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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자영업자 사회세 납부 의무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자영업자(자영업 등록자·Self-employed)를 대상으로 사회세(사회보험료) 납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타벡 포질카리모프 경제재정부 차관은 국영방송 '우즈베키스탄 24'를 통해 현재 세제 개편의 일환으로 자영업자의 사회세 의무 납부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280만 명의 자영업 등록자가 있지만, 이 가운데 사회세를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사람은 약 80만 명에 불과하다.
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산정액(BRV) 1회분을 납부하면 1년의 근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를 모든 자영업자에게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시행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징수된 재원의 일부를 사회보험기금에 편입해 자영업자도 병가급여와 출산·육아 관련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방안은 이미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연금 수급자는 430만 명 이상이며, 정부는 2026년 연금 지급을 위해 86조 숨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수급자 1인당 월평균 약 166만 숨에 해당한다. (upl.uz)
설탕·쌀 가격 상승에 소비자 부담 커져
우즈베키스탄에서 설탕과 쌀 가격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쌀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은 17%로, 이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국민 음식인 플로프의 주재료인 쌀 가격이 오르면서 가계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탕 가격이 상승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18%로 집계돼, 전달보다 약 1.5배 증가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주요 식료품 가격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upl.uz)
유엔, 중앙아시아 지진 대비 강화 촉구…우즈베키스탄도 포함
유엔(UN)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에 따르면 페르가나 계곡(Fergana Valley)은 중앙아시아에서 지진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평가된다.
유엔은 각국 정부에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기반시설의 내진 성능 향상, 재난 예방 및 복구를 위한 국가 간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발표는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실제 지진 발생을 예고하거나 특정 시기를 경고한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시민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하기보다 재난 대비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upl.uz)
동의 없는 광고전화광고문자 금지…11월부터 시행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 발송하는 광고전화와 광고문자를 금지하는 제도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새 규정에 따르면 기업이나 사업자는 SMS를 통한 광고를 발송하기 전에 이용자의 서면 또는 전자적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한 광고성 전화와 문자 발송 업체는 자신들의 정보시스템을 국가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 등록부에 등록해야 한다.
광고 발송 시간도 제한된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광고전화와 광고문자 발송이 금지되며, 이용자는 이동통신사에 요청해 원하지 않는 광고전화나 광고문자를 전부 또는 일부 차단할 수 있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광고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된다.
한편 10월 1일부터는 국민이 이름이나 성명, 생년월일 등을 변경하면 해당 정보가 정부기관 정보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또한 미성년자가 자신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직접 소송을 제기할 경우 법원 수수료가 면제된다.
(uznews.uz)
콘서트, 전시회 소식
1) 하바스(Havas) 볼리우드 콘서트
- 일시 : 2026년 7월 18일(토) / 오후 5:00 / 오후 7:30
- 장소 : 타슈켄트 시티 파크(Tashkent City Park)
- 문의 : (+998) 95-475-5757
- 입장료 : 무료
- 기타 : 인도 영화의 화려하고 친숙한 명곡들 라이브로 감상.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
2) HOLLYFLAME 라이브 콘서트
- 일시 : 2026년 7월 17일(금)~18일(토) / 오후 11:50 ~
-장소 : Bla Bla Bar (타슈켄트 미라바드구, 샤흐리사브즈 거리)
-문의 : (+998) 90-133-6688
- 입장료 : 200,000숨부터
3) TFT EXPO 2026 – 제9회 국제 패션·섬유 박람회
- 일시 : 7월 19일(일)~ 21일(화), 12:00~16:00
- 장소 : CAEx Uzbekistan (타슈켄트 밀리 보그 거리 1)
- 문의 : (+998) 78-113-3333
- 기타 : https://tftexpo.com/visitors-ru?utm_source=ig&utm_medium=social&utm_content=link_in_bio&fbclid=PAZXh0bgNhZW0CMTEAc3J0YwZhcHBfaWQPOTM2NjE5NzQzMzkyNDU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등록 필요)
4) Art Gallery Milliy 아트 페어
- 일시 : 7월 18일(토) 오후 4:30~8:30
- 장소 : Navruz Park 에스노파크 (타슈켄트 샤이한타후르구, 라브작 거리 12/1)
- 문의 : (+998) 95-165-5505
- 입장료 : 별도 안내 없음
5) 나데즈다 카시나(Nadezhda Kashina) 특별전
- 일시 : 7월 13일(월) ~ 7월 20일(월)
- 관람시간 : 화~토 : 오전 10:00 ~ 오후 6:00 (*휴관 : 일, 월)
- 장소 : 우즈베키스탄 예술아카데미 중앙전시관 (타슈켄트 사디크 아지모프 거리 35)
- 문의 : (+998) 71-256-5146
- 입장료 : 무료
| 2 | 우즈베키스탄 노동감독청, 폭염 속 오전 11시~오후 4시 야외작업 중단 권고
우즈베키스탄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노동감독청은 사업주들에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 작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것을 권고했다.
노동감독청은 폭염 속 야외 근무가 열사병, 탈수,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업장에는 ▲낮 11시~오후 4시 야외 작업 및 고강도 육체노동 중단 또는 축소 ▲근로자에게 충분한 시원한 식수 제공 ▲그늘이나 냉방이 가능한 휴식공간 마련 등을 권고했다.
또한 필수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근로자는 작업에 투입해서는 안 되며, 필요할 경우 추가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청년 3명 중 1명, '학업·취업·직업훈련' 모두 참여하지 않아
우즈베키스탄 국가사회보호청 산하 사회정책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14~30세 청년의 33.2%가 교육·취업·직업훈련에 모두 참여하지 않는 '니트(NEET)'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가계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년층의 36.1%는 취업, 30.7%는 학업 또는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33.2%는 어느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성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여성 청년의 NEET 비율은 48.4%로 남성(19.4%)의 약 2.5배에 달했다. 연구진은 결혼과 육아 부담으로 인해 여성들이 교육과 노동시장을 동시에 떠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나망간, 사마르칸트, 수르한다리야, 카슈카다리야주의 NEET 비율이 높았으며, 타슈켄트시는 교육과 노동시장 참여율이 가장 양호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또한 빈곤 가정 청년의 53.9%가 NEET인 반면, 일반 가정은 32%로 조사돼 경제적 여건이 청년의 교육·취업 기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 지역 간 격차 해소, 저소득층 청년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uznews.uz)
페르가나 농업인, 지하 수경재배로 연매출 50억 숨 달성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의 한 농업인이 햇빛과 흙 없이 지하 공간에서 수경재배(하이드로포닉스) 방식으로 약용식물과 마이크로그린을 재배해 연간 약 50억 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업을 운영하는 토히르(Tokhir) 씨는 600㎡ 규모의 지하 재배시설에서 100여 종의 마이크로그린과 약용식물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레스토랑, 개인 병원, 영양사 및 식단 전문가 등에 공급된다. 수확한 식물은 자체 실험실에서 품질 검사를 거친 뒤 포장돼 출하된다.
토히르 씨는 "사업을 시작한 지 5년이 됐다"며 "수경재배는 영양분이 포함된 용액으로 식물을 키우기 때문에 일반 재배보다 생산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되는 종자의 70%는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나머지 30%는 벨기에, 폴란드, 네덜란드에서 수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층 선반을 활용한 입체 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동일한 공간에서도 생산성을 크게 높였으며, 토양이나 자연광 없이도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첨단 농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서 휘발유 가격 가장 비싸
우즈베키스탄의 AI-95 휘발유 가격이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유가 정보 사이트 GlobalPetrolPrices에 따르면 7월 13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AI-95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34달러로, 세계 평균(1.47달러)보다는 낮지만 중앙아시아 및 CIS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별 가격은 투르크메니스탄 0.43달러, 아제르바이잔 0.676달러, 카자흐스탄 0.687달러, 러시아 0.924달러, 벨라루스 0.936달러, 키르기스스탄 1.016달러, 아프가니스탄 1.168달러 순이었다.
한편 세계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국가는 리비아(리터당 0.023달러), 이란(0.029달러), 베네수엘라(0.035달러)였으며, 가장 높은 국가는 홍콩(4.062달러)으로 나타났다. (gazeta.uz) | 812 |
| 3 | 우즈베키스탄 최다 인구 지역은 사마르칸트주
우즈베키스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사마르칸트주가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인구는 ▲사마르칸트주 440만4,575명 ▲페르가나주 423만8,911명 ▲타슈켄트주 376만3,093명 ▲카슈카다리야주 369만2,323명 ▲안디잔주 353만1,777명 순이었다.
수도 타슈켄트시는 322만4,838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으며, 시르다리야주는 95만4,361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 10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upl.uz)
극단주의·테러 관련 온라인 채널 1,894개 차단
우즈베키스탄 대법원은 극단주의·테러 관련 불법 온라인 자료 목록을 갱신하고, 현재까지 1,894개의 인터넷 채널과 계정을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지 대상은 텔레그램 채널·그룹 886개를 비롯해 페이스북 276개, 인스타그램 405개, 유튜브 202개, 틱톡 68개 등이다.
특히 지난 3개월 동안 약 70개의 신규 불법 온라인 채널이 추가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텔레그램에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해당 자료의 제작·유포·소지 및 공개를 금지하고, 온라인 극단주의와 테러 선전물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uznews.uz)
타슈켄트, 폭염으로 일부 지역 정전 가능성 경고
타슈켄트 전력망 당국은 이상 고온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인 정전이나 비상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당국은 전력망과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전기를 절약해 줄 것과 함께, 일시적인 전력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이모지'·'데드라인' 등 외래어 41개 우즈벡어 공식 용어 마련
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 용어위원회가 외래어 41개에 대한 우즈벡어 공식 대체어를 마련했다. 새 용어는 앞으로 공문서와 법령 등 공식 문서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목록에는 정보기술(IT), 의료, 에너지, 건설,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용어가 포함됐다. 주요 예로는 ▲브랜드(brand) → xosnom ▲데드라인(deadline) → so‘ngmuddat ▲웨비나(webinar) → vebyig‘in ▲이모지(emoji) → hisbelgi ▲해시태그(hashtag) → kalitso‘z ▲호스텔(hostel) → qo‘noquy ▲프리랜서(freelancer) → erkin ishchi 등이 제안됐다.
또한 기술 분야 약어도 우즈벡어로 변경된다. 예를 들어 무인항공기(BPLA)는 UHA(Uchuvchisiz havo apparati)로, 전력 자동계량 시스템(ASKUE)은 EHNAT로 표기하도록 했다.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는 이번 조치가 과학·행정 분야에서 우즈벡어 사용을 확대하고 용어를 표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2020~2030년 국가 언어 발전 정책에 따라 외래어의 우즈벡어 대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azeta.uz) | 899 |
| 4 | 전직 공무원 재취업 시 반부패 심사 의무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전직 공무원의 재취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반부패 심사 제도를 도입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퇴직 후 2년 이내에 자신이 감독했던 기관이나 기업에 취업하려는 전직 공무원은 이전 근무기관의 반부패 부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심사 결과는 승인, 조건부 승인, 불승인으로 구분되며, 불승인 또는 심사 없이 채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조건부 승인의 경우 일정 기간 관련 업무 참여를 제한하고,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업무 재배치와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공공부문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uznews.uz)
아동 학대한 교사, 어린이집 1년간 근무 금지
우즈베키스탄 상원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법안을 승인했다. 새 법에 따르면 교육기관에서 아동에게 신체적·정신적 폭력을 행사하거나 모욕한 교사는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1년간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할 수 없다.
또한 국가나 민간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라도 부모의 양육비 지급 의무는 면제되지 않으며, 부모를 잃거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은 원칙적으로 친척에게만 위탁 양육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미성년자가 관련된 형사사건은 비공개 재판으로 진행하도록 규정했다. 정부는 이번 법 개정이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uznews.uz)
타슈켄트 아파트 공사장, 부실시공 적발로 공사 중단
타슈켄트 세르게리 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이 부실시공과 안전규정 위반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건설·주택공공서비스 감독청은 점검 결과 건축자재 보관 기준 위반, 인화성 폐기물 방치, 일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시공 불량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공사에 모든 문제를 시정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도록 명령했으며, 부실 시공된 구조물은 철거를 시작했다. 감독청은 "공동주택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기준에 미달하는 시공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불법·부실 건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택 구매 시 '샤포프 쿠릴리시(투명 건설)' 시스템을 통해 사업 등록 여부를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gazeta.uz)
벌점 12점 초과 운전자 671명…면허정지 대상
우즈베키스탄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벌점 12점을 초과한 운전자 671명이 면허정지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국에 따르면 현행 제도상 벌점이 12점을 넘으면 최소 6개월간 운전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영상 시청 ▲과속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이다.
한편 올해 들어 39만9,269명은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행정경고를 받았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벌점제를 확대 시행하며 자동단속카메라 적발 사례에도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gazeta.uz) | 1 077 |
| 5 | 우즈베키스탄, 13~17일 최고 46도 폭염 예보
우즈베키스탄 기상청(Uzgidromet)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남쪽에서 매우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41~43도, 북부와 남부, 사막 지역은 44~46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13~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먼지를 동반한 황사성 바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당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upl.uz)
타슈켄트에 국제 대학도시(International University City)
조성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타슈켄트에 세계 유수 대학들이 입주하는 '국제 대학도시(International University City)' 조성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7월 10일 국제 수준의 중등직업교육과 고등교육 확대 및 해외 명문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해외 및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이 함께 입주하는 국제 대학도시 조성 계획을 검토했다. 정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카타르의 '에듀케이션 시티(Education City)', 두바이의 '국제 아카데믹 시티(Dubai International Academic City)', 한국의 '인천 글로벌캠퍼스(Incheon Global Campus)'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대학도시에는 해외 명문대 분교와 국내 대학, 교육 캠퍼스, 학생 기숙사 등이 들어서며, 해외 대학 유치를 위해 ▲인가 절차 간소화 ▲세금 및 관세 감면 ▲장학금 및 연구지원 ▲해외 대학 로열티 일부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교육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고등교육 진학률은 지난 8년간 9%에서 44%로 크게 증가했으며, 대학생 수도 27만 명에서 170만 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올해부터 전국 643개 전문대학 가운데 100개 학교에서 독일, 영국, 스위스, 중국, 한국 등 여러 국가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upl.uz)
2030년 우즈베키스탄 경제활동 여성 730만 명 전망
우즈베키스탄에서 2030년까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인구가 73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즈베키스탄 가족·젠더연구소는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에 관한 연구를 통해 현재 약 697만 명인 경제활동 여성 인구가 2030년에는 73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약 33만 명(4.7%) 증가한 수치다.
연구진은 2010~2025년 통계를 바탕으로 인구구조 변화, 여성의 평균 연령, 노동시장 상황, 교육 접근성, 여성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제활동 여성의 증가는 주로 인구 증가 등 인구학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연구진은 단순히 여성 취업자 수를 늘리는 것보다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 더 나은 근무환경, 경제적 자립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동시장 정책과 양성평등 정책, 여성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daryo.uz)
타슈켄트, 도심 한복판 '야간 말 경주' 참가자 조사
타슈켄트 경찰이 도심 도로에서 야간 말 경주를 벌인 남성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타슈켄트 내무총국(GUVD)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샤이한타후르 구 중심 도로에서 말을 타고 질주하는 남성 3명의 영상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들이 심야 시간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의 차선을 따라 말을 달리는 모습이 담겼으며, 옆을 주행하던 차량 운전자가 이를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영상 속 참가자들의 신원을 확인해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출석 조사를 실시했다. 당사자들은 조사 과정에서 앞으로는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내무총국은 이번 사건을 중요 사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와 법규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uzdaily.uz) | 1 247 |
| 6 | 영수증 1% 캐시백 폐지 검토…복권 방식 도입 제안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산하 그림자경제축소연구소가 전자영수증 등록 시 지급하는 1% 세금 캐시백 제도의 폐지를 제안했다.
연구소는 캐시백 제도가 도입 초기에는 전자영수증 발급 문화 정착과 탈세 방지에 큰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효과가 감소한 반면 재정 부담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캐시백 지급액은 2022년 8,200억 숨에서 2025년 1조5,400억 숨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1조8천억 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대형 유통업체 이용자에게 캐시백이 집중되고, 실제 거래 없이 캐시백만 받기 위한 부정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음식점과 소규모 소매점 등 탈세 위험이 높은 업종의 영수증을 등록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가 복권을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소는 이 방식을 도입하면 예산 부담을 현재보다 약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소비자의 영수증 발급 참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번 내용은 연구기관의 정책 제안일 뿐이며, 정부가 1% 캐시백 제도 폐지를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다. (uznews.uz)
수출기업에 해외 불량 거래처 사전 경고 시스템 도입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회가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외 불량 거래처 사전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 시스템은 대외무역 정보시스템 ‘전자계약(Electronic Contract)’에 구축됐으며, 우즈베키스탄 기업에 10만 달러 이상의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해외 업체를 ‘주의 거래처’로 등록한다. 해당 명단은 매일 업데이트된다.
수출업체가 계약을 등록할 때 거래 상대방이 불량 거래처 명단에 포함되어 있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경고를 표시하며, 관세위원회는 이 경우 선결제(Prepayment) 조건으로 거래할 것을 권고했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해외 거래 위험을 줄이고 우즈베키스탄 수출기업의 미수금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30년 이상 노후차 환경부담금 부과안 철회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30년 이상 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최종 철회했다.
폐기물관리·순환경제개발청은 국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논란이 됐던 해당 조항을 법안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행정적 규제보다 경제적 인센티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노후차 교체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노후 차량은 시장가격으로 평가받아 현금 또는 신차 구매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공식 판매점에서 신차를 구매할 때 계약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최대 7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바우처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차량 평가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현재 등록된 약 500만 대의 차량 가운데 약 10만 대가 운행이 어려운 노후 차량이며, 이들이 도시 유해 배출가스의 63%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제도는 아직 검토 단계로,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속 보완될 예정이다.
(daryo.uz)
콘서트, 전시회 소식
1) 콘서트 「여름의 리듬 속으로」
- 일시 : 7월 11일(토) 18:00
- 장소 : 오페레타 극장
- 문의 : +998 90 052 6562, +998 71 273 8591, +998 71 278 8612
- 입장료 : 55,000숨 ~ 77,000숨
2) 휴먼하우스에서 열리는 페루 문화의 밤
- 일시 : 7월 12일(일) 18:00
- 장소 : Human House
- 문의 : (+998) 93-580-8831
- 입장료 : 무료
※ 사전 등록이 필요
3) '아트 바자(Art-Bazaar)' 전시·판매전 개최
- 일시 : 7월 12일(일) 오전 10시
- 장소 : AZIMUT Grand Hotel Tashkent
- 입장료 : 무료
4) '타슈켄트의 모자이크'
오픈 토크(Open Talk) 개최
- 일시 : 7월 11일(토) 15:00
- 장소 : Masdar Art Design School
- 문의 : (+998) 90-997-5157
- 참가비 : 일반 200,000숨, 학생 50,000숨
※ 전화 사전 등록 필요
5) 아동작가 굴체흐라-베김 마흐무도바와의 만남
- 일시 : 7월 12일(일) 13:00
- 장소 : Republican Children's Library
- 문의 : (+998) 71-231-179
- 입장료 : 무료 | 1 337 |
| 7 | 영수증 1% 캐시백 폐지 검토…복권 방식 도입 제안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산하 그림자경제축소연구소가 전자영수증 등록 시 지급하는 1% 세금 캐시백 제도의 폐지를 제안했다.
연구소는 캐시백 제도가 도입 초기에는 전자영수증 발급 문화 정착과 탈세 방지에 큰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효과가 감소한 반면 재정 부담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캐시백 지급액은 2022년 8,200억 숨에서 2025년 1조5,400억 숨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1조8천억 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대형 유통업체 이용자에게 캐시백이 집중되고, 실제 거래 없이 캐시백만 받기 위한 부정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는 음식점과 소규모 소매점 등 탈세 위험이 높은 업종의 영수증을 등록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가 복권을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소는 이 방식을 도입하면 예산 부담을 현재보다 약 2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소비자의 영수증 발급 참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번 내용은 연구기관의 정책 제안일 뿐이며, 정부가 1% 캐시백 제도 폐지를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다. (uznews.uz)
수출기업에 해외 불량 거래처 사전 경고 시스템 도입
우즈베키스탄 관세위원회가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외 불량 거래처 사전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 시스템은 대외무역 정보시스템 ‘전자계약(Electronic Contract)’에 구축됐으며, 우즈베키스탄 기업에 10만 달러 이상의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해외 업체를 ‘주의 거래처’로 등록한다. 해당 명단은 매일 업데이트된다.
수출업체가 계약을 등록할 때 거래 상대방이 불량 거래처 명단에 포함되어 있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경고를 표시하며, 관세위원회는 이 경우 선결제(Prepayment) 조건으로 거래할 것을 권고했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해외 거래 위험을 줄이고 우즈베키스탄 수출기업의 미수금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30년 이상 노후차 환경부담금 부과안 철회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30년 이상 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환경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최종 철회했다.
폐기물관리·순환경제개발청은 국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논란이 됐던 해당 조항을 법안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행정적 규제보다 경제적 인센티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노후차 교체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노후 차량은 시장가격으로 평가받아 현금 또는 신차 구매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는 공식 판매점에서 신차를 구매할 때 계약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최대 7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바우처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차량 평가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현재 등록된 약 500만 대의 차량 가운데 약 10만 대가 운행이 어려운 노후 차량이며, 이들이 도시 유해 배출가스의 63%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제도는 아직 검토 단계로,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속 보완될 예정이다.
(daryo.uz)
콘서트, 전시회 소식
1) 콘서트 「여름의 리듬 속으로」
- 일시 : 7월 11일(토) 18:00
- 장소 : 오페레타 극장
- 문의 : +998 90 052 6562, +998 71 273 8591, +998 71 278 8612
- 입장료 : 55,000숨 ~ 77,000숨
2) 휴먼하우스에서 열리는 페루 문화의 밤
- 일시 : 7월 12일(일) 18:00
- 장소 : Human House
- 문의 : (+998) 93-580-8831
- 입장료 : 무료
※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3) '아트 바자(Art-Bazaar)' 전시·판매전 개최
- 일시 : 7월 12일(일) 오전 10시
- 장소 : AZIMUT Grand Hotel Tashkent
- 입장료 : 무료
4) '타슈켄트의 모자이크' 오픈 토크(Open Talk) 개최
- 일시 : 7월 11일(토) 15:00
- 장소 : Masdar Art Design School
- 문의 : (+998) 90-997-5157
- 참가비 : 일반 200,000숨, 학생 50,000숨
※ 참가를 위해서는 전화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5) 아동작가 굴체흐라-베김 마흐무도바와의 만남
- 일시 : 7월 12일(일) 13:00
- 장소 : Republican Children's Library
- 문의 : (+998) 71-231-179
- 입장료 : 무료 | 1 |
| 8 | 타슈켄트서 유럽인 노린 국제 사기 콜센터 적발
우즈베키스탄 내무부와 국가보안국은 타슈켄트 야슈나바드구와 야카사라이구의 비즈니스센터에서 운영되던 불법 콜센터를 적발하고 국제 금융사기 조직을 검거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암호화폐 투자와 트레이딩을 미끼로 캐나다, 영국,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서방 국가 시민들을 속여 수백만 달러를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두 곳의 콜센터에는 총 131명이 근무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외국인이었고 현지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컴퓨터 136대와 휴대전화 320대, 저장장치와 통신장비 등 대량의 증거물을 압수했다.
현재 외국인 1명을 포함한 조직 총책 2명과 운영 책임자 8명이 구속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공범 여부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upl.uz)
어린이 놀이터 반려견 산책 논란 확산
우즈베키스탄에서 어린이 놀이터 내 반려견 산책을 둘러싼 주민들의 불만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 시민은 타슈켄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견이 어린이 놀이터 안에서 배변을 하는데도 견주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다른 시민들도 배변 미수거와 입마개 미착용 등 일부 반려견 보호자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를 비판하며 비슷한 사례를 잇달아 공유했다.
반면 일부 반려견 보호자들은 타슈켄트에 반려견 전용 산책 공간이 거의 없어 불가피하게 주거지역에서 산책할 수밖에 없다며, 관련 시설 부족이 주민 간 갈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함께 전용 산책 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upl.uz)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과태료 대폭 강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의회 하원이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와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 판매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는 법안을 의결하고 상원에 송부했다.
개정안은 소비자보호법 및 경쟁 관련 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거나 유통기한 표시가 의무인 제품에 이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사업자에 대한 제재를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의회는 이번 법 개정이 판매업체와 제조업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불량 식품과 제품의 유통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pl.uz)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소 온라인 신청 가능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전자정부 포털 my.gov.uz를 통해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소 신청 서비스를 전면 온라인화했다.
이제 신청자는 우선입소 대상 유형만 선택하면 되며, 자격 여부는 정부 정보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된다.
우선입소 대상은 ▲군인·경찰·세관 공무원 자녀
▲장애인 부모의 자녀 ▲고아 및 보호자 없는 아동 ▲저소득층 가정 자녀 ▲장애인 가족의 자녀 ▲생계부양자를 잃은 가정의 자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대학생 부모의 자녀 ▲교사 및 대학 교직원 자녀 등이다.
또한 형제·자매가 같은 유치원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우선입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my.gov.uz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국공립 유치원 입소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희망 유치원과 우선입소 대상 여부를 입력하면 된다. (uznews.uz) | 1 342 |
| 9 | 우즈베키스탄, 전통시장 통합 디지털 플랫폼‘E-bozor’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시장 운영의 디지털화와 생활밀착형 부패 방지를 위해 통합 플랫폼 ‘E-bozor’를 구축한다.
시범 운영은 2026년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2027년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E-bozor에서는 시장과 상가의 위치, 빈 점포와 판매 공간, 운영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장 관리사무소에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장 주차장은 통합 QR코드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8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견인 차량의 반출 허가도 전자화한다. 차량 인도 허가는 행정기관과 강제집행국이 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하며, QR코드 형태의 전자허가서로 처리된다. (daryo.uz)
타슈켄트, 잦은 정전 민원에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타슈켄트에서 잇따르는 정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에너지부는 대통령실과 검찰, 지방정부가 참석한 회의 이후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전력설비의 기술 상태와 최근 보수공사 품질, 전력 보호장치의 신뢰성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긴급 복구반을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콜센터의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한편 정전 발생 시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에너지 다소비 기업에는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분야의 부패 근절 대책도 강화된다.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직원은 즉시 해고되며, 부패 위험을 분석하는 전담위원회가 신설된다. 수르한다리야주와 카슈카다리야주에서는 전력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자격 심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upl.uz)
사막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2030년까지 사막화 방지와 함께 사막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하는 ‘사막경제’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토의 약 80%는 사막 또는 반사막 지역으로, 토양 염류화와 모래 이동, 황사 등이 카라칼팍스탄과 부하라, 나보이, 호레즘 등에서 심각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랄해가 말라 형성된 아랄쿰 사막이 환경 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127만 헥타르의 산림을 조성·복원하고, 사막과 산악지역에 1만6천 헥타르 규모의 방풍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르한다리야주 녹지 조성, 시르다리야주 국경지역 84㎞ 녹지벨트 구축 등 다양한 녹화 사업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사막을 단순히 복원 대상이 아니라 경제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사막식물과 염생식물 재배, 종묘·종자 산업, 목축업, 생태관광, 과학연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카라칼팍스탄에는 사막식물 종묘장과 가뭄 저항성 식물·종자은행을 조성하고, 국제기구와 민간투자를 유치해 관련 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라틴문자 알파벳 개정 추진…26자에서 28자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의회 하원은 라틴문자 기반 우즈베크어 알파벳을 개정하는 법안을 심의·의결하고 상원으로 송부했다.
개정안은 기존 26개 문자와 3개의 이중문자 체계를 28개 문자와 아포스트로피(’) 1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부 문자 표기 방식도 함께 조정된다.
정부는 법 시행 이후에도 기존에 발급된 공문서와 화폐, 유가증권의 효력을 유지하고, 공공기관의 간판과 표지판 등도 일정 기간 기존 표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단계적으로 새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이번 개정이 우즈베크어 맞춤법을 개선하고 국가언어의 활용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un.uz) | 1 378 |
| 10 |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강 물고기 60.7%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강 지류인 치르치크강과 카라다리야강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10마리 중 6마리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톰스크국립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동물학연구소, 안디잔국립대학교 공동연구진이 61마리의 물고기를 조사한 결과, 60.7%에서 미세플라스틱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물고기가 클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체내에 축적된 미세플라스틱의 양도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검출된 입자의 대부분은 섬유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연구진은 우즈베키스탄의 발달한 섬유산업과 미흡한 하수처리시설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물고기에서는 PET, 폴리프로필렌, 폴리아미드 등 15종의 플라스틱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미세플라스틱이 소화기관 손상과 성장 저해는 물론 내분비계와 면역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바닥 퇴적물의 오염도가 하천보다 훨씬 높아 장기간 2차 오염원이 될 수 있으며, 먹이사슬을 통해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구직자 31.5% 급증…노동시장 경쟁 심화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구직자 이력서 등록 건수는 63만6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 증가했다. 구직자가 크게 늘면서 노동시장 경쟁은 심화됐지만, 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임금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증가는 금융·보험, 전문기술 서비스, 행정지원 등 서비스업이 주도했으며, 산업과 도소매업에서도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이 확대됐다. 반면 농업 분야는 다른 산업으로 노동력이 이동하면서 고용이 감소했다.
1분기 평균 명목임금은 전년 대비 17.4%, 실질임금은 9.5% 상승했다. 특히 금융·보험, 운송·물류 분야에서 임금 상승폭이 가장 컸다.
한편 올해 1분기 해외로 출국한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163만 명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다. 러시아 취업자는 감소한 반면, 튀르키예 취업허가 건수는 7만 건으로 14% 늘었고, 한국 체류 우즈베키스탄인은 9만9,600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중앙은행은 기업들의 신규 채용 전망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upl.uz)
처방의약품 2,500여 종 가격 인하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7월 1일부터 처방의약품 2,500여 종의 상한가격을 인하했다.
의료·제약산업개발청에 따르면 항생제와 항균제는 최대 50.1%, 심혈관계 치료제는 37%, 신경계 치료제는 40%, 소염·진통제는 42%까지 가격이 낮아졌다.
정부는 처방의약품에 대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참조가격(Reference Price)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국과 기준 국가의 평균 가격, 최근 1년간 수입 계약가격 등을 종합해 상한가격을 결정한다. 약국은 이 가격을 초과해 판매할 수 없다.
또한 세무당국은 상한가격을 초과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자동으로 제한하며, 국민은 PharmUz 모바일 앱과 제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의 상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daryo.uz)
타슈켄트, 수용인원 두 배 늘리는 신형 학교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학생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슈켄트에 신형 학교 모델을 도입한다.
세르겔리구 일부 학교는 학생 수가 설계 정원의 1.5~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체육관과 식당, 실습실은 지하층에, 교실은 상층부에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 방식을 적용해 수용 인원을 두 배까지 늘릴 계획이다. 올해는 타슈켄트 각 구에서 학교 1곳과 유치원 1곳에 시범 도입된다.
이와 함께 도시 미기후 개선을 위해 타슈켄트에 인공호수 12곳을 조성하며, 이 가운데 3곳은 세르겔리구에 들어선다. 호수 주변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된다.
또한 세르겔리구와 양기하욧구를 지나는 준 운하 5㎞ 구간을 정비하고, 연말까지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치르치크강 타슈켄트 구간 16㎞에는 제방 보강과 함께 300헥타르 규모의 녹지대, 산책로, 자전거도로도 조성된다. (daryo.uz) | 1 224 |
| 11 | 타슈켄트 ‘Yangi Sergeli 거리’, 24시간 상업·서비스 특화거리로 새단장
타슈켄트 세르게리구의 Yangi Sergeli 거리가 24시간 운영되는 상업·서비스 특화거리로 조성됐다.
총 187억 숨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2.1㎞ 구간의 기반시설이 전면 개선됐으며, 상점과 음식점, 문화·여가시설이 들어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10여 곳과 야외 운동시설 8곳, 서점, 노인 여가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 일대에는 4개 마할라에 약 2만1천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만5천~2만 대의 차량이 통행한다.
사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연간 12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5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기존 사업자 95명이 사업을 확장했고 22명이 새롭게 창업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현장을 방문해 정비된 주거환경과 상업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인구 85.3%, 단독주택 거주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의 2026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5.3%인 약 3,330만 명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는 480만 명(12.4%), 기숙사·호텔·별장 등 기타 형태의 주거시설 거주자는 92만7,300명(2.3%)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는 예비 조사 결과로, 최종 수치는 전체 조사 자료 분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upl.uz)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첫 치매·인지장애 주간보호센터 개소
타슈켄트에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치매 및 인지장애 성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Yangi kun’이 문을 열었다.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를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해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낮 시간 동안만 운영되며, 가족들은 아침에 이용자를 맡기고 저녁에 데려갈 수 있다.
오는 8월부터는 최대 1개월까지 단기 입소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사회보호청의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이용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이용자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에는 기억력 훈련, 심리 상담, 운동,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인지기능 유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우즈베키스탄에는 치매 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부족한 만큼 조기 진단과 전문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전문가들도 참석해 고령층 사회참여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기업·개인 해외투자 33배 급증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우즈베키스탄 거주자의 해외 직접투자는 1억5,31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70만 달러)보다 33배 증가했다.
이번 급증은 올해 1월부터 미국 기업 투자 시 정부 허가 의무가 폐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거주자는 별도 승인 없이 미국 기업 설립과 지분·주식 취득, 현지 법인 운영자금 투자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같은 기간 외국인의 우즈베키스탄 직접투자는 7억2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2024년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오는 9월 17일부터는 해외 투자 규정이 추가 완화된다.
개인은 연간 1만 달러, 민간기업은 20만 달러, 국영기업은 10만 달러까지 별도 허가 없이 해외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된다. (kun.uz) | 1 122 |
| 12 | 공공기관 콜센터 장시간 대기 개선 추진
우즈베키스탄 경쟁발전·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가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서비스 콜센터의 장시간 대기 문제 개선에 나섰다.
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가스 공급 관련 문의는 4.5배, 폐기물 수거는 2.4배, 수도 및 건설 관련 문의는 1.2배 증가했으며, 일부 콜센터는 상담원 연결까지 10~30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콜센터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가 미흡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디지털기술부에 모든 공공서비스 기관에 동일한 콜센터 평가 기준을 적용하고 운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기관별 평가 결과를 공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upl.uz)
현대차, 우즈베키스탄서 신형 SUV ‘무파사’ 출시
현대자동차가 7월 4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식 딜러를 통해 신형 준중형 SUV 무파사(Mufasa)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무파사는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억4,900만~3억7,900만 숨이다. 전 모델에는 최고출력 149마력의 2.0ℓ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AI-92 휘발유 사용에 맞춰 설계됐다.
기본 모델에는 18인치 알로이 휠, 스마트키, 12.3인치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공기 정화 기능이 포함된 공조시스템, 인조가죽 시트, 6개의 에어백 등이 기본 적용된다. 상위 트림에는 파노라마 선루프, 전동식 트렁크, 360도 카메라, 무선 충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이 추가된다.
현대차는 5년 또는 15만㎞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은 7월 중순부터 타슈켄트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과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upl.uz)
법학계열 일부 전공 입시에 IQ 테스트 도입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타슈켄트국립법률대학교 일부 법학 전공 입시에 IQ 테스트를 의무화했다.
새 제도는 국제법·비교법과 디지털법 전공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IQ 시험은 매년 7월 10일까지 해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시된다. 시험 운영과 채점은 해당 해외 기관의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IQ 테스트를 통과한 지원자만 해당 전공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이들 전공 지원자는 외국어 능력 B2 이상의 국가 또는 국제 공인 어학성적도 제출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법률 분야의 우수 인재 선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upl.uz)
동서 물류 거점 6곳 조성…국제 물류허브 육성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동서 국제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6개 지역에 전문 물류허브를 조성한다.
대상 지역은 하나바드, 앙그렌, 양기욜, 아항가란, 알라트, 테르메즈이며, 중국-중앙아시아-유럽, 중국-이란, 중국-파키스탄 등을 잇는 주요 국제 화물 운송로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정부는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투자자에게 지역별로 최대 50헥타르의 부지를 제공하고, 연간 총 2억 달러 규모의 우대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단지의 외부 기반시설은 국가 예산으로 조성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약 4,000㎞의 국제 환승 통로와 4,700㎞의 철도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동서를 연결하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육상 물류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upl.uz)
콘서트, 전시회 소식
1) 가족 공연 "색깔들(Краски)"
- 일시 : 7월 4~5일 / 12:00-13:00
- 장소 : Theater+(구 KZ Zarafshan)
- 문의 : (+998) 71-207-1071
- 입장료 : 80,000숨 ~ 200,000숨
- 특징: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가족 극
2) 청년 전시회 CTRL+ART
- 일시 : 6월 30일 ~ 7월 31일까지
화~토 : 10:00 ~ 18:00 (입장 17:30까지)
휴무일 : 월, 일
- 장소 : 부유크 투론 거리 2, NBU 갤러리
- 문의 : (+998) 71-207-1071
- 입장료 : 초·중·고교생 및 연금수령자 10,000 숨
대학생 : 15,000 숨
우즈베키스탄 시민권자 : 30,000 숨
외국인 : 50,000 숨
3) ‘20세기 사진 연대기’ 전시회
- 일시 : 6월 25일 ~ 8월 25일
월~금 12:00~20:00 (매주 토, 일 휴관)
- 장소 : 사디크 아지모프 골목 20A, Bonum Factum 갤러리
- 문의 : (+998) 90−318−4393
- 입장료 : 15,000 숨
연극 공연 소식
1) ‘혼란스러운 대저택 (Behalovat koshona)’
- 일시 : 7월 4일(토) 오후 18:00
- 장소 : 우즈베키스탄 드라마 극장 (Uzbek Dramatic Theatre)
- 장르 및 러닝타임 : 코미디 / 100분
- 공연 언어 : 우즈베크어 (uz)
- 입장료 : 77,000숨~110,000숨
2) 부메랑 같은 세상 (Qaytar dunyo)
- 일시 : 7월 4일(토) 오후 18:00
- 장소 : 무키미 극장 (Teatr Muqimiy)
- 러닝타임 : 100분
- 공연 언어 : 우즈베크어 (uz)
- 입장료 : 44,000숨~77,000숨
3)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지 마세요
- 일시 : 7월 4일(토) 오후 17:00
- 장소 : 러시아 드라마 극장 (Russian Dramatic Theatre)
- 장르 및 관람 등급 : 현대 드라마 / 6세 이상 관람가 (+6)
- 공연 언어 : 러시아어 (ru)
- 입장료 : 55,000숨~66,000숨
4) 진정한 보물 (Asl Xazina)
- 일시 : 7월 5일(일) 오후 18:00
- 장소 : 무키미 극장 (Teatr Muqimiy)
- 장르 및 러닝타임 : 코미디 / 100분
- 공연 언어 : 우즈베크어 (uz)
- 입장료 : 44,000숨~77,000숨
5) 우즈베크식 춤 (O‘zbekcha raqs)
- 일시 : 7월 5일(일) 오후 18:00
- 장소 : 우즈베키스탄 국립 국정 학술 드라마 극장
- 장르 및 러닝타임 : 코미디 / 100분
- 공연 언어 : 우즈베크어 (uz)
- 입장료 : 77,000숨 ~ 110,000숨
6) 사랑의 향기 (Аромат любви)
- 일시 : 7월 5일(일) 오후 17:00
- 장소 : 국립 학술 러시아 드라마 극장
- 러닝타임 : 110분
- 공연 언어 : 러시아어 (ru)
- 입장료 : 55,000숨 ~ 66,000숨
7) 카르멘
- 일시 : 7월 5일(일) 오후 19:00
- 장소 :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 학술 대극장 (Navoi Opera and Ballet Theatre)
- 장르 및 러닝타임 : 오페라 / 190분
- 공연 언어 : 오페라 원어 상연 (자막 제공)
- 입장료 : 55,000숨 ~ 165,000숨 | 1 470 |
| 13 | 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연금 인상·전기요금 제한 등 시행
우즈베키스탄에서는 7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인상, 전자결제 의무화, 의료서비스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제도 변화가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연금·사회수당·장학금 7% 인상 ▲상업·서비스업의 통합 QR코드(UzQR) 전자결제 의무화 ▲소상공인 무담보 소액대출 한도 2억 숨으로 확대 ▲의료기관 품질관리 전담조직 설치 의무화 ▲비국립 의료기관의 국가의료보험 참여 허용 등이다.
또한 타슈켄트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Mening uyim’ 시스템으로 일원화하며, 아파트 관리비를 장기간 체납한 경우 전기요금 납부가 제한된다.
이 밖에도 프랑스 관광비자 예약 시스템 개편, 초범 교화에 기여한 마할라 관계자 포상, 청년 공무원 채용 절차 개선 등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uznews.uz)
전기·가스요금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통합 전자정부 포털(my.gov.uz)을 통해 전기·천연가스 요금 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등록부에 등재된 가구와 정부 지원 대상 또는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며, 1인당 소득이 최소소비지출 기준의 1.5배를 넘지 않아야 한다. 지원금은 기본 사용량을 초과한 전력(월 최대 150kWh)과 천연가스(난방철 월 최대 250㎥, 비난방철 월 최대 150㎥) 사용분에 대해 지급된다. 신청은 매월 16일까지 전자정부 포털 또는 정부서비스센터, ‘인손(Inson)’ 센터, 마할라 사회복지사를 통해 가능하며, 승인되면 지원금은 신청자의 사회복지카드 또는 은행 계좌로 지급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AI-92 휘발유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우즈베키스탄 상품원자재거래소에서 AI-92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월 29일 거래에서 AI-92 휘발유 1톤의 거래가격은 1,391만9천 숨으로, 직전 거래보다 1.1% 상승했다. 6월 초와 비교하면 약 11.8%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거래소 공급량은 한때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가 일부 회복됐지만,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
현지 언론은 이번 가격 급등이 러시아 정유시설의 비계획 정비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영향으로 발생한 연료 공급 부족, 그리고 러시아 정부의 휘발유 수출 제한 조치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daryo.uz)
우즈베키스탄 인구 52%가 30세 미만…20세 미만은 38.5%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52%인 약 2,030만 명이 30세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는 약 3,9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0세 미만은 38.5%(약 1,500만 명), 14세 미만은 30.5%(약 1,190만 명)를 차지했다.
또한 40~44세 연령층에서는 남녀 인구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그보다 젊은 연령층은 남성이, 고령층은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치는 예비 집계 결과로, 최종 통계는 전체 조사 자료 분석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kun.uz) | 1 463 |
| 14 | 우즈베키스탄, 한국 선진 씨감자 기술 도입…감자 종자 생산 협력 확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표단이 감자 종자 생산 기술과 농업 혁신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한국의 원예 및 농업 연구기관과 종자센터 등을 찾아 무병(無病) 씨감자 생산, 품종 육종, 종자 인증, 첨단 실험실 기술 등을 살펴봤다.
양국은 사마르칸트 우즈베크-한국 감자종자센터 발전을 비롯해 감자 종자 생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교수 교류와 공동 연구·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는 이번 협력이 감자 종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진 농업기술 도입과 양국 농업과학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올해 금 24톤 순매입…세계 2위 기록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들어 금 24톤을 순매입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을 매입한 국가로 집계됐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폴란드(45톤)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4월 1톤을 매도했음에도 순매입 규모는 유지됐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금 보유량은 414톤으로 국가 외환보유액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6월 1일 기준 외환보유액은 705억8천만 달러이며, 금 가격 하락으로 자산 가치는 소폭 감소했지만 보유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은 나보이 광산·제련단지의 안정적인 금 생산을 바탕으로 금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 판매 수익은 무역적자 완화와 국가 재정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금 수출 증가로 약 41조2천억 숨의 추가 재정 수입을 확보했다. (upl.uz)
우즈베키스탄 인구 91.3% “모국어는 우즈베크어”
우즈베키스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91.3%인 약 3,570만 명이 우즈베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구에서 우즈베크족이 차지하는 비율(89.4%, 약 3,390만 명)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로, 일부 소수민족도 우즈베크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장기 체류 외국인 5만6,860명…인도 국적자 최다
우즈베키스탄 인구·농업총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은 총 5만6,86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 타슈켄트에 1만9,300명이 거주해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인도인이 1만3,3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러시아(1만826명), 카자흐스탄(9,425명), 타지키스탄(5,722명), 투르크메니스탄(5,347명), 키르기스스탄(4,397명) 순이었다.
이 밖에 파키스탄 1,433명, 중국 1,031명, 튀르키예 811명, 한국 691명 등이 우즈베키스탄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znews.uz) | 1 705 |
| 15 | 우즈베키스탄 국제공항, 폭발물 탐지 장비 도입…미국 무상 지원
우즈베키스탄 국제공항에 폭발물 등 위험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최신 보안 장비가 도입된다.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Uzbekistan Airports)는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및 국경안보 프로그램(EXBS)을 통해 LEIDOS 가스 분석기 12대를 무상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지원은 주우즈베키스탄 미국대사관과 미국 교통안전청(TSA)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새 장비는 우즈베키스탄 내 모든 국제공항에 배치되며, 승객의 위탁수하물과 기내 휴대수하물은 물론 화물과 우편물 검사 과정에서 폭발물 흔적 등 위험물질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베흐조드 유수포프(Bekhzod Yusupov)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항공보안 담당 부회장은 미국 측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양국의 협력 사업은 첨단 보안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우즈베키스탄 항공보안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uznews.uz)
타슈켄트-요르단 암만 직항노선 개설…6월 30일 첫 운항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을 잇는 직항 항공편이 새롭게 개설된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는 타슈켄트-암만 정기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해 우즈베키스탄 관광 홍보 행사가 열렸다.
새 노선은 요르단 국영항공사 로열 요르다니안(Royal Jordanian)이 운항하며, 첫 항공편(RJ196)은 6월 30일 암만에서 오후 10시 50분(현지시간)에 출발할 예정이다.
항공기는 타슈켄트 시간으로 다음 날 오전 0시 5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25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직항노선 개설로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 간 관광 및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uznews.uz)
호레즘주, 한국 취업 미끼 사기 일당 적발…17명에게서 16만 달러 가로채
우즈베키스탄 호레즘주에서 한국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가로챈 사기 일당이 적발됐다.
우즈베키스탄 검찰총장실 산하 경제범죄수사국은 호레즘주 하자라스프(Hazarasp) 지역에서 사전 수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편취한 사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이주청(Migration Agency) 관계자를 통해 한국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시민 2명으로부터 총 1만5,500달러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1,500달러를 돌려주던 중 현장에서 검거됐다.
추가 수사에서는 이들이 같은 수법으로 시민 17명에게 한국 취업시험(EPS) 합격을 보장해 주겠다며 총 15만9,500달러를 받아 가로챈 사실도 확인됐다.
이와 별도로 또 다른 용의자도 한국 취업시험 합격을 약속하며 시민으로부터 1만 달러를 받은 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돈을 돌려주던 중 적발됐다. 수사당국은 두 사건 모두 형사 사건으로 입건했으며,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upl.uz)
타슈켄트 놀이공원 정전…놀이기구 탑승객 50여 명 무사 구조
타슈켄트 드림파크(Dream Park)에서 정전으로 놀이기구 운행이 중단되면서 탑승객 약 50명이 한때 고립됐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6월 28일 오후 드림파크에서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 여러 놀이기구가 멈춰 섰으며, 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탑승객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전은 이날 오후 8시 45분경 'Yuksak' 변전소에서 발생한 사고가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 여파로 타슈켄트의 Mirabad, Chilanzar, Yakkasaray, Uchtepa 지역과 타슈켄트주 Zangiata 일부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타슈켄트 송전망 운영기관은 110kV 송전선 2개가 긴급 차단되면서 'Yurtim'과 'Bunyodkor' 변전소의 전력 공급이 중단돼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타슈켄트 시청은 "상황은 완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놀이공원 방문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이후 송전망 운영기관은 'Ozodlik' 변전소를 통해 칠란자르구와 우치테파구를 시작으로 전력 공급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uzdaily.uz) | 1 646 |
| 16 | 월간_OKTA_우즈베키스탄_비즈니스_창간호_2026_07_최종.pdf | 1 749 |
| 17 | 「월간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창간호 발간
(월드옥타 타슈켄트 지회 기업지원 데스크)
OKTA 타슈켄트 지회 '집행부'에서
월간지를 발간했습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했거나 준비 중인 한국기업·교민을 위한 실무 정보지 창간호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호 주요 내용
· 법인 설립·세무·노무·비자·통관 필수 가이드
· 6월 거시·환율·법령·산업 동향 (2026.6 기준)
· 기업지원 데스크 안내 및 애로사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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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타슈켄트서 중앙아시아 원자력 안전 협력 논의
타슈켄트에서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 중앙아시아의 원자력 안전과 위험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우즈베키스탄 전략·지역연구소(ISMI) 엘도르 아리포프 소장은 중앙아시아 비핵지대가 지난 20년간 역내 신뢰 구축과 안보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중앙아시아 비핵지대 구상은 우즈베키스탄이 1993년 유엔총회에서 처음 제안했으며, 2006년 세미팔라틴스크 조약 체결로 공식 출범했다. 이 지역은 북반구 최초이자 두 핵보유국과 접한 유일한 비핵지대다.
참석자들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 확대되는 만큼 안전 관리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 우라늄 공급국 중 하나로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자력 시설의 물리적 보안 강화와 방사선·환경 모니터링 체계 구축, 그리고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pl.uz)
AI 활용해 급여·탈세 관리 강화…지하경제 감축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의 급여 신고와 탈세 여부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하경제 근절에 나선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최근 지하경제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2030년까지 지하경제 규모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비현금 결제 비중을 75%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새롭게 구축되는 AI 기반 '지하경제 지도(Map of the Shadow Economy)'는 정부 기관의 각종 데이터를 통합해 전국 20개 산업과 208개 시·군의 불법 경제활동을 분석한다. 시스템은 무허가 영업, 매출 누락, 소득 축소 신고, 실제 직원 수와 신고 인원 차이, 실제 지급 급여와 신고 급여 간 불일치 등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지역과 산업을 위험도에 따라 녹색·노란색·빨간색 등급으로 분류하고, 예산 손실 규모를 분석해 관계 기관에 개선 과제를 부여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상급 행정기관으로 이관해 관리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비현금 결제 비중은 47%로 지난해 같은 기간(43%)보다 증가했으며, 지하경제 비중은 최근 2년간 35%에서 2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upl.uz)
16세 미만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에조즈혼 카리모바 유아·학교교육부 장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16세 미만 아동의 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해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를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리모바 장관은 이 사안이 이미 국회의원 및 상원의원들과 논의됐으며, 향후 법안 초안을 마련해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 발전 시대에 아이들의 휴대전화를 완전히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휴대전화 사용 문화와 적절한 이용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등교 시 휴대전화를 맡기도록 하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지만, 학교별로 운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이를 보다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아동권리옹호관과 사회보호청, 교육부 등 관계기관은 SNS의 전면 금지보다는 보호자 지도와 합리적인 이용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SNS에는 교육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도 있는 만큼, 전면적인 차단보다는 균형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gazeta.uz)
해외 인증서 인정 확대…수입 통관 절차 간소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해외에서 발급된 적합성 인증서를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해 수입 통관 절차를 간소화한다.
우즈베키스탄 내각은 결의안 제324호(PKM-324)를 통해 해외 적합성 인증서를 기반으로 수입품의 적합성 확인서를 발급하는 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에 따라 수입업체는 해외에서 발급받은 품질·안전 관련 인증서를 근거로 전자 확인서를 발급받아 수입 통관을 진행할 수 있다. 발급된 전자 확인서는 해당 제품을 우즈베키스탄 국내 시장에 유통할 수 있는 공식 근거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세관에 전자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제 또는 해외 기준에 따른 적합성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 신청서에는 운송신고번호, 품목명 및 HS코드, 제조업체명, 원산지, 해외 인증서 정보 등 관련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세관은 제출된 서류를 관계 기관에 전달해 심사를 진행하며, 승인 이후 통합 정보시스템을 통해 최종 통관 절차가 완료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해외 인증을 받은 제품의 통관 절차가 간소화돼 수입업체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고 통관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uzdaily.uz) | 1 653 |
| 19 | 타슈켄트에 첫 ‘스포츠 정류장’ 등장
타슈켄트 세르겔리구에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첫 번째 ‘스포츠 정류장’이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타슈켄트 교통관리센터(CODD)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해당 정류장은 12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주요 환승 지점에 위치해 있다.
정류장에는 턱걸이와 가벼운 스트레칭, 근력운동이 가능한 워크아웃(야외 운동) 시설이 함께 조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출퇴근이나 통학 중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간단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교통관리센터는 “대중교통 이용 시간을 건강 증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한 시설은 이미 서울, 베이징, 싱가포르, 파리, 보고타, 칼리 등 여러 해외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을 장려하는 도시정책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타슈켄트 시 당국은 앞으로 인구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 정류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정류장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znews.uz)
페르가나주 쿠바사이 인근서 규모 4.0 지진 발생
우즈베키스탄 비상사태부 산하 공화국 지진예측모니터링센터에 따르면 24일 오후 9시 7분(현지시간) 페르가나주 쿠바사이(Kuvasoy)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4.0, 진원 깊이는 13km로 파악됐다. 진앙은 타슈켄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251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했다.
지역별 진동 강도는 다음과 같다.
- 페르가나주 : 3~4도 (진앙에서 14km)
- 안디잔주 : 2도 (진앙에서 63km)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에 대한 공식 보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6개 지역서 한국 취업 사기 적발
우즈베키스탄 검찰청 산하 경제범죄수사국은 한국 취업을 미끼로 금품을 가로챈 사기 사건이 전국 6개 지역에서 적발됐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타슈켄트주, 페르가나주, 카슈카다리야주, 안디잔주, 지자흐주, 호레즘주에서 브로커들이 이주노동청 또는 관계자와의 연줄을 내세워 한국 취업, 비자 발급, 취업시험 합격 등을 약속하며 시민들로부터 수천~수만 달러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큰 피해 사례는 타슈켄트주에서 발생했으며, 한 남성이 12명에게 한국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총 3만8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피의자들 가운데 일부는 과거 사기 및 뇌물 관련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공식 절차 외에 개인 브로커나 불법 알선업자를 통한 취업 알선은 사기 위험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취업 보장, 시험 합격 보장, 비자 발급 보장 등을 조건으로 선금을 요구하는 경우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평균수명 75.4세… 34년간 9년 증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75.4세로 집계됐다. 이는 독립 직후인 1991년(66.4세)보다 9년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 평균 기대수명
• 1991년 : 66.4세
• 1995년 : 69.1세
• 2000년 : 70.8세
• 2005년 : 71.8세
• 2010년 : 73.0세
• 2015년 : 73.6세
• 2020년 : 73.4세
• 2024년 : 75.1세
• 2025년 : 75.4세
현재 우즈베키스탄 인구는 3,8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니세프(UNICEF)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인구는 2030년 4,000만 명 이상,2050년 5,200만 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높은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2025년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0~14세 아동은 1,163만87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남아는 603만733명, 여아는 560만143명으로 집계됐다. (daryo.uz)
콘서트, 전시회 소식
1) 그란데 아모레 콘서트
- 일시 : 6월 27일 / 19:00
- 장소 : 알리셰르 나보이 볼쇼이 극장
- 문의 : (+998) 71-233-9081
- 입장료 : 77,000숨에서 220,000숨
2) 제53회 극장 시즌 폐막을 기념하는 갈라 콘서트
- 일시 : 6월 28일 / 18:30
- 장소 : 오페레타 극장
- 문의 : (+998) 71−273−8591, (+998) 71−273−8529
- 입장료 : 55,000~77,000숨
3) 전시회 "20세기의 사진 연대기"
- 일시 : 6월 25일 ~ 8월 25일 / 12:00
- 장소 : 보눔 팩툼 갤러리
- 문의 : (+998) 90-318-4393
- 입장료 : 15,000숨
- 휴무일 : 월, 금
4) 전시회 "한 점에서 태어난 빛"
- 일시 : 6월 22일 ~ 28일 / 10:00
- 장소 : 우즈베키스탄 예술 아카데미 중앙 전시관
- 문의 : (+998) 71-256-5146
- 입장료 : 무료
연극 공연 소식
1) 발레 "라 바야데르"
- 일시 : 6월 26일 / 19:00
- 장소 : 알리셰르 나보이 볼쇼이 극장
- 문의 : (+998) 71-233-9081
- 입장료 : 77,000숨에서 220,000숨
2) "부라티노의 모험" 이야기
- 일시 : 6월 27일 / 11:00
- 장소 : 오페레타 극장
- 문의 : (+998) 71-273-8591
- 입장료 : 33,000~44,000숨
3) 참여형 공연 "장난감 작업실"
- 일시 : 6월 27일 / 12:00
- 장소 : 극장+(구 KZ Zarafshan)
- 문의 : (+998) 71-207-1071
- 입장료 : 80,000 ~ 200,000숨
4) 꼬마 소방관 이야기
- 일시 : 6월 28일 / 11:00
- 장소 : 오페레타 극장
- 문의 : (+998) 71-273-8591, (+998) 71-273-8529
- 입장료 : 33,000~44,000숨
5) [인형극] 뛰어난 음악가들
- 일시 : 6월 27일, 28일 / 12:30
- 장소 : 실크로드 마리오네트
- 문의 : (+998) 71-205-0100, (+998) 99-215-0100
- 입장료 : 33,000~44,000숨
6) [인형극] 미녀와 야수
- 일시 : 6월 27일 / 17시, 28일 / 12:30
- 장소 : 실크로드 마리오네트
- 문의 : (+998) 71-205-0100, (+998) 99-215-0100
7)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 일시 : 6월 28일 / 19:00
- 장소 : 알리셰르 나보이 볼쇼이 극장
- 문의: (+998) 71-233-9081
- 입장료 : 77,000 ~ 220,000숨 | 1 715 |
| 20 | 7월부터 통합 QR결제 의무화
우즈베키스탄에서 통합 QR결제 시스템 ‘UzQR’이 도입돼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상점과 서비스업체에 의무 적용된다.
사업자는 은행을 통해 무료로 UzQR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고객은 Uzcard와 Humo 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은행·결제 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하나의 QR코드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기존 POS 단말기나 여러 개의 QR코드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현재 수수료는 판매자 0.65%, 구매자 최대 1%로 총 1.65% 수준이다. 다만 정부와 중앙은행은 소비자 부담인 1% 수수료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UzQR 미설치 사업장은 7월 1일부터 상거래 규정 위반으로 간주될 예정이다. (upl.uz)
9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 교통법규 위반 벌금 인상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기준산정금액(BRV)을 41만2000숨에서 44만 숨으로 인상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벌금도 약 7% 인상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전벨트 미착용: 22만 숨
• 운전면허증·보험증 미소지: 44만 숨
• 신호위반: 132만 숨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2만 숨
• 과속(20km/h 이하): 44만 숨
• 과속(20~40km/h): 220만 숨
• 과속(40km/h 초과): 396만 숨
• 중앙선 침범: 444만 숨
• 음주측정 거부: 660만 숨 및 최대 3년 면허정지
• 음주운전: 1100만 숨 및 최대 3년 면허정지
• 무허가 차량 선팅: 1100만 숨
정부는 이번 조치가 기준산정금액(BRV) 인상에 따른 자동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uznews.uz)
공무원 뇌물수수 처벌 강화…최대 1년 징역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부패 척결을 위해 공공조달 분야 위반 행위와 공직자 뇌물수수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공공조달 과정에서 계약 예정 가격과 시장가격 간 허용 범위를 위반한 공무원에게는 최대 30 BRV(1,236만 숨)의 벌금이 부과된다. 같은 위반을 1년 내 재차 저지를 경우 30~50 BRV(1,236만~2,060만 숨)의 벌금이 적용된다.
또한 국가기관, 국영기업 및 주민자치기관 소속 직원에게 금품이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존 벌금이나 사회봉사, 교정노동 외에 최대 1년의 자유제한 또는 징역형이 추가됐다.
아울러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이 직무와 관련해 불법적으로 금품이나 재산상 이익을 수수한 경우에도 최대 1년의 자유제한 또는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처벌 규정이 강화됐다.
이번 법 개정은 공공부문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uznews.uz)
우즈베키스탄, ‘벼농사+양어’결합한 친환경 농업 실험 추진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산하 벼연구소가 벼 재배와 양어를 결합한 새로운 농업기술을 시범 도입하고 있다.
이번 실험은 타슈켄트주, 나망간주, 페르가나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나망간주 밍불락 지역의 농장에서 성공적으로 시험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이 기술은 수면 위에 설치한 부유식 구조물에서 벼를 재배하고, 그 아래 수역에서는 물고기를 함께 양식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물고기의 배설물은 벼의 천연 비료 역할을 하고, 물고기는 해충과 유충을 먹어 화학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벼의 뿌리는 물속 염분과 유해물질을 정화해 물고기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농업부는 이 시스템이 하나의 수역에서 벼와 물고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물 사용량을 절감하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ryo.uz) | 1 6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