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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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용주, 마이크 켜진지 모르고, 정부 직책 임명 김현지가 좌지우지 한다고 발언
( 청와대 인사 라인이 잘 판단해야 한다는 기자 발언에)
서용주: 인사 라인이 있어?
인사는 *김현지*가 다 하는 거잖아.
* 오늘자 장르만 여의도 유튜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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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 하나증권) 유틸리티·2차전지; 민간 전력망과 태양광 ESS가 새 성장축을 연다. 비중확대
💡 송전망 건설의 민간 개방은 한전의 단기 재정부담을 덜고, 에너지 안보 중심의 태양광 확대는 국내 ESS 수요를 구조적으로 키울 전망입니다. 다만 배터리사의 직접적인 EPS 효과보다 북미 공급과 AMPC 확보를 뒷받침하는 후방기지 구축이 핵심입니다.1️⃣ 민간 자본이 송전망 투자 공백을 메우지만 장기 비용은 증가 전력망 특별법에 따라 2029년 말까지 민간 사업자의 건설 후 양도(BT)가 허용됩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수요 전망 상향으로 송변전 투자비는 기존 계획의 72.8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한전은 단기 현금흐름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민간의 높은 조달금리와 사업마진은 장기 비용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2040년까지 태양광 확대가 175GWh의 ESS 잠재 수요를 창출 2040년 태양광 목표는 171GW로, 2026년 6월 말 32.7GW보다 약 138GW의 신규 설비가 필요합니다. 신규 태양광의 37%가 ESS와 연계되고 출력비율 0.7배, 평균 5시간을 적용하면 ESS 배터리 수요는 약 175GWh입니다. 풍력까지 포함한 향후 14년간 연평균 수요는 15.6GWh로 전망했습니다. 3️⃣ 배터리는 국내 매출보다 탈중국 공급망과 북미 대응력이 중요 국내 ESS 시장만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EPS가 급증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증권은 국내 생산기지가 북미 공급 대응과 AMPC 수취를 지원한다는 전략적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SK이터닉스는 PPA 선호 상승과 ESS 중앙계약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 비중확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터닉스 최선호 목표가는 LG에너지솔루션 48만원, 삼성SDI 66만7천원, 한국전력 4만5천원, SK이터닉스 6만6천원이며 모두 매수입니다. 촉매는 제12차 송변전설비계획과 ESS 발주 확대입니다. ⚠️ 민간 조달비용 상승, 태양광·ESS 연계율 미달, 국내 시장의 제한적인 EPS 기여가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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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개각 예정案
법무부장관 박균택 (광주광산갑 국회의원)- 이재명 변호사 대장동변호사
교육부장관 고민정 (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 – 친문
외교부장관 송영길 ( 전 인천광역시장) 유력
행안부장관 염태영 의원 (수원시 무 국회의원)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하정우 ( 전 AI미래전략수석)
경찰청장 유승렬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김현지 부속실장 눈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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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무조건 걸러야 할 배우자 유형 10가지
월 300 따리 주제에 명품백·외제차부터 찾는 사람 → 소득은 서민인데 소비는 중산층 이상인 줄 알고 착각하는 부류
돈 없으면서 해외여행은 매년 꼭 가야 한다는 사람
부모·가족과 경제적으로 지나치게 얽혀 있는 사람 → 부모 생활비, 형제 빚, 병원비까지 시작되면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가족의 재무 문제까지 떠안을 수 있음
부모나 형제 중 신용불량·상습 연체자가 있는데 경계가 없는 사람 → 가족이라서 한두 번 도와주다 보면 끝이 없다.
30대인데 (초중반) 순자산 5천만 원도 없고 이유도 설명 못 하는 사람 → 소득이 낮아서 못 모은 것과 벌어놓고 다 써버린 것은 완전히 다르다. 10년 가까이 경제활동을 했는데 남은 게 없다면 결혼 후에도 돈이 남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카드 할부를 월급처럼 쓰는 사람
“돈은 다시 벌면 되지”를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 → 대부분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돈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
SNS 보여주기 소비가 심한 사람 → 걍 정병임
빚·소득·자산을 결혼 직전까지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사람 → 학자금대출, 카드론, 가족 채무가 결혼 후 튀어나오면 신혼여행 끝나자마자 이혼 생각 해야됨
자기 인생을 배우자가 업그레이드해줄 거라 믿는 사람
→ “결혼하면 집은 남자가”, “차는 이 정도는”, “생활비는 당연히 이 정도”라는 사고방식. 배우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활수준을 올려줄 스폰서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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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Dr. K가 말하는 ‘말기 스크린 중독’: 화면 밖 삶의 즐거움과 동기가 줄어드는 과정
이 글은 장기간의 과도한 화면 사용이 화면 밖 활동의 즐거움과 집중을 약화시키고, 기회와 자기 성찰, 현실을 바꾸려는 동기를 좁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1️⃣ 터미널 보어덤은 화면 밖 활동을 고문처럼 만든다 Dr. K는 높은 자극에 오래 노출되면 내성이 생겨 게임도 덜 재미있어지고, 독서·산책·수업처럼 화면과 무관한 일에서 강한 지루함과 집중 곤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한다. 2️⃣ 놓친 기회가 가능성과 자기 성찰을 좁힌다 화면이 자유 시간을 차지하면 인턴십·비교과 활동·관계 형성의 기회를 잃고, 감정을 화면으로 달래는 습관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는 일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3️⃣ 문제의 핵심은 의지력보다 동기 추진력이다 동기 부여의 추진력은 행동을 시작하게 하고 의지력은 저항을 넘게 하는데, 게임과 플랫폼이 주도권·숙련·공동체·정체성·안전 욕구를 가상으로 채우면 현실을 바꾸려는 추진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4️⃣ 도파민을 어디에 쓰느냐가 다음 행동을 강화한다 글은 도파민이 쾌감과 갈망을 통해 행동을 반복하게 만든다고 보고, 화면 사용을 늦추고 자연 속 걷기와 생산적 행동으로 현실의 보상을 다시 강화하라고 제안한다. 🔗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글 상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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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욕하고,
윤석열도 욕했습니다.
같은 계정들이요.
KAIST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팀이
네이버 뉴스 댓글 1억 1,266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기간은 무려 20년.
이용자 405만 명의 기록입니다.
그 과정에서 외국 연계 영향력 활동이 의심되는 계정
약 2만 4천 개가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본 건
“외국 세력이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그 나라🇨🇳' 여서...)
누구 편이었느냐였습니다.
답은 의외였습니다.
누구 편도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다섯 정권을 거치는 동안
그때그때의 현직 대통령이 모두 주요 공격 대상이었습니다.
문재인도, 이재명도, 윤석열도, 조국도, 이재명도 같은 계정 풀에서 공격받았습니다.
처음엔 이상합니다.
외국의 영향력 공작이라면
보수든 진보든 한쪽을 밀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목표가 선거 승리가 아니라면
이해가 됩니다.
목표는 ‘누군가를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싸우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이 전략은 꽤 영리했습니다.
외국을 직접 칭찬하는 댓글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별로 먹히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국은 망했다.”
“이 나라는 썩었다.”
“저쪽 인간들은 답이 없다.”
같은 한국 사회에 대한 비난은
실제로 공감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즉 외부 세력이 직접 여론을 만들 필요도 없었습니다.
화를 조금만 잘 설계해두면
한국 이용자들이 자기 손으로 공감 버튼을 눌러
그 댓글을 베스트로 올려줬습니다.
이 부분이 저는 가장 서늘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다가오면 움직임도 커졌습니다.
대선·총선·지방선거 전후에는
새로 등장하는 의심 계정이 평소보다 51% 많았습니다.
가장 큰 유입은 2017년 5월 대선 국면이었습니다.
여기서 과거 댓글 조작 사건과도 차이가 생깁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도,
드루킹도 편이 있었습니다.
특정 후보를 이기게 하려는 개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턴에는 편이 없습니다.
‘이기게 하는 개입’에서
‘싸우게 하는 개입’으로 바뀐 겁니다.
경영 전략에서도 비슷한 방법이 있습니다.
후발주자가 1위를 흔드는 가장 싼 방법은
꼭 자기 제품이 더 좋다고 설득하는 게 아닙니다.
시장 자체를 믿을 수 없게 만들면 됩니다.
경쟁사를 이길 필요가 없습니다.
“저 회사도 못 믿겠고,
이 회사도 못 믿겠고,
이 시장 전체가 썩었다”
라는 인식만 심으면 됩니다.
국가 간 영향력 활동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우리 체제가 더 좋다”고 설득하는 건 어렵고 비쌉니다.
반면
“너희 사회는 망했다”
라고 말하는 건 싸고, 잘 퍼지고,
심지어 상대국 사람들이 직접 확산시켜줍니다.
그래서 이제 정치 댓글을 볼 때
“이 사람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만 물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질문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댓글은 누군가를 이기게 하려는 걸까,
아니면 우리를 싸우게 하려는 걸까?”
그리고 이상하게도
읽는 순간 너무 속이 시원한 댓글일수록
한 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년치 네이버 댓글 데이터와 이번 USENIX Security 연구를 바탕으로
외국 영향력 공작이 어떻게
‘선전’에서 ‘분열’로 진화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목표는 승리가 아니라 분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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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통령 특유의 회피형 대화의 기술
1. 좋은 일이 생기면 숟가락을 얻는다.
2. 나쁜 일이 생기면 자기 밑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공개적으로 꾸짖는 모습을 보여준 뒤 해외로 도망쳤다가 잠잠해지면 돌아온다.
3. 사고를 치면 자기는 몰랐다고 거짓말하고 증거를 인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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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통령 특유의 회피형 대화의 기술
1. 좋은 일이 생기면 숟가락을 얻는다
2. 나쁜 일이 생기면 자기 밑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공개적으로 꾸짖는 모습을 보여준 뒤 해외로 도망쳤다가 잠잠해지면 돌아온다.
3. 사고를 치면 자기는 몰랐다고 거짓말하고 증거를 인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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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운동 프로젝트|8일차·누적 3회
<일상 주의자가 되기, 이미 충분한 현재를 선물받았으니..>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먼 훗날 노인이 된 어느 날, 내가 과거의 딱 하루로 돌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면, 어느 한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면서 떠올린 그날이 혹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이라서,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상상. 그러고 나면 갑자기 오늘이 너무 찬란하고, 사소한 내 주변의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 김이나, 『일상주의자의 감각』글을 읽고 고개를 들어보니, 아내는 아기의 이유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그 옆에서는 아들이 장난감을 이리저리 옮기다가 아빠에게 가져다주겠다며 너무 급하게 걷다 넘어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먼 훗날 노인이 된 나에게 “과거의 딱 하루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어쩌면 바로 이번 주말 오후를 떠올리지 않을까? 그토록 소중한 하루를 살고 있으면서도 나는 아기와 잠시 놀아준 뒤 힘들다는 이유로 다시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됐다.이제 막 돌을 지난 아이와 온전히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사춘기 전, 혹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15~20년 정도일 것이다. 숫자로 보면 길어 보인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회사 생활 11년 차가 되어 있는 것처럼, 그 시간도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갈 것이다. 블로그 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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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 원/달러 환율; 8월 말까지 하향 안정, 이후 구조적 자금유출로 중장기 상승 가능
💡 역대급 수출에도 환율이 급등한 것은 기업·외국인·내국인의 달러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 구조적 변화 때문임. 단기 하향 안정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망함1️⃣ 펀더멘털과 괴리된 원화 약세, 환율 결정 구조가 바뀌었다 원/달러 환율은 6월 말 기준 전년 대비 15% 급등함. 과거 금융위기나 닷컴버블 침체기에 나타났던 상승 폭이지만, 현재는 역대급 수출과 성장 기대가 공존합니다. 이는 경제 펀더멘털만으로 환율을 설명하기 어려워졌음을 의미함. 2️⃣ 기업의 달러 선호는 완화 조짐 기업들은 수출로 번 달러를 국내에 충분히 환류하지 않았습니다. 높은 한·미 금리차와 해외투자 확대로 2026년 1~5월 재투자수익 비중은 45%에 달했고, 미헤지 달러 보유도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전후로 환율이 고점 대비 80~90원 하락하며 완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삼성·SK의 3.2조 달러 메가프로젝트도 현실화된다면 강력한 원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외국인 주식 매매는 여전히 원화 약세 요인 상반기 외국인은 코스피 급등에 따른 리밸런싱으로 약 1,000억 달러를 매도하며 환율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 코스피 지분율이 39.3%로 역사적 고점 수준이고 변동성도 높아, 코스피가 다시 상승하면 대규모 순매도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내국인 자금유출은 장기적 구조 변화 개인의 해외주식투자는 2025년 하반기 174억 달러에 달했지만, 이는 10년 전부터 이어진 해외자산 선호의 연장선입니다. 한국은 일본이 먼저 겪은 순대외자산 증가와 통화 실질절하 경로를 뒤따르고 있으며, 고령화와 경상흑자라는 구조적 요인상 해외자산 확대와 환율 상승이 장기간 동행할 수 있습니다. 🎯 단기 하향 안정, 중장기 상승 가능성 대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