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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IT[전기전자 김종배, 반도체 소부장 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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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전기전자/디스플레이 담당 김종배 연구원입니다. 금일 파인엠텍 공시 관련 짧은 코멘트 남겨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폴더블 투자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북미 폴더블폰 출시 지연에 대한 언급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prototype test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고, 출시 딜레이에 따른 기회비용 역시 매우 큽니다. value-chain는 내년 양산에 맞춰 준비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P/O 역시 연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Prototype(P1, P2) test 이후 엔지니어 검증 테스트인 EVT로 넘어가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P2부터는 사실상의 큰 윤곽은 어느정도 확정이 된 상황에서 디테일이 결정됩니다. 지금 대부분 업체들은 P1->P2 전환 단계입니다. 순항 중에 있고 관련 capa 대응을 위해 투자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관련 value-chain 투자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닥)파인엠텍 -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020900531 2025.10.20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전기전자 김종배] 덕산네오룩스(213420) BUY/TP 65,000(유지/상향) 3분기보다 중요한 것은 4분기와 내년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분기 별도 매출액은 560억원(YoY +2%), 영업이익은 131억원(YoY +4%, OPM 23.5%)으로 당사의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 1) M14 재료구조 공급으로 인해 발광층 소재 확대, 2) 계절적 성수기 진입, 3)우호적인 환율 등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임. 다만, 1) M10R 중화향 부진, 2) 패널 고객사 출하 지연 이슈 등은 단기 실적 부진 요소가 될 것. 단기 실적보다는 4분기와 내년 흐름이 양호하고, 26년 실적 추정치를 반영한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분기는 통상적으로 계절적 성수기로 인해 마진이 회복되는 구간이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YoY +2%, YoY +4% 소폭 성장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 패널 고객사의 출하 지연 이슈와 M10R의 판매 부진 등이 분기 실적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 - 다만, 3분기의 실적 부진은 4분기에 상당 부분 상쇄될 것으로 예상됨. 4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YoY 31% 성장할 것으로 예상. 가장 중요한 것은 M14의 Series 확대 적용으로 인한 Green Prime 매출 확대가 3분기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지만 4분기에 이연 반영될 것이라는 점임. 이를 감안하였을 때, 동사의 방향성은 여전히 순항 중에 있다고 판단됨 - Rigid OLED의 불확실성이 지속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Black PDL의 확대 및 8.6G으로 인한 IT OLED향 소재 매출 확대 등임. 북미 Foldable Smartphone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초에 출시되는 국내 Flagship Bar type 1종에도 CoE가 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Black PDL의 성장은 26년부터 유의미하게 이뤄질 것. Black PDL은 26년을 원년으로 27년 북미향 Bar type 확대 적용으로 인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예상. 8.6G향 양산 매출 역시 내년 2분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전 샘플 매출은 지속 발생할 것으로 보임. 내년에는 보수적으로 7.5K/월 수준의 라인 가동을 예상하지만, 추가적인 고객사를 이르게 확보한다면 패널 출하향 소재 매출은 더욱 확대될 것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단기 이벤트(중국 패널사 대미 수출 제재, Foldable 등)에 따라 주가는 등락을 시현하였지만, 현재는 단기 방향성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을 두고 기간 조정 중에 있다고 판단됨. 다만, 방향성은 여전히 순항 중에 있으며, 동사만의 뚜렷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실현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함. 세트 수요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신규 폼팩터인 Foldable 출시와 IT OLED 전환에 있어 동사는 지속적인 수혜를 누릴 것. 26F EPS 3,268원에 Target Multiple 17배를 적용(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SOTP 방식으로 주가 산출) *URL: https://url.kr/ntj8jn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전기전자 김종배] 삼성전기(009150) BUY/TP 240,000(유지/상향) 우호적인 업황은 Re-Rating을 정당화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83조원(YoY +8%), 영업이익은 2,520억원(YoY +9%, OPM +9%) 수준으로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고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기존 흐름에서 MLCC와 기판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우호적인 환율 역시 소폭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IT 세트 중심의 수요에서 전장, 산업용 내 Server향 수요 증가가 컴포넌트 실적을 견인할 것. FC-BGA 역시 2분기 AI Server향 공급을 기점으로 고객사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며 AI향 실적 견인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감안한다면 현재 추정치 상향 대비 Multiple Re-Rating이 되는 것이 충분히 합리적이라는 판단. 26F BPS 추정치 반영 및 Target Multiple 상향으로 목표주가 240,000원으로 상향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AI Server 수요는 이미 견조했고 여전히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여기에 더해 일반 Server 수요 증가는 동사의 MLCC, FC-BGA의 가동률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임. 특히 연초까지 예상했던 AI Server 단독 응용처의 고성장은 일반 Server 수요 증가와 맞물려 Server 시장의 고성장이 견인하는 Cycle에 진입하였음. 이는, MLCC에도 분명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만 FC-BGA의 수요 확대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 - 여기에 더해 올해 초까지 고려했던, 관세 영향이 예상보다 IT 세트 수요에서 크지 않다는 점 역시 주목할 점. 북미 Smartphone은 일부 라인업 가격 인상까지 하였지만, 여전히 초기 수요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3분기 Global Smartphone 출하량은 YoY +4% 수준으로 아직까지 관세 영향이 예상보다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암시. IT 수요의 하방압력이 제한되고 Server/AI Server의 Super-cycle이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며 동사의 중장기적인 모멘텀은 기확보되었다는 판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주가 상승은 우호적인 업황이 Multiple로 반영되며 배수의 확장으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됨. 여기서 추가적인 우상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판 수요의 호황기가 유지되어야 하며, FC-BGA의 AI향 고객사가 확보되고, IT 수요의 하방 리스크 역시 제거되어야 함. 현재 전방위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이러한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를 감안한다면 아직까지 주가 Upside가 있다고 판단됨. 하방압력 역시 관세 등 이미 Event가 소진된 시점에서 추가적인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현재는 비중확대가 유효한 시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0원 제시(26F BPS 127,403원에 Target Multiple 1.9배 적용, Target Multiple은 최근 3개년 P/B Band 상단) *URL: https://url.kr/6ovue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전기전자 김종배] LG전자(066570) BUY/TP 110,000(유지/상향) 인도법인 IPO가 가져올 나비효과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LGEIL(LG Electronics India Limited) IPO를 통해 약 18.2조원(10/17 기준) 수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이 중 1.8조원은 국내로 조달하여 신사업 투자,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활용될 예정. 이번 IPO를 통해 동사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은 1) 인도 내 경쟁력 강화 및 Global South로의 확장, 2) HVAC, Robotics 등 ABC 사업의 가속화 등임. 3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관세 영향이 예상보다 그리 크지 않고, 기존 사업에서의 신규 전략이 어느정도 하방 압력 요소를 Trade-off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음.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가 지속된다면 동사는 질적, 양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임.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10,000원 제시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분기 잠정 기준 연결 매출액 21.9조원(YoY -1.4%), 영업이익은 6,889억원(YoY -8.4%, OPM 3.1%)을 기록하였음. MS 사업부에서의 희망퇴직 비용 반영 및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B2B 중심의 HS, VS 사업부는 선방하였음. 3분기 잠정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예상보다 관세 영향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점임. 여전히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향후 동사의 실적은 관세 및 Macro의 영향보다 신규 사업에서의 성과에 대한 반영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예상 - 이번 인도 IPO와 ‘Essential’ 라인업 확장에 따라 현지에서의 동사의 지배력은 더욱 공고히 유지될 것. 이미 인도 시장 내 Home Appliance, Consumer Electronics Category에서 글로벌 경쟁사 중 M/S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여기에 Essential 브랜딩을 통해 ‘Volume Zone + Premium’ Two-track 전략을 통해 더욱더 입지는 부상될 것으로 보임. 가전 보급률의 아직까지 저조한 현지 시장에서 TAM의 확장과 더불어 동사의 M/S가 더욱 확장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LGEIL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이는 이번 IPO 직후 P/E 50배 수준 어느정도 정당화할 수 있는 대목임. 추가적으로 이번 IPO를 통한 국내 자금 조달 역시 동사의 기업가치 제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판단됨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HS/MS 등 사업부별 관세 영향 등을 반영하여 주가는 P/B 기준 0.6-0.7x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음. 다만, 3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관세의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것을 판단하였고, 오히려 B2B, 신성장 기반의 성장성이 어느정도 확인되었음. 여기에 더해 이번 인도법인 IPO을 통한 자금조달로 향후 미래 성장 동력 및 주주환원 대한 재원까지 확보. 이를 고려하였을 때, 현지법인에 대한 재평가 역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며, 이를 반영하여 26F BPS 134,056원에 Target Multiple 0.8배를 적용한 110,000원 목표주가 제시 *URL: https://url.kr/k4imk9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전기전자/디스플레이 담당 김종배 연구원입니다. 아이폰 폴더블 관련 궈밍치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지난번 내장힌지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이번에는 외장힌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이폰 폴더블 밸류체인 관련하여 구체화되고 있는 포인트입니다. 외장힌지 관련 언급 1. 힌지 ASP(평균판매단가) • 양산 시 힌지 ASP는 약 70~80달러 수준으로 예상됨. • 이는 시장 기대치(100~120달러 이상)보다 크게 낮은 수준임. • 애플의 원가 절감 및 수익성 개선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2. 공급망 구조 변화 • **폭스콘(Foxconn, 홍하이)**과 **신주싱(SZS)**이 폴더블 아이폰 힌지 전용 합작법인(JV) 설립. • 폭스콘이 지분 우위 및 경영 주도권을 확보. • 수주 점유율: JV 약 65%, 앰페놀(Amphenol) 약 35%. • **럭스쉐어(Luxshare-ICT)**는 2027년 이후 신규 공급사로 진입 가능성 있음. 산업 트렌드 분석 1. 힌지 단가 하락의 의미 • 애플은 낮아진 ASP를 통해 → 수익성 개선 또는 → 가격 인하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음. 2. 폭스콘의 전략적 의도 • 폭스콘은 힌지 JV 참여를 통해 조립 이익뿐 아니라 부품 단에서도 수익 창출을 노림. • 동시에 조립사업과의 수직계열화(Vertical Integration) 강화 목적. 3. 단가 하락의 원인 • ASP 하락은 부품 원가 인하 때문이 아니라, • 조립 설계 최적화와 • 폭스콘의 대규모 생산능력 및 증설 역량 덕분. • 이를 기반으로 JV가 애플 힌지 물량의 65% 이상을 확보. 4. 경쟁 구도 변화 • 럭스쉐어의 진입 가능성은 • 힌지 단가 추가 하락 여지를 시사하며, • 힌지가 조립업체 간 새로운 경쟁 영역이 되고 있음을 보여줌. 5. 앰페놀의 보수적 대응 • **앰페놀의 낮은 점유율(약 35%)**은 • 애플의 물량 확대 요구에 공세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결과. • 대신 AI 등 다른 고수익 투자 영역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6. 신주싱(SZS)에 대한 시사점 • 폴더블 아이폰 힌지는 여전히 SZS의 주요 성장 테마지만, • (1) 힌지 ASP 급락, • (2) 폭스콘 주도 구조, • (3) JV 이익 배분의 폭스콘 편중, • (4) 핵심 부품 주문 비중 제한 등을 고려할 때 시장 기대만큼의 실질 이익 기여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 URL: https://mingchikuo.craft.me/mnbyfW1xgQZ5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