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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황상연 전 부사장은 지난 3월 퇴사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한미약품 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HB인베는 현재 PE 사업 계획을 전면 보류한 상태다. 황 전 부사장이 이끌던 PE 조직 운영은 사실상 중단됐고 아직까지 후임 인선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황상연 부사장의 갑작스러운 한미약품 행은 HB인베 경영진조차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B인베는 PE본부를 수습하기보다 사업 자체를 잠정 중단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분위기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3969

공모가 기준 매드업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00억원이다. 프랙시스가 2018년 투자할 당시 매드업의 기업가치가 500억원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순 기업가치 기준 약 3배 수준이다.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웃돌 경우 회수 배수는 4배 안팎까지 높아질 수 있다. 프랙시스는 매드업 시리즈B 라운드에 참여했다. 당시 매드업은 134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프랙시스는 이 투자로 2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 초기 애드테크 기업에 자금을 넣은 뒤 IPO까지 기다린 장기 보유 사례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34

이러한 ‘자금 동맥경화’의 본질은 자금의 배분 구조에 있다. 현재 드라이파우더의 68.7%는 이미 대형 운용사들이 결성해 둔 ‘블라인드펀드’에 묶여 있는 돈이다. 이는 기존 펀드 계약에 따라 집행되는 자금일 뿐, 새로운 프로젝트펀드에 임의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실탄이 아니다. 결국 자금 조달 능력이 부족한 중소형 GP들에게 대형 하우스의 풍부한 실탄은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다. 문제는 이 같은 실탄을 보유한 곳들 마저 자금 조달 난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수조 원대 메가 딜을 추진할 때 프로젝트펀드를 병행해야 한다. 단일 블라인드펀드로는 모든 투자금을 감당할 수 없어서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21

한국앤컴퍼니그룹(이하 한국타이어)은 롯데그룹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중인 롯데렌탈 인수를 검토중이다. 현재로선 여러 원매자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내부적으론 그룹의 외연 확장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룹은 롯데렌탈의 전신인 KT렌탈 M&A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례가 있는만큼 렌탈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2/2026062280189.html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파운더즈는 최근 복수의 회계법인에 닥터자르트 인수를 위한 실사 작업을 문의했다. 더파운더즈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의 운영사로 최근 켄달 제너, 수지 등 국내외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며 화제를 모은 회사다. 30대 동갑내기 창업자 이선형·이창주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아누아의 ‘어성초 토너’, ‘어성초 패드’ 등이 해외에서 히트하며 글로벌 K-뷰티 선봉장으로 자리잡았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62211291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센트로이드가 더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해 조성하는 프로젝트펀드에 300억~400억원 규모의 후순위 에쿼티를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체 인수대금은 약 1500억원으로, 한화생명이 이 가운데 20% 이상을 후순위로 부담하는 구조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62280163

사모펀드인 VIG파트너스를 중심으로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 울트라브이(Ultra V), 에이티지씨(ATGC)가 하나의 기업으로 재탄생한 것. 사명은 리브사이언스로 수장은 동화약품 대표이사 출신의 한종현 대표가 맡았다.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69377

심 대표 외에도 대형 PE에서 나와 독립한 PE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다. IMM크레딧앤솔루션 출신 윤수환 전무는 최근 제니스피크를 설립했다. 이정우 전 베인캐피탈 한국대표와 이진하 전 MBK파트너스 부사장은 고도파트너스를 출범시켰다. 이 밖에도 다수의 대형 운용사 출신 인력들이 독립 운용사 설립을 준비하거나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22n25359?mid=m02&list=recent&cpcd=

이번 펀드는 JC파트너스 고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종철 대표는 일본계 금융그룹 계열인 오릭스PE 한국 대표를 지내며 굵직한 한·일 크로스보더 딜을 주도한 일본통이다. 이 대표는 오릭스PE 시절 셀트리온과 STX에너지 투자 등 일본 오릭스그룹와의 협업 및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런 경험은 2018년 JC파트너스 독립 후에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3525

다만 컨소시엄 입장에서 매각을 서두를 필요성이 낮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휴젤의 기업가치가 인수 당시와 비교해 큰 폭으로 재평가됐다고 보기 어렵단 점에서다. 2021년 컨소시엄이 휴젤을 인수할 당시 회사 시가총액은 약 2조8000억원 수준이었다. 현재 시가총액의 경우 3조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다. 단순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년 가까운 기간 동안 상승 폭이 10% 안팎에 그쳤던 셈이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110641

하지만 지난해 6월 정 회장의 별세로 유족들은 승계 문제에 직면했다. 승계에 따른 상속세는 약 30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정 회장 일가는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며 가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비상장 주식 비중이 높은 자산 구조상 세금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에 한계를 느끼고 매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 https://www.mediapen.com/newsamp/view/1105802

무바달라를 비롯한 해외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SPA 체결 전부터 프로젝트 펀드에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대상은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보유한 엠앤씨솔루션 경영권 지분 73.78%이며, 금액은 1조원 안팎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절반인 약 5000억원을 블라인드 펀드와 프로젝트 펀드로 조달할 예정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22/HQIQGMQ4WNG2JKUIALSE5DZPHI/

회사가 '퀀텀점프'에 들어선 것은 2024년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미국 내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가 맞물려 변압기 호황이 본격화하면서다. 미국 수출이 급격히 늘며 실적이 수직 상승했다. 매출은 2021년 144억원에서 2024년 104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억원에서 376억원으로 뛰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00억~500억원으로 추정된다. 과거 3년간 10억원 안팎에 그치던 연간 영업이익이 1년 새 수백억원대로 불어난 셈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619n33445

증권가에서는 구다이글로벌의 상장 후 시가총액이 10조원 안팎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진투자증권은 예상 연결 순이익 4000억원에 주가수익비율(PER) 25배를 적용해 기업가치를 추정했다. 인수 자회사 실적이 연간 기준으로 반영되고 해외 매출이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경우 목표 몸값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구다이글로벌은 지난해 8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투자 후 기업가치 약 4조4000억원을 인정받았다. 투자자별로는 IMM프라이빗에쿼티(2800억원), 프리미어파트너스(1600억원), IMM인베스트먼트(1400억원), 키움프라이빗에쿼티(1000억원), JKL파트너스(700억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500억원) 등이 참여했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88

앵커PE가 매각 무산 약 3년 만에 투자금 회수 재추진 준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앵커PE는 지난해 약 59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 더마펌 지분율을 종전 68.7%에서 84.27%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대주주 지분을 늘려 통매각 구조로 전환한 셈이다. 관건은 실적이다. 2019년 연결 기준 매출 387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한 더마펌은 2021년 매출이 805억원까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엔 매출 588억원, 영업손실 183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22/4AZHSDGXANCNLPZ6YHKCEY62TM/

지난해 말 기준 SLL중앙은 티빙 지분 12.74%를 보유 중으로 전환사채까지 포함한다면 지분율은 20% 이상으로 뛴다. 현재 티빙의 기업가치가 1조 원에 못 미치는 점을 감안한다면 SLL중앙이 들고 있는 지분 가치는 약 2000억 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유력 인수 후보로 티빙의 최대 주주인 CJ ENM이 꼽힌다. 티빙과 웨이브 합병 과정에서 지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가적인 지분 확보가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티빙의 주요 주주 중 한곳인 KT스튜디오지니의 모회사인 KT와 풀어야 할 실타래가 남아있어 티빙과 웨이브 합병은 여전히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KT는 티빙과 웨이브 합병에 따른 지분 희석, 2022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 흡수 합병 당시 체결한 주주 간 계약 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58241

반면, 원매자들 시각은 다르다. 업계에서는 원매자들이 제시한 가격이 매도 측 기대치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알려지면서 협상 과정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환경·폐기물 업종 거래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데다 인수 이후 수익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쟁점은 쌍용C&E 의존도다. 그린에코솔루션 산하 자회사들은 그동안 쌍용C&E와의 내부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해 왔다. 특히, 일부 자회사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쌍용C&E에서 발생시키고 있어 매각 이후에도 해당 물량이 유지될 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원매자들 역시 실사 과정에서 캡티브(내부 거래) 물량 지속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5342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율곡 매각을 추진 중인 JKL파트너스와 WJ프라이빗에쿼티(PE) 측은 이날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율곡 노조와 협의를 진행한다. 노조 측 요구 조건을 듣고, 향후 매각 조건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율곡 노조는 매각 이후 고용승계와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387446645483688

그러나 인수 완료 이후에는 전략이 달라졌다. 일본제철이 전면에 나서기보다 US스틸을 대외 소통의 중심에 세우는 방식이다. 일본 기업이 미국에 투자했다는 점보다 미국 기업인 US스틸이 일자리와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 편이 정치권과 지역사회를 설득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6/06/19/EBONVAXK7NFEXC2YX53FFJ653Y/

19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를 종합하면, 한투지주는 미국 처브그룹의 한국 내 생보 계열사인 처브라이프생명 지분 인수를 위한 초기 단계 검토에 착수했다. 처브라이프생명이 시장에 공식 매물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수면 밑에서 양측의 인수의향을 타진하는 '태핑'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 https://v.daum.net/v/20260619171607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