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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기준 500억→1000억원 완화
* 정부가 26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완화하여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 국비 500억 원 이상인 사업에만 예타 적용
* 기준 완화로 예타를 면제받는 사업이 늘어나면서 지방 SOC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건설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기존에 예타 통과가 어려웠던 사업들이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41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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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SOC '26조+α' 신속투자…철도 지하화 속도전
* 정부가 지방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26조 원 이상의 SOC 예산을 연내 신속하게 집행하고 공공기관의 추가 집행 물량도 발굴할 계획
* 철도 지하화 등 중장기 인프라 투자 계획을 마련하고, 전국 15개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지원
*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기간을 확대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 절차 간소화 추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4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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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10년 민간임대' 부활…내년까지 미분양 8000가구 매입
* 정부가 지방 건설 시장 활성화를 위해 '10년 민간임대' 한시적 부활, 세컨드 홈 세제 혜택 확대 등 56개 종합 대책을 발표
* LH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 물량을 8000가구로 늘리고, 중소 건설사 특별 보증 신설 등을 통해 유동성 공급 강화
* 전문가들은 세제 혜택과 유동성 지원만으로는 역부족이며, 인프라 및 일자리 등 근본적인 지방 경기 회복이 필요하다고 지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4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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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렇게 만만했나…'중국산 짝퉁'에 결국 칼 빼들었다
* 정부가 일반 후판을 컬러 후판으로 위장해 무관세로 수출하는 중국 철강사의 편법에 제동을 걸기 위해 관세법 시행령을 개정
* 관세청의 현장 조사 및 단속 강화와 함께 재가공 제품에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 국내 철강 시장 보호를 위한 조치 시행
* 철강업계는 정부의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우회 수출되는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추가적인 방어 대책 마련을 촉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41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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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기공장, 우크라戰 이후 3배 빨리 확장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내 무기 공장 확장 속도가 3배 빨라졌으며, 시설 확장 지역이 3.5배 증가함
* EU는 탄약생산지원법(ASAP)을 통해 5억 유로를 지원했고, 연간 탄약 생산 능력이 200만 발까지 강화될 전망
* EU는 탄약 외 미사일, 드론 등 다른 방산 분야의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지원 정책도 검토 중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3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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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 곧 나와…3기신도시 속도 중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부동산 공급 대책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
* 기존 3기 신도시 개발 가속화와 유휴 부지 활용,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빠른 공급을 추진할 계획
* 현재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부족한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 목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3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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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reasuries Fall as Traders Pare Fed Rate-Cut Bets After PPI
* 예상보다 높은 7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후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치를 낮춤
* 이에 따라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하고 2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시장에 변화가 나타남
* 금리 스와프 시장에서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전날 100%에서 90%로 하락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증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4/us-treasuries-fall-as-traders-pare-fed-rate-cut-bets-after-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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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oducer Prices Rise by Most in Three Years on Services
*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서비스 부문 마진 급등으로 3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
* 기업들이 관세 관련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에 대한 우려 확대
* 이는 연준의 다음 금리 인하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4/us-producer-prices-rise-by-most-in-three-years-on-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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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Jobless Claims Edge Lower, Continuing Claims Remain Elevated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소폭 감소했지만,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기업들이 해고는 꺼리지만 신규 고용을 줄이면서 실직자들의 재취업이 어려워진 상황
* 트럼프 대통령이 고용 통계국장을 해고하고 논란의 인물을 지명해 노동 통계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4/us-jobless-claims-edged-lower-to-224-000-last-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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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부동산 부양 정책이 필요한 이유. 부동산은 중국 GDP의 약 25%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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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Rare Lending Slump Feeds Worry on Slower Economic Growth
* 중국의 미결제 대출이 2005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가계와 기업들이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으로 대출을 줄여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음
* 인민은행은 특정 부문에 초점을 맞춘 신용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일본식 장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4/china-s-rare-lending-slump-feeds-worry-on-slower-economic-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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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Mulls Asking Firms Run by Central Government to Buy Homes
* 중국 정부가 지방정부 주도 계획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중앙 국유기업을 동원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새로운 구제책을 검토 중
* 3,000억 위안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가격 상한선 폐지까지 고려하며 과잉 재고 해소에 속도를 내려는 목표
* 하지만 과거 대책의 미미한 효과와 투입될 기업들의 재정적 한계로 인해, 2026년까지 부동산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4/china-mulls-asking-firms-run-by-central-government-to-buy-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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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외판용 열연 5개월 연속 100만 톤 돌파
*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외판용 열연 생산·판매량이 5개월 연속 100만 톤을 돌파한 가운데, 7월 내수 판매량은 수입 물량 증가로 감소세를 보임
* 반면, 수출은 베트남의 반덤핑 관세 부과와 브라질 등 신흥 시장 개척 덕분에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며 판매를 견인
*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도 전년 대비 11% 이상 증가했으며, 수출 확대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됨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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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국 철강 수출의 11%가 베트남향이었습니다. 중국 철강 수출 대상국 1위는 여러 국가들을 합친 기타(47.83%), 2위는 베트남(11.05%), 3위는 한국(7.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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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향 중국산 열연 오퍼, 톤당 500달러 돌파
* 중국 반내권 정책(정부의 가격 경쟁 억제 정책)으로 베트남향 중국산 열연코일 오퍼가가 톤당 500달러를 돌파하며 10월 선적분 가격이 505~510달러까지 상승
* 중국산 가격 급등으로 베트남 현지 철강사인 호아팟과 FHS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
* 중국산 저가 열연의 부재와 달러화 강세 등의 요인으로 베트남 현지 철강사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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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권지우] 중국의 '반내권(反內卷)' 정책, 갈수록 구체화 될 것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tinyurl.com/2s3vcpm6
한화 철강 권지우: https://t.me/cheolkangtracking
▶️중국의 '반내권(反內卷)' 정책, 갈수록 구체화 될 것
- 8월 들어 중국 철강 시장의 핵심 화두는 '반내권(反內卷)' 정책의 구체화다. 특히 9월 3일 열병식을 앞두고 허베이성 탕산(唐山)시가 구체적인 감산 조치를 발표하며, 그간 기대 수준에 머물던 정책이 실제 행동으로 전환되고 있다. 통지에 따르면, 탕산의 철강 업체들은 8월 16일부터 25일까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탕산의 독립 압연 공장들이 언제든지 생산을 중단해야 하며,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는 해당 기업들이 의무적으로 생산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7월 4~15일 탕산시가 발표했던 제한 조치보다 강도가 높다. 당시에는 소결기 가동률을 최소 30% 이상 감축하는 방식으로 제한했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창저우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거 열병식 당시에도 감산이 이뤄졌다. 2015년에는 허베이성 중점 철강사의 고로를 30~50% 감산했고, 2019년에는 '철강업계 성과 등급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과가 낮은 기업에 50~70%의 감산을 적용한 바 있다.
- 이번 감산은 '무질서한 경쟁 관리'를 강조한 7월 말 중앙정치국 회의의 정책 기조가 실질적인 공급 조절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며, 2025년 5월과 6월 이미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9.2% 감소한 조강 생산량의 하락세를 더욱 심화시킬 전망이다. 8월 들어 감산 분위기가 명확해졌으며, 하순 이후에는 지역별·기업별 세부 감산 정책이 추가로 발표되며 감산 강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철강업체의 낮은 수익성은 철강 산업의 구조조정을 촉발하는 핵심 동인으로 작용하며, 감산 및 구조조정은 환경규제와 맞물려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철강공업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철강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1.97%로 산업 내 최하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Wind 산업 분류상 본토/홍콩에 상장된 철강 기업의 2024년 ROE는 각각 -1.5%, -9.8%로 역시 산업 내 최하위 수준이다. 철강업체 구조조정은 '초저배출 설비 전환' 정책이 그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2025년 말까지 전국 철강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톤당 약 475위안의 투자비와 224위안의 추가 운영비가 요구되는 설비 전환은, 자금력이 부족한 민간 중소기업에게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결국 이 정책은 수익성 압박을 가중시켜 기준 미달의 낙후 설비가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구조조정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 베이징 5환 외곽 지역 구매 제한 완화: 중장기적 수요 심리 회복의 초석
- 7월 정치국 회의에서 확실한 부동산 정책이 없었던 점은 아쉬운 대목이었지만, 베이징의 5환 외곽 지역 구매 제한 완화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정책 측면에서의 바닥 형성을 확인시켜주는 신호이다. 이는 당장의 건설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중장기적인 시장 심리 회복과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기존 구매 자격을 갖춘 가구를 대상으로 5환 외곽 지역의 주택 구매 수량 제한을 폐지하고, 공적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 것이 골자다. 정책 발표 후 첫 주말, 해당 지역의 주택 방문객 수가 20~30% 급증하며 단기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물론 상반기 부동산 신규 착공 면적이 여전이 -22.8%로 부진하고, 실질적 회복은 2026년 하반기에나 가능하다는 시장의 최근 분석도 있었다. 다만 1선 도시의 정책 완화가 상하이, 선전 등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건설용 강재 수요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고 점진적인 안정세를 유도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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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반기 인프라 투자 가속화 전망
* 정부의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1~7월 프로젝트 낙찰 금액이 전년 대비 31.9%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특별 채권 발행 가속화 등으로 인프라 투자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전망
* 7월 건설 기계 가동률과 석유 아스팔트 장치 가동률이 상승하는 등 건설 활동 강도가 강화되고 있으며,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건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 특별 채권 발행액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재정 정책의 지원이 강화되면서 인프라 투자가 경기 부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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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Oil Markets Face Record Supply Glut Next Year, IEA Says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석유 수요 둔화와 공급 증가로 내년 국제 석유 시장에 전례 없는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OPEC+의 감산량 철회 가속화와 비OPEC+ 국가들의 생산량 증가로 공급이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유가는 약 12% 하락
* 현재 시장 균형을 위한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며, 유가 하락세는 산유국에 재정적 위협이 될 수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3/global-oil-markets-face-record-supply-glut-next-year-iea-says?srnd=homepage-asia&sref=vuTvrg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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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发布楼市新政:发放购房消费券、下调公积金利率
* 중산시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 주택 매각 후 신규 주택 구매 시 2,000위안 소비 쿠폰을 지급하고, 타지 출신 구매자에게는 구매액의 최대 2.5%를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
* 개인 주택 공적금 대출의 상환 기간을 은퇴 연령 이후 5년까지 연장하고, 대출 금리를 0.25%p 인하하여 주택 구매자의 금융 부담을 줄임
* 이번 정책은 주택 구매를 촉진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함
https://www.yicai.com/news/102771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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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sent Dismisses China Investing in US as Part of a Trade Deal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핵심 산업 보호를 이유로 중국의 대미 투자가 무역 협정의 일부가 될 가능성을 일축
* 이는 반도체, 희토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간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는 사례
* 베센트 장관은 펜타닐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장기적인 조치가 있을 때만 관세 인하를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13/bessent-dismisses-china-investing-in-us-as-part-of-a-trade-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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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sted Is Symptomatic of What’s Ailing Wind Power
* 덴마크 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며 풍력 산업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드러냄
* 오스테드의 위기는 해상 풍력에만 집중하는 전략적 실수와 더불어 인플레이션, 공급망 문제 등 산업 전반의 어려움 때문
* 대형 터빈에 집중하는 전략이 공급망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으며, 정부 지원에도 한계가 드러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5-08-13/orsted-is-symptomatic-of-what-s-ailing-the-wind-power-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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