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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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머리 드라이 받으려고 새로운 미용실 찾아보는데 12시, 15시, 17시 자리가 있음
마음 같아서는 12시 예약 하고싶은데, 시간 못 지킬까봐 걱정됨...
친구집은 20시까지 가면 되는데 서울 간 김에 모아카드샵도 가고 쇼핑도 하고 하려고 좀 일찍 움직일까 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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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 진짜 미친게 윗부분은 부드러운 빵이랑 연유맛이 나거든요?
근데 바닥 부분은 설탕을 토치로 구웠는지 달달한 뭔가가 뭉텅이로 있음.. ㄹㅇ
미친 맛 ㄷㄷㄷㄷ 제발 먹어 하
이런거 으퍼럴좀 해주새오 사람들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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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내일 밖에서 저녁먹자 했더니 내일같은 날 돌아다니는 거 아니라 하네
하 촌년이라 이런거 잘 모른다 ㄷㄷㄷ
내일 친구 부모님도 뵐 거 같은데 뭐 사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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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산에서 썼던 아주머니분은 제가 먼저 다이렉트로 돈 드리겠다고 제안했었음 너무 믿음이 가고 괜찮은 분이라..
근데 거절하시더라고.. ㄷㄷ
배우신 분은 단기이득에 집착 안 한다
그냥 고객이랑 수 틀려서 사이 안 좋아지기라도 하면 그대로 약점 잡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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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근데 저런거 물어보는 건 업체 수수료가 크다는 걸 인지시킨 다음에 우리끼리 다이렉트로 거래해서 윈윈하자는 제안이 따라옴.
제가 청소업체 7년 써봐서 그냥 척하면 착이네요.. 근데 막말로 뭘 믿고 중간보증사 없이 집에 사람을 들이나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