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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e

리프리(ReFree) Collab/Promo : @endgamemz @su_hada0 트위터 : twitter.com/ReFree_NFT 디스코드 : discord.gg/refree 카톡 : open.kakao.com/o/gMMNML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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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lords of Champions Tactics (워로드 오브 챔피언스 전술) 수량 : 9,999 가격 : free (지갑당 2~4개) 날짜 : 2023/12/18 10:00 | public - 12/19 6:00 3,285 | 0.0339 | 3% (319) | 4,015 (40%) NFT에 종종 있는 뒤통수... NFT를 보유하고 있으면 또 다른 민트를 할 수 있는 키... 홀더들을 호구로 만들지만, 본인들은 새로운 빌드. 홀더들 X으로 보는 방법이긴 함. 봇, 다계나 실제 유저나 떠났으면 X까 하고 남아 있는 사람들만 데려가겠다는 것. 워로드 홀더 - 7/16 3:00 ~ 7/23 3:00까지 민트 (7일) 프라이빗 민트(다크리스트) - 7/19 19:00 ~ 7/19 4:00 (8시간) 퍼블릭 민트 - 7/19 3:30 ~ 7/19 12:30 (8시간) 워로드 홀더는 NFT 1개 당 5개 군벌 민트 가능. 다크리스트 및 퍼블릭은 3개 군벌 민트 가능. 현재 13,8914개가 민팅 됨 p.s - NFT 가격 반토막 박살나버리네 ㅎㅎ 소모성 키... 이 정보를 알고 민트 하는 사람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떠났거나 모르는 사람들은.... 봇 다계로 먹은 사람들은 이 때를 놓치면, 인천상륙작전도 아니고 ㅋㅋㅋ 이렇게 해서 개 욕 쳐먹어도 1번 물갈이 하면 프로젝트 입장서 좋은 건 사실임. 유비소프트 이름 걸고 하는 프로젝트인데 이렇게 하는 게 개 웃기긴하네 ㅋㅋ 이 NFT는 그 뒤로 가치가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ㅋ 자격 검사기 NFT 구매 할 사람들은 검사기로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빈껍데기 사지 않기. 우선은 최근 0.1까지 갔을 때 판 게 그나마 탈출각이었군. 민트 후 게임 나오고 떡상 확률은 매우 낮지만 과연? 유비소프트 이름 믿고 베팅했다가 0.7 이더 가량 날렸네 ㅜㅜ 나가죽자. 오픈씨 | 트위터(113.7k)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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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Like A Cat -neko no youni ikiru- (라라캣, 고양이처럼 살자) 수량 : 22,222 가격 : 0.001 날짜 : 12/28 12:00 2,146| — | 0% (0) | 3,522 (16%) 민팅 초기에 자기들 끼리 다 해먹고, 1~2이더 선에서 거래 되던게 4이더 까지 갔던건데. 일본인의 습성을 잘 나타낸 NFT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함. 일본 NFT 중 크립토 닌자가 단연 으뜸이있고, 그 야성을 넘 보는 몇 안 되는 NFT 민팅 초기에는 크립토 닌자를 살포시 즈려 밟은 게 팩트임. 그랬던게... 지금은 거래량도 없고 최근 거래 된 게 0.1 이하에 거래가 이루어짐. 일본 느프트는 수량이 1만개가 아니라 2만 개 이상에 또한 민팅가가 무료에 가까움. 홀더수는 갯수의 5분의1도 안 됨. 사실상 NFT는 갯수, 홀더수를 통하여 희소성의 밸런스를 맞춰 갈 수 있음. 어쨌든 이 건 너무 깊게 들어가는 거고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으니 나중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는 걸로. p.s - 크립토 닌자도 가스비 아까워서 안 샀는데 그 게 3이더 넘을 줄 알았으면 다계로 1000개 사서 졸업했겠지. 누군가는 그 게 그렇게 될 줄 모르고 우연찮게 사거나 팔로우 수 많네 치킨값이라도 벌어주겠지 하고 100개 구매할 수 있는 거지. 치킨 값 벌려다가 차, 집 살 수 있었던 시절이니깐... 일본 늪은 펌핑이 안 된 시점에 그 스타트를 끊으면서 일본 늪이 우후죽순 생기고 과대평가 받았지. 한국 보다 1년 가량 늦은 듯 한국에서 이미 겪은 걸 일본이라는 이름에 가려져서 연장... 이더리움 NFT 시장이 안 좋아지니 다른 체인 비트코인, 베이스 등... 가서 조금이라도 해 쳐먹은 거랑 비슷함. 라라캣은 그렇게 폐쇄적으로 일본인들 위주에 외국인 배척하는 방식 꼭 못 배운 놈들 때문에 태국, 필리핀 등 욕 쳐먹게 하는데 일본도 수준이 비슷했다. 지나고 나니 개 욕쳐먹어도 할 말이 없지. 사실 한국인도 도긴개긴 다를 바 없고, 더 하면 더 했음. 일본 프로젝트인 척... 스캠 러그 꾼은 어떤 나라든 다 있고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남들이 욕 쳐먹는 건 어떤 나라든 마찬가지인 듯. 오픈씨 | 트위터(72.3k) | 웹사이트 인스타(5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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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buWorld (시키부 월드) 수량 : 10,000 가격 : 0.001 날짜 : 12/11 11:00 843 | — | <0.1% (1) | 2,185 (22%) 봇이 대부분 물량을 먹고, 사람들이 돈 벌려고 펌핑한 부분... 이 걸 2차에서 삿던 사람들은 뭐 ㅎㅎ 다 너팔튀 당했지. 0.4 넘을 당시 보다 지금이 더 잘 나가는 시점임. 그 때도 아무것도 없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유명해지고 더 가치가 높아짐. 하지만 거래량 없음. 그래도 최근 0.005에 거래 됨 0.005 ~ 0.01에는 거래가 됨. 과거에 0.2~0.4에 못 샀던 사람들은 혹시나하고 0.005에 사니깐 치킨값 정도면 자기만족으로 사기 나쁘지 않음. p.s - 돈이 될 때에는 사람들이 꼬이지만, 돈이 안 되면 관심 조차 사라짐. 돈을 날린 사람들은 거들 떠도 안 봄. 1번 박살나고 망가진 건 가치가 증명 됐고, 물린 사람들이 많아서 발목 잡히기에 다시 상승하기가 쉽지가 않음. 과거 블루칩이거나, 이해관계 블러 대출 상품에 한 해서만 펌핑이 옴. 아니면 순수하게 찐 오리지널 아티스트들이 떡상할 가능성만 있음. 이 건 홀더수만 봐도 답이 없네... 80% 이상이 봇 다계가 먹어서 돈 복사 오지게 했네. 누구인지 모르지만, 수 억 꺼억해서 좋겠다. 오픈씨 | 트위터(42.1k) | 웹사이트 인스타(668k) | 유튜브(145k) | 트위터(BUSON)(80.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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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Vibes (오래된 느낌) #ETH #PFP #Freemint 수량 : 1,601 (1,800개에서 수량 줄임) 가격 : free 날짜 : 2024/7/11 2:00 | public 32 | 0.011 | 22% (358) | 981 (61%) 예전의 느낌을 되찾았습니다!! 아무것도 없기에 바로 사라질 수도 있고, 이렇게 갈 수도 있음. 무료민트의 매력, 파운더는 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님. 이 무료한 장 속에서 이 걸 했고, 먹거리가 없는 상황에서 지지고 볶은 거 ㅎㅎ p.s - 민팅 이 후 0.03까지 갔지만, 리빌 이후에 반 토막 이상이 남. 이 것도 뭐 밈화가 되지 않으면 0.001 이하로 가겠지. 이런 게 수 백개도 아니고 수 천개였으니깐. 수 천개중 벨류를 굳이 정하자면 중간도 못 드는 하위권. 하위 권 중에서도 하위권... 이런 걸 2차에서 산다고? 어느정도 지표가 나온 시점에서 정상적인 사고라면 쉽지 않지. 사람들이 돈 놓고 돈 먹기하면 fp가 오르면 뭐 ㅎㅎ 모르는 근간이 있다면 뭐 ㅎㅎ 최 일류 기업도 털어먹고 망하고, 어나더 레벨 아티스트도 털리고 떠난 시장인데. 막말로, 내이름으로 내가 NFT 출시하면 0에 수렴할 수도 있지만, 자금 있는 누군가가 옹호하면 1이더 10이더도 갈 수 있는 시장이지. 이 것처럼 해서 이 만큼 올 수도 있지만, 무료민트로 했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에 달라지는 건 없음. 그냥 지루한 장 속에서 그들만의 리그일 뿐. 지금 까지 남아있는 애덜 중 무료하니깐 민팅한거네, 쓰레기들이 많이 들어가있네 ㅎㅎ 돈 맛 보다가 재미없으니 이 정도 가스비는 쓰고 놀 수 있지... 이 건 옛날 느낌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니네, 감각 조차 없네 ㅎㅎ 오픈씨 | 트위터(18.5k) | 민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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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s (두들) #ETH #PFP 수량 : 10,000 가격 : 0.123 (지갑당 5개) 날짜 : 2021/10/17 22:00 312,590| 2.09 | 1% (131) | 4,233 (42%) 샤라웃 하지 말 껄~ 내가 샤라웃 하니깐 그냥 쳐 오르네. 알파방이든 팔로우 수 쳐 많든 X도 없는 것들이 나대봤자 내실도 없고 지들 돈 1도 투자 안 하고 털어먹는 새X들이 뭘 하겠어 ㅎㅎ 이 시장 대가리 박고해도 확답이 없는데.... 그냥 조용히 박살내고 줍고 너 팔튀 해야하는데... 두들 조금 좋은 소리했다고 바로 올라버리쥬... 어휴 외국 새끼들도 X도 없으면서 나대는 거 보면 ㅎㅎ 어쨌든 이 건 비방용 ^.^ p.s - 30% 오르면 팔 사람 많지~ 팔고 줍든, 이 게 지지하면 다음 챕터인 2.3가든 이 건 예수, 부처, 할애비도 모름. 그래도 어느 시점 까지 온다면 단기적인 상승 여파나, 하락 여파가 있기 마련임 숫자로 보면 단순 50%인데 어디로 기우냐 차이임. 오르면 우선 바닥을 갸늠 하고 누군가 산 거고, 거기서 심리적 안정값이 잡히면 달라지는 부분임. 매일 마다 지표가 달라짐, 애초에 가치가 증명이 안 된 시장이니깐. 어느 정도 가치가 없다고 판단 됐지만, 무너져서 사라지기 전 까지는 끝 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님. NFT 시장은 사람 마음에 불을 지피고 고작 5~10개 거래량에 따라서 변동폭이 다름. 그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의 광신도 같은 결속이 진짜 중요함 사이비 종교 + 다단계. 두들은 퍼지펭귄 만큼의 커뮤니티를 형성 못 함. 퍼지 펭귄 애덜이 펭귄 버리고 두들 들어와서 띄우면 4~6이더 갈 수 있음. 그런데 지금장에서는 시기상조, 펭귄을 버리고 넘어오기에는 아직 멀었음. 어쨌든 두들도 2이더 오긴 왔네, 단기적일지 흐음 ㅎㅎ 오픈씨 | 트위터(390.9k)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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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verse (모카버스) #ETH #PFP #Animoca #애니모카 수량 : 8,888 가격 : free / 0.138 (무료 1개 + 유료 민트 1개(선택사항)) 날짜 : 2023/3/7 7:00 24,897 | 1.478 | 0.5% (44) | 2,005 (23%) 7/11일 $MOCA 에어드롭 청구 확인 사이트 오픈. (관련 트윗) 이거 공개 후, 2일 사이에 반토막 이상이 나버리구나.... 모카버스 일 겁나 못 하는데... 얘네도 중국이니깐 그렇지 중국 중 1명은 수 백 수 천 벌지. 한국에도 애니모카 얏시우보다 더 뛰어난 사람 많지. 실력이든 운빨이든 운도 실력. 그런 사람 중 전면에 나서서 나대는 사람은 못 봄... 한국서 그러면 적폐고 암튼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 현명한거임. 요가펫에 비해 아직도 양호 하긴 하네. 뫀카버스정도면 모든 거래소 상장 될 가능성이 높은데, 어차피 이 바닥 돈 주고 인맥질 하는 시장인데. 서로 좋은 게 좋은 거 돈만 벌면 장 땡이라는 마인드라서 ㅎㅎ p.s - 애초에 모카 0.4에도 암두 안 줍던건데. 얘네 일 겁나 못 해서 이 딴 새끼에게 투자할바에 나에게 술 값 후원해주는 게 더 났다고 나는 봄. 대가리있으면 그 게 맞음 ㅇㅇ 왜 중국애덜에게 군자금을 줌. 독립 투사같은 나에게 줘도 부족할 판에. 나가 말이여, 윤봉길의 고향 동향 사람이지라~ 충과 효의 고장 예산 아닌가. 그리고 대체로 충청도가 독립 운동가가 많았지라~ NFT의 독볼장군 계몽을 하는 1인 아닌가? 내가 벌 면 다 번다는 마인드로 각 쟤고 판단해주고 해줬지만, 이 시장이 박살나고나서는 답이 없다 판단하고 어떻게든 벗겨먹거나 더 털어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환기 시키기 위해서 관망하고, 솔선 수범 보이지 않았는가? 내가 인플루언서 렉카처럼 부추기거나 어떻게든 털어먹으려고 했는가? 알 사람은 다 알지라~ 나도 나 혼자 돈 조금 더 벌자면 할 수 있는데, 양심이 허락 안 하지~ 애초에 보는 시야, 견해가 다르니깐~ 오픈씨 | 트위터(623k) | 디스코드(159.2k) | 웹사이트 Animoca Brands(293.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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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s (두들) #ETH #PFP 수량 : 10,000 가격 : 0.123 (지갑당 5개) 날짜 : 2021/10/17 22:00 312,459 | 1.54 | 1% (128) | 4,229 (42%) Doodles x Pharrell Williams의 획기적인 스토리텔링 경험, 2024년 여름에 출시 (관련 트윗) 두들도 1.5 선에 가격이 형성 되면서 가격 방어를 잘 하네. 두들이 큰 이유는 알파방 역할이 가장 컸음. 그 알파방이 빠지고 커뮤니티가 와해 되면서 그 뒤로 나락의 길을 걸었지. 기업에게 판 건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두들 팀 입장에서도 홀더들에게도. 이 시장은 아직 가치가 완전하게 증명이 안 된 상황임. 대충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지만, 완전 망할 때 까지는 그 끈을 놓을 수는 없는 것 또한 사실임. 웹3와 웹2를 잇는 방식, 커뮤니티 참여, 지지를 받으면서 IP 강화 및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음. 가격이 이렇지만, 조금만 포장하면 정말이지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 수 없음. 문제는 돈이 안 되면 거들 떠도 안 본다는 거임... NFT 시장은 커뮤니티 활동을 재미있어서 하는 이유가 돈이 벌리니깐 함. 그렇지만 그 전 까지는 커뮤니티 활동이라는 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자기 만족임. 내가 재미있고 거기 커뮤니티에 소속감 인정 등 다양한 이유에서 일거임. 그런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어떤 재미난 드립을 칠까, 어떤 짤을 만들어 올려서 관심을 받고, 이름을 각인 시킬까 그러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거랑 비교하면 이 시장은 철저하게 자본에 의해서 돌아갔었음. NFT가 없어도 같이 어울릴 수 있는데, NFT를 보유하고 있느냐 없느냐 홀더와 비홀더로 나누고, 그렇기에 홀더로 만드는 길이었고... 지나고 나니 의미가 없었던 것. 결국 돈을 놓고 돈 먹기, 돈으로 쌓은 모래 성과 같았다는 것. 그래도 그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들과 프라이빗한 클럽을 만드는 거랑 유사함. 그 들 만의 공감대 형성, 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 비용을 지불한 사람들이랑은 서스럼 없이 친구가 되는 시장임. 같은 홀더를 보면 반갑고, 같은 홀더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친구가 될 수 있는 시장임. 표면적일지라도 동질감을 가지고 더 쉽 게 접근할 수 있음. 같은 홀더면 나의 가족이고 친구인 시장임. 이런 구조다보니, 돈 주고 NFT 를 사서 그 커뮤니티에 쉽게 녹아들 수 있고 본인이 그들의 지지를 얻어서 웹3에서 무언가도 할 수 있는 시장임.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땅. 누군가에게는 표면적으로 수집품일지 모르지만... p.s - 두들은 한 번 무너진 이후, 그저 그런 커뮤니티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커뮤니티 내에서는 그 닥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은 듯. 그냥 그러려니 1이더 때 수준이긴 함. 이 것만 버티다보면 시장이 좋아짐 오르는 거고, 시장이 안 좋아지면 무너지는 거고... 상징성이 있기에 가격이 낮아지면 누군가는 계속 줍긴 할 거임. 가격이 낮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임. 계속 내려가면 언제 주울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매력은 있는 건 사실임. (이 매력이 상대적이라는 점.) 트위터 보면 짧막한 반복되는 이어지는 유튜브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요즘 많이 올리는 데, 과거에는 이런 방향성이 아니었지만,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음. 이 부분은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폼은 나쁘지 않음. 기업에서 이 걸 계속 유지해서 브랜드 강화를 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봄.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가 관건. 우선 사람들이 웹3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고, 웹3에 있는 사람도 두들의 이런 것도 모르는데, 웹2는 알리가 없지... 두들 보다 더 귀엽고 더 킹왕짱인 스토리 더 짧막하고 인지도 높은 ip는 많은데, 두들은 그저 우물 안 개구리. 이 내실을 키워서 내부에서 터트려서 겉으로 흘러 나와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아직 매우 부족함. 불장이 올 때, 인지도 있는 누군가와 콜라보를 하거나, 인지도 높은 누군가 인수를 하든가 그러면 이야기는 달라질지도. 솔직히 단타 칠 생각 아니면, 보통은 구매 못 함. 갑자기 내리든 오르든 이상할 거 없음. 사실상 구매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2024년은 어느 정도 관망해야하고, 2025년 초 쯤 봐야 함. 그 전에 별 거 아닌 펌핑 소스로 펌핑이 일어날지도 미지수. 연말에 상승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상승 이후에는 박살 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두들만의 길을 걷고 있고, 어쨌든 이 시장에서 좋은 지표가 될 거라고 봄. 웹3를 지향하는 기업들에게 어떤 영감을 줄지... 그들이 그리는 세상이 무엇인지 옆에서 구경하는 것도 이 시장의 재미 중 하나겠지. 오픈씨 | 트위터(390.3k)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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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s (두들) #ETH #PFP 수량 : 10,000 가격 : 0.123 (지갑당 5개) 날짜 : 2021/10/17 22:00 312,459 | 1.54 | 1% (128) | 4,229 (42%) 두들도 1.5 선에 가격이 형성 되면서 가격 방어를 잘 하네. 두들이 큰 이유는 알파방 역할이 가장 컸음. 그 알파방이 빠지고 커뮤니티가 와해 되면서 그 뒤로 나락의 길을 걸었지. 기업에게 판 건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두들 팀 입장에서도 홀더들에게도. 이 시장은 아직 가치가 완전하게 증명이 안 된 상황임. 대충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지만, 완전 망할 때 까지는 그 끈을 놓을 수는 없는 것 또한 사실임. 웹3와 웹2를 잇는 방식, 커뮤니티 참여, 지지를 받으면서 IP 강화 및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음. 가격이 이렇지만, 조금만 포장하면 정말이지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 수 없음. 문제는 돈이 안 되면 거들 떠도 안 본다는 거임... NFT 시장은 커뮤니티 활동을 재미있어서 하는 이유가 돈이 벌리니깐 함. 그렇지만 그 전 까지는 커뮤니티 활동이라는 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자기 만족임. 내가 재미있고 거기 커뮤니티에 소속감 인정 등 다양한 이유에서 일거임. 그런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어떤 재미난 드립을 칠까, 어떤 짤을 만들어 올려서 관심을 받고, 이름을 각인 시킬까 그러는 사람들도 있음. 그런거랑 비교하면 이 시장은 철저하게 자본에 의해서 돌아갔었음. NFT가 없어도 같이 어울릴 수 있는데, NFT를 보유하고 있느냐 없느냐 홀더와 비홀더로 나누고, 그렇기에 홀더로 만드는 길이었고... 지나고 나니 의미가 없었던 것. 결국 돈을 놓고 돈 먹기, 돈으로 쌓은 모래 성과 같았다는 것. 그래도 그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들과 프라이빗한 클럽을 만드는 거랑 유사함. 그 들 만의 공감대 형성, 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 비용을 지불한 사람들이랑은 서스럼 없이 친구가 되는 시장임. 같은 홀더를 보면 반갑고, 같은 홀더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친구가 될 수 있는 시장임. 표면적일지라도 동질감을 가지고 더 쉽 게 접근할 수 있음. 같은 홀더면 나의 가족이고 친구인 시장임. 이런 구조다보니, 돈 주고 NFT 를 사서 그 커뮤니티에 쉽게 녹아들 수 있고 본인이 그들의 지지를 얻어서 웹3에서 무언가도 할 수 있는 시장임.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땅. 누군가에게는 표면적으로 수집품일지 모르지만... p.s - 두들은 한 번 무너진 이후, 그저 그런 커뮤니티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커뮤니티 내에서는 그 닥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은 듯. 그냥 그러려니 1이더 때 수준이긴 함. 이 것만 버티다보면 시장이 좋아짐 오르는 거고, 시장이 안 좋아지면 무너지는 거고... 상징성이 있기에 가격이 낮아지면 누군가는 계속 줍긴 할 거임. 가격이 낮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임. 계속 내려가면 언제 주울지는 모르지만, 충분히 매력은 있는 건 사실임. (이 매력이 상대적이라는 점.) 트위터 보면 짧막한 반복되는 이어지는 유튜브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요즘 많이 올리는 데, 과거에는 이런 방향성이 아니었지만, 본인들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음. 이 부분은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폼은 나쁘지 않음. 기업에서 이 걸 계속 유지해서 브랜드 강화를 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봄.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가 관건. 우선 사람들이 웹3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고, 웹3에 있는 사람도 두들의 이런 것도 모르는데, 웹2는 알리가 없지... 두들 보다 더 귀엽고 더 킹왕짱인 스토리 더 짧막하고 인지도 높은 ip는 많은데, 두들은 그저 우물 안 개구리. 이 내실을 키워서 내부에서 터트려서 겉으로 흘러 나와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아직 매우 부족함. 불장이 올 때, 인지도 있는 누군가와 콜라보를 하거나, 인지도 높은 누군가 인수를 하든가 그러면 이야기는 달라질지도. 솔직히 단타 칠 생각 아니면, 보통은 구매 못 함. 갑자기 내리든 오르든 이상할 거 없음. 사실상 구매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2024년은 어느 정도 관망해야하고, 2025년 초 쯤 봐야 함. 그 전에 별 거 아닌 펌핑 소스로 펌핑이 일어날지도 미지수. 연말에 상승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상승 이후에는 박살 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두들만의 길을 걷고 있고, 어쨌든 이 시장에서 좋은 지표가 될 거라고 봄. 웹3를 지향하는 기업들에게 어떤 영감을 줄지... 그들이 그리는 세상이 무엇인지 옆에서 구경하는 것도 이 시장의 재미 중 하나겠지. 오픈씨 | 트위터(390.3k)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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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친구친구(7979) 맞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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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petz (요가페츠) 수량 : 10,000 가격 : 0.02 | 0.1069 | 0.069 날짜 : 2023/9/2 0:00 | 9/5 0:00 9,189 | 0.089 | 0.6% (58) | 3,041 (30%) 이거 완전 절단났네. 와~ 절단이네... 10개월 존버의 결과가 이거군... 줄 때 먹었어야 하는데, 0.8일 때 안 판 사람들. 0.4에도 안 판 사람들 그렇게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다들 무덤까지 가져감. ㄹㅇ 요가펫 0.1이하까지 내려온 이유가 있었네. 애초에 0.1가치도 없는 게, 많은 사람들의 염원에 의해서 0.9까지도 갔었는데.... 밈코인 나오자마자 그냥 0.3에서 내리꼽히구나. p.s - 어차피 쿵즈는 개이득~ 망하든 말든~ 개꿀's 더 먹을 수 있는 거 못 먹어서 슬플 듯. 그래도 2021년 불장 때 보다 다들 손해가 적네. 이 정도면 평타도 아니고 애교지~ 오픈씨 | 트위터(9k) | 웹사이트 Keungz(563.1k) | WELL3(60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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