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방산 강태호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نمایش بیشتر
کشور مشخص نشده استدسته بندی مشخص نشده است
472
مشترکین
+124 ساعت
+117 روز
+9330 روز
آرشیو پست ها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1.03 15:39:33
기업명: 한국항공우주(시가총액: 9조 4,843억) A04781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643억(예상치 : 11,786억/ -10%)
영업익 : 794억(예상치 : 753억/ +5%)
순이익 : 204억(예상치 : 476억/ -57%)
**최근 실적 추이**
2026.3Q 10,643억/ 794억/ 204억
2026.2Q 11,679억/ 484억/ 370억
2026.1Q 10,927억/ 671억/ 413억
2025.4Q 14,667억/ 770억/ 621억
2025.3Q 7,021억/ 602억/ 39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10380038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47810
대놓고 K9 찾나?⋯ 美육군 ‘검증된 자주포·탄약차’ 공고에 한화 판 깔렸다
URL: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1103500508
3일 미국 연방조달시스템에 따르면 미 육군 디트로이트 조달사령부(ACC-DTA)는 ‘궤도형 이동식 전술포(MTC-T·이하 궤도형 자주포) 및 궤도형 탄약보급차량(RSV-T) 역량 솔루션’ 모집 공고(MOSAIC-27-01)를 게시했다. 지난 9월 정보요청서(RFI)를 통해 시장 조사와 기술 정보 수집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시제품 사업 계약을 위한 제안 평가 단계(CFS)로 본격 진입했다는 의미다.
미 육군이 내건 핵심 조건은 ‘검증된 전력’이다. 기존 생산라인을 통해 공급할 수 있고, 시험과 안전성 평가에서 신뢰할 만한 실적을 확보한 성숙한 155㎜ 궤도형 자주포 체계를 요구했다. 신규 무기를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이미 실용화된 자주포를 도입해 기갑부대의 화력 보강 기간을 단축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공고에는 궤도형 자주포와 함께 궤도형 탄약보급차량(RSV-T)이 모집 대상으로 명시됐다. 이미 K9 궤도형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연계 운용체계를 보유한 한화가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배경이다. 다만 탄약보급차량 동시 제안은 필수 조건이 아닌 권장 사항이고, 한화가 K10을 포함한 패키지 제안을 실제 추진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본공고는 앞서 출사표를 던진 한화의 실제 입찰과 계약 성사 여부를 판가름할 첫 실전 관문이다. 마이크 스미스 한화 미국법인 육상체계 부문 사장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미 육군 궤도형 자주포 사업에 K9의 성능 개량 모델인 K9A1과 K9A2를 후보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탄탄한 기존 생산 기반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K9A1과 자동화 기능을 한층 강화한 차세대 모델 K9A2를 놓고 사업성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육군은 이번 절차를 통해 1곳 이상의 업체와 시제품 기타거래계약(OTA)을 체결할 계획이다. 단, 제안서 제출 업체 중 일부만 선정하거나 아예 선정하지 않을 권리도 유보했다. 참여 희망 업체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는 10일 오후 3시까지 1단계 질의서를, 16일 오후 3시까지 제안서 요약본을 각각 제출해야 한다.
현재까지 한화 미국법인의 실제 제안서 제출 여부와 최종 제안 기종, 글로벌 경쟁사의 참여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가 기존 차륜형 자주포 사업과 별개로 추진되는 이번 궤도형 자주포 사업에서도 시제품 계약을 따낼 경우 미 육군의 양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에 모두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AI, 모로코에 공중급유형 FA-50 제안 "노후기 40대 대체"
URL: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301
2일 밀리터리 정보 채널 넥스트젠PH데프(NextGenPHDef)와 방산 전문 웹사이트 디펜스워룸에 따르면, KAI의 모로코 마케팅 담당자는 모로코 공군의 노후 F-5 전투기와 알파젯(Alpha Jet)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FA-50과 T-50으로 구성된 대규모 혼합 편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로코에 인도될 기체에는 작전 반경을 늘릴 수 있는 공중급유봉이 장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모로코 공군은 1970년대부터 도입한 미국제 F-5E/F 타이거 II 전투기 20여 대와 프랑스제 알파젯 훈련기 20여 대의 퇴역을 앞두고 대체 기종을 물색하고 있다. 알제리와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로코는 2026년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17.7% 늘어난 153억 달러(약 21조4200억원)로 책정하며 공군력 현대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활한 사하라 사막 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모로코 공군 입장에서 체공 시간을 늘려주는 공중급유 기능은 필수적인 요구 사양이다.
FA-50은 폴란드와 말레이시아 수출형 기체부터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공중급유봉을 장착해 다목적 전투 능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모로코가 최근 최신형 F-16 블록 72를 25대 추가 주문하는 등 F-16을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 KAI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FA-50은 F-16과 부품 호환성이 약 70%에 달해 조종사 훈련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모로코 시장을 두고 KAI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M-346, 중국 홍두항공공업의 L-15 등과 수주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쟁 기종 대비 FA-50은 미국산 무장 및 데이터링크 통합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앞서 KAI는 지난달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에어쇼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FA-50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정부 및 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상을 진행했다.
천무 산 크로아티아, 천궁-Ⅱ도 눈독?…K방산 ‘공격·방어’ 함께 넓힌다
URL: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1102601024&wlog_tag3=naver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달 29일 안테 슈슈나르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이 전날 경기 성남시 판교하우스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크로아티아의 안보 환경에 맞춘 다층방공망 솔루션을 소개했다.
천궁에 대한 한국 측 소개는 정부 간 접촉에서도 이뤄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천무 계약 당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크로아티아 총리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천궁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방문과 관련한 공개 자료에는 천궁-Ⅱ 구매 결정이나 계약 일정이 담기지 않았다.
크로아티아 측은 자국 기업의 참여에도 관심을 보였다. 현지 경제매체 포슬로브니 드네브니크는 지난달 29일 슈슈나르 장관의 방한을 보도하며 LIG D&A와의 회동에서 양국 방산업체 간 연계와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회동에서는 기존 협력 관계가 있는 크로아티아 기업들 외에도 추가 협력 후보가 소개됐다. 특정 무기 구매뿐 아니라 양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연계하는 방안을 다룬 것이다.
LIG D&A도 무기 공급을 넘어 현지 기업과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공동 개발 과제나 수출 계약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양국은 천무 계약 당시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방위산업과 군사기술은 물론 교육·훈련·연구까지 협력 범위에 포함했다. 현재 천무는 계약과 운용 준비 단계에 들어섰지만 방공 분야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단계다.
[DS Defense Daily] 2026-11-03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미국, 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 규모 패트리어트 미사일 판매 승인
- 미국 국무부는 금요일, 우크라이나에 약 21억 달러 규모의 패트리어트 PAC-3 미사일 500기를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힘
-젤렌스키 대통령은 월요일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및 민간 기반 시설 공격 강화에 대응하여 미국이 핵심 미사일 공급 승인을 내리기를 거의 한 달 동안 기다려왔다고 밝힘
-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절박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요격기를 신속하게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 무기 판매는 일반적으로 완료하는 데 수년이 걸리며, 미국의 결정에 정통한 두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생산되지 않은 이 미사일들은 2030년대 중반까지는 인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URL: https://bit.ly/4ifWUq4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전파 방해를 피하기 위해 드론에 더 큰 안테나를 장착
- 러시아가 드론에 전파 방해 방지 기능이 강화된 대형 안테나를 장착하고 있어 우크라이나군이 전자전으로 드론의 항법 신호를 교란하기 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밝힘
- 러시아의 코메타 항법 모듈은 VNIIR-Progress사에서 생산하며, 전파 방해 속에서도 위성 항법이 작동하도록 패치 안테나라고 불리는 소형 수신 소자들을 배열하여 사용
-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 (HUR) 이 운영하는 러시아 무기 데이터베이스 에 따르면, 이 모듈은 게란 드론, 활공 폭탄 키트, 이스칸데르-M 및 킨잘 미사일, 그리고 신형 필린 순항 미사일에서 발견
URL: https://bit.ly/4il7TyA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매태호] 한화시스템, 군 초소형 SAR 군집위성 개발사업 수주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위성 '부품 공급사'에서 '군집위성 체계사업자'로: 초소형 SAR 위성 사업 1순위 낙찰
- 10월 30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초소형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개찰 결과 한화시스템이 3,684.7억원(투찰률 65.1%)을 써내 1순위 낙찰
- 경쟁사 KAI는 4,603억원(81.3%)으로 두 회사 차이는 약 918억원. 기초금액은 5,672억원이며 계약기간은 31년 11월까지
- 사업은 100kg급 초소형 SAR 위성 약 40기를 저궤도에 군집으로 배치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주야간·악천후와 관계없이 준실시간 감시하는 것이 목표
- 한화시스템은 2018년부터 425사업의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를 개발했고 2~5호기 SAR 탑재체 4기를 공급
- 이번 수주로 탑재체 공급사에서 위성 체계 전체를 주관하는 사업자로 역할이 커짐
- 제주우주센터의 연 최대 100기 생산능력이 처음으로 대규모 양산 물량을 확보했다는 점도 의미가 큼
- 투찰률 65%는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이번 사업은 체계 레퍼런스와 양산 원가 학습을 확보하는 전략적 수주로 볼 필요가 있음
- 군 사업으로 검증한 플랫폼을 자체 초저궤도 SAR 군집위성(31년까지 고도 약 350km에 64기)과 데이터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이 본 게임
■ 쎄트렉아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시너지: 부품부터 발사, 데이터까지 그룹 내 완결 구조
- 한화시스템은 위성 체계와 탑재체, 쎄트렉아이는 위성 본체와 전장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와 위성 추력기를 맡음
- 쎄트렉아이(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33.63%)는 이번 사업과 한화시스템의 자체 군집위성 사업에서 위성 본체 공급 수혜가 예상
- 데이터 사업에서도 보완 관계가 뚜렷. 쎄트렉아이는 고해상도 광학위성 'SpaceEye-T' 영상을 자회사 SIIS를 통해 해외 고객 2곳에 판매 중(고객 1곳당 연 70~80억원 추산)
- 한화시스템의 SAR 영상과 쎄트렉아이의 EO(고해상도) 영상을 묶으면 상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쎄트렉아이가 확보한 해외 판로를 그룹 데이터 서비스의 초기 채널로 활용할 수 있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무기(K9, 천무)와 방공체계를 사는 고객국에 위성 관측 데이터와 통신을 함께 제공하면 무기 수출이 데이터 서비스의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짐
- 위성 사업은 국내 상공만 대상으로 해서는 사업성이 낮다는 점에서 수출 고객 확보가 우주 투자 회수 전제 조건
- 고금리와 SpaceX 주가 부진으로 우주 섹터의 눈높이는 낮아졌으나 SAR 군집위성 사업 진행이 본격화되면 한화시스템 우주 사업 가치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 한화시스템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한화에어로, K9 자주포·지원 차량 루마니아 1차 납품…시험 평가 진행
URL: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9067
1일 폴란드 방산 전문 매체 디펜스24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에서 생산한 K9 자주포와 지원 차량이 루마니아 현지에 도착해 인수 시험을 거치고 있다. 이번에 인도된 장비들은 루마니아군 위장 도색을 마친 완제 차량 형태로, 시험 평가가 끝나는 대로 루마니아 육군에 정식 배치된다.
현재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제품은 2024년 체결한 자주포 공급 계약 초도 물량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일 PzH 2000과 튀르키예 피르티나 II를 제치고 2024년 7월 루마니아 국방부와 9억 2000만 달러(약 1조2300억원) 규모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범위는 K9 자주포 54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36대를 비롯해 155mm 포탄, 예비 포신, 종합 군수지원 패키지를 포괄한다.
당초 초도 물량 납기는 2027년 초로 예정돼 있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일정을 수개월 앞당겨 조기 인도를 달성하면서 루마니아군의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게 됐다.
특히 이번 초도 물량 중에는 K9·K10과 더불어 K9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신예 궤도형 장갑구난차 'K12'가 포착돼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K12는 전장에서 피탄되거나 기동 불능 상태에 빠진 중장비를 긴급 견인하고, 야전에서 엔진·포탑 등 중량 부품을 인양·정비하는 핵심 지원 차량이다. 아직 한국 육군에도 실전 배치되지 않은 최신 장비로, K9 및 K10과 파워팩 등 핵심 부품을 공유해 야전 정비성과 군수지원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루마니아 국 당국 관계자는 "신속한 초도 물량 인도 덕분에 구소련제 노후 포병 체계를 나토 표준 155mm 체계로 교체하는 포병 전력 현대화 사업 일정을 대폭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현지 수락 평가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전력화를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AESA 레이더 단 'FA-50M' 말레이시아 첫 도착… '블록20' 수출 본격화
URL: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31000046
계약 3년 반 만에 첫 기체…초도 물량 4대→6대로 늘려 팬텀스트라이크·스나이퍼 포드 장착… 호크 대체하고 남중국해 지킨다 폴란드 FA-50PL은 美 장비 승인 지연에 2027년 중반으로 밀려 필리핀 12대 추가·이집트 협상… 말레이 2차분 18대·KF-21도 거론
한화, 美 해군 군함 첫 수주…필리조선소 인수 2년 만에 쾌거
URL: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85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30일(현지 시간) 미 해군 및 해병대를 위한 중형상륙함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필리조선소에서 LSM 1척을 건조하는 내용이며 계약 금액은 2억 6900만 달러(약 3600억 원)다. 추가로 3척을 건조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필리조선소에서의 건조는 2027년 4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선박 건조 관리에 특화된 해운 서비스 기업 토트서비스(TOTE Services)가 수행하는 선박건조관리자(VCM) 계약에 따른 것이다. 미 해군은 개별 조선소와 직접 계약하는 대신 전문업체에 조선소 선정과 건조 관리를 맡기는 VCM 방식을 이번 사업에 도입했다. 토트서비스는 지난 7월 미국 조선소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진행해 한화디펜스USA를 첫 건조업체로 선정했다.
한화(000880)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해병대의 중형상륙함(LSM) 건조업체로 최종 낙점됐다. 한화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 해군 함정의 신규 건조 계약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군함 건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동시에,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위대하게)’가 미 해군 함정 건조까지 확장된 가시적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30일(현지 시간) 미 해군 및 해병대를 위한 중형상륙함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필리조선소에서 LSM 1척을 건조하는 내용이며 계약 금액은 2억 6900만 달러(약 3600억 원)다. 추가로 3척을 건조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필리조선소에서의 건조는 2027년 4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선박 건조 관리에 특화된 해운 서비스 기업 토트서비스(TOTE Services)가 수행하는 선박건조관리자(VCM) 계약에 따른 것이다. 미 해군은 개별 조선소와 직접 계약하는 대신 전문업체에 조선소 선정과 건조 관리를 맡기는 VCM 방식을 이번 사업에 도입했다. 토트서비스는 지난 7월 미국 조선소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진행해 한화디펜스USA를 첫 건조업체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은 한화가 미국 조선소 인수로 확보한 현지 생산 기반을 실제 미 해군 함정 건조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필리조선소는 그동안 상선과 미국 해사청(MARAD)의 국가안보다목적선(NSMV)을 건조해 왔고, 올해 7월에는 미사일방어청(MDA)의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사로도 선정됐다. 상선과 실습선을 짓던 조선소가 특수목적선을 거쳐 군함까지 영역을 넓힌 셈이다.
중형상륙함은 해병대 병력과 장비 등을 해안과 도서 지역에 수송하는 함정으로, 특히 서태평양에서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 해병대 전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미 해군과 해병대는 총 35척 규모의 중형상륙함 전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전체 사업의 첫 번째 함정은 2030년 인도될 계획이다.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최고경영자(CEO)는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한화는 미 해군을 비롯한 연방 고객을 위한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인력과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며 “토트서비스와 협력해 예정된 기한과 예산 내에 인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30 17:40:35
기업명: 한화시스템(시가총액: 11조 3,541억) A27221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제목 : '초소형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주요내용
당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군집위성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아래 -
1. 계약금액 3,349.7억(VAT 제외)
2. 최근 매출액 : 3,664,150,568,020원
3. 매출액 대비 : 9.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30801362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72210
[DS Defense Daily] 2026-10-30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스위스, 장거리 방공 시스템 후보로 SAMP/T와 Barak MX 선정
- 스위스는 자국의 두 번째 장거리 방공 시스템으로 이스라엘의 바라크 MX 시스템과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SAMP/T NG 시스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의견을 좁혔으며, 미국의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 구매 계획도 유지
-연방 정부는 수요일 , 국방부에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이 개발한 바라크 MX와 MBDA와 탈레스의 합작 투자 회사인 유로삼(Eurosam)의 SAMP/T NG에 대한 평가를 계속 진행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힘
- 스위스는 앞서 디엘 디펜스의 중거리 방공 시스템인 IRIS-T SLM과 라인메탈의 단거리 방공 시스템인 오를리콘 스카이넥스를 구매하기로 합의
URL: https://bit.ly/4svH5yZ
■ 미 육군, 차세대 요격기 개발 프로그램에 록히드 마틴의 PAC-3 엣지 선정
- 록히드 마틴은 미 육군의 미래 요격 미사일 프로그램인 PAC-3 엣지 개발을 맡게 되며, 이는 PAC-3 미사일 세그먼트 강화형 요격 미사일에 사용된 기술을 기반
- 이 프로젝트는 정부 지원금 6억 6,040만 달러와 회사 자체 투자금 4억 2,300만 달러를 합쳐 첨단 공중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
URL: https://bit.ly/4zj7X7O
■ 칼리닌그라드는 수바우키 협곡 그 이상이며, 나토는 이를 무시할 수 없음
- 수년간 서방의 칼리닌그라드 논의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위치한 약 100km 길이의 수와우키 협곡에 집중
- 분쟁 시나리오에서 러시아군은 칼리닌그라드와 벨라루스 서부에서 동시에 작전을 수행하여 이 협곡을 차단할 수 있으며, 이는 발트 3국을 나토의 나머지 국가들과 고립시킬 수 있음
- 이 월경지에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이스칸데르 미사일 시스템, S-400 방공 시스템, 그리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를 훨씬 넘어 독일의 목표물까지 사정권에 들어오는 해안 미사일 시스템 등이 존재
URL: https://bit.ly/47N7VJy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LIGD&A 판교 사옥에 크로아티아 경제부장관 방문, 다층방공망 등 방산협력 논의
URL: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50710
LIGD&A는 지난 28일 안테 슈슈나르(Ante Šušnjar)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이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LIGD&A 판교하우스 R&D센터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LIGD&A 측은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LIGD&A의 최첨단 방공망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양국 방산기업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LIGD&A는 현장에서 크로아티아 영공 방어를 위해 저고도부터 고고도를 아우르는 회사의 '다층방공망' 설루션을 소개했다.
이에 슈슈나르 장관은 향후 기술적·산업적 연계 가능성이 높은 자국 방산기업을 소개하며 LIGD&A에 다각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LIGD&A는 이번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 방문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방공체계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단순한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현지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 등 다각적으로 글로벌 방산 협력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29 15:22:45
기업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가총액: 39조 3,429억) A01245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0,943억(예상치 : 74,272억/ -18%)
영업익 : 4,520억(예상치 : 11,521억/ -61%)
순이익 : -1,371억(예상치 : 8,034억/ -117%)
**최근 실적 추이**
2026.3Q 60,943억/ 4,520억/ -1,371억
2026.2Q 92,929억/ 13,655억/ 10,805억
2026.1Q 57,510억/ 6,389억/ 5,263억
2025.4Q 84,212억/ 8,076억/ 9,940억
2025.3Q 64,865억/ 8,564억/ 7,122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352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2450
강신철, 인도 국방장관과 회담…“양국간 정례협의체 활성·K9, 비호복합체계 등 방산협력 확대 기대”
URL: https://www.munhwa.com/article/11627040?ref=naver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 계기 28일(현지시간0) 인도의 라즈나트 싱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인도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국방·방산협력이 심화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해양안보협력, 연합훈련 등 국방협력이 확대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해가기로 했다.
강신철 장관은 양국 간 정례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국방협력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K9 자주포, 비호복합체계 등 양국 간 방산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싱 장관의 관심을 당부했다.
강신철, 말레이시아 국방장관과 필리핀서 양자회담…“FA-50 수출등 방산협력 확대 논의”
URL: https://www.munhwa.com/article/11627034?ref=naver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석계기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의 모하메드 칼레드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국방협력 MOU(업무협약)’, ‘방산협력 MOU’등 제도적 기반을 통해 양국 국방 당국 간 협력이 심화해나가고 있음을 평가했으며 인적교류,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식별해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신철 장관은 2023년에 체결된 국산 다목적전투기 FA-50 수출계약의 구체적 이행 성과가 논의되는 등 진전을 이루고 있음을 평가했다. 강 장관은 이를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 간 방산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칼레드 장관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도착”
URL: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1028601014&wlog_tag3=naver
약 28억 달러(한화 약 3조 7500억원) 규모의 한국산 중거리 요격 체계인 천궁-Ⅱ(KM-SAM2) 계약을 맺은 이라크에서 곧 새 방공망이 도착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라크가 예산 부족으로 천궁-Ⅱ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지 수개월 만이다.
사바흐 알누만 이라크군 총사령관 대변인은 지난 17일 이라크 현지 매체인 루다우에 “우리는 미국, 튀르키예, 한국과 방공망 계약을 체결했다”며 “신의 뜻이라면 앞으로 몇 달 안에 첫 번째 방공체계가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이라크군이 기존 6년이 걸리는 방공 개발 계획을 3년으로 단축한 것”이라며 “쿠르디스탄 지역을 포함한 이라크 영공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해 방공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에 대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반복되면서 안보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쿠르디스탄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작한 이란 전쟁 이후 촉발된 중동 분쟁 이후 이란과 연계된 이라크 무장단체로부터 1000건이 넘는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아 왔다.
이라크 의회 안보·국방위원회 소속 디야르 무프티 의원은 지난 7월 말 쿠르드계 인터넷 언론사인 바스뉴스에 “이라크군이 올해 초 천궁-II를 인도받을 예정이었지만 1차 선급금만 지급됐고 2차 중도금이 지급되지 않아 인도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라크의 또 다른 정치인인 팔레 알카잘리 의원은 지난달 초 현지 매체 샤파크 뉴스에 “자금 부족과 재정 지원 미비로 지난해까지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리고 있다”며 “대금을 완납하지 못하면 천궁-II 물량이 다른 국가로 수출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알누만 대변인이 ‘곧 도착 예정’이라고 언급한 방공망이 한국의 천궁-Ⅱ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계약을 체결했다는 ‘미국산 방공망’의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함께 언급된 튀르키예산 방공망보다 한국 천궁-II 계약 시기가 앞서 있는데다, 지난 8월 한국과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이 만나 천궁-II 계약의 자금 조달과 집행 절차를 협의했다는 점에서 이라크가 도입할 첫 번째 방공체계가 천궁-Ⅱ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천궁-II 대금 미지급설과 관련해 LIG D&A 역시 수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만약 몇 달 내에 이라크에 천궁-II이 인도된다면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 번째로 천궁-II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DS Defense Daily] 2026-10-29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동식 방공 시스템 구축을 위해 리투아니아의 생산 역할에 대해 검토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리투아니아 기업들과 40mm 차륜형 대공포의 제조 및 통합 작업을 모색하기 위한 4건의 계약을 체결
- 차륜형 대공포(WAAG)는 드론 및 기타 저고도 공중 위협을 요격하도록 설계됐으며 한화는 이 시스템이 자동 사격 통제, 표적 추적 및 40mm 탄약을 결합한 이동식 시스템이며, 비용 효율적이라고 설명
- 한화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능력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방공 포트폴리오에 대해서도 논의 중
- 드론 대응 전략은 레이더와 전자광학 센서, 지휘통제 시스템, 다양한 대응책을 결합한 것이며, 장거리 정밀 사격 또한 협력 가능성이 있는 분야
URL: https://bit.ly/3W5lzoJ
■ 미 국방부 추산에 따르면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미국의 비용은 47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과의 전쟁 수행에 지금까지 47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으며, 이는 지난 7월 국방부가 추산한 금액보다 25% 이상 높은 수치
- 미 국방부의 최신 추산치는 전쟁 수행에 드는 작전 비용과 연관되어 있으며, 전쟁에서 사용된 소모성 탄약을 교체하는 데 29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 전쟁 중 항공기와 드론 손실을 포함한 군사 장비 및 이른바 "플랫폼 손실"을 대체하는 데 6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
URL: https://bit.ly/4zz0iTj
■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디젤 거래가 미국 소비자보다 모스크바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말함
- 러시아 해상 원유 수출량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 이후 최고치를 기록 하면서 미국의 디젤 가격이 2주 연속 상승
- 연방 데이터의 추세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디젤 가격의 급격한 초기 상승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생산 시설 공격이 아니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에 발생했음을 보여줌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14일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디젤 수출 금지 조치 완화가 러시아의 정유 시설 부족으로 인해 전 세계 공급량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인
URL: https://bit.ly/4BBDTWQ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DS방산 텔레그램 링크: https://t.me/kthdefe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