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 NOTI

🇰🇷 상장 후 지금까지, Lifeform($LFT)

· 오랜기간 팔로우업 한 Lifeform · 상장 이후 가격적인 측면에서 안타까웠음 · 현재는 지속적인 우상향중(약 $0.16)

☑️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역시 상장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오랜기간 팔로우업 한 만큼 애정도 나름 생겼지만 가격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냉정한 법입니다. ✍🏻 아쉬움 정도만 남기고 굳이 비난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오랜 기간 팔로우업을 한 만큼 상장때 퍼포먼스는 아쉬웠지만 지금은 일단 우상향하고 있어서 보기 좋네요. 또 프로젝트의 좋은 소식을 전달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히포크랏과 리서치허브 추가 업데이트

· 특정 국가의 소외계층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다룸 · 바이낸스 아카데미도 언급한 DeSci · 최근 Prom과의 생태계 통합도 발표

☑️ 이번 업데이트 정보 ↳ 미디움 공지 원문 ↳ 각 국가 별 취약 계층에 대한 리포트 - 미국 I 중동 I 인도 I 유럽 ↳ 원격 의료의 잠재력 ↳ 5월말 전체 연구 논문 발표 예정 - 리서치 허브를 통해 발표 ☑️ Prom 과의 생태계 통합 ↳ 관련 공지 원문 ✍🏻 찾아보니까 올해 바이낸스 아카데미에서도 DeSci를 다뤘네요. 5월말 리서치 허브에서 전체 논문이 나오면 한번 읽어봐야겠스니다. Prom의 생태계 통합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빌드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DeSci에 대해서 좋은 리서치가 나오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만 알고 싶은 꿀통, Fautor 딸깍 이벤트

· 팬트리의 Web3 프로젝트 Fautor · 이전에 클레이튼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도 오픈한 적 있음 · 나홀로 방에서 이벤트 참여할 것

☑️ 이벤트 세부정보 ↳ 글림 이벤트 (~6/7일 까지) - 리워드 : 1,000 USDT ↳ Zealy 이벤트 (~6/30일 까지) - 리워드 : 3,000 USDT ✍🏻 불장에 소소하게 이벤트 참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팬트리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여러 KOL 분들이 상당한 사진을 올려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공공장소에서 절대로 질리를 하지마세요!

🇰🇷 Carv Node Tier 2 WL 이벤트

· 티어 2 WL 총 10자리 이벤트 진행 · 추후 바이백 시스템 존재

☑️ 노드 관련 정보 ↳ 화리 세일 시작 : 6/3 (월) 오후 7시 ↳ 퍼블릭 세일 시작 : 6/5 (수) 오후 7시 ↳ 티어별 가격 상이 (미디움 공지 원문) ↳ 바이백(환불) 시스템(미디움 공지 원문) - CARV or ETH 바이백(세부 조건 상이) - 기간 : TGE 6개월 후 부터 7일간 - 바이백 대상자 조건 a. 6개월 간 70% 이상 노드 가동 b. 6개월 간 veCARV를 CARV로 교환하지 않은 자 ☑️ Tier 2 이벤트 정보 ↳ 기간 : 5/22 15:00 ↳ 리워드 : Tier2 WL x 10 ↳ 이벤트 참여하기 ✍🏻 혹시나 Carv Node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벤트 참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나 실제로 구매를 하시는 분은 노드 FDV도 잘 참고하시고 어찌됐건 TGE까지 본인의 유동성이 묶이는 상황까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Bybit NYAN 런치풀 참여방법

· 5월 4번째 BYBIT 런치풀 · 현재 CTA / NOT코인 Lunchpool진행중

☑️ 런치풀 참여안내 ↳ 바이빗 접속 및 KYC 1단계 인증 - 런치풀 링크 ↳ 기간 : 5/21 17:00 ~ 5/28 17:00 (KST) ↳ 총 리워드 : 2,760,000 NYAN Token ☑️ 예치자산 및 참여조건 ↳ USDT 스테이킹 풀(초기 APR 800%) - 최소 100, 최대 2,000 USDT 예치 가능 - 총 : 1,380,000 NYAN 분배 ↳ NYAN 스테이킹 풀(초기 APR 800%) - 최소 200, 최대 30,000 NYAN 예치 가능 - 총 : 828,000 NYAN 분배 ↳ MNT 스테이킹 풀(초기 APR 800%) - 최소 100, 최대 5,000 MNT 예치 가능 - 총 : 552,000 NYAN 분배 ✍🏻 현재 2가지(NOT / CTA) 런치풀 진행중인데 추가로 하나 더 진행이 됩니다. 이율봐가면서 적절히 예치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에어드랍 노려보기, Morph L2 테스트넷

· DragonFly, Spartan, MEXC 등에서 $20M 조달 완료 · Optimistic과 ZK rollup을 조합한 L2

☑️ 참여 방법 ↳ Holesky 테스트넷 추가하기 ↳ Faucet에서 Holesky ETH 받기 ↳ Morph Holesky로 bridge 하기(최대 20분) ↳ ETH를 WETH로 스왑하기 ↳ WETH를 예치하고, 빌리기 ↳ Galxe OAT 획득하기 ↳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Voting Power에서 출첵 ↳ 출첵 후 얻은 투표권으로 프로젝트 투표 하기 ✍🏻 간단한 테스트넷 작업하시고, 매일 출첵 후 투표하셔서 에어드랍 노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io.net 에어드랍 자격 여부 확인하기

· 현재 수량은 미표시 · 지갑주소를 통해 시즌 1 에어드랍 여부 확인 가능

☑️ 시즌1 에어드랍 확인하기 ↳ 에어드랍 자격 여부 확인하기 ✍🏻 각 종 미션이나 GPU 돌리신분 io.net 생태계 참여하셨던 분들은 지갑 넣어보시고 체크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Ton Korea x Catizen AMA 예정

· 5/21(화) 오후 8시 진행 예정 · 여러명의 스피커들이 참여

☑️ AMA 세부정보 ↳ 일정 : 5/21일 20:00(KST) ↳ 장소 : Ton Korea Society 트위터 ↳ 참여자 - TON KOREA I CATIZEN I NABACK MBM I 에어드랍 ATM I DOKDO DAO I 쥬디 ✍🏻 내일 AMA 참여하시고 본인 고양이 자랑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뚱냥이 키우시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Blade Of GOD X 베타테스트 즐기기

· 금일 베타테스트 오픈(일주일간 진행) · 인게임 내의 코드 입력시, "특별 외형변환 가능" (상당히 이쁜 누나로 변신 가능)

☑️ 베타테스트 세부정보 ↳ 기간 : ~5/28(화) 12:00 (KST) ↳ 참여 리워드 - 다가오는 PFP 컬렉션 WL - 베타테스터에 대한 전용 토큰 할당 가능성 ☑️ 베타테스트 참여 방법 ↳ 홈페이지 접속 - 게임파일 다운로드(Android, IOS) ↳ 게임 실행 후 Void Labs 아이디 생성 및 로그인 - 비번 설정 시, 특수문자 절대 넣지 말것 - 가입한 이메일로 온 Activation Code 입력 ↳ 인게임 내에 튜토리얼 진행 - 원하는 캐릭터 설정 ↳ 설정 내의 Redeem Code 입력 - 설정 > 우측 상단의 다이아몬드 모양 클릭 - DOKDO 코드 입력 - 입력시 특별한 외형 증정(퀄리티 굳..) - 튜토리얼을 끝내고 하단의 Transmog에서 장착 가능 ✍🏻 코드 입력해서 해봤는데... 캐릭터보고 반할 뻔 했습니다. 댓글에 사진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에 현질을 하는 걸까요? 게임을 해본 결과 한마디로 "간지가 좀 납니다". 잔렉도 없는편이라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참여해서 베타테스트 리워드 받아가도 좋을 것 같네요.

🇰🇷 레이어제로 상황의 생각 정리(Feat.보고 싶은 방향성)

· 과연 시빌의 옮고 그름(유저의 측면)은 존재하는가? · 레이어제로의 프로젝트 측면에서 생각해보기 · 현재 우리들의 모습

☑️ 시빌의 옳고 그름(에드파머 vs 시빌 리포터)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정답은 없다. 우리는 하나의 물체를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각기 다르다. 결국 서로는 다른 방향에서 존재한다. A 방향에 있는 사람은 A'가 정답이며 B방향에 있는 사람은 B'가 정답이다. 즉, 서로 각자의 길이 있음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 전혀 싸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서는 한번 꼭 읽어봐야하는 고로치님의 글을 첨부해봅니다. ☑️ 레이어제로 프로젝트 측면 "서로 싸우고 신고해라"를 낸 이유는 프로젝트 입장에서 간단하다고 본다. 서로가 감시자가 된다는 것은 시비를 걸러내고 싶은 프로젝트 입장에서 극강의 효율을 보여준다. 서로의 감시자가 되면서 행동은 경직되고 스스로 자진신고하기도 하니 말이다. 아마 지금쯤 프로젝트 측에서는 웃고 있지 않을까? 그러면 누군가는 물어볼 것 같다. "시빌을 거르는 프로젝트 행위는 옳은가?" 이는 위의 시빌의 옳고 그름 대답으로 갈음할 수 있을 것 같다. ☑️ 우리들의 모습 현재 무언가 분리되어서 생각하기보다는 여러 주제를 끌고 와서 시끌벅적한 상황 같다. 단순히 한 사람의 잘못된 점을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며, 확대 및 재해석을 통해 말하는 사람 또한 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견해(단순한 비방이 아닌 건설적인 의견)를 나누는 것 또한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의 해결은 당사자들의 몫이다. 물론 본인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서 화를 낸다면 말리진 않겠다. 그것이 그 사람의 방향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통제할 수 없는)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다면서 누군가를 매도하기엔 우리는 각자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저의 글 또한 누군가에는 공감이 누군가에게는 반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의견 또한 정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어느 누구나 본인이 보고 있는 방향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서로를 존중하면서 그 위에서 건설적인 비평이 오고 가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욕하는 정치인들과 현재 우리의 모습이 어딘가 닮아있지 않나요? 다들 오늘은 오롯이 본인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