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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현물지수(하얀색 실선)와 전세계 통화 공급(파란색), 유동성이 언제부터 증시의 큰 힘이 되고 있지. 최근 조정 이후 상승을 과도하다고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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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이 발생하는 투자는 총수익률(Total Return)로 봐야 하니, 2002년 7월 이후 금리인상 전까지 막대한 수익률을 줬던 이 상장지수펀드가 10년 넘는 세월의 수익을 되돌려놨으니, 기회라 생각하는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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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의 궤적을 볼 때 코스닥 150 지수가 현재와 같은 강세 추세(하얀색 두꺼운 실선) 보인 적은 없었음. 비슷한 궤적은 강도는 차이가 있지만 연한 회색의 2015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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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한국에 투영해본다면, 코스피 200 지수와 다른 코스닥 150 지수가 될 것임. 코스닥 150 지수의 경우 고점과 저점을 연결하는 피보나치 되돌림의 23.6%를 넘어 38.2%를 앞두고 있으며 거래량 또한 동반되어 증가 중임. 공포와 탐욕 지수(아래쪽 초록색과 빨간색 막대) 또한 탐욕 영역에 머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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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 현물 지수를 기준으로 한 구성종목 간 상관관계 지수, 구성종목 간 성격이 모두 다르므로 이 상관계수가 높아지면(가격 움직임의 동질성이 높아지면) 거시경제 위험을 동시에 반영, 이 상관계수가 낮아지면 개별 주식의 위험에 따라 선별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음. 최근 거시적 위험보다는 개별 기업의 위험(또는 기회)을 반영하는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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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형주와 중형주를 포괄하는 블룸버그 지수의 경우 고점과 최저점을 연결하는 피보나치 되돌림의 핵심인 61.8%까지 되돌림 이후 하락했지만, 50%의 되돌림을 깨지는 않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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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최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이 경기침체 우려를 잠식시켜주고 있지만, 국채 수익률 곡선에서 투자자들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함. 일반적으로 경기침체를 앞두고 뒤집혔던 국채 수익률 곡선이 다시 가파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 특히 최근 중앙은행 인사들이 강한 어조로 추가 금리인상을 강조했음에도 단기 금리가 아닌 장기 금리 위주로 상승했기 때문임. 이런 국채 수익률 움직임은 빠르면 올 여름 경기침체를 예고하며,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에 대한 잘못 된 평가를 할 가능성을 남김.
Recession fears have abated in recent weeks with a mini-slew of buoyant economic data. But the yield curve may have something different to say. Certain parts of the curve tend to steepen first ahead of a recession, and have been doing so since mid-January. This is all the more notable given it has not re-flattened in the face of a more hawkish Fed. This recent steepening would put the next recession as early as the summer, leaving interest-rate futures mispricing the depth and timing of the Fed’s cutting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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