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손의 뇌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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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님들 어제 이 글에 조금 더 이어서 코멘트를 해볼까 해요.
어제 저 글에서 지적했던 코스피 통계를 다시 떠올려보면 1년 이상의 불장 동안 시장에 참여했던 전체투자자 중 67%는 수익이었는데요.
다만 이 중에서도
100만원 이하 소액수익이 절반 이상인 54.4%를 차지했죠.
반면에 1,000만원을 초과하는 진짜 유의미한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고작 13.3%...
결국 25년부터 시작된 코스피 강세장에서 천만원 이상의 수익으로 마무리한 투자자는 전체투자자 중 8.9%에 불과했던 거에요. 100명 중 10명도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만 진정한 불장을 경험했다는거죠.
즉 강세장이 왔어도, 대부분은 본전보다 살짝 나은 수준에서 끝났고, 실질적으로 자산이 불어난 사람은 소수였던 셈이죠.
시장 전체가 오르는 것과 그 상승분을 실제로 내 계좌에 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능력이라는 뜻이에요.
어제 비트와 이더, 솔라나 등 급등으로 FOMO를 느끼시는 형님들이 많을 것 같아요.
크립토 불장이라고 코스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크립토 시장은 100배 레버까지 쓸 수 있는 구조라 불장에서 오히려 청산당하는 사람이 주식보다 많을거라서요. (코인글래스 통계자료상 7월초 청산당한 투자자 중 87%가 상승(Long) 베팅자, 그러나 이후 가격은 상승했다.)
"불장이 오냐 안 오냐"를 맞히는 것보다
실제로 진입할 근거가 있는지
리스크 관리가 되어 있는지
자기 기준에 맞는 진입점인지
이런 것들이 장세 예측보다 훨씬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해요.
불장이 와도 못 버는 사람이 다수라는 통계 자체가 결국 "방향"보다 "실행"이 승부를 가른다는 걸 보여주잖아요?
말마따나 불장이 오고 주변 사람들이 수익보고, 자랑하면 뭐해요.
내가 수익을 보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잡음에 휘둘리지 말고 천천히 해봅시다.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함께 고민해봐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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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월간 약세 갭에 진입했습니다.
2026년 비트코인은 단 한 번도 월간 약세 갭을 종가로 돌파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이번에도 좋은 체크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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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입니다.
어제, 오늘 하락이 좀 나오고 있는데요.
이틀만에
삼성전자 -14.1%
SK하이닉스 -15.7% 입니다.
저항대에 도달한 상태였기 때문에 우리 구독자 형님들은 어느정도 예상한 움직임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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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입니다
쭉쭉 가면 좋겠지만 오늘 찌른 쌍고 넥라인부터는 잠깐 주춤할 수 있습니다. (290,000원 부근)
지금 자리는 혹시라도 아래서 들고 있으면 분할이든 전량이든 익절이 좀 들어가야하는 자리이고
당연하지만 신규매수는 위험합니다!
결과적으로 오르는거랑 별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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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년부터 1년이 넘도록 유래없는 강세장을 맞이했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놓고 기다리면 오르는 이런 장세에서도 투자자의 30% 이상은 계좌가 우하향(손실) 했다고 합니다.
수익을 봤던 나머지 60% 투자자들 중 절반 이상인 54% 정도의 사람들은 100만원 미만 수익이라고 합니다.
1,000만원 초과 수익자는 13%에 불과하고요.
불장이 오면 모두 다 돈을 버는 것 같죠?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늘 그래왔고, 이번 코스피 강세장에서도 똑같습니다.
요약
- 2025년 4월 ~ 2026년 6월 유래 없는 코스피 강세장
- 사놓고 기다리면 오르는 장에도 전체투자자의 33%는 손절
- 나머지 67% 익절 → 그러나 이 중에서 절반 넘는 인원이 100만원 미만 수익자.
- 실제 1,000만원 이상 수익을 본 투자자는 13%에 불과.
- 즉, 나머지 전체투자자 중 87%는 강세장에서 유의미한 수익도 못보고, 오히려 손실마감한 경우도 많음. (Fact, 신한투자증권 등 집계자료)
포모를 유발하는 글을 철저하게 무시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수익을 보는데 절대로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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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투표 참여해주신 구독자 형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더위도 좀 꺾인 것같아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일주일 또 힘내주신 형님들이 최고입니다.
내일부터 연휴인데 푹 쉬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