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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하다가 생각나서 끄적이는 잡글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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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때가 64.2k->66k였는데 지금 62.5k->65.7k 저는 겸손에 겸손을 더했습니다 절하면서 차트보고 있습니다.
욕할때가 64.2k->66k였는데 지금 62.5k->65.7k 저는 겸손에 겸손을 더했습니다 절하면서 차트보고 있습니다.

정말 족같은 차트가 아닐 수 없다. 68k에서 64.2k찍고 66k 회복. "바로 66k로 떨어졌으면 너흰 불만만 가득했을것이다. 그래서 64k를 잠깐 보여줬다. 그러니 지금 가격에 감사해라". 이 거지같은 그루밍. 이 패턴
정말 족같은 차트가 아닐 수 없다. 68k에서 64.2k찍고 66k 회복. "바로 66k로 떨어졌으면 너흰 불만만 가득했을것이다. 그래서 64k를 잠깐 보여줬다. 그러니 지금 가격에 감사해라". 이 거지같은 그루밍. 이 패턴이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64k가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다. 거지같다. 아.. 비참하다. 아침에 비트가 64.2k까지 쳐박는 동안 마음속으로 시발을 얼마나 외쳤는지 모르겠다. 깊은곳에서 쳐오르는 빡침. 하지만 발산하고 해소할 곳이 없다. 주변인은 내 투자가 잘되고 있는 줄 안다. 채널엔 선비질을 많이 해서 점잖은 척 해야한다. 어제도 허허 웃으면서 비트코인 언젠간 ATH 가겠지요 하고 있었지만 사실 나는 비트코인 가격을 2시간마다 체크하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체크하고 자기전에 체크하고. 90k까지는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오늘 또 폭락했다고???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이다. 이렇게 비트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은 비트코인에 물을 많이 타서이다. 85k저점 80k저점 75k오지않을 진짜 저점 ㅇㅈㄹ. 지속적인 DCA 어쩌구에 물타고 MSTR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어쩌구에 물타고. 그래서 어느때 보다 비트코인 포지션이 많아졌다. 그러니 할 수 있는 전략이 없음. 오르기만을 기도해야함. 이젠 내려도 물도 못탐. 내리면 마음만 찢어짐. 전세계인들 AI다 로봇이다 달라붙어서 세상이 바뀌는구나 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비트코인 가격만 조회하고 있다. 그런데 나에겐 이게 맞는 상황이다. AI 열심히 해서 AI 도사되도 비트코인 망하면 나는 망함. 그러니 물렸다고 하는 것인가. 그래 콱 물려 버렸다. 비트코인 맥시가 되고자 했던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나는 어느 비트코인 맥시보다도 비트코인의 상승을 기도하고 있다. 과거 수많은 맥시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리플맥시,에이다맥시,위믹스맥시,클레이맥시,라인맥시,.. 그런 디지털 쓰레기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며 존버한다고?ㅋㅋㅋ 이젠 그 비웃음이 나 자신에게 투영된다. 비트코인? 그건 다른건가?? 똑같은거 아냐?ㅋㅋㅋ 유체이탈해서 바라보는 나 자신의 모습. 비트코인의 상승만을 기다리는 모습. 너무 한심해 보인다. 비참하다. 그래서 인터스텔라에서 과거 자신을 향해 절규하듯 소리친다. 제발 물타지마 제발! 저점은 60k 아니 그 아래일 수 있어!

[요즘 하락장은 과거와 다른 느낌임] 1. MSTR 매입평단가 이하로 떨어진 BTC 가격 개인적으로 비트맥시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코인의 기술에는 관심이 적은 편. (아니 기술 자체에 관심이 없음) 하지만 마이클 세일러 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의 맥시력을 회사에까지 전염시켜 회사의 본 사업조차 비트코인 구매로 바꾸어버렸으니.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DCA 하더니 결국 투자에서도 대박을 내어버렸다.(올해 1월 한정) 코인 투자자로써도 그의 행적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성공이 나의 성공 같다. 욕먹으면서도 진득하고 꾸준하게 진행했고 결국 그게 옳은 선택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 멋져 보일 수 밖에 없다.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하던 클리셰 아닌가. 많은 개인들도 그런 해피앤딩을 보며 비트코인을 꾸준히 모았을 것이다. 그런데 2월들어 모든게 부정되어 버렸다. 세일러는 실패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몇년 간 오랜 기간동안 투자한 것들이 정말 초단기간에 부정되는 느낌이라 코인을 투자하는 같은 입장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오랜 기간의 투자가 부정되는 느낌이다. 물론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하면 언젠간 다시 성공한 사람이 되겠지. 그런데 얼마나 걸릴까. (그는 이미 덤덤하게 재입대해서 비트코인을 다시 사 모으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 비트코인만 오르면 된다. 그럼 그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모두가 해피할텐데. 2. AI의 발전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세상을 바꿀 기술이 아니라 이미 세상이 AI때문에 바뀌고 있다.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자리는 블록체인이 오랫동안 노리고 있던 자리였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본인만 외치던 그 타이틀. 제2의 인터넷 혁명 어쩌구 저쩌구. 니가 사는 그집이 내집이었어야 한다구. 하지만 실상은 코인쪽 태크싸비들은 전부 AI로 간것 같고 코인쪽 투자자들은 전부 국장 미장으로 간것 같다. 코인하는 사람... 아직 남아 있는걸까? 애초에... 세상을 바꿀 기술 그런거 맞았나? 과거엔 코인 하락장 지내다 보면 먼 훗날 그래도 불장 싸이클 오겠지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AI 치타가 달리기 시작 한 이상, 향후에 블록체인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오히려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날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 그땐 진짜 인간 연합군에 입대해야겠지. 리얼 입대 ㅠㅠ 3. 나의 노화 비트코인 3년안에 200k vs 30년안에 2000k 저는 닥전 한번만 도달해주면 이젠 진짜 코인 그만할께요. 근데 세일러형님은 환갑에도 대단하시네. (진심 오래사시길)

[비트 68k 시대] 2월들어 계속 하락하더니 이제는 좀 정착한 것 같다. 며칠동안 내리 내렸으니 어느 정도는 올라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지는 않는 듯. 68k 정도가 현실적인 가격 같다. 물론 오늘 66k를 보아 욕이
[비트 68k 시대] 2월들어 계속 하락하더니 이제는 좀 정착한 것 같다. 며칠동안 내리 내렸으니 어느 정도는 올라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지는 않는 듯. 68k 정도가 현실적인 가격 같다. 물론 오늘 66k를 보아 욕이 나오고 말았지만. 어쨌건 현재 가격에 익숙해지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120k를 살짝 터치하고 한창 80k~95k를 오르내릴땐 비트가 그렇게 저평가돼 보이지 않을 수 없었다 (=저평가되어 보였다). 언제라도 100k를 갈 것 같은 느낌. 지금은.. 80k나 갈 수 있을까? 너무 멀어보인다. 지독한 하락장에 절여지고 있다. 비트는 언제쯤 오를 수 있을까? 80k를 가는 것, 100k를 가는 것, 전고점을 넘는 것.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이 된다. 대신 시간은 넉넉하게 잡는게 좋을 듯. 2~3년? 아니 5~10년일 수도 있고. (하지만 속으로는 3개월을 기대) 코인을 오래한 경험으로 배운 것은 뭐든지 영원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무한히 오를것 같던 코인도 몇개월째 내리박기도 하고 (현재) 망한것 같은 코인판 불씨도 큰 불장이 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존버하면 또 불장은 올거라는 것. 그런데 나는 존버하기 싫다. 그거... 또 해야하나. 군대를 2번 3번 가는 느낌이다. 군대가면 전역은 오겠지. 근데 또 가야하나. 코인을 하면서 언제가 가장 힘들었나. 박상기의 난? 붓다빔? 루나, FTX 사태? 아니다. 지금이 가장 힘들다. 왜냐면 각종 난들은 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 힘든 때도 있었지만 결국 살아남았고 고통은 추억으로 승화되었음. 그런데 현재는 진행형임. 군대는 전역해야 아름답다. 재입대를 환영합니다. 다끝났다.

어제 저녁엔 비트 70k였음. 그저께 낮엔 75k.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이런 가격이 너무 낯설어보인다. 하락이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하락의 관성이 생겼다. 이제는 다음날 아침에 대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크다. 설마 오늘도 저
어제 저녁엔 비트 70k였음. 그저께 낮엔 75k.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이런 가격이 너무 낯설어보인다. 하락이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하락의 관성이 생겼다. 이제는 다음날 아침에 대한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크다. 설마 오늘도 저녁때 슬금슬금 내려가면 정말 짜증이 날듯. 제발 바닥 쳤다고 해줘. 마음속에서 기대하는 차트 모습은 이말올 이말올로 내린 속도로 오르는 것인데 그런 기대는 안하는게 나을 것 같다. 대략 85k정도를 복구목표가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과정중 얼마나 많은 상승하락이 동반될 지 모르겠음. 그럼에도 모든것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단순 편향 사고를 하게 된다. 아직은 손해 자산에 대한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좀더 안정기?가 오면 손해도 실감나고 패착에 대한 분석도 할 수 있겠지. 설마 여기서 더 내려간다고?가 며칠동안 계속 깨졌는데 이제 60k를 다시 보는일은 없기를.

비트 다시 말아올려도 기뻐할 수만은 없는 그런거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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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다시 말아올려도 기뻐할 수만은 없는 그런거 아시는 분

이거 바로 현실화 되고 있음 - 진짜 여기까지 떨어질줄 몰랐다. - 저 글 쓸때 다 처분하고 나갈걸. 계좌 여러개 쓰고 있는데 2~3일동안 뚝 채운 계정 중 몇개 오늘 청산음 그냥 죽게 놔둘껄... 2~3일간 채운 뚝만 더 날린듯. 이번 하락 기본적으로 하락폭이 너무 쎄지만 정신을 못차릴 정도인게 이렇게 뭐뭐해서 손해가 된 것이 너무 많음 잘못된 추매 가망없는 뚝 채우기 지난 일주일간 괜히 뭘 해서 손해가 막심함

전략이라고는 존버밖에 없어서 자면서 그냥 내일 아침엔 잘되길 기대만 하고 있는데 전날 밤11시하고 다음날 7시 가격 비교하니 그냥 처참함 매일 아침 일어나면 악몽임 설마 또 하락 하겠나 싶은 가격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떨
전략이라고는 존버밖에 없어서 자면서 그냥 내일 아침엔 잘되길 기대만 하고 있는데 전날 밤11시하고 다음날 7시 가격 비교하니 그냥 처참함 매일 아침 일어나면 악몽임 설마 또 하락 하겠나 싶은 가격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떨어지는데 이게 가능한 가격인가 싶고 붓다빔도 테라루나도 이정도는 아니었지 싶음 그냥 비트가 테라루나 코인인것 같음

1월 들어 비트 90k 언더로 시작했다가, 94k찍고 97k찍고 다시 90k로 빠졌을때, 있는 코인만 존버하고 쉬려 했어요. 하지만 88k, 85k, 83k, 80k, 78k 코인의 대 바겐 세일이 시작되었고 너무나도 매력적
1월 들어 비트 90k 언더로 시작했다가, 94k찍고 97k찍고 다시 90k로 빠졌을때, 있는 코인만 존버하고 쉬려 했어요. 하지만 88k, 85k, 83k, 80k, 78k 코인의 대 바겐 세일이 시작되었고 너무나도 매력적인 가격에 나도 모르게 결제하고 말았답니다. 옛날엔 이렇게 물타면 수익이 났는데 이제는 아닌가보오 아 옛날이여 지금은 나의 잘못된 행동을 후회하고 있읍니다.

투자를 안하던 사람이 이런 차트를 보면 들 수 있는 생각: - 아무리 잘해도 한방에 훅 갈 수도 있구나. - 왜 많이 벌었을때 수익 실현을 하지 않지? - 가렛형님 예시라면 $142m 벌었을때 멈췄으면 좋았잖아? - 아니 $30m 정도로 떨어졌을때 그때라도 출금했었으면? 사실 나도 가렛 형님이 어떤 기분인지 모른다. 그래도 투자를 해본 입장에서 대신 변명을 해 본다면, - 그게 말대로 쉽지 않을거야. - 가렛형님도 $100m 한번 찍고 $23m까지 떨어졌었지만 결국엔 $142m를 ATH로 찍었잖아. - 물론 저렇게 청산나서 -128m 된것은 좀 안타깝네. - 그러게... 중간에 익절했었으면 좋았겠네. - 아니 $142m이 ATH인줄 알면 팔았지! 계속 떨어질 줄 미리 알면 중간에라도 팔았지! 그걸 어떻게 미리 아냐! 그런데 지금은 대신 변명해줄 때가 아닌것 같다. 나도 지금 코인에 물을 많이 탄 상황이라... 여기서 더 떨어져서 청산 당하게 되면? 아마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을듯. - 거기서 더 떨어질줄 몰랐어. - 청산까지 당할줄은 정말 몰랐어. - 그러게 수익권일때 그만 둘 걸. - 이런 글을 썼을때라도 포지션 손절하고 남은거라도 챙겨서 나갈걸.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겠죠? 흑흑

한주동안 코인 떨어져서 죽을맛 비트 이더 DCA로 물타고 있음 단기 반등에 정리하려고 거래소별로 포지션 열고 있는데 반등이 없음 레버리지로 하락하고 있음 하지만 반등 한번 없어서 그냥 죽을것 같음 개인적으로 비트 포지션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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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동안 코인 떨어져서 죽을맛 비트 이더 DCA로 물타고 있음 단기 반등에 정리하려고 거래소별로 포지션 열고 있는데 반등이 없음 레버리지로 하락하고 있음 하지만 반등 한번 없어서 그냥 죽을것 같음 개인적으로 비트 포지션 개수가 역대 최대가 되었음 작년에 수익 다 반납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년도를 역행하고 있음 올해 수익 목표는 본전임 벌써 너무 멀어져버림

좋은 말씀인데 이 글보다 놀란건 글쓴 채널 주인 라오니님이 아버지뻘 연배셨나 한 것. 채널 종종 보면서 군필 여고생 넷카마 지향의 젊은 분이시라 생각했는데... 얼마전 글을 보니까 초중고 생활기록부 확인 못하는 포스팅도 있으니 아버지뻘이 맞는듯. 그러니까 1~2년간 채널을 봐왔는데도 노년의 기척을 전혀 느낄 수 없었던걸 생각하면 젊은 이들에게 녹아들어있는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Repost from 라오니()
틀에서 벗어날수 있는 용기 이건 어떤분야에서도 적용되는 용기이다. 이번 주식이 매우 올라가면 사상최고의 불장을 보여주고 있음. 본인과 비슷한 나이 뻘 사람들은 코인이라는게 등장하기전에 주식이라는 걸로만 투자가 가능햇다. 그래서 그당시에는 모두 주식이라는 것만 햇다. 요즘은 오히려 젊은사람들은 주식이라는건 해보지 못하고 코인으로 시작해서 주식쪽은 생소함. 처음 코인이 나오고 그냥 사기만 해도 무조건 먹여주는 개불장이 있었음. 기존에 주식쪽에서 투자를 하던사람들은 코인이 아무리 올라도 거들떠 보지 않음. 계속 주식을 했기떄문에, 코인이라는걸 배울 용기가 없었기 떄문. 본인과 같이 주식을 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코인은 손도되지않고 주식만 하는사람들이 많음.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것을 배울 용기와 부지런함이 없기 떄문임. 지금은 그것과 완전반대상황 같음. 코인을 하던부류들은 코인만 해보고 주식을 못해봐서 낯설어서 넘어가지를 못하고있음. 그당시에는 나이가 많은사람들새로운걸 배우지 못해 뒤쳐저서 코인판으로 못온다고 생각햇는데, 이건 나의 잘못된 생각임을 이제 새롭게 느끼게됨. 그냥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환경을 무서워하고 부딪혀볼 용기가 없다. 돈의 흐름과 추세를 빠르게 캐치한 스마트한 일부 코인러들은 벌써 주식판에서 큰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음. 내가 과거에서 어떤분야에서 큰돈을 벌었다고 계속 그것만 하다보면, 결국 뒤쳐지는게 이판같음. ico로 큰돈벌어서 ico만 하면 결국 뒤쳐짐. nft로 큰돈벌어서 nft만 하면 결국 뒤쳐짐. 펍덱으로 큰돈벌어서 펍덱만 계속하면 결국 뒤쳐짐. 과거의 영광에 취하면, 빠르게 흘러가는 이세상에서 점점 도태되어간다. 새로운 기회가 오면 한발짝 담궈보는 큰용기가 필요하다.

[2026년 새해엔 열심히 하려 했는데...] 2025년 연말은 한달정도 코인을 멀리했었는데, 그 쉼의 관성이 바뀌지 않는다. 2026년 새해들어 열심히 하려는 계획? 그것은 머리속에서 이미 종결되었다. 2026년은 투자의 방향성? AI나 로보틱스 같은거. AI는 이미 실생활에 체감될 정도까지 왔고. 퀄리티 면에서 아직 대체할만하지 않다고 하기도 하지만 이미 시간문제(그것도 아주 빠른) 아닌가 싶다. 결국 투자에서도 관심을 놓을 수 없는 테마인데. 투자...해야하나? 솔직히 투자에 지친것 같음ㅋ 투자 뿐만이 아니다. 2025년 정산글 같은거 보면 복기도 많이하고 새해엔 자기계발에 바이브코딩 이런거 필수 같아 보인다. 요즘 분위기가 코인을 맨손으로 한다? 거의 원시인 되는 것 같은 느낌이고. 나도 바이브하고 싶은데. 자기계발...해야하나? 오운완...해야하나? 이불밖...나가야하나? 나는 거의 끝난것 같다. 여기까진것 같다. 포기하니까 편함 그래도 뭐 하긴 해야겠지. 바이브나 좀 알아봐야겠다. 잘할 필요는 없이 중간만 가자는 마음으로.

[로지텍의 Logi options+는 쓰레기 프로그램] Logi options+라는 앱이 있음. 로지텍 마우스/키보드 설정을 도와주는 앱인데, 제스쳐나 여러 컴에서 하나의 마우스를 쓰거나 그런걸 가능하게 해줌. 그런데 며칠
[로지텍의 Logi options+는 쓰레기 프로그램] Logi options+라는 앱이 있음. 로지텍 마우스/키보드 설정을 도와주는 앱인데, 제스쳐나 여러 컴에서 하나의 마우스를 쓰거나 그런걸 가능하게 해줌. 그런데 며칠 전 macOS의 Logi options+ 프로그램의 인증서 만료로 무한로딩에 빠지는 오류가 발생해서 전세계 로지텍 사용자들을 멘붕에 빠뜨렸음. 내 맥북은 재부팅을 안한지 오래되어 해당 증상은 겪지 않았었는데, 핫픽스 받으라고 메일이 와서 몇가지를 확인해봤음. 다운로드 링크는 공홈이 맞긴한데, 공지 링크들을 찾을 수 없어 X에서 로지텍 계정을 확인해보니 공식 링크가 reddit의 logitech 서브래딧임 (왜?) 관련 포스트를 몇개 읽다가 한 포스트를 봤는데 M4Max 맥북 CPU의 70%를 이 쓰레기 프로그램이 사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상황을 보니 나와 거의 동일했다. 이전에 맥북 프로 M1Max 16인치 사용하다가 M4Max 14인치로 바꿨는데, 3세대나 신형 모델임에도 뭔가 조금만 하면 매번 Efficiency CPU가 100%씩 차는 바람에 작업 쓰로틀링에 팬도 고속으로 돌아 짜증이 많이 났었음. 그래서 맥 크기 문제인가 고민이 많았었는데. 결국 이 Logi options+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를 체크하느라 CPU를 좀비처럼 사용한 것. 그것도 여러 코어 풀 로드로. 그래서 그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지금 이틀정도 되었는데... 너무 쾌적하다. 나 또한 고성능 장비로 지난 10개월간 쓰레기를 채굴하고 있었구나. 어쩐지 코인도 잘 안되더라... 결론 : 로지텍의 하드웨어는 명품, 소프트웨어는 쓰레기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좋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을 패시브하게 마무리 중] 코인 안본지 일주일 넘었는듯. 정확하게 며칠 됐는지도 모르겠음. 텔레그램도 주요 채널만 2~3일마다 숙제식으로 보고 있음. 그 외엔 사람들도 만나고 야외활동도 하면서 연말을 지내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이렇게 지낼것 같은데... 올해는 이렇게 흐지부지 끝날 듯 하다. 코인을 오래한 편이지만 며칠 쉬거나 여행을 갈때도 코인의 끈을 놓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매매를 안해도 텔레그램등을 틈틈히 보면서 상황파악을 계속 해왔었다. 그래서 내가 코인 중독인가 생각도 들었었고 필요하면 잠시 끊을 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었었는데, 최근은 코인을 안하는게 마음이 편했다. 여기에도 관성이 작용해서 오히려 뭔가 하는게 불편했음. 최근 플레이는 XPL은 TGE때 팔고 저점에 다시 샀는데 망한 것 같고, 비트나 이더도 비슷한 상황. 손절할까 생각도 했지만 걍 방치중이고, 지금은 예치했던거 찾는것 조차 귀찮음. 예치하고 있지 않은 자산은 거래소에서 썩어나고 있고. 프로 바둑인이라면 이미 패배한 게임에서도 막판까지 반집 싸움으로 마무리해 가겠지만, 나는 귀찮은 관성을 더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다. 매년 이쯤에 한해 정산을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엔 이미 알고있고 상황에서 별 차이는 없을 듯 하다. 사실은 쳐다보기 싫은게 맞을수도. 자산 증감을 보면 올해가 싹 날아간 정도인 것 같다. 트위터나 유튜브의 인플루언서들을 보면 몇년 뒤로 퇴보하지 않은게 오히려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수익으로 바꾸는 것이기에 수익이 없거나 손해가 나면 시간과 노력이 의미 없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나도 작년까지는 로우리스크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올해는 중간중간 베팅을 크게 한 것 같고, 손익을 따져봤을때 좋은 작전은 아닌 것 같다. 올해는 이렇게 적당히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좀 더 재밌게 코인을 해야겠다.

[STABLE TGE 앞두고 생각] XPL의 경우 - 1차 사전예치 공지해서 500m, 2차 사전예치 기습적으로 500m - 포인트 및 리더보드 제공 - kyc 동시 진행 - kyc 완료 대상으로 프리세일 - 받을 수량 미리 확인 가능 진행이 완전히 매끄럽다고 하긴 어렵지만 꽤 양호했음. 기억나는건 kyc 일부 잡음이 있었던 것과 프리세일 전후로 예치금이 묶여있던 기간이 약간 더 길어졌다는 것. (이런 불편함 정도는 TGE 가격보고 완전 해소) 그리고 1,2차 예치 외에는 추가 참여가 어려웠던 점은 아쉬울 수 있지만 반면 진입한 사람에게는 확실한 보상이 되었음. 그리고 kyc가 미리 적당히 섞여있었으므로 계정당 10k 가까운 추가 에어드랍도 가능했었고. 프리마켓 가격과 비교하면 $1.6까지 올랐으니 TGE 이벤트로만 보면 매우 성공적이라 생각됨. (이후엔 대동강 파밍으로 무한 하락을 가져다 주었지만..) 반면 STABLE의 경우 - 1차 Concrete 공지 이전에 협의된 파트너(?)들이 대부분 입금. 825m - 협업을 해서 억지로 생성한 듯한 Pendle, Morpho 연계 - 영수증 토큰 배포를 통한 자유로운(?) LP 생태계 구성 - 포인트 규칙 알려진 것 전혀 없음 - 2차 Hourglass 500m 시스템 엉망. kyc 먹통에 연기에 연장에 규칙 변경까지. - 그럼 2차만 kyc된 것임? - 마찬가지로 포인트 규칙 알려진 것 전혀 없음 - 1차 2차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 세일 없음 과연 에어드랍이 나오기나 할까? 싶을 정도인데... TGE 물량도 전혀 예상 안되고. 그래도 그냥 먹여주면 지금까지의 잡음을 모두 잊고 연말 감사히 생각하며 보내겠습니다.

Stable 포인트 리더보드 업데이트. * 포인트에 대한 공식같은게 전혀 없었던 상황이라 그냥 재미로 본다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YT 만기까지만 포인트 쌓이도록 정정 - Hourglass는 Merkl에서 claim한 대상으로 2025-11-16부터 쌓이는걸로 - 2025-12-07에 프로그램은 종료인 것으로 - 포트폴리오 대시보드는 daily로 변경 https://dune.com/sohwak/stable-points

[근황] - 코인 많이 정리함. 분할로 정리해서 평균 90k 정도. 110k부터 산건데 적당히 손절. 이후 93k도 가고 89k도 가고 왔다갔다 하긴 했는데 포지션 크기를 줄이니 스트레스는 훨 덜한것 같음. 이제 좀 리스크
[근황] - 코인 많이 정리함. 분할로 정리해서 평균 90k 정도. 110k부터 산건데 적당히 손절. 이후 93k도 가고 89k도 가고 왔다갔다 하긴 했는데 포지션 크기를 줄이니 스트레스는 훨 덜한것 같음. 이제 좀 리스크 덜한걸로 야금야금 버는 식으로 해야겠다. - 오늘 STABLE 상장하면 연말까지 내가 할 것은 없어 보인다. 일찍 연말 마감 해야할 듯. 정산을 더 해봐야 겠지만 2025년은 성과가 별로 없다. XPL,AVNT,ASTER농사랑 PUMP 프리세일은 잘 참여했었는데 수익이 싹 사라졌음. 제대로 팔지도 못하고 ALPACA,XPL숏헷징,1011사태,MMT등 청산을 너무 많이 당했음. 차라리 정산하지 말고 내년에 새롭게 출발 하고싶다. - 코인 언제 은퇴하나 싶었는데 자연스레 정리해고되나 라는 생각도 든다. 돈버는 알파가 바닥나는것 같고, 무엇보다 열정이 많이 없어졌다. - 게임 하나 시작함. Vampire Survivors인데 심플하게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나름 복잡하고 재밌음. 계속할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요즘 코인보다 유일하게 재미를 찾는 곳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