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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황 하인환

KB증권 시황 하인환 텔레그램 채널 : http://bit.ly/KB_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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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수출산업화] 빙그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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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수출산업화] 농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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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불닭볶음면 가격 차이: 한국 vs.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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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K-Food: 수출산업화] 삼양식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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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황 하인환] K-Food: 내수산업의 수출산업화 + 방어주의 성장주화 자료 링크: https://bit.ly/3x7bxai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니다.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한 내용들을 하나씩, 좀더 보완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K-Food입니다. 음식료 섹터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이제 단호하게 정의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더이상 내수산업, 방어주가 아니라는 것이며, 스타일 전환이 진행 중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K-Food의 가장 대표적인 종목 '삼양식품'을 보다보니 흥미로웠던 점은 '수출비중 확대와 함께 ROE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ROE 개선은 밸류에이션 상승의 근거가 됩니다. 삼양식품에 대해 주가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후발주자의 가능성을 내포한 기업들을 함께 제시합니다. 아직은 수출 비중이 10%대이지만, 꾸준히 그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기업인 '농심, 빙그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Food: 수출 구조 재편의 수혜 본격화 ■ K-Food: [① 플랫폼 도입 → ② 콘텐츠 확대 → ③ 소비재 광고,홍보 효과]의 연결고리 ■ K-Food: 수출 비중 확대 → ROE 개선 → 밸류에이션 상승 ■ 관심기업: 1) 수출 비중이 높아진 기업 '삼양식품', 2) 수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기업 '농심, 빙그레' KB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bit.ly/KB_Market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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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라디오와 P&G의 역사] 라디오 보급 - 라디오 콘텐츠 확대 - 라디오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산업 성장 - P&G의 라디오를 이용한 마케팅과 성장 [플랫폼 보급 → 콘텐츠 성장 → 소비재 성장]의 흐름을 확인 [스트리밍/넷플릭스 등 플랫폼 보급 → K-POP/콘텐츠의 성장 → K-Food의 수출산업화]로의 연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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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K-POP에서 파생되는 소비재 수출 효과: K-Food의 시대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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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7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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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294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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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2806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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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관련주 (특히 금융주)를 보는 중요한 조건은 금리. 하반기 전망 시나리오 전략으로 제시한 것은 3Q 금리 하락 -> 4Q 금리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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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8594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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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edaily.com/NewsView/2DABKMPHFS?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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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edaily.com/NewsView/2DABLIAMNH?OutLink=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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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배당절차 개선 관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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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흐름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차트 ] (5/7) - 최근 1년간 증가세가 지속되긴 했으나, 속도 둔화가 일부 시기에 관찰되는 중 - 현재까지는 2023년 12월까지 데이터가 확인되기 때문에, 2024년 데이터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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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하반기는 입법부’ - 하반기도 나눠서 보면, - 3Q: 행정부의 법안 준비 기간 - 4Q: 입법부의 법안 확정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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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7752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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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밸류업 프로그램의 큰 골자로 보시고, 세부적인 내용은 계속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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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299221 6월 3일: 기업 밸류업을 위한 세제 개선 방안 토론회 오늘부터 법안 개정을 위한 토론회 시작 - 6~7월은 법안 준비 기간 - 7월 하순: 세제개편 정부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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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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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20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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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2940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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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2.0 Round: 관심종목] 이번주까지 수익률 업데이트 - 지난주 대비 추가 조정 (코스피 중심) - 한진칼의 회복 vs. 휴젤의 하락 - 빙그레 상승률 일부 반납 업종을 추천드리면 대략적인 성과가 어떤지 감이 있지만, 이렇게 여러 업종의 종목을 바스켓으로 제시하면 성과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나름의 책임감 느낌으로, 업데이트 수치 올려드립니다. 다음 주까지만 업데이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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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310103991206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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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반등 기념 하반기 전망 차트 공유: [엔터 업종] 앨범 수출의 구조 변화 (중국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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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전통적인 성수기 (3Q) 다가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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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업데이트 1) 중국: 지속 유입 (월간 40만명 돌파) 2) 일본: 4월 꺾임 3) 미국: 지속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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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황 하인환] 하반기 전망 + α: 증가하는, 그리고 더 증가할 ‘중국인 관광객’ 자료 링크: https://bit.ly/4e5AWCa 안녕하세요, KB증권 하인환입니다. 4월 관광객 데이터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입의 지속을 확인하였습니다. 환율 측면에서 보면 월간 중국인 관광객 고점이었던 2019년보다 더 유리한 관광 환경입니다. 과거 중국인 관광객 데이터의 계절성을 고려하면 3분기에 관련주들에 대한 분위기의 피크를 예상합니다. 향후 유입이 계속됨에 따라, 수혜주 내에서도 업종/종목의 확산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중국인 관광객 유입 지속: 4월에도 확인된 중국인 관광객 유입 ■ 중국인 관광객: 2019년 고점인 월간 50만명까지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1) 2019년의 월간 중국인 관광객 고점: 57.8만명 (중국인 입장: 당시보다 유리한 환율) 2) 팬데믹 전과 비교한 중국의 해외여행 회복: 현시점 기준으로 중국은 70~80% 추정 3) 중국인 관광객 유입의 성수기: 3분기 (7~10월) ■ 중국 소비 관련주: 분위기의 피크는 3Q 예상 (관광객 증가 데이터 확인 + 2분기 실적시즌)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율과 관광객 관련) 이전 참고 자료 ■ 5월의 기회 (1): https://bit.ly/44gTUkF ■ 5월의 기회 (2): https://bit.ly/3whq7eY KB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bit.ly/KB_Market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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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317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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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12 - 국민의힘은 31일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등을 담은 5대 분야‧31개 법안을 국민의힘 1호 법안으로 선정했다. - 미래산업 육성 패키지 법안으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가칭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확충 특별법, 인공지능(AI) 기본법, 디지털포용법 등을 제시 - 국민의힘은 상속세 개편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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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리포트 알림 - [KB: 산업] 금융 (Positive, 유지) : Value-up 자율공시 시작, Check-point와 투자전략 강승건, 2024-05-31 - Value-up 추진 발표 이후 금융업종 KOSPI대비 강세 시현, 종목별 차별화는 자본비율 기준 - 자본비율의 차이는 주주환원율 제고 기대의 차이로, 효과적이지만 한계점도 존재 - 지속가능한 기업 Value-up을 위해서는 ROE/RoRWA 제고에 초점 ☞ https://bit.ly/3VmRS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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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315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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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밸류업 프로그램: 시나리오별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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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밸류업 프로그램: 6월 ~ 하반기 주요 일정 및 주목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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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728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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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896663889187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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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망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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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ood: 수출산업화] 빙그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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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황 하인환] K-Food: 내수산업의 수출산업화 + 방어주의 성장주화 자료 링크: https://bit.ly/3x7bxai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시황 하인환니다.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한 내용들을 하나씩, 좀더 보완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K-Food입니다. 음식료 섹터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이제 단호하게 정의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더이상 내수산업, 방어주가 아니라는 것이며, 스타일 전환이 진행 중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K-Food의 가장 대표적인 종목 '삼양식품'을 보다보니 흥미로웠던 점은 '수출비중 확대와 함께 ROE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ROE 개선은 밸류에이션 상승의 근거가 됩니다. 삼양식품에 대해 주가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후발주자의 가능성을 내포한 기업들을 함께 제시합니다. 아직은 수출 비중이 10%대이지만, 꾸준히 그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기업인 '농심, 빙그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Food: 수출 구조 재편의 수혜 본격화 ■ K-Food: [① 플랫폼 도입 → ② 콘텐츠 확대 → ③ 소비재 광고,홍보 효과]의 연결고리 ■ K-Food: 수출 비중 확대 → ROE 개선 → 밸류에이션 상승 ■ 관심기업: 1) 수출 비중이 높아진 기업 '삼양식품', 2) 수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기업 '농심, 빙그레' KB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bit.ly/KB_Market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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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황 하인환

KB증권 시황 하인환 텔레그램 채널 : http://bit.ly/KB_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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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와 P&G의 역사] 라디오 보급 - 라디오 콘텐츠 확대 - 라디오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산업 성장 - P&G의 라디오를 이용한 마케팅과 성장 [플랫폼 보급 → 콘텐츠 성장 → 소비재 성장]의 흐름을 확인 [스트리밍/넷플릭스 등 플랫폼 보급 → K-POP/콘텐츠의 성장 → K-Food의 수출산업화]로의 연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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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K-POP에서 파생되는 소비재 수출 효과: K-Food의 시대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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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韓 공매도 금지에 '개선 필요' 평가

MSCI, 韓 공매도 금지에 '개선 필요' 평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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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우주선, 지구궤도비행 후 귀환 성공…"새로운 이정표"(종합2보)

스타십, 4번째 시도만에 폭발 없이 70분 여정 마치고 인도양 착수 머스크 "타일 손실·플랩 손상에도 연착륙"…NASA "화성에 더 가까이" 블룸버그·AP 통신 "머스크의 우주선 상용화 여정에 중요한 계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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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이어 상속세도 개편?…여야 '세금 전쟁' 시작됐다

22대 개원 초반부터 여야가 세제 개편 방향과 관련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야당이 종합부동산세와 금융투자세, 상속세 등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의제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세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