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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가 더 늘어나면서 ‘생물학적 무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전염병’이 세 번째 국가를 강타했다 (외신)
https://www.dailystar.co.uk/news/world-news/russian-plauge-hits-third-country-37770177
오전장 테마동향
테마 동향 주요 테마
강세 테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요소수 등...
약세 테마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소캠(SOCAMM),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HBM(고대역폭메모리),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LED장비, 온디바이스 AI,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반도체 대표주(생산), 뉴로모픽 반도체, 무선충전기술,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스페이스X(SpaceX), 유리 기판, 전선,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전력반도체, 마이크로 LED, PCB(FPCB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2차전지(전고체),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전력저장장치(ESS), 통신장비, 전력설비 등...
특징 테마 이슈 요약
반도체/ AI 인프라 관련주
美 물가 쇼크 및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우려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예상을 웃돈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그리고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 부실화 파장으로 AI 및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3대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30% 폭락 마감. 엔비디아(-3.16%), AMD(-5.73%), 브로드컴(-3.10%), 인텔(-4.5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08%), SK하이닉스 ADR(-6.05%), 샌디스크(-5.33%) 등 주요 반도체주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네비우스 그룹(-10.08%), 오라클(-8.83%),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8.28%) 등 서버•클라우드업체들도 급락세를 기록했음.
▷이와 관련, 14일(현지시간) 공개된 9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7%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6%)를 웃돌았음.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로 예상치(2.5%)를 상회했다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이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공포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켰음. 아울러 AI용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어위브의 표면금리 9.625%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대비 20% 이상 폭락한 100달러당 77달러 수준까지 떨어져 부실 영역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도한 부채에 의존한 AI 인프라 투자와 산업 전반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크게 증폭됐음.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구조적 의구심도 매도세에 힘을 실었음.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액이 약 7조 달러에 달하는 반면, 데이터센터 관련 AI 매출은 3조6,000억 달러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음. 막대한 설비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가 기술주 전반의 투심을 무너뜨린 것으로 보이는 모습.
▷한편, 앤트로픽은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재무 실적을 공개했음. 3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50% 성장한 168억 달러(약 22조5,6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조정 기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라면서도 "올해 초 매출이 2배씩 증가했던 것에 비해서는 둔화했다"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타이거일렉, 테스, 인텍플러스, 티엘비, 삼성전기, 에프에스티, 해성디에스, 후성, 네패스아크, 고영, 피에스케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또한, RF머트리얼즈, 쏘닉스, RFHIC, 자람테크놀로지, 오이솔루션, 대한광통신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통신장비/5G(5세대 이동통신), 산일전기,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LS ELECTRIC, 가온전선, 두산에너빌리티 등 전력설비/전선/원자력발전, LS머트리얼즈, 코세스, 엘티씨,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에스티, 서진시스템, 두산퓨얼셀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전력저장장치(ESS) 등 AI 인프라 관련 테마들이 하락.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현대차 판매 부진 및 중국 외연 확대 우려 등에 하락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 26.3Q 도매 판매 918,660대 (-11.5% YoY), 기아 26.3Q 도매 판매 844,988대 (+7.8 YoY) 등을 기록했다고 밝힘. 상대적으로 현대차가 부진한 업황을 기록한 배경은 안전공업 공장 화재에 따른 출고 감소 영향이 일부 남아있고, 약 5.5만대에 걸쳐 발생한 파업의 여파. 또한 유럽 지역에서의 EV 제품 부족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분석.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에 따른 영향은 26.4Q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 현지 재고 보유 등에 따라 평균 환율 반영 시점은 시차가 있는 반면, 기말 환율에 근거하는 판매 보증충당부채 규모는 26.3Q에 곧바로 반영된다고 밝힘. 다시 말해 환율 효과가 서로 다른 방향성으로 상쇄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현대차, 기아 양사를 포함해 글로벌 OEM들의 본업에 있어 가장 큰 리스크는 중국 업체의 외연 확대라고 밝힘. 2010년대 이후 주요 OEM들의 글로벌 M/S는 빠르게 하락 중으로 분석. 특히 중국 시장 노출도가 높았던 GM, Ford, 폭스바겐의 하락세가 가파르며, 위 글로벌 OEM들의 시장 점유율을 그대로 중국 OEM이 가져가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고 밝힘. 2025년 기준 중국 OEM 글로벌 M/S는 30%에 육박하고 있고, 특히 중국 내 자국 OEM M/S는 72% 기록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화신정공, 보원케미칼, 한국피아이엠, 성우, 에스엘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증권
국내증시 폭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예상을 웃돈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그리고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 부실화 파장으로 AI 및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폭락세를 나타내는 모습. 코스피, 코스닥지수 모두 7%넘게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14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전월치(3.4%) 및 시장 전망치(3.6%)를 모두 상회.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예상치(각각 0.2%, 2.5%)를 웃돌았음. 연준이 발간한 10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도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및 경유 가격 상승이 공급망 전체로 전가되며 전 지역의 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음.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재차 커지는 모습. 특히, AI용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어위브의 표면금리 9.625%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대비 20% 이상 폭락한 100달러당 77달러 수준까지 떨어져 부실 영역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도한 부채에 의존한 AI 인프라 투자와 산업 전반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크게 증폭되었으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지난밤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
▷이에 금일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SK증권, 상상인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오늘의 이슈&테마 스케줄
10월 15일 목요일
1. 멜콘 신규 상장
2. 진코스텍 신규 상장
3. 美) 9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4. 美) 9월 소매판매(현지시간)
5. 대만) TSMC 실적발표
6. 유럽연합(EU) 정상회의(현지시간)
7.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현지시간)
8. 中, ‘집적회로 배치설계 보호 조례’ 개정안 시행
9.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10.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
11. K-뷰티엑스포 코리아
12. 9월 금융시장 동향
13. 8월 통화 및 유동성
14. 한창 상장폐지
15. 에스케이증권제14호스팩 공모청약
16. 유니슨 거래정지(주식병합)
17. 주성코퍼레이션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넥써쓰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우성머티리얼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0. 오가닉티코스메틱 추가상장(유상증자)
21. 헝셩그룹 추가상장(CB전환)
22. 카카오페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23. NAVER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24.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25. 넥써쓰 추가상장(CB전환)
26.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추가상장(CB전환)
27. SKAI 보호예수 해제
28. 윈팩 보호예수 해제
29. 美) 10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0. 美) 10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1.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2. 美) 8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4. 美) 알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35. 유로존)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6. 영국) 월간(8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현지시간)
37. 영국) 8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8. 영국) 8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9. 中) 9월 광의통화(M2)
40. 日) 8월 핵심기계류수주
41. 日) 8월 산업생산(수정치)
조정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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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상승 종목 현황(2026-10-15 10:00 기준)
멜콘 (2,816억) +81.7%
- 멜콘이 코스닥 상장 첫날 반도체 공정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계획에 대한 기대감.
-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
에스원 (3.6조) +11.8%
-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에 의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
- 보유 자사주의 소각 예정에 따른 주식 수 감소로 인한 주가 상승 기대감.
에스엠벡셀 (3,465억) +16.7%
- 저궤도 위성용 배터리 제조 기술 확보를 통한 우주항공 시장 공략 기대감.
- 최대주주 에스엠하이플러스의 지분율 상승에 따른 경영 안정성 강화 전망.
듀켐바이오 (2,345억) +19.3%
- 릴리 치매치료제의 국내 허가 기대감에 따른 긍정적 시장 반응.
-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와 시장 확장 기대감.
양지사 (935억) +23.2%
-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의 신규 수주 증가로 인해 수익성 개선 기대감.
- '양지솔루션 스마트펜' 출시로 인한 제품 다각화 및 시장 확대 전망.
라온시큐어 (2,146억) +6.2%
- 금융사 해킹 사고로 인한 보안 투자 강화 기대감.
-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개발로 인한 기술적 경쟁력 강화.
HT로보틱스 (1,934억) +6.3%
- 북미 AI 전력망 선점과 ESS 엔드플레이트 200만개 돌파로 인한 사업 확장 기대감.
- 산업부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으로 최대 50억원 R&D 지원 확보에 따른 성장 전망.
CJ ENM (9,046억) +8.7%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인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확대 기대감.
- MBC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티빙 브랜드관 론칭에 따른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KT&G (19.5조) +3.5%
당일 보고서 2건 발행(Buy 2) - 최고 목표가 250,000원
- 증시 불확실성 속에서 방어주로서의 매력 부각에 의한 긍정적 평가.
-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으로 글로벌 생산 체제 강화에 따른 기대감.
HC보광산업 (1,101억) +6.7%
- 대구·경북 지역 건설자재 수급의 핵심 역할 수행으로 인한 지역 내 수요 증가 기대감.
- 최대주주 지분율 증가로 인한 경영 안정성 강화 기대감.
대한제강 (3,592억) +4.5%
- 알래스카 LNG 투자가 철강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 전기로 제강 및 친환경 생산기술 개발로 인한 경쟁력 강화 전망.
빛샘전자 (1,318억) +5.3%
- 미·중 갈등 속에서 광통신 기술력이 주목받으며 50개국에 공급되는 광케이블 기술력 기대감.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인한 광통신 수요 증가와 실적 개선 호재.
DB (4,808억) +3.9%
- DB하이텍의 파운드리 단가가 최대 30% 인상되며 중국 주문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 삼성전자와 TSMC의 공백을 집중 수혜하며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레메디 (1,191억) +4.9%
- 미국 AMA에 휴대용 엑스레이와 초음파 공급 확정 소식으로 인한 시장 기대감.
- AI 원격판독 기술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성공에 따른 긍정적 전망.
녹십자엠에스 (925억) +4.0%
- 중국 유웰과의 협력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국내 도입 추진 소식
-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 런칭에 따른 제품 다양화 기대감
DB손해보험 (12.4조) +2.4%
- 업계 최초로 '첨단안전장치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
- 개인택시 면허 취소 피해 보상 특약 출시로 고객 만족도 향상 전망.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9,387억) +3.2%
- 글로벌 제약사와의 5억원대 수주 계약 체결에 따른 긍정적 기대감.
- 세계 최초 C-FREE 기술을 통한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로 경쟁력 강화 전망.
BGF리테일 (2.3조) +3.6%
-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개선.
- 부산 물류센터 준공으로 글로벌 허브 육성에 대한 기대감.
국제약품 (963억) +1.9%
- 러시아 페스트 의심 사건으로 항생제 관련 수요 증가 기대감.
- 안산공장에 555억 투자로 점안제 생산능력 두 배 확대 계획.
LG생활건강 (4.0조) +2.3%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 재편과 K-뷰티 및 웰니스 중심으로의 체질 개선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며 기대감 상승.
항노화 성분 'NAD+' 관련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며 제품 경쟁력 강화 전망.
KT (12.8조) +1.6%
당일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보고서 발행, 목표가 73,000원(유지)
- 정부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되며 AI 기술 개발 기대감.
- 임금 인상과 추가 보상 지급 합의로 노사 안정성 확보 전망.
유한양행 (5.4조) +1.4%
- 렉라자 병용 요법 매출이 첫 3억 달러를 돌파하며 치료제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 강화 기대감.
- 글로벌 제약사와의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글로벌텍스프리 (4,224억) +1.2%
- 최대주주의 관계사를 통한 지분 확대 소식으로 성장 기대감.
-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실적 확대 전망.
롯데웰푸드 (1.1조) +2.1%
- 인기 브랜드 빼빼로와 가나를 활용한 아이디어스와의 협업 굿즈 출시
- 해외 시장 성장 기대감 및 국내 효율화 전략 강화
LG유플러스 (6.3조) +1.2%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LG유플러스볼트업을 통한 미래 성장 기대감.
-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증가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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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15 Bloomberg>
① 미 9월 CPI 재가속
-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9월 CPI가 전월 대비 0.6% 오르고 근원은 0.3% 상승해 물가 압력 재확인
- 전년 대비 상승률은 헤드라인 3.7%와 근원 2.6%로 가팔라졌고 휘발유가 9.1% 급등하며 자가주거비는 0.3% 상승
- 네이비페더럴크레디트는 임금이 인플레이션에 잠식되고 연료 가격 상승이 확산되고 있다며 연준의 진전 부재를 지적
② 연준 인상 시점 12월 전망
- 리건 캐피털과 씨티 등은 10월 동결 후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 시작
- 프랭클린 템플턴은 근원 CPI 서프라이즈로 추가 인상 근거가 강화됐지만 즉각 인상 문턱은 여전히 높다고 평가
- LPL은 비에너지 물가 확산으로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제시했고 씨티는 기존 내년 1분기 동결에서 12월 인상으로 전망을 변경해 내년 6월부터 세 차례 인하를 예상
③ 반도체주 6일째 급락
- 금리 상승과 AI 인프라 비용 우려 속 SOX가 4.3% 하락하며 6거래일 누적 11% 넘게 하락하고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증발
- 구성 종목 절반 이상이 최소 10% 하락했고 Arm은 21% 급락
- UBS는 이번 조정을 기대치 재조정으로 보고 AI 지출이 지속 가능한 이익으로 이어질 분야에 집중할 것을 권고
④ 코어위브 채권 급락과 신용 우려
- 코어위브 2032년 무담보 채권이 달러당 80센트 아래로 떨어지고 수익률이 15%를 넘어 부실 수준에 진입
- D.A. 데이비드슨은 고금리 조달로 수익률 스프레드가 음수라면 규모 확대가치를 훼손한다고 지적
- CEO는 시장 과열 반응이라고 반박하며 충분한 계약 잔고와 담보부 대출의 투자등급 유지 목표를 제시했고 공동창업자는 궁극적 회사 투자등급 획득을 통해 보험사 자금 접근을 노린다고 밝혔다
⑤ 중동과 러시아 긴장 고조에 유가 상승
- 후티의 사우디 전역 공격과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증가 속 브렌트가 106달러를 웃돌고 WTI는 장중 2% 상승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며 공급 불안을 증폭
- 스탠다드차타드는 인프라와 해운 취약으로 위험 프리미엄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고 국제에너지기구는 석유제품 수급 압박이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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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하락 출발 후 외국인 수급, 엔트로픽, TSMC 결과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4.04%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2.0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 러셀2000지수는 1.93%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5%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8.3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1.50원을 기록.
전일 한국 증시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후티반군과 사우디의 마찰, 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이 축소되기도 했음. 장 후반에는 ASML의 실적 발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했으며 소비자 물가지수 경계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오늘 미 증시가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물가지수와 가트너의 AI 인프라 투자수익률 경고, 코어위브로 인한 AI 관련 기업들의 신용위험 부각이 겹치며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한 점은 오늘 한국 증시에 부담. 그러나 AI 반도체 수요 자체와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컴퓨터 가격(+1.4%) 상승에서 확인되듯 반도체 비용 증가가 제품 가격에 전가되고 있는 긍정적.
따라서 장 초반 미 기술주 급락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이 예상되나 그동안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확대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 이와 함께 장 초반 알려질 엔트로픽 실적 결과에 따라 변화가 예상되고 장 후반에는 TSMC 실적 발표 결과 등에 반응을 보이며 등락이 예상, 더불어 미 생산자물가지수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등을 기다리며 종목 장세가 예상
*FICC: 국채 금리,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급등 후 장기물 하락 전환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시설에 대한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 우려로 상승. 특히 이란 관계자들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선박 공격에 새로운 전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 다만 현재까지 실제 원유 수출에는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평가해 상승폭 확대를 제한. 더불어 달러 강세, 경기 불안 등도 유가 상승을 제한.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자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확대되면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불안에 따른 약세가 진행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파운드화 또한 0.8% 약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 속 달러 대비 약세는 제한.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미국 국채금리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자 큰 폭 상승 출발. 그러나 이후 높은 금리에 대한 채권 매수세가 유입됐고 기술주 중심의 주식시장 하락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자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 전환. 단기물도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 대체로 초반에는 물가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이후 회사채 신용 리스크 이슈가 부각되며 경기 불안에 되돌림이 유입됐고 이에 장기 금리의 하락이 확대
금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따른 달러 강세와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자 1.6% 하락. 은도 6% 넘게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로 인한 매물 출회되며 부진. 구리는 칠레 광산들의 파업 등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전환. 알루미늄도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했으며 아연과 니켈은 보합권 등락
농산물은 대두가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재개 소식에도 미국 중서부 지역의 수확 확대와 공급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하락. 옥수수도 수확기 공급 부담에 약세를 보였으나 밀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흑해 및 호르무즈해협 물류 불안에 0.7%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강수량이 감소하고 에콰도르에서는 과도한 강우가 발생하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됐지만 글로벌 공급 과잉 전망 속 보합권 등락. 커피는 브라질 아라비카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1.4% 상승. 설탕은 브라질 비로 인한 수확 지연 등에도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1.1% 하락
*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코어위브, 오라클, 테슬라 하락 Vs. 일라이릴리, 월마트, 애플 상승
네오 클라우드: 가트너의 경고와 회사채 신용위험에 급락
코어위브(-15.46) 일부 회사채 가격이 급락하면서 수익률이 15%를 넘어서자 부채 상환과 신규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여기에 가트너가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비용 부담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부족으로 독립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전망한 점이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 네비우스(-10.08%), 아이렌(-12.18%), 어플라이드디지털(-9.43%), 사이퍼디지털(-12.35%)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동반 급락.
메모리, 스토리지: 경쟁 우려에 AI 투자 둔화 우려까지 가세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메모리와 스토리지 관련주는 여전히 최근 부각됐던 도시바의 HDD 투자, 퍼머스의 IPO 취소, 창신메모리의 기술적 진전 이슈가 이어지며 하락. 여기에 가트너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자 서버 및 스토리지 수요 증가율도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매물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
AI 반도체, 장비, 부품: 가트너의 투자수익률 경고에 반도체 수요 전망 재평가
엔비디아(-3.16%), 브로드컴(-3.10%), AMD(-5.73%), 인텔(-4.56%), 마벨테크(-8.72%) 등은 최근 브로드컴과 인텔 CEO가 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문제를 경고한 데 이어 가트너의 발표에 하락. 특히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축소가 실제로 진행된다면 매출 위축 우려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TSMC(-3.40%)도 실적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ASML(-3.94%)은 3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고 가이던스도 소폭 상향 조정에 그치자 크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고객들의 장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컨퍼런스 콜 이후 낙폭 축소. 램리서치(-4.71%), AMAT(-3.79%) 등 여타 장비, 부품 기업들은 AI 투자 축소 위험이 반도체 기업들의 중장기 설비투자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광통신, 네트워크, AI 서버: AI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우려에 낙폭 확대
코히런트(-9.19%), 루멘텀(-9.28%), 코닝(-5.15%)등 광통신과 아리스타네트워크(-4.45%) 등은 가트너의 부정적인 전망이 AI 서버와 네트워크 설비투자 증가율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특히 광통신 기업들은 GPU 성능 향상에 따른 고속 광트랜시버와 광학 부품 수요 확대를 반영해 높은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을 평가받아 왔지만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고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조정되면 이러한 부품들의 발주 시점도 늦춰질 수 있다는 점이 하락 요인. 델(-11.27%)과 넷앱(-7.03%)은 바클레이즈가 주가 상승이 AI 도입에 따른 구조적인 수요 확대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전가에 상당 부분 의존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HP엔터(-8.28%), 슈퍼마이크로컴퓨터(-8.42%) 등도 가트너 영향에 하락
자동차: 높은 금리와 성장주 매도 압력
테슬라(-2.15%)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며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특히 자동차 구매는 금융비용에 민감한 만큼 높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경우 소비자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여기에 AI 산업의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사업의 미래 성장 기대를 반영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온 테슬라도 차익실현 대상이 된 것으로 평가. GM(-1.13%)과 포드(-0.41%)도 높은 금리에 대한 부담에 하락
대형기술주: 애플 상승 Vs. 메타 등 하락
MS(-1.80%), 알파벳(-1.68%), 메타(-3.27%), 아마존(-1.74%)은 기존 사업에서 상당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지만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GPU 확보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이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가 중요한 평가 요인으로 부각되며 하락. 특히 가트너의 발표 이후 향후 AI 서비스 매출이 투자 규모를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확대된 점이 영향. 메타는 최근 회사채 수익률 급등 등을 반영하며 낙폭이 좀더 컸음. 반면, 애플(+0.50%)은 상대적으로 자본지출이 적었던 만큼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소프트웨어, 보안: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 기업별 차별화
오라클(-8.83%)은 높은 회사채 수익률과 CDS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가 투자비용과 금융비용, 투자자본수익률을 확보하려면 더 많은 매출이 필요하지만 부정적으로 전망하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큰 폭 하락. 팔란티어(-3.69%), 팔로알토(-5.54%)등 사이버 보안회사들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불안과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 반면, 서비스나우(+0.99%), 어도비(+1.86%) 등은 상승. 세일즈포스(-0.87%)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부진. 대체로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직접 건설하지 않고 기존 고객에게 AI 기능을 추가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견조.
양자, 우주개발: 개별 악재와 높은 차입비용 불안 속 하락
아이온큐(-9.53%)는 약 13억 달러 규모의 엘리시티 인수에 이어 약 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계획 발표에 지분 희석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 디웨이브퀀텀(-10.09%) 등 여타 양자컴퓨터 기업들도 부진. 스페이스X(-2.80%)는 최근 스타링크의 이동통신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주파수 확보와 사업 확장 전략이 주목받았지만 높은 금리와 AI 투자에 대한 경계심에 하락. 로켓랩(-7.85%)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금리 불안에 하락.
원전, 전력망: 데이터센터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부진
GE버노바(-6.20%)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가트너의 부정적인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악화될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일정이 지연되고 전력설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이튼(-4.54%)을 비롯해 컨스텔레이션에너지(-5.49%), 비스트라(-6.51%) 등 여타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부진. 블룸에너지(-9.15%)도 부진. 오클로(-8.62%), 뉴스케일파워(-10.17%) 등 소형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자본조달 불안 등을 반영하며 하락.
금융, 사모신용: 3분기 실적과 AI 사모신용 위험 부각에 하락
BOA(-4.76%)는 규제 합의 비용 반영으로 3분기 순이익이 69억 달러(주당 0.91달러)로 감소하고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주당순이익(1.08달러)과 매출(300억 달러)도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모건스탠리(-2.75%)는 채권 거래 및 자산운용 수익 감소와 자본시장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 골드만삭스(-1.48%), 씨티그룹(-1.81%)등도 약세를 보인 반면 보수적 자본 운용이 부각된 JP모건(+1.16%)은 소폭 상승. 특히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과 가트너의 경고로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모신용 및 레버리지론 부실 우려가 확산되며 블랙스톤(-3.43%), KKR(-1.79%), 아폴로(-2.49%)도 하락
제약, 헬스케어: 기술주에서 경기 방어주로 자금 이동
일라이릴리(+3.62%), 머크(+3.80%), 애브비(+3.32%)등 제약주는 높은 소비자물가지수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급락하자 경기 변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제약기업들이 상승. 경기 방어 성향을 보이기 때문. J&J(+2.13%)은 전일 의료기기 부문의 상대적인 부진으로 급락했지만 오늘은 반등. 유나이티드헬스(+4.73%)도 전일 시장 예상을 상회한 3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이 재평가되며 강세. 이는 경기 둔화에 대한 공포보다는 높은 금리와 AI 성장주 위험을 회피하려는 업종 순환매에 기대 상승.
10/14(수) 미국증시 마감시황
- 높은 물가보다 AI 투자수익률, 신용위험 우려에 주목하며 하락
미 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자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다만, 이번 발표가 일시적인 요인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가트너의 부정적인 발표로 AI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을 확대. 다만, 회사채 우려가 부각되자 경기 방어주 성향의 제약과 필수 소비재 등이 상승한 점도 특징. 결국 시장은 높은 물가, 가트너 발표, 회사채 불안 등이 겹치며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다우 -0.09%, 나스닥 -1.88%, S&P500 -1.10%, 러셀2000 -1.9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30%)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가트너 발표, AI 기업 신용위험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5%(yoy +3.72%), 근원 물가도 전월 대비 0.33%, 전년 대비 2.6% 상승해 예상을 상회. 이번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 급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에너지 이외 품목으로 상승 압력이 확산됐다는 점이 특징. 에너지 가격이 5.20% 상승한 가운데 근원 상품가격도 0.25%, 근원 서비스가격은 0.37% 상승해 광범위한 물가 압력이 진행. 특히 주거비(+0.39%)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자가주거비(OER)는 0.35%, 호텔 숙박비는 2.04% 상승했으며 항공료(+1.2%), 중고차(+0.67%)등도 강세. 여기에 반도체 가격 상승이 컴퓨터 가격(+1.4%)에 반영되는 등 에너지와 AI 관련 비용 상승이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점도 특징.
다만 자가주거비 상승이 중서부 지역(+0.68%)에 집중된 일시적인 표본 영향일 수 있으며, 시장 임대료와 중고차 도매가격 하락 등을 감안하면 향후 일부 물가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그럼에도 에너지와 운송비용 상승이 상품과 서비스 물가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CPI 발표 직후 5.329%까지 급등했으며 CME 페드워치에서 10월 금리인상 확률도 전일 22.1%에서 발표 직후 50% 안팎까지 상승. 그러나 주거비의 일시적인 상승 가능성과 장기적인 경기 부담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며 10월 인상 확률은 이후 32.7%로 조정. 국채금리도 10년물 기준 5.19% 수준으로 하락 전환. 이는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됐지만 경기 둔화, 위험자산 회피에 따른 장기국채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AI 인프라 투자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점도 기술주 하락을 자극. 가트너는 2026년 약 1조 달러에 이어 2027~2030년 추가로 6조 달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그러나 투자비용과 금융비용, 12%의 투자자본수익률을 확보하려면 2030년까지 8.5조 달러의 매출이 필요한 반면 실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최대 3.6조 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정. 이에 현재의 투자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까지 3.5조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투자에 자산손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용 부담과 사업모델의 차별화 부족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독립적인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경고. 물론 이는 투자 가정에 따른 장기 전망이며 기업들의 실제 파산이나 확정된 손실을 의미하지는 않음. 그렇지만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더라도 대규모 설비투자가 충분한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
특히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15.46%)의 신용위험 확대가 이러한 우려를 확대.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15%까지 급등. 이는 높은 차입금과 막대한 AI 설비투자 부담으로 채권시장이 해당 기업에 더 높은 신용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 상승 우려가 지속되고, 소프트뱅크 역시 최근 111억 달러 규모의 고수익채권을 최대 9.75% 금리로 발행하는 등 AI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부각. 브로드컴, 인텔 CEO 등이 자본조달, 투자수익률에 대해 경고한 데 이어 가트너 발표,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 등이 결국 단순한 금리 부담을 넘어 재무건전성과 투자 지속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
한편 최근 미국 주식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국채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발표했던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조치가 광범위하게 시행될 경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 미국 경제 성장의 상당 부분이 AI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대규모 설비투자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 이는 AI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투자 지연이나 축소가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보여주는 발언. 결국 높은 금리와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차입 의존도가 높은 AI 인프라 기업들의 하락이 두드러졌으며 반도체 종목군도 동반 약세.
다만 현재까지 AI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장의 실적 악화보다는 향후 AI 설비투자 증가 속도와 자본조달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특히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했음에도 기술주 하락이 확대됐다는 점은 시장의 관심이 금리 자체에서 AI 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신용위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
☑️ 14일 수요일 상한가 및 급등주
바이오인프라
(199730)
(+29.99%)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 유예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뉴인텍
(012340)
(+29.87%)
전기차 테마 상승,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 유예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하이퍼코퍼레이션
(065650)
(+29.84%)
10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및 4분기 흑자전환 기대감 등에 상한가
유니켐
(011330)
(+30.00%)
美 루미아 인수 본계약 체결에 따른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한가
씨엑스아이
(900120)
(+29.99%)
中 AI회사 경영권 취득 결정 등에 상한가
프롬바이오
(377220)
(+29.96%)
경영권 매각 추진 소식에 상한가
에스엠벡셀
(010580)
(+29.93%)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속 저궤도 인공위성용 배터리 제조 기술 확보 소식에 상한가
천일고속
(000650)
(+29.78%)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기대감 재부각 등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에이엔피
(015260)
(+29.78%)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 유예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한선엔지니어링
(452280)
(+26.93%)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언급 소식 등에 피팅(관이음쇠)/밸브 테마 상승 속 급등
동양고속
(084670)
(+22.13%)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기대감 재부각 등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 상승 속 급등
화성밸브
(039610)
(+18.09%)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언급 소식 등에 피팅(관이음쇠)/밸브/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성산업
(128820)
(+17.26%)
LPG(액화석유가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 상승 속 급등
인벤티지랩
(389470)
(+14.35%)
12개월 지속형 동물용 펩타이드 주사제 美 특허 등록 결정 소식 등에 급등
티피씨글로벌
(130740)
(+14.06%)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대한제강
(084010)
(+13.77%)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언급 소식 등에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급등
엘컴텍
(037950)
(+11.78%)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유신
(054930)
(+10.90%)
유신 컨소시엄, 호남 반도체 산단 조사설계 선점 소식 재부각 속 급등
글로벌테크놀로지
(486510)
(+10.87%)
에이디에스테크와 UV 경화 광원 개발 착수 소식 재부각 속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장비 공급망 진입 기대감 등에 급등
모아데이타
(288980)
(+10.86%)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 유예 모멘텀 지속에 급등
팬오션
(028670)
(+10.53%)
해운, LNG(액화천연가스) 테마 상승 속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급등
이수스페셜티케미컬
(457190)
(+10.13%)
AI 전력發 ESS 수요 확대 전망 및 EU, 中 하이브리드 수입 제한에 따른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좋은사람들
(033340)
(+9.78%)
감자 및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한중엔시에스
(107640)
(+9.69%)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 상승 속 4분기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 등에 급등
에코앤드림
(101360)
(+9.51%)
AI 전력發 ESS 수요 확대 전망 및 EU, 中 하이브리드 수입 제한에 따른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비나텍
(126340)
(+9.41%)
AI 전력發 ESS 수요 확대 전망 및 EU, 中 하이브리드 수입 제한에 따른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속 급등
HT로보틱스
(396300)
(+9.39%)
AI 전력發 ESS 수요 확대 전망 및 EU, 中 하이브리드 수입 제한에 따른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큐리언트
(115180)
(+9.18%)
론자와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공동사업화 계약 체결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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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1588-0648
10/14(수) 국내증시 마감 시황.
- 삥 뜯기고 1원도 못 돌려받는 코스피
장중 반등 시도 후 막판 매물 출회되며 변동성
초반은 CXMT 우려 진정되며 반등 시도
주요 분석가들 관련 우려 과도하다고 지적
상용화 아닌 기술 발표 수준의 사안
당장 CXMT가 생산 두 배 늘려도 공급 부족
또 기술력, 수율, 생산 능력 모두 입증 못해
더군다나 이번 내용은 HBM이 아니라 DDR5
기술 경계는 하더라도 당장 위협은 아니라는 평가
미국 금리 관련 연준 인사들 발언도 영향
존 윌리엄스. 올해 추가 인상 후 내년은 동결
사실상 금리 인상 사이클은 단기에 그친다는 의미
월러 역시 추가 인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언급
장기 금리가 높아 정책을 대신하는 효과를 낸다고
장중 증시 흔드는 뉴스 이어지며 변동성 유발
후티가 아람코 본사를 공격했다는 보도
공격은 석유 시설이 아닌 사무실이었음
그러나 아람코라는 상징적 의미에 유가 상승
유가 오르며 증시도 초반 제법 밀리기도
막판에는 ASML 실적 후 시간 외 하락한 점도
예상 상회했으나 '초서프라이즈'는 아닌 수준
반도체주 추가 하락 우려한 매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초반 반등 후 매물
이재용 회장 약 1,100만주 주식 증여 받음
향 후 배당 증가 기대를 유발하는 뉴스
그러나 ASML 시간 외 하락 영향에 막판 변동성
이 후 재차 매수 유입되며 6,000p대는 회복
미국의 알래스카 투자 언급에 관련주 상승
조선, 피팅, 철강 업종 등 반응
자동차, 이차전지, 엔터주 등 상승
반도체 소부장은 전반적으로는 약세
미 증시 장비주 하락, 비중 조절용 매도
SK하이닉스 HBM4 장비 도입 연기 보도 등
외국인 규모는 줄였으니 순매도 이어감
전기전자, 금융, 기계 장비 업종 순매도
운송창고. IT서비스, 화학, 제약, 통신 등 순매수
코스닥은 반도체 관련 업종 집중 순매도
기관. 전기전자, 운송장비, 운송창고, 화학 순매수
오늘 저녁에 나올 CPI 단기적으로는 중요한 변수
헤드라인은 높게. 근원은 비교적 낮을 전망
근원이 높게 나올 경우 에너지 가격 전이 심화
예상치 부합 여부에 따라 금리 변동성 커질 전망
긍정적으로 나오면 외국인 수급 변화 유발
단기로는 수급 불안이 가장 큰 부담
코스피 보합 부근 가면서 갑자기 매물 급증
오늘 동시 호가 때 하한가 주문 많았음
즉, 신용 반대 매도가 터지기 시작했다는 의미
보합권 근접하자 반대 매도 회피 물량 급증 추정
뉴스, 심리에 수급 불안 겹쳐 변동성 커질 시기
그러나 종목별 낙폭도 감안해야
확실한 실적, 경제 요인 없이 낙폭이 큰 편
기술적 반등이 자주 시도될만한 구간
기존 주도주, 대형주군. 정책 및 투자 관련주 주목
✅ 주요 상승 종목 현황(2026-10-14 15:32 기준)
팬오션 (3.9조) +10.5%
당일 보고서 2건 발행(Buy 1) - 최고 목표가 10,000원
- 벌크 및 탱커 사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목받으며 긍정적 전망 부각.
- 3분기 영업이익 2천억 원 전망에 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 호재.
한선엔지니어링 (3,066억) +26.9%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테마의 상승세로 수혜 기대감.
- 블룸에너지 수출 확대에 따른 플러밍 공급물량 증가 전망.
제주항공 (4,484억) +24.7%
- 창립 21년 만에 첫 사옥 마련으로 경영 안정성 강화 기대감.
- 올해 탑승객 1천만 명 돌파로 실적 개선 전망.
삼성SDI (47.6조) +5.5%
당일 신한투자증권 보고서 발행
- ESS 수요 확대 기대감이 이차전지 관련주의 상승을 견인.
-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2차전지 시장 성장 기대감.
동양고속 (1,215억) +22.1%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기대감 반영
- 투자경고에도 불구하고 강세 지속 전망
에스엠벡셀 (2,970억) +29.9%
- 저궤도 위성 배터리 제조 기술 확보로 우주항공 시장 진출 기대감.
-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 확보에 따른 기술 경쟁력 강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2.8조) +10.1%
-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리튬 플랜트 준공으로 인한 사업 확장 기대감.
- 미국 친환경 정책 변화에 따른 전고체전지 소재 수요 증가 전망.
대성산업 (2,228억) +17.3%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로 인한 부지 가치 상승 기대감.
-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주식 380억원 추가 취득에 따른 경영 안정성 강화 기대감.
HT로보틱스 (1,820억) +9.4%
- ESS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된 수주잔고 확보 소식에 따른 기대감.
- 코리아혁신성장 ETF 등 주요 ETF 편입으로 인한 기관투자자 관심 확대.
천일고속 (3,201억) +29.8%
- 서울고터 복합개발 기대감에 따른 주가 상승.
- 터미널 지분 16.67% 재평가에 의한 투자 매력 부각.
SK이노베이션 (27.6조) +4.1%
당일 메리츠증권 Buy(유지) 보고서 발행, 목표가 210,000원(상향)
- SK온의 대규모 북미 ESS 수주 소식에 따른 긍정적 기대감.
- 최태원 SK㈜ 지분 매각으로 유동성 개선 기대감.
대한제강 (3,437억) +13.8%
- 백악관의 알래스카 LNG 540억 달러 투자 언급에 따른 철강 수요 확대 기대감.
- 철강주 동반 강세 속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성장 가능성.
HMM (22.0조) +5.9%
당일 보고서 2건 발행(Buy 1) - 최고 목표가 30,000원
- 중동 정세 불안과 북극항로 기대감에 따른 해운 운임 상승 수혜 기대감.
- 3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달성 기대에 따른 긍정적 전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9조) +8.4%
- AI 및 ESS 관련 수요 증가로 인한 사업 확장 기대감.
- AI 회로박 생산능력 확대와 관련된 긍정적 전망.
LS머트리얼즈 (1.1조) +6.8%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진입하며 국내 UC업계 최대 물량 수주 성공.
-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안정화 핵심 부상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 기대감.
화성밸브 (734억) +18.1%
-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상승세에 의한 기대감.
- 가스 및 화학약품용 밸브류 제조 경쟁력에 기반한 시장 수위 유지.
대주전자재료 (1.8조) +6.0%
- 2차전지 테마 상승세에 따른 실리콘 음극재 수요 증가 기대감.
- 북미 우주항공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따른 사업 성장 전망.
LG에너지솔루션 (98.7조) +2.9%
- 엘앤에프와의 조 단위 LFP 계약 체결 기대감
- ESS 수요 확대에 따른 2차전지 산업 성장 기대감
글로벌테크놀로지 (2,043억) +10.9%
-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로 인한 성장 기대감.
- 저전력 LED 구동 IC와 초소형 패키징 기술을 통한 기술적 우위 확보.
도우인시스 (2,608억) +13.9%
-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를 겨냥한 대규모 투자 소식으로 UTG 전량 공급 수혜 기대감.
-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따른 핵심 부품 공급자로서의 입지 강화 전망.
한중엔시에스 (4,356억) +9.7%
당일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보고서 발행, 목표가 65,000원(유지)
- 삼성SDI와의 협력을 통한 미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면서 ESS 분야에서의 입지 강화 기대감.
- ESS 고객사 다변화 추진과 북미 시장 확장 계획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전망으로 작용.
라온시큐어 (2,021억) +5.0%
- 원쉴드 AI 제품·서비스 확인서 획득을 통한 기술 신뢰성 강화 기대감.
- AI 보안 자동화 플랫폼 개발로 인한 시장 경쟁력 강화 전망.
KPX케미칼 (2,662억) +6.8%
- KPX케미칼이 독일 H&S와 협력하여 우레탄 재활용 시장에 진출하며 순환경제 구축 기대감.
- 최근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
엘앤에프 (4.7조) +6.5%
- LG에너지솔루션과의 대규모 LFP 양극재 계약 체결 기대감.
- 미국 친환경 정책 변화에 따른 이차전지 산업 성장 전망.
LS에코에너지 (2.1조) +8.8%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공급 및 희토류 정제 기술 내재화로 수직계열화 시너지 기대감.
- 호주 기업과의 상호투자를 통한 희토류 공급망 구축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성장 전망.
📌 주도 섹터/테마 현황
✅ 2차전지
[상승률/거래대금]
[+10.6%/ 205억] TCC스틸
[ +9.2%/ 358억] 대주전자재료
[ +8.2%/ 351억]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8.2%/ 8억] 에코앤드림
[ +8.1%/ 2억] 새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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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지주/밸류업
[상승률/거래대금]
[+18.2%/ 245억] 대한제강
[+15.8%/ 90억] 천일고속
[ +9.5%/ 240억] 동양고속
[ +7.1%/ 44억] 한화갤러리아
[ +6.8%/ 9억] 일진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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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너지
[상승률/거래대금]
[+23.8%/ 445억] 한선엔지니어링
[ +8.9%/ 55억] HD현대마린엔진
[ +6.8%/ 167억] 한화엔진
[ +6.8%/ 24억] 성광벤드
[ +6.6%/ 33억] 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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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테마동향
☑️ 테마 동향 주요 테마
😘 강세 테마
피팅(관이음쇠)/밸브,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2차전지(생산), 해운, 니켈, 남-북-러 가스관사업,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국내 상장 중국기업,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철강 주요종목, 태풍 및 장마,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자동차 대표주, IT 대표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귀금속(금/은), 항공/저가 항공사(LCC), 조선기자재, 리비안(RIVIAN), 전선, 조선, 웹툰, 인터넷 대표주, 자원개발, 강관업체(Steel pipe), 전력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리튬, 탄소나노튜브(CNT), 2차전지(소재/부품),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2차전지(나트륨이온), 타이어, 자전거, 철강 중소형, 미용기기 등...
😮 약세 테마
손해보험, 생명보험,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반도체 장비, LED장비, 은행,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홈쇼핑, 소캠(SOCAMM), 뉴로모픽 반도체, 편의점,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온디바이스 AI, 야놀자(Yanolja), CCTV&DVR,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콜드체인(저온 유통), 전력반도체, 반도체 대표주(생산),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골판지 제조 등...
☑️ 특징 테마 이슈 요약
✅ 알래스카 LNG 관련주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언급 소식 등에 상승
▷케이티 재커라이어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540억 달러(약 72조5천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와 관련, 재라이어 대변인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최대 2천억 달러 규모의 한국 에너지 투자 패키지를 공개했다"며 "이는 놀라운 합의"라고 언급. 이어 "여기에는 8기의 대규모 원전을 건설하기 위한 최대 1천200억 달러가 포함되는데 이는 미국에 필요한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기간에 약속했던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약속을 지키듯이 이 약속도 이행한 것"이라고 덧붙였음.
▷아울러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여기에 더해 환태평양 국가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동맹국들에 연료를 판매하기 위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및 터미널 건설에 540억 달러가 투입되며, 텍사스에 6기가와트(GW) 규모의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223억 달러가 투입된다"고 설명. 다만, 한국은 이들 3가지 사업 가운데 텍사스 가스 발전소 사업만 확정됐을 뿐 나머지 2개는 상업적 합리성 검증을 위해 협의를 더 거쳐야 한다는 입장임. 특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의 경우 상업적 합리성 검토가 이제 시작됐으며, 아직 투자 여부를 결정한 게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화성밸브, 대한제강, 한선엔지니어링, 금강철강, TCC스틸, 하이스틸, KBI동양철관, 대동스틸, 한화엔진, 동성화인텍, 일승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 해운/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사우디-예멘 후티 충돌 지속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사우디•후티 충돌 지속 등에 소폭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0달러(+0.43%) 상승한 94.14달러에 거래 마감.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 방송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예멘 수도인 사나 외곽에 위치한 예멘 석유회사(YPC)의 알사바하 중앙 기지를 타격한 것으로 전해짐. 사우디 내각은 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은 그간 공격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힘. 사우디의 공격에 후티 반군은 보복을 예고했음. 야히야 사리아 후티 군사 대변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 적군이 수도 사나에서 발표한 표적을 공격한다면 시민들은 예멘군(후티 반군)이 공격할 표적에서 즉시 대피하고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힘. 사리아 대변인은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본사, 리야드의 칼리드 공항, 리야드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공격 가능한 시설로 거론했음.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MM의 3Q26E 영업실적은 매출액 4조2,795억원(YoY +58.1%), 영업이익 1조158억원(YoY +242.2%)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6,865억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 미주항로 성수기 재고 확충 사이클이 3분기 내내 이어짐에 따라 컨테이너 해운 부문은 고운임과 소석률 호조를 두루 확인했을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STX그린로지스, HMM, 팬오션, SK이노베이션, 대성산업, 중앙에너비스 등 해운/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등
AI 전력發 ESS 수요 확대 전망 및 EU, 中 하이브리드 수입 제한에 따른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ESS성장과 전기차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배터리 업종의 이익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미국 ESS 연간 설치량이 올해 51GWh에서 내년 70GWh로 늘어난 뒤 2030년에는 110GWh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만큼 전력망 보강과 함께 ESS 설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 이어 국내 배터리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도 기대를 키우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5개 거점에서 연간 5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 삼성SDI도 미국 인디애나 공장을 중심으로 ESS용 배터리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아울러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입 제한에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유럽 시장 점유율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EU와 중국은 지난 9일 중국산 일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EU 수출을 제한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EU는 내년부터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간 수입 물량을 35만대로 제한하고 이후 매년 6%씩 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짐. 올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입 규모가 최대 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수입 물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으로, 이번 수입 제한으로 중국산 차량의 시장 잠식 속도가 둔화하면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량 회복과 함께 국내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또한, EU가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도 국내 배터리업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8월 전 세계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사용된 분리막 총적재량은 약 137억3천200만㎡로 집계됐다고 알려짐. 지난해 동기 대비 24.6% 늘었다며,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45억6천300만㎡로 전년 동기 41.4%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
▷신한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3Q26 매출액 4.0조원(+6%, 이하 QoQ), 영업이익 2,638억원(+29%)으로 컨센서스(1,654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3분기 실적은 GM JV 종료 정산금에 따른 일회성 서프라이즈로, EV 본업 수익성은 부진할 전망이라고 설명. 그럼에도 ESS는 국내 이연 물량과 미국 출하 확대로 고성장하며, 4분기 미국 LFP 양산과 AMPC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이어 미국 ESS 생산능력(2027년 약 30GWh)의 약 80%는 2029년까지 수주로 확보 되어, EV 회복이 더뎌도 이익 체력 강화는 유효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성에스티,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등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