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유진투자증권 전력기기/미드스몰캡 담당 허준서 입니다. 전력기기 산업 팔로우 열심히하면서 좋은기업 많이 발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نمایش بیشتر5 326
مشترکین
+124 ساعت
+657 روز
+16230 روز
آرشیو پست ها
5 326
콜 관련 주요 임플리케이션 정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저녁 되십셔.
1. 탑라인 성장에도 하락한 이익률은 믹스가 원인
- 배전기기 매출액 확대와 배터리 ESS 신사업 매출 확대되며 전사 마진률이 탑라인 성장을 따라가지 못함. 전력기기 부문이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부문을 시도하는것은 믹스 다변화 관점에서 긍정적
2. 북미 최우선, 중동의 유럽 shift에도 전반적으로 다 성장
- 북미 시장 최우선 전략 및 중동보다 유럽시장 중시 전략은 동일, 다만 사우디 HVDC 프로젝트의 우수한 결과 따른 후속수주로 전 시장 동반 성장
*** 3.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전개 방식
- 전력변압기의 밸류체인 내 협상력을 레버리지 삼아 배전기기 레퍼런스를 확대하는 사업전략
- 빅테크에게 직접 수주 주는 방식이기에 765kV등 송전망 전용 초고압보다 345kV 등의 스윗스팟 제품군 중심 공급으로 협상력 확보
- 배전기기의 매출은 전력기기 수주 후 2년 정도의 리드타임 거쳐 발생하는 구조
- 전력기기 부문의 미국 수주 물량은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 좋아지는 기조
- 해당 기조로인해 배전기기 믹스 확대로 인한 이익률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설명
- 이지만, 이익률 개선의 기울기가 전력기기 only인 시나리오 대비 낮은것은 주지해야 할 사실
- FERC의 section 206등 오더는 아직 전력변압기 업체 입장에서 체감되는 고객사의 변화 없는 상태
- SST등 DC 전용 제품군은 LS ELECTRIC과 동일하게 자사 사용 레퍼런스 기반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들향 전략을 보유
5 326
[HD현대일렉트릭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1. 실적 및 수주
매출액: 1조 1,418억원(+26.0% yoy )
영업이익: 2,870억원(+37.3% yoy)
영업이익률: 25.1%(QoQ +0.2%p, YoY +2.0%p)
신규 수주: $14.4억
- QoQ 기저효과로 -19.9%, YoY +44.6%
수주잔고: 84.9억달러, QoQ +7.6%, YoY +29.6%
2. 부문별
전력기기
매출액: 5,359억원, QoQ -5.0%, YoY +10.7%
감소 원인: 고객사 납품 일정에 따른 북미향 변압기 매출 감소
배전기기
매출액: 2,312억원, QoQ +70.1%, YoY +20.2%
성장 원인: 국내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전 제품군 매출 증가와 배터리 ESS 프로젝트 매출 약 200억원 반영
수익성 전망: 하반기부터 중저압 차단기 판가 인상 효과의 본격적인 반영을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회전기기
매출: 1,599억원, QoQ -23.5%, YoY +9.5%
전분기 대비 감소 원인: 통상 1분기 납품 비중이 높은 선박용 제품의 계절적 기저효과
신규 기회: 데이터센터용 Behind-the-meter 발전소의 발전기·전동기,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발전 솔루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
종속법인 및 연결조정
매출: 2,148억원, QoQ +41.5%, YoY +156.0%
성장 원인: 양중법인과 애틀랜타 판매법인 매출 증가
미국 판매법인 재고: 2025년 말 대비 증가, 2026년 1분기 말 대비 소폭 감소로 2분기 연결 실적에 미친 재고 변동 영향 제한
3. 수익성
전력기기 : 북미를 포함 해외 시장 전력변압기 수익성 상승 지속
배전기기: 국내 반도체향 고수익 배전반 프로젝트 확대와 하반기 중저압 차단기 판가 인상 효과
* 2분기 OPM 상승폭 제한 원인: 전력기기 매출 비중 감소, 배전기기 매출 비중 상승,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배터리 ESS 매출 약 200억원 반영
북미 신규 수주의 수익성 상승은 제품믹스 개선과 판가 개선 동시 영향
상호관세 환급 효과: 2분기 손익 기준 약 60억원
환급 효과 제한 원인: 미국으로 수출한 변압기의 과세가격 대부분이 반덤핑 관세와 연동된 구조, 관련 상호관세 환급의 실질적인 손익 반영 시점은 약 2년 이후 예상
4. 북미
신규 수주: 8.53억달러, QoQ -35.1%, YoY +105.5%
상반기 누적 수주: 2025년 연간 수주와 유사한 수준에 도달
수주잔고: 58.83억달러, 전체 수주잔고의 69.3%
매출: 5,419억원, QoQ +10.1%, YoY +70.5%
5. 중동
신규 수주: 1.04억달러, QoQ -37.8%, YoY +2.0%
매출: 1,298억원, QoQ -19.7%, YoY -25.4%
특징: 사우디 HVDC 프로젝트 발주 일정 지연은 3분기 신규 수주 반영 예정이며 고객사 납기 따라 고압차단기 매출 인식 지연(지정학 사태 아님)
전략: 유럽으로 shift 전략 유지하지만 HVDC 성과 지속되며 후속 수주 발생 예정이라 전반적 수주 탑라인은 증가할 전망
6. 유럽
신규 수주: 1.29억달러, QoQ +222.5%, YoY +17.3%
증가 원인: 전분기 이연 물량 반영과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유럽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매출: 1,101억원, QoQ +16.1%, YoY +59.3%
친환경 420kV GIS: 개발시험 완료, 주요 유럽 고객사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협상 진행,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부터 신규 수주 가시화 전망
7. 선박용·회전기기 시장
선박용 신규 수주: 1.49억달러, QoQ -3.2%, YoY +43.3%
수주 환경: 2025년 하반기 신조선 발주 증가에 따른 발전기 수주 확대 지속
선박용 매출: 1,596억원, QoQ -6.7%, YoY +19.6%
신규 성장축: 조선업 호황에 따른 기존 선박용 발전기 성장 외 데이터센터 자가발전 및 관련 신규 데이터센터 시장의 발전기·전동기 수요 가능성
8. 데이터센터 장기공급계약
기존 A사 계약
계약 규모: 약 1.1조원
공급 제품: 전력변압기 및 배전변압기 중심의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납품 시점: 2027~2028년 순차 납품
추가 협상: 2029~2030년 공급 물량 협상 진행
추가 물량 규모: 기존 2027~2028년 계약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
슬롯 확보: 2029~2030년 추가 물량에 대응할 생산 슬롯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상태
** B·C·D사 협상 진행중
협상 대상: A사 외 글로벌 빅테크 3개 기업
협상 강도: 단순 초기 논의가 아닌 심도 있는 장기공급계약 협상 단계
목표 규모: 최소 2개사와 각각 A사 계약 규모에 준하는 장기계약 체결 목표
잠재 계약 규모: 최소 2개사 기준 약 2.2조원 이상 가능성
신규 수주 내 데이터센터 비중: 전력기기 신규 수주 기준 25년 1.8%, 26년 6.3%, 27년 16.0%
수주 증가 성격: 특정 시점의 일회성·스파이크성 물량보다 기존 데이터센터 수주 전략과 슬롯 배분계획에 포함된 구조적 확대
배전기기 동반 성장: 전력변압기 계약 이후 배전기기와 패키지 공급 확대 가능성, 실질적인 배전기기 매출 기여 시점은 2029년 이후 전망
9. 데이터센터 수주와 제품 믹스
주력 전압: 글로벌 빅테크와 거래하는 데이터센터용 제품의 주력 규격은 345kV
* 345kV는 HD현대일렉트릭이 비용 대비 가장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스윗스팟
- 765kV가 절대적인 고마진 제품이지만, 345kV 데이터센터 제품 역시 전사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는 고수익 제품
10.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북미 배전기기: UL 인증 제품 라인업 확대와 데이터센터용 DC 전력 인프라 공급 추진
DC배전관련
-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DC 배전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중
- GRC 건물 내 1MW 급 배전설비를 레퍼런스로 보유
- SST 포함 신그리드 제품군 전부 개발 준비중
5 326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8 14:29:07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25조 5,935억) A267260
보고서명: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배당구분 : 분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1,300원(현재가710,00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0.2%
기타주 :
기준일 : 2026-08-12
지급일 : 2026-08-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5 326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8 14:27:08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25조 5,935억) A2672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418억(예상치 : 11,072억+/ 3%)
영업익 : 2,870억(예상치 : 2,840억/ +1%)
순이익 : 2,066억(예상치 : 2,148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1,418억/ 2,870억/ 2,066억
2026.1Q 10,365억/ 2,583억/ 2,077억
2025.4Q 11,632억/ 3,209억/ 2,454억
2025.3Q 9,954억/ 2,471억/ 1,911억
2025.2Q 9,062억/ 2,091억/ 1,41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5 326
Dominion Energy 합병건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Nextera Energy는 미국 내 유틸리티 업체들 중 수직계열화 역량이 가장 뛰어난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이번 어닝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북미 유틸리티 시장의 주요 임플리케이션들을 정리드립니다.
1. FPL 데이터센터는 단순 전력판매 증가 아닌 규제 CAPEX 확대 계획
- GW당 $20억의 투자 발생하며 기존 FPL 자산과 동일한 ROE가 적용되는 구조, 데센 계약 체결시 발전기, 변압기, 송전, 배전, ESS, 투자 동시에 발생
2. 재생에너지는 물량보다 수익성관점에서 유의미
- 2032년 Energy Resources EBITDA 전망이 $40억 상향됐지만 개발량 전망은 유지. 공급 부족과 개발 난이도 상승으로 기존 프로젝트 재계약 수익성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PPA 가격 상승 동시에 이뤄지는 국면이며 개발자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
3. ESS가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발전 인프라
- 2Q 신규 백로그 3.6GW 중 ESS가 2GW를 차지. 데이터센터 허브에서도 재생에너지 연계, 가스발전 백업, Behind-the-Meter 신뢰도 확보 모두에 ESS가 필요해 적용 범위 확대.
4.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모델은 ‘기존 전원 재배분’에서 ‘부하-신규 전원 동시 개발’로 전환
- FERC Section 206와 대규모 부하 비용부담 원칙 강화로 BYG 모델이 표준화될 가능성. 발전·송전·가스·ESS·전력마케팅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에 유리.
5. 765kV 송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발전원 확대의 선행 조건
- MISO 765kV 프로젝트 수주는 신규 발전설비와 대규모 부하를 연결하기 위한 백본 송전망 투자의 시작. 초고압 변압기·차단기·리액터·GIS 업체의 장기 수요 가시성 강화
6. 변압기는 여전히 구조적 병목이나 NextEra의 단기 개발 제약은 완화
- NextEra는 2030년까지 필요한 변압기 캐파를 확보. 이는 변압기 공급 부족이 해소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형 개발사가 장기 슬롯을 선점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까움.
7. 가스발전은 ESS와 대체 관계가 아닌 결합 관계
- 데이터센터 허브는 초기 재생에너지, 중기 가스발전, 장기 ESS·원전으로 확장. 특히 가스발전 허브에도 급격한 부하 변동과 신뢰도 요건을 대응하기 위한 ESS가 추가되는 구조.
8. SMR은 단기 실적보다 장기 옵션 가치
- NextEra조차 비용 초과 위험을 부담하지 않겠다는 입장. 실제 착공은 OEM 기술보다 정부·hyperscaler·EPC가 위험을 얼마나 분담하는지가 결정할 전망.
9. Dominion 합병은 미국 동부 전력 인프라 CAPEX의 플랫폼화
- 통합 후 규제자본 11% 성장과 발전설비 2배 확대를 목표. PJM·Virginia·Carolinas의 발전·송전·배전·ESS 발주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10. 가장 중요한 선행지표는 FPL 첫 대규모 부하 계약
- 연말 이전 계약이 발표될 경우 1GW당 $20억 CAPEX 공식이 실제 프로젝트로 전환되는 첫 사례. FPL 8GW 전망의 신뢰도와 미국 유틸리티의 데이터센터 요금제 모델을 동시에 검증하는 이벤트.
5 326
[Nextera Energy 2Q26 QnA 세션 - 유진 허준서]
Q1. 플로리다 대규모 부하 전망 상향배경과 데이터센터 개발수요 및 고객 동향
A1. FPL의 신뢰도 높은 운영 역사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높은 선호도로 작용, FERC의 showcause order(206, 6/18 발표)에 따라 대규모 부하와 발전원을 매칭하고 대규모 부하가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방향으로 시장이동할 가능성 높음. FPL의 발전믹스 90%는 가스발전과 원전, 추가 발전원과 대규모부하 신속하게 통합 가능, 현재 12GW 규모의 고객과 유의미한 논의중이며 26년 말까지 대규모 부하 거래 발표 예상(중대한 계약들은 분기 실적발표 이전에도 공시할 계획)
Q2. 데이터센터 성장기회 활용하기위한 수직계열화 전략
A2. 기존에도 수직계열화가 핵심 전략, 대규모 부하 솔루션에 는 단순 발전원 공급 이상의 복수 역량 필요하며 Nextera는 재생에너지, ESS, 가스, 원전, 송전망, 파이프라인, 소매전력사업 등등 전방위 사업 구사
가스 - symmetry 인수로 3위 규모 카스 마케팅 사업자 지위,
전력 - 신규발전설비 건설 및 발전 송전 통합 역량 보유, BYG 시장에서 선제적 입지 확보
수직계열화 지위 도미니언 합병후에도 활용가능하며 복수 ISO의 사업경험으로 경쟁력 확보
Q3.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재계약 가격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전사 EPS 수익률 영향
A3. 재생에너지 투자는 계약종료 후 재계약과 추가 개발에서 발생하는 옵션밸류 및 터미널 밸류가 존재하는 구조, 전력수요 충족할 신규 공급 부족한 상황이라 재계약의 시장가격 상승, 이로인해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 터미널 밸류 상승
기존 태양광 풍력 부지에 ESS 추가하는 co-location 계약은 모든 기존 재생에너지 자산에서 발생하는 추가 기회, 데이터센터 허브에도 옵션밸류 존재하며
가스발전 중심 허브도 NERC 신뢰도 요건 충족 위해 BTM ESS 솔루션 필요,
데이터센터 허브의 전력공급은 세단계로 구분, 초기-재생에너지, 이후-가스발전, 신뢰도확보 위해 ESS 확대 등 옵션밸류 존재하며 이런 신규 프로젝트의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Nextera의 발전원, 송전, 연료, ESS 포함 대규모 허브 솔루션은 희소한 역량, 고객의 프리미엄 지급의사 높음
Q4. Dominion 합병 관련 지역 이해관계자 반응과 승인 일정
A4. 주정부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우호적. 접근방식은 FPL에서 적용해온 소비자 우선 원칙, 전력수요 가속화 시점에 고객지원이 가능해지는 거래로 설명 중
대규모/복수 발전원 저비용으로 공급가능한 장점 어필 중, FPL의 운영성과를 지역 이해관계자들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Dominion이 가진 지역사회 관계 및 현장 전문성을 더할 계획(Dominion의 지역운영역량 + Nextera의 규모와 통합 운영 플랫폼)
통합회사 발전설비를 2032년까지 2배 확충 계획이며 2027년 하반기 거래 종결 목표
Q5. 신규원전 및 SMR 상업화 일정
A5. Duane Arnold 재가동 프로젝트 계획대로 진행, SMR은 복수의 OEM에게 기술/상업 타당성 검토중, 고객에게 공사비 초과 위험 전가하는 구조는 추진생각 없으며 프로젝트 자금과 위험부담주체는 NextEra, 하이퍼스케일러, 미국정부, 원전OEM, EPC 계약자 등으로 한정
Q6. 신규 가스 파이프라인 개발 기회
A6. 미국 남동부에서 대규모 부하 증가를 지원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확장 필요, 데이터센터 허브에 필요한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파이프라인 확장, 신규파이프라인 증설, 기존 파이프라인 증설등 검토, 현재 전기 및 가스 송전 운송 사업의 성장기대치는 과거와 다른 20% 대 수준으로 확대되는 국면
Q7. 텍사스 Permian 가스 반출 파이프라인 및 LNG 수출시설 공급인프라
A7. LNG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 가스 인프라 역량 확장의 목적은 고객에게 종합적인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LNG 수출은 이러한 고객 솔루션 전략에 포함되지 않음, 가스 인프라는 회사 성장과 고객 전력공급을 지원하는 범위에서 추진
Q8. 플로리다 지역사회의 데이터센터 수용성, 지역차원의 반대가 8W 목표 달성에 위험요인인지
A8. 플로리다 내에는 데이터센터 유치에 관심이 있고 적절한 입지조건을 보유한 지역이 다수 존재하며 해당 판단을 바탕으로 2032년 목표를 8GW로 상향
Q9. 연방 허브 계약 지연과 텍사스 프로젝트 상업운전 시점, 미국·일본 정부와의 Definitive Agreement 체결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상황에서 초기 상업운전 일정에 변화가 있는지
A9. 프로젝트 상업운전 일정에 변화 없음, 정부기관과 계약조건을 협의하는 동안에도 프로젝트 개발을 병행
5 326
[Nextera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NEE
넥스테라에너지의 사업부문은 1. 규제대상 전통 유틸리티업인 FPL(플로리다 지역 유틸리티), 2. 발전원 담당하는 NEER(넥스테라 에너지 리소스), 3. 송배전 담당 NEET(넥스테라 에너지 트랜스미션)으로 구분
1. 연결 실적 및 중장기 가이던스
- 2Q26 조정 EPS: $1.15
* FPL과 Energy Resources의 운영·재무 성과에 기반한 견조한 실적
- 1H26 조정 EPS 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9.8%
-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3.92~4.02 유지, 가이던스 상단 달성 목표
- 중장기 EPS 성장률: 2025년 조정 EPS $3.71 기준 2032년까지 CAGR 8%+, 2032~2035년에도 8%+ 성장 목표
- 영업현금흐름 성장률: 2025~2032년 평균 영업현금흐름 성장률을 조정 EPS CAGR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
- 배당 성장률: 2026년까지 연간 약 10%, 2026년 말부터 2028년까지 연간 약 6%
2. FPL
- 플로리다 경제 규모: 연간 약 $1.8조, 경영진 기준 세계 14위 규모로 호주와 멕시코를 상회
- 고객 수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만 명 이상 증가
- 주거용 고객요금: 미국 평균 대비 약 30% 낮은 수준 , 2030년까지 연평균 2% 증가율 전망
- 우수성: MWh당 비용 기준 업계 평균 대비 70% 이상 우수하며 계통 신뢰도도 미국 평균대비 60%이상 우수(상위 10%)
- 발전 믹스: 약 90%가 가스발전과 원전 중심의 기저전원으로 구성
1) FPL 실적 및 CAPEX
- 2Q26 EPS 증가분: 전년 대비 주당 $0.05 증가
-2Q26 CAPEX: 약 $28억
- 2026년 연간 CAPEX 전망: $120억~130억
2) FPL 태양광 및 ESS 투자
- 2Q26 신규 가동: 경제성이 확보된 태양광 발전소 4곳 상업운전 개시
- 2026년 태양광 설치 목표: 약 900MW
- 2026년 ESS 설치 목표: *1.4GW 이상*
* 미국 유틸리티 가운데 가장 많은 태양광 및 ESS를 보유·운영
***3) FPL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부하
- 2032년 대규모 부하 전망: 기존 6GW에서 8GW로 상향
- 전체 관심 규모: 약 21GW에서 유의미한 협상이 이뤄진 규모는 12GW 수준
- 전력공급 시점: 일부 부하는 2028년부터 공급 가능하며 2026년 말까지 FPL 대규모 부하 요금제에 기반한 최소 1건의 거래 발표 목표
- CAPEX 환산: 대규모 부하 1GW당 초기 약 $20억의 CAPEX 필요
** - 요금제 원칙: 대규모 부하 고객이 유발한 발전·송전·배전 비용을 해당 고객이 부담하고 기존 고객의 비용 전가를 방지하는 구조
- Ratepayer Protection Pledge: Dominion Energy 및 기타 유틸리티와 함께 대규모 부하 고객의 공정한 비용 부담 원칙 지지
** - Hyperscaler 요구사항: Speed-to-Market, 전력 신뢰도, 경쟁력 있는 전력가격
2. NEET(NextEra Energy Transmission)
- 뉴멕시코 송전 프로젝트: 137마일, 345kV, 상업운전까지 31개월 소요되며 조기완공 및 예산 내 준공 목표, 해당 프로젝트로 2031년 일반주거용 고객 전기요금 월 $13 감소 예상(SPP 연구)
- MISO 765kV 프로젝트: 일리노이 지역 대형 765kV 송전 프로젝트 2건을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 총사업비 약 $16억, 백본 송전망 구축이 목표며 발전설비 확대 를 신뢰성있게 수용가까지 전달하기 위함이 목적
3. NEER(NextEra Energy Resources)
1) 신규 수주 및 백로그
- 2Q26 신규수주: 재생에너지 및 ESS 3.6GW(ESS 2GW), 직전 분기 4GW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분기 신규 수주(전체 백로그: 약 35.1GW)
- 직전 실적 발표 이후 1.1GW 상업운전 전환 했으며, 현재 백로그 개발 기대치 중간값의 2/3를 향후 3년간 확보 목표
- 추가 확보 필요량: 향후 약 2년간 18.6GW의 신규 백로그 필요(연평균 9GW 수주 필요)
4. ESS 개발전략 및 파이프라인
- ESS 파이프라인: 단독형 및 재생에너지 연계형 합산 110GW 이상
- 파이프라인 제외 항목: 기존 ESS 부지의 저장시간 확장 기회는 미포함
- 개발 방식: 독립형 ESS, 기존 태양광·풍력 부지와의 Co-location, 계통 안정화용 Grid Solution, 기존 4시간 ESS의 8시간 ESS 확장(장주기)
- 성장동력: 재생에너지 연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허브, 계통 신뢰도 확보에 ESS 적용 확대
5. 데이터센터 허브 전략
- 현재 잠재 허브 수: 30개, 연말까지 40개 목표
- 2035년 신규 발전 목표: Base case 15GW, Upside case 30GW 이상
- Hyperscaler 직접 협상, Investor-Owned Utility
, Cooperative 및 Municipal Utility, 연방정부 파트너 등의 형태로 협상
- BYG 구조: 대규모 부하가 신규 발전원을 직접 또는 유틸리티를 통해 확보해 기존 소매 고객의 요금 부담을 제한하는 방식
- FERC Section 206 영향: 신규 대규모 부하와 발전원을 매칭하고 대규모 부하가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시장구조로 전환 예상
- 사업 준비기간: 약 18개월 동안 BYG 및 대규모 부하-발전원 매칭 솔루션을 준비
6. Duane Arnold 원전 재가동
- 상업운전 목표: 늦어도 2029년 1분기(Iowa Utilities Commission의 발전 인증 승인)
- 지분구조: 기존 협동조합 파트너 보유 잔여 30% 지분 인수로 단독소유 전환
- 사업구조: 대규모 전력부하와 기존 원전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을 직접 매칭하는 사례
7. 가스발전 및 연방 허브
- 개발 규모: 텍사스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최대 9.5G규모를 기존 데이터센터 허브 개발 후보군대상으로 진행
- 진행 상황: 2026년 3월 대통령 승인, 미국 정부와 일본 정부 대상 협상 지냉중이며, Definitive Agreement 체결을 위한 협상 지속, 정부 협상과 별도로 부지·인허가·설계 등 개발 작업 병행
8. SMR 및 신규 원전
- SMR 검토: 복수 SMR OEM의 기술력과 상업성을 평가, 약 6GW의 기존 원전 부지와 Co-location 기회
- 신규원전: Greenfield 원전 부지 개발도 검토중이며 비용 초과 및 고객 부담 위험을 NextEra가 단독 부담하는 구조는 수용하지 않는 방침
9. 공급망 및 금융 리스크 관리
- 금리 헤지 프로그램: $460억 이상
- 태양광 패널: 2029년까지 확보
- ESS 공급망: 경쟁력 있는 가격의 미국 내 공급물량을 2029년까지 확보
- 풍력: 2029년 개발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연방 인허가 예상 부지 확보
- 변압기: 2030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 슬롯 및 공급능력 확보
10. Dominion Energy 합병
- 주 규제기관 신청: 2026년 7월 15일(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시의회)
- Virginia 심사기간: 법정 6개월 심사절차 개시
- 연방 승인 신청: FERC, NRC
- SEC S-4 제출: 2026년 7월 9일(실적발표 전일 효력 발생)
** - 2026년 9월 초 양사 모두 주총 예상, 2027년 하반기 거래종결 계획
1) Dominion 합병의 고객·운영 구조
- Dominion Energy 직원 유지 약속, Dominion의 기존 지역 운영, 현장 인력, 고객·지역사회 관계 유지
- 발전 포트폴리오: 재생에너지, ESS, 가스발전, 원전 및 송전 역량을 Dominion의 지역 기반과 결합
2) 합병법인 성장목표
- 규제자본 성장률: 2025년 기준 2032년까지 연평균 약 11%
- 조정 EPS 성장률: 2032년까지 9%+, 2035년까지 9%+ 목표
- 기업 규모: 2032년까지 통합회사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
5 326
지난주 금요일 있었던 Nextera Energy의 실적발표 요약드립니다.
(내용이 많습니다..ㅎㅎ)
PJM이 주 무대인 Dominion Energy와의 합병 발표이후 첫 어닝콜입니다.
5 326
1. 5개년 CAPEX 730억불 유지
- 160억불 복원력, 230억불 연결용량 확대 및 신규사업
* ESS, STATCOM, 초고압변압기, 등 수혜
- 2030년까지 유증없이 자체현금 사용
2. 데이터센터
- 파이프라인 규모 3월 5GW 대비 2배이상 증가한 12GW
- WPA등 가시성 확보된 파이프라인 기준이며 총 비용의 10% 선급금 의무화 정책
- 2030년까지 현재 계획기준 1.8GW의 신규 데센부하 계통 연계 목표
- 전기요금 인상 따른 소비자 반발 가능성 존재
- FERC의 6/18 오더 따라 대형 데이터센터 연계 속도는 CAISO의 규칙 개정방향에 종속
5 326
[PG&E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PGC
1. 실적 및 가이던스
-2026년 2분기 핵심 실적: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Core EPS)은 $0.40로 전년 동기($0.31) 대비 29% 증가 달성. 2026년 상반기 누적 Core EPS는 $0.83로 전년 동기($0.64) 대비 상승. 시장 컨센서스($0.36)를 11% 상회한 실적.
-2026년 가이던스 재확인: 연간 Core EPS 가이던스 $1.64~$1.66 구간 유지(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10% 성장). 5년 연속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세 지속 전망.
-장기 재무 목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 이상의 EPS 성장률 목표 및 2028년까지 배당 성향(Dividend Payout Ratio) 20% 도달 목표(2026년 내재 배당 성향 12% 대비 확대) 설정.
2. CAPEX 및 자금 조달 계획
-장기 투자 계획: 2030년까지 $730억 규모의 5개년 자본 투자(CAPEX) 계획 유지. 이 중 약 $160억은 전력망 복원력(산불 대응 및 시스템 보강), $230억은 신규 사업 연결 및 용량 확대에 배정.
-자금 조달 계획: 2030년까지 신규 주식 발행(유상증자) 없이 자체 배당금 유보금과 운영 현금흐름으로 성장 자본 충당 가능. 6월 $22억 규모 유틸리티 채권 발행 완료로 연간 계획된 $44억 규모의 유틸리티 부문 자금 조달 니즈 완결.
-신용등급 개선: S&P가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바로 1단계 하위(BB+)로 상향 조정. 향후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 및 투자등급 달성은 지속 가능한 산불 입법 해결책 도출 여부에 좌우될 전망.
3.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및 부하 성장
-파이프라인 급증: 2026년 클러스터 연구 반영 결과, 전력망 연계 요청을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규모는 3월(약 5GW) 대비 대폭 상향된 12GW 이상으로 확대.
-심사 기준 강화: 파이프라인의 질적 관리를 위해 최종 설계(Final Engineering) 단계 진입 요건으로 작업이행합의서(WPA) 체결 및 총 프로젝트 비용의 약 10% 수준 선급금(금융 공약) 예치 의무화.
-장기 연계 목표: 현재 계획 기준 2030년까지 약 1.8GW의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계통 연계 목표. 신규 부하는 기존 일반 고객의 전기 요금 인하 효과(기가와트당 약 1% 요금 인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격 정책 설정.
4. 고객 요금 부담 완화 및 운영 효율화
요금 안정화: 'Path to Flat' 전략을 통해 연간 고객 청구서 인상률을 0%~3% 수준으로 억제하는 목표 유지. 2024년 1월 이후 취약계층 주거용 전력 요금은 23% 인하.
비용 절감(O&M): 비연료 O&M 비용 연간 2%~4% 절감 목표 순항 중이며, 올해 전략적 조달 및 구매 개선만으로 이미 $4,000만 이상의 비용 절감 달성.
운영 성과: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전력망 신뢰성 23% 개선(정전 감소 및 복구 시간 단축). 4년 연속 PG&E 설비로 인한 대형 산불 및 구조물 소실 0건 기록.
5. 핵심 리스크 및 우려 사항
산불 법임 책임 법제화 실패 리스크: 상반기 최대 당면 과제인 캘리포니아 산불 책임 입법 개혁(SB 254 Phase 2)이 지연되거나 불충분한 수준으로 종결될 경우, 장기 자본 투자 계획(CAPEX) 우선순위 전면 재검토 및 투자 축소(Plan B) 불가피. 이 경우 신용등급 투자등급 회복 지연 및 자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고객 요금 부담 가중 우려.
매출액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영업이익 호조에도 불구하고, 총매출액은 $59억으로 시장 전망치($61.2억)를 3.59% 하회하여 기저 전력 수요의 단기적 변동성 존재.
규제 지연 및 계통 연계 불확실성: 2027년 일반 요금 사건(GRC) 관련 1월 발효 임시 요금 인상 회수(Interim rate recovery) 신청이 기각될 경우, 요금 급등 현상(Pancaking)에 따른 소비자 반발 가능성 존재. 대형 데이터센터 연계 속도 또한 캘리포니아 독립계통운영자(CAISO) 및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의 규칙 개정 방향에 종속.
5 326
산업재긴 하지만 전력기기 업종의 주가가 분기 및 연간 실적으로 인해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3-4개년 일감을 다 채우고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호실적을 발표한 어제 GEV의 콜에서도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이 전력화 부분의 호실적과 지속가능성보다 가스터빈의 수요공급 상황, SST 등 데이터센터 DC 배전 제품군의 로드맵에 집중된것을 보면 확실이 이제 신기술을 어느정도 속도로 누구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이 밸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전일 GEV의 콜이 데이터센터 DC 배전에 집중됐기에 LS ELECTRIC 콜에서도 해당내용을 공유드립니다.
5 326
[LS ELECTRIC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1. 실적
매출액 1.6조원, 영업이익 1,785억원, 전사마진률 11% 기록
배전기기 마진률 15.6%로 QoQ 개선 보였지만 18-20% 레인지의 예년대비 낮은 모습
원인은 4, 5월 전이못한 은(원재료)가격 상승, 6월 한달 예년수준 회복한것으로 파악
이외 자동화 신재생 전력인프라 부문 배전반 매출 확대와 ESS 사이클 호조 따라 전반적 개선세
신규수주 2.1조원, 수주잔고 7조원
상반기 누적수주 3.2조원으로 당초 가이던스 4-5조원 대비 80% 이상 달성
연간 신규 수주가이던스 6 - 6.5조원으로 상향
(5천억원의 레인지는 현재 논의중인 계약의 달성 여부)
2. 임플리케이션
현재 LS ELECTRIC의 미국 데이터센터향 사업에서 1GW당 진입가능한 시장의 규모는 3,000억원 수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는 여지는 저압반, UL인증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진입이 안되고 있는 시장이며 인증 완료 후 진입 가능해지는 시점에 두배이상의 시장규모 확보 가능
SST는 하이퍼스케일러들과 공동개발 및 초도물량 납품을 보장받은 GEV와 달리 LS ELECTRIC은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통신, 인터넷)업체들과 협의 진행중이며 전력반도체 소싱과 관련된 공급망 MOU 체결이 진행된 정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티어 1 업체 대비 타임라인이 늦는것은 사실이며 국내 업체들과 함께하는 컨소시엄(?)과 먼저 레퍼런스를 쌓게 된다면 향후 하이퍼스케일러향 진입도 가능할 전망
다만 MW 단위의 부하를 감당하는 SST는 설치 및 상용화 된적 없는 전력기기. 안정성을 중시하는 전력망 특성 상 SST의 도입은 폭발적인 증가보다 AC-DC의 망이 혼용되며 점차적으로 증가할것으로 생각
티어 1업체가 수주하는 EMS 솔루션(변전소부터 배전변압기 까지) 수주는 LS ELECTRIC 뿐만 아니라 LS그룹 전사의 비전, 다만 실제 그런식의 수주는 극히 일부 프로젝트에서만 가능한것이 티어1업체와의 차이점
하이퍼스케일러향 전력기기 시장은 단순 제품군의 레퍼런스 여부보다 아직 업체가 쌓아온 업력의 레퍼런스가 좀더 인정받는 시장이라 판단.
고압반 제품군 중심에서 저압반 UL인증 획득 후 시장기회 확대 등 현재보다 더 많은 시장기회 보유한 것 맞지만 기술경쟁 측면에서 글로벌 업체들 대비 한국업체들이 좀더 우호적이지 못한 환경에 있는것은 사실
5 326
어짜피 수주랑 신그리드 준비 톤이 중요, GEV가 어닝콜에서 SST MV UPS 타임라인 짚어줬고 시장 규모까지 나왔기에 오후 4시 어닝콜에서 관련내용 팔로우 해보겠습니다
5 326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3 10:28:24
기업명: 엘에스일렉트릭(시가총액: 30조 6,000억) A01012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5,770억(예상치 : 15,118억+/ 4%)
영업익 : 1,785억(예상치 : 1,656억/ +8%)
순이익 : 1,186억(예상치 : 1,256억/ -6%)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5,770억/ 1,785억/ 1,186억
2026.1Q 13,766억/ 1,266억/ 1,190억
2025.4Q 15,244억/ 1,297억/ 838억
2025.3Q 12,163억/ 1,008억/ 659억
2025.2Q 11,930억/ 1,086억/ 6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38001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20
5 326
몇가지 임플리케이션을 좀 뽑아보면
1. 가스터빈
- 2030년 30GW 가이던스 개시의 이유는 2026년 중 판매될 수요에 기인
- 그 수요의 강도가 2031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도 올해 연말까지 계약될 정도
- SRA(슬롯 예약)의 백로그 전환은 고객사의 EPC 준비현황 등이 변수
- GEV는 28년 생산가이던스 위해 단조/주조품등 공급망 확대를 시작
- 현재 수요대비 공급 균형이라 판단하며 시장에서 언급되는 소형 발전설비는 대체보다는 보완 성격
- 향후 5-6년간 GEV의 업계의 공급과잉 우려는 제한적
- Aeroderivative(항공기 터빈 개조 모델)의 수주확대가 Heavy-duty(고정식 발전소 모델) 의 수요약화 뜻하지 않으며
- Heavy-duty 모델은 설치 후 시운전까지의 리드타임(18개월)이 있어 그 간극을 매우는 용도로 6개월 후 시운전 가능한 Aeroderivative 모델에 대한 추가수요 발생
*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전력확보에서 속도가 중요하다는것을 시사
- GEV는 둘다 팔고 통합형 솔루션 구축하는 모델
2. SST, 데이터센터
- 현재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1GW당 3억달러(5,300억원 수준)
- SST 및 MV UPS등 신 배전 아키텍처 물량 채택 및 포함시 GW당 6-9억달러로 2-3배 증가
- SST 상업수주 2027년 부터 발생
- 올해 하반기 준비중인 SST, MV-UPS는 시제품 성격이 강함
- SST는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중이며 개발한 물량의 채택에 의의가 있을 듯
3. SOFC
- 이제 양산성 검증 및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단계 진입
- 2027년 이후 고객대상 상업논의를 확대하는 수준
5 326
[GEV 2Q26 Q&A 세션 - 유진 허준서]
#GEV
Q. 2030년 가스터빈 생산능력 30GW 확대 방식, 대규모 신규 공장 증설 필요성 및 Greenville 증설 진행 상황.
A. 3Q26부터 분기 생산량을 기존 약 3GW에서 4~5GW로 확대하며, 2H26부터 연율 20GW 생산체제 가동 예정. 가스터빈 공장 내 생산설비는 현재 325대 설치 완료, 2026년 말 약 400대까지 확대 예정. 2028년 연율 24GW 생산에 필요한 주조품·단조품의 2027년 공급 경로도 확보된 상태. Lean을 통한 공장 공간 확보, Robotech Automation 인수 및 자동화 설비 적용을 통해 기존 공장 내 생산능력 확대 추진. 2030년 30GW 생산능력 대부분은 2026년 중 판매되고, 2031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도 연말까지 계약될 전망.
(중장기 활용) 현재 HA 가스터빈 130기 상업운전, 195기 추가 계약으로 총 325기 기반 확보. 신규 설치 장비의 첫 대규모 계획정비가 발생하는 2030년대 중반부터 일부 생산능력을 서비스·정비 물량 대응에 활용할 계획.
(CAPEX 방향) 대규모 그린필드 신공장보다 기존 공장 내 증분 설비·자동화 투자 중심.
Q. 가스터빈 생산능력 확대를 뒷받침하는 북미 외 지역의 중장기 수요 파악.
A. 대만에서 상업운전 또는 수행 단계의 H급 가스터빈 계약 물량 10GW 이상 확보.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스발전 수요 지속, 멕시코 정부의 전력망 재정비 및 발전설비 투자 논의 확대, 동남아시아의 가스발전 증설 협의 증가 확인. 2Q26 카타르 계약도 체결. 미국 외 대만·사우디·멕시코·동남아·카타르 등에서 생산능력 확대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수요 지속.
(주요 변수) 동남아시아의 경우 발전 수요 자체보다 현지 EPC 업체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수행능력이 제약 요인. 최근 90일간 관련 협의 강도는 상승.
Q. 기존 생산거점을 활용한 24GW→30GW 증설 방식, 추가 CAPEX 및 인력 투입 규모, 2032년 이후 수요 가시성.
A. 2026년 말까지 설치되는 약 400대의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2027년 연율 20GW 생산체제 운영. 2028년 24GW 확대를 위한 주조품·단조품 공급량 증가 진행. 2030년 30GW 도달을 위해 400대 이상의 추가 설비투자 필요하나, 현재와 유사한 장비를 기존 공장 건물에 증설하는 방식. 수주잔고와 성장 규모 대비 추가 CAPEX는 제한적인 수준. Greenville의 15GW→20GW 증설을 위해 약 1년 전부터 신규 인력을 채용해 기존 숙련 인력과 사전 교육 진행. 초기 교육비와 낮은 인력 가동률에도 Power 마진 확대 지속.
(장기 수요) 2031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2026년 말까지 계약할 전망. 2032년 이후 물량도 고객 협의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계약 시점 제시는 유보.
(주요 변수) 6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의 조기 계약 의사와 프로젝트 구체화 속도.
Q.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에 따른 1GW당 공급 가능 금액 증가 및 SST·MV-UPS의 추가 매출 기회.
A. 1H26 Electrification 전체 수주 약 140억달러 중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약 50억달러 기록. 현재 수주에는 SST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기존 변압기·스위치기어·전력변환 장비와 데이터센터-발전설비 간 EMS 소프트웨어·제어 솔루션 중심. 현재 데이터센터 1GW당 공급 가능 금액은 약 3억달러이며, SST·MV-UPS·기타 개발 제품 포함 시 기존 대비 2~3배인 약 6억~9억달러/GW까지 확대 가능. 5MW SST 시제품은 2026년 말 고객 인도 예정이며, SST 상업 수주는 빨라도 2027년부터 발생 전망. MV-UPS 기반 Stability Block은 SST보다 먼저 수주가 발생할 가능성.
(수주 반영 시점) MV-UPS의 일부 수주는 2H26 발생 가능하나, 전체 공급 범위 확대 효과는 2027년 수주부터 본격 반영 예상.
(미답변) 2028년 Electrification 매출 200억달러 목표 내 데이터센터의 구체적 기여 비중은 미제시.
Q.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의 기술 개발 진척도 및 상업화 시점.
A. 2025년 12월 연구실 수준에서 현재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단계로 진전. 복수의 테스트 시설을 통해 연료전지의 핵심 과제인 수명과 내구성 검증 진행. 열분사 방식 제조기술의 높은 CAPEX 효율성 확인. 2026년은 기술 검증 중심이며, 추가 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7년부터 고객 대상 상업적 논의 확대 계획.
(핵심 검증 항목) 장기간 운전 시 셀 수명과 내구성 확보 여부.
(상업화 시점) 2026년 실적 기여보다 2027년 이후 고객 협의 및 사업화 가능성에 초점.
Q. 2026년 가스터빈 수주 정점(Peak) 도달 우려 및 향후 성장성 파악.
A. 누적 계약 물량 기준 현재 116GW에서 2026년 말 최소 125GW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 연율 20GW 생산체제 전환을 통해 향후 6개 분기 동안 최소 30GW 출하 예정. 현재 수주 파이프라인을 고려할 경우 출하 증가에도 2027년 누적 계약 물량은 2026년 말 125GW를 상회하며 증가세 지속 전망. 전체 수주잔고 1,763억달러의 약 절반이 서비스 부문이며, 현재의 장비 출하 확대는 2030년대 서비스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
(주요 변수) SRA의 확정 수주 전환 속도는 고객의 EPC 계약 확보, 가스 파이프라인 및 프로젝트 일정 구체화에 좌우. 고객의 장기 프로젝트 계약 의향도 연간 신규 수주의 정점 시점을 결정하는 변수.
Q. 가스터빈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업계 공급과잉 가능성 및 소형 발전설비의 대체 위험.
A. 향후 6년간 Heavy-Duty 가스터빈 업체별 가용 생산능력을 내부 Box Chart로 추적 중이며, 현재 수요 대비 공급은 균형 상태라는 판단. 불확실성이 높은 부분은 대형 가스터빈 공급 부족을 활용한 소형 발전 애플리케이션의 신규 공급량. 다만 소형 발전설비는 Heavy-Duty 가스터빈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상호 보완하는 성격이며, GEV Heavy-Duty 제품은 효율과 발전 경제성에서 경쟁우위 보유. 향후 5~6년간 업계 공급과잉 우려는 제한적이라는 판단.
(중장기 수요) 2030~2031년에 확보하는 30GW 생산능력 일부는 2030년대 중반부터 현재 계약된 HA 가스터빈의 계획정비·서비스 수요 대응에 필요.
(불확실성) 분산형·소형 발전설비의 실제 생산능력 증가 규모와 시장 침투 속도.
Q. SRA의 확정 수주 전환 속도, 2029~2030년 프로젝트의 EPC 확보 및 비터빈 부문의 수주 지속성.
A. 고객과 체결한 SRA를 실제 일정이 확보된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작업에서 진전 지속. 2H26에는 확정 수주잔고에 포함된 GW가 SRA 상태의 GW를 초과하는 변곡점 도달 전망. 장기 프로젝트 고객들이 EPC 계약, 프로젝트 일정 및 기타 실행조건을 구체화하면서 SRA의 확정 수주 전환 가속 예상. 현재까지 고객들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은 전반적으로 계획에 부합.
(주요 변수) EPC 업체 확보, 가스 파이프라인 일정, 프로젝트 금융 및 건설 일정 확정 여부.
(미답변) 터빈 외 발전소 구성품의 수주 전망, 추가 인력 및 2029년 프로젝트의 세부 EPC 상황에 대해서는 별도 답변 미제공.
Q. 2Q26 Aeroderivative 수주 확대의 의미와 Heavy-Duty 가스터빈 수요 약화 여부.
A. Heavy-Duty 가스터빈 수요 강세 지속. Aeroderivative는 Heavy-Duty의 대체재보다 선행 브리지 전원으로 활용되는 구조. Aeroderivative는 출하 후 약 6개월 내 현장 시운전이 가능한 반면, Heavy-Duty는 Greenville 출하 이후에도 현장 설치·시운전에 약 18개월 추가 소요 가능. 고객은 Aeroderivative를 통해 초기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이후 Heavy-Duty 발전소의 EPC 역량과 건설 일정을 확보하는 방식. 2030~2031년 출하되는 Heavy-Duty 장비는 2032~2033년 상업운전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앞서 Aeroderivative가 전력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 구성.
(수요 관계) Aeroderivative 수주 증가는 Heavy-Duty 수요 약화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 수행기간을 보완하는 동반 수요.
(사업적 의미) GEV의 가스터빈 제품군 내 초기 전원과 장기 기저전원을 함께 공급하는 통합 수주 확대 가능성.
Q. SST 시제품 개발비 분담 구조, 테스트 이후 사업모델 및 대규모 상용화 조건.
A. 첫 번째 5MW 실내용 SST는 하이퍼스케일러와 R&D 비용을 공동 부담하며, 2026년 말 고객 인도 후 테스트 예정. 별도의 하이퍼스케일러와 개발 중인 6MW 실외용 SST도 향후 약 18개월간 공동 R&D 방식 적용. 시제품 검증 완료 이후에는 별도 위험분담 구조가 아닌 일반적인 상업 공급계약으로 전환. MV-UPS 기반 Stability Block도 개발 중이며, SST보다 먼저 일반 수주로 전환될 가능성.
(상용화 촉매) AI 데이터센터의 800V DC 배전 아키텍처 전환 확정. 하이퍼스케일러의 800V DC 채택이 시제품 개발 단계에서 대규모 SST 발주 단계로 전환되는 핵심 조건.
(수주 시점) SST 본격 수주는 2027년 이후 전망. MV-UPS는 가능한 한 조기에 수주잔고 반영 추진.
5 326
[GEV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GEV
1. 주요 실적
- 수주(Orders): 242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 장비 및 서비스 부문 모두 강력한 성장)
- 수주 잔고(Backlog): 1,763억 달러 (전년 대비 476억 달러 증가)
-매출(Revenue): 11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전력 및 전기화 부문이 견인)
-조정 EBITDA 마진: 11.3% (전년 동기 대비 280bp, 유기적 기준 340bp 개선)
-잉여현금흐름(FCF): 51억 달러 (상반기 누적 99억 달러)
2. 부문별 실적
-전력(Power): 매출 55억 달러 (14% 증가), 조정 EBITDA 마진 18.8%
-전기화(Electrification): 매출 36억 달러 (29% 증가), 조정 EBITDA 마진 18.4%
-풍력(Wind): 매출 20억 달러 (11% 감소), 조정 EBITDA 마진 -13.6% (육상 풍력 장비 물량 감소 및 해상 풍력 프로젝트 비용 증가로 손실 확대)
3.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매출: 455억 ~ 465억 달러 (기존 445억 ~ 455억 달러에서 상향)
-조정 EBITDA 마진: 12% ~ 14% 유지
-잉여현금흐름: 115억 ~ 125억 달러 (기존 65억 ~ 75억 달러에서 대폭 상향)
4. CAPEX 및 기타 이슈
-상반기 누적 R&D 및 CAPEX 14억 달러 투자
-상반기 누적 37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2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 131억 달러 보유
-연간 20GW 규모의 가스터빈 생산 능력 확보 및 2028년까지 24GW 목표
10분뒤 어닝콜
5 326
[서진시스템 블룸에너지 수주 공시 Comment - 유진 허준서]
올해 말까지 785억원 수주입니다.
핵심적 의미는 '서진시스템의 블룸에너지 밴더 등록'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번계약은 시장에서 기대하던 장기공급계약은 아닙니다. 장기공급계약 프로세스를 추정해보자면
1. 밴더등록, 2. 품목에 대한 퀄리피케이션, 3. 각 품목의 물량설정, 4. 단가협상, 5. 전체계약규모확정, 6. (장기)납기 설정
인데요, 처음 시장에서 위스퍼가 나온것이 3월부근, 당초 기대했던 장기수주 공시 타임라인이 5-6월 부근이었던것을 고려하면 이미 5-6번 프로세스까지는 갔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기 소통드린바와 같이 블룸에너지도 1-2GW수준의 생산능력을 짧게는 4-5GW, 길게는 10-11GW로 증설하는 계획을 가지고있는것으로 시장이 이해하고 있고 기존 생산능력을 2-5배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밴더들의 증설도 함께 이뤄져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진시스템의 장기공급계약이 논의되는 배경도 2-5배의 캐파증설간 기존 밴더들이 이를 부담하기 어려운 환경이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계약은 블룸에너지가 구축하는 새로운 공급망에서 기존 밴더였던 서진시스템의 자회사 텍슨이 아닌 서진시스템본사가 밴더로 등록된데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장기공급계약관련 가시성이 더욱 올라간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