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경제TV IR대전 : 엔켐 (5:07:30 – 5:33:00)
모두발언 : “엔켐의 과거 10년은 한국 전해액 기업의 역사였으며, 앞으로의 10년은 세계 전해액 기업의 역사가 될 것”
엔켐은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현지화 경험, 최초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2차전지 소재 기업의 위치를 선점할 계획.
※ “글로벌 시장 지배”를 위한 2025년 엔켐 성장 전략
엔켐은 생산능력, 고객사, 매출의 3가지를 핵심사항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을 지배해 나갈 계획
1) 생산능력 : 2025년 Capa 91.5만톤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 시장을 대응해 나갈 계획
2) 고객사 : 탑5의 배터리 업체 중 4개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CATL, 파나소닉)를 확정했으며 글로벌 M/S를 확대해 나갈
3) 매출 : 2025년 매출 3.6조를 달성해 중국 Tinci와 글로벌 1위 기업을 다툴 것
상기 3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에서는 CATL 및 현지 로컬 배터리사를 고객사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
미국에서는 최초 레퍼런스를 획득하여 M/S 50%를 점유할 목표를 세워놓고 있음.
※ 2023 – 2026년 거점별 엔켐 전해액 생산 Capa
연도별 엔켐 글로벌 Capa (연말기준)
2023년 : 44.5만톤 / 2024년 : 72.5만톤 / 2025년 : 91.5만톤 / 2026년 : 112.5만톤
국가별 생산 Capa (2026년 기준)
한국 : 2.5만톤
중국 : 2023년 24만톤 → 2026년 34만톤
유럽 : 2023년 14만톤 → 2026년 20만톤
미국 : 2023년 4만톤 → 2026년 50만톤 (1,500% 증가)
※ 글로벌 Top4 전해액 기업 현황 (엔켐, Tinci, Capchem, Guotai)
중국의 탑티어 전해액사들이 IRA에 의해 내수시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을 때, 엔켐은 북미를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글로벌 점유율을 상승시키고 있음.
빠른 Capa증설을 통해 2023년부터 Tinci, Capchem과 M/S 다툼을 시작하기 직전에 있음.
Tinci 전해액 생산 Capa : 2022년 99만톤 → 2023년 100만톤
엔켐 전해액 생산 Capa : 2022년 9만톤 → 2023년 44.5만톤
엔켐의 생산 Capa가 2023년 44.5만톤에 달했다는 것은 중국 Tinci와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
● 2023년 글로벌 Top4 Capa 계획
Tinci : 100만톤 / Capchem : 49만톤 / Guotai : 24만톤 / 엔켐 : 44.5만톤
● 2023년 글로벌 Top4 양적성장 현황
현재 중국 기업들은 북미시장 진출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
2023년 중국 3사는 중국내수시장 침체와 IRA로 인하여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
중국 3사의 중국내 생산시설 비중이 각각 96%, 88%, 83%로 중국 내수시장에 묶여 있기 때문에, 중국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켐이 글로벌 1위 전해액 기업임.
※ 핵심 원재료 내재화 추진 “영업이익, 질적 성장에도 집중”
엔켐에 대한 시장의 오해
1. 경쟁사 대비 낮은 영업이익은 낮은 판가로 고객사에게 진입하기 때문이라는 오해
→ 엔켐은 낮은 판가로 절대 고객사에게 진입하고 있지 않고 있고, 중국 경쟁사와 같은 가격으로 중국 내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음.
● 2023년 상반기 주요 전해액사 영업이익률
Tinci : 16% / Capchem : 15%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 10% / 엔켐 : 8.5%
중국 업체인 Tinci는 핵심원자재 내재화를 통해 3 – 5%의 추가 영업이익률 효과를 보여주고 있음.
Capchem은 전해액 사업 외 다른 소재사업도 영위하고 있어 영업이익률에 도움이 되고 있음.
엔켐은 유럽과 북미에서 핵심 고객사와 미래가치 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수율 개선작업으로 인한 영업이익률 영향이 존재함.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률이 적게 나오고 있는 요인도 존재함.
● 엔켐의 영업이익 개선 방향
합작법인인 “이디엘”을 통해 새만금 특화단지에서 리튬염(LiPF6)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으며, 리튬염 외에도 첨가제, 용매까지 JV를 통해 내재화를 추진 중에 있음.
중국에서는 대형 고객사보다 중소 로컬사에 대한 마진율이 약 20%이상으로 더 높기 때문에, 대형 고객사 외 로컬사에 대한 영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
2023년 8월 Lishen과 장기공급계약 체결, Envision AESC와 MOU체결하는 등 하반기에 중국 로컬사 진입에 큰 성과를 내고 있음.
※ 엔켐이 글로벌 전해액 시장을 주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
북미-유럽 진출을 통한 엔켐 성장 전략 “New Wave, 이차전지 시장”
● 엔켐의 승부수는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시장임. (특히 북미시장)
엔켐은 북미시장에서 빠른 선진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증설 계획을 진행 중
북미시장은 2025년 기준 685Gwh의 배터리 시장을 형성할 예정
2025년 엔켐의 북미 Capa 35만톤으로 북미 시장을 대응할 것.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 거점 확보를 2스텝으로 나눠서 진행 중에 있음.
1) 2019년 미국 법인 설립이후 2022년 12월 완공된 조지아 공장을 통해 SK온부터 공급을 시작하였음.
조지아 공장은 2023년 4만톤으로 증설을 완료하고 2025년 20만톤으로 최종 증설할 계획
엔켐의 조지아 공장은 현재 북미에서 가장 큰 Iconic 전해액 공장이며,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음.
2) 북미시장 확대에 따른 효율적 타겟 건설을 진행 중에 있음.
텍사스, 테네시, 캐나다 온타리오에 총 15만톤을 2025년 완공 예정에 있음.
2025년 북미 Capa M/S 50%를 점유할 계획.
● 북미에서 전해액 공급계획
LG엔솔, SK온 등 한국 배터리 업체와, 얼티엄셀즈, 블루오벌 등 합작법인, Top EV OEM사, 일본 Top 셀메이커(파나소닉)에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음.
● 엔켐 전해액 수주 확보량
2024년 약 12만톤, 2025년 약 25만톤을 확보한 상태로, 2025년 북미 전해액 매출을 1.8조로 설정하였음.
※ 북미 시장을 강조하고 집중하는 이유, IRA
엔켐이 북미 시장을 석권 가능한 이유는 IRA 때문이며, 엔켐은 글로벌 전해액 기업 중 IRA의 가장 큰 수혜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음.
특히 엔켐의 조지아 공장은 선진입효과로 북미에 진출해 있는 셀메이커, OEM사들로부터 귀한공장으로 대접을 받고 있음.
IRA에 따르면, 전해액은 부품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북미 생산이 필수임.
중국은 미국 진출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며, 엔켐이 전세계 전해액 기업 중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대처하고 있음.
언론에 보도된 국내 경쟁업체들의 북미 전해액 생산 스케줄을 보면, 24 - 25년에 진입예정으로 되어 있지만 엔켐의 경험상 인허가, 인플레이션, 운영경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2025년 이후에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엔켐은 북미에서 최초 레퍼런스를 획득하고 얼티엄셀즈 등 탑 OEM사에 진입을 하기 때문에 북미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2025년 역내 80%이상의 고객사에 전해액을 공급할 예정임.
※ 엔켐의 승부수는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시장 (유럽시장)
유럽시장과 북미시장의 차이는 글로벌 OEM사를 중심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과의 JV형태로 외형성장을 하는 시장이라면, 유럽시장은 자체 배터리 기업들이 태동하는 지역이기도 함.
엔켐은 수년 전부터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현지 셀메이커들과 협력 및 Audit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기 타겟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음.
엔켐은 유럽에서도 선진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 증설 계획을 수립하였음.
엔켐의 첫번째 유럽 공장이었던 폴란드 공장은 2023년 연내 4만톤으로 증설이 완료 예정에 있음.
폴란드 공장을 중심으로 헝가리 공장까지 2025년 총 Capa 16만톤을 확보하여 유럽시장에 대응할 계획임.
● 유럽도 2단계로 나눠서 시장 공략을 진행 중에 있음.
1) 폴란드 공장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담당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