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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반지하대학교 비판적백수이론 전공 척척석사 박주혁 팔로우: https://www.youtube.com/@juhyuk 소통방: https://t.me/+z3aSkJIEfetiN2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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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장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조디 알렉산더가 말합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제 유툽에서 보세요: https://youtu.be/vorxXSN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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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 승인은 패배를 의미한다 민주당의 패배, 그리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의 패배. 그동안 민주당에서는 엘자베스 워렌이 ‘반크립토 군단’을 결성한다는 메세지를 보내며 각종 안보 논리로 크립토에 대한 강한 규제를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민주당의 끄나풀인 게리 겐슬러는 민주당의 당론을 충실하게 따르는 개가 되었고, 이를 위해 ETH를 증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논리를 강화시키기 위한 수단인지, 프로미티움이라는 거래소에 최초로 디지털 자산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도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리플 판결로 크립토 토큰은 내재적으로 증권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여론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중에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민주당이 뒤를 봐주는 SEC의 행보를 찬양하고 ETH의 증권성을 주장했습니다. 물론, 아직 ETH ETF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결론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약에 통과된다면 그들의 세상은 무너지게 됩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에 이더리움 ETF는 증권이기 때문에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세상을 지배할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이 세상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는 이번주에 FIT21이라고 불리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 법안을 크게 반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BITCHES BE GONE UP ONLY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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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FDV 비교해주는 거를 디파이라마에서 출시해줬네요 https://defillama.com/compare-f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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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es be gone. Up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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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말, 미국 하원에서 HR 4763 (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the 21st Century Act, FIT21) 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됨. 해당 법안은 미국 내 크립토 규제를 명확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주요 내용 -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런칭할 수 있는 방안 제공 - SEC와 CFTC 간의 규제 경계 명확화: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판단하여 규제의 관할 기관을 명확하게 함 - 크립토 거래소의 감독 강화 및 소비자 보호 규칙 도입 특히 해당 법안에서, SEC와 CFTC 간 규제 경계는 Decentralization 정도에 따라 결정됨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and Decentralized 된 경우 -> 상품으로 분류되어 CFTC 관할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하지만 Decentralized 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증권으로 분류되어 SEC 관할 Decentralization 정의 - 특정 주체가 블록체인에 대한 단독 제어권이 없고, 발행자 또는 특수관계인이 20% 이상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권 혹은 투표권을 가지지 않는 경우 시사점 - 위 기준대로라면, 대부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20% 미만의 통제권 조건을 미충족하여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음 - 반면 분류 조건이 조금 모호한데, 위 조건대로라면 Decentralized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한 토큰이라면 해당 토큰의 Decentralization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토큰은 상품으로 분류됨 - 별개로 법안 통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잘 모르겠음 출처: a16z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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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는 코인 사면 안 되는 이유 어제 @cobie가 섭스택에 업로드한 글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들이 왜 이렇게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 다룬 글입니다. 1) 과거와 비교했을 때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가 매우 높아진 뒤에 출시되는 경향을 보임 2) 이렇게 가격이 높아지는 이유는 프라이빗 시장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져있기 때문 3) 예를 들어, 토큰 발행자 X는 프라이빗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벨류에이션을 높여 판매할 수 있음 4) 해당 토큰을 구매한 초기 투자자 A, B, C, D 등은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으로 해당 토큰들을 구매함 5) 그런데 이 벨류에이션이 높아져가는 과정이 결코 프로덕트가 더 좋아져서 그런 게 아님 6) 그냥 A가 20M 벨류에이션으로 산 뒤에 5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B를 끌어들이고, B는 또다시 10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C를 끌어들이고, D, E, F, G… 걍 폰지 구조를 만들어냄 7) 즉, 프라이빗 투자자들은 더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자기의 투자 가치를 더 높일 인센티브가 충분하고 ‘1 티어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에 무지성으로 진입하는 VC들도 널렸다는 것이 문제임 8) 그리고 여기서 토큰 발행자 X는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므로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가치를 더 낮게 책정할 필요가 없음 9) 그러므로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는 그냥 업 온리 차트를 그리게 된다는 것 10) 이렇게 프라이빗 시장이 비대해지면서 대부분의 가치 획득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모두 이뤄지고, 퍼블릭 시장에서 업사이드는 거의 없어지게 됨 (첨부 이미지 참고) 11)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스타크넷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단적으로 ETH를 최초로 상장된 날에 샀다면 오늘 7500배 이윤이지만 STRK는 0 이하 12) 이렇게 과대평가된 FDV를 가진 새 토큰을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함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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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끝났나요? 밈코인 사야되나요? 유튜브에서 보세요: https://youtu.be/0qH1fCo5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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