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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배터리 장비 박준서]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EV테마 박준서 연구원입니다. 전기전자/IT하드위어/배터리 장비 관련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이나 함께 산업에 대한 교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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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China’s Foldables Sell-through Up ~50% in Q1 2024 as Book-type Sales Nearly Double 1) 1Q24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 Counterpoint에 따르면, 1Q24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반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상황. 그 중 북 타입의 폴더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반면 클램셸형 폴더블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 큰 화면에 따른 멀티태스킹 기능을 향상과 더불어 더 얇고 가벼워지는 북 타입이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 폴더블 시장은 이전 분기에 비해 신규 출시 건수는 감소했지만 공격적 확장보다는 수익석에 더 집중할 것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2) 1Q24 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 1Q24 화웨이는 북 타입과 클램셸 타입 폴더블 제품 모두에서 판매를 주도.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 상승은 5G를 지원하는 폴더블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북 타입의 메이트 X5와 클램셸 타입의 포켓 2가 출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3) 중국 폴더블 → HW와 SW 모두 개선되는 중 - HONOR Magic Vs2는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북 타입 폴더블 중 하나로, 무게가 229g에 불과. 펼쳤을 때 5.1mm, 접었을 때 10.7mm로 매우 얇음. Magic Vs2는 6,999위안(약 950달러)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 제시. 하드웨어 외에도 화웨이는 선구적 에어 제스처 제어 기능을 메이트 X5에 통합.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손동작으로 콘텐츠를 탐색하고, 동영상을 시청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설명. 화웨이는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협력하여 폴더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중의 많은 주요 앱을 폴더블에 더 적합하도록 심층적으로 맞춤화했다 설명 링크: https://han.gl/wVus2 (Counterpoin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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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8(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카메라) 차기 '갤럭시S25 울트라' 카메라 대규모 업그레이드 - 해외 IT팁스터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S25 울트라에서는 쿼드 카메라 시스템은 유지하지만 3배 50MP 망원 카메라, 50MP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 갤럭시S24 울트라는 3배 10MP 망원 카메라, 12MP 초광각 카메라를 장착한 바 있음 https://han.gl/zWPcH (케이벤치, 5.27) (폴더블) 파인엠텍, 삼성 폴더블폰 힌지 '백업 승인'...공급은 아직 - 파인엠텍이 힌지 모듈 관련 23년 갤럭시Z플립 승인을 받았다며 24년부터 본격적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밝힘. 업계에 따르면 동사가 받은 승인은 서류상 '백업 승인'인 것으로 파악. 동사가 아직 삼성전자에 힌지를 양산 공급한 이력은 없고, 갤럭시Z플립6용 힌지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한 상황이라 설명 https://han.gl/uESL7 (The Elec, 5.27) (폴더블) "삼성 공백기 노려라"…화웨이·아너·샤오미 등 플립폰 '봇물' - 25일 외신에 따르면 앞으로 몇 달 안에 아너, 화웨이, 샤오미 등에서 새로운 플립형 폴더블폰을 출시할 예정이라 전함. 다음달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6·갤럭시Z플립6를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전에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설명 https://han.gl/rDkiC (ZDNet, 5.27) (반도체) "반도체 업황 회복세" 팹 평균 가동률 75%, 하반기 80% 전망 - 27일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소자업체 팹 가동률이 전세계적으로 70%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하반기 파운드리 및 메모리 팹의 평균 가동률은 80%를 넘어설 것이라 전망. 통상 팹 가동률이 80%를 넘어갈 때 신규 장비 구매가 일어난다며 내년 반도체 시설투자 확대를 예상 https://han.gl/VXDjv (ZDNet, 5.27) (특허) 삼성, 웨어러블 로봇 '봇핏' 특허 출원 확대 -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4월에만 봇핏과 관련한 특허 4건을 출원. 올해 초부터 출원한 관련 특허는 분할 건을 모두 포함하면 약 9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B2B 시장에서는 이미 봇핏의 판매를 시작했고, 오는 3분기 중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예상 https://han.gl/3jOG3 (ZDNet, 5.27) ■ 디스플레이 (OLED) Apple, OLED 아이패드 프로 출하 목표 900만대 돌파 - 언론에 따르면, 일부 시장조사기관에서 2024년 OLED 아이패드 프로 출하량을 450만~500만 대로 예측. 그러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 LGD, SDC가 각각 기존의 출하량 목표치를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 LGD의 OLED 목표 출하량은 500만대, SDC의 목표는 400만대 이상이라 밝힘 https://han.gl/S49Ic (Digitimes, 5.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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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7(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AI) Apple, AI 기반 기능 업데이트 및 WWDC에서 샘 알트만과 오픈 AI와의 파트너쉽 공개 - Gurman에 따르면 애플의 AI 기반 기능으로 문자 메시지 및 알림 요약, 음성 메모 변환, AI 사진 편집, 자동 제안 메시지 회신 및 사파리 및 스포트라이트 검색 업데이트가 포함될 것이라 설명. 메시지 기반 맞춤형 이모티콘도 제공. WWDC에서 샘 알트만과 오픈 AI와의 파트너쉽 관련 공개가 있을 것 https://han.gl/vdhJM (Bloomberg, 5.26) (전장) LG전자, 차량용 webOS 전기차로 확대… “전용 콘텐츠 12종으로 늘려″ - 26일 LG전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고객을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까지 확대한다 밝힘. 7월 국내에 출시될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3에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을 공급할 예정. 차량 안에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도 12종으로 늘릴 방침이라 설명 https://han.gl/upV5X (조선비즈, 5.26) (폴더블) "화면 키우고 더 얇아진 '갤럭시Z폴드6 슬림' 나온다" -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 6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와 더 얇은 두께를 가진 ‘갤럭시Z폴드6 슬림’을 오는 4분기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슬림한 디자인의 핵심은 핵심부품인 ‘디지타이저’를 없앤 것이며 해당 모델은 S펜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 설명 https://han.gl/Qd4H0 (ZDNet, 5.26) (스마트폰) "비싸도 잘 팔리네"…애플, 프리미엄 넘은 '울트라' 쏟아내나 - 24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자사 라인업 전반에서 기존 프리미엄 기기의 가격·성능을 뛰어넘는 '울트라' 모델을 확대해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내년 출시될 아이폰17 시리즈에 프로 맥스보다 상위 모델인 '아이폰17 울트라'가 추가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mS0iD (뉴시스, 5.24) ■ 디스플레이 (OLED) SDC, '아이패드 미니' 패널 개발 착수…IT OLED 사업 확장 -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애플의 신규 OLED 태블릿인 '아이패드 미니'용 샘플 개발을 시작. 해당 패널을 천안 A2 라인에서 양산하겠다는 계획. 업계가 추산하는 양산 목표 시점은 이르면 2025년 하반기. 현재 OLED 아이패드 미니용 패널 출하량 예상치는 1천만대라 설명 https://han.gl/rGUGT (ZDNet, 5.23) (OLED)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 급증… SDC·LGD, 시장 공략 박차 - 26일 DSC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35% 늘고,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189% 증가. 응답속도 및 명암비의 우수성에 따라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OLED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https://han.gl/wLxPV (조선비즈, 5.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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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Omdia forecasts OLEDs for mobile PC market to grow 37% CAGR by 2031 1) 모바일 PC OLED 수요 2031년까지 연평균 37% 성장 - Omdia에 따르면 모바일 PC(Notebook PC & Tablet)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는 2023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37% 성장할 것으로 전망. 많은 브랜드 업체에서 프리미엄 노트북과 태블릿에 OLED 패널을 점점 더 많이 통합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설명 2) AI PC 및 Windows 10 지원 중단에 따른 OLED 수요 가속화 -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2022~2023년 모바일 PC 용 OLED 수요 성장은 둔화되었지만, AI PC의 등장 및 AI 성능의 발전에 따라 모바일 PC 제조업체는 2024년부터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설명. 또한 하반기 Windows 10 지원이 중단되면 모바일 PC 수요의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3) 2029년 태블릿 OLED 수요 3,000만 대 상회 - OLED를 도입한 Apple의 iPad Pro 모델의 연간 예상 판매량이 비춰 2024년 태블릿 OLED 수요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Apple이 결국 전체 태블릿 제품 라인업으로 OLED 채택을 확대함에 따라 경쟁사의 OLED 채택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에 2029년까지 태블릿 OLED 수요는 3,000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4) 2031년 노트북 OLED 수요 6,000만 대 도달 - Ricky Park 수석 연구원에 따르면, Apple은 빠르면 2026년부터 맥북 프로 모델에 OLED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OLED 노트북 시장의 수요 급증을 촉발하여 2031년까지 6,000만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5)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수요 대응 - 2023년 SDC와 BOE는 8.6세대 OLED 공장에 대한 투자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황. Visionox 또한 같은 세대 공장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는 중. 예상 양산 시기는 2026년 또는 2027년이며, 노트북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 링크: https://han.gl/OCKY2 (Omdi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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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4(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실적) Xiaomi,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샤오미는 1분기 매출 755억 1,000만 위안, 순이익 41억 8,000만 위안을 기록. 예상치였던 매출 742억 7,000만 위안 및 순이익 39억 8000만 위안을 상회. 스마트폰, 사물 인터넷,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판매 호조에서 비롯되었다 설명 https://han.gl/o7M3n (WSJ, 5.23) (신사업) “인도 선생님·학생들이 반했다”…LG전자, 14조 시장 공략할 新무기 - 23일 LG전자는 최근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고등학교 2900여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대를 공급했다 밝힘. 스태티스타는 인도 에듀테크 시장이 2020년 약 28억달러에서 2025년 약 104억달러(약 14조원)까지 연평균 30%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aLBG8 (매일경제, 5.23) (출시) 삼성, 폴더블 ‘갤Z6’ 출시 앞당긴다...7월 초 파리서 언팩 행사 -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역대 가장 빠른 7월 10일 갤럭시 Z 시리즈 언팩 행사를 연다고 설명. 같은 달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특수 효과를 노리고 12년 만에 애플에 빼앗긴 세계 스마트폰 1위(출하량 기준) 기록을 탈환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 https://han.gl/nrc5K (조선비즈, 5.23) (실적) Lenovo, AI로 예상치 상회 - 레노보의 3월 분기 메츨 138억 달러 순이익이 2억 4,800만 달러를 기록. 예상치였던 매출 131억 달러 순이익 1억 5,840만 달러를 상회.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를 제공하는 인프라 솔루션 그룹이 고객의 AI에 대한 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밝힘 https://han.gl/ERQjs (Bloomberg, 5.23) ■ 디스플레이 (출하량) “올해 OLED 패널, 3년만에 출하량 반등” - 23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OLED 패널 시장은 팬데믹 이후 침체에서 회복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TV, IT 기기 수요 회복에 따라 3년 만에 패널 출하량이 반등하고,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 https://han.gl/zlYzd (전자신문, 5.23) (OLED) SDC,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량 100만대 기록 - 23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2021년 출시한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5월 누계 기준 100만대를 기록했다 밝힘.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게이밍 모니터 외 제품군을 확대해 올해 QD-OLED 출하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 설명 https://han.gl/Z3805 (조선비즈, 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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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foldable MacBook 관련 궈밍치 코멘트 정리 - Apple的首款折疊產品 — 全螢幕折疊MacBook調查更新 1. 패널 공급업체 및 가능한 크기 사양 - LGD가 독점 패널 공급업체. Apple은 20.25인치 옵션 외에도 18.8인치 패널을 사용하는 방안 고려 중. 두 사이즈의 차이점은 각각 14-15인치 및 13-14인치 노트북의 디자인에 적합한 접이식 폼 팩터라 설명 2. 생산 일정 및 프로세서 - 패널 양산 및 조립의 목표 일정은 각각 4Q25 및 1H26 (이전 예상치인 2027년 대비 앞당겨진 상황). 이 제품에는 M5 프로세서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 3. 주름 없는 패널을 설계 목표로 삼기 때문에 패널 및 힌지 비용이 매우 높을 예정 - Apple은 가능한 한 주름이 없는 패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높은 규격을 요구하며 힌지 및 패널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 설명.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패널과 힌지 비용은 각각 약 600~650달러, 200~25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양신 시점에 생산 수율이 크게 개선될 시 비용이 감소할 수 있다 설명 4. LGD(패널)와 Amphenol(힌지)은 현재 Apple의 독점 개발 파트너인 상황 - 주름 문제를 해결하려면 패널과 힌지 사이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 패널과 힌지에는 각각 LGD와 Amphenol이 독점 개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설명. 경험상 Apple은 일반적으로 한 제조업체와만 협력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한 제조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밝힘. 예를 들어, iPhone 15 Pro Max의 테트라프리즘(잠망경) 카메라는 LGIT(모듈) 및 Largan(렌즈)과 협력하여 개발된 바 있음 5. BOM 비용/가격 및 출하량 추정 - 디스플레이와 힌지의 높은 비용을 고려할 때 폴더블 MacBook은 비쌀 가능성이 높은 상황. Apple이 대량 생산 전 수율을 크게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지 않는 한, 폴더블 MacBook의 BOM 비용은 현재 Vision Pro의 비용에 근접할 수 있다 전망. 그러나 폴더블 MacBook의 보다 명확한 제품 포지셔닝으로 인해 출하량은 Vision Pro보다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 2026년에는 출하량이 1백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코멘트 링크: https://han.gl/gRsP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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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배터리 장비 박준서] 티에스아이 공급계약체결 계약 상대방: 미공개 금액: 1,166억원 매출액 대비: 44.7% 장비: 2차전지 믹싱시스템 기간: 2024-05-22 ~ 2027-04-28 공시내용: https://han.gl/a0n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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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3(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스마트링) 갤럭시 링, 갤럭시 워치 7보다 더 비쌀 수도 - IT팁스터 Yogesh Brar에 따르면, 갤럭시 링의 가격은 300달러에서 350달러 정도 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선두주자인 오우라 링과 유사한 정도라고 밝힘. 오우라 링은 현재 특정 건강 상태 추적 기능에 대해 월 구독료를 받고 있으며 갤럭시 링 또한 월 10달러 이하의 유사한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 설명 https://han.gl/hVZtt (Phonearena, 5.22) (실적) Nvidia, 실적 예상치 상회 및 10대 1 액면분할 발표 - 엔비디아가 1분기 매출 260억 달러 및 EPS 6.12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컨센서스였던 매출 247억 달러 및 EPS 5.65달러를 상회. 2분기 매출 또한 280억 달러를 전망하며 기존 컨센서스였던 268억 달러를 상회. 10대 1 액면분할을 발표했으며 분기 배당금을 주당 10센트로 150% 인상 https://han.gl/DyQfd (Bloomberg, 5.23) (AP) 삼성, 2나노 AP 개발 '테티스' 프로젝트 착수 -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2㎚ AP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 '테티스(Thetis)'라고 이름 붙은 개발 과제로, 자체 브랜드인 엑시노스 AP로 내놓을 계획이라 설명. 공정 안정화가 보장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라 설명 https://han.gl/M4uY5 (전자신문, 5.22) (라이다) LG-현대차그룹 '전장 동맹'...LG이노텍-현대모비스, 라이다 공동 개발한다 -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과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0월 함께 출원한 자율주행용 라이다 특허 기술 3건이 지난달과 이달 공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경우는 LG이노텍이 현대모비스에 납품하기 위한 과제를 서로 개발 중인 것 같다고 밝힘 https://han.gl/TMRKb (The Elec, 5.22) ■ 디스플레이 (Micro LED) 대만 AUO “마이크로 LED 패널 출하 중…기회 온다” - 대만 AUO가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 LED 패널을 출하하고 있다고 밝힘. 관계자는 “애플이 오스람과의 애플워치 프로젝트 무산 이후 AUO를 접촉한 것으로 안다”면서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무산 소식에도 대부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여전히 멈추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함 https://han.gl/iH3eY (전자신문, 5.22) (OLED)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삼성 OLED 탑재 - Ross Young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서피스 프로(11세대) 하이브리드 노트북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LTPS OLED 패널을 사용한다 밝힘. 애플이 OLED 화면을 갖춘 첫 번째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이루어진 상황이라 설명 https://han.gl/y2IGu (Sammobile, 5.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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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2(수)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카메라) 아이폰 16 프로 맥스, 새로운 48MP 와이드 및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탑재 - 소문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더 큰 메인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아이폰 16 프로 두 모델 모두 처음으로 4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설명. 또한 올해 아이폰 16 프로 모델에 4800만 화소 센서로 업그레이드된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wAJbJ (Macrumors, 5.21) (공급) 숨겨진 호재 있었네...삼성전기, 애플에 탄탈 커패시터 공급 중 -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MLCC와 함께, 전자소자 제품인 탄탈 커패시터를 애플에 수년간 공급해온 것으로 파악. 삼성전기가 애플에 탄탈 커패시터를 수년간 공급해왔는데도 업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것은 삼성전기 매출에서 탄탈 커패시터 비중이 작았기 때문이라 추정 https://han.gl/FjqeF (The Elec, 5.21) (가전) 삼성전자도 여기 베팅할까...올해 매출 1조원 전망 나온 LG ‘가전구독’ -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정수기부터 노트북까지 21개군 품목에서 구독 서비스를 직접 제공 중. 올해 가전 구독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는 가전 구독이 이미 일정 부분 진행이 되고 있다며 AI가 접목되어 보다 발전된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https://han.gl/fTZ4A (매일경제, 5.21) (소송) 애플, 미국 반독점 소송 기각 주장 - 22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고, 소규모 경쟁사에 피해를 입히며, 가격을 인상했다고 주장하는 법무부와 15개 주가 지난 3월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미국 판사에게 요청할 계획이라 밝힘. 법원은 당사의 서한에 7일 이내에 응답할 것이라 예상 https://han.gl/lbtWD (Reuters, 5.22) (폴더블) 폴더블 iPhone은 디스플레이 스크래치 및 찌그러짐을 스스로 수리할 수 있을 것 -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 승인된 특허는 폴더블 아이폰이 디스플레이에 피해가 발생한다면 자가 치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도. 특허의 11,000개가 넘는 단어에 자가 치유에 대한 147개의 언급이 있지만 정확한 구현 방식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설명 https://han.gl/q7yUI (Appleinsider, 5.21) ■ 디스플레이 (가격) 5월 모바일 AMOLED 패널 가격 상승, LCD 가격 하락 -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전방 수요 회복에 따라 휴대폰용 플렉서블 AMOLED 가격은 5월에 소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 반면 LCD의 경우 높은 재고수준 및 낮은 가동률 등으로 2분기에도 패널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가격이 계속 하락중이라 설명 https://han.gl/yG5ft (Digitimes, 5.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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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1(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PC) MS, AI 기능 탑재 '코파일럿+' PC 출시 -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센터를 거치지 않고 더 많은 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신규 PC '코파일럿+'를 출시했으며 가격은 1,000$이상으로 6월 18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 보도. 동사는 AI PC가 향후 연 5,00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 https://han.gl/LPDm5 (Reuters, 5.21) (스마트폰) Apple, 화웨이 경쟁 치열한 가운데 중국서 아이폰 가격 인하 - 20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 공식 티몰 사이트에서 일부 아이폰 모델에 대해 최대 2,300위안(318달러)의 할인이 시작됐다고 보도. 이번 할인은 화웨이 등 현지 경쟁사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판단이라 설명 https://han.gl/XxDT2 (Reuters, 5.20) (PC) 마이클 델, AI PC가 2025년에는 "상당히" 표준이 될 것 - 마이클 델 CEO는 인터뷰에서 AI PC가 올해는 대량으로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상당한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 또한 향후 출시되는 모든 PC가 AI PC일 것이라 밝힘. 경쟁사 HP또한 마이크로소포트와의 행사에서 신규 AI PC 모델을 공개 https://han.gl/QVLLN (Bloomberg, 5.21) (카메라) 애플 협력사' 자화전자, 동탄연구소 11월 완공...액추에이터 R&D 강화 - 20일 업계에 따르면 자화전자는 경기도 화성 영천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동탄연구소를 건설 중이며 오는 11월 완공할 계획이라 설명. 동사는 이곳에서 카메라 모듈용 OIS 액추에이터를 주력 연구할 것으로 예상 https://han.gl/F3WS7 (The Elec, 5.20) (공개) 삼성 AI PC '갤럭시북4 엣지' 5월 20일 미국서 공개 -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첫 ARM 기반 윈도우 11 노트북 PC '갤럭시 북4 엣지'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보도. 12개의 커스텀 오라이온 CPU를 기반으로 16GB 램, 512GB SSD 등의 사양을 제공. 키보드에 MS AI 챗봇 '코파일럿'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키도 제공 https://han.gl/6HOzo (케이벤치, 5.20) ■ 디스플레이 (공개) TCL '극한의 게이밍 디스플레이' 공개, 세계 최초 4K 1000Hz 달성 - 언론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윅스 2024에 참가한 TCL CSOT이 종전 LCD 패널의 최고 주사율을 뛰어 넘는 1000Hz 4K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보도. TN 계열로 540Hz가 최고 였던 기존 LCD 보다 2배 가까이 주사율이 향상 됐을 뿐만 아니라 1080p도 아닌 4K 해상도로 이를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 https://han.gl/ZT7lH (케이벤치, 5.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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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0(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전장) 삼성전기 실적 대들보 된 ‘전장용 MLCC’...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매출 1조 목표 - 17일 삼성전기는 전장용 MLCC로만 올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ADAS엔 센서가 많아 그만큼 MLCC가 많이 들어가고, 파워트레인은 온도가 높은 엔진에서도 잘 버틸 수 있는 MLCC 수요가 높다며 특히 ADAS용 MLCC 시장은 2028년까지 약 69% 성장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wsC1F (조선비즈, 5.19) (AI) Apple iOS 18, 신규 AI 기능 "Proactive Intelligence" - Gurman에 따르면 애플은 Siri의 음성 기능을 개선하여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Proactive Intelligence"접근 방식을 도입한다 설명. 알림 자동 요약, 뉴스 기사의 빠른 요약 제공, 음성 메모 등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캘린더 자동 채우기, 앱 추천 등의 기존 기능 개선도 포함 https://han.gl/Fd2gh (Bloomberg, 5.19) (UTG) 삼성 폴더블폰 갤Z플립6, UTG 두꺼워진다...주름 줄어들 듯 -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6의 커버윈도인 UTG 두께를 50μm 내외로 높인 것으로 파악. 내년 갤럭시Z플립7 모델에서는 올해 Z플립6보다 폴더블 패널 중앙 부위 주름이 더 적게 보이도록 새로운 힌지 구조, 그리고 새로운 UTG 구조를 설계 중이라 설명 https://han.gl/H5Ksy (The Elec, 5.17) (스마트폰) Apple, 내년에 초슬림 아이폰 선보인다 - 17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2025년 훨씬 더 얇아진 디자인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17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 새로운 초슬림 아이폰 모델은 현재 아이폰보다 훨씬 더 얇으며, 현재 시작가격 1천199달러인 아이폰 프로 맥스 모델보다 가격이 더 비싸게 출시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vcWQa (ZDNet, 5.18) (TV) 삼성전자, 1분기 TV 출하량·매출액 1위 - 19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Q24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역성장을 기록.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설명.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는 16%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 중국 업체인 하이센과 TCL은 각각 10% 점유율로 2, 3위를 기록 https://han.gl/PChFi (ZDNet, 5.19) (HVAC) 치열한 선점 경쟁...삼성·LG, HVAC 시장서도 격돌 -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고열 관리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HVAC 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낙점. LG전자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로 최근 3년간 연평균 40% 매출 성장세 기록. 삼성전자의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EHS'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118% 증가 https://han.gl/UINT0 (아시아타임즈, 5.19) ■ 디스플레이 (개발) 삼성디스플레이, 슬라이더블 시대 연다 -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레노버와 손잡고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관계자는 “상용화를 결정하고 양산 패널을 만드는 중”이라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레노버에서 최종 완제품이 출시될 계획으로 안다”고 설명 https://han.gl/25VpV (전자신문, 5.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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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17(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실적) LG전자, 1분기 '가전 3총사·전장' 가동률 100% 넘겼다 - 16일 LG전자의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생활가전(H&A) 사업을 담당하는 냉장고(118.2%), 세탁기(101.1%), 에어컨(133.7%)이 각각 평균 가동률을 100% 넘긴 것으로 파악. 전장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 공장 또한 1분기 평균가동률이 102.2%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 https://han.gl/F3mGS (ZDNet, 5.16) (AP) 삼성 3나노칩 '솔로몬' 갤S25에 탑재한다 -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에 출시하게 될 3나노 칩의 코드명을 ‘솔로몬’으로 정했다 밝힘. 관계자는 “솔로몬의 설계 과정은 상당히 무난하게 끝난 것으로 안다”며 “최근 파운드리사업부 임직원들이 3나노 엑시노스 양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 https://han.gl/y0FxT (서울경제, 5.16) (생산) 아이폰16 디스플레이, 6월 생산 시작 예정 - Ross Young에 따르면, 아이폰 16과 아이폰 16 Pro 모델을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이 6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 다음 달부터 패널 생산이 시작될 것이며, 아이폰 16과 아이폰 16 프로는 6월에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 https://han.gl/xctQ6 (Macrumors, 5.16) (카메라) "갤S25 울트라, 6.8인치·후면 카메라 4개 유지" -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25 울트라가 전작과 동일하게 후면 카메라 4개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 “갤럭시S25울트라의 시제품이 테스트 중”이라며, “갤럭시S25울트라는 기존 3배줌 지원하는 1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제외하고 총 3개의 카메라 렌즈만 장착한다”고 밝힌 바 있음 https://han.gl/RQnt3 (ZDNet, 5.16) (PCB) 대만 PCB 제조업체, 하이엔드 HDI 보드에 투자 집중 - 언론에 따르면 Dynamic Holding는 하이엔드 HDI 제품에 대한 수요가 호조를 유지하는 등 2분기 수주 가시성이 1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밝힘. HDI 적용처가 핸드셋에서 고급 노트북 및 전장으로 확장되었으며 자동차향 HDI는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6.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R6u89 (Digitimes, 5.16) ■ 디스플레이 (LCD) 샤프, 日 유일 LCD TV 패널공장 생산 중단… 中 저가 공세에 적자 누적 -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샤프가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있는 공장에서 LCD TV 패널을 오는 9월 말까지만 생산. 가동 중단 배경으로는 한국과 중국 기업에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적자가 누적됐기 때문이라 설명 https://han.gl/xNSoM (조선비즈, 5.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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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crumors.com/2024/05/15/apple-previews-ios-18-magnifier-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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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16(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유리기판) 獨LPKF CEO "반도체 유리기판 TGV 장비, 세계 각국서 러브콜" - 15일 클라우스 피들러 LPKF 최고경영자는 "올해 유리기판 사업을 준비하는 고객사와 장비 출하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또 다른 고객사로부터도 최근 신규 주문을 받았다"고 밝힘. 피들러 CEO는 구체 고객사명은 언급하지 않고 "아시아 지역에 있는 기업"이라고만 설명 https://han.gl/f9h7a (The Elec, 5.15) (개발) "Meta, 카메라 장착 AI 이어폰 개발 중" -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메타 직원 3명을 인용해 메타가 ‘카메라버드(Camerabuds)’라 불리는 AI 이어폰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라고 보도. 해당 프로젝트에서 메타는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식별하고 외국어를 번역하는 AI 이어폰을 개발 중이라 설명 https://han.gl/RBrVw (ZDNet, 5.14) (탑재) 갤럭시Z플립 6, 스냅드래곤8 3세대 칩 전량 탑재설 - IT매체 톰스가이드는 삼성전자가 올 여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6’에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을 전량 탑재할 것이라 전망.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과 엑시노스 2400칩이 병행 탑재된 바 있음 https://han.gl/26M6C (ZDNet, 5.14) (개발) 무라타, 전원공급장치 노이즈 저감 가능한 LCT 신제품 개발 - 14일 무라타는 세계 최초로 상호 인덕턴스가 서로 상쇄되는 특성을 활용해 수 MHz부터 1GHz까지 고조파 영역의 전원 노이즈 저감이 가능한 LCT제품 'LXLC21 시리즈'를 개발했다 밝힘. 적은 커패시터 개수로 노이즈 저감이 가능하여 전자기기의 소형화 및 고기능화에 기여할 수 있다 설명 https://han.gl/Mt1jQ (전자신문, 5.14) (태블릿) 새로운 iPad 모델에 대한 억눌린 수요 증가 - CIRP에 따르면 업그레이드를 3년 이상 기다리는 아이패드 사용자 비율이 2022년 28%에서 올해 40%로 급격히 상승했다고 밝힘. 노후화된 아이패드에 대한 교체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애플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전망 https://han.gl/WBhOr (Phonearena, 5.15) ■ 디스플레이 (OLEDos) 삼성디스플레이, SID서 RGB 올레도스용 증착마스크 첫 공개 - 삼성디스플레이가 SID의 '디스플레이 위크 2024'에서 RGB 방식 OLEDos와 FSM(Fine Silicon Mask)를 공개. RGB 올레도스는 RGB 서브픽셀 크기를 수 마이크로미터(μm) 수준으로 증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8인치 실리콘 웨이퍼를 기반으로 FSM을 제작했다고 밝힘 https://han.gl/wZ6KT (The Elec, 5.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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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0:50:30 기업명: 삼화콘덴서공업(시가총액: 5,068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736억(예상치 : 704억) 영업익 : 71억(예상치 : 72억) 순이익 : 75억(예상치 : 6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736억/ 71억/ 75억 2023.4Q 634억/ -4억/ -1억 2023.3Q 747억/ 85억/ 84억 2023.2Q 774억/ 91억/ 66억 2023.1Q 653억/ 66억/ 6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400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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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14(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폴더블) 삼성전자, 올해 갤Z폴드6 보급형 모델 출시계획 전면 재검토 -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폴더블폰 갤럭시Z6 시리즈에 추가할 계획이었던 Z폴드6 보급형 모델 출시계획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 Z폴드6 보급형 모델 두께가 중국 제품보다 얇지 않았다는 관측 하에 차별화 부족과 업황 불확실성도 보급형 모델 출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설명 https://han.gl/itJPz (The Elec, 5.13) (출시) '비전프로' 내달 한국에 출시된다 - 애플의 '비전 프로'가 내달 미국 이외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 내달 10∼14일 열리는 세계 연례 개발자 회의(WWDC) 이후에 해외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보도. 해외 시장 가운데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이 포함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11m0o (한국경제, 5.14) (생산) 삼성전자, '갤Z폴드·플립6' 힌지 앞당겨 다음달 생산…"주름 줄인다" -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협력사는 '갤럭시Z 폴드6'와 '갤럭시Z 플립6'에 탑재될 물방울 힌지를 다음달 초부터 양산. 관계자에 따르면 전작인 갤럭시Z 폴드·플립5보다 열흘 정도 일정이 빨라진 상황이며 힌지 기술에 변화를 줬지만 막상 화면 주름은 전작 대비 큰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 설명 https://han.gl/eNToJ (데일리한국, 5.13) (전장) LG이노텍 “차량용 조명 모듈 사업, 조 단위로 육성” - 13일 LG이노텍이 차량용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상용화 10주년을 맞아 차량 조명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육성할 계획이라 밝힘. 동사는 넥슬라이드 사업이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출 47% 성장했으며, 수주 건수는 지난달까지 146건을 기록했다고 설명 https://han.gl/ttK8u (전자신문, 5.13) (VR/AR) 애플 ‘비전 프로’ 차세대 제품 가격 내리나... 부품 공급사 다변화 시도 - 13일 해외 팁스터에 따르면 차세대 비전 프로가 1500~2500달러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 밝힘. 애플이 중국과 한국의 공급업체를 추가하면서 가격을 낮출 것이라 전망. 중국 OLED 기업 씨야가 최근 애플에 샘플을 보내 평가 중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LLW D램을 공급할 것이라 설명 https://han.gl/4g5uh (조선비즈, 5.13) (PCB) Zhen Ding, IC 기판에서 상당한 성장 전망 - Zhen Ding의 IC 기판 부문은 세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 동사는 IC 기판, 서버 및 자동차 부문에서 2024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 전망. 향후 4년간 CAGR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IC 기판에 600억 대만달러(18억5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 설명 https://han.gl/UiJIe (Digitimes, 5.13) ■ 디스플레이 (전망) AR 기기 디스플레이 시장서 엘코스-레도스 각축 전망 - 욜그룹은 최근 AR 기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엘코스(LCoS) 점유율이 올해 45%에서 내년 55%로 상승한 뒤 2028년 45%까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 동시에, 레도스(LEDoS) 점유율은 올해 26%에서 2028년 45%까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Ar2V9 (The Elec, 5.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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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8:55:00 기업명: 덕산네오룩스(시가총액: 9,361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524억(예상치 : 499억) 영업익 : 102억(예상치 : 118억) 순이익 : 86억(예상치 : 107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524억/ 102억/ 86억 2023.4Q 455억/ 117억/ 93억 2023.3Q 470억/ 122억/ 107억 2023.2Q 427억/ 90억/ 119억 2023.1Q 285억/ 1억/ 3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3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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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 장비 박준서] 피엔티(매수/Maintain): 1분기 서프라이즈. 나혼자만 수주 잔고 2조원 1. 1Q24 Review: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수주 2조원 달성 - 1Q24 매출액 2,045억원(+96.4% YoY), 영업이익 381억원(+120.0% YoY)로 기존 추정치 대비 -3%, +17%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1) 마진이 좋은 대형 건의 비중이 높았고, 2) 높은 환율이 원인. 전극 공정은 프로젝트마다 커스터마이징이 필요. 이에 타 공정 대비 높은 마진이 유지되는 중. 수주 성장세도 지속되는 중. 1분기 신규 수주는 2,88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3% 성장 및 수주 잔고 2조원 기록 2. 2Q24 Preview: 높은 영업 마진 기록 전망 - 2Q24 매출액 2,003억원(+96.4% YoY), 영업이익 345억원(+110.8% YoY)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은 우호적 환율 및 대형 프로젝트 비중이 증가하며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 - 24년 매출액 1조 728억원(+96.7% YoY)과 영업이익 1,714억원(+122.8% YoY)으로 추정. 대형 프로젝트 건의 매출 인식이 지속되면서 전체 믹스 마진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 또한 높은 분기 매출 인식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최근 27년 공급계약체결 건들이 수주되고 있으며 고객사 확장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 주가 60,000원 유지 - 전체 배터리 장비 밸류체인 내에서 전극 공정 업체들을 최선호로 유지. 타 공정 업체들은 비딩과 국내 향 CR 압박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전극 공정 업체들은 맞춤식 설계와 고객사 확장으로 24년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집전체(동박, 알박)의 두께는 계속 얇아지고 있고, 다양한 옵션이 추가된 장비들의 수주가 지속되는 상황.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OEM 및 신규 셀 업체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중. 지연됐던 유럽 업체들의 증설이 최근 속도를 내는 상황 - 높은 실적과 수주 잔고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재 동사의 12MF P/E는 7.7배로 과거 4년 평균 대비 -38% 이상 낮은 위치. 하반기 이익 모멘텀 가속화 및 24년 ESS용 LFP 배터리 라인 증설 완료, 피엔티엠엔에스의 경영 정상화 및 다양한 소재 장비 개발 등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보고서 링크: https://han.gl/gVNFc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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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7:53:04 기업명: 씨아이에스(시가총액: 8,26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946억(예상치 : 437억) 영업익 : 183억(예상치 : 39억) 순이익 : 132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946억/ 183억/ 132억 2023.4Q 2,214억/ 303억/ 233억 2023.3Q 359억/ 65억/ 90억 2023.2Q 271억/ 45억/ -17억 2023.1Q 259억/ -24억/ -2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3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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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13(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폴더블) “이건 소름 돋는다” 삼성 초비상…접는 ‘아이폰’ 드디어 윤곽 -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유력한 소식통을 인용하며 최근 애플이 폴더블 패널 생산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 뿐아니라 복수의 패널 생산업체들과도 협의를 진행중이라 설명 https://han.gl/Y4pe8 (헤럴드경제, 5.12) (AI) “애플, 차세대 음성비서 시리 공개 앞둬”… 챗GPT 탑재 유력 - 11일 외신에 따르면 소식통을 인용하여 애플이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시리의 신규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라 보도.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 iOS18부터 챗GPT를 사용하기로 하고 오픈AI와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했다 설명 https://han.gl/3aFg7 (조선비즈, 5.12) (태블릿) Apple, 올해 OLED 아이패드 출하량 목표는 '900만대+' -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OLED 아이패드 프로 출하량 목표를 900만대 이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 IT 업황이 나쁘고 OLED 아이패드 프로 출시도 늦어져서 시장 기대치가 떨어졌지만, 애플은 물론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등도 완제품과 패널 출하량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 설명 https://han.gl/2gJQ1 (The Elec, 5.10) (AI) 조주완 LG전자 CEO, 빅테크 격전지 공략…'AI 가속화' 광폭 행보 - 12일 LG전자는 조주완 CEO가 일주일여간 미국 서부 지역에서 AI 인재채용과 투자자 기업설명회,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 등에 참여하며 AI 가속화 전략을 구상했다 밝힘. 글로벌 시장에 1억대 이상 제품을 판매하면서 확보한 7000억 시간 이상 사용 데이터를 통해 AI를 가속화하겠다 설명 https://han.gl/ThqXx (전자신문, 5.12)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 관련 종합된 정보 - 외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종합된 아이폰 17과 관련된 정보는 다음과 같음. 애플이 자체 설계한 와이파이7 칩이 탑재될 예정이며, 후면 카메라의 경우 모든 렌즈가 4천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 설명. 메모리의 경우 12GB 램을 탑재될 것이라 예상 https://han.gl/JdnsM (ZDNet, 5.12) (개발) 화웨이 기린 PC칩 개발설 제기 - 외신에 따르면 소문을 인용하여 24년 중 기린X 시리즈(가칭) PC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 출시를 제안하는 내부 서한을 발표할 것이라 보도. 화웨이는 이 소식을 부인했다 설명. 공급망 소식통은 화웨이가 24년 5월에 새로운 PC 제품인 칭균 W515x를 출시할 것이라 전함 https://han.gl/sGGRq (Digitimes, 5.10) ■ 디스플레이 (수상)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두각…SDC·LGD, 국제학회서 '우수 논문상' - 언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QD-LED 및 VR용 OLEDoS 신기술 연구 논문을 통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보도. 이에 양사는 SID 주관 '디스플레이 위크'에 참가해 차세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 설명 https://han.gl/6veYT (서울경제, 5.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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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7:39:28 기업명: 솔루엠(시가총액: 1조 3,777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848억(예상치 : 3,889억) 영업익 : 202억(예상치 : 250억) 순이익 : 116억(예상치 : 23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848억/ 202억/ 116억 2023.4Q 3,189억/ 149억/ 48억 2023.3Q 5,291억/ 453억/ 350억 2023.2Q 5,235억/ 442억/ 340억 2023.1Q 5,796억/ 502억/ 45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000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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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배터리 장비 박준서] 우신시스템 공급계약체결 계약 상대방: 미공개 금액: 551억원 매출액 대비: 22.76% 장비: 2차전지 조립라인 기간: 2024-05-09 ~ 2027-02-01 공시내용: https://han.gl/kh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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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배터리 장비 박준서] 피엔티 공급계약체결 계약 상대방: 미공개 금액: 985억원 매출액 대비: 19.08% 장비: 전기자동차용 소재 장비 기간: 2024-05-10 ~ 2027-05-10 공시내용: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405109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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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배터리 장비 박준서] 피엔티 1분기 실적 매출액 2,044억원(컨센 2,087억원) 영업이익 381억원 (컨센 323억원) OPM 18.6% 수주잔고 2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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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 장비 박준서] 탑머티리얼(Not Rated): 탐방노트: 잠재력 입증 1. 시스템 엔지니어링 호조: 추가 신규 수주 전망 - 동사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신규 수주는 3,023억 원(+43.5% YoY)으로 추정. 1) 유럽과 북미 향 신규 업체들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고, 2) 다양한 설계 레퍼런스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 최근 2차전지 이온전지 수주뿐 아니라 SES 향 반고체/리튬메탈 레퍼런스를 확보. 또한 후발 주자인 유럽 및 미국 신규 업체들의 증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국내 업체의 증설 발주는 지연되고 있으나 해외 향 수주는 증가하는 중 - 24년 매출액은 1,845억 원(+51% YoY), 영업이익 249억원(+81% YoY)으로 기대. 진행률 인식으로 수주 이후 빠른 매출 인식 및 영업이익은 인력 충원으로 비용이 높아지고 있으나 대규모 수주 건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23년 말 기준 동사의 수주 잔고는 886억 원이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매출은 진행률로 인식되기에 높은 매출액 성장이 올해에도 기대된다 판단. 23년 말 기준 인력은 98명이였으나 현재 양극재 관련 및 영업 부서에 전문 인력 충원으로 110명까지 늘린 상황 2. 올해 연말에 ESS용 LFP 양극재 라인 구축. 다양한 고객사와 협의 단계 - 동사의 최근 공시에서 전체 3,000톤 ESS용 LFP 양극재 캐파는 2Gwh으로 파악되며 고객사들과의 협의로 추가적 증설 검토도 가능하다 판단. 증설은 LFP 양극재 장비 발주 완료 → 4Q24 증설 →1Q25 시양산 으로 진행될 예정 - 다양한 해외 셀 업체들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양극재 업체로서의 부각도 기대되는 상황. 하이 망간 계열(LMNO, LMRO)도 국내 고객사와 면밀하게 검토 중이며 충방전 횟수가 적은 특성을 전해액, 전해액 첨가제 등 다양한 소재와의 대응으로 준비 중. 향후 양극재와 LFP 중간 단계 역할로 수요가 기대된다 판단 3. 전극 생산 파운더리 사업, 늦지만 진전 중 - 올해 전극 파운더리 사업 매출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대되나 25년부터 R&D용 및 신규 업체 향으로 전극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han.gl/6xDK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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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10(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신사업) 비에이치, 카메라모듈 FPCB 사업 진출 - 9일 비에이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로부터 카메라 모듈 FPCB 협력사 승인을 받았다 밝힘.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제품용 카메라 모듈 FPCB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차량과 XR, 로봇 등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 FPCB 납품을 노릴 계획이라 설명 https://han.gl/i0nhJ (The Elec, 5.9) (AI) Apple, 올해 사내 서버 칩으로 AI 툴 강화 - Gurman에 따르면 애플은 자체 프로세서를 갖춘 데이터 센터를 통해 올해 출시 예정인 AI 기능 중 일부를 제공할 예정이라 보도. 간단한 AI 관련 기능들은 기기에서 바로 처리될 것이며 이미지 생성이나 긴 글의 요약 및 생성은 클라우드 기반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CQYAr (Bloomberg, 5.10) (개발) SK하이닉스, AI용 모바일 낸드 'ZUFS 4.0' 개발…“3분기 양산” - 9일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 AI용 모바일 낸드플래시 메모리 'ZUFS 4.0'을 개발하고, 3분기 양산한다고 밝힘. 19년 ZUFS 개발에 착수했고 시제품을 기반으로 고객과 협업해 제덱 규격에 적합한 4.0 제품을 내놨다고 설명 https://han.gl/tzUyC (전자신문, 5.9) (전망) "신형 아이패드 프로, 전작보다 안 팔릴 것" - 트렌드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올해 출하량이 450만~500만 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시작 가격이 약 200달러 인상된 데다 새로워진 매직 키보드, 애플펜슬 프로 액세서리가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이라 설명 https://han.gl/DuqQW (ZDNet, 5.9) (태블릿) Foxconn, 비수기 속 새로운 아이패드로 수익 증대를 목표 -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Foxconn이 신규 아이패드 출시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여전히 전통적 비수기 영향에 직면할 것이라 설명. 동사의 회장 Young Liu는 킬러 등급의 AI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면 아이패드 출시 또한 여전히 비수기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 전망 https://han.gl/NTUqd (Digitimes, 5.9) ■ 디스플레이 (OLEDos) "원가 낮춰야"…애플, '비전프로' 올레도스 공급망 다변화 추진 - 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1세대 비전프로에 들어간 올레도스의 구입가격을 2세대에선 절반 정도로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설명. 2세대 제품의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해 중국 업체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 https://han.gl/piJIV (데일리한국, 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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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9(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유출) 中에 공급업체 기술 넘긴 애플…외신 “한국도 영향권” - 8일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애플 전직 직원들의 증언을 통해 기술 유출 가능성을 제기. 기기 부품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공급업체 기술을 중국 기업들과 공유해왔다 설명. 중국 BOE가 SDC 수준으로 아이폰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도록 수년간 도왔다는 애플 전직 직원들의 증언도 보도 https://han.gl/amQhs (매일경제, 5.8) (실적) 3월 중국 아이폰의 프로모션, 중국에서 애플 실적 부양 - CAICT에 따르면 3월 아이폰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 브랜드 스마트폰 출하량이 +12% YoY 성장한 것으로 파악. 언론에 따르면 이는 애플과 리셀러들이 2월 말부터의 가격 인하가 그 이유이며 추정치였던 중국 내 매출의 25% 감소 대신 8%만 하락할 수 있던 요인이라 추측 https://han.gl/S9DYX (Appleinsider, 5.8) (제재) 美, 中 화웨이 제재 강화…인텔·퀄컴에 반도체 수출 제한 - 8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에 반도체를 수출해왔던 인텔, 퀄컴 등이 보유한 화웨이 관련 수출에 대한 특정 허가를 취소했다 보도. 이는 지난달 화웨이가 AI 노트북 신제품 '메이트북 X 프로'에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를 탑재한다고 발표한 뒤 이뤄진 조치라 설명 https://han.gl/aXWWi (전자신문, 5.8) (인사) Apple, 또 한명의 디자이너를 잃다 - Gurman에 따르면 애플은 디자이너 Jony Ive의 퇴사 이후 그와 일한 팀원들이 거의 모두 떠난 상황이라 보도. 또한 1999년에 회사에 입사하여 여러 세대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Duncan Kerr가 곧 애플을 떠날 것이라 보도 https://han.gl/ioEFf (Bloomberg, 5.9) (개최) 삼성전기, 부산서 해외 고객 초청 행사 개최… “AI·전장 사업에 역량 집중” - 삼성전기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외 전장·IT 고객을 부산으로 초청해 ‘2024 SEMCO Component College(SCC)’를 개최한다 밝힘. 2024 SCC는 적층세라믹콘덴서·전자소자 등을 구매하는 해외 고객을 국내로 초청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견학 등을 진행하는 행사 https://han.gl/h5cJ0 (조선비즈, 5.8) ■ 디스플레이 (공장) “중국 가격 후려치기에 사업 접는다”…LG디스플레이, 광저우공장 매각 급물살 - 8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에 있는 대규모 LCD 공장 매각을 위한 행정적 절차에 돌입하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장매각 허가심사를 위한 논의에 착수. 절차에 따라 산업부는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심의할 예정 https://han.gl/Je9KZ (매일경제, 5.8) (OLED) 삼성전자, OLED 모니터 시장 진출 1년만에 1위 - 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OLED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34.7%, 수량 기준 28.3%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밝힘. 지난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 20.8%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달성 https://han.gl/oH4Sj (데일리한국, 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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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CAICT 중국 3월 출하량 핸드셋 출하량 2,138만대(+50.0% MoM, -5.5% YoY) 스마트폰 출하량 2,022만대(+44.0% MoM, -6.2% YoY) 5G 출하량 1,774만대(+41.5% MoM, +2.3% YoY) 전월 대규모 재고소진 이후 출하량 - 판매량 보합세 유지. 중화권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지속적 재고 소진 전망 중국 로컬 출하량 - 중국 로컬 출하량 1,763만대(+48.9% MoM, -8.5% YoY) - 로컬 위주의 판매 부진으로 전체 출하량에서 로컬 비중이 전년 대비 -2.7%p 감소 Non-local 출하량 - 스마트폰 출하량 약 375만대(+55.2% MoM, +12.0% YoY) - 애플이 포함된 Non-local 비중은 23년 평균 20%보다 지속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며 3월 17.5%를 기록. 애플의 중국 향 비중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 5G 출하량 - 5G 핸드셋 출하량은 1,774만대(+41.5% MoM, +2.3% YoY) - 스마트폰 신모델 내 5G 모델의 비중은 79.3%로 전월(89.5%) 대비 -10.2%p 하회 3월에 출시된 신모델은 핸드셋 47개, 스마트폰 29개, 5G 핸드셋 23개로 핸드셋(21개), 스마트폰(19개), 5G 핸드셋(17개) 모두 전월 대비 증가한 상황 출처: CAIC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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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8(수)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신사업) Apple, EV 스타트업과 협업 모색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전기차 스타트업과 협력할 가능성을 제기. 전기차 스타트업 중 리비안이 유력한 후보라 주장. 리비안은 여전히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을 수 있지만 2H24 아마존과의 전기차 파트너십은 양호한 수주 가시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과 아마존의 생성형 AI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설명 https://han.gl/OXoEU (Digitimes, 5.7) (AI) Apple, 데이터센터용 AI 칩 자체 개발 중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몇해 전부터 데이터센터용 AI칩 개발 프로젝트 'ACDC'를 진행해왔다 보도. 소식통을 인용하여 애플이 이를 통해 AI 모델을 구동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부연 설명. 신규 칩 공개 여부와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밝힘 https://han.gl/R0YjN (전자신문, 5.7) (판매량)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애플·삼성 양분… 1위는 ‘아이폰15 프로맥스’ - 7일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중 아이폰15 프로 맥스가 1위에 올랐고, 아이폰15, 아이폰15 프로, 아이폰14가 뒤를 이었다 밝힘. 5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울트라’가 차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기능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상황이라 설명 https://han.gl/T1UZc (조선비즈, 5.7) (출시) Apple, AI 중심의 프로 모델로 아이패드 개편 - 애플은 "Let Lose" 온라인 행사를 통해 신규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출시. OLED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AI 작업에 특화된 M4칩을 탑재한 것이 특징. M4 칩은 기존 프로 모델 대비 CPU는 50%빠르며 그래픽 엔진은 4배 빠르다 밝힘. 특히 신경 엔진은 2017년 대비 60배 빨라졌다 설명 https://han.gl/RnHjp (Bloomberg, 5.8) (개편) 디스플레이 광고사업 보폭 넓히는 LG전자 -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에 맞춰 플랫폼·광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 디지털 사이니지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경쟁사를 앞지를 수 있는 상업용 로봇과 전기차 충전기 등에 집중하고 있다 밝힘 https://han.gl/M3C0B (매일경제, 5.7) (CoF) LG이노텍, 삼성 스마트폰 CoF 시장서 제자리걸음...스템코가 우위 - 7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올해도 갤럭시A5 시리즈 등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용 CoF를 납품 중이지만, 삼성 스마트폰 CoF 시장에서는 전체 물량과 모델별 물량에서 스템코가 여전히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 https://han.gl/HcCm9 (The Elec, 5.7) ■ 디스플레이 (전망) LCD 패널 가격, 2분기도 상승 전망… 감산 지속해야 - 7일 DSCC에 따르면 LCD TV 패널 가격이 2분기 평균 가격이 1분기보다 5.5% 높을 것이라 추정. 다만 패널 제조업체는 하반기에도 또 다른 하락세를 피하기 위해 절제된 생산 방식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 https://han.gl/LW0w7 (조선비즈, 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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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7(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유리기판) 삼성전기, 반도체 유리기판 앞당긴다…3분기 파일럿 라인 구축 -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반도체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장비 반입 완료 시기를 9월로 확정한 것으로 파악. 관계자는 삼성전기가 주요 유리기판 장비 공급사에 납품 일정을 공유했다며 삼성의 안전 규정을 포함한 자동화 기능까지 확보, 9월까지는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힘 https://han.gl/c9hIO (전자신문, 5.6) (폴더블) Apple, 2025년 폴더블 20.3인치 하이브리드 계획, 2026년 폴더블 아이폰 계획 - 제프 푸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말에 20.3인치 접이식 기기를 양산하기 시작하고, 이어 2026년 말에 접이식 아이폰을 양산할 것이라 설명. 보고서는 공급망 점검을 기반으로 애플의 폴더블 기기에 대한 "가시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https://han.gl/0iuYO (9to5mac, 5.5) (AP) 삼성 엑시노스 2600, 자체 GPU 탑재 예정 -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엑시노스 2600에 AMD가 공급하는 RDNA 기반 Xclipse GPU 대신 삼성의 자체 GPU를 탑재할 예정이라 설명. 25년 엑시노스 2500의 GPU는 AMD의 RDN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할 것이지만, 26년 엑시노스 2600은 삼성이 만든 사내 GPU를 갖춘 최초의 칩이 될 것이라 보도 https://han.gl/88jcX (GSMArena, 5.6) (반도체) 대만 지진이 불러온 나비효과…‘반도체의 봄’ 다시 왔다 - 3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8Gb의 지난 4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6.67% 상승한 2.1달러를 기록.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업계에서 이미 2분기에도 서버 및 스토리지 기반 메모리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밝힘 https://han.gl/uSDlB (매일경제, 5.3) (PCB) 옛 바이옵트로' NPX, FC-BGA용 전기검사장비 첫 납품 성사 - 언론에 따르면 NPX는 PCB 외주 제작 업체인 씨앤비전자와 37억원 규모 BB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보도. BBT는 FC-BGA 전기검사에 사용되며 최종 고객사는 코리아써키트라 설명. 일각에선 자국 업체 장비 선호에 따라 향후 NPX의 PCB 전기검사장비 사업 분사 가능성이 타진될 것이라 전망 https://han.gl/zQvKi (The Elec, 5.6) ■ 디스플레이 (OLED) 韓,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전량 공급 -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에 탑재되는 OLED 패널 공급을 따냈다 설명.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4개 모델, LG디스플레이는 프로 모델 2종에 패널을 공급한다”면서 BOE는 올해도 LTPO 패널 공급 승인을 받지 못했다 밝힘 https://han.gl/x682B (전자신문, 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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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Tablet Shipments Show Signs of Recovery in Q1 2024 1) 1Q24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 - IDC에 따르면 글로벌 태블릿 출하량은 1Q24 기준 총 3,080만 대로 +0.5% YoY 수준의 완만한 성장률을 기록. 마지막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 2Q21이었으며 교체 주기의 시작에 따라 이번 분기 출하량 반등이 발생했다 설명. 다음 교체 주기 도래에 따라 실질적인 성장이 발생할 것이며 교육과 긱 이코노미 부문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 PC 및 스마트폰과의 경쟁이 악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AI 기능으로 인한 잠재적인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설명 2) 1Q24 태블릿 업체별 현황 - Apple: 경기 침체 및 신모델 부재로 인해 다소 주춤하며 -8.5% YoY 기록. 2Q24 예정된 신모델 출시에 앞서 구형 모델 재고 정리에 주력 - Samsung: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경쟁 브랜드의 프로모션과 신제품 부재가 성장의 발목을 잡으며 -5.8% YoY 기록 - Huawei: 290만 대의 출하량으로 +43.6% YoY 기록. 시장 점유율 2.8%p 증가 - Lenovo: 펜데믹 이후 Tab P시리즈 모델이 출하량 성장을 주도하며 +13.2% YoY 기록 - Xiaomi: 180만 대의 출하량으로 +92.6% YoY 성장률 기록. 중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장에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설명 링크: https://han.gl/4Zheb (IDC)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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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애플 디바이스 연간 출하량 전망 아이폰 23년 2억 2,620만대 → 24년 2억 3,107만대 (+2.1% YoY) 에어팟 23년 6,655만대 → 24년 8,020만대 (+20.5% YoY) 애플워치 23년 3,894만대 → 24년 4,051만대 (+4.0% YoY) 맥북 23년 2,232만대 → 24년 2,310만대 (+3.5% YoY) 애플 디바이스의 외형 성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Count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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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박준서] 애플 2Q24 실적발표 및 주요 Q&A 요약 ▶ 2Q24 Review 및 가이던스 - 작년 3월 분기에는 아이폰 14프로와 14프로 맥스의 전분기 코로나 관련 공급 차질로 인한 이연 수요가 50억 정도 추가 발생한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 - AI관련하여 애플의 실리콘과 업계 최고의 Neural engine 등 차별화 가능하다 설명 - 중국 본토를 포함한 일부 시장에서 아이폰 성장세가 여전하다고 밝힘 - 서비스 매출 +14% YoY 성장 - 자사주 매입 1,100억 달러를 추가로 승인 - 배당을 주당 0.25$로 4% 인상 및 향후에도 매년 배당 성장할 것이라 설명 - 6월 분기 외환 약세에도 불구하고 YoY 낮은 한자릿수 매출 성장 예상 ▶ Q&A Q) 6월 분기 가이던스 중 낮은 한 자릿수의 성장률 가정에 대한 배경은..? A) 서비스 사업부에서 상반기처럼 두 자릿수 성장 예상. 아이패드 또한 두 자릿수 성장 예상 Q) 서비스 사업부 성장이 예상보다 좋았던 이유 A) 여러 카테고리와 지역에서 신기록을 달성. 거래 계좌와 유료 계좌 성장 중. 구독 사업 순항 중 Q) AI로 인한 Capex 변화 여부. 데이터 센터 및 공장 활용 방식 변화 여부 A) 지난 5년간 연구 개발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함. 일부 투자를 직접 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 중. 공급망에 연구 개발로 인한 HW 변화 관련 사실을 공유함. 데이터 센터 활용 방식은 변화 없을 것 Q) EU의 DMA가 애플에 미치는 영향 A) 답하기 이른 시점으로 판단. EU 법안 준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Q) 제품 총 마진 관련 질문 A) 순차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은 사실. 제품 카테고리 변화가 아니라 휴일이 많았던 전 분기 대비 레버리지 효과가 주 요인 Q) SW 업그레이드가 제품 주기를 이끈 적은 없었는데 Gen AI를 통한 수익화 방안에 대해 A) 앞으로 몇 주간 더 말씀드릴 예정. 차별화 강점이 있다고 믿음 Q) 제품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마진 영향 A) 지난 분기 부품 관련 비용은 유리하게 작용함. 지난 3월 분기 메모리 가격이 약간 상승했지만 남은 분기는 일반적으로 원자재 가격이 좋은 흐름을 보여왔다고 설명 Q) 중국 실적이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는지 A) 아이폰으로 인해 2Q24에 중국 매출 감소는 1Q24보다 가속화되어 -8% 하락. 중국 본토에서 보면 아이폰은 성장함. 중국 도시에서 스마트폰 판매량 2위는 아이폰이었다 설명. 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낙관적 시각 유지한다 밝힘 Q) 서비스 사업의 성장 배경에 관한 질문의 연장선상에서 HW 측면 중 아이폰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 중 편중된 곳이 있는 지 A) HW 측면에서 최상위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 중. 신흥국 시장에서도 할부 플랜 및 거래 프로그램을 통해 최상위 제품에 대한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설명 Q) 자본 배치 관련하여 레버지리를 통한 자사주 매입도 고려 사항 중 하나일지.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레버리지를 사용할 지 A) 몇 년 전 순현금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지난 몇 년 간 FCF 창출이 강력했다고 설명. 우선은 자사주 매입 1,100억 달러로 확대한 이후 자본 구조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갈 것 Q) 중화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전년 대비 감소한 상황. 거시적 요인과 경쟁 상황 중 어느 것이 더 큰 영향을 줬는지? A) 거시적 요인에 대한 판단은 불가. 다만 시장은 가장 치열한 경쟁 보일 것이라 설명. 장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산층 공략을 통해 낙관적 시각을 가진다 설명 Q) 가이던스에 따르면 6월 분기 아이폰은 한 자릿수 중반의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중국 시장의 경쟁 환경과 AI가 실제 수요 동인으로 작용할 지 A) 아이폰은 전년 대비 조정해보면 2분기 실적은 평탄할 것으로 예상됨. 대다수의 기기에서 Gen AI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 Q) 서비스 부문 중 어느 부분에서 가속화가 발생했는지. 향후 성장 전망 A) 전반적 성과가 좋았음. 선진국 신흥국 모두에서 최고 기록 달성. 규모가 작은 클라우드, 비디오, 결제 서비스 등은 빠르게 성장 중. 6월 분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두 자릿수 성장 예상 Q) 인도 시장 공급망 및 전략 변화와 그에 따른 매출 성장 변화 A)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 기록. 3월 분기 매출 신기록 달성.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지 생산 필요성 강조. 개발자부터 매장 확장 등 생태계 아우르는 작업 진행 중 Q) 재고 관련 역학 및 현황 A) 3월 분기의 경우 분기 중 채널 재고 감소. 일반적으로 2분기에는 채널 재고 감소시킨다 설명. 전반적 채널 재고가 안정적이라 설명 Q) 신흥 시장의 성장이 700억 달러 규모의 중화권 시장보다 커질 수 있을지, 그 시점에 관하여 A) 현재 신흥국 시장은 인구가 성장하고 있으며 아직 시장 점유율이 낮지만 많은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 Q) 엄청난 인기의 iPhone 12 주기로 부터 4년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 배치를 통한 기기 교체 수요 촉진 방안이 있을 지 A) 우선 혁신이 업그레이드 주기를 촉진한다고 생각한다 밝힘. 통신사 파트너의 제품 및 경제적 요인 등 모든 것을 고려하여 가격을 책정. 강달러에도 불구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은 강한 수요를 반증한다고 설명 Q) 가장 관심받고 있는 비전 프로 사용 사례 A) 특정할 수 없지만 Mac처럼 교육, 의료, 영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중 Q) 3월 분기 원자재 가격 우호적이었다 말씀하셨는데 6월 분기 메모리 등 원자재 가격 전망 A) 45.5~46.5%로 높은 수준의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제공. 메모리는 큰 폭은 아니나 약간의 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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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비에이치(매수/Maintain): 주가를 보니 매력이 넘쳐흘러 1. 1Q24 Review: 컨센서스 부합 - 1Q24 매출액 2,988억원(-5% YoY), 영업이익 84억원(-5.8% YoY) 기록. 북미 및 국내 고객사 향 FPCB의 매출이 부진했고 북미 고객사의 IT OLED 제품 출시가 지연된 요인. IT OLED용 추가적 고정비 및 iPhone 15의 중국 판매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 다만, 무선충전모듈 사업부 관련 비용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향후 수익성 확보와 차기 모델에 대한 디스플레이 면적 상승 효과를 기대 2.2Q24 Preview: 선제적인 물량 납품으로 견조한 실적 기대 - 2Q24 매출액 3,862억원(+26.5% YoY), 영업이익 180억원(+85.5%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19%, +125%로 전망. 차기 모델인 iPhone 16의 수주가 일찍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 디스플레이는 Pro 6.1인치 → 6.7인치, Pro Max 6.7인치 → 6.9인치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단가 인하 압박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판단. IT OLED 출시 지연과 EV 판매량 저조로 FPCB의 성장성이 올해 저조한 것이 아쉬우나 선제적 iPhone 출하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 3.목표주가 2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매수 권고 - 저평가 구간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24년 EPS를 기존 대비 +3.7% 상향 조정. IT OLED 매출 인식이 지연되지만 우호적 환율 및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 하반기부터 본격적 IT OLED 향 매출인식이 기대되는 상황. 지연됐던 BMS용 FPCB의 출하 물량 상승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 24년 하반기부터 iPad Pro 11인치, 13인치 모델을 시작으로 26년 Mini, 27년 Air로 확장되고 27년 Mac까지 OLED 전환으로 IT 향 RGPCB 매출이 24년 550억원, 25년 2,217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또한 WWDC에서 AI관련 언급과 함께 향후 차기 iPhone 모델들의 외형 성장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han.gl/pP1G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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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3(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실적) Apple, 우려했던 것보다 덜 급격한 매출 감소 - Apple의 매출은 예상보다 강했던 중국 내 아이폰 수요에 힘입어 컨센서스 903억달러를 상회한 908억 달러를 기록. 주당 순이익 또한 1.53달러로 컨센서스 1.50달러를 상회. CFO인 Luca Maestri는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의 비율로 증가하며 침체에서 벗어나 매출 성장으로 전환할 것을 시사 https://han.gl/QUWUM (Bloomberg, 5.3) (AP) Qualcommm,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AI 반등으로 급등 - 언론에 따르면 퀄컴의 주가가 2년간의 침체 이후 특히 중국에서 AI에 힘입어 수요가 반등할 것이라는 신호가 나온 후 4% 상승했다 보도. 퀄컴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대한 매출이 회계연도 상반기에 40%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 구매자들이 AI 챗봇을 수용할 수 있는 고가의 기기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 설명 https://han.gl/Ik1uI (Reuters, 5.2) (반도체) AI 반도체 리더십 강화하는 SK하이닉스, '12단 HBM4' 내년 하반기 양산 - 2일 SK하이닉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에 HBM4를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구체적으로 HBM4 12단 제품을 내년 하반기, 16단 제품의 경우 2026년 양산을 시작한다 밝힘. HBM4는 차세대 제품인 만큼, 코어 다이(D램)로 10nm 6세대(1c) D램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 https://han.gl/UV3SV (The Elec, 5.2) (출시) 애플워치 울트라3 올해 출시 전망 - 외신에 따르면 궈밍치는 애플이 올해 애플워치 울트라3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보도. 올해 애플워치 울트라가 업데이트될 예정이지만, 전작에 비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 애플의 업그레이드 주기를 고수한다면 올해 3세대 애플워치 SE가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설명 https://han.gl/Cssh4 (ZDNet, 5.2) ■ 디스플레이 (개발) 삼성디스플레이, 애플 전담 ‘A선행연구팀’ 만들었다 -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날 경기도 용인 기흥연구소 산하에 ‘A선행연구팀’을 신설. ‘Apple’의 ‘A’를 따서 명칭을 붙였다 설명. 연구팀은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 제품에 OLED 응용 확대를 꾀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XbaUB (조선비즈, 5.2) (전망) 2023~2029년 AR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 속도 VR 앞설 것 - 욜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AR/VR/MR이 22년과 23년 연간 매출 성장률이 각각 8%, 4% 감소했음에도 불구, AI가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응용 범위를 넓혀 시장 회복 가능성을 시사. 그중 AR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률이 2023년과 2029년에 VR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 https://han.gl/icOtQ (Digitimes, 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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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1Q24 실적 발표 매출액 1784.5억 위안 (+36.66% YoY) 순이익 196.5억 위안 (+564% YoY)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업 회복과 전기차 사업 호조에 따른 실적 상승 견인. 1분기 스마트 자동차 사업부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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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전자 냉각시스템 美 뚫었다 - 매일경제

AI 데이터센터에 칠러 공급대형몰 스타필드 3.5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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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China’s Foldables Sell-through Up ~50% in Q1 2024 as Book-type Sales Nearly Double 1) 1Q24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 Counterpoint에 따르면, 1Q24 중국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반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상황. 그 중 북 타입의 폴더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반면 클램셸형 폴더블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 큰 화면에 따른 멀티태스킹 기능을 향상과 더불어 더 얇고 가벼워지는 북 타입이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 폴더블 시장은 이전 분기에 비해 신규 출시 건수는 감소했지만 공격적 확장보다는 수익석에 더 집중할 것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2) 1Q24 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 1Q24 화웨이는 북 타입과 클램셸 타입 폴더블 제품 모두에서 판매를 주도.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 상승은 5G를 지원하는 폴더블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북 타입의 메이트 X5와 클램셸 타입의 포켓 2가 출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3) 중국 폴더블 → HW와 SW 모두 개선되는 중 - HONOR Magic Vs2는 시장에서 가장 가벼운 북 타입 폴더블 중 하나로, 무게가 229g에 불과. 펼쳤을 때 5.1mm, 접었을 때 10.7mm로 매우 얇음. Magic Vs2는 6,999위안(약 950달러)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 제시. 하드웨어 외에도 화웨이는 선구적 에어 제스처 제어 기능을 메이트 X5에 통합.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손동작으로 콘텐츠를 탐색하고, 동영상을 시청하고,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설명. 화웨이는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협력하여 폴더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중의 많은 주요 앱을 폴더블에 더 적합하도록 심층적으로 맞춤화했다 설명 링크: https://han.gl/wVus2 (Counterpoin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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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8(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카메라) 차기 '갤럭시S25 울트라' 카메라 대규모 업그레이드 - 해외 IT팁스터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S25 울트라에서는 쿼드 카메라 시스템은 유지하지만 3배 50MP 망원 카메라, 50MP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 갤럭시S24 울트라는 3배 10MP 망원 카메라, 12MP 초광각 카메라를 장착한 바 있음 https://han.gl/zWPcH (케이벤치, 5.27) (폴더블) 파인엠텍, 삼성 폴더블폰 힌지 '백업 승인'...공급은 아직 - 파인엠텍이 힌지 모듈 관련 23년 갤럭시Z플립 승인을 받았다며 24년부터 본격적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밝힘. 업계에 따르면 동사가 받은 승인은 서류상 '백업 승인'인 것으로 파악. 동사가 아직 삼성전자에 힌지를 양산 공급한 이력은 없고, 갤럭시Z플립6용 힌지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한 상황이라 설명 https://han.gl/uESL7 (The Elec, 5.27) (폴더블) "삼성 공백기 노려라"…화웨이·아너·샤오미 등 플립폰 '봇물' - 25일 외신에 따르면 앞으로 몇 달 안에 아너, 화웨이, 샤오미 등에서 새로운 플립형 폴더블폰을 출시할 예정이라 전함. 다음달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6·갤럭시Z플립6를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전에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설명 https://han.gl/rDkiC (ZDNet, 5.27) (반도체) "반도체 업황 회복세" 팹 평균 가동률 75%, 하반기 80% 전망 - 27일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소자업체 팹 가동률이 전세계적으로 70%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하반기 파운드리 및 메모리 팹의 평균 가동률은 80%를 넘어설 것이라 전망. 통상 팹 가동률이 80%를 넘어갈 때 신규 장비 구매가 일어난다며 내년 반도체 시설투자 확대를 예상 https://han.gl/VXDjv (ZDNet, 5.27) (특허) 삼성, 웨어러블 로봇 '봇핏' 특허 출원 확대 -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4월에만 봇핏과 관련한 특허 4건을 출원. 올해 초부터 출원한 관련 특허는 분할 건을 모두 포함하면 약 9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B2B 시장에서는 이미 봇핏의 판매를 시작했고, 오는 3분기 중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예상 https://han.gl/3jOG3 (ZDNet, 5.27) ■ 디스플레이 (OLED) Apple, OLED 아이패드 프로 출하 목표 900만대 돌파 - 언론에 따르면, 일부 시장조사기관에서 2024년 OLED 아이패드 프로 출하량을 450만~500만 대로 예측. 그러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 LGD, SDC가 각각 기존의 출하량 목표치를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 LGD의 OLED 목표 출하량은 500만대, SDC의 목표는 400만대 이상이라 밝힘 https://han.gl/S49Ic (Digitimes, 5.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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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갤럭시S25 울트라' 카메라 대규모 업그레이드.. 초광각·3배 망원 카메라 사양 ↑ | 케이벤치 주요뉴스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7(월) ■ 전기전자/IT하드웨어 (AI) Apple, AI 기반 기능 업데이트 및 WWDC에서 샘 알트만과 오픈 AI와의 파트너쉽 공개 - Gurman에 따르면 애플의 AI 기반 기능으로 문자 메시지 및 알림 요약, 음성 메모 변환, AI 사진 편집, 자동 제안 메시지 회신 및 사파리 및 스포트라이트 검색 업데이트가 포함될 것이라 설명. 메시지 기반 맞춤형 이모티콘도 제공. WWDC에서 샘 알트만과 오픈 AI와의 파트너쉽 관련 공개가 있을 것 https://han.gl/vdhJM (Bloomberg, 5.26) (전장) LG전자, 차량용 webOS 전기차로 확대… “전용 콘텐츠 12종으로 늘려″ - 26일 LG전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고객을 내연기관을 넘어 전기차까지 확대한다 밝힘. 7월 국내에 출시될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3에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을 공급할 예정. 차량 안에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도 12종으로 늘릴 방침이라 설명 https://han.gl/upV5X (조선비즈, 5.26) (폴더블) "화면 키우고 더 얇아진 '갤럭시Z폴드6 슬림' 나온다" -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 6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와 더 얇은 두께를 가진 ‘갤럭시Z폴드6 슬림’을 오는 4분기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슬림한 디자인의 핵심은 핵심부품인 ‘디지타이저’를 없앤 것이며 해당 모델은 S펜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 설명 https://han.gl/Qd4H0 (ZDNet, 5.26) (스마트폰) "비싸도 잘 팔리네"…애플, 프리미엄 넘은 '울트라' 쏟아내나 - 24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자사 라인업 전반에서 기존 프리미엄 기기의 가격·성능을 뛰어넘는 '울트라' 모델을 확대해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내년 출시될 아이폰17 시리즈에 프로 맥스보다 상위 모델인 '아이폰17 울트라'가 추가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mS0iD (뉴시스, 5.24) ■ 디스플레이 (OLED) SDC, '아이패드 미니' 패널 개발 착수…IT OLED 사업 확장 -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애플의 신규 OLED 태블릿인 '아이패드 미니'용 샘플 개발을 시작. 해당 패널을 천안 A2 라인에서 양산하겠다는 계획. 업계가 추산하는 양산 목표 시점은 이르면 2025년 하반기. 현재 OLED 아이패드 미니용 패널 출하량 예상치는 1천만대라 설명 https://han.gl/rGUGT (ZDNet, 5.23) (OLED)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 급증… SDC·LGD, 시장 공략 박차 - 26일 DSC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35% 늘고,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189% 증가. 응답속도 및 명암비의 우수성에 따라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OLED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https://han.gl/wLxPV (조선비즈, 5.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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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Bets That Its Giant User Base Will Help It Win in AI

Though Apple’s first set of modern AI features won’t be as impressive as rival offerings, the company is betting that its massive customer base can give it an edge. Also: Sonos launches its long-awaited headphones; Humane tries to sell itself; and Apple brings on a new diversity chief.

[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Omdia forecasts OLEDs for mobile PC market to grow 37% CAGR by 2031 1) 모바일 PC OLED 수요 2031년까지 연평균 37% 성장 - Omdia에 따르면 모바일 PC(Notebook PC & Tablet)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는 2023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37% 성장할 것으로 전망. 많은 브랜드 업체에서 프리미엄 노트북과 태블릿에 OLED 패널을 점점 더 많이 통합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설명 2) AI PC 및 Windows 10 지원 중단에 따른 OLED 수요 가속화 -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2022~2023년 모바일 PC 용 OLED 수요 성장은 둔화되었지만, AI PC의 등장 및 AI 성능의 발전에 따라 모바일 PC 제조업체는 2024년부터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설명. 또한 하반기 Windows 10 지원이 중단되면 모바일 PC 수요의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3) 2029년 태블릿 OLED 수요 3,000만 대 상회 - OLED를 도입한 Apple의 iPad Pro 모델의 연간 예상 판매량이 비춰 2024년 태블릿 OLED 수요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Apple이 결국 전체 태블릿 제품 라인업으로 OLED 채택을 확대함에 따라 경쟁사의 OLED 채택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에 2029년까지 태블릿 OLED 수요는 3,000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4) 2031년 노트북 OLED 수요 6,000만 대 도달 - Ricky Park 수석 연구원에 따르면, Apple은 빠르면 2026년부터 맥북 프로 모델에 OLED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OLED 노트북 시장의 수요 급증을 촉발하여 2031년까지 6,000만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5)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수요 대응 - 2023년 SDC와 BOE는 8.6세대 OLED 공장에 대한 투자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상황. Visionox 또한 같은 세대 공장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는 중. 예상 양산 시기는 2026년 또는 2027년이며, 노트북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 링크: https://han.gl/OCKY2 (Omdi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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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dia forecasts OLEDs for mobile PC market to grow 37% CAGR by 2031

According to Omdia's latest research, demand for OLED displays in mobile PCs is set to soar with a projected 37% CAGR from 2023 to 2031 as more and more premium notebook and tablet brands integrate this cutting-edge technology into their devices.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4(금)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실적) Xiaomi,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샤오미는 1분기 매출 755억 1,000만 위안, 순이익 41억 8,000만 위안을 기록. 예상치였던 매출 742억 7,000만 위안 및 순이익 39억 8000만 위안을 상회. 스마트폰, 사물 인터넷,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판매 호조에서 비롯되었다 설명 https://han.gl/o7M3n (WSJ, 5.23) (신사업) “인도 선생님·학생들이 반했다”…LG전자, 14조 시장 공략할 新무기 - 23일 LG전자는 최근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고등학교 2900여곳에 LG 전자칠판 1만여대를 공급했다 밝힘. 스태티스타는 인도 에듀테크 시장이 2020년 약 28억달러에서 2025년 약 104억달러(약 14조원)까지 연평균 30%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https://han.gl/aLBG8 (매일경제, 5.23) (출시) 삼성, 폴더블 ‘갤Z6’ 출시 앞당긴다...7월 초 파리서 언팩 행사 -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역대 가장 빠른 7월 10일 갤럭시 Z 시리즈 언팩 행사를 연다고 설명. 같은 달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특수 효과를 노리고 12년 만에 애플에 빼앗긴 세계 스마트폰 1위(출하량 기준) 기록을 탈환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 https://han.gl/nrc5K (조선비즈, 5.23) (실적) Lenovo, AI로 예상치 상회 - 레노보의 3월 분기 메츨 138억 달러 순이익이 2억 4,800만 달러를 기록. 예상치였던 매출 131억 달러 순이익 1억 5,840만 달러를 상회.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를 제공하는 인프라 솔루션 그룹이 고객의 AI에 대한 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밝힘 https://han.gl/ERQjs (Bloomberg, 5.23) ■ 디스플레이 (출하량) “올해 OLED 패널, 3년만에 출하량 반등” - 23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OLED 패널 시장은 팬데믹 이후 침체에서 회복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TV, IT 기기 수요 회복에 따라 3년 만에 패널 출하량이 반등하고,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 https://han.gl/zlYzd (전자신문, 5.23) (OLED) SDC,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량 100만대 기록 - 23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2021년 출시한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5월 누계 기준 100만대를 기록했다 밝힘.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게이밍 모니터 외 제품군을 확대해 올해 QD-OLED 출하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 설명 https://han.gl/Z3805 (조선비즈, 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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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s First-Quarter Profit, Revenue Beat Expectations

Xiaomi’s first-quarter net profit and revenue beat expectations, thanks to stronger sales from its smartphone and Internet-of-Things and lifestyle product segments.

Apple foldable MacBook 관련 궈밍치 코멘트 정리 - Apple的首款折疊產品 — 全螢幕折疊MacBook調查更新 1. 패널 공급업체 및 가능한 크기 사양 - LGD가 독점 패널 공급업체. Apple은 20.25인치 옵션 외에도 18.8인치 패널을 사용하는 방안 고려 중. 두 사이즈의 차이점은 각각 14-15인치 및 13-14인치 노트북의 디자인에 적합한 접이식 폼 팩터라 설명 2. 생산 일정 및 프로세서 - 패널 양산 및 조립의 목표 일정은 각각 4Q25 및 1H26 (이전 예상치인 2027년 대비 앞당겨진 상황). 이 제품에는 M5 프로세서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 3. 주름 없는 패널을 설계 목표로 삼기 때문에 패널 및 힌지 비용이 매우 높을 예정 - Apple은 가능한 한 주름이 없는 패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높은 규격을 요구하며 힌지 및 패널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 설명.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패널과 힌지 비용은 각각 약 600~650달러, 200~25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양신 시점에 생산 수율이 크게 개선될 시 비용이 감소할 수 있다 설명 4. LGD(패널)와 Amphenol(힌지)은 현재 Apple의 독점 개발 파트너인 상황 - 주름 문제를 해결하려면 패널과 힌지 사이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 패널과 힌지에는 각각 LGD와 Amphenol이 독점 개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설명. 경험상 Apple은 일반적으로 한 제조업체와만 협력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한 제조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밝힘. 예를 들어, iPhone 15 Pro Max의 테트라프리즘(잠망경) 카메라는 LGIT(모듈) 및 Largan(렌즈)과 협력하여 개발된 바 있음 5. BOM 비용/가격 및 출하량 추정 - 디스플레이와 힌지의 높은 비용을 고려할 때 폴더블 MacBook은 비쌀 가능성이 높은 상황. Apple이 대량 생산 전 수율을 크게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지 않는 한, 폴더블 MacBook의 BOM 비용은 현재 Vision Pro의 비용에 근접할 수 있다 전망. 그러나 폴더블 MacBook의 보다 명확한 제품 포지셔닝으로 인해 출하량은 Vision Pro보다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예상. 2026년에는 출하량이 1백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코멘트 링크: https://han.gl/gRsP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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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的首款折疊產品 — 全螢幕折疊MacBook調查更新 / Apple’s first foldable product — the full-screen foldable MacBook survey update

面板供應商和潛在尺寸規格:LGD為面板獨家供應商。除20.25"外,Apple也在考慮是否要用18.8"取代。這兩個尺寸的差異在於對折後分別約等同14–15"與13–14"筆記型電腦的外觀設計。

[미래에셋증권 배터리 장비 박준서] 티에스아이 공급계약체결 계약 상대방: 미공개 금액: 1,166억원 매출액 대비: 44.7% 장비: 2차전지 믹싱시스템 기간: 2024-05-22 ~ 2027-04-28 공시내용: https://han.gl/a0n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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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3(목)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스마트링) 갤럭시 링, 갤럭시 워치 7보다 더 비쌀 수도 - IT팁스터 Yogesh Brar에 따르면, 갤럭시 링의 가격은 300달러에서 350달러 정도 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선두주자인 오우라 링과 유사한 정도라고 밝힘. 오우라 링은 현재 특정 건강 상태 추적 기능에 대해 월 구독료를 받고 있으며 갤럭시 링 또한 월 10달러 이하의 유사한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 설명 https://han.gl/hVZtt (Phonearena, 5.22) (실적) Nvidia, 실적 예상치 상회 및 10대 1 액면분할 발표 - 엔비디아가 1분기 매출 260억 달러 및 EPS 6.12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컨센서스였던 매출 247억 달러 및 EPS 5.65달러를 상회. 2분기 매출 또한 280억 달러를 전망하며 기존 컨센서스였던 268억 달러를 상회. 10대 1 액면분할을 발표했으며 분기 배당금을 주당 10센트로 150% 인상 https://han.gl/DyQfd (Bloomberg, 5.23) (AP) 삼성, 2나노 AP 개발 '테티스' 프로젝트 착수 -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2㎚ AP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 '테티스(Thetis)'라고 이름 붙은 개발 과제로, 자체 브랜드인 엑시노스 AP로 내놓을 계획이라 설명. 공정 안정화가 보장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라 설명 https://han.gl/M4uY5 (전자신문, 5.22) (라이다) LG-현대차그룹 '전장 동맹'...LG이노텍-현대모비스, 라이다 공동 개발한다 -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과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0월 함께 출원한 자율주행용 라이다 특허 기술 3건이 지난달과 이달 공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경우는 LG이노텍이 현대모비스에 납품하기 위한 과제를 서로 개발 중인 것 같다고 밝힘 https://han.gl/TMRKb (The Elec, 5.22) ■ 디스플레이 (Micro LED) 대만 AUO “마이크로 LED 패널 출하 중…기회 온다” - 대만 AUO가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 LED 패널을 출하하고 있다고 밝힘. 관계자는 “애플이 오스람과의 애플워치 프로젝트 무산 이후 AUO를 접촉한 것으로 안다”면서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무산 소식에도 대부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여전히 멈추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함 https://han.gl/iH3eY (전자신문, 5.22) (OLED)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삼성 OLED 탑재 - Ross Young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서피스 프로(11세대) 하이브리드 노트북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LTPS OLED 패널을 사용한다 밝힘. 애플이 OLED 화면을 갖춘 첫 번째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이루어진 상황이라 설명 https://han.gl/y2IGu (Sammobile, 5.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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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amsung Galaxy Ring pricing rumor may curb your excitement for the upcoming wearable

Pre-announced back in February ahead of a proper launch "later this year", the first-of-a-kind Samsung Galaxy Ring could cost more than $300 in the US and come with additional expenses in the form of a monthly subscription service.

[미래에셋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IT하드웨어 주요 뉴스 정리 2024. 5. 22(수) ■ 전기전자/IT하드웨어 (카메라) 아이폰 16 프로 맥스, 새로운 48MP 와이드 및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탑재 - 소문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 16 프로 맥스는 더 큰 메인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아이폰 16 프로 두 모델 모두 처음으로 4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설명. 또한 올해 아이폰 16 프로 모델에 4800만 화소 센서로 업그레이드된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설명 https://han.gl/wAJbJ (Macrumors, 5.21) (공급) 숨겨진 호재 있었네...삼성전기, 애플에 탄탈 커패시터 공급 중 -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MLCC와 함께, 전자소자 제품인 탄탈 커패시터를 애플에 수년간 공급해온 것으로 파악. 삼성전기가 애플에 탄탈 커패시터를 수년간 공급해왔는데도 업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것은 삼성전기 매출에서 탄탈 커패시터 비중이 작았기 때문이라 추정 https://han.gl/FjqeF (The Elec, 5.21) (가전) 삼성전자도 여기 베팅할까...올해 매출 1조원 전망 나온 LG ‘가전구독’ -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정수기부터 노트북까지 21개군 품목에서 구독 서비스를 직접 제공 중. 올해 가전 구독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는 가전 구독이 이미 일정 부분 진행이 되고 있다며 AI가 접목되어 보다 발전된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https://han.gl/fTZ4A (매일경제, 5.21) (소송) 애플, 미국 반독점 소송 기각 주장 - 22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고, 소규모 경쟁사에 피해를 입히며, 가격을 인상했다고 주장하는 법무부와 15개 주가 지난 3월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미국 판사에게 요청할 계획이라 밝힘. 법원은 당사의 서한에 7일 이내에 응답할 것이라 예상 https://han.gl/lbtWD (Reuters, 5.22) (폴더블) 폴더블 iPhone은 디스플레이 스크래치 및 찌그러짐을 스스로 수리할 수 있을 것 -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 승인된 특허는 폴더블 아이폰이 디스플레이에 피해가 발생한다면 자가 치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도. 특허의 11,000개가 넘는 단어에 자가 치유에 대한 147개의 언급이 있지만 정확한 구현 방식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설명 https://han.gl/q7yUI (Appleinsider, 5.21) ■ 디스플레이 (가격) 5월 모바일 AMOLED 패널 가격 상승, LCD 가격 하락 -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전방 수요 회복에 따라 휴대폰용 플렉서블 AMOLED 가격은 5월에 소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 반면 LCD의 경우 높은 재고수준 및 낮은 가동률 등으로 2분기에도 패널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가격이 계속 하락중이라 설명 https://han.gl/yG5ft (Digitimes, 5.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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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6 Pro Max to Feature New 48MP Wide and Ultra Wide Cameras

Apple's iPhone 16 Pro Max will boast a bigger main camera sensor while both iPhone 16 Pro models will feature a 48-megapixel Ultra Wide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