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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컬리 코인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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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브리핑 큰 추세가 나온 직후이다 보니, 아무래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막 올라가지도, 막 내려가지도 못하죠. 추세 에너지를 다 썼으니. 다시금 유의미하게 움직이려면 4시간 볼밴이 좁아지는 게 순서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4시간 볼밴이 너무 많이 확장되어 있는 상황. (이러면 멀리 못 갑니다) 결론 : 4시간봉 볼밴 축소 될 때까지 그냥저냥 박스권으로 놀 거 같음.입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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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도 되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저 일반인입니다. (당연하게도.) 그저 거리를 거닐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 번화가에서 가만히 거리를 지켜보면요. 횡단보도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오가거든요. 저 또한 그 무리에 껴있는 한 사람에 해당일 뿐입니다. 전혀 특별하지 않죠. 게다가 재능이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지독하게 재능이 없었던 편에 속할 겁니다. 다만, 재능이 없으니 그런 대로 안주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인가. 이 두 가지 기로에서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뭘 해도 내가 가진 한계치로 하자고. - 누군가 1시간을 일하면 나는 2시간을 하자. - 누군가 8시간 일하면 나는 12시간을 하자. - 누군가 5시간 공부하면 나는 10시간 공부하자. - 누군가 1년하고 포기할 때, 나는 포기하지 말자. - 왜냐면 재능도 없는 놈이 시간마저 안 쓰면 그때는 정말 답 없으니까. - 남들이 그냥저냥해서 일반적인 성과를 얻을 때, 나는 그 시간의 2배를 할애하여 일반적인 성과를 얻자. 그런 생각들. 그리고 행동들. 근데 신기하게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내가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얼추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과도, 거의 비슷하게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신기하더라구요 참. 어디선가 이런 문구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노력에 대해서 운운하고자 한다면 자신부터 노력할 것.“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오케이 좋습니다. 저부터 앞장 서서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레벨에서, 제 능력에서, 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 그것들마저 제 것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러한 이야기로, 여러분들께 귀감을 드릴 수 있다면. 0.1%의 아주 작은 긍정적인 영향이라도 끼칠 수 있다면. 고민하지 않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아주세요.” 아니요. 저는 초심을 잃어야 합니다. 멍청하고, 게으르고, 우울하고, 안주하고. 그랬던 저에서 탈피해서, 나비로 우화하겠습니다. 애벌레로 태어나, 이제는 하늘을 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나비 컬리”라고 불러주시죠. 간단한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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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사실, 자기 기법들, 기술들을 오픈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게 진짜 좋은 거면 오픈할 이유가 없다.“ 라고들 하죠.)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이연복 셰프가 말했죠. “어차피 알려줘도 안 하더라.” 라고. 저도 그것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제 기술 오픈해도, 할 사람들은 하고, 안 할 사람들은 어차피 안 합니다. 그래서 제 밥그릇 뺏길 것도 없죠. 제가 원조이니. 원조 맛집이 다른 가게에 레시피 알려주면, 레시피는 공유될 수 있겠으나, 원조 타이틀까지 넘어가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저는 제가 쓰는 명품 기법들 공유해도, 제 밥그릇 뺏길 자신이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들이 잘 되고, 저도 잘 되고, 다 같이 외화벌이를 해온다면. 그게 진짜 국위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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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항상 대회 입상권에서 노는 이유. 솔직한 말씀입니다만(거만하게 보일 수도 있겠으나) 저는 대회에 참여하는 족족 입상을 하거나, 혹은 간발의 차이로 입상하지 못하는 정도입니다. 근데 이렇게 자랑만 하고 끝나면 안 되니, 그 방법을 공유드려야겠죠. (자랑만 하고 휙 가버리면 진짜 욕 먹어도 싸죠) 저의 “매매 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추세 매매”에 해당하는데요. (제 스타일을 유심히 관찰하신 분들은, 아마 파악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관점이 정해지면 “딱 그 방향으로만 매매”합니다. “상방 봅니다” 해놓고 혼자 숏 들어가는 경우? 없습니다. “하방 봅니다” 해놓고 혼자 롱 들어가는 경우? 없습니다. (제 기록 조사해 보니, 아예 없는 건 아니고 극히 드문 정도네요) 제 스타일은 거의 어떤 느낌이 드냐면요. “이제는 상승 끝났겠지?” -> 컬리 롱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하락 끝났겠지?” -> 컬리 숏 들어갔습니다 거의 이런 식입니다. 다들 적당히 하고 끝날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와중에도 관점 고수를 하는 식. 이게 왜 그런 거냐면요. ‘추세’ 라는 건 한 번 정해지면, 하루아침에 바뀌는 종류가 아닙니다. 추세 변곡점을 잡아내는 건 어렵습니다. 대신에, 추세가 바뀐 걸 파악했다? 그럼 그 뒤로는 꽤나 수월하죠. 그 방향으로만 매매하면 되니. 추세가 상방이다? 스캘핑을 쳐도 롱. 단타를 쳐도 롱. 스윙을 쳐도 롱. 물론 손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추세 매매한다고 손절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진입 근거 깨지면 튀어야죠. 당연히. 다만, 스캘핑, 단타로 들어가서 털리는 구간은 300$ , 600$ 이런 식이고, 추세 터져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1000$, 2000$, 3000$ 먹어버리죠. 그러니까 승률이 50% 혹은 그 미만이라고 해도 최종적으로는 수익 마감일 수밖에 없는 것. 장기적으로 반복 시행했을 시. 추세 매매는 300$ 먹고 풀익절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짧게 먹고 튀어야 하는 건 “역추세 단타”입니다. 역추세 매매는 길게 들고 있을수록 손해니까 짧게 끝내야 합니다. 반면에 추세 매매는 한 번 잘 걸리면 진득하게 먹는 운영법. 그 전에 혹시나 연속 손절이 나갔어도, 한 번에 복구 끝내는 식. 아마 ‘연속 수익 보다가 한 번만에 말아먹는 경험’을 해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가 말하고 있는 것과 정반대로 한 케이스가 되겠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승률 70% 나와도 힘듭니다) 자, 그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추세 파악을 할 것. 2. 파악됐으면 한 방향만 노릴 것. 3. 손절은 짧게 잘라낼 것. 4. 익절은 섣불리 풀익절 하지 말 것. 5. 반복 시행
이게 제가 쓰는 운영 방식입니다. (이 글을 읽고, 그간의 제 스타일을 회상해 보시면, 이 글과 일치한다는 게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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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참 뛰던 바이빗 대회가 마감되었습니다.
- 대회 시작하자마자 닉네임 공개를 했으며 - 비트코인만 운영했으며 - 모든 매매를 공개했으며 - 최종 5위, 297% 마감했습니다.
100위까지 1,000$ 상금을 고정으로 주는 대회였구요. 100등 안에 들어간 관계로, 당연하게도 상금을 받게 됩니다. 100등이나 1등이나 상금이 똑같으니, 사실 상위권을 기록할 필요까지는 없었는데요. 운 좋게도 상위권에서 종료된 것 같습니다. 제가 지키겠다고 했던 3가지. 앞으로도 지키겠습니다. - 주작하지 않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가겠습니다. - 리딩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생각들을 흡수하며, 저 이상으로 올라가기를 바라겠습니다. - 현역으로 뛰겠습니다. 그저 유튜버가 아닌, 트레이더로. 현역으로 남아 전쟁터에서 부대끼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한, 사라지지 않을 약속 3가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결코 제가 이룬 성과들을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냈다고 여기지 않겠습니다. 관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뛰었던 바이빗 대회는 ’매월 개최‘되며, 빠르면 오늘 바로 재오픈 할 수도 있습니다. 거의 텀 없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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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브리핑 이때 “상승 추세라고 보는 게 무난하다”라는 뜻은, “대체로 롱 위주로 자리 알아보는 게 낫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린 부분과 이어지는 대목이죠. “롱 숏 롱 숏 발라먹으려고 하는 거 힘들다. 하나만 골라서 그것만 노리는 게 낫다” 라고. 즉 대부분의 경우에서 (제 생각에는) 롱 자리 위주로 알아보는 게 1%라도 더 이점 가져간다고 봅니다. (조정에 롱이든 돌파 롱이든.) 개인 생각입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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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브리핑 비트코인 현재 흐름. 최고점부에서 “4시간봉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한 뒤, 조정이 나왔습니다. 이때 “4시간봉 다이버전스”는 나름 강력한 신호 중 하나인데요. (상승이든, 하락이든) ”그렇다면 이미 최고점 나온 거고, 추세 꺾인 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꼭 그런 건 아닙니다. 4시간봉급 시그널이 강력한 건 맞습니다만, 떴다고 해서 무조건 추세 반전인 건 아니죠. 애초에 시그널 떴다고 무조건 추세 반전되면 코인이 너무 쉽겠죠. 시그널만 보고 매매하면 되니.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단기 상승장의 연속 양봉 캔들의 중심값 = 63.8k"(4시간봉 연속 양봉 구간 기준) 즉 63.8k를 이탈하지 않는 이상 ”상승 추세 지속“으로 보는 게 무난하다고 봅니다. 상승분을 0.5만큼도 되돌리지 못한 시점에, 하락 추세라고 볼 수는 없으니. 결론 : 63.8k만 안 깨지면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상승을 시도할 것 같음. 입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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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시황브리핑 간단한 이야기 몇 줄. 이 시장은 양방으로 싹 다 발라먹으려고 하면, 오히려 양방으로 털리게 되는 곳입니다. 중기 추세 파악한 다음에, 한 방향만 노리는 게 훨씬 편하죠. 중기 추세가 상방이다? 그러면 롱만 치는 겁니다. 숏 버튼은 뽑고. 단타도 롱만. 스윙도 롱만. 괜히 ‘이쯤이면 숏 같은데?’ 하면서 숏 치고. 롱 치고 숏 치고 롱 치고 숏 치고. 이렇게 번갈아가면 오히려 더 힘들죠. 신경 써야 하는 것도 많구요. 그래서 롱 or 숏 하나 골라서, 그 타점만 노리는 게 낫습니다. 저 또한 이번 상승 추세에서, 숏을 친 횟수는 “0회”죠. 즉 저부터 하는 부분이라는 말씀. 간단한 꿀팁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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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브리핑 비트코인 단기 시황. 비트코인이 여전히 최고점부에서 횡보 중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립니다만, 상승 추세의 다음 추세는 하락 추세가 아닙니다. 횡보입니다. 그래서 숏숏숏 잡아봐야 크게 의미 없구요. 차라리 숏을 잡으려거든 패턴 나오고. 횡보 진득하게 하고. 그 이후 잡는 게 훨씬 낫습니다. 안 그러면 쓸데없이 긴 시간 홀딩 쳐야 합니다. (지금이 그렇죠) 이 부분 간단하게 참고하시길.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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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브리핑 내가 ‘세력‘이라고 생각해 보면 간결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세력은 ’개미들이 초조해 하는 냄새‘를 아주 잘 맡죠. 그렇다면, 여러분들 스스로 현재 냄새를 풍기고 있는지, 아닌지. 한 번 검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진짜 킁킁 냄새를 맡으시라는 게 아니구요. 초조할 때 전략 검토를 더 철저히 하시는 게 현명하다는 뜻입니다) ”원칙 매매 무한 반복. 그것만이 살 길이다.“ *매수, 매도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선택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부용으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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