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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세미나 중 일부분
국내 글로벌 테넌트 유입의 3대 판별 지표:
1. 네이버: 200MW 고객사 계약 체결 여부
2. SGC에너지: LOI 공식 발표 여부
3. GS: 동해 PF 기표 여부
각사 성격
a. GS = 순수 임대
b.네이버 = 네오클라우드(운영사 시설을 임차해 GPU 서비스)
c. SKT = 임대+네오클라우드 혼합(30MW씩 네오클라우드 테스트)
d. SGC에너지 =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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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와 자동차 렌터카 BM]
네오클라우드와 렌터카는 표면적으로 전혀 다른 산업이지만, 사업모델의 뼈대를 뜯어보면 사실상 같은 구조.
둘 다 본질적으로 "자산 임대 스프레드 비즈니스"이기 때문
핵심 공통점
1. 선행 CapEx → 임대수익 회수 구조
렌터카는 차량을 대량 구매해 일 단위~월 단위로 빌려주고, 네오클라우드는 GPU 서버를 대량 구매해 시간당(per GPU-hour)으로 빌려줌.
수익모델의 본질은 동일하게 "자산 취득원가 대비 임대수익률(rental yield) - 감가상각 - 조달비용 = 스프레드.
사실상 제조업도 서비스업도 아닌, 리스금융업에 가까움.
자동차 렌터카 : 매출 ≈ 평균 차량 수 × 사용 가능 일수 × 차량 가동률 × 일평균 렌털료 + 부가매출
네오클라우드 : 매출 ≈ GPU 또는 MW 용량 × 사용 가능 시간 × 경제적 가동률 × GPU-hour 가격 + 플랫폼·소프트웨어 매출
2. 감가상각이 P&L의 지배 변수
렌터카 원가의 최대 항목이 차량 감가상각이듯, 네오클라우드 원가의 최대 항목도 GPU 감가상각.
코어위브가 GPU 내용연수를 6년으로 잡는 것이 논란이 되는 것과, 렌터카사가 잔존가치 가정을 공격적으로 잡아 이익을 부풀린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정확히 같은 회계 이슈.
3. 가동률(Utilization)이 손익분기의 전부
고정비(감가+이자+전력/주차장) 구조이므로 가동률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증분 마진이 매우 높고, 못 넘으면 대규모 적자.
렌터카의 가동률 관리와 네오클라우드의 GPU utilization 관리는 동일한 운영 KPI
4. 계약 믹스: 장기 확정계약 vs 스팟
렌터카의 법인 장기렌트/리스(안정적, 저마진) vs 단기 공항렌트(변동성, 고마진) 구조는, 네오클라우드의 take-or-pay 장기계약(코어위브-MS/OpenAI, 안정적이지만 고객집중) vs on-demand 스팟(고단가지만 수요 변동) 구조와 정확히 대응.
두 산업 모두 장기계약 비중이 높을수록 자산담보 조달이 쉬워지는 선순환.
5. 자산담보 레버리지 조달
렌터카가 차량을 담보로 오토 ABS·플릿파이낸싱을 일으키듯, 코어위브는 GPU와 고객 계약(RPO)을 담보로 GPU-backed debt(블랙스톤·마그네타 등)를 조달.
자기자본이 아니라 자산+계약 담보 차입으로 플릿을 키우는 구조라, 둘 다 재무제표가 극도로 자산·부채 heavy하고 금리 민감도가 높습니다.
6. 잔존가치(Residual Value) 리스크
렌터카는 중고차 시세, 네오클라우드는 구세대 GPU(A100→H100→B200 전환기)의 중고/재배치 가치가 핵심 리스크.
7. 플릿 세대교체(Refresh Cycle) 딜레마
렌터카가 평균 차령을 관리하듯, 네오클라우드는 GPU 세대 믹스를 관리.
신차/신형 GPU를 계속 사야 경쟁력이 유지되는데, 그 순간 기존 플릿의 임대단가가 하락.
H100 시간당 요금이 B200 출시 후 급락한 것은 신형 출시 후 구형 중고차 가격이 밀리는 것과 같은 역학
8. 낮은 차별화 → 가격 경쟁 압력
빌려주는 자산 자체(현대차 vs 기아차, H100 vs H100)에 차별성이 거의 없어, 결국 조달원가·조달금리·가동률·OEM과의 관계로 승부.
렌터카의 완성차 대량구매 할인 협상력이 곧 원가경쟁력이듯, 네오클라우드는 NVIDIA로부터의 allocation 확보가 곧 사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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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9: 해외매출 비중 추이 (2015~2027F, %)
삼양 :
2015년 약 10%에서 출발해 2017년 45% 부근까지 수직 점프.
2018년 살짝 조정(43%) 후 다시 꾸준히 올라 2020년 57%, 2023년 70%, 2024년 81%로 상승했고, 2027F에는 83~84%에 도달하는 추정
토요수산 :
2015~2019년 내내 19~22%에서 횡보하다가 2021년 이후 급상승해 2024년 45%, 2027F 47~48%.
마루찬(Maruchan) 브랜드의 미국·멕시코 사업이 엔저와 함께 커진 결과
닛신 :
2015년 19%에서 2022년 35% 부근까지 올라온 뒤 2023년 이후 37~38%에서 정체, 오히려 소폭 하락 기미.
글로벌 원조 라면 기업임에도 해외 비중이 40%를 못 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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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매출 성장을 통해 확인된 견조한 불닭 수요
당사는 불닭볶음면(Buldak)의 탄탄한 수요와 글로벌 유통망의 지속적인 확장에 힘입어 삼양식품이 2H26F에 전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는 2Q26의 강력한 매출 성장이 불닭에 대한 기저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고 판단합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크로거(Kroger)를 포함한 메인스트림 채널이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멕시코에서는 신규 소매 유통 채널을 확보했습니다.
중국에서는 간식 전문점(snack stores)과 온라인 채널이 성장을 견인했고, 유럽에서는 독일, 프랑스, 영국 전역에서 신규 소매 거래처를 추가했습니다.
당사는 특히 불닭의 소매 침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유럽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유통망 확보가 성장을 위한 여력을 더 제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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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장 모멘텀 유지: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 전분기 대비 10% 증가하여, 수출 데이터(2026년 3월~5월 삼양식품 공장 수출액 전년 대비 37% 증가)가 나타낸 것보다 양호했습니다.
모든 주요 지역의 흐름이 견고했으며, 특히 유럽(전년 대비 +126% / 전분기 대비 +46%)에서 예상보다 훨씬 강세를 보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우수했던 매출총이익률, 그러나 늘어난 판관비로 상쇄: 매출총이익률은 다음 요인들 덕분에 전분기 대비 570bp 상승했습니다:
1. 유리한 지역별 매출 믹스(2Q26 미주 및 유럽 합산 매출 비중 42% vs 1Q26 37%)
2. 환율 효과 및 가격 인상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3. 제조 효율성 개선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포인트
당사는 삼양식품이 인스턴트 라면 브랜드인 불닭볶음면의 빠른 해외 성장, 특히 미국, 중국, 유럽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 강력한 이익 성장을 지속해서 창출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사는 지금이 주식을 매집하기에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생산능력(CAPA) 확장과 가격 인상이 2H26의 강력한 이익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해외 공장(중국) 건설은 2026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추가적인 지리적 확장을 위한 여력을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현재 과거 5개년 평균 P/E인 12배를 크게 상회하여 거래되고 있지만, 강력한 성장 전망과 글로벌 입지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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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내용 중 일부분
Q. 왜 그동안 정부에만 의존했고, 왜 지금 스탠스가 바뀌었나?
A. 한국에서 이 규모 GPU를 턴키로 쓸 수 있는 고객은 (삼성전자·현대차 등 자체 사용분 제외 시) 사실상 정부뿐이었고, 공공은 외산 CSP가 못 들어오는 확실한 시장이었음. 그러나 글로벌 수요가 국내에서 실제로 확인되고 있음. 네이버-NVIDIA 발표(2027년까지 200MW, 대부분 글로벌 고객 추정)가 한국 내 글로벌 수요를 사실상 처음 공식화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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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좋아하는 딸 때문에 예전에 종종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었는데, 이때만 하더라도 매우 한산했다
최근에 학교 숙제 때문에 다시 방문했는데, 뉴스에서 들어서 알기는 알았지만, 외국인 포함 사람이 정말 많더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듯
케데헌 → 전통문화 요소의 글로벌 관심 → 박물관이 '원본 성지'로 지목 → 뮷즈 품절대란과 세계 5위 등극 뉴스가 관심을 재점화하는 플라이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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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캘리포니아 신공장 가동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 물량 계획의 전제가 되는 수요 환경을 어떻게 보고 있나?
A: 올해 미국 판매량 계획은 전년 대비 +5%인데, 그 전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히스패닉 소비자들의 구매가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2025년 7월에 실시한 가격 인상이 올해 7월이면 시행 1년을 채우면서 전년 비교 부담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이런 소비환경을 종합하면 1분기 후반쯤부터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판촉비를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