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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BUY/270,000(유지/상향) <본연의 가치에 주목>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1Q24 실적은 매출액 1조 8,483억원(-46.1% qoq, -9.3% yoy), 영업이익 374억원(-86.4% qoq, -83.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음. 실적의 기여도가 높은 지상 방산 사업부문의 일시적 수출 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이 컸으며, 항공우주, 비전과 시스템 부분은 실적 호조세를 기록하였음. 2Q24를 기점으로 폴란드 수출 물량이 인도되면서 연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는 2024년 4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인적분할 공시를 냄. 분할존속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이며, 분할신설회사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으로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 분할 기일은 2024년 9월 1일임 -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해 동사의 우주 수송 및 탐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 또한 루마니아 K9자주포 54문, K10탄약운반장갑차 36대 등 수출 모멘텀도 견조함. 루마니아는 국방 예산을 GDP 대비 현재 2%에서 2.5%로 확대, 2032년까지 주요 무기 도입에 399억달러(약 54조원)를 투입할 계획으로, 동사는 지난 5월 22일 루마니아 국립항공우주연구소(INCAS)와 연구개발을 체결, 정밀 유도탄 등 공동 연구활동과 항공 우주까지 협력을 강화할 예정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목표주가를 27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2024년~2025년 평균 BPS 79,503원에 Target P/B 3.4x를 적용 - 동사의 1Q24 방산부문 수주잔고는 약 29조원으로 높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한 동사의 우주 수송 및 탐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며, 인적 분할을 통해 동사는 방산업만을 영위함으로써 기업 가치의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가 기대됨 *URL: https://url.kr/hf97pe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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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SKC(011790) M.PERFORM/ TP 140,000 (하향/상향)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화학 및 2차전지 소재 사업 부진으로 적자 지속 - 한국시장 동박 수출 물량 지속 감소 중. 2차전지 소재 사업 실적 부진 당분간 지속 - 화학업황은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 있으나, 그 회복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유리기판 사업 선두주자로서 중장기 긍정적인 요인 있음. 또한, 반도체 소재도 점진적 회복 기대. 다만, 당장 여타 사업의 적자와 금융비용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이익이 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면이 있음 - 목표주가는 140,000원으로 상향하나,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으로 하향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4월 정읍공장 동박 수출 물량은 전년동기비 50.9% 감소. 부진 지속. EV 수요 부진 지속되고 있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전반적인 물량 회복 지연되고 있음 - 하반기 중 말레이시아공장 가동 이후 4Q24 흑자전환이 회사 가이던스 - 화학업황은 중국의 경기 부양 등으로 상저하고 업황 전망. 다만, 흑자전환 할 수 있을 정도의 큰 폭의 회복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음 - 전반적인 반도체 소재 사업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개선될 것. ISC 소켓 사업 및 CMP 패드 사업 수익성 회복 기대. ‘25년부터는 유리기판 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질 것 - 유리기판은 경쟁사들이 진입하고 있지만, 이미 주요 Major 고객들의 인증과 투자를 받고 있고, CHIPS Act에 따른 보조금 수령에 관한 예비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긍정적 요인이 부각될 수 있음 - 다만, 적어도 2~3개 분기 간 실적은 크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시장 기대가 높은 반도체 기판 사업의 초기 이익 규모가 현재 적자 구조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음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반도체 소재 사업 기대감을 반영한 주가 수준. 향후 2차전지소재/화학사업 등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가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 * URL: https://parg.co/U7os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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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한화솔루션(009830) BUJY/ TP 43,000 (유지/상향) 북미에서 꽃피는 태양광 사업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한화솔루션 북미 태양광 제품 생산 거점인 Dalton, Cartersville 공장들 및 태양광 발전소 EPC가 진행 중인 LA 인근 지역 Site를 방문. 한화큐셀 CEO 및 주요 임직원과 미팅 - 한화솔루션은 장기적으로 단순 태양광 모듈 판매 사업자에서 벗어나, 이를 활용한 EPC 및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발전하고 있었음 - 하반기는 강화된 대중국 규제 및 EPC 사업 수익 증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또한, 중국 자체적으로도 태양광 제품 공급과잉 대응 의지 표명함에 따라, 예상보다 시황 개선 가속화될 가능성 상존 - 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 증대. 태양광 중장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사업 기회 확장 -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상향. 정유/화학 업종 Top pick 추천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한화솔루션은 ‘25년부터 폴리실리콘-웨이퍼-셀-모듈을 모두 수직계열화 한 미국 내 유일한 실리콘 기반 태양광 업체가 될 전망. 또한 EPC 및 에너지솔루션(가정용) 사업으로 수직 계열화 및 플랫폼 사업화 하여, 단순 태양광 모듈 사업 비중이 낮아져 모듈가격 변동 영향 최소화될 것 - 매니지먼트는 최근 미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대중국 무역 장벽이 더 강화되고 있고, 하반기 시행 예정인 동남아산 우회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등으로 태양광 사업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소통. 또한 미국정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국산 수입 물량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음을 밝힘 - 미국 내 태양광 제품 과잉 재고에 대한 우려 크지만, 매니지먼트가 판단하는 연말 재고 수준은 시장 우려 대비 크게 낮은 수준(30GW). 하반기 규제 시행으로 중국산 유입 물량 대폭 감소 전망. 특히 6개월 내 설치가 되지 않을 경우 관세 부과 등 부담이 커지는 것이 중요 - 현재 미국에 모듈 공장을 보유한 Jinko는 여전히 안정적인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Longi 공장은 주민 반대로 가동 지연. 6/6부로 동남아로부터 수입되는 셀 관세 면제가 끝남에 따라, 셀을 수입하여 미국에서 모듈을 만드는 중국 업체들의 원가 경쟁력은 더욱 악화될 것 - 동사는 최근 ㈜한화로부터 인수한 장비사업을 통해 기술 내재화 강화. 자동화율 크게 높여 미국 내 생산 경쟁력 높이고, 차세대 Tandem Cell 관련 기술 유출 방지 효과 기대 - Domestic Contents Adder를 확보할 수 있는 셀/봉지재를 내재화 하여 2025년부터 미국 내 중국 모듈 회사들 대비 높은 ASP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판단. 또한 이를 활용하여 단순 모듈 생산에서 벗어나고 있음. 시황 영향을 점차 줄이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 재무구조 우려 있으나, AMPC 유동화 등으로 차입금 감소 가능하며, 시황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재무구조 우려는 점차 완화될 것 * URL: https://parg.co/U7Hv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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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한국금융지주(071050): BUY / TP 81,000원(유지/상향) <실적만큼은 양호> ■ 핵심 자회사 실적 호조로 양호한 스타트 -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하고,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1분기 순이익을 반영한 추정치 변경 등에 따라서 목표 주가는 직전 대비 5% 상향한 81,000원으로 제시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3,404억원 기록하며 예상치 크게 상회. 증권 별도 손익은 표면적으로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전년 동기에 카카오뱅크 지분 관련된 일회성 요인 때문. 당기에 발생한 일회성 요인(자회사 배당)도 제외한 손익은 38.4% 개선 - 증권의 이익 성장은; 브로커리지 관련 수수료 증가만이 아니라 DCM 영업 호조로 IB 관련 수수료 크게 개선되며 수수료손익 17.1% 확대되었고, PF 대출 직접보유 등으로 인한 이자수익 증가로 이자손익이 두 배 이상 증가, 운용손익도 시장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선방했기 때문. 부동산 PF 충당금 등 자산 손상 규모도 상당히 제한적. 신규 Deal 유입에 따른 경상 충당금의 증가(PD값 등 상향 효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계약금 대출에서 환입이 발생하며 순적립 규모는 미미 - 이외에 저축은행/캐피탈 등은 충당금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부진한 손익 기록 ■ 주주환원은 아쉽지만 높은 수익성 등 감안하면 투자매력 있다고 판단 - 올해 주가는 약 10% 상승했지만 여전히 P/B은 0.4x로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도 낮은데, 이는 최근 시장의 관심이 주주환원 규모에 쏠린 상황에서 동사는 경쟁사에 비해 주주환원보다 성장에 자본정책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 증권의 IMA 사업 인가 등 본업 성장을 위한 자본배분이 필요한 가운데 이미 지주 이중레버리지비율은 타이트하기 때문에 주주환원여력 크지 않은 것은 사실 - 다만, 오랜 기간 동사 주가에 부담 요인이었던 부동산 PF 리스크가 점차 해소되고 있고 지속가능 ROE가 10%대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충분히 투자매력 있다고 판단 - 최근(5/13)에 금융당국에서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동사는 부동산 PF Exposure가 지주 합산 약 5조원(브릿지론 1.3조원) 규모로 상당하나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적립률이 약 16%에 이르고, 고정이하여신 중 30% 이상이 기적립된 것으로 추정되어 추가 적립 규모는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 해외 CRE 손실은 지난 해 대부분 반영되어 추가 손실 가능성 제한적 - 당초 기대보다 기준금리 하락 시기가 지연되며 한투증권의 조달비용 하락 속도는 예상보다 높지 않지만 신용공여잔고 증가 등으로 이자손익도 양호할 것으로 보이고, 양호한 브로커러지 지표 뿐 아니라 IB 관련 수익도 견조해 9,000억원 대 연간 이익 체력(지주)으로 회복될 전망 * URL: https://parg.co/U7H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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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하이록코리아(013030) BUY/38,000(유지/유지) <1Q24 review: 성장하는 한해>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498억원(+6.1% qoq, +8.9% yoy), 영업이익 154억원(+38.0% qoq. +37.2% yoy)을 기록함. 호실적의 이유는 환율 상승과 전방 산업인 반도체와 조선향 매출 반영 등에 기인 - 2024년 신규 수주는 2023년 1,700억원 대비 증가, 2022년과 유사한 1,9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3년 전방산업별 매출 비중은 석유화학 42.4%, 해양 8.7%, 조선 12.1%, 반도체 12.3% 등을 차지하였음. 2022년 말~ 2023년 조선업체들의 LNG 및 FLNG 수주에 따른 조선향 매출 비중 증가와 반도체 업체들의 팹 투자 기대감에 따라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실적의 개선세가 가팔라질 것 - 주주 친화적인 정책에 따라 총 300억원의 규모로 2023년~2026년까지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30%이상을 현금 배당하기로 한 점도 우호적인 상황 - 2024년 실적은 매출액 1,975억원(+4.6% yoy), 영업이익 554억원(+6.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우호적인 전방산업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가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 *URL: https://url.kr/c6mtb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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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저스템(417840) BUY/21,000(유지/유지) <1Q24 review: 부진을 딛고 바닥은 찍었다>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41억원(-74.6%qoq, -49.8% yoy), 영업손실 -41억원(-49.8% yoy)을 기록하였음.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업황의 부진으로 감산에 따른 영향이 1H24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습도제어 2세대 제품인 JFP의 해외 고객사 납품 지연과 디스플레이 부분의 OLED 고진공 제전 장비인 VIS 중화권 진출 이연에 따라 매출 부진으로 이어짐 - 영업 손실 이유는 인건비 증가와 주식보상 비용 반영, 연구개발 반영에 따른 비용 증가가 컸던 것으로 파악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1Q24 수주는 146억원(+29.5% yoy)을 기록, 주요 고객사의 태양광 장비와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JFP 수주가 주효했음. 향후에도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HBM 선단 공정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JFS 솔루션 수주 증가와 국내외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 그리고 최근 미국의 태양광 전력 공급량 확대 및 EU에 중국산 저가 태양광 수출품에 대한 대응 촉구에 따른 국내 고객사의 태양광 시장 진출 확대 기대감으로 인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됨 - 당사 에너지 애널리스트인 강동진 위원에 따르면, 1Q24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는 12GW로 역대 1분기 중 사상 최고. Enphase는 가정용 태양광 시장 역시 2Q24부터 전분기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 Nvidia H100의 피크전력은 700W. Intel, AMD의 기존 서버 프로세서 Peak 전력 사용량 280W대비 약 2.5배. 특히 LLM을 학습하기 위한 GPU는 병렬 연산을 하기 때문에 동시 구동. 지난해 H100 출하량 150만개, 올해 200만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중 50%가 동시 가동될 경우 Peak 전력 부하는 약 2.5GW. 서버 전력 수요는 일반적으로 Computing 수요가 40%, 냉각이 40%, 이를 산술적으로 감안 시 AI 서버향 수요는 올해 말 6GW 신규 창출. 50%라는 보수적 가정에서도 지난해 미국 내 설치된 전력 설비가 55GW 수준임을 감안하면, 단지 2년만에 엄청난 신규 전력 수요가 오직 AI 서버향으로 창출되는 것. 특히, Microsoft, Meta 등은 대부분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함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 급증 전망 - 자회사 플람은 미국 First Solar에 멀티 플라즈마 패널 세정장비를 수주, Set-up 완료되었으며, AI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로 인해 태양광 수요 급증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해외 반도체 고객사의 HBM향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JFS 솔루션 수주 확대와 AI 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에 따라 동사의 수주 모멘텀은 2Q24부터 본격화될 전망 *URL: https://url.kr/dz6lpv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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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주식전략/시황 이재선, RA 장치영] 시장백서: 모멘텀을 찾아서 ★ 실적 시즌 종료 이후 맞이하는 6월 FOMC 회의(13일)에 대한 경계 심리 > 그럼에도 여전히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을 유지. 견조한 미국 경제 지표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옅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나, 시장의 초점은 금리 부담을 이기는 이익 > 1) 5월 미시건대소비자 설문조사, 내구재 중심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 > 2) 미국 내구재 재고의 기울기는 지난 코로나 19 이후 수준까지 하락 ★ 코로나19 제외 가장 양호한 실적 기록한 24년 1분기 : 예상치 대비 11.3조원 서프라이즈 > 경험적으로 이익 서프라이즈 시현 시 KOSPI 수익률은 (+)를 기록 & 1분기에 이어 2분기 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확률은 경기 회복 국면에서 높아지는 경향 ★순환매 Idea: 1분기 이익 서프라이즈 기여도가 높았지만 시총 상승이 제한되었던 자동차/음식료/건설/유틸리티/철강/화학/소프트웨어 > 그 중 자동차/음식료/건설/유틸리티는 시총 비중 대비 높은 이익 서프라이즈 기여도를 기록한 업종 * https://bit.ly/3KmQNhG * 현대차증권 투자전략 채널: t.me/cindy3000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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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 김종배] 디스플레이 산업(Overweight) 2024년 디스플레이 하반기 전망: 기대가 현실화되는 순간 1H24 Review: OLED up-cycle 모멘텀 확인 24년 1분기에는 연초 보고서에서 제시한 Display OLED의 up-cycle의 2가지 모멘텀인 Mobile, Tablet이 어느정도 확인되었음. Mobile 내에서는 Flagship 모델에서 적용되던 OLED 패널이 보급형 smartphone까지 확대 적용. 이는 관련 exposure가 있는 OLED Value-Chain의 실적에서 확인되었음. Mobile 내에서 OLED 침투율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향후 더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 Tablet OLED 역시 출시가 예상보다 지연되었지만 고성능의 모델로 5월 출시. 패널 양산은 이미 1분기부터 시작되어 매출 일부 인식하였고, 2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2H24 Preview: 모멘텀의 지속성을 확인하고 OLED Big-cycle로 가는 이정표 하반기에는 이러한 up-cycle 모멘텀을 확인하는 시점. Mobile이 보급형으로 확장이 되었으나 수익성이나 물량 측면에서 봤을 때 여전히 Flexible OLED의 비중이 높기에 판매 회복이 중요함. 특히 상반기 부진했던 북미 smartphone의 판매가 신작 출시를 통해 회복될 수 있을지가 관건. 북미 smartphone에서 하반기에 주목해야할 점은 1) AI on-device 신작 출시 및 판매 호조, 2) 부진했던 중국 판매 회복임. AI 기능에 대해서는 6월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이고 부진했던 중국 판매 역시 가격 인하를 통한 판매 회복을 시도하고 있음. 하반기 북미 smartphone 판매가 양호하게 되면, Display 업종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Flexible OLED 출하가 견조하며 Rigid OLED의 판매가 확대되는 상황을 기대할 수 있음. Tablet OLED는 올해 Display의 업종에 반영되는 실적보다 중요한 것이 판매량임. 당초 800만대 수준까지 출하량 전망치가 하락하였고, 출시가 미뤄지며 연간 출하량은 550만대-850만대 수준으로 Range가 확대된 상황. 다만 Mobile OLED 비중이 높은 국내 Display 업종에는 IT OLED의 판매가 당장 실적으로 크게 반영되기보다는 향후 방향성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임 2024년 하반기 Display 투자전략: 상반기에 이어 소재업체 비중확대 추천 OLED 소재업체는 아직까지 비중확대가 유효한 구간이라고 판단됨. 24F P/E 기준 아직 20배가 안되는 수준이며(18-19배), 이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Band 평균 수준을 하회. OLED 확장 cycle에서 가동률이 낮아졌을 때 당장 실적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value-chain은 소재 업체이므로 현재 국면에서 높은 valuation 부여 타당. 직접 양산을 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 기록(OPM 기준 20%-25% 수준). OLED 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 피엔에이치테크에 대한 Buy & Hold 전략 제시 * URL: https://zrr.kr/Pgq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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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모빌리티 (Overweight) 장문수의 ASMR vol. 3 - 야레야레 못말리는 전동화 □ 지금 전동화 하지 않으면 우린 춤을 출 거에요 - 금리 인하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진 2023년 연말 이후 자동차 시장은 EV only OEM에서 Legacy OEM로 투자의 범주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BEV Chasm 우려는 현행 내연기관 중심 사업 모델이 유리한 상황으로 이해되었고, HEV 등 대체 내연기관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도 수익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기대는 '단기적'으로는 지금 '잘 팔고 잘 버는' 내연기관 중심의 OEM이 주가에 긍정적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 특히 이런 시장의 혼란 속에서 가격/원가를 무기로 시장을 침범하는 중국계 BEV의 도약은 미국이나 유럽 시장에서 자립을 시도하는 OEM에게는 큰 도전인 상황입니다. 자국의 고용과 시장의 자생을 위해서 미국과 유럽이 고민한 관세에 대한 정책 변화는 그간 각 국 정부가 풀어갔었던 정책적 해법의 연장선에서 당연하게 예상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전기차로 전환이 과거에는 '속도'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과정'을 돌아보고 현실적인 전략을 평가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BEV 확산 '속도'가 조절되는 모습이 '방향성'의 변경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 시대로의 회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투자자 관점에서는 Legacy OEM를 현실에 안주하는 업체와 공격적 전환 전략을 숨 고르는 업체,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선점을 위한 준비 시간을 번 업체로 나누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 관점에서 국내 OEM과 공급망이 재조명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제품 타입별 수요 변동에도 유연한 생산 구조를 바탕으로 영업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탁월하고, 한국/미국/유럽/중국 상관 없이 전동화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정책적 리스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전동화 전환 속도 변화에도 HEV부터 BEV, FCEV 등 다양한 제품 타입에 대한 대응 능력과 시장 내 설득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입지를 대응하는 현대차, 기아는 약점 없이 성장 구도에 편승 가능한 포지션에 있기 때문입니다. - 인도법인 상장 및 주주환원정책 강화 가능성과 2H24 예정된 북미 전동화 전용 공장의 가동 일정, 대중 전동화 모델의 저가 시장 공략이 글로벌 피어 대비 경쟁력인 실적 위에 얹혀지고 있어 동사의 글로벌 경쟁사 대비 낮은 Valuation이 지속적으로 투자 매력을 환기시킬 것으로 판단합니다. 완성차 Valuation의 회복은 가시화되는 투자 포인트에 따라 공급망에게 확대 전개 되며 업종 전반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URL: https://parg.co/Uxg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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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소/부/장 박준영] AI 산업(Overweight) 엔비디아, B100 지연 없다 연내 매출 반영 시작 ■ 또 한번 실적 서프라이즈, 2분기 가이던스 다시 한번 상향 - NVIDIA의 FY1Q25 매출은 $26.04B(YoY +262%, QoQ +18%)로 기존 가이던스였던 $24.65B을 6%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 이에 더해 FY2Q25 매출 가이던스로 $28B(현재 컨센서스 $26.7B)을 제시하며 저번 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가이던스를 상향 - 데이터센터 사업부 매출은 $22.56B(YoY +427%, QoQ +23%)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 기타 사업부별로는 Gaming $2.6B, Professional Visualization $0.43B, Auto $0.33B, OEM&Other $0.08B의 매출을 기록 ■ 젠슨 황 "연내 엄청난 수준의 B100 매출 반영 시작, 2분기 샘플링, 3분기 양산, 4분기 출하" - NVIDIA CEO 젠슨 황은 일반 데이터센터 중심의 세상에서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세상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새로운 ‘AI Factory’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 - 또한 여러 우려가 제기되었던 신작 B100에 대해 예정대로 3분기 양산, 4분기 출하 시작을 언급하며 신작의 공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다음 신작도 1년 주기로 출시 예정) - 금년 NVIDIA의 최고 기대작인 B100은 HBM을 192GB 채용할 예정인데 이는 전작인 H100(80GB), H200(141GB)에 비해 매우 큰 폭의 메모리 채용량 성장이며 이로 인해 국내 HBM Maker들은 쉴틈없이 HBM을 생산해내야할 것으로 보임 - 한편 젠슨 황은 B100부터 Liquid Cooling(액체냉각)의 채용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하며 생태계 내 여러 파트너들과 액체냉각의 도입을 위해 협업하고 있음을 밝힘 ■ NVIDIA, H200과 B100 수요는 폭발중 2025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압도할 것 - NVIDIA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만, 수십만개의 GPU를 사용하는 AI Factory들이 Meta, Tesla 등의 주도로 구축되고 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AI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퀄리티는 국가경쟁력의 하나가 되었다고 언급 - 동사는 현재 H200이 출하중에 있음을 언급했으며 H100이 고객 입장에서 제품 가격 1달러당 5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면 H200은 달러당 7달러의 매출(Llama3 기준)을 창출하게 될 것임을 강조 - 한편 NVIDIA는 이번 Earnings call을 통해 10대 1 액면분할을 발표 *URL: https://url.kr/8o7bp1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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