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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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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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K3에 대한 OpenAI 전략 리드의 생각(여기서 오픈 웨이트는 오픈소스를 이야기 하는 거 같습니다):
1. 정말 좋은 모델이다.
이 정도 성능을 단순히 증류(distillation) 같은 것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에이전트 기반 코딩(agentic coding) 세션에서는 2026년 1분기 기준 공개된 최고 수준의 모델들과 거의 동급으로 보인다. 다만 내가 제한적으로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토큰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운영 비용이 그렇게 저렴한 모델인지는 잘 모르겠다.
2. 개인적으로는 중국 정부가 이 정도 수준의 모델을 계속 오픈소스로 공개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 의외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라는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 이 정도 수준의 추가적인 위험(marginal risk)을 가진 모델이 오픈 웨이트(open-weight)로 공개되는 것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이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놀랍다.
내 생각에는 그 이유의 75% 정도는 전략적 근시안 또는 AGI에 대한 위기의식 부족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CCP)은 AI에 대해 얀 르쿤(Yann LeCun)과 매우 비슷한 관점을 갖고 있다. (얀 르쿤은 AGI가 곧 온다는 것에 희의적인 사람입니다)
나머지 25% 정도는 추론(inference) 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이 의도치 않게 오픈 웨이트 전략을 택하게 된 측면도 있고, 여기에 중국 특유의 공격적인 수출 전략도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는 오픈소스를 선택하는 이유가 일부는 이념적인 것이고, 일부는 자신들이 아직 선두가 아니라는 현실 때문이다. 중국의 최첨단이 아닌 모델에 돈을 내고 사용할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오픈 웨이트 모델은 본질적으로 AI 발전 속도를 늦추는(decelerationist)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도 스스로를 '가속주의자(accelerationist)'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오픈 웨이트 모델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이 나는 계속 의아하다.
아마 그 이유는 오픈 웨이트 모델은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AI 전체에 이런 '통치 불가능성(ungovernability)'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쁜 전략은 아니다. 제임스 C. 스콧이 『통치받지 않는다는 것의 기술(The Art of Not Being Governed)』에서 산악지대 주민들을 설명한 방식이 떠오른다.
하지만 결국 오픈 웨이트 모델은 AI에 대한 대규모 자본투자(capex)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4. 오픈 웨이트 모델이 지배하는 세상의 한 가지 가능한 결말은 '완전한 AI 공산주의'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것이 바로 중국이 제안하는 방향이다.
AI를 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공공재(public good)'로 보고, 궁극적으로는 국가가 '디지털 공공 인프라(digital public infrastructure)'의 일부로 제공하는 것이다.
나에게 이런 미래는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만난 오픈 웨이트 지지자들 중에서 결국 이 방향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가속주의자'들이 내가 정부에 있을 당시 찾아와, 정부가 수십억~수백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스타트업들이 보조금을 받아 모델을 학습시키고, 그 모델을 무료로 배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AI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어쩌면 정말 그것이 논리적인 종착점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결과를 스스로 '가속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열렬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의아하다.
많은 가속주의자들은 최첨단 AI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을 하나의 정당한 비즈니스라고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5. 트럼프 행정부는 언젠가 오픈 웨이트 중국 AI 모델 사용 자체에 규제 리스크를 만들어내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오픈소스를 금지'할 필요는 없다. 그건 AI 정책 논의에서 가장 어리석은 주장 중 하나다.
대신 모든 정부 기관이 소프트 로(soft law)나 권고 형태의 지침을 발표해 FUD(Fear, Uncertainty, Doubt·불안과 불확실성)를 조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자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AI 모델에는 백도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꼭 충분한 근거가 있을 필요도 없다.
그 정도의 규제 리스크만 만들어도 규제를 받는 대부분의 기업은 자연스럽게 중국 모델 사용을 포기할 것이다.
다만 너무 강하게 규제해서 하이퍼스케일러들까지 중국 모델 서비스 제공을 포기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게 되면 스타트업들은 더 불투명하고 위험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하게 될 뿐이다.
적당한 중간 지점이 존재하며, 결국 미국 정부는 그런 방식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아마 이 정도 수준의 오픈 웨이트 모델은 세상을 조금 더 위험하게 만들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위험이 체감될 정도는 아니다.
언젠가는 모델이 훨씬 더 강력해져서 정말 체감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중국 연구소에서 살아 있지도 않고, 눈에도 보이지 않으며, 위험하고, 무한히 자기복제가 가능한 존재가 탈출했습니다."
그때 내가 할 말은 하나다.
"와, 정말 놀랍지도 않네."
원문: https://x.com/deanwball/status/2078133895766114412
5 043
미국과 중국의 AI 모델은 해당 국가의 사상적 토대랑은 반대의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프론티어 모델인 앤트로픽의 Fable과 Open AI의 GPT 5.6 은 세이프가드라는 명목하에 유저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짓는 반면,
이번에 화제가 된 Kimi K3의 경우 그런 것들이 없이 유저가 물어보는 것들을 다 수행합니다.
아마 모델 자체의 성능에는 별 차이가 없고, Kimi K3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에도 결국 미국 모델들의 검열 때문에 제 성능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GTE의 엔조는 이것을 "미국형 자본주의와 중국형 자본주의의 차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 쪽은 윤리적 규범을 바탕으로 무자비한 발전에 대한 제약을 두고, 한 쪽은 그냥 그런거 상관없이 발전 발전 발전만 하면되는.
제가 AI 는 잘 모르지만 Kimi K3가 아직까지 디테일한 부분에서 Fable이나 GPT 5.6 SOL보다 뒤쳐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토큰도 더 많이 쓰고, 효율화는 아직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이제 프론티어에 근접한 수준의 AI를 만들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서운 사실인 거 같네요.
그런면에서 검열을 덜 하는 그록이 더 가능성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일론 머스크도 Enzo의 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모든 것을 검열하는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의 모델은 오히려 검열을 안함으로써 경쟁하고, 자유와 자본주의의 상징이었던 미국은 검열을 통해 기존 모델들에 제약을 거는 작금의 상황이 상당히 모순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거 같네요.
Enzo 원글: https://x.com/enzo_gte/status/2078102070482153717?s=20
5 043
이번 도쿄 WebX는 그런면에서 좀 신기했던게, 일반 리테일들은 아예 스테이지에 들어갈 수 없었고, '비즈니스 패스'이상만 스테이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리테일은 부스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는게 신기한 거 같아요. 어떤 공간에 들어가던, "들어갈 수 있는 패스 종류 안내"가 있었는데 베타적이라고 느끼면서도 효율적이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컨퍼런스라는 것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들을 하는 거 같아서,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5 043
Oak Research의 대표인 Artem이 "크립토 리서치"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저희에 대한 샤라웃을 해주었습니다.
Oak는 최근에 에테나에 대한 비판적인 아티클을 작성하여 화제가 됐습니다. (링크: https://x.com/OAK_Res/status/2075606478438715556?s=20)
그리고 저희는 최근에 Collector Crypt에 대한 비판적인 아티클을 작성해서 트위터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리서치 회사에 대한 이런저런 말이 많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저 역시 저희 회사와 파트너를 맺은 플레이어들에 대한 비판도 자주 했었습니다. 수이에 대한 비판을 했다가 파운더인 아데니가 화를 내기도 했고, 스토리에 대한 비판도 했다가 관계가 많이 소원해지기도 했습니다.
예측시장의 경우도 한국에서 수사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파트너십도 하고있지 않고요.
이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니더라도, 인간 대 인간으로 관계를 맺은 팀들에 대한 싫은 소리는 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명백한 스캠이지만, 트위터에서 제가 엄청 비판했던 모멘텀 파운더랑 발리에서 만났을 땐 진짜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저희는 PR이나 언론에서 "중립적이다."라는 말을 안 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PR에서 중립적이고 독립적이라고 이야기하는 회사들 중에서 프로토콜에 대한 비판, 파트너에 대한 비판을 했던 회사는 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나름의 기준 안에서 최대한 시장에 좋은 밸류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최근 주혁님, 알렉스님이랑 하는 팟캐스트에서도 되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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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출장 후기:
포필러스는 이번 주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WebX의 리서치 파트너로 초청받아, 일본의 대표적인 리서치 회사인 해시허브(HashHub), WebX 주관사인 코인포스트(CoinPost)와 함께 일본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공동 발간했습니다. 해당 리포트는 일본어와 영어로 제작되어 참석자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지난 2월 코인포스트와 SBI가 개최한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인 MoneyX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석입니다.
일본 시장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리서치를 작성하다 보니, 저희도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흔히 보수적이고 고립적인 시장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보다 앞서 있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규제 방향성이 그렇습니다.
2026년 금융청 조직개편을 통해 ‘암호자산·스테이블코인과’가 신설됐고, 암호자산을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투자와 자산운용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암호자산을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이관하는 방향성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시와 투자자 보호 체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거래소 역시 단순 매매중개 사업자가 아니라 금융상품거래법상 별도 업종으로 분류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정비되고 있습니다.
세제 역시 개편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최고 55% 수준의 종합과세가 적용됐지만,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주식과 유사한 20.315% 분리과세를 도입하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실제 시행은 금융상품거래법 개정 이후인 2028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토큰화에 대한 논의도 한국보다 훨씬 빠르고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인 Progmat을 중심으로 SBI, 미쓰비시UFJ신탁은행, 노무라 등이 참여한 워킹그룹은 주식을 토큰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해 당국에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민간이 실제 제도 설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외에도 ETF 도입과 스테이블코인 제도 정비를 비롯한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속도는 다소 느릴지 몰라도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가격 상승이나 투기에 의존하기보다 하나씩 제도를 정비하며 블록체인과 크립토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려는 모습은 우리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타임프레임 자체가 매우 길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SBI처럼 제도권 금융을 깊이 이해하면서도 블록체인과 크립토에 과감하게 베팅하는 플레이어의 존재는 한국에서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키타오 회장님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연세에도 젊은 창업가 못지않은 에너지와 실행력이 느껴졌고, 오랜 업력을 가진 금융회사가 새로운 산업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큰 자극이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BI가 Gauntlet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사례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건틀릿에 그정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긴 합니다만). 그 정도 규모의 과감한 베팅을 전통 금융기관이 했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 SBI와 솔라나의 협업으로 아예 SBI Solana Global이라는 법인을 출범시킨 것도 꽤 충격적인 거 같네요. 일본같이 보수적이고 신중한 나라에서 어떻게 이렇게 과감한 플레이가 나올 수 있는지 매번 놀랍습니다.
물론 이것들의 배경에는 단순히 SBI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규제당국과 업계 종사자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자극을 받고 돌아갑니다.
5 043
Repost from 캘빈의 감금원
주칸의 ICML 후기
한국 AI 스타트업이나 랩실의 연구력이 생각보다 너무 떨어짐. 인재유출 방지 / 해외영입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보인다. LG AI리서치를 제외, 한국 AI 모델 개발자들에 대해 매우매우 베어리시하다
https://x.com/jukan05/status/2076205112750379183?s=20
5 043
청하님이 공연하면 그 섹터는 고점을 찍고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https://x.com/lillian_ma_/status/2075365205379633285?s=20
5 043
Repost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메타의 신규 모델 Muse Spark 1.1 출시
https://x.com/AIatMeta/status/2075221088821518394?s=20
- 여러 에이전트 평가에서 gpt-5.5와 opus-4.8과 비슷한 성능을 보임
- 강점은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에 코딩 능력을 제공한다는 것 (GPT 5.5 대비 10분의 1)
- 응답 시간 역시 매우 빠름 (Opus 4.8 대비 4배, GPT 5.5 대비 2배 빠름)
- 일부 영역 (법률 관련, 세금 관련, 의료 기록)에서는 Fable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임
- 코딩 능력은 아직 Claude Fable 5나 GPT-5.5 같은 최상위 모델보다는 약간 뒤처지지만, 에이전트형 코딩과 비용 효율에서는 매우 경쟁력 있는 모델
최근 코딩애플 유튜브 영상에서 메타가 사내 직원들의 키보드 마우스 입력 데이터를 전부 수집하고, 개발자들은 AI 모델을 위해서 복잡한 코딩 테스트 문제를 직접 설계하고 모범 답안을 작성하는데 하루종일을 쓴다고 나와서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유의미한 성적을 뽑아내고 있어서 신기하네요. 역시 개발자들을 갈면 뭐가 나오긴 나오는구나
5 043
일본 최대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WebX에 저희가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저희 말고 또 다른 리서치 파트너로는, SBI의 자회사인 해시허브가 있습니다.
해외 리서치 회사로는 저희가 단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가서 일본 소식들도 많이 알려드리고, 조만간 일본 시장과 관련된 리서치 리포트도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043
Repost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포필러스가 WebX 2026의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포필러스가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WebX 2026의 공식 리서치 파트너로 합류합니다.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포필러스는 코인포스트, 해시허브(HashHub)와 공동으로 일본 시장을 심층 분석한 독점 리포트 "일본 암호화폐 시장 2026"을 제작하여 행사 현장에서 배포합니다.
리포트는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현황과 성장 궤적, 주요 사업자 및 인프라, 규제 프레임워크, 글로벌 시장과의 비교 및 향후 전망을 포괄적으로 다뤘습니다.
지난 2월 코인포스트, SBI, 프로그맷, JPYC 주최의 MoneyX 2026에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한 데 이어, 포필러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 발표 전문
📱 X 포스트
📰 관련 기사 (코인포스트, 뉴시스, 블록미디어)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5 043
이 뉴스가 산업에 던지는 의미는 단순히 미래에셋이 거래소를 인수했다가 아니긴 합니다.
여태까지 금가분리(금융업과 가상자산 사업자의 분리) 때문에 전통금융권이 크립토 산업에 진입하는 거 자체가 사실상 금기시 되었었는데, 그게 사실상 이제 허물어졌다고 볼 수 있는 사건인 거 같네요.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시대가 바뀌는 만큼 금가분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겠다 하셨는데, 그게 이번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승인을 통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미래에셋도 금가분리, 금산분리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미래에셋이 아닌 미래에셋 컨설팅으로 코빗을 인수하려 했던 것도 영향이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SBI같은 회사가 나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5 043
이번화에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 토큰-에퀴티 이원화 문제에 대한 이야기, 주혁님이 주장한 무슨 이상한 이야기, 하리가 중앙화된 체인인지에 대한 이야기, 웹3특 파트너십 구라에 대한 이야기. 그냥 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스튜디오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찍어보는데 이번에 찍은 곳은 아마 다시는 안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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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hboyash Reads
CRYPTO-FOCUSED VC FIRM PARADIGM RAISES $1.2 BILLION FOR AI BETS: BBG
SOURCE
5 043
Repost from Anecdote
안녕하세요, 채널 주인장입니다.
휴식 아닌 휴식 기간을 지나, 이제 새로운 풀타임 일을 찾아보려고 트윗을 하나 올렸습니다.
https://x.com/ditto_eth/status/2074724689977688101?s=20
올해 초 퇴사한 뒤에는 AI에 대한 FOMO, 크립토 업계에 대한 고민, 앞으로 어떤 일을 오래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저는 크립토 업계에서 전략 / 사업개발 쪽 일을 해왔고, 감사하게도 이 채널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EigenLayer 같은 큰 미국 팀에서도 일했고, Radius에서는 초기부터 합류해 2년 가까이 좋은 분들과 함께 팀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제가 여전히 잘하는 일은 좋은 팀원들과 함께 전략을 짜고, 필요한 조각들을 찾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요즘은 AI가 대체할 수 있는 일과, 제가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도 조금씩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저를 만나보셨거나 함께 일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좋아요 / 댓글 / RT 등 편한 방식으로 트윗에 영어로 반응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제 경험으로 여러 팀을 도울 수 있는 역할, 혹은 실제 문제를 풀고 가치를 만드는 제품 팀을 찾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팀이나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 043
Repost from The ticker is ETH
토스, 원화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 나서
토스가 글로벌 레이어2(L2) 블록체인 옵티미즘(Optimism), 프라이버시 솔루션 개발사 서니사이드랩스(Sunnyside Labs)와 원화 기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에 나선다.
토스는 옵티미즘, 서니사이드랩스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향후 3개월간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며, 옵티미즘의 핵심 기술인 ‘OP 스택(OP Stack)’을 국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PoC의 핵심 검증 항목은 △금융기관이 결제·정산 과정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지 △고객확인·자금세탁방지(KYC/AML) 요건을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공개 네트워크 위에서도 개별 거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다.
검증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는 옵티미즘이 맡고, 프라이버시 기술은 옵티미즘의 공식 핵심 개발사인 서니사이드랩스가 맡을 예정이다. 서니사이드랩스가 개발한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블록체인의 태생적 약점을 보완하는 기관용 솔루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5064?sid=105
5 043
Repost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이슈] 온도 퍼프(OndoPerps): 토큰화 주식을 증거금으로 받는 최초의 무기한 선물 거래소
작성자: 포뇨
- Ondo Perps는 토큰화 주식을 증거금으로 인정하는 최초의 무기한 선물 거래소다. 지금까지는 어느 플랫폼에서든 파생상품을 거래하려면 보유 주식을 먼저 팔아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야 했다. Ondo Perps에서는 SPYon과 QQQon을 그대로 담보로 맡길 수 있다. 현물 익스포저를 유지한 채, 계좌에 묶여만 있던 자산을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SGX 엔클레이브 아키텍처는 CEX와 온체인 사이의 절충점이다. 오프체인 매칭 엔진은 운영자조차 들여다볼 수 없는 하드웨어 암호화 메모리 안에서 돌아가고, 키를 나눠 보관하는 어테스터 네트워크가 이를 감시한다.
- 퍼블릭 베타 20일 만에 누적 거래대금 11.2억 달러, 미결제약정 1,480만 달러를 기록했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5 043
지난 25년간 미국 물가 변화.
미국에선 지난 25년간 병원 서비스가 가장 비싸졌고, 그 다음이 교육, 보육시설, 의료 서비스 전반, 인건비, 집값, 식료품 순이네요.
인플레이션의 함정이죠.
연간 인플레이션이 2%라고 하더라도 이게 복리로 쌓이면 20년후에 물가는 50%가 오릅니다.
4%면 119%가 오르고요.
인플레이션이 보이지 않는 과세인 이유가 있습니다.
출처: https://x.com/pmarca/status/2074277444870414547?s=20
5 043
Repost from Trends & T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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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킨 분이 월 15만 원의 생활비를 받으며, 고령의 나이에 폐지까지 주워야 하는 현실.
정말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일할 수 있는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각종 지원금도 물론 필요한 경우가 있겠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계 걱정 없이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산이 더 우선적으로 쓰였으면 합니다.
5 043
캐주얼 크립토 팟캐스트를 같이 하면서 정말 재밌고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에 주혁님 알렉스님과 크립토 + 금융과 관련된 정보를 주는 것을 빙자한 엔터테인먼트성 팟캐스트를 오픈했습니다.
첫 화부터 스폰서가 생기는 바람에 더 열심히 해야할 거 같은데, 많은 관심 주시면 그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이, 더 재밌게 찍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