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의 테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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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반도체를 짓눌렀던 걱정들, 하나씩 지워봤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변수는 9월에 결판납니다 [월간아신 8월호 1부]
▶️ 7월 급락에도 펀더멘털 훼손은 없으며 오히려 개선됐다는 결론 — 과거 수익과 손실을 잊고 계좌를 다시 시작해야 할 구간이라는 판단
▶️ 반도체 투자 논리의 P사이클→Q사이클 전환 — 투자자 공감이 충돌하는 9월까지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연말·4분기와 내년 상반기는 긍정적이라는 전망
▶️ 빅테크 AI 투자의 지속성 확인 — 케펙스 축소 없이 Alphabet·Amazon은 확대, RPO 성장률은 Alphabet 80%대·Azure 40%대·Amazon 30% 후반대라는 진단
▶️ 데이터센터 경제성의 핵심은 회수기간과 조달금리 — Amazon 3년, SpaceX 1년 회수 언급과 1~2% 금리 대비 20~30% 사업수익률 논리
▶️ 시장 요구가 EPS 성장에서 자본배분 혁신으로 이동 — 주가가 EPS×PER인 만큼 주주환원·M&A·생산적 재투자가 멀티플 리레이팅의 관건이라는 판단
▶️ 미국 정부의 AI 개입 확대 가능성 — 현재 50~60%인 컴퓨팅 점유율을 80%로 높이려면 하이퍼스케일러 자금조달을 지원해야 한다는 전략
▶️ 가장 큰 구조적 위험은 과도하게 커진 파생시장과 레버리지 — 수급은 방향을 만들기보다 증폭하며 AI 버블 논쟁과 급격한 변동성이 장기간 반복될 수 있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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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왜 최고급 AI를 계속 싸게 내놓을까 | 박수현 팀장 | 킥
▶️ 중국의 승부수는 최고 성능 모델 하나가 아니라 싸고 개방적인 AI를 산업과 국가 전반에 먼저 보급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라는 판단
▶️ AI의 최우선 결합처는 제조업 — 생산비를 더 낮춰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구조로, 한국을 포함한 수출 주도국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위험 부각
▶️ 정부는 민간기업 앞에 나서기보다 인내 자금·보조금·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후방 투자자 역할 — 국산 칩 데이터센터의 전력비 50% 지원이 가격 경쟁력의 핵심 기반
▶️ 중국 모델은 저가와 오픈소스를 무기로 범용성을 확보하고 성능도 글로벌 상위권에 진입 — 미국 민간 AI 투자가 중국의 23배여도 비용 효율과 빠른 추격 능력을 과소평가하기 어렵다는 평가
▶️ 중국산 GPU 연합의 목표는 칩 연결을 넘어 독자적인 CUDA 대체 소프트웨어 구축 — 중국 내수에서 작동성을 입증하면 반미 진영으로 확산할 가능성
▶️ 미중 AI 경쟁은 단기 승패보다 동맹 확보와 블록화가 관건 — 중국은 기술 공유와 저가 공급을 앞세워 자국 편을 늘리는 장기전 구도
▶️ 한국의 대응은 HBM 기술·생산능력 격차 확대와 소버린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 — 제조 AI와 휴머노이드용 비전·언어 모델까지 자립할 토대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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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의 테크투자, 20260806 정리 보고서
✅ 핵심 결론
● AI 인프라 수요는 자본지출, 장기계약 잔고, 서버·ODM 매출 증가가 함께 지지한다.
▸ 실제 지출·가동률·현금흐름 전환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메모리 업황은 HBM에서 범용 DRAM·NAND·기업용 SSD로 확산되는 신호가 있다.
▸ 가격 상승률 둔화, 고객의 가격 저항, 증설 가능성은 하강 위험이다.
● AI 공급망 수혜는 테스트·식각 부품과 서버용 기판까지 넓어질 수 있다.
▸ 장비 발주, 고객 인증, 양산, 가동률로 검증해야 한다.
● 국내 증시의 단기 변동성은 대형 반도체 집중 매도와 파생 수급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 외국인 현물 수급, 기관 참여, 거래대금 회복이 반등 지속성의 조건이다.
● AI·반도체 사이클의 시작이나 종료는 현재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 수요의 질, 현금흐름, 단위경제성과 신용비용을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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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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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투자는 실제 발주와 반도체·메모리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공통적이다.
▸ 발표된 투자계획보다 실제 분기 지출과 서버 매출이 중요하다.
● 공급 제약과 장기계약은 메모리 이익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계약 조건과 신규 생산능력 유입을 확인해야 한다.
● 견조한 펀더멘털과 단기 주가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데 자료들이 일치한다.
▸ 가이던스, 외국인 수급, 파생 수급이 주가를 크게 흔들 수 있다.
● AI 사업은 외형 성장보다 현금 회수, 가동률, 단위경제성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통적이다.
▸ 비용 증가와 배치 지연은 수요 전망까지 약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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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이 갈리는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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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I·반도체 사이클의 확신도
◆ 강세론
▸ 빅테크 투자, 공급 부족, 장기계약과 수요 확산이 중장기 이익 가시성을 높인다는 평가다.
◇ 신중론
▸ RPO의 순환 매출 가능성과 복잡한 조달 구조 때문에 현금 회수 전에는 방향을 확정하기 어렵다는 관점이다.
② 메모리 강세의 지속 기간
◆ 낙관론
▸ 제한된 생산능력과 장기계약이 공급 부족과 이익 강세를 장기간 지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 경계론
▸ 가격 상승률 둔화, 고객 부담과 경쟁적 증설이 다운사이클을 다시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
③ 데이터센터 신용위험
◆ 완화론
▸ 회사채 스프레드 하락과 클라우드 수익성 확인을 근거로 신용위험이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다.
◇ 경계론
▸ 복잡한 조달과 프론티어 랩의 현금소진이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발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④ 국내 반도체 주가의 단기 경로
◆ 낙관론
▸ 우려 완화, 안정적인 메모리 이익과 외국인 복귀가 저변동성 랠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 신중론
▸ 현물 매도, 신용잔고·거래대금 감소와 파생 수급으로 박스권과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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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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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지출 하나로 수요를 단정하지 말고 실제 지출, 장기계약 잔고, 서버·ODM 매출을 교차 확인한다.
● 메모리는 품목별 가격, 출하·수출, 재고와 계약 조건을 연속 관찰한다.
● AI 공급망은 투자 발표보다 발주, 고객 인증, 양산, 가동률과 제품 믹스로 검증한다.
● 국내 반등은 외국인 현물 수급, 기관 참여, 거래대금과 다음 하락폭의 축소로 판단한다.
● AI 투자기업은 매출과 별도로 현금흐름, 단위경제성, 신용비용을 평가한다.
● 한 지표의 호조나 단기 반등만으로 사이클과 주도 업종을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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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2000 계속 주장하는 이유 (한영 자막)| 더리브스
▶️ KOSPI 12,000 목표는 레버리지 ETF가 아니라 실적과 역사적 밸류에이션에 근거 — 달성 여부는 불확실해도 전고점 9,115 돌파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
▶️ 현재 시장은 12개월 선행이익의 5.1배 — 2026년 이익 증가율 320%, 2027년 35%, 2028년 20%가 실현되면 극단적 저평가라는 결론
▶️ 레버리지 ETF AUM은 연초 50억 달러에서 6월 22일 530억 달러까지 급증한 뒤 140억 달러로 하락, 현재 240억 달러 수준 — 정점 대비 50% 이상 축소
▶️ 2배 레버리지를 맞추는 딜러 감마 헤지가 상승일 매수·하락일 매도를 강제 — 시가총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본래 변동성을 추가 증폭하는 구조
▶️ 당국 조치와 레버리지 축소는 건전화 요인 — 직전 주간 1주 변동성이 거의 100%에 달한 만큼 수급 진정 후 펀더멘털 재부각이 핵심 변수
▶️ 2025년 상승장은 외국인이 주도했고 개인은 2026년 1월까지 순매도 — 삼성전자의 강한 실적과 AI 하드웨어 공급망 확신이 외국인 복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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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는 달라진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선엽) | 인포맥스라이브 260806
▶️ 한국 증시 급락의 상당 부분은 펀더멘털보다 파생·ETF·레버리지·프로그램 수급이 증폭한 변동성 — 등락 폭을 호재·악재의 크기로 과대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
▶️ 시장 정상화의 최우선 조건은 변동성 축소와 미국 10년물 금리 안정 — 위험자산 자체의 위험에 극단적 변동성까지 더해지면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 소멸.
▶️ 국민연금 비중 조정과 얇은 국내 수급이 완충 기능을 약화한 가운데 외국계 알고리즘이 현물·선물·ETF를 연쇄적으로 움직인 구조 — 시장 체력 보강 필요성 부각.
▶️ AI 사이클은 수요와 투자 의지보다 장기 자금조달 환경에 대한 불신이 할인 요인 — 의심이 하나씩 해소될 때마다 주가가 계단식으로 회복하되 현실화된 장애물만큼 목표치를 낮추는 전략.
▶️ 주주환원은 단기 방어책을 넘어 장기투자 정착의 조건 — 자사주 매입·배당이 손실을 시간에 걸쳐 보완한다는 경험을 만들어야 개인 신뢰가 돌아온다는 판단.
▶️ 원화 강세는 외국인의 환차익 안전판을 약화하지만 수입물가와 국내 금리 인상 압력을 낮추는 양면성 — 엔화 정책과 미국 금리 안정 시도가 추가 변수로 연결.
▶️ 기존 투자자는 현재 가격에서 성급히 줄이기보다 보유, 신규 인덱스 투자자는 분할 접근 가능 — 다만 수급과 파생을 독립된 분석 축으로 삼고 객관화를 유지해야 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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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4를 삼성,마이크론보다 낮은 가격에 넘기고 그 대가로 계열사가 GPU를 싸게 확보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나, 이는 2분기 ASP 미스를 지배구조 문제로 사후 해석한 서사에 가까우며 현재까지의 보도, 공시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대목
· 할인의 대부분이 엔비디아 주주에게 귀속되고 그 중 일부만 계열사 조달원가로 되돌아오는 구조라면 1원을 빼서 0.1원을 받는 셈이어서, 이익 이전 수단으로서의 SK쪽의 경제적 합리성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 첫 번째 균열
· 현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쥔 협상 변수는 가격이 아니라 물량 배정. 계열사가 얻는 것이 있다면 GPU 가격 할인이 아닌 얼로케이션일 수밖에 없고, 이는 이미 공개된 파트너십의 정상적 내용이라는 점에서 은밀한 대가 관계로 볼 근거가 희박
· 무엇보다 결정적인 변수는 나스닥 상장으로, 2026년 7월 ADR 상장 이후 SK하이닉스는 SEC 공시 의무와 미국 증권 집단소송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감시 환경에 들어섰다는 점
· 미국에서 미공시 계열사 교차보조는 국내 공정거래법의 부당지원행위와 비교가 되지 않는 법적, 금전적 부담을 수반하는 만큼, 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마진을 이전할 유인 자체가 구조적으로 억제된다는 것이 이번 논란의 핵심 반박
· 단가 격차가 실재한다 해도 그 원인은 11.7Gbps 최상위 티어 인증 여부라는 타사 대비 스펙 문제이며, 최상위 등급에 20~30% 프리미엄이 붙는 구조를 감안하면 이는 지배구조가 아닌 기술 경쟁의 결과로 읽는 것이 타당
· 결국 2분기 76%라는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과 상장으로 강화된 공시 규율을 함께 놓고 보면 이번 소문은 검증되지 않은 내러티브에 가깝고, 3분기 ASP 회복과 2027년 LTA 조건이 확인되는 시점에 자연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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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Talk 시즌2] 버틴 자가 먹는 열매
▶️ 이번 메모리 사이클의 승부처는 상승 높이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 — 급등보다 인내와 보유 기간이 중요한 국면이라는 판단.
▶️ 성장 모멘텀에서 주주가치 증가로의 전환 — 향후 5개 분기 안팎의 안정적 이익과 배당·자사주 매입이 주가 하단을 점진적으로 높일 전망.
▶️ 데이터센터 신용위험의 정점 통과 — 구글 회사채 스프레드가 85bp에서 65bp로 하락하고 AWS 수익성이 확인되며 6월 말~7월 말 조정이 일단락됐다는 판단.
▶️ 삼성전자 PBR 1.5배, 하이닉스 2배 부근을 패닉성 저점으로 평가 — 다음 신고가 랠리는 외국인 복귀가 이끌되 변동성과 상승 속도는 낮아질 가능성.
▶️ 공급 우려의 기준점은 2027년 2~7월 신규 팹 오픈 — 실제 물량은 약 9개월 뒤인 4Q27부터 나오며 1Q28 이후 공급·수요 균형 점검이 본격화될 구간.
▶️ DRAM 가격은 과거처럼 급등하기 어렵지만 쇼티지도 풀리지 않는 특이한 구조 — 가격보다 분기 영업이익의 안정성과 주주환원 실행이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전망.
▶️ 클라우드 강세는 반도체 약세의 반대편이 아니라 AI 모델의 수익화로 업스트림 투자를 정당화하는 흐름 — 다만 차기 주도주가 메모리·GPU·네트워크·장비·소프트웨어 중 어디인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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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시황. 코스피 흔든 악재와 루머 실체. 한국 증시 유난하게 밀린 이유. 막판에 붙은 거액 베팅 주인공. 주도주 판 뒤집힐 가능성. 증시 큰 손들 물량 담고 있는 종목들
▶️ 코스피 급락은 시장 전체의 붕괴보다 시가총액 상위 4개 종목과 전기전자에 집중된 매도, 위클리 옵션을 둘러싼 파생 수급의 영향이라는 판단
▶️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의 순환매 부각 — 대형주 지수 -5.1%와 달리 중형주 +1.4%, 소형주 +0.26%, 코스닥은 800선 회복 및 5거래일 연속 상승
▶️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보수적 가이던스가 업황 자신감 부족으로 해석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심리를 압박한 구간
▶️ SK하이닉스의 단기 추세 분기점 — 10% 넘는 급락과 120일선 이탈 뒤 다음 거래일 반등 여부가 최근 저점 확인 패턴의 지속성을 판별할 핵심 변수
▶️ 외국인 현물 매도 4조원 중 대부분이 전기전자와 금융에 집중된 반면, 장 막판 선물은 1조원 넘게 순매수해 다음 날 반등을 겨냥한 포지션 전환 가능성
▶️ 초기 순환매의 연속성은 제약·바이오와 비철금속에서 관찰되지만 주도 업종 확정은 이른 단계 — 로봇·통신장비·2차전지·소비주까지 교대하는 탐색 국면
▶️ SK하이닉스의 과도한 일별 변동은 실적 훼손보다 방향성 없는 시장의 파생 거래에 가깝다는 해석 — 검증된 실적과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이 하방을 제한하되 즉각적인 상승 동력도 부족한 진동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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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dnet.co.kr/view/?no=20260805162103
· 삼성 파운드리 4나노가 내년까지 풀캐파라는 사실은 그동안 시장이 붙여온 가동률 부진 프레임이 이미 현실과 어긋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며, 적자 사업부라는 낡은 인식이 주가에 여전히 반영돼 있다는 점에서 명백한 갭
· 특히 파운드리의 최대 고객이 자사 메모리 부문이 됐다는 대목은 HBM4 로직 다이 내재화가 실제 물량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외부 파운드리에 로직 다이를 위탁하는 경쟁사 대비 원가와 공급 안정성에서 구조적 우위를 확보했다는 의미
· 시장은 여전히 삼성전자를 메모리 단일 잣대로 평가하지만, HBM 수요 증가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양쪽 가동률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이중 레버리지는 경쟁사에 없는 삼성만의 구조이며 이 부분이 밸류에이션에 거의 반영돼 있지 않은 상태
· 4나노 포화로 5나노까지 수요가 넘치고 해외 팹리스 라이선스 체결이 이어진다는 흐름은, 선단 노드 경쟁 서사에 가려져 있던 성숙 노드의 현금창출력이 재평가받을 시점이 왔음을 시사
· TSMC의 3·4·5나노 수급 경색과 미국의 대중 제재라는 외생 변수까지 삼성 쪽으로 물량을 밀어주는 구도여서, 파운드리 실적 개선이 자체 노력만이 아닌 산업 구조 변화에 올라탄 흐름이라는 점에서 지속성이 높음
· 차량용 SF5A 라인이 현대차 ADAS와 보스반도체·텔레칩스 등 2030년 양산 물량을 확보한 데 더해 서버·NPU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은, 파운드리가 적자 방어를 넘어 이익 기여 사업부로 전환하는 초입임을 보여주는 신호
· 결국 시장이 파운드리 가치를 제로 혹은 마이너스로 놓고 삼성전자를 평가하는 관행 자체가 리레이팅의 여지이며, 분기 실적에서 파운드리 흑자 전환이 확인되는 순간 밸류에이션 논쟁의 축이 바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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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6일 목요일 미국시황] 스페이스X로 엇갈린 엔비디아와 AMD의 운명!! | 일론 머스크는 어디까지 생각하는 걸까? | 구글, 오라클 하락!
▶️ AI 투자의 시장 허용 조건은 수익성 — 스페이스X의 2분기 자본지출이 184억 달러·6배로 늘자 주가가 급락한 반면, 독점 공급 기대를 받은 엔비디아는 상승했다는 판단.
▶️ 우주 AI의 사업성 재평가 — 100만 대 비정지궤도 위성에 베라·루빈과 광통신을 결합하면 우주 운송을 넘어 세계 통신망으로 가치평가의 뚜껑이 열릴 가능성.
▶️ 핵심 인재 자체가 기업가치 — 구글의 27년 경력 수석 과학자와 동료 3명의 이탈만으로 주가가 4% 하락한 사례에서 드러난 미국식 인재 프리미엄.
▶️ 7월 말~8월 첫째 주 AI 서사의 반전 — 구글·메타의 과잉투자 우려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출 축소와 아마존 AWS의 성장 확인이 되돌리며 AI·반도체로 매수세가 복귀한 구간.
▶️ 오라클 신용비용의 경고 — 5년 CDS 220~225bp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고, 5년 조달금리 6.5%·10년 6.8% 이상이라는 계산이 AI 투자 지속을 위한 금리 인하 필요성과 연결.
▶️ 금리 인하를 막는 서비스 경기와 물가 — 서비스 PMI 상승, ISM 가격지수 70.3, 전쟁·호르무스 해협 불확실성이 완화정책의 발목을 잡는 환경.
▶️ 환율·원자재의 연쇄 반응 — 달러 상승이 멈추자 금 4,130→4,300달러, 은 59→62달러로 급등했지만 원화는 자동차 경쟁력 때문에 엔화 대비 일방적 강세가 어려운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