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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통제실

🇰🇷We go together🇺🇸 ※ Disclaimera ※ 지휘통제실 채널은 주관적 견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채널에 올라오는 종목에 대한 코멘트는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코멘트한 주식을 언제든 매수/매도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채널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구독자의 투자 결과에 따른 법적 책임이 없음을 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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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편지»»» 화장품 ODM - 화장품 섹터는 이번주 가스전 테마, 테크 등에 수급이 넘어가서 꽤 조정이 나옴 - 2분기 화장품 섹터 성수기 시즌의 시작이 월별 세일즈 데이터로 확인되는중 - 소비재의 경우 CAPA를 TAM으로 추정, 화장품 ODM 사들의 경우 전방위적인 수요 증가로 CAPA를 채울 수 있는지 그에 따른 레버리지가 발생할 수 있는지가 성장의 핵심임 -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30%는 미국.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미국시장을 중점적으로 타겟팅하고 있으며 공격적으로 침투율이 상승하고 있고 제품의 다양화와 화장품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중으로 2분기부터 미국이 수입하는 화장품 중 한국의 점유율이 물량과 시장점유율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중임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 내 국가별 비중> - 4월: 한국 22%, 프랑스 18%, 캐나다 13%, 이탈리아 12%, 중국 6%, 일본 3%, 기타 25% - 4월 누적: 한국 20%, 프랑스 19%, 캐나다 14%, 이탈리아 12%, 중국 7%, 일본 3%, 기타 25% -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있고 소비는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있어서 화장품 또한 가성비 제품이 수요가 확대되고있고 저가 화장품, 인디뷰티 브랜드 수요 증가로 이어짐. 이러한 시장환경 변화로 ODM사들의 캐파 증가를 추정하여 밸류에이션이 가능하며 가동률 증가에 따른 OPM은 15% 이상으로 추정 - 국내 ODM 모두 고객사들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FULL CAPA 기준으로 고려 - 코스메카코리아의 핵심 고객사 브랜드 '아누아'의 큐텐, 아마존 등 판매순위 감안시 가동률은 더 빠르게 증가할 듯 <국내 화장품 ODM> 코스맥스 17.5억개 = 2.3조원 한국콜마 8.3억개 = 1.2조원 씨앤씨인터 2.0억개 = 3,000억원 코스메카 7.8억개 = 1조원 <1분기 가동률(증설 미고려)> 코스맥스, 국내법인 가동률 54% 한국콜마, 국내법인 풀가동 씨앤씨인터, 국내법인 가동률 60% 코스메카코리아, 국내법인 가동률 30% - 가동률 기준으로 보았을때 업사이드 포텐셜은 코스메카코리아와 코스맥스가 돋보이며 코스메카코리아와 코스맥스는 각각 OP 1,000억원/2,300억원 정도가 기초체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코스메카코리아> - 시가총액 6,451억원 - 향후 추정 영업이익 1,000 ~ 1,500 억원 - POR 10x 적용시 타겟 시총 1 ~ 1.5조원 <코스맥스> - 시가총액 18,352억원 - 향후 추정 영업이익 2,300 ~ 3,450 억원 - POR 10x 적용시 타겟 시총 2.3 ~ 3.45조원 - 미국 내 국내 화장사들의 성장을 보았을때 운임 지수 및 환율은 노이즈에 불과하며 여전히 높은 성장률과 여전히 낮은 M/S는 피크아웃 논리를 대입할 수 없다. - 캐파와 가동률, 영업레버리지로 향후 실적을 추정, 여전히 2Q 실적이 서프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 마음의편지 시리즈는 매수, 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투자자 본인의 종목 리서치에 따른 의사결정을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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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위기와 기회는 언제나 동시에 발생한다. K-주식의 예상할 수 없는 기이한 순환매 현상을 매수하기 좋은 타점으로 접근하라 올해의 진카 섹터는 전력과 화장품 달이 차면 기울듯, 주도 섹터 또한 쉬는 구간이 있는데 전력섹터의 건전한 조정은 미장에서도 보여지는 현상 하지만 미장에서 소비재는 넘버스를 베이스로 신고가를 가는데 국장에서 화장품섹터의 매도세는 역시나 한국장스러운 수급 시소놀이 현상으로 보임 장을 지켜보다보면 이런 구간이 직감적으로 와닿을때가 있음 전투력을 발휘해볼만할때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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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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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빠진 적은 있어도 이유없이 오른 적은 없는 주식 한번도 안산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본 사람은 없는 주식 편견의 댐에 균열이 생기면 예상치못한 상황으로 전개 될 것 시세가 선행하고 후행하는 논리는 포모를 더욱 자극하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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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오늘까지만 재무제표 까보는날 어떤 주식도 2분기 실적 보장할 수 없다. 2분기 실적 논리로 수급이 갈 수있는 구간이 아님 이젠 '주가가 올라야 하는 스토리'를 가진 주식으로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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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효성중공업 뉴스 낸 기자 https://youtu.be/UfQc2pyNUJQ?si=uWr2qd9FahoKC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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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최욱·최진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 선정

연합인포맥스 최욱, 최진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97회(9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 한국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9일 심사 회의를 열고 연합인포맥스 최욱, 최진우 기자의 '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기사를 경제보도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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