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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좋아합니다. 캐즘 상태의 채널입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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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에게 내 전화번호를 공유해야 한다. 코파일럿 측에서 저장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렇다면 전화번호는 왜 요구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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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https://t.me/CopilotOfficialBot?form=MY02FF 일단 얘랑 대화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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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aver.me/GKxfq3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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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만 중국산 허용이고 음극재는 중국산 안 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7422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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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하여간.. 선별은 끝났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이 채널의 캐즘 종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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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런 거만 맞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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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 아이디어는 IRA, 신기술. 1. IRA IRA 규제 품목을 대략 적어보면 - 올해 적용: 분리막, 전해액 - 내년 적용: 흑연 음극재, LiPF6 등 전해액은 그나마 엔뭐시기가 열심히 증설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정말로 답이 없는 상황. 쇼티지가 전기차 보급을 방해할 수도 있겠지만, 쇼티지 자체는 멀티플을 높이고, 쇼티지 해소 과정에서 실적이 상승한다고 보면 개별주에는 괜찮을 수도..? 다만 실제 아이디어로 연결할 수 있을지는 좀 더 고민해야 2. 신기술 투자할 수 있는 신기술 중 가장 빠르게 대중화될 아이템은 실리콘음극재-CNT도전재라고 생각. 급속충전이 가능해야 운전자가 안심할 수 있기 때문. 올해는 진짜로 숫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미 대주전자는 숫자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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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는 것 같지만, 요즘 하는 생각은 - 지금까지 전기차가 정책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은, 자동차 라인업이 정책의 도움 없이 대중화되기 힘든 조합이었기 때문 (5만달러는 좀...) - 그러나 올해 기아 EV3와 GM 이쿼녹스를 시작으로, 내연기관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주행거리 역시 매력적인 전기차가 다수 출시(3만달러/500km). 판매량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나는 잘 팔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정책 없이도 알아서 잘 팔린다 → 대중화 →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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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 81.4kWh 배터리 (HLI그린파워?) - 주행거리 560km - 가격은 미공개인듯 이거 3800만원 정도에 나오면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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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 81.4kWh 배터리 (HLI그린파워?) - 주행거리 560km - 가격은 미공개인듯 이거 3800만원 정도에 나오면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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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분리막 1위 은첩 기사인데... - 회사가 창업주 일가 주식을 고점에서 매입, 그 후 2년간 주가는 85% 하락 (이건 팩트) - 창업주 일가의 미국 국적 취득 소문 (?!) - CATL과의 합작 공장도 실제로는 은첩 자회사가 지분을 100% 보유 중 → 오너 가족들이 미국으로 튀는 거 아니냐? 참 신기한 나라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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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9시 EV3 공개 주행거리와 가격만 보면 될듯 https://youtu.be/a3E-Dwrx5Gc?si=DMutS9LjhdlzRg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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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공장 옆에서 열심히 증설 중이라고 (1Q24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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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Semi 양산 인도 시작 https://battery-lover.notion.site/Semi-2026-11779db32af646e18b58b46341fe6e38?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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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0일 동박 수출 과연 구리 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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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년 5월 1~20일 양극재(NCM, NCA) 수출 과연 영업일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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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년 5월 1~20일 분리막 수출 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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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충 양극재 soso 분리막 평타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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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출데이터 잠정치는 개인 사정으로 오후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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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상으로는 딱히 새로운 내용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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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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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에게 내 전화번호를 공유해야 한다. 코파일럿 측에서 저장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렇다면 전화번호는 왜 요구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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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CopilotOfficialBot?form=MY02FF 일단 얘랑 대화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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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파일럿, 텔레그램에서 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인공지능(AI) 챗봇 코파일럿을 텔레그램에 도입한다. 텔레그램 사용자들은 AI 챗봇에 검색과 함께 질문, 대화도 할 수 있게 됐다. 28일(현지시간) M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텔레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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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만 중국산 허용이고 음극재는 중국산 안 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7422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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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RA 나비효과'…SK온, 韓 대신 中 음극재 비중 확대 검토

SK온이 중국 업체로부터 받는 음극재 비중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달 초 공개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최종 가이던스 발표로 흑연에 대한 해외우려기업집단(FEOC) 규제 적용이 유예됐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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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선별은 끝났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이 채널의 캐즘 종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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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런 거만 맞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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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 아이디어는 IRA, 신기술. 1. IRA IRA 규제 품목을 대략 적어보면 - 올해 적용: 분리막, 전해액 - 내년 적용: 흑연 음극재, LiPF6 등 전해액은 그나마 엔뭐시기가 열심히 증설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정말로 답이 없는 상황. 쇼티지가 전기차 보급을 방해할 수도 있겠지만, 쇼티지 자체는 멀티플을 높이고, 쇼티지 해소 과정에서 실적이 상승한다고 보면 개별주에는 괜찮을 수도..? 다만 실제 아이디어로 연결할 수 있을지는 좀 더 고민해야 2. 신기술 투자할 수 있는 신기술 중 가장 빠르게 대중화될 아이템은 실리콘음극재-CNT도전재라고 생각. 급속충전이 가능해야 운전자가 안심할 수 있기 때문. 올해는 진짜로 숫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미 대주전자는 숫자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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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는 것 같지만, 요즘 하는 생각은 - 지금까지 전기차가 정책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은, 자동차 라인업이 정책의 도움 없이 대중화되기 힘든 조합이었기 때문 (5만달러는 좀...) - 그러나 올해 기아 EV3와 GM 이쿼녹스를 시작으로, 내연기관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면서 주행거리 역시 매력적인 전기차가 다수 출시(3만달러/500km). 판매량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나는 잘 팔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정책 없이도 알아서 잘 팔린다 → 대중화 →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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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 81.4kWh 배터리 (HLI그린파워?) - 주행거리 560km - 가격은 미공개인듯 이거 3800만원 정도에 나오면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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