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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뉴스
<조 의장, 국힘에 상임위원 선임 명단 보내…"29일까지 의견 달라" 공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3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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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평화의 힘으로 복합위기를 넘어 미래를 열겠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는 복합 위기 한복판에 놓여있습니다.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힘에 의한 질서’와 자국 우선주의의 확산은 국제사회의 규범과 질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경제와 안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희토류와 에너지, 반도체는 전략 자산이 되었고 AI 혁명을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 경쟁은 국가경쟁력과 안보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라는 주제 아래, 우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오늘 포럼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깊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와 연결된 통상국가이자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글로벌 복합 위기는 한반도의 긴장 상태를 높이고 있습니다.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한반도의 평화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반도 평화’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남북대화의 물꼬를 다시 터야 합니다.
6.15 공동선언을 비롯한 많은 남북협력 사례가 보여주었듯, 평화의 시작은 언제나 대화였습니다.
대화의 문을 열고 상호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미국·중국·일본·러시아 4강과 원칙 있는 실용외교로 한반도 주변 환경을 유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 평화의 핵심축인만큼 외교적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야 할 것입니다.
평화를 뒷받침할 굳건한 자주국방의 기틀을 완성해야 합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아도 되는 평화가 최고의 안보입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속도를 내 군사주권을 당당히 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도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취임과 함께 ‘국익외교 국회’를 약속드렸습니다.
초당적 의회외교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의 기반을 넓혀나가겠습니다.
평화가 곧 경제이고, 평화가 곧 민생입니다.
단단한 평화의 힘으로 국민의 삶을 지켜내야 합니다.
평화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경제협력이 다시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심포지엄이 복합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갈 지혜를 모으고,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99Bzjt1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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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생각
존경하는 백범 김구 선생님.
인사드립니다. 국회의장 조정식입니다.
오늘 우리는 일제에 맞서 독립을 이룩하고, 선생님의 호, 백범(白凡)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 되는‘주권자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김구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UNESCO) 기념해’로 지정된 뜻깊은 해입니다.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갖고 싶다던 선생님의 소원이 마침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어 추모하는 제 마음 역시 한없이 영광입니다.
선생님은 청년시절부터“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일념으로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에 뛰어드셨습니다.
조국 독립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던 선생님은, 임시정부의 문지기라도 되고자 중국 상해로 망명하셨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피어린 27년 역사’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상해임정기에는 침체된 독립운동에 일대 반전을 가져온,‘이봉창, 윤봉길 의거’를 지휘해 독립운동의 불꽃을 살려주셨고,
중경임정기에는 미·일 개전의 국제정세를
활용해 ‘대일선전포고’를 발표하시는 등 평생을 독립투쟁에 헌신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어떠한 분열과 시련이 있더라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사수하셨고, 마침내 ‘좌우합작 통합임시정부’를 완성해 우리 국군의 뿌리가 된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셨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느님이 물으시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부르짖었던 선생의 외침이 오늘 유독 귓가에 또렷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그러나 광복의 뜨거운 감동이 식기도 전 미·소 냉전이 격화되면서 민족분단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은 ‘분단은 곧 전쟁’이라는 냉철한 인식 위에서 어떻게든 민족 분단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끝내 ‘완전한 자주독립’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지만 백범의 삶과 정신은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완전한 독립을 열망하는 민족의 등불이셨습니다.
광복 후 여든 한 해가 지난 지금, 선생님의 선견지명은 나침반이 되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염원하셨던 ‘자주독립의 길’은 세계 5위권의 국방력과 세계 G7에 버금가는 경제력으로 꽃피웠습니다.
자주국방과 강한 경제력으로 완전한 독립의 꿈이 영글고 있습니다.
‘남북평화의 길’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정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강국의 길’은 대중예술을 넘어 이제 음식, 스타일, 문학, 민주주의까지 K-컬처가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인이 코리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았던 가난하고 약한 나라가 작지만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자랑스러워하실 거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백범 김구 선생님, 대한민국은 AI혁명, 기후변화, 지정학 갈등 등 복합위기로 대전환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양극화 해소와 저출산, 국민통합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불굴의 의지’와 ‘혜안’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걸어갔던 길을 돌아보며 성찰하겠습니다.
기회의 창을 열어 평화로운 한반도, 모두가 잘 사는 사회, 세계가 존경하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국민이 지켜주신 국회도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민생을 지키고, 국익을 보호하며, 미래를 여는 국민의 국회가 되겠습니다.
일제 과거사 문제 해결에 국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입법을 통해서라도 단호히 처벌하겠습니다.
김구 선생님. 선생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조국의 완전한 독립’의 꿈을 우리 후손들이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늘에서 굽어 살펴주십시오.
그곳에서도 항상 평안하십시오.
https://www.facebook.com/share/p/14i9rXgui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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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생각
<베네수엘라 지진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베네수엘라 북서부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참혹한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수도까지 큰 피해를 입고 1만여 명에 달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재난으로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떠나보낸 베네수엘라 국민들께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여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만다행으로 아직 우리 교민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외교부와 현지 공관은 단 한 명의 교민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정부는 인도주의적 정신을 바탕으로, 수색·구조 인력 파견과 긴급 의료 지원, 구호 물자 제공 등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회 역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비극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찾아 협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6년 6월 26일
대한민국 국회의장 조정식
https://www.facebook.com/share/p/1EFFGKcM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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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축사 (6.24.)>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포럼을 성공적으로 준비해주신 조현 외교부 장관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님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 전문가 여러분을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001년 문을 연 제주포럼은 지난 20여 년간 명실상부한 글로벌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제주포럼의 탄생부터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문정인 이사장님께 각별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곳 제주는 매우 아름답지만 아픈 역사를 안고 있습니다.
과거 국가폭력으로 많은 국민이 희생되었고, 상처는 오랫동안 치유되지 못했습니다.
50여 년이 지나서야 진실과 화해를 마주하였고, 제주는 마침내 평화의 상징으로 새로 섰습니다.
‘세계평화의 섬'에서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이야기하고 행동을 촉진하는 이니셔티브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제주포럼은 국가외교의 자산으로 한 단계 올라선 것입니다.
그 의미는 올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하반기 UN 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공식 후보 다섯 분이 한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다자주의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보들께 대한민국 의회도 기대가 큽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입니다.
AI 혁명을 위시한 기술패권 경쟁이 새로운 국제질서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갈등을 다자주의가 아닌 자국우선주의와 힘의 논리를 내세워 해결하려는 기류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패권 경쟁과 힘의 논리는 분열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팬데믹, AI의 위협 같은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려는 연대와 협력의 힘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세계는 촘촘히 연결되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분열의 속도와 파장이 큽니다.
우리는 이제 협력을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저는 그 협력의 실마리를 제주 돌담에서 봅니다.
제주의 돌담은 돌과 돌 사이에 빈틈을 둡니다.
그 틈으로 거센 바람을 흘려보내기에 돌담은 어떤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고 수백 년을 견뎌 왔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주가 물려준 ‘틈새의 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돌들이 빈틈을 끌어안은 채 하나의 담을 이루는 것. 서로의 차이를 지우는 협력이 아니라, 차이를 품고 함께 서는 협력!
이것이야말로 분열의 시대를 치유하는 협력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한반도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부터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구상까지 이러한 과제들에 여러분의 지혜와 협력의 정신을 모아서 견고한 연대의 돌담을 쌓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분단국이면서 세계 10위의 통상국가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뿐만 아니라 기술패권 경쟁과 보호무역주의 압박을 가장 강하게 받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은 어떤 험난한 위기와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이를 기회로 삼아 극복해내는 DNA가 있는 나라입니다.
불과 1년 전에는 국민의 놀라운 민주주의 역량으로 대한민국을 내란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K-민주주의를 이룬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국회는 연대와 소통을 넓고 단단하게 펼쳐가겠습니다.
의회외교를 통해 협력의 네트워크를 튼실하게 엮어가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포럼에서 나눌 공존과 상생의 지혜도 깊이 새기겠습니다.
제주포럼은 국경과 이념, 민간과 정부를 초월하여 집단지성을 모으는 가장 역동적인 ‘공공외교의 장’입니다.
우리는 지난 20년간 걸어온 연대와 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할 초석을 다질 것입니다.
멀리 해외에서 오신 여러분, 평화의 섬 제주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CheaUqd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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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6.25전쟁 76주년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가족을 잃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굳건한 안보, 경제 번영, 아이들의 미래가
모두 평화 위에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뚜벅뚜벅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DhweRiz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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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6.25전쟁 76주년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가족을 잃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굳건한 안보, 경제 번영, 아이들의 미래가
모두 평화 위에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뚜벅뚜벅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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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뉴스
<조정식 의장 "6·25 발발 76년...호국영령 희생 위에 대한민국 서 있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2500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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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생각
<호국의 헌신을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76년 전 오늘,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전쟁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3년 1개월 만에 끝난 전쟁으로 당시 인구의 10분 1인
약 300만 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유엔군 4만여 명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천만여 명의 이산가족은 오늘도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짓고 있습니다.
전 국토가 폐허로 변했고,
무려 2년 치 국내총생산액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습니다.
우리는 불굴의 의지를 물려받아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잿더미 속에서 근대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내총생산은 전후 72년 동안 1400배 증가했고,
권위주의에서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가족을 잃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회는 호국의 헌신이 합당한 예우로 보답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훈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분단체제에서 불완전한 평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장 통일의 문을 열어 젖일 수는 없어도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상호불가침과 체제 존중을 확고히 하여 적대관계를 끝내고,
경제와 민간교류의 장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약과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굳건한 안보, 경제 번영, 아이들의 미래가 모두 평화 위에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호국영령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뚜벅뚜벅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
그 길에 저도 국회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xhtfL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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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께서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하러 와주셨습니다>
국회의장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주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님 환영합니다.
AI 3대 강국 도약과 과학기술 강국 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부총리님과 과기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7년 만에 부총리 부서로 격상한 과학기술정통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대한민국이 전쟁 후 폐허에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이 교육의 힘이었다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힘은 ‘과학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부 때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 지원이 주춤하여 큰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이재명정부에서 빠르게 원상회복 중입니다.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생태계 조성은 대한민국 미래경쟁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는 연구개발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 등 제도적인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글로벌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역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AI기본법’ 이 시행되었고, ‘AI데이터센터 특별법’이 제정됩니다.
현 단계에서는 GPU 등 인프라의 적기 확보와 신속한 정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AI기본법 시행령’ 등 후속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저는 국회의장 당선인사에서 ‘국회 AI 전환’을 말씀드렸습니다.
국회의원 입법지원과 국민참여 시스템 등을 AI로 전환한다면 의정활동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국민과의 거리도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 AI 전환’을 위해 과기부의 자문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부총리님께서 앞장서 AI 3대 강국의 꿈을 꼭 실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부총리님의 국회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CCui43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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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축하를 위한 '한국여성의정 어울모임' 에 다녀왔습니다>
'제5회 어울모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안명옥(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김희정(국민의힘), 진선미(더불어민주당)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한국여성의정 회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임하시는 심상정 상임대표님께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와는 2004년 17대 국회에 나란히 입성한 동기입니다.
그동안 여성의 정치 대표성 확대를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헌신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심상정 대표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로 취임하시는 박영선 상임대표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영선 대표님 역시 저와 17대 국회에서 함께 정치를 시작해 20년 넘게 고락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표님의 탁월한 역량으로 한국여성의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인 여성 당선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여성 정치사에 매우 뜻깊은 성과를 남겼습니다. 전체 당선인 4,226명 가운데 여성 당선인이 1,398명, 33.1%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한국여성의정 회원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님이 헌정사 최초로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당선되었고,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님은 3선에 성공하며 여성 리더십의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2013년 출범 이후 여성의 정치 참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여성의정이 맺은 값진 결실입니다. 여성이 정치에 도전하고 주민의 선택을 받기까지 아직은 여러 어려움과 장벽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그 과정을 묵묵히 이겨냈고, 실력과 헌신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국회의장으로서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국회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22대 국회는 역대 가장 많은 60명의 여성 의원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후반기 국회에서도 남인순 부의장님이 의장단의 한 축을 든든하게 맡고 계십니다.
지역과 중앙 전반에서 이뤄낸 여성 정치의 양적 성장은 매우 고무적입니다만, 여전히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단계를 넘어, 여러분 같은 유능한 인재들이 더 큰 책임을 맡는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국 진보의 상징인 긴즈버그 전 연방대법관은 “결정이 내려지는 모든 곳에 여성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여성이 더 큰 책임을 맡을 때 정치는 국민의 삶을 균형있게 이해하고,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 충실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각 분야에서 여성이 소외되지 않고 대표성을 보장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역량 있는 여성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의 창을 넓히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을 따르는 후배들의 길이 더욱 넓어지도록 현장에서 좋은 정치를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가 여성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T1tkMd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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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제 11회 국회외교안보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회미래연구원 김기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론자로 참여해주시는 이재정 의원님, 임종득 의원님, 그리고 전재성 교수님을 비롯한 전문가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포럼은 유럽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고, 한국의 전략적 선택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과 1963년 수교한 이래 60여 년 동안 우호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유럽연합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최초의 아시아 국가이자, 경제, 정치, 안보 분야의 3대 협정을 가장 먼저 맺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에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럽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셨습니다. 브뤼셀에서 열린 한-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안보와 방위의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디지털 통상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한국은 유럽의 민주주의 제도와 문화를 배웠고, 포용적 시장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략적 연대를 강화할 때, 공동번영은 물론 지속가능한 글로벌 평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유럽은 전환기라 부를 만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은 새로운 안보 질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AI 전환과 에너지 전환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군사력 증강을 위해 국방비를 확충하고, AI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럽의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방위산업과 반도체, 배터리 기술, 유럽의 첨단기술과 녹색전환의 경험은 서로가 필요로 하는 핵심전략입니다. 한국-유럽연합의 협력이 의미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는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저는 의회외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국회 최초로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더 자세히 살피고 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유럽 의회와 의원 간 교류도 더 넓혀가겠습니다.
유럽연합을 처음으로 구상한 로베르 슈만 프랑스 외무장관은 "유럽은 구체적인 성과가 먼저 연대를 만들고, 그 위에서 세워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유럽이 걸어온 길이 바로 그랬습니다. 하나하나의 성과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11회 국회외교안보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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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님의 예방을 환영합니다>
국회의장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주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님 환영합니다.
박 장관님은 제가 당 사무총장일 때 원내대표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든든한 동반자’였는데,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3월 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26조 전쟁 추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셔서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 나프타·희토류 등 핵심 품목 수출기업 지원은 민생 충격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20년 내 가장 신속하게 처리한 추경으로 적극재정 정책의 모범 사례입니다.
중동전쟁 종전협상 타결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산유국 생산시설 복구에 시일이 걸리고, 고환율 부담도 여전합니다.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은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미래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한 재정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기획예산처 장관께서 잘 세워주셔서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가 확실하게 선진국이자 모범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과세수’를 지혜롭게 활용하여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울러 심화되는 경제양극화를 완화하는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포용 예산과 혁신 예산 정책도 필요합니다.
기획예산처 답게, 국가의 중장기 재정 전략을 잘 기획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국회의장에 취임하면서 민생효능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약속드렸습니다.
입법지원능력을 강화하고, 의회외교 수준을 높이는 재정투자가 필요합니다.
국회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한 재정당국의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국회는 국정 운영의 일주체로서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박홍근 장관님의 국회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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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원 구성,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후반기 국회 임기 개시 이후 오늘로 벌써 24일째입니다.
국회법 제48조제1항에 따르면 상임위원 임기만료일 3일 전까지 의장에게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해야 하며, 기한까지 요청이 없을 경우 의장이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야 교섭단체 간 원 구성 협상은 여전히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협상마저 결렬되었으며, 그간 여섯 차례 머리를 맞댔지만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국민께서 보시기에 국회의장으로서 참으로 민망한 상황입니다.
더는 이 같은 공전을 지켜볼 수만은 없어 결단을 내리고자 합니다. 양당 원내대표께 요청합니다. 오는 24일 수요일 낮 12시까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 명단 및 상설특별위원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 명단 제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의장이 직접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국회 정상화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양당의 합의를 강력히 촉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MMjyydr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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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뉴스
<조정식 국회의장, 조현 만나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무사 복귀" 당부>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764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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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조현 외교부 장관께서 국회의장 취임을 축하하러 와주셨습니다>
국회의장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주신
조현 외교부 장관님을 환영합니다.
의장 취임 전까지 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을 하면서 장관님과 자주 만나 논의했는데,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중동전쟁 등 여러 대외위기에 대응하면서
이재명 대통령님의 유럽 순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신 장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G7 정상회의 참가로 대한민국 정상화와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장 대화도 한반도 평화와 한미공조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중동전쟁이 106일 만에
멈췄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24척의 우리 선박과 선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조치를 강구해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종전선언 후속조치 과정에서 우리 국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다자주의가 퇴조하고, 힘의 논리가 우세해지면서 ‘실용외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행정부와 함께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국익중심 실용외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을 예정입니다.
저는 국회의장에 취임하면서 의회외교를 정상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대한민국 외교전략의 3대 핵심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고, 국회 최초로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하였습니다.
국회 국제국과 미래연구원, 입법조사처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의회외교’를 체계화하고 추진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국회는 의회외교로 국익을 실현하고 정부의 외교역량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외교부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WHb8k4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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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본회의 모두발언 2026. 6. 18.>
<본회의 모두발언 2026. 6. 18.>
오늘 본회의에서는 여야 합의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합니다.
빠르게 합의해 주신 여야 지도부에 감사드립니다.
국민께선 이번 참정권 침해에 분노하고 답답해 하십니다.
국정조사특별위원으로 활동하시게 될 의원님들은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저도 국회의장으로서 국정조사가 공정하고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진상규명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국정조사로 원인을 밝혀내고, 선거관리 개혁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혁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민생법안 30건도 처리합니다.
다행히, 의장 취임 후 2주 만에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게 되었습니다만,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나머지 57건은 이번에 함께 매듭짓지 못했습니다.
모두 국민의 삶에 직결된 법안들입니다.
다음 본회의에서는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 협의의 속도를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후반기 원 구성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민생입법의 시계가 온전히 가동되기
위해서는 후반기 원 구성이 하루빨리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기다리는 법안이 140여 건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 법안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법안도 매우 많습니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후반기 국회가 시작한 지 벌써 20일이 지났습니다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도 마치지 못했습니다.
국민이 국회에 바라는 것은 일하는 국회, 성과 내는 국회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에서는 원 구성 협상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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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뉴스
<조정식 의장, 국회 비교섭단체에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 협력해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631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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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존경하는 김준형, 윤종오, 천하람, 용혜인, 한창민 원내대표님들을 모시고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각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은 다르지만
국민주권, 국익보호, 민생안정이라는 정치의 목표와 방향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섭단체 역시 국민의 선택으로 구성된 중요한 의정 주체입니다.
국회의 본질은 다수의 힘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세력의 크기와 관계없이 국민의 다양한 뜻을 국정에 담아내는 데 있습니다.
비교섭단체의 목소리가 국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때, 우리 국회는 다양성이 보장되는 국민주권 국회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요구서가 보고되었고, 오늘 본회의에서 ‘국정조사계획서’가 승인될 예정입니다.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신속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국회의 당연한 책무인바,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님들께서도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회의장으로서 비교섭단체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상임위원회 배정과 의사일정 운영 등 국회 활동 전반에서 불합리한 제약이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다양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민생효능 국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비교섭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DGmjRd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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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활동
<뉴스토마토 창립 20주년 포럼 축사>
반갑습니다. 국회의장 조정식입니다.
경제 전문 멀티미디어 언론 뉴스토마토 창립 20주년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광섭 총괄 대표님과 뉴스토마토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뉴스토마토가 준비한 정책 포럼 주제는 '대한민국 대전환 취업에서 창업으로'입니다.
오늘 이 포럼이 초격차 시대 대한민국 국가성장 전략의 해법을 찾는 공론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조연설을 맡아주신 이광재 의원님을 비롯한 공공과 민간분야 최고의 전문가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는 지금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어쩌면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전개되는 AI‧로봇 혁명은 산업과 노동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전략은 일대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마침 AI 혁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대한민국은
세계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역대급 경상 수지를 기록하고 있고, 우리 증시 시총은 지난 1년 동안 세계 13위에서 6위로 도약했습니다.
그리고 K-컬처의 매력이 전 세계에 빛을 발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찾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고, 기회는 세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인공지능 AI가 있습니다.
특히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추격자가 아니라 선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업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1년간 이재명정부와 국회는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 그리고 첨단 산업 육성과 미래 투자 확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정부는 창업을 일자리·청년·지역 균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을 하고 있고, '벤처 투자 40조 시대, 모두의 창업 오디션, 10개의 창업 도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앞으로 확장된 기회를 우리 기업과 청년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을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제가 국회의장에 취임하자마자 그 즉시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민생법안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국회가 민생 법안을 적시에 처리하고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창업을 지원하고 증진하는 것도 바로 민생 법안입니다.
창업과 벤처 투자 생태계를 든든하게 구축해
창업 정신이 고양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내외빈 여러분, 인공지능이 이끄는 창업국가의 실현은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초격차 시대에 인공지능 물결이 일고 있는 지금,
진짜 혁신을 통해 경제 패러다임을 선도해야 합니다.
'뉴스토마토 정책 포럼'이 대한민국 창업 대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번성과 행복을 기원하며 뉴스토마토의 발전 역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ewFcku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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