계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너 2·3세가 경영 승계 대신 별도 커리어를 선택하고, 높은 상속세 부담까지 겹치면서 기업을 직접 물려주기보다 매각을 택한 대표적 사례여서다. 투자업계는 이 같은 '제2의 청호나이스'가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61180153
PE 업계의 관심은 중형 리그에 쏠린다. 중형 리그는 2000억~40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할 운용사 2~4곳을 선정하는 분야다. 총 펀드 규모는 8000억원이다.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케이엘앤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이 지원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70
11일 국민연금은 임기제 기금이사 초빙 공고 계획을 발표했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1년 연임도 가능하다. 기금이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관리·운용 등 업무를 총괄하는 기금운용 최고책임자(CIO)다. 지원 자격은 금융기관, 집합투자업자, 투자일임업자, 보험회사, 연기금 운용기관, 외국계 자산운용기관 등에서 단위부서장 이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사다. 이 가운데 자산관리 또는 투자 업무 분야에서 3년 이상 경험을 갖춰야 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3433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TA는 프랑스 화장품 제조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벨의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코스벨 인수에 글로벌 시장에서 외연 확장을 노리는 한국의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들이 대거 눈독을 들였다. 국내 대형 ODM 기업인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 등이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이 중 한 곳은 직접 프랑스 현지 공장 실사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인수 의지를 나타냈다.
이 밖에 구다이글로벌과 한국콜마 등도 초반 인수를 검토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으나 가장 구체적인 밸류업 청사진을 제시한 PTA가 승기를 차지했다. 프랑스 태생 한국인인 김석원 PTA 대표가 현지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54611
서진시스템이 설비투자 자금 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에 나섰는데 스틱-LB프라이빗에쿼티 등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잇따라 인수 검토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선점하려는 주요 PE 하우스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3113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10일 태광산업-오성첨단소재-그린하버자산운용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통지했다. 컨소시엄의 신용공여 해소 및 승계 방안이 미흡했다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61180016
한투PE는 지난달 초부터 EB를 주식으로 바꾸며 투자금 회수에 시동을 걸었다. 5월 한 달간 장내매도·블록딜로 약 166만7000주를 처분해 약 2494억원을 회수했고, 지난 1일 잔여 물량까지 털어내며 총 회수금액은 약 35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금 2500억원 대비 약 1070억원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10n29343
이 중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앵커PE다. 올해 안에 1조원 규모의 드라이파우더(미집행 투자금)을 소진해야 하는 터라, 율곡 인수에 그야말로 사활을 걸고 있다는 후문이다. 2021년 조성한 4호 블라인드펀드의 신규 투자 집행 기간이 사실상 올해까지로 미소진 약정액이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11n02676
지분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일본 사업 가치는 약 4000억~5000억 엔(약 3조8000억~4조75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사모펀드(PEF)나 글로벌 유통 기업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기업공개(IPO)도 선택지 중 하나로 거론됐다. 일본은 현재 약 210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인 스타벅스의 핵심 해외 시장이다.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
이번 추가 연대보증까지 포함하면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부담한 자금 및 신용 규모는 총 5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기존 지원에 이어 추가 보증까지 부담하면서 회생절차 안정화에 필요한 유동성 확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55#_enliple
한국은 취약한 지배구조와 불투명한 지배 체계, 낮은 주주환원 정책 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지만, 구조 개선과 주주행동주의 확산이 맞물리면서 올해 들어 95% 이상의 수익률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 시장의 약 70%가 여전히 장부가치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추가적인 가치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
카리플렉스 매각 절차가 본격 궤도에 오른 건 지난해 M&A 시장 매물로 나온 지 약 9개월 만이다. DL그룹은 작년 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매각 주관을 맺고 시장 반응을 살폈다. 그러나 씨티증권이 매도인 눈높이를 맞춰주지 못하면서 주관 계약을 해지당하고 UBS가 주관사로 교체되는 등 한동안 우여곡절을 겪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10n29135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 JKL파트너스는 회사 매각 과정에서 인수자가 구주(지분율 77.04%)를 인수하면서 신주 유상증자도 병행하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삼정KPMG가 매각 주관을 맡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61080141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포컴파트너스가 첫 승부수로 신발 소재 기업 유영산업 경영권 인수를 택했다. 대형 전략적 투자자(SI)와 손잡은 형태다. 아직 투자자(LP) 펀딩을 진행 중인 신생 하우스가 데뷔전부터 경영권 거래에 도전장을 내민 점이 시장의 시선을 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VIG파트너스는 2017년 투자 이후 약 8년 만에 유영산업을 손에서 놓게 된다.
https://www.kmn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6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하반기 들어 비핵심 자산 매각이나 사업부 분리, 소수지분 유치 등 재무개선 목적의 구조화 거래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구조조정 이슈는 고용, 지역경제 등과 맞물려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소재다. 특히 채권단이나 정부와의 조율이 필요한 거래의 경우 정치 일정이 마무리된 뒤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60980127
이런 청사진을 그렸지만 빠르게 인수를 접게 된 배경은 가격이다. 기존 협상자인 힐하우스는 이지스 기업가치 1조1000억원을 제시했다. 힐하우스와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새 인수자가 끼어들려면 그에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을 써내야 해서다.
시장에서는 1조1000억원 자체도 이지스의 실질 수익성에 비해 높다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당초 매각 주관사가 제시한 초기 기업가치는 약 8000억원 수준이었지만 경쟁 입찰 과정에서 1조1000억원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이후 핵심 운용자산 이탈과 개발사업 리스크가 잇달아 불거지면서 이지스의 가치는 우협 선정 당시보다 낮아졌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09n35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