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비와 돈 날리기
Ir al canal en Telegram
Twitter: https://x.com/2ewbie DM: @ewbie2 Announcement: https://t.me/lossreflection Groupchat: https://t.me/twobiechat
Mostrar más953
Suscriptores
-1724 horas
-1937 días
-45430 días
Carga de datos en curso...
Canales Similares
Sin datos
¿Algún problema? Por favor, actualice la página o contacte a nuestro gerente de soporte.
Nube de Etiquetas
Sin datos
¿Algún problema? Por favor, actualice la página o contacte a nuestro gerente de soporte.
Menciones Entrantes y Salientes
---
---
---
---
---
---
Atraer Suscriptores
julio '26
julio '260
en 0 canales
junio '26
+6
en 2 canales
Get PRO
mayo '26
+1 106
en 6 canales
Get PRO
abril '26
+23
en 6 canales
Get PRO
marzo '26
+8
en 0 canales
Get PRO
febrero '26
+12
en 1 canales
Get PRO
enero '26
+4
en 2 canales
Get PRO
diciembre '25
+8
en 0 canales
Get PRO
noviembre '25
+25
en 2 canales
Get PRO
octubre '25
+152
en 22 canales
Get PRO
septiembre '250
en 12 canales
Get PRO
agosto '25
+148
en 4 canales
Get PRO
julio '250
en 3 canales
Get PRO
junio '25
+30
en 3 canales
| Fecha | Crecimiento de Suscriptores | Menciones | Canales | |
| 01 julio | 0 |
Publicaciones del Canal
| 2 | 내가 Alon이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Pumpfun 에어드랍 대신 Ansem 에어드랍 메타를 활용한 새로운 네러티브 시도
TL;DR
Pumpfun이 직접 $PUMP 에어드랍을 하는 대신 dev들이 자신이 발행한 토큰을 직접 에어드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
그러면 Pumpfun은 자체 물량을 풀지 않아도 되고, 유저들은 에어드랍 기대감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dev들은 이 기능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즉, Pumpfun이 직접 에어드랍을 주는 게 아니라, 플랫폼 안에서 에어드랍 메타가 돌게 만드는 것이다.
서론
Alon은 Pumpfun 에어드랍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물론 토큰 가격 상승과 플랫폼 흥행이 항상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내가 Alon이라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 굳이 에어드랍을 줄 이유가 크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Hyperliquid처럼 토큰 가격이 강하게 잘 나가는 상황도 아니고, $PUMP 가격 자체도 좋지 않은데 여기서 에어드랍까지 진행하면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가격이 더 낮아진 상태에서 언락 물량이 풀리는 건데 과연 그걸 원할까?
그렇기에내가 Alon 이라면 단순히 $PUMP를 에어드랍할까 말까를 고민하기보다는 에어드랍 기대감은 유지하되 플랫폼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 것 같다.
본론
최근 Ansem이 $ANSEM 을 런칭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에어드랍을 진행했고 꽤 큰 금액이 배분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그 기대감 덕분에 시가총액도 고점 기준 130M까지 올라갔다.
4월 초에 나온 $ASTEROID 이후로 두 달 만에 나온 초대형 뱅어였고, 이 사례는 다시 한 번 밈코인 시장이 내러티브를 기다리며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Pumpfun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드랍을 직접 주지 않으면서도, 에어드랍 내러티브는 유지하고, 플랫폼 거래량은 올리고, 매출까지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Pumpfun 자체에서 dev가 직접 자신이 발행한 토큰을 에어드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토큰 런칭 단계에서 dev가 아래 조건들을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업데이트 하는 것이다
- 전체 토큰 공급량 중 몇 %를 에어드랍할지
- 에어드랍을 언제 진행할지
- 몇 명에게 지급할지
- 기준을 top holder로 할지
- top volume 기준으로 할지
- top PnL 기준으로 할지
- 특정 지갑을 화이트리스트에 넣을지
- 특정 지갑을 블랙리스트에 넣을지
- 특정 인물이나 커뮤니티에게 별도 수량을 배정할지
- 에어드랍 일정을 몇 차례로 나눌지
dev들이 이 모든 조건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하고 그것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유저 입장에서는 이 토큰은 그냥 단기 펌핑용인가를 보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아래와 같은 판단이 가능하다.
- 전체 토큰 공급량 중 몇 %를 에어드랍할지
- 에어드랍을 언제 진행할지
- 실제로 에어드랍이 예정되어 있는지
- 에어드랍 조건은 무엇인지 (거래 볼륨순, 토큰 홀더 랭킹등)
그리고 Dev의 설정값들이 투명하게 보인다면, 유저들은 적어도 에어드랍이 확정된 특정 토큰들을 더 적극적으로 트레이딩할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Pumpfun은 굳이 $PUMP를 직접 에어드랍하지 않아도 매일 매일 거래량을 늘리기 위한 dev들이 찍어낸 에어드랍이 예정된 토큰들이 런칭될 것이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dev들이 자신들의 토큰을 이용해 유저들에게 에어드랍을 하게 한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pumpfun에서 거래를 할 이유가 더 생기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Pumpfun은 자신들이 들고 있는 재단 물량을 풀지 않으면서도 에어드랍 내러티브를 플랫폼 내부에 심을 수 있다.
유저들은 보상을 기대하고 거래하고, dev들은 더 강한 마케팅 도구를 갖게 되고 Pumpfun은 거래량과 수수료 매출을 늘릴 수 있다.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구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결론
당연히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서 네러티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성공해도 길어야 1-2주?
하지만 적어도 이 기능은 Pumpfun의 데일리 거래량과 매출 평균값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릴 수 있는 장치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특히 지금처럼 유저들이 줄어들고, 기존 밈코인 메타가 피로해진 상황에서는 남아 있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에어드랍이라도 주는 조건 좋은 토큰들을 매수하는 것이 피로도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만약 이로 인해 퍼져 있는 밈코인 유동성의 집중을 조금이라도 이끌어 낸다면 banger 토큰들이 조금 더 자주 나오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끔씩이라도 $ANSEM 같은 사례가 반복된다면, Pumpfun은 본인들이 직접 에어드랍을 하지 않고도 에어드랍 메타가 도는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다.
내가 Alon이라면 지금 $PUMP 에어드랍을 고민하기보다는 dev들이 직접 에어드랍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 유저들이 조건을 보고 트레이딩 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 것 같다.
직접 유저에게 플랫폼 토큰을 뿌려서 매도 압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위에서 Dev들이 매 번 새로운 에어드랍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 말이다.
이것이 지금 Pumpfun에게 있어 가장 가성비 좋은 전략이 아닐까 생각한다. | 192 |
| 3 | 이거 VASP까지 합치면 그냥 OKX 원툴 유일신아닌가
Backpack은 vasp 없는 걸로 알고 코베, 크라켄은 한국인한테 의미 없으니 | 105 |
| 4 | 유럽의 Mica 마감일에 따라서 나오는 뉴스들
- Binance Mica 승인 받지 못했으며, 기한 연장 없음. from 스페인 규제기관. 바이낸스는 정치적 견제에 부딪혔으며 몇 달 후 다시 라이센스를 취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링크)
- Bybit global도 Bybit EU로 사용자 이전 및 자금 이전을 완료해야 함
(링크)
- 코인베이스, OKX는 Mica 마감일 이전에 흩뿌리젼 바이낸스의 EU 사용자들을 포섭하기 위한 캠페인 진행중. 5~8%의 입금시 보너스를 52주간 분할 지급
(링크)
- Backpack Mica, 획득, MiFID II 금융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인수(FTX EU) 후 7월 2일 AMA 계획 with 리히텐슈타인 금융시장감독청, Revolut CLO
(링크)
Mica/CASP - 크립토 거래소 / 중개업 관련 라이센스
MiFID II - 증권 브로커 라이센스 & 파생
두가지를 모두 가진 기업은
OKX, Coinbase, Kraken, Etoro, bitpanda Backpack | 171 |
| 5 | 내가 Alon이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펌프펀 에어드랍 대신 Ansem의 에어드랍 메타를 활용한 새로운 네러티브를 구축
TL;DR
펌프펀이 직접 $PUMP를 에어드랍을 하는 대신 dev들이 자신이 발행한 토큰을 직접 에어드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
그러면 Pumpfun은 자체 물량을 풀지 않아도 되고, 유저들은 에어드랍 기대감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dev들은 이 기능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즉, Pumpfun이 직접 에어드랍을 주는 게 아니라, 플랫폼 안에서 에어드랍 메타가 돌게 만드는 것.
서론
Pumpfun은 에어드랍을 할리가 없다.
물론 토큰 가격 상승과 플랫폼 흥행이 항상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내가 Alon이라면 굳이 에어드랍을 줄 이유가 크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Hyperliquid처럼 토큰 가격이 강하게 잘 나가는 상황도 아니고 $PUMP의 가격 자체도 좋지 않은데 여기서 에어드랍까지 진행하면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가격이 더 낮아진 상태에서 매달 풀리는 언락 물량을 팔아야 한다면 내가 아는 Alon은 에어드랍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면 에어드랍할까 말까를 고민하기보다는 에어드랍 기대감은 유지하되 플랫폼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 것 같다.
본론
최근 Ansem이 $ANSEM을 런칭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에어드랍을 진행했고 꽤 큰 금액이 배분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그 기대감 덕분에 시가총액도 고점 기준 130M까지 올라갔다.
4월 초에 나온 $ASTEROID 이후로 두 달 만에 나온 초대형 뱅어였고, 이 사례는 다시 한 번 밈코인 시장이 내러티브를 기다리며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Pumpfun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드랍을 직접 주지 않으면서도, 에어드랍 내러티브는 유지하고, 플랫폼 거래량은 올리고, 매출까지 늘릴 수 있는 방법 말이다.
Pumpfun 자체에서 dev가 직접 자신이 발행한 토큰을 에어드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건 어떨까?
예를 들어 토큰 런칭 단계에서 dev가 아래 조건들을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 전체 토큰 공급량 중 몇 %를 에어드랍할지
- 에어드랍을 언제 진행할지
- 몇 명에게 지급할지
- 기준을 top holder로 할지
- top volume 기준으로 할지
- top PnL 기준으로 할지
- 특정 지갑을 화이트리스트에 넣을지
- 특정 지갑을 블랙리스트에 넣을지
- 특정 인물이나 커뮤니티에게 별도 수량을 배정할지
- 에어드랍 일정을 몇 차례로 나눌지
이러한 조건들을 Dev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하고 그것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유저 입장에서는 이 토큰은 그냥 단기 펌핑용인가를 보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아래와 같은 판단이 가능하다.
- 전체 토큰 공급량 중 몇 %를 에어드랍할지
- 에어드랍을 언제 진행할지
- 이 토큰은 실제로 에어드랍이 예정되어 있는지
- 에어드랍 조건은 무엇인지 (거래 볼륨순, 토큰 홀더 랭킹등)
이러한 Dev의 설정값들이 투명하게 보인다면, 유저들은 적어도 에어드랍이 확정된 특정 토큰들을 더 적극적으로 트레이딩할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Pumpfun은 굳이 $PUMP를 에어드랍하지 않아도 매일 매일 거래량을 늘리기 위한 dev들이 찍어낸 에어드랍이 예정된 토큰들이 런칭될 것이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dev들이 자신들의 토큰을 이용해 유저들에게 에어드랍을 하게 한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pumpfun에서 거래를 할 이유가 더 생기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Pumpfun은 자신들이 들고 있는 재단 물량을 풀지 않으면서도 에어드랍 내러티브를 플랫폼 내부에 심을 수 있다.
유저들은 보상을 기대하고 거래하고, dev들은 더 강한 마케팅 도구를 갖게 되고 Pumpfun은 거래량과 수수료 매출을 늘릴 수 있다.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구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결론
당연히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서 네러티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혹시 성공해도 길어야 1-2주 가겠지.
하지만 적어도 이 기능은 Pumpfun의 데일리 거래량과 매출 평균값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릴 수 있는 장치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특히 지금처럼 유저들이 줄어들고, 기존 밈코인 메타가 피로해진 상황에서는 남아 있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에어드랍이라도 주는 조건 좋은 토큰들을 매수하는 것이 피로도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만약 이로 인해 퍼져 있는 밈코인 유동성의 집중을 조금이라도 이끌어 낸다면 banger 토큰들이 조금 더 자주 나오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끔씩이라도 $ANSEM 같은 사례가 반복된다면 Pumpfun은 본인들이 직접 에어드랍을 하지 않고도 에어드랍 메타가 도는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내가 Alon이라면 지금 $PUMP 에어드랍을 고민하기보다는 dev들이 직접 에어드랍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 유저들이 조건을 보고 트레이딩 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 것 같다.
직접 유저에게 플랫폼 토큰을 뿌려서 매도 압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위에서 Dev들이 매 번 새로운 에어드랍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지금 Pumpfun에게 있어 가장 가성비 좋은 전략이 아닐까?
요새 Ansem으로 핫하기도 하고 펌펀 에어드랍 논란이랑 한 번 엮어봐서 이러면 어떨까하고 작성해 봤어요 | 1 |
| 6 | 웹3 생태계의 현실: 2026년 6월 편
기존 제 생각과 이번에 한국에 와서 많은 분들과 얘기를 나눈 후 얻은 인사이트를 좀 정리해 봤습니다.
지금 웹3에 진입한다면
- 내러티브 그만 따라가야 한다. 따라가던 애들은 다 망했다.
- 웹2의 실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웹3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금융기관, 법제화, 인공지능 등 그나마 실생활과 연관이 있는 주제로 시작을 하자.
-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에, 바로 웹3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전통금융, 웹2 빅테크, 인공지능 등에서 넘어오는 걸 추천한다.
AI와 웹3
- 이 두 가지를 함께 엮고자 하는 수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사실 PMF가 있는 제품은 아직 잘 보이지 않는다.
- 그나마 가장 핫한 agentic payments도 주로 명세 정의와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 냉정하게 말해서 현실세계에서 아직 쓰인다고 볼 수 없음.
- agentic payments의 가장 큰 문제는 블록체인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써도 되고 안 써도 됨.
- 지금은 AI가 뭘 해도 일단은 잘 되니까, 웹3가 AI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형국처럼 느껴진다.
웹3가 성공하려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웹3 말고 AI에 자본이 유입되는 이유는 AI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ChatGPT는 자명하게도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다. 메타마스크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냐는 질문은 쉽게 답하지 못한다. 사실상 아니다.
기술은 이미 고도화되었다. 이젠 FHE, TEE, ZK 같은 고차원적인 단어들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 기술을 블록체인에 접목하여 어떠한 효용성이 있는지를 고민해야 할 때다. 기저에 깔려있는 기술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존폐에 있어서 더 이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법제화
국내 법제화는 매우 느리게 진행중이다. 법제화에는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1. 느리다. 아시아만 해도 기초적인 틀이 마련된 나라가 싱가폴, 홍콩, 일본 정도.. 나머지 한국 및 동남아 나라는 한참 멀었다. 국내 기관은 관심은 매우 많으나 금감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사실상 법제화 전까지 뭔가를 하긴 힘들다. 법제화를 우리가 직접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업계는 제한된 자본 하에 실시간으로 수명이 단축되고 있다.
2. 금융기관의 안정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금융기관의 첫번째 목표는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다. 야생마와 다름없는 블록체인을 가만 둘리가 없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위주로 법률이 제정되면 결국 블록체인의 장점이 상실된다. 예를 들면 KYC, AML, 최대 입금, 송금 조건이 붙어 송금이 지연돠며 익명성이 박탈되는 구조.
이런 문제가 있으니 기술이 준비가 되었어도 사용할 수가 없거나 사실상 효용을 발휘하게 할 수가 없다.
기관 내러티브의 함정
1-2년 전부터 내러티브는 완전히 기관 쪽으로 바뀌었다. 기관 내러티브의 단점은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리테일은 현실세계가 바뀌고 발전하는 건 관심없다. 몇 가지 buzzword에 이끌려 유동성을 주입하고 꺼내는 걸 반복한다. 리테일은 블록체인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기관은 다르다. 수지타산과 실용성을 철저하게 검토한다. 여기서부터 막힘.. 기관은 수많은 레거시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현실세계는 크립토가 아닌 fiat, 즉 웹3가 아닌 웹2로 굴러가고 있다. 이 상황에서 누구 하나가 나서서 웹3로 인프라를 갈아끼우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은 사실 매우 힘든 일이다.
기관은 실제 사용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얼마나 업계가 아직도 발전하지 못했는지 대변해주는 부분.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이미 움직이고 있다
최근 수많은 똑똑한 지인들과 얘기를 나눴다. 모두가 AI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뭔가 하나라도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AI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세계의 문제를 지금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답답한 크립토의 발자취를 하나 둘씩 뒤로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들을 하시는지는 모두 밝힐 수 없겠지만 AI로 해 볼 수 있는 모든 수익화 아이디어는 다 들어본 것 같다. 이것마저 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대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특징은 똑똑함이 아닌 실행력이다. 지식의 가치는 싸다. 실행력은 아직 비싸다. 실행력의 인자인 체력과 시간은 대부분 공평하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생각은 그만하고 실행하자. 내가 아는 대단한 분들은 이미 실행하고 계신걸 보고 왔다.
지난 한 달 동안 회사 + 다이어트 + 운동 병행하며 힘들어서 좀 적당히 하면서 쉬었는데 다시 복귀해야겠다. 시간은 나의 사정을 신경 써 주진 않는다.
웹3의 미래
- 웹3가 망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서 설명한 이유로 현재 웹3 제품으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 웹3에 열정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만들거나,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국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웹3가 현실의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무역 금융. 다음 번에 한 번 심도있는 정보를 올려볼게요.
자료
저번 목요일, 토요일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준비한 1시간 분량의 40장짜리 슬라이드를 공유드립니다. 제 커리어와 전반적인 Web3, AI 얘기가 담겨있습니다.
P.S.
방장채널 @joelweb3kr
방장일기 @joeldiary
저 WebX 가는데 가시는분 있나요? | 173 |
| 7 | 비트 60k를 하도 여러번 깨니까 이젠 깨도 아무도 관심도 안 주네 | 203 |
| 8 | 좋은 일 하고 왔습니다 아노마 런 화이팅 | 166 |
| 9 | 국내 & 해외 사이드 이벤트 다 참가해본 조엘의 산전수전 플레이북 (참가자 편)
주최자 편의 후속 편.
탐색:
- Luma에 가끔 들어가서 확인해주는 게 좋다. 인기 많은 행사는 내가 알게 되기 전에 금방 인원이 꽉 차기 때문에.
- 지역별로 구독하면 매주 어떤 행사가 있는지 메일도 보내준다.
- KBW와 같은 큰 행사 같은 경우 구글에 "xxx side events"라고 치면 사이드 이벤트만 모아놓은 사이트들이 있으니 참고. 예를 들자면 https://cryptonomads.org/.
목표 설정:
- 참가 전에 목표가 없으면 얻어가는 것도 없다. 도대체 뭐 때문에 당신은 사이드 이벤트에 가고 싶은가? 네트워킹? 굿즈? 지식 습득? 뭐가 되었든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해야 한다.
- 좋은 목표는 [주제]와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연락할 사람 [X]명 구하기, [무엇]에 대한 지식을 얻어가기, 스피커에게 [질문]을 꼭 물어보기 등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러 가는 것과 다름없다.
- 목표만 달성했다면 굳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있을 필요는 없다. 시간은 귀하니까 알아서 슉 빠지자.
물 안 좋은 이벤트 가리기:
- 잘 기획되었는지 확인. 좋은 기획은 좋은 사람들을 불러온다. 나쁜 기획은 수준 이하의 사람들을 불러온다. 친구가 간다고 다 따라가지는 말자.
- 50-150명 규모가 네트워킹 용도로는 가장 좋은 것 같다. 그 이상은 너무 어수선하다.
- 아젠다, 스피커가 제대로 나와있지 않다면 그냥 아무런 주제 없는 행사일 가능성이 높다. 거르자.
- 행사가 클럽이나 바에서 열린다든지, DJ가 초청된다든지 하는 경우는 대부분 놀음 위주이기 때문에 좋은 네트워킹이 일어날 확률이 낮다. 비추. 애초에 시끄러워서 대화 자체도 잘 안 되는..
신청:
- 일단 관심있으면 못 가도 신청이라도 해놓자. 나중에 혹시 시간이 날지 모르니. 하지만 못 갈 거 같으면 며칠 전에는 취소하자. 매너임.
- 회사명, 직함, 자기소개를 대충 쓰지 말자. 승인제 행사는 이 정보로 참가자를 거른다. 오타 좀 제발 내지 말자.. 생각보다 엄청 오타가 많다. 주최 입장에선 성의가 없다고 생각이 듦.
- '왜 참가하고 싶냐'와 같은 질문에는 행사 주제와 내가 하는 일을 연결해서 구체적으로 적자.
네트워킹:
- 행사 시작 15-30전에 도착하면 베스트. 미리 온 사람들은 할 일도 없고, 걍 기다리는 중이니 얘기할 수 있음.
- 보통 네트워킹은 거의 모든 행사에 포함되어 있다. 대단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팔로우업은 되도록이면 1-2일 내로 실행. 팔로우업을 하려면 전 단계인 목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한다. 팔로우업이 빠그라지는 이유 중 하나가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아무나 건졌으니 어떤 얘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목표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상대방에게 보내줄 자료나 할 말이 따로 있을 것이다.
- 좋은 분들께 좋은 인상을 남기려면, 행사 관련 주제를 30-60분 정도만 공부해서 가거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결과물 중 관련성이 있는 몇 가지를 보여줄 심산으로 가자. 몇 가지 단어만 던져도 있어 보일 수 있다.
- 어색해하지 말자. 어차피 옆 사람도 외롭다. 먼저 말 걸자. 정 힘들다면 친구 한명 데려가서 같이 움직이고 같이 말 걸자.
- 큰 행사 주간(KBW 등)엔 텔레그램 프로필 QR을 휴대폰 배경으로 해 놓자. 관심 있는 분이면 텔레그램, 링크드인 정도는 연결되는게 좋다.
- 해외 행사의 경우 만나볼 수 있는 인재의 잠재력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네트워킹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 사람들은 적당히 걸러가며 만나보자. 예를 들자면 베트남에서 온 외주 업체 대표, 터키에서 온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 같은 분들은 나의 목표와는 다른 분들이기에 별로 길게 대화는 하지 않고 빠지려고 한다.
- 직함이 높아 보이는 사람만 쫓아다니지 말자. 지금은 평범해 보여도 몇 년 후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아이스브레이커는
이 행사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오늘 어떤 세션 보러 오셨어요?
이쪽 업계에서 어떤 일 하세요?
요즘 어떤 프로젝트 보고 계세요?
뭐 대충 이런 말들로 시작해도 무리는 없다.
행사 Recap
- 호스트, 회사 계정을 태그하여 트위터, 링크드인, 텔레그램 등에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게 좋다. 호스트가 RT해줄 가능성이 높으니 나도 더 노출을 얻고, 그들도 좋은 효과를 보는 선순환. | 187 |
| 10 | 옆동네는 하루에 6퍼가 오르는데 이동네는 하우에 4퍼를 빼는구나 흐어 | 224 |
| 11 | River시절 folks도 미친 코인중 하나였는데 얘도 리버설 나오면 미친듯이 오르려나..?
근데 차마 여기서는 난 못 사... 그냥 쭉 들고 있을 걸.. 아이고... | 142 |
| 12 | 이거 크라임 너무 오래 걸려서 5월 22일에 다 팔았는데 2주 뒤부터 떡상을 했구나
세 달 정도 들고 있었는데 2주만 더 들고 가볼 걸 허허... | 184 |
| 13 | 유니스왑 설거지 당한듯
거래량 순식간에 싹 말라버리고 다 빼네 | 207 |
| 14 | 국내 & 해외 사이드 이벤트 다 기획해본 조엘의 산전수전 플레이북 (주최자 편)
오프라인 사이드 이벤트는 시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설계만 잘 된다면 가짜가 판치는 이 시대에 주최자에게는 진실된 빌더를 찾을 기회, 참가자에겐 진실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벤트를 잘 기획하는 노하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더러, 어떻게 '맛있게' 참가할 수 있는지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주최자, 참가자가 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평생 고생할 운명인 마케터, 커뮤니티 리드, 데브렐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Distribution:
-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lu.ma로 이벤트 만들기. 이벤트 이미지는 좀 성심성의껏 만들자.
- 소개 페이지는 이벤트 주제, target audience, 시간표 (rundown), 신청 방법, 장소, 음식 제공 여부, 특이 사항, 호스트/패널 정보 등이 들어가면 됨.
- 왜 이 이벤트가 유용한지 무조건 설득력이 있는 포인트가 있어야 함. 배울 점이라든지, 연사가 유명한 사람이라든지 등등. 상품을 파는 것과 동일하다. 경험을 팔 뿐.
- 이벤트 만들고 처음엔 distribution이 약하기 때문에 지인들을 비롯한 아는 채널들을 총동원해서 이벤트를 홍보하자.
Funnel:
- 해당 사이드 이벤트가 본인이 홍보하려는 제품이나 기업의 funnel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함. 그에 따라서 이벤트의 주제와 깊이를 설정해야 하기 때문.
- funnel의 위쪽이면 더 일반적이고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주제. 밑이면 고차원적인 주제. Funnel이 정해지면 target audience와 persona도 정해진다.
- 이 funnel을 활용하여 어떻게 다음 스텝을 캡쳐할지 고민해보자. 이벤트 등록 -> 참여 -> 텔방 진입으로 갈것인가? 같은 고민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
- funnel이 설정되지 않으면 이벤트는 의미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유료냐 무료냐 그것이 문제로다:
- 유료: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lock-in 효과/음식 제공을 목표로 돈을 받을 것. 보통 total signups의 60-70% turnout. 취소/환불 절차 미리 수립 및 안내 중요. 100%의 commitment를 요구하는 장치가 있지 않는한 절대 100%가 올 수 없다.
- 무료: 아무나 사인업하기 때문에 보통 total signups의 40-50% turnout.
승인 인원:
- 그러니 목표하는 인원의 150%-250%을 받으면 된다. 그러면 당일 대충 원하는 숫자가 나올 것이다.
- KBW 주간 등 경쟁 이벤트가 많은 경우엔 더 아래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여 offset 맞출것.
스폰서:
- 스폰서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뉨. 장소 스폰서와 그냥 로고 스폰서.
- 장소 스폰서는 말 그대로 장소 지원해주는 것.
- 로고 스폰서는 보통 돈으로 이벤트를 지원하되 이벤트 홍보물에 로고가 들어가기 됨.
- 장소/로고 스폰서는 관련된 분이 오셔서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원하는 Exposure에 따라 상의하면 됨.
- 내가 달성하기 원하는 목표와 스폰서의 personality가 잘 매치될수록 편하게 스폰서쉽 관련 대화가 가능하니, 이벤트 성격과는 거리가 멀은 스폰서는 되도록이면 기피하자.
장소:
- 기대 인원을 딱 수용할 수 있는 정도만 잡자. 너무 크면 사람이 많이 와도 행사의 인기가 없어 보인다.
- 인터넷으로만 보지 말고 한 번 가서 보고 오자. 사진이랑 느낌이랑은 또 다르다.
- 패널 토의 등이 진행될 때 청중 뒤쪽으로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많으면 보통 시끄러운 잡담이 많아지는데 이걸 통제하기 어렵다. 공간을 없애서 아예 원천차단하거나 의자를 빽빽하게 배치하는게 낫다.
타임라인:
- D-180 - D-30: 루마 페이지 작성 및 이벤트 공지. 인터넷에서 순환되며 이벤트 노출이 되는 데에 시간이 걸림. 한달 이하로 시간이 있다면 좀 촉박하기 때문에 비추. 패널 토의가 있다면 연사 섭외.
- D-30 - D-7:
i. X, 링크드인, 텔방 등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벤트 계속 홍보. 지인 적극 활용해야함.
ii. 루마의 지역 (서울 등)의 'popular events'에 리스팅 될 수 있도록 신청. 이거 하면 루마의 공식 주간 이메일로도 exposure가 생겨서 매우 효과가 뛰어남.
iii. 메인 이벤트 (KBW 등)이 있다면 보통 side event 등록하여 directory에 리스팅 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으니 무조건 등록할것.
- D-7: 루마를 통해 이메일 발송. 일주일 남았으니 준비 잘 하고, 만약 올 수 없으면 취소하라는 내용.
- D-1 혹은 당일: 루마를 통해 이메일 발송. 오늘이니까 곧 보자, 길 잃지 말고 여기서 보자 (지도 첨부). 대충 이런 내용.
- D+1-3: 이벤트 리캡 내용과 바라는 액션(텔방 들어오기 등)이 있으면 루마를 통해 이메일 발송. X, Linkedin 등 플랫폼에도 포스팅. 연사분들께도 리포스트 부탁드리기. 참가자 피드백 취합.
연사:
- 되도록이면 단톡방을 만들어서 해야 할 일을 공유드리자. 보통 바쁘신 분들이기 때문에 리마인더를 계속 넣어드리면 좋다.
- 사진, Title, 이름, 소속 정도는 이벤트 홍보에 넣어야 하니까 이 정보는 기본적으로 미리 부탁드리자.
- 스벅 x만원짜리 상품권 등 뭐라도 챙겨드리는 성의를 보이는 게 좋다. 아니면 아예 연사비를 드리거나.
참가자 선정:
- 이벤트는 아무나 다 올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페르소나를 funnel 정의 단계에 명확히 정의하고, 그것을 가려낼 수 있는 몇 가지 질문들을 luma registration form에 넣어놓자.
- 예를 들면 "이번 이벤트에서 얻어가고자 하는 점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같은 질문. 열정있는 사람이면 몇 문장씩 적어가며 답을 할 것이고, 대충 루마 이벤트 아무거나 매일 사인업 하는 사람이면 빈 칸인 채로 등록을 완료할 것이다.
- 이러다 보면 누가 그냥 밥만 얻어먹거나 굿즈만 얻으러 오는 사람인지 대충 티가 난다.
- 잘 걸러내면,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질이 자연스레 증가한다.
슬라이드:
- 이벤트 장소에 플젠을 띄울 수 있는 스크린이 있으면, 아무도 프레젠테이션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슬라이드를 몇 장 만들자.
- 이벤트 공식 시작 시간 전후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올텐데, 플젠으로 루마 이벤트 사진을 계속 띄어놓는게 좋다. 그 후엔 이벤트 세션마다 세션 제목과 연사 프로필 정도를 보여주는 슬라이드를 띄워주는 게 좋다. 그래야 무슨 상황인지 참가자들도 편히 이해가 된다.
헬퍼:
이벤트 당일 진행시 잡다한 일들이 생김. 음식 배분, 체크인, 사진/비디오 촬영 등의 역할이 있음. 최대한 친한 지인 위주로 3-4분 정도 자원봉사 하실 분들을 모시되 음식은 꼭 무료로 챙겨드리자. 지인이 아니라면 사례금 드리는 것도 고려해봐야.
음식:
- 보통 어쩔 수 없이 평일 저녁시간 혹은 주말 오후 시간일텐데, 저녁시간의 경우 간단한 저녁을 준비하는 게 좋다.
- 본인 돈을 쓰기 싫다면 스폰서를 구하거나 유료 이벤트로 전환할 수 밖에 없다.
- 목표 인원의 110%-120%만큼 음식을 준비해 놓자. 혹시나 어떤 일이 생겨서 밥 없다고 욕 먹는 것 보단 이게 낫다.
- 해외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면 채식, halal 옵션 신경쓸것.
이것만 다 하면 성공적인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다!
다음은 참가자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189 |
| 15 | 뒤에 탑블한 거 단타로 좀 먹고 나왔는데 그 뒤로 진입한 건 잘 먹다가 본절 나감
어디서 받아야 하려나 | 128 |
| 16 | 포켓몬 잉어킹 카드 가라로 폼넣은 것들도 문자가 오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해명하세여 제발 | 186 |
| 17 | 포켓몬 잉어킹 카드 시빌은 하나도 없는 거 같은데 직접수령은 진짜 골때리네
주변인들 중에 한 명만 수령 못해도 누가 못 받았는지 파악조차 힘들어서 싹 다 받을 때까지 리소스좀 들 거 같다
내가 포코를 너무 심하게 과대 평가했구나
같은 번호 같은 주소들이 하나도 시빌 안 당하고 전부 다 받았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긴한데 그 사람들도 리스크 걸고 중복 주소 넣은 거니 할 말은 없음
진짜 웹2는 시빌 걸어버리면 난리난리 생난리가 나니까 그냥 다 줘버리는 게 아닐까 싶네
무사히 아빠 품에 전부 와다오 | 189 |
| 18 | 이번 유니스왑 손절을 겪으면서 다시 느낀 건, 평단보다 비중 조절이 더 중요하다는 것.
아무리 방향을 맞춰도 비중이 과하면 작은 변동에도 흔들려서 결국 좋은 자리에서 털리게 된다.
결론: 평단보다 비중 조절부터 하자.
(Gpt 요약) | 187 |
| 19 | 진짜 비중 조절이랑 평단이 너무 중요하다
아무리 폭등 나올 거 알고 있어도 평단이 구리고 그 평단에 진입한 비중 조절이 안되어있으면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욕심을 버려야 큰 추세를 발라먹는데 나같은 경우는 그냥 이거다 싶으면 바로 진입하고 물리고 버티는 타입.
하리도 뭐 거의 반토막 갔다가 버텨서 먹었고 되게 안 좋은 습관인데 이번 유니 같은 경우는 월봉상 더 내릴 곳도 없는 저점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만불 손절 박은 건데 손절 박은 위치가 2020년 월봉의 꼬리쪽이었음
사실 엄청난 손실이야 이정도까진 아니어서 걍 둬도 됐었는데 더 밑에서 꼬리 잡겠단 의지로 손절 박은 거였지만 손절한 부근이 그 꼬리였다는..
저 진입을 안 했다면 꼬리 분명히 잡았을 거란 자신은 있는데 이래서 첫 진입과 평단이 중요하단 생각이 더 크게드는 유니스왑이다
새벽 매수도 이평 따라가는 자리였었는데 잠들기 직전의 졸음 수준이었고 비중 조정 없이 걍 들어간 케이스라 작은 움직임에 털렸다 생각함
졸려 죽어도 비중 조절만 했어도 버티고 걍 잤을 거 같음.. (얼마냐 그럼)
두서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실시간으로 쓰는 거라 글이 난장판이긴한데 귀찮아서 gpt한테 글 정리 해달라고 할 생각은 없음. 복기글도 아니고.
결론:
평단은 둘째고 비중 조절 다음엔 제발 하자 | 194 |
| 20 | 이거 제대로 새벽에 롱 잡은 거 버텼으면 몇만불....... 하...개어렵다
비중 좀 줄였으면 무조건 버텼을 거 같은데 새벽에 졸린 상태로 비중 조절 못했던게 패착이다 | 185 |
¡Ya disponible! Investigación de Telegram 2025 — los principales insights del añ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