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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 소로스의 재귀이론으로 보는 지금의 시장 ━━━━━━━━━━━━━━ 지금 시장은 단순히 “기업 가치가 떨어져서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만은 아닙니다. 하락이 공포를 만들고, 공포가 매도를 만들며, 그 매도가 다시 하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 → 투자심리 악화 → 손절·강제청산 → 유동성 감소 → 추가 하락 → 더 큰 공포
소로스는 이런 과정을 ‘자기강화적 하락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현실을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때로는 가격이 투자자의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다시 기업과 시장의 현실을 바꿉니다. ━━━━━━━━━━━━━━ 😐지금 우리가 확인해야 할 3가지 ① 가격이 무너진 것인가, 투자 논리가 무너진 것인가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의 가치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산업 수요, 실적, 현금흐름, 재무구조, 최초 매수 이유가 아직 유효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논리가 살아 있다면 가격 하락은 기회가 될 수 있고, 논리가 훼손됐다면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버텨서는 안 됩니다. ② 추가 하락을 견딜 수 있는가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레버리지와 과도한 비중은 판단력을 무너뜨립니다. 중요한 것은 바닥을 정확히 맞히는 것이 아니라, 바닥이 올 때까지 시장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금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처럼 보이지만, 급락장에서는 선택권을 주는 자산입니다. ③ 공포 때문에 파는가, 판단이 바뀌어서 파는가 손실이 커질수록 사람은 투자 판단이 아니라 고통을 끝내기 위해 매도합니다. 하지만 공포에 의한 매도와 투자 논리 변화에 따른 매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반대로 포지션이 너무 커서 잠을 못 자고 정상적인 판단이 어렵다면,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판단력을 회복하기 위한 위험관리입니다. ━━━━━━━━━━━━━━ 🙂 하락의 자기강화도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매도할 사람이 줄어들고, 기대치가 충분히 낮아지고, 악재가 나와도 가격이 더 이상 밀리지 않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시장은 자기강화 과정에서 자기조정 과정으로 이동합니다.
악재가 계속 나오는데도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현실보다 시장의 반응이 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 지금 손실이 크다고 해서 투자 인생 전체가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모두 실력처럼 보이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모두 무능력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락장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계좌를 지키고, 판단력을 지키고,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격을 지키는 것. 하락장은 언젠가 끝납니다. 그리고 다음 상승장은 끝까지 시장에 남아 있는 사람만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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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시간 내주셔서 청원부탁드립니다 내용읽어봐주세요 [조세형평성을 상실한 징벌적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및 재검토 요청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62B57D0D2076F1D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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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주말 시황 🤔 Kimi K3 충격 — AI의 끝이 아니라 수익구조 재평가 ▪️미국 증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중국의 ai모델 Kimi K3 이슈와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 다우 -0.77% • S&P500 -1.01% • 나스닥 -1.4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월 들어 18% 이상 하락했고, 6월 고점 대비 낙폭은 20%를 넘어서며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다만 연초 이후 상승률은 여전히 약 65%입니다. 이번 조정은 AI 수요가 갑자기 사라졌다기보다, ① 반도체에 과도하게 집중된 포지션 ② 높아진 밸류에이션 ③ AI CAPEX 투자수익률에 대한 의문 ④ 이란발 유가 상승과 금리 부담 이 동시에 반영되는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 🤨 시장이 Kimi K3에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 Kimi K3가 미국 최상위 모델을 완전히 넘어섰기 때문은 아닙니다. 핵심은 오픈웨이트 모델도 최상위권에 근접한 성능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것은 GPU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모델 가격이 빠르게 낮아질 경우, • OpenAI·Anthropic·구글 등 모델 기업의 마진이 낮아지고 • 모델 기업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며 •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금과 같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 의문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반도체의 물리적 수요보다 AI CAPEX 증가율과 투자수익률에 대한 기대치가 먼저 낮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 반도체 수요와 반도체 주가는 구분해야 합니다 모델 가격이 낮아지면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량은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위 작업당 필요한 연산량은 줄어들 수 있지만, • AI 에이전트 수 증가 • 추론 횟수 증가 • 멀티모달 서비스 확대 • 기업 내부 AI 도입 확대 가 이어지면 GPU·HBM·전력 수요는 계속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량 증가가 곧바로 주가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네 가지가 중요합니다. 1️⃣ 공급 증가 속도가 수요 증가보다 빠른가 2️⃣ HBM과 가속기 계약가격이 유지되는가 3️⃣ 빅테크 CAPEX 증가율이 둔화되는가 4️⃣ AI 서비스 기업이 실제 현금흐름을 만들고 있는가 AI 수요가 유지되더라도 공급 확대와 고객사 마진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면 반도체 주가는 충분히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 😐 돈이 이동하는 방향 최근 애플이 장중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선 장면은 현재의 자금 이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시장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직접 부담하는 기업보다, 이미 확보한 기기·고객·서비스 생태계를 통해 AI를 유통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기업에 더 높은 점수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향후 상대적으로 유리한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클라우드·플랫폼 ✅ 모델 비용 하락을 원가 절감으로 연결할 애플리케이션 ✅ 독점 데이터와 고객 접점을 보유한 기업 ✅ 디바이스·결제·서비스 유통망을 장악한 기업 ✅ 공급 통제력과 고부가 제품 비중이 높은 반도체 기업 반대로 모델 자체만으로 높은 가격을 받던 기업과 미래 수요를 전제로 과도한 증설에 나선 기업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결론 이번 Kimi K3 충격은 AI 산업의 종말이 아닙니다. AI 산업에서 누가 실제로 돈을 벌 것인지 다시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반도체의 구조적인 연산·메모리 수요는 아직 훼손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AI니까 모두 오른다’가 아니라, • 가격 결정력 • 공급 통제력 • CAPEX 대비 현금흐름 • 독점 데이터 • 고객 유통망 • 실제 수익화 능력 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해야 합니다. 시장의 질문은 이제 “AI가 성장하는가?”에서 “AI 성장의 이익과 현금을 누가 가져가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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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영상 #슈카 https://www.youtube.com/watch?v=WpiKMPolL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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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경력만 10년이 넘었지만, 이런 비정상적인 장은 난생처음 봄. 변동성과 수급 왜곡만 놓고 보면 웬만한 코인 잡코인판보다도 심한 수준임. ▪️시장이 정상화되려면 주가가 일정 기간 횡보하고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과도하게 유입된 레버리지 자금이 자연스럽게 이탈하는 과정이 필요함. 그래야 특정 종목에 집중된 수급이 완화되고, 시장 전반의 순환매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음. ▪️금융당국도 배율 축소, 예탁금 상향, 과도한 회전율 제한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서둘러야 함. 제도적 보완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비정상적인 변동성은 쉽게 진정되기 어려울 것임. ▪️현재 국장은 대외 악재보다 제도와 수급에 의해 좌우되는 비정상적인 구간임. 이런 시장에서는 차트나 밸류에이션만으로 반등 시점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음. ▪️매수를 고려한다면 단기 반등을 예측해 한 번에 들어가기보다는, 최소 8월까지의 변동성을 염두에 둔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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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코스피에서 하따나 물타기를 하더라도, 레버리지는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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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시황 #왜 지금 V자 반등을 기대하기 힘든가 ? ▪️이번 급락을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논리가 무너진 하락으로 볼 필요는 없음. AI·HBM 수요는 단순한 기대를 넘어 실제 실적에 반영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함. 회사 역시 AI 수요 확대에 따라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수요 우위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 ▪️다만 “이제 메모리 사이클이 아니라 완전한 구조적 성장 산업이 됐다”고 단정하는 것도 과함. HBM이 과거 PC·모바일 중심의 메모리 사이클보다 실적 가시성을 높여준 것은 맞지만, 메모리는 여전히 빅테크의 AI 투자, 제품 가격, 경쟁사의 증설, HBM4 수율과 고객사 인증 등에 영향을 받는 사이클 산업임. 따라서 메모리 사이클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AI·HBM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사이클의 기간과 이익 체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임 😏지금은 펀더멘털보다 ‘누가 더 팔아야 하느냐’가 중요한 장 7월 13일 코스피는 8.95% 급락했고, SK하이닉스는 15.37%, 삼성전자는 10.70%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됨. 이번 급락은 SK하이닉스의 사업가치가 하루 만에 무너져서라기보다는, 단기간 급등 이후 차익실현과 미국 ADR 상장 이벤트, 지정학적 불안, 외국인 매도,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이 한꺼번에 겹친 결과에 가까움. 결국 지금은 좋은 회사냐, 나쁜 회사냐를 따지는 장이 아니라 누가 반드시 팔아야 하는지를 보는 장임.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7월 10일 기준 35조5,739억 원으로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큰 규모이고, 위탁매매 미수금도 1조4,293억 원에 달함. 7월 9일에는 미수 반대매매가 1,422억 원 발생했고, 10일에도 816억 원이 추가로 강제청산됨. 그런데 이 수치는 7월 13일의 대규모 급락이 반영되기 전 자료임. 따라서 이번 급락 이후 발생한 담보 부족과 추가 청산 물량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차를 두고 매물이 더 출회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함. 자본시장연구원도 신용거래가 상승장에서는 추가 매수를 만들어 상승을 강화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반대매매를 통해 매도 압력을 증폭시키는 경기순응적 구조라고 분석함. 강제청산이 집중되면 가격 하락이 다시 청산을 부르는 연쇄적인 디레버리징으로 이어질 수 있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후유증은 하루 만에 끝나지 않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연동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기 위해 매일 포지션을 조정해야 함. 주가가 상승할 때는 노출을 늘리기 위해 본주나 선물을 추가로 매수하지만, 주가가 급락하면 반대로 노출을 줄이기 위한 매도가 발생함. 이 때문에 상승할 때는 상승폭을 키우고, 하락할 때는 하락폭을 더 확대하는 이른바 숏 감마 형태의 수급이 나타날 수 있음. 실제로 최근 급락장에서도 장 마감 전후 ETF 리밸런싱과 헤지 물량이 본주의 변동성을 확대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음. 여기에 고점 부근에서 신용이나 레버리지 상품으로 들어온 투자자들은 반등이 나오더라도 본전 회복이나 손실 축소를 위해 매도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주가가 반등할 때마다 대기 매물이 출회돼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음. 이런 구조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은 흐름이 더 자연스러움. ▪️급락 → 기술적 반등 → 저점 재확인 → 횡보하며 매물 소화 → 새로운 실적·수주 모멘텀 등장 → 추세 재개 ▫️급락 직후 단기 반등은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반등이 나온다는 것과 V자 추세 반전이 완성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 🤨전문 투자자들은 증권사별 담보 규정, 거래량과 매물대, 신용잔고 변화, ETF 리밸런싱 일정, 선물·옵션 포지션 등을 통해 강제매도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대략 추정할 수 있음. 기관이나 장기 자금 입장에서는 시장에 아직 강제매도와 레버리지 축소 물량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굳이 서둘러 가격을 끌어올릴 이유가 없음. 먼저 매물이 충분히 소화되고 변동성이 안정되는지를 확인한 뒤 매수해도 늦지 않기 때문임. 이는 기관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거나 개인 물량을 빼앗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장 구조상 기다리는 매수자가 서둘러 추격하는 매수자보다 유리한 구간이라는 뜻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장기와 단기를 분리해서 봐야 함 장기적으로는 AI 서버 투자 확대, HBM3E와 HBM4 전환, 서버용 고용량 DRAM과 기업용 SSD 수요가 실적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기술 경쟁력과 장기 실적 방향 자체가 이번 하루의 급락으로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그러나 2027~2028년까지 무조건 성장이 이어진다고 확정할 수도 없음. SK하이닉스 경영진은 공급 부족 장기화를 예상하고 있지만,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경쟁사 증설과 HBM 가격 하락, AI 투자 증가율 둔화에 따른 공급과잉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하고 있음. 따라서 2027~2028년 성장은 유력한 기본 시나리오이지 확정된 사실은 아님. 결국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다음 두 판단이 동시에 성립할 수 있음. 장기 실적 방향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단기 주가는 과도하게 쌓인 레버리지와 수급이 정리될 때까지 더 흔들릴 수 있다. 🔫진짜 추세 반전을 확인하려면 단순히 하루 이틀 반등하는지가 아니라 다음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지를 봐야 함.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강도가 둔화되는지 ▫️신용융자·미수금·반대매매 규모가 실제로 줄어드는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충격이 약해지는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저점을 지키면서 일중 변동성이 축소되는지 ▫️반도체 몇 종목뿐 아니라 시장 전체의 상승 종목 수가 늘어나는지 ▫️실적, 장기공급계약, HBM4 출하 등 새로운 펀더멘털 촉매가 등장하는지 결론 1️⃣이번 하락은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성이 훼손돼서 나온 하락이라기보다, 단기간 과도하게 쌓인 기대와 신용·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정리되는 과정에 가까움. 2️⃣길게 보면 AI·HBM을 기반으로 한 실적 성장 논리는 여전히 살아 있음. 다만 장기 전망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당장 V자 반등을 기대해서는 안 됨. 신용과 미수 반대매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고점 매수자의 매도대기 물량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임. 3️⃣기관이나 장기 자금 입장에서도 강제매도 물량이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굳이 먼저 가격을 끌어올려 줄 이유가 없음. 남은 매물이 충분히 소화되고 변동성이 안정되는 것을 확인한 뒤 들어오는 편이 훨씬 유리함. 4️⃣따라서 단기적으로는 급락 뒤 기술적 반등이 나오더라도 곧바로 추세가 복원되기보다는, 저점을 다시 확인하거나 일정 기간 횡보하면서 매물을 소화할 가능성을 더 높게 봐야 함. 5️⃣결국 핵심은 다음과 같음. 현재의 과도한 하락은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빠지는 장이라기보다, 과도하게 얽힌 수급과 레버리지 포지션을 정리하는 장이다. 장기 상승 논리가 살아 있다는 것과 당장 V자 반등이 어렵다는 것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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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이렇게 버는데 빠지는 게 말이 되나요? 요즘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삼전이 이렇게 돈을 버는데, 주가가 빠지는 게 말이 되냐?”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은 지금 얼마를 벌었느냐보다 이 돈을 앞으로도 계속 벌 수 있느냐를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규모는 이미 시장의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실적만 보고 계속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메모리는 원래 사이클 산업이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메모리 반도체는 호황기에 가격이 급등하고, 기업들은 증설에 나서고, 시간이 지나 공급이 늘어나면 다시 가격과 이익이 꺾이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호황기 이익을 그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 많이 버는 건 맞는데, 이게 피크 이익이면 어떡하지?” 이 의심이 남아 있으면 PER을 높게 주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영업이익이 크게 나와도, 시장이 그 이익을 일시적인 피크 이익으로 본다면 밸류에이션은 낮게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PER보다 PBR이나 정상화 ROE 기준으로 할인해서 평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삼전·닉스가 많이 버는데도 주가가 흔들리는 건, 시장이 실적을 못 봐서가 아닙니다. 그 실적의 지속성을 아직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장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AI 메모리와 HBM이 과거 메모리 사이클을 바꿀 수 있는가? ▫️이번 이익은 단기 슈퍼사이클의 피크인가, 아니면 구조적으로 높아진 새로운 이익 체력인가? ▫️공급 증가가 시작돼도 가격과 마진이 과거처럼 무너질 것인가, 아니면 일정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직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주가는 흔들리는 겁니다. 만약 시장이 여전히 메모리를 기존 사이클 산업으로 본다면, 지금 주가는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높은 이익은 언젠가 꺾일 피크 이익이고, 그렇다면 높은 멀티플을 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장이 AI 메모리를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보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HBM, AI 서버, 장기 공급계약, 제한적인 선단 공급, 고객사 인증 장벽, 패키징 병목 같은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메모리의 이익 변동성이 과거보다 낮아진다고 판단하면, 밸류에이션 프레임 자체가 바뀝니다. 그때부터는 PBR로 “사이클 고점”을 할인하는 구간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EPS에 PER을 부여하는 리레이팅 구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물론 메모리가 TSMC와 완전히 같은 모델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TSMC는 파운드리 생태계, 고객 락인, 선단공정 독점력이 핵심이고, 메모리는 여전히 가격 사이클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HBM과 AI 메모리 비중이 커지면서 과거처럼 단순 범용 메모리 사이클로만 보기 어려워진다면, 시장은 삼전·닉스를 다른 방식으로 평가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 삼전·닉스의 주가 조정은 “실적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시장은 너무 좋은 실적을 앞에 두고, 이게 일회성 피크인지, 아니면 새로운 정상 이익인지 검증하는 단계에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건 분기 영업이익 숫자 하나가 아닙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삼전·닉스가 얼마나 벌었느냐가 아니라, 그 이익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 시장이 메모리를 여전히 사이클 산업으로 보면 지금 주가는 부담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AI 메모리를 구조적 이익 산업으로 재평가하기 시작하면, 지금의 조정은 단순한 실적 피크 논란이 아니라 리레이팅 전 변동성일 수 있습니다. 😐결국 승부처는 하나입니다. 메모리가 다시 사이클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재평가되느냐. 지금 주가는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삼전이 이렇게 버는데 왜 빠지냐”가 아니라, 시장은 지금 “삼전이 앞으로도 이렇게 벌 수 있냐”를 묻고 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기 전까지 변동성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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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프라사이클 #니프티피프티2.0 #실물병목 #매크로시황 🤔닷컴보다 니프티 피프티에 가까운 시장 마지막 가격 결정자는 기술이 아니라 물리적 병목일 가능성 현재 시장을 단순히 “닷컴 버블 재현”으로 보는의견이 많은데 이건 다소 거칠다.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에는 매출과 이익이 불분명한 기업들까지 미래 기대만으로 과도한 밸류에이션을 받았다. 반면 지금 시장의 핵심 주도주는 실제 현금흐름, 독점적 플랫폼, 강한 이익률, 막대한 자본조달 능력을 갖춘 초대형 우량 성장주다. 그래서 지금 장은 닷컴보다는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니프티 피프티 장세에 더 가깝다. 당시 니프티 피프티도 “절대 망하지 않는 성장주”, “가격과 무관하게 보유 가능한 주식”이라는 믿음 속에 높은 멀티플을 받았다. 문제는 기업의 질이 아니라 가격과 매크로 환경이었다. 좋은 기업이라도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원자재 쇼크, 밸류에이션 압축이 동시에 오면 장기간 수익률이 훼손될 수 있다. 현재도 비슷한 구조가 있다. AI라는 강력한 성장 내러티브가 존재하지만, 그 밑에는 2008년 이후 이어진 신용 팽창, 코로나 이후의 재정·통화 충격, 그리고 미국의 구조적 재정적자 문제가 깔려 있다. 즉 지금 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 장세가 아니다. AI 성장 내러티브가 거대한 달러 유동성, 재정적자, 그리고 공급 병목 위에서 가격화되고 있는 장세다. 1️⃣ 70년대와 닮은 지점 1970년대 인플레이션을 단순히 “오일쇼크 때문”으로만 보면 부족하다. 오일쇼크는 방아쇠였지만, 그 전부터 이미 달러 체제의 균열은 진행되고 있었다. 베트남전, 복지지출, 재정적자, 완화적 통화정책,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가 누적된 상태에서 중동발 유가 충격이 들어오며 인플레이션 사이클이 폭발했다. 핵심은 유가 그 자체가 아니라 달러 신용 체제의 과잉 팽창과 정책 앵커의 상실이었다. 연준 역사 자료도 1965~1982년 대인플레이션을 브레튼우즈 체제 붕괴, 에너지 쇼크, 경기 판단 오류, 통화정책 실패가 결합된 사건으로 설명한다. 1971년 달러 금태환 중단은 기존 통화질서의 핵심 앵커가 사라진 사건이었다. 지금도 구조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다. 2008년 이후 QE 체제 코로나 이후 대규모 재정·통화 팽창 높은 정부부채 구조적 재정적자 공급망 분절화 지정학 리스크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전력·원자재 수요 증가 CBO는 2026년 미국 연방 재정적자를 1.9조 달러, GDP 대비 5.8%로 전망하고, 공공보유 연방부채가 2036년 GDP 대비 12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본다. 즉 미국 경제는 경기침체 국면이 아니어도 이미 구조적으로 큰 재정적자를 안고 가는 상태다. 차이가 있다면, 70년대의 핵심 병목은 석유였고 지금의 병목은 훨씬 복합적이라는 점이다. 2️⃣이번 사이클의 병목은 석유 하나가 아니다 70년대에는 석유가 모든 가격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병목이 하나의 원자재에만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AI는 디지털 기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막대한 전력과 물리적 인프라를 요구한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수록 시장의 질문은 바뀔 수 있다. 초반 질문은 이것이었다. “누가 가장 좋은 AI 모델과 플랫폼을 갖고 있는가?” 앞으로의 질문은 이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AI를 돌릴 전력, 메모리, 냉각, 서버, 구리, 가스, 원전,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충분한가?” 즉 이번 사이클의 공급 충격은 핵심 광물, 전력 인프라, 반도체·데이터센터 공급망, 방산 공급망​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AI 사이클의 초반 승자는 모델, 플랫폼, GPU였다. 하지만 중후반부 승자는 전력, 에너지, 메모리, 냉각, 장비, 소재, 원자재, 인프라가 될 수 있다. 3️⃣시장은 이미 AI 수익화와 Capex 부담을 보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시장은 AI 대장주와 초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제 단순히 “AI를 많이 투자한다”는 사실보다, 그 투자가 언제, 얼마나 이익으로 회수되는지를 보기 시작했다. 매그니피센트 7은 AI 투자비 부담과 수익화 시점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조정을 받았고, 반도체 업종 역시 차익실현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며 함께 조정받는 흐름이 나타났다. FT는 2026년 6월 매그니피센트 7이 약 2.2조 달러의 시가총액을 잃었고, 시장이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 부담을 더 민감하게 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건 AI가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AI 사이클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뜻에 가깝다. 처음에는 AI 모델과 플랫폼이 주목받고, 그다음에는 GPU와 반도체가 주목받고, 그다음에는 메모리, 전력기기, 냉각, 데이터센터, 구리, 가스, 우라늄, 인프라가 주목받는 구조다. 즉 시장의 중심은 “AI를 말하는 기업”에서 “AI를 실제로 가능하게 만드는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다. 4️⃣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달러 유동성 채널 스테이블코인도 이번 사이클에서 중요한 변수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암호화폐 시장 내부의 결제수단으로만 볼 수 없다. 본질적으로는 민간이 발행하는 달러 결제권에 가깝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총 시가총액은 약 3,110억 달러 수준이고, USDT가 약 59%를 차지한다. 스테이블코인이 확장되면 다음과 같은 경로가 생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 ▫️발행사의 단기국채 및 현금성 자산 수요 증가 ▫️미국 단기국채 시장에 대한 구조적 매수 수요 형성 ▫️역외 달러 결제망 확대 ▫️거래소, DeFi, 브로커리지, 담보시장과 연결 ▫️레버리지 회전이 붙을 경우 달러 유동성 증폭 즉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코인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 재정적자, 단기국채 수요, 역외 달러화, 민간 결제망, 레버리지 사이클이 모두 연결되는 새로운 유동성 채널이다. 이 구조가 커질수록 달러는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더 넓게 퍼질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테이블코인이 곧바로 통화를 무제한 창조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 GENIUS Act는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100% 준비자산과 준비자산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핵심은 직접적인 신용창조보다 단기국채 수요, 역외 달러 결제권 확대, 담보시장과 레버리지 연결이다. 5️⃣중국 변수는 결제통화보다 공급망이 핵심 중국의 탈달러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 더 중요한 건 결제통화보다 공급망 통제력이다. 달러 결제망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중국이 희토류, 자석, 배터리 소재, 흑연, 반도체 관련 부품과 장비에서 수출통제를 강화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경우 충격은 금융시장이 아니라 실물 공급망에서 먼저 나타난다. IEA는 2025년 10월 중국의 희토류 원소, 관련 제품, 장비, 기술에 대한 추가 수출통제가 핵심 광물 공급 집중 리스크를 현실화했다고 평가했다. 70년대 오일쇼크가 석유 공급 충격이었다면, 이번 사이클의 공급 충격은 핵심 광물, 전력 인프라, 반도체·데이터센터 공급망​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탈달러 그 자체보다 AI와 재무장 사이클을 떠받치는 물리적 병목의 가격화다. 6️⃣ 핵심 시나리오 시장은 다음 경로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지금은 2단계 후반에서 3단계 초입) 1단계: AI 성장주 집중 장세 초대형 기술주와 AI 대표주가 시장을 견인한다. 높은 이익률, 강한 현금흐름, 독점적 지위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한다. 2단계: 밸류에이션 피로와 수익률 확산 시장은 점차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을 구분하기 시작한다. AI 대장주가 반드시 무너지는 것은 아니지만, 초과수익의 중심은 소수 빅테크에서 반도체, 메모리, 전력, 산업재, 에너지, 원자재로 넓어질 수 있다. 즉 AI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를 둘러싼 수익률의 중심이 플랫폼에서 인프라로 확산되는 단계다. 3단계: AI Capex의 승자와 부담자가 갈린다 AI 투자 확대는 모두에게 같은 의미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매출과 마진을 키우는 수요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감가상각과 현금흐름 부담이 된다. 따라서 앞으로 시장은 단순히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보다 그 투자가 실제 매출, 마진, 현금흐름으로 얼마나 회수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즉 핵심은 AI 투자 규모가 아니라 AI 투자 회수율이다. 4단계: 공급 병목이 인플레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확대될 경우, 전력, 천연가스, 구리, 우라늄, 희토류, 데이터센터 인프라 같은 실물 병목이 가격을 밀어 올릴 수 있다. 이때 구조적 재정적자와 높은 부채 부담이 결합하면 중앙은행은 과거처럼 강한 긴축만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다만 이 단계는 아직 확정된 경로라기보다, AI 인프라 수요와 공급 병목이 동시에 강해질 때 현실화되는 조건부 시나리오로 보는 게 맞다. 5단계: 실물자산이 금융자산을 압박하는 국면 사이클 후반으로 갈수록 기술 내러티브보다 물리적 병목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비싼 성장주 멀티플은 눌리고, 전력·에너지·원자재·반도체 공급망·데이터센터 인프라처럼 실물 병목을 가진 자산군의 상대강도가 올라가는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 결국 마지막 국면의 핵심은 기술의 부재가 아니라, 기술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한 물리적 자원의 부족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결론 현재 장은 단순한 닷컴 버블이라기보다 니프티 피프티형 고퀄리티 성장주 집중 장세에 가깝다. 기업의 질은 높다. 문제는 가격과 매크로 환경이다. 70년대와의 유사점은 단순히 “유가가 오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더 본질적인 공통점은 신용 팽창, 재정 부담, 통화체제의 균열, 공급 충격, 성장주 멀티플 압축 위험이다. AI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시장의 중심은 점차 AI를 만드는 기업에서 AI를 가능하게 하는 물리적 병목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중요한 건 “AI 투자 규모”가 아니라 AI 투자 회수율이다. 누군가의 Capex는 누군가의 매출이지만, 그 Capex를 집행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현금흐름과 수익성 부담이 될 수 있다. 결국 다음 국면의 핵심은 이것이다. 기술 내러티브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마지막 가격 결정자는 전력·에너지·원자재·반도체 공급망·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빅테크와 AI 내러티브만 보는 것이 아니라, AI 인프라와 실물 병목 자산으로 수익률 중심이 이동하는지를 적극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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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영상 #FOMO https://youtube.com/shorts/MqgOGl9Gk-c?si=YwGUXfArBxadu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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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장 시황 코멘트 AI는 끝난 게 아니다 다만 시장은 이제 투자 회수율을 보기 시작했다 오늘 한국시장 조정은 단순한 차익실현이라기보다, 그동안 시장을 끌고 왔던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기대감이 다시 검증받는 과정으로 판단합니다. 핵심은 AI 수요가 사라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제 시장이 “AI 투자가 얼마나 커지느냐”보다 “그 투자가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회수될 수 있느냐”를 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조정의 본질 이번 조정은 AI 산업 자체의 훼손이라기보다 기대치 조정에 가깝습니다. 반도체 업황이나 AI 인프라 수요가 당장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기 수요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주가는 이미 많은 기대를 선반영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전력 수요 증가 ▫️AI 서버 투자 확대 이런 재료들이 시장에 강하게 반영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제는 시장이 그 기대가 실제 숫자로 증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즉 지금은 성장 스토리 장세에서 수익성 검증 장세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왜 한국시장이 더 민감한가 한국시장은 최근 AI 인프라 기대감에 대한 의존도가 컸습니다. 지수는 강했지만 내부를 보면 특정 업종 중심의 쏠림이 심했고, 비주도 업종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주도 업종이 흔들릴 때 지수 전체가 같이 밀리기 쉽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물 매도, 원화 약세, 미국 성장주 조정이 겹치면 국내 시장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지금 조정은 개별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체의 포지션 쏠림이 풀리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AI 인프라주의 핵심 리스크 AI 인프라 관련 업종의 장기 방향성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먼저 너무 많이 반영한 부분이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공급자에게는 호재지만, 고객사 입장에서는 비용 상승입니다. ▫️데이터센터 투자는 관련 기업에게는 성장 동력이지만, 투자 주체에게는 현금흐름 부담입니다. ▫️전력 수요 증가는 인프라 업종에는 기회지만, 전체 산업에는 비용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이 이제 이 양면성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단순히 AI와 연결됐다는 이유만으로 오르는 구간이 아니라, 실제 실적, 수주 지속성, 마진, 현금흐름, 밸류에이션을 함께 검증하는 구간으로 봐야 합니다. 😐 지금 확인해야 할 신호 당장 바닥을 예측하기보다 수급이 멈추는지를 봐야 합니다. 체크포인트는 다음입니다. ▪️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둔화 ▪️ 원/달러 환율 안정 ▪️ 주도 업종 장중 저점 방어 ▪️ 하락 종목 수 감소 ▪️ 반등 시 거래대금 동반 ▪️ 미국 AI 관련주 하락 압력 완화 ▪️ 금리와 달러 동반 안정 이 신호들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반등이 나와도 기술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 투자 대응 지금은 공격적으로 바닥을 잡는 구간이라기보다, 조정이 멈추는 신호를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최근 많이 오른 AI,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 관련 업종은 반등이 나와도 추격매수보다는 수급 회복 여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방어적인 대응이 합리적입니다. 과밀 업종은 비중 조절 현금 비중 유지 장중 저점 방어 확인 무리한 추격매수 자제 수급 회복 후 분할 접근 이 정도가 현재 시장에 맞는 대응입니다. 반대로 시장이 안정되기 시작하면, 그동안 덜 오른 업종이나 실적 대비 과도하게 밀린 업종에서 순환매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어떤 업종을 먼저 사느냐보다, 시장 전체의 위험회피가 멈추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핵심 판단 ▫️이번 조정은 AI의 끝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AI 투자 확대라는 큰 방향은 유지되지만, 그 기대가 주가에 너무 빠르게 반영된 부분이 조정받는 과정입니다. ▫️시장은 이제 꿈보다 숫자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AI가 성장하느냐가 아닙니다. ▫️AI 성장에 들어가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그 비용을 누가 이익으로 회수하느냐입니다. ▫️그 답이 확인되기 전까지 관련 업종의 변동성은 계속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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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_X #IPO #락업해제 🤔SpaceX, 초반은 희소성 게임 SpaceX는 현재 유통물량이 전체의 약 4%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상장 초반 주가가 강하게 움직여도 그 가격을 곧바로 정상적인 펀더멘털 가격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초기 유통물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수요가 조금만 몰려도 가격이 과하게 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문제는 이후 락업 해제 Morningstar 보도 기준으로 SpaceX는 상장 후 70일·90일·105일·120일·135일마다 각각 약 7%씩 매도 가능 물량이 풀리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합쳐도 약 35% 물량입니다. 추가로 3분기 실적 발표 후 일부 물량, 180일 이후 나머지 물량 28% 까지 풀릴 수 있어 12월 무렵에는 유통 가능 물량이 총 62%까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투자 관점 초반에는 낮은 유통물량, 머스크 프리미엄, IPO 관심이 겹치면서 단기 수급 매매로는 매력적인 구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가격은 기업가치보다 희소성 프리미엄과 FOMO가 많이 섞인 가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 한 줄 결론 SpaceX는 초반엔 단타용 수급 게임, 락업 해제 구간부터는 물량 소화 게임입니다. 상장 직후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70일 이후부터는 락업 해제 일정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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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황 😎AI 가격전쟁의 본질: 수요 둔화가 아니라 마진 재배분 현재 AI 시장에서 지금 봐야 할 핵심은 “AI를 덜 쓰는가?”가 아닙니다. 핵심은 “AI를 어떻게 더 싸게, 더 많이 쓰는가?”입니다. 최근 AI 모델 가격 하락을 두고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이런 의심이 나올 수 있습니다. “AI 가격이 내려간다 → AI 수요가 약한 것 아닌가?” 하지만 본질은 조금 다릅니다. 기업들이 AI 사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업무에 비싼 최상위 모델을 쓰던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단순 요약, 분류, 문서 처리, 이메일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에는 저가 모델이나 오픈소스 모델을 쓰고,복잡한 추론, 코딩, 연구, 고난도 의사결정에는 고성능 모델을 호출하는 방식입니다. 이게 바로 모델 라우팅입니다. 즉, AI 가격전쟁은 AI 수요 붕괴 신호라기보다 AI 사용 방식의 효율화 신호에 가깝습니다. 😏 핵심은 토큰 단가가 아니라 사용량 AI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단순합니다. 토큰 단가가 내려갈 때, 사용량은 얼마나 늘어나는가? 토큰 하나의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량이 그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면 전체 AI 지출은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가 AI에서 말하는 제번스의 역설입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비용 때문에 쓰지 못했던 수요가 새로 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가격 하락률보다 사용량 증가율이 더 커야 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토큰 가격 하락은 악재가 아니라 AI 대중화와 시장 확대의 신호가 됩니다. 반대로 가격은 내려갔는데 사용량 증가가 약하다면, 그때는 진짜로 AI 매출과 인프라 투자 논리에 부담이 생깁니다. 결국 봐야 할 것은 하나입니다. 토큰 사용량 × 단가 = AI 매출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컴퓨트·메모리·전력 수요입니다. 😐 단기적으로 시장이 불편해하는 이유 주식시장은 가격 하락을 곧바로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시장은 먼저 이렇게 의심합니다. “모델 가격이 계속 내려간다면, 지금까지의 대규모 AI 투자는 충분히 회수 가능한가?” 이 질문이 나오면 다시 커지는 논쟁이 있습니다. 바로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투자수익률입니다. 시장이 확인하려는 것은 명확합니다. ▫️CAPEX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가 ▫️감가상각 부담이 이익률을 압박하지 않는가 ▫️AI 매출 증가 속도가 투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는가 ▫️토큰 가격 하락을 사용량 증가로 상쇄할 수 있는가 ▫️AI 인프라 투자가 현금흐름으로 연결되고 있는가 정리하면 단기 악재론은 AI 수요 붕괴론이 아니라 AI 투자수익률 재검증론에 가깝습니다. 🤨 HBM과 메모리 밸류체인에 주는 의미 AI 가격전쟁은 단기적으로 HBM과 메모리 밸류체인에도 부담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시장 논리는 이렇습니다. AI 토큰 가격 하락 → 모델 기업 마진 압박 → AI CAPEX 회수 가능성 의심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속도 조절 우려 → GPU, HBM, 메모리 기대치 조정 → AI 인프라 밸류체인 변동성 확대 즉, 단기 조정 논리는 HBM 수요가 당장 무너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대치가 너무 앞서갔는지 시장이 다시 점검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특히 AI 인프라 수혜가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된 영역은 작은 의심에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봐야 할 것은 가격이 아니라 실물 지표입니다. ▫️HBM 가격이 유지되는가 ▫️리드타임이 짧아지지 않는가 ▫️고객사 재고가 쌓이지 않는가 ▫️장기 공급계약 강도가 유지되는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가 꺾이지 않는가 이 지표들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조정은 구조적 붕괴라기보다 기대치 조정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중장기 관점에서는 병목이 다시 인프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토큰 단가가 내려가도 전체 사용량이 계속 늘어난다면 병목은 다시 인프라로 돌아옵니다. AI 사용량이 늘수록 필요한 것은 결국 같습니다. 메모리 HBM 전력 데이터센터 광연결 기판과 패키징 냉각 GPU 자원 최적화 모델 라우팅 소프트웨어 특히 AI가 단순 챗봇에서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장기 기억, 복잡한 추론으로 넘어갈수록 컴퓨트와 메모리 요구량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누가 가장 좋은 모델을 갖고 있느냐”가 핵심이었다면,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싸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 → 비용 효율 → 인프라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우호적으로 볼 영역 AI 사용량 증가의 병목을 쥔 쪽입니다. ▫️HBM과 메모리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냉각 ▫️광연결 ▫️기판과 패키징 ▫️AI 인프라 효율화 ▫️모델 라우팅 소프트웨어 ▫️GPU 자원 최적화 ▫️비용 절감형 AI 운영 솔루션 이 영역은 토큰 단가가 내려가도 전체 사용량이 늘어난다면 구조적 수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기대가 많이 반영된 영역은 추격매수보다 조정 시 선별 접근이 더 합리적입니다. 😐조심해야 할 영역 가격 인하를 마진으로 직접 맞는 쪽입니다. ▫️순수 모델 제공 기업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는 프런티어 모델 기업 ▫️CAPEX를 과도하게 늘린 데이터센터 기업 ▫️수주와 현금흐름 없이 AI 테마만 붙은 인프라주 ▫️AI 기능은 있지만 유료화가 약한 소프트웨어 기업 ▫️매출 성장보다 감가상각과 운영비 증가가 빠른 기업 앞으로 시장은 단순히 “AI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테마가 아니라 숫자입니다. 매출로 연결되는가 마진이 개선되는가 현금흐름이 남는가 투자 대비 수익률이 보이는가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는 AI 기업은 가격전쟁 국면에서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결론 이번 AI 가격전쟁은 AI 버블 붕괴 신호라기보다 AI 대중화와 마진 재배분의 신호에 가깝습니다. AI 수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더 싸게, 더 넓게, 더 자주 쓰기 위한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모델 기업이 가져가던 초과 마진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AI를 실제 서비스에 붙이는 기업, 모델 라우팅으로 비용을 낮추는 기업, 그리고 AI 사용량 증가의 물리적 병목을 쥔 기업은 계속 봐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HBM과 AI 인프라 밸류체인도 기대치 조정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HBM 가격, 리드타임, 클라우드 수주잔고,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유지된다면 그 조정은 구조적 훼손보다 변동성 구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I 가격전쟁에서는 모델보다 병목을 보고, 테마보다 현금흐름을 봐야 합니다. 결국 이번 국면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AI가 끝났는가가 아니라, AI의 이익이 누구에게 재배분되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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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변동성 : 지금 시장은 왜 흔들리나?+3
코스피 변동성 : 지금 시장은 왜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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