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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가 이번 인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조 내정자가 여행업계 출신이 아닌 대표적인 금융·플랫폼 전문가라는 점이다. 조 내정자는 현대카드의 초기 성장과 브랜드 전략을 이끌었고, 롯데카드 대표 시절에는 디지털 플랫폼 '디지로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한편 MBK파트너스 체제에서 기업가치 제고와 대형 M&A를 이끌었다. 업계에서는 IMM PE가 여행업 경험보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기업가치 제고 역량에 무게를 둔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1.kr/industry/hotel-tourism/6220478
지난해 우본은 총 25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PEF 출자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도 9월 중순경 공고를 내고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운용사를 선정했다. 당시 중형 리그에는 bnw인베스트먼트, H&Q코리아, KCGI, 케이엘앤파트너스, 헬리오스PE 등 5곳이 최종 낙점을 받았디. 소형 리그에서는 에이치PE와 이상파트너스·IBK캐피탈(Co-GP)이 운용사로 선정돼 자금을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출자사업 역시 중·소형 리그 중심의 매칭 펀드 형태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01077
이동춘 신임 CPO는 소니코리아 디바이스사업부 부사장 출신으로, 2010년 한앤코 합류 이후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라한호텔, 남양유업, SK에코프라임, SK스페셜티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 개선을 주도했다. 특히 운용역이 아닌 전문 경영진이 직접 기업 운영에 참여하는 한앤코의 '직접 경영관리' 모델을 구축한 핵심 인물로 꼽힌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7080813587187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이 국내 모험자본 시장의 돈줄을 묶어버리는 ‘블랙홀’이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년 같으면 활발히 진행됐어야 할 연기금과 공제회의 출자사업이 국민성장펀드라는 초대형 이벤트 속에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자본시장 일각에서는 “국민성장펀드 리그에 끼지 못한 운용사(GP)들은 펀드레이징 난항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흘러나온다.
https://v.daum.net/v/GkWVU2Aitq?f=p
기존 사업부를 인수해 편입한 자회사들은 상대적으로 숨통이 트였다. LS에식스솔루션즈는 미국 전선업체 인수로 편입된 계열사로, 미래에셋PE-KCGI 컨소시엄이 2900억원(기업가치 1조4500억원)을 프리IPO로 투자했다. LS MnM은 2022년 LS가 일본측 주주(JKJS) 지분 49.9%를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만든 곳으로, JKL파트너스가 교환사채(EB) 투자와 함께 2027년 8월까지 상장을 완료한다는 약정을 맺어놓은 상태다. 덕산넵코어스는 2021년 덕산하이메탈이 지분 60%를 인수한 방산·항법기술 업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6n36357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암코와 키스톤PE는 최근 에어릭스 매각 절차를 개시했다. 매각주관사로 EY한영을 선정하고 원매자 접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된다. 유암코와 키스톤PE는 특수목적법인(SPC) 커넥씽홀딩스를 통해 에어릭스 지분 99.32%를 보유 중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7/07/VGZ24PXI2ZD27MCH5M3CHOWQTI/
케이스톤파트너스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이후인 2023년 12월 14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인 '케이스톤기술투자조합1호'를 결성해 운용해 왔다. 지난달 해당 펀드의 만기와 맞물려 벤처투자회사 지위를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
TPG는 신주 발행 없이 구주 중심의 인수 구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했을 당시 낮은 신주 발행가로 인해 VIP자산운용 등 주주들의 반발을 샀던 사례를 보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
이에 비해 M&A와 신설을 통해 출범한 일반 자회사는 주주 동의를 얻으면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되 주주 동의가 없더라도 한국거래소에서 주주 보호 노력을 인정받으면 상장할 수 있다. 모회사 대비 매출, 영업이익, 자산이 모두 10% 미만인 저비중 자회사는 이사회 결의만 통과하면 된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모회사 이사회는 주주 보호 방안 등을 공시해야 하고, 독립적인 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amp/2026070686181
최근까지도 힐하우스는 국내 사모펀드(PEF)들과 기관투자가(LP)를 대상으로 인수 자금 조달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최종적으로 자금 모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거래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당분간 매각을 재추진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지스는 현재 주요 기관투자가들에게 거래 중단 사실을 설명하며 경영 안정화 계획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70680195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TA어소시에이츠는 최근 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에 착수했다. 인수 대상은 윤재승 대웅제약 최고비전책임자(CVO) 등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51%로, 양측은 이르면 내달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목표했다. TA어소시에이츠는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IMM PE가 난색을 표한 인수 조건까지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IMM PE는 앞서 지난 3월부터 인수 협상을 이어왔지만, 경업금지 등 세부 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달 말 결렬됐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7/06/PYBRZUXV65CSBKGJBOFGYS64CM/
이번 소송은 복잡한 절차적 문제로 인해 그동안 다소 더디게 흘러왔다. 에코비트 매각 주체인 KKR 측의 특수목적법인(SPC)이 캐나다에 위치해 있는 데다 운용사와 펀드, SPC 등 겹겹이 쌓인 지배구조 탓에 송달과 소송 대상을 정확히 특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6n01415
5일 서울경제신문 2026년 상반기 리그테이블 인수금융·리파이낸싱 집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12건의 인수금융·리파이낸싱을 주선하면서 1조 9426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국내 주요 증권사·은행 중 2조 원에 근접한 성과를 낸 곳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한국투자증권은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의 울산GPS·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인수금융(9000억 원) 중 4000억 원을 주선했다. 이외에도 페트리코파트너스의 카카오게임즈 인수금융(1900억 원)을 단독으로 이끌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63823
문제는 이 성장성을 실제 인수 가격에 얼마만큼 반영할 수 있느냐다. 일부 글로벌 PEF들은 롯데렌탈을 장기적으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한 자산으로 평가하는 데 상대적으로 무게를 둔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국내 원매자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비전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으면서도, 실제 사업의 성격과 규제 리스크를 더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6n03313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수를 위한 주선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했다. 인수금융 조달 규모는 약 2500억 원으로 조달 금리는 5% 후반대다. IMM PE와 키움증권은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수 초기부터 협의를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IMM PE의 자금 조달도 마무리되가는 단계다. IMM PE는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2000억 원,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2000억 원을 투자한다. 인수금융 2500억 원까지 사용해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지분 73%를 인수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6500억 원이다. 프로젝트 펀드 모집 과정에서는 상당수 연기금과 공제회가 큰 관심을 보이면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펀딩이 마무리됐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3606
한신평이 주목한 대목은 매각 완료 이후 SK실트론의 신용 보강 요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SK실트론 신용등급에는 SK그룹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에 따른 1노치 상향 효과가 반영돼 있다. SK그룹의 대외신인도와 지원 여력, SK하이닉스에 반도체 핵심 소재인 웨이퍼를 공급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최대주주가 두산으로 변경될 경우 기존과 같은 계열 지원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5n11330
대주단이 기댈 수 있는 대안은 프랙시스 주도의 SLL중앙 경영권 지분 매각이다. 프랙시스는 약정기한 내 SLL중앙 기업공개(IPO)가 무산되면 금리 페널티 조항을 발동하는 조건을 확보했는데, 상장이 지연되면서 올 들어 주주간계약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콘텐트리중앙이 보유한 SLL중앙 지분 약 32%를 추가 담보로 잡았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5n12148
업계에서는 DH가 이번 매각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 필요성을 꼽는다. 지난해 말 기준 DH의 부채 규모는 61억6600만유로(약 9조2500억원) 수준으로 부채비율은 231.2%에 달한다. 한때 약 60조원에 달했던 시가총액도 현재는 12조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DH는 앞서 올해 3월에도 대만 푸드판다 사업부를 싱가포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에 매각하는 등 자산 재편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5140155
한투PE는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중 블라인드펀드 최종 클로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 펀드 규모는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펀드는 자체 규모보다는 향후 프로젝트펀드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라인드펀드에서 일부 자금을 출자하고, 별도의 공동·병행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해 해외 핵심 광물, 에너지 인프라, 전략 자산 등에 투자하는 구조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7/05/2MDRSAGFDJA55JYVB5S27NNC44/
최종 결정은 금융위원회에 달렸다.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안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이후 증권선물위원회, 금융위원회를 거쳐 확정된다. 제재 수위가 유지될 경우 국내 PEF 중 최초로 직무정지라는 초유의 징계를 받게 된다. 이 경우 MBK는 향후 투자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불가피하다.
직무정지는 일반 자산운용사 기준으로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제재가 확정되면 일정 기간 동안 신규 펀드 설정이 중단돼 국내외 LP의 신규 출자 유치에 타격이 발생한다.다만 직무정지가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된 펀드 업무에만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3_0003695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