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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x가 아직 유동성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위아래 크게 보면 스프레드가 좀 벌어져있는데. 매매하시는 분들은 무턱대고 몇백/몇천불 긁지 마시고.
스프레드 좁게 유지하기 위해서, 거래소측에서 유동성을 대는 양만큼 나눠 긁으세요.
그림에서 보이는 듯이 ETH기준 50불씩 긁으면 계속 물량 채워줌.
RISEx Vault는 오픈 후, 한 달동안의 수익이 400k입니다. (지금까지 거래소 수수료 수익보다 더 큼)
어케 가능하냐구요? 궁금하면 알려드릴게요.
Repost from 초심 찾은 아난의 코인 쓰레기통
아주 정확한 편은 아니고 유동성도 얇지만 FDV $345M 달성
솔직히 업비트는 기대도 안하고 잘 해도 빗썸 관상이니까 빗썸 가서 김프까지 쳐서 $400m에 팔게해주세요
Repost from N/a
Due to popular demand, we've increased the XLP Vault cap from $6M to $8M
Thank you to the community for the incredible support and strong demand.
Join Now: https://rise.trade/en/vault
https://x.com/risextrade/status/207469175223425881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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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CLOB과 DFBA는 애초에 다른 설계라고 했는데, 이번엔 그 차이가 실제로 내 계좌에 뭘 물리는지를 끄적끄적 써보려고 함.
일단 결론적으로,
빠른 소수의 봇 → 메이커 픽오프 → 스프레드 확대 → 테이커의 나쁜 체결.한 온체인 CLOB에서 메이커 봇을 돌리며 모든 체결에 30초 마크아웃을 기록.
- 9일간 8,978건 중 48.3%가 체결 직후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였음. 매일 45~51%. 내 호가가 잡힌 순간의 절반은 상대가 먼저 알고 있었다는 뜻임. (주인이 빡통인 탓도 있음) - 손실은 변동성에 집중됨. $1M당 -$14(평온) → -$239(변동성). 같은 봇, 같은 설정에서 17배. - 독성 흐름 게이트로 볼륨을 81%까지 줄여도 개선 안 됐음. 설계에 박힌 비용이라는 거임.[ 그림 1 ] - 체결 8,978건 전부를 점으로 찍은 것. 빨간 점 = 30초 내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인 체결. 0선 기준 거의 반반임. - 이건 메이커만의 문제가 아님. 뜯긴 메이커는 스프레드를 넓히고, 그 스프레드는 테이커가 냄. 그리고 주문 자체가 늦게 닿음. [ 그림 2 ] - 주문 95,525건이 장에 닿기까지 걸린 시간. 꼬리(p90·p99)는 날마다 다름. - 같은 거래소에서 주문 95,525건을 재보니 중앙값 48ms, 상위 1%는 2.4초. 그 사이에도 가격은 움직임. "보낸 가격과 체결가가 다른" 경험은 우연이 아니라 이 순서의 결과임. 포인트는 이게 자연법칙이 아니라 큐 기반 설계의 선택이라는 거임. 슈퍼루미날 DFBA는 주문을 도착 순서 대신 같은 40ms 구간에 모아 하나의 단일 가격에 체결. 빨리 도착해도 더 좋은 가격이 없고, 체결 품질은 연결 속도가 아니라 내가 적어낸 가격으로 결정됨. 내 로그로 말해보자면, 체결 절반의 손익을 결정한 "상대가 더 빨랐다"는 변수가 설계에서 제거되는 것. 열리면 제일 먼저 들어가서 확인해볼 생각. 근데, 그래서 언제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